D4: Dark Dreams Don’t Die -Season One-

This is the story of a man with a very strange fate. His name is David Young. Two years ago, his wife was murdered by an unknown assailant, and Young suffered a blow to the head that cost him his memory. His wife's final words: “Look for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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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is is the story of a man with a very strange fate.


His name is David Young – formerly with the Boston PD Narcotics Unit, now a private detective. He possesses the supernatural ability to “dive” into the world of the past by touching left-behind items called “mementos.” Two years ago, Young’s wife was killed by an unknown assailant, and Young suffered a blow to the head that cost him his memory. His wife’s final words: “Look for D.”

D4: Dark Dreams Don’t Die - A new mystery adventure game from SWERY, the mind behind Deadly Premonition. This unsettling tale unfolds through a series of episodes as the hero pursues his wife’s murderer and dives into the past. Season One includes the Prologue, Episode 1, and Episode 2.

Enter the crazy world of D4, meet its cast of quirky characters and watch as the gripping tale unfolds.

Game Features


  • An unpredictable story.
  • Numerous weird and eccentric characters.
  • A brand-new game experience, with immersive controls adapted to keyboard and mouse.
  • Clues scattered about the world to help you find your mark.
  • Use your special abilities to find hints and open the way forward when you’re stuck.
  • Collect credits to buy clothing and beards. Dress David up however you lik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50+

예측 매출

12,0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

총 리뷰 수: 10 긍정 피드백 수: 7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텔테일 게임과 유사한 어드벤쳐 게임. 주인공 데이비드를 비롯한 개성넘치는 캐릭터들과 몰입감 넘치는 시나리오가 이 게임이 가장 자랑할 만한 점이며, 중간중간 삽입된 QTE 역시 흥미진진하다. '관찰' 시스템을 활용한 게임의 줄거리 흐름이 상당히 부드럽고 삽입된 QTE 역시 시나리오의 흐름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그래픽도 수준급이며, 게임 플레이하면서 렉도 거의 없어 쾌적한 진행 역시 가능하다. 다만 아직 첫 시즌 게임이고 프롤로그와 에피소드 2개밖에 들어있지 않아 게임 상의 모든 떡밥이 아직 회수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는게 조금 걸린다. 이 떡밥에 대한 궁금증을 무지무지 자아냈다는 것 만으로도 성공적인 게임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줄거리 자체는 조금 뻔하게 흘러가는 감이 있다. 특히 데이비드가 밝혀내야 할 D의 정체는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뻔히 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다. 첫인상부터 대단히 수상한데다가, 이 놈 아니고 이 놈도 아닐테고 이 놈 역시 아니면 결국 남는게 그 놈 밖에 없어져버리니... 일단 게임 제목에 대놓고 Season One이란 단어가 있고 게임의 결말도 대놓고 To Be Continued로 마무리된다. 대놓고 후속작을 사라고 강요하는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이 정도 수준의 게임이라면 그것도 나쁘지만은 않게 느껴진다. 일단 문제가 되는 점이라면 게임이 짧다는 점인데, 일직선으로만 주욱 플레이한다면 3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짧다. 하지만 비슷한 느낌의 텔테일산 어드벤쳐 게임들과는 달리, D4에는 각 캐릭터들만의 사이드 스토리가 있다. 이 사이드 스토리들을 구경하는게 또 꿀잼. 여유가 된다면 반드시 보기 바란다. (필립의 비행기 문제는 조금 어렵고, 던칸의 사이드 스토리는 조건이 조금 꼬여있다.) 그리고 DLC로 제공되는 컨텐츠들이 부실하다는 것도 문제점. 코스츔 세트는 둘째치고 4달러의 사운드트랙이 고작 4곡밖에 안 들어있고 5달러의 아트북이 고작 22쪽인건 너무한거 아니냐... 심지어 사운드트랙은 밴드캠프에서 2개의 디스크 분량으로 각기 14.99$의 가격으로 따로 팔고 있다. 에라이........ 게임 본편만을 놓고 봤을 땐 충분히 수작이라 불릴 만 하다. 아직 회수되지 못한 떡밥들이 많으니 다음 후속작에서 최대한 그 떡밥들을 무사히 회수하길 바란다. (그리고 디럭스 에디션은 딱히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 http://blog.naver.com/kitpage/220390175644

  • 매력적인 사운드트랙, 반쯤 맛이 간 매력적인 캐릭터들. 특히 개인적으로 OST는 최근에 해 본 게임들 중에서는 세 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러나 스토리는 아직 떡밥만 뿌린 정도이므로 완전한 이야기를 즐기고 싶으신 분은 좀 더 기다리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 시즌1 이라고 판매하고 있지만... 시나리오 내용은 에피소드1 이라고 해야 옳다고 본다. 케이스 단위로 진행되며 첫번째 케이스는 끝날 줄 알았는데, 시즌1이라고 하기엔 첫번째 케이스 조차도 제대로 끝나지 않고 그대로 끝난다. 대충 흥미를 잃지 않을 전개를 보이지만 애초에 판타지하기도 했지만서도 좀 원치 않는 방향으로 쌈마이해지는 감이 있었다. QTE는 나름 영리하지만 이걸 퍼팩트 하려고 도전하는 사람에겐 발암물질에 가까울듯 하다. 가히 리듬게임에서 퍼팩트하는 수준이다. 시나리오 하나만 보고 사볼만도 하지 싶지만 사실 뭣도 완결이 되지 않아서 그것 조차도 불확실하다. 안에 포함된건 튜토리얼에 가까운 프롤로그 챕터 1개를 포함한 에피소드 2개이며 각 에피소드의 길이는 30~40분 가량이다. 서브케이스라는 미니게임 비슷한 이벤트가 생각보다 많아서 그거까지 다 챙기면 분량은 얼마든지 늘어나지만 기본적인 메인 시나리오 분량이 너무 적다. 일본의 소규모 스튜디오가 제작한지라 후속작이 언제 등장하여 언제 끝날지도 미지수.

  • 실없는 농담으로 가득 채운 공드리 영화같은 게임

  • 70퍼센트 할인해서 4800원으로 샀다. 연출도 적당히 괜찮고 할만하다. 근데 보스전은 시작도 하기 전에 끝난다. 그 점이 아쉽다.

  • 수려한 그래픽과 더불어 성우들의 연기도 좋고 전반적으로 어드벤처 게임을 즐기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하실 수 있는 게임입니다. 영어에 자신없으신 분들도 게임내 힌트를 잘 활용하면 충분히 플레이 가능.. 다만 비행기 상식퀴즈는 정말... ㅋㅋㅋ

  • 친구~ 다음 에피소드는???

  • 자자...그래서 시즌2는 어딨어!!! where is the D4 Season 2!!!!!!!

  • 위에 있는 트레일러들을 보면 대충 어떤 종류의 게임인지 감이 올겁니다. 약간의 B급 게임의 향과 병맛끼가 가미된 포인트 앤 클릭 게임으로 마우스만으로만 진행하며 플레이어는 사립탐정이 되어서 자신의 아내를 죽인 진범을 찾아나가야 합니다. 처음에는 뭐 이런 게임이 있지하고 라이브러리에 썩혀놓았는데 막상 하다보니까 재미있더군요. 다양한 오버스러운 캐릭터들과 카툰랜더링 그림체 때문에 어떠한 사건을 뒤쫓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게임이 생각보다 무겁지 않습니다.스토리도 마찬가지여서 그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게임컨텐츠의 대부분은 사람들과 대화하기, 증거찾기, 미니게임, 아만다 옷입히기(응?), 올리비아 옷입히기(???),QTE로 이루어져 있으며 범인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그린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추리요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게임 제목이 D4: Dark Dreams Don't Die -Season One-인 이유가 있습니다. Season One 이라서 다음 시즌을 기다려야 하겠지만서도 플레이 시간이 5~6시간으로 생각보다 너무 짧습니다. 엔딩 크레딧이 나올 때 전 벙쪄있었을 정도니까요. '벌써 끝났어?' 게다가 한창 재밌어지려고 하는 타이밍에 게임이 끊겨서 그게 조금 아쉽네요. 사람마다 게임 취향은 다르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이제 시즌 2를 기다리는 일만 남았네요. 언제 나오려나? 평가 : 수작 ★★★☆☆

  • 나름대로 재미있습니다. 단지 완성단계가 아니라서 스토리가 짧을 수 있습니다. 퀴즈나 퍼즐이 가끔 나오기는 하는데 언어의 장벽이 크게 작용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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