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0 원
525+
개
1,811,250+
원
디 이블 위딘 디 엑시큐셔너 디 이블 위딘 세 번째 DLC. 아버지가 딸을 구하는 스토리. 왜 스토리가 갑자기 이따구가 되나면.. 본편과 이전 DLC들을 해보면 앎. 본편에서 졸라 짜증났던 금고머리가 되서 짱짱 쎄짐. 사일런트 힐의 삼각두로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면 됨. 적 깨부실때 카타르시스가 쩌름. ..그에 동반되는 고어 데드씬은 정신건강에 안좋기는 함ㅋㅋ. 본편, DLC1, 2는 3인칭 이었지만. 이편에서는 1인칭으로 바뀜. 웃기는건 머리를 뜯어서 점멸한다는거 ㅋㅋ. (본편에서도 그러기는 했지만 직접 해보면 웃김.) 사실 스토리땜에 본편, DLC1, 2보다는 낮은 점수를 주고싶음. 스토리가 별로임. 다른편들과 별로 연관도 없고. 공포요소를 없앤건(짱짱 쎄니까) 나쁘진 않은데 맵 재활용은 별로임; 다른 dlc들은 같은 장소였는데도 맵은 다른데ㅠ. 으찌되었던 재미는 있으니까. 추천. 진행도 : 엔딩봄. 이어하기+는 안함.
스트레스 해소용 게임이 아니다 장난 아니게 어렵다;
캬~ 스트레스 풀린다
진행이 어려우면 아레나 7번 돌리고 신체랑 돈까스 망치 풀개조하면 게임이 쉬워짐
4.5 / 10 서비스같은 DLC 이블위딘의 본편과 DLC1, 2를 거치며 수 많은 억까와 악질적인 트랩, 그리고 적은 스테미너 때문에 쌓인 스트레스를 어느정도 해소시켜주는 DLC
체크포인트 개같이 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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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블 위딘의 몬스터중 "The Keeper" 로 플레이 하는 DLC. 기존의 3인칭이던 본편과 다르게 1인칭으로 진행됩니다. 우리를 두려움에 떨게 했던 "Sadist"와 각종 발암물질 보스들의 사지를 분해 할 수 있습니다. 무기로는 돈까스 다지기용 해머와, 훌륭한 대화수단인 전기톱, 처형의 즐거움을 극대화 해줄 트랩과 다이너마이트 등등.. 공포를 지향했던 이블 위딘을 훌륭한 처형액션으로 바꾼 돈이 아깝지 않은 DLC입니다. 테이큰 시리즈를 감명 깊게 보셨거나, 암을 유발시켰던 몹들을 썰고싶다면 당장 지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