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Potatoes! A Weapon Shop?!

Holy Potatoes! A Weapon Shop?!는 괴짜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나만의 무기 가게를 운영하고 놀라운 감자의 세계로 사업을 확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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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감자 대장장이를 이용해 무기를 만들고, 임무를 수행하는 영웅에게 그 무기를 파세요. 70명이 넘는 감자 영웅을 만나고, 200가지 이상의 무기를 만들고, 20가지 익살맞은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30명의 엉뚱한 감자 대장장이를 관리하고, 10명의 전설적인 대중문화 영웅을 찾고... 감자 개도 키우세요!
Game Dev Story, Weapon Shop De Omasse, Recettear: An Item Shop's Tale과 같은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Holy Potatoes! A Weapon Shop?!는 한창 뜨고 있는 이 게임 장르의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새로운 게임플레이 경험을 선사하도록 설계되었어요.
게임 점수는 Genso Suikoden 시리즈와 Castlevania 시리즈의 오리지널 점수를 만들었던 전설의 키무라 마사히코가 구성했어요.

주요 특징:
  • 수백 가지의 무기를 연구하고 만드세요
  • 30명의 감자 대장장이를 관리하고 훈련시키세요
  • 임무를 수행하는 영웅에게 무기를 팔고 고객의 신뢰를 쌓아 이 사랑스러운 감자인들에 대해 더 알아보세요
  • 무작위 이벤트와 날씨 상태를 해결하세요
  • 재료와 유물, 마법을 찾아 감자 세계를 탐험하세요
  • 작업장 장비를 내게 맞게 더 좋게 만드세요
  • 전설의 대중문화 영웅을 위한 특별한 무기를 만드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75+

예측 매출

7,4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day-lightstudio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9)

총 리뷰 수: 9 긍정 피드백 수: 3 부정 피드백 수: 6 전체 평가 : 9 user reviews
  • 전체적인 마감이 매우 깔끔하고 폴리싱이 잘 되어있는 경영시뮬 게임. 근데..경영시뮬류 게임 주제에 너무 너무 캐쥬얼하고 깊이가 없다. 중반부만 되어도 더 이상 새로운 게임플레이는 없고 무한 반복일 뿐. 돈 주고 F2P 모바일 게임 하는 기분이다.

  • 장점 -깔끔한 그래픽 -다양한 무기들 -간편하고 단순한 게임 진행 -그나마 모바일 버전이 아니라 "보석을 사용해 작업 시간을 절약하세요!" 같은게 없다. 단점 -모바일에 넘쳐나는 소셜 게임의 PC 버전일 뿐 -난 뭔가를 하고 싶은거지, 뭘 하는걸 구경하고 싶은게 아니다. -뭔가를 할 때마다 무의미한 시간이 소모된다. -쓸데 없이 게임 가격이 비싸다. 결론 -환불 기간이 2일 전 이었다는 걸 알았다면, 벌써 환불했을 거다.

  • 두뇌탈출 클리커 게임. 그래픽 깔끔하고 세일하면 가격도 저렴해서 괜찮다. 다만 게임의 깊이는 전혀 없고 쓸모없이 불편한 인터페이스는 덤.

  • 무기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경영게임.....인 줄 알았냐? 처음 이 게임을 할 때는 약간 카이로소프트의 게임 개발 스토리 생각하고 캐주얼하게 할 수 있는 경영겜으로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하면 할수록 뭔가 이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업적을 다 깬 후에는 전적으로 비추를 남겨야 한다는 생각이 들게 한 게임이다. 왜 이 게임을 비추하는지 자세히 설명하자면: 1. 생각을 해야 할 요소가 하나도 없음 이게 뭔 말이냐 하면, 무기 만들 때 그냥 능력치 좋은 놈들을 의뢰에 따라 배치하고 만들면 된다. 한마디로 클리커 겜처럼 그냥 뇌 비우고 무기 만들고 팔면 끝. 카이로소프트 게임처럼 배치나 조합 같이 생각할 요소가 있었으면 재미없지 않았을 것이다. 2. 그런데 쓸데없이 클릭할 것은 너무 많음 직원들을 시켜서 물품을 팔아야 하고, 또 직원들을 시켜서 탐험 보내야 하고, 직원들 기분 맞춰주려고 바캉스도 보내줘야 하고, 능력치 요구사항이 다른 무기 만들 때 일일히 직원들 다 옯겨야 하고, 버프 주는 주인공이랑 댕댕이도 그에 따라 옯겨야 하고...... 진짜 게임 내 일시정지 버튼이 있는 이유가 있다. 편의성이 진짜 떨어지고 몇 가지는 자동으로 해도 상관이 없을 거 같은데 굳이 내가 일일히 이놈들을 클릭해서 옮겨야 하는 짜증이 든다. 3. 뭔 놈의 연구해야 하는 무기는 이렇게 많은지... 물론 게임 개발 스토리에서도 연구해야 하는 게임 장르나 요소들은 많았다. 그러나 이 게임 연구 무기들은 ㅈ도 능력치 달라지는 것도 없으면서 스킨만 다른 놈들이 4~5개씩 존재한다. 무기 연구하는 시간이 (인게임 내 시간으로) 2~3일 정도 걸려서 연구하는 직원은 그 동안 레벨업 하지 못하는 건 덤. 심지어 다른 월드로 넘어가면 모든 무기를 연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어서 만약 나처럼 100% 연구 못하면 입에 가시 돋히는 사람이라면 울며 겨자먹기로 연구를 착즙기처럼 돌려야 한다. 결론적으로, "이리저리 할 건 많은데, 하면서 현타오는 겜" 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제발 그래픽 귀여워 보인다고 힐링겜으로 착각하지 말고 차라리 짧은 퍼즐게임을 하는 게 머리에 더 좋을 것이다.

  • 게임 유형은 타이쿤이나 경영 정도? 개성있고 귀여운 그래픽. 어느정도 반복성은 있지만 무기의 속성을 고려해서 히어로들이 원하는 스탯이 강하게 만들고 판다는 점이 재미있다. 또 팔 때도 돈이나 경험치에 비중을 두어서 팔 사람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잘 만든 것 같다. 가게 확장도 되는 것 같기는 한데 아직 거기까지는 못해봄. 경영/타이쿤/시뮬레이션 게임 찾고 있다면 살만하다. 9/10

  • 환불하러 갑니다.. 지겨움..

  • 깊은 생각이 필요 없는 캐주얼한 게임. 이틀 정도면 100% 즐기고 풀 업적도 가능하니, 주말 쯤 한번에 달리면 좋습니다. 게임의 전체적으로 패러디가 난무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스토리 진행 전체가 패러디입니다. 만화, 영화, 게임, 애니 구분하지 않고 마구마구 패러디 합니다. 패러디는 그 원작을 알수록 재미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각종 미디어 경험이 풍부한 중장년게이머에게 오히려 코드가 맞습니다. 그런데 저작권으로 민감한 디즈니와 마블까지 등장하는데 이거 괜찮나? 게임 오버조차 쉽지 않을 정도로 캐주얼하기 때문에 머리 식히는데는 참 좋습니다. 업적 쪽은 각 장비를 50개씩 만드는게 의외로 오래 걸리긴 하는데, 나중에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3배속으로 제작만 하다보니 조금 지루한 기억도 남아 있네요.

  • 무기 상점을 경영하는 게임입니다. 무기를 제작하여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 판매하는 것으로 고객의 취향에 맞는 무기를 파는게 중점입니다. 몇시간 정도는 그럭저럭 즐길 수 있지만 중반부부터 난이도가 급락하며 연구를 통한 언락에서 신선함을 느낄 수 없어서 지루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솔직히 폰겜으로 하는 카이로 시리즈가 훨씬 언락의 종류도 많고 할만하리라 봅니다 그외 특수제작무기의 경우 여러게임의 등장인물이 패러디로 등장하는데 큰 의미는 없구요 돈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아아.. 모바일로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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