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Classic

Kingdom is a 2D sidescrolling strategy/resource management hybrid with a minimalist feel wrapped in a beautiful, modern pixel art aes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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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ise Rulers know their kingdom will fall,
Brave Rulers do not despair.
Great Rulers know their riches can rule,
And spend every coin with great care.


In Kingdom, each coin spent can tip the balance between prosperity and decay. Attend to your domain, border to border, or venture into the wild to discover its wonders and its threats. Master the land, build your defenses, and when the darkness comes, stand with your people, crown on your head, until the very end.

Gameplay
Kingdom is a 2D sidescrolling strategy/resource management hybrid with a minimalist feel wrapped in a beautiful, modern pixel art aesthetic. Play the role of a king or queen atop their horse and enter a procedurally generated realm primed to sustain a kingdom, then toss gold to peasants and turn them into your loyal subjects in order to make your kingdom flourish. Protect your domain at night from the greedy creatures looking to steal your coins and crown, and explore the nearby, mysterious forests to discover curious and cryptic artifacts to aid your kingdom.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무료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700+

예측 매출

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덴마크어, 핀란드어, 노르웨이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웨덴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쿠포 Kingdom : Classic 공략

    며칠 전 스팀에서 Kingdom : Classic (킹덤 클래식)을 무료로 배포하길래 일단 설치! 무슨 게임인가 궁금하여... 공략글이 왜 없는지 한 판 해보면 알게 된다. 공략 = 없음이었으나 너무 성의 없어 보여서 수정합니다...

  • 링크 [Kingdom: Two Crowns] 킹덤 투... 잃어버린섬) 후기 및 공략

    로마 숫자 표기법 로스트 아일랜드 기본 정보 - 로스트 아일랜드는 Kingdom Two Crown에서 Kingdom: Classic의 캠페인 스타일과 Kingdom: New Lands 에서 제공되는 무작위로 생성된 나라를 체험할 수 있는 챌린지 섬입니다....

  • 모든 게임 정보 모음 Kingdom New Lands(킹덤 뉴 랜드) 게임소개

    2016년 8월 10일에 출시한 Raw Fury가 유통하고 Noio가 개발한 Kingdom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이자 Kingdom: Classic... Kingdom New Lands 게임 공략 새로운 게임 시작시 캐릭터가 나오고 밑에 로딩바가 있는 상태에서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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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6)

총 리뷰 수: 116 긍정 피드백 수: 92 부정 피드백 수: 24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부제대로, 남는게 없는 게임입니다, 머리 안쓰고 하면 초반 6시간, 머리 쓰고 한다고 해도 초반 4시간이면 질릴 게임. * 스토리 없습니다. 0/10 * 게임 플레이 하지만 만원 치고는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마을도 업그레이드 하고, 유닛도 뽑고, 몇번 하다 보니 전략도 생겨서 돈도 넘치게 벌어보고.. 거기다 OST는 정말 끝내줍니다. 블러드문이 뜨고 나서 다 뒤졌을때 마침 흐르는 슬픈 노래는 캬,,, 그렇지만, 포탈을 부순 이후는.....후.. 9/10 -> 2/10 *그래픽 , 사운드트랙 잘 정돈된 픽셀 아트, 몽환적인 노래, 둘의 조화가 완벽하게 이루어져, 최고로 아름답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9/10 * 종합 평가 돈값은 합니다, 아예 없는 스토리를 제외하고, 11/20 * 팁 ( 스포일러 주의) 1. 비석으로 Stone tier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2. 블러드문이 뜨면 석상을 활용해 버프를 걸어주면서 막는게 좋습니다. 3. 초반 성장의 핵심인 상인은 부르는데 4골드인데, 무작위로 선택된 도구 상점의 재고를 모두 채웁니다. 만약 괭이를 채운다면 20골드 - 4골드이므로 16골드의 이득을 볼 수 있지만, 상인이 만일 캐터펄트도 없는데 망치만 줘버리면 돈도 안벌리고 난감한 사태가 오게 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4. 가운데 모닥불, 전 타운 홀같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업그레이드 시키면 공짜 벽을 줍니다. 타운 홀 주변의 두개의 벽은 굳이 업그레이드 할 필요 없습니다. 5. 캠프까지 확장하지 마세요,캠프가 사라져버리면 중반 인원 조달이 쪼달립니다. 6. 인원 조달은 아침 일찍 하는게 좋습니다. 7. 논밭 주변만 벽 잘 쌓고 기사 안뽑아두면 25일 넘게 거뜬히 갑니다.( 기사를 뽑으면 궁수들이 성벽 뒤가 아니라 앞에서 말뚝딜넣다 죽습니다.) 8. 만일 언더테일이랑 이것중에 뭘 살지 고민하는 사람이 있다면, 갓더테일 사ㅅ,,,,,

  • 엔딩을 보려하지 마세요. 그러면 잼남^^

  • 본격 금모으기운동 ! 은 뻥이고 건설현장 노가다십장이 되어 원가 후려치러 오는 대기업 과장들을 물리치는 게임입니다. 작성자는 아직 포탈 밀지도 못해서 빌빌대고있는데 .. 포탈공략이 더 어려워지게끔 패치가 되었네요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라 설명은 굳이 필요없겠지만 게임내 팁을 몇개 올리고자 합니다. *농사지을때 농장 티어1 =농부들이 농사짓다가 밤되면 중앙 기지로 복귀 티어2 = 농사짓다가 밤이 되어도 농장에 눌러앉음.. 농장이 벽 안쪽에 있으면 농부가 왔다갔다 하지 않을테니 유리하겠죠? *숲을 없애면 궁수들이 멀리까지 나가 복귀시간이 오래걸립니다. 신중히 하시길 *게임 시작하자마자 좌우로 뭐가있는지 살펴봅시다. 1. 석기시대 발전시키는 토템(?) ->무조건 있습니다. 2. 궁수 공격력 올려주는 석상,벽 방어력 올려주는 석상 -> 없을수도 있습니다. 3. 돈상자, 동전 8개가 들어있습니다. 4. 빨간 대기업 포탈. 가까이 가면 무서운 소리가 나며 성난 과장이 튀어나옵니다 ㅌㅌㅌㅌㅌ 생각나는대로 추가하겠습니다.

  • 픽셀 그래픽으로 구성된 인디 생존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는 횡스크롤 타워디펜스 형태로 진행되며, 중세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난민들을 고용하여 왕국을 세우고 돈을 모아, 왕국을 안전하게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진행하게 됩니다. 픽셀 그래픽 느낌을 잘 살렸으며, 난민들을 고용하고 왕국을 건설하는 느낌을 잘 표현하였으나, 게임 초중반 이후로 긴장감이 감소되고 목적이 약해지기 때문에, 오랫동안 몰입하기 힘들었습니다. 조금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장점: 뛰어난 픽셀 그래픽, 왕국을 건설하는 재미 단점: 긴장감 부족, 컨텐츠 부족

  • 멋진 도트그래픽에 자신만의 성을 건설하며 몬스터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디팬스게임입니다. 초반에는 너무 넓게 만들기보단 성벽,타워 한두개 지어놓고 풀업하시고 필드돌아다니다보면 있는 화전민들꾸준히 고용해야합니다.그리고, 필드에 나무 집모양 처럼 생긴 건축물이있는데 골드 9개 먹이면 본진이랑 각종업글이 나무>석제로 넘어갑니다. 미리미리 위치 차자서 초반에 업글하시면 편해요

  • 준비는 천천히, 그러나 착실히 진행되었다. 우측의 잔해를 모두 정리했고 남은 건 좌측에 있는 적의 본거지 뿐이다. 명령을 내리기 위해 깃발이 꽂힌 바리케이드로 달렸다. 긴 거리를 달리다보니 말이 지쳐버렸다. 도착했을 때는 곧 해가 질 시간이 되었다. 할 수 없이 놈들과의 마지막 전투는 다음 날로 미뤘다. 그 날 밤 뜬 달은 유난히 크고 붉었다. 절대 무너질 것 같지 않던 견고한 방어선은 붉은 달 아래 나타난 거대한 놈 두마리에게 처참하게 무너졌다. 용맹한 기사들도, 날렵한 궁수들도 후퇴를 거듭하며 쏟아져나오는 놈들에게 하나 둘 당해버렸다. 그동안 쌓아왔던 나의 왕국을 한 순간에 무너뜨려버린 나의 우유부단함을 원망하며 놈들에게 강탈당해 멀어지는 왕의 상징을 허망하게 바라보았다. 곧 눈꺼풀조차 무거워졌다. 나는 마지막 힘을 쥐어짜내어 입을 열었다. "왼쪽 다 터졌는데 오른쪽 끝에서 놀고처먹지 말라고 멍청한 백성새기들아...."

  • 그냥 심심할때하면 시간잘가고 넘나재미있따!

  • ✔플레이 -도트 / 전략적 생존 ✔스토리 -없음 ✔사양 -저 ✔한글화 -X(유저 한글화) -섬의 양쪽에서 몰려오는 어둠의 크리쳐들에게서 자신의 왕관을 지키며 살아남는 게임, 'Kingdom: Classic'이다. 갈곳없는 부랑자들을 돈을주고 고용해 건축가,사냥꾼 등으로 전직시키며 자신의 왕국을 지키면 된다. 킹덤:클래식은 싱글버전이니 같이 하고싶다면 킹덤:투 크라운을 추천한다.

  • 버프에 몇코인 나두고 다 질러버리면 무조건 외눈박이 새끼들 튀어나와서 3시간이 물거품이 되어버리니 조심하셈

  • 공격만 보내면 전멸하는 기사와 궁수들. 마치 파킨슨병에 걸린듯한 궁수들의 에임. 100m도 못뛰어가는 말(그나마 흑마가 조금 낫지만 그놈이 그놈..) 개인적으로는 별로였다. 빡쳐서 클리어하려고 해보았으나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는걸 알게됐다. 게임 팁이라면 인구수를 계속 늘리며 야영지는 파괴하지 않는 방법으로 확장을 하고 방벽은 적 공격이 끝난 시점(밤)에 바로 공사하는게 그나마 팁...(극한으로 멍청한 AI) 아.. BGM은 좋다. + 19.5.30 추가 후기. 우선 도전과제를 달성하기가 매우 어렵다. 왜냐면 9일에 달성되야 하는 도전과제가 10일에 달성되는가 하면 망할 20마리의 사슴을 4일차에 잡는 도전과제는 벌써 4~5번은 했지만 달성이 안된다. 재설치, 버전다운등 구글링을 해봐도 크게 도움되는게 없다. 어차피 추가적인 버그픽스는 없을테니... 정말로 사지 않는걸 추천한다.

  • 로그라이크+디펜스 정말 재미있습니다.. 오랜만에 시간가는줄 모르고했네요.. 처음엔 다소 어색하고 불친절한(설명이 없음)방식에 당황할수도 있지만.. 성벽을 쌓고 한명한명 소중함을 알아가면서 몇번이고 해도 재미가 있네요... 개인적인 최고기록은 25일입니다.... 빨간달이 뜨면 어쩔수가 없네요 ㅠㅠ

  • 시간도둑 주말에 시작했는데 출근이네...

  • Simple ending was okay but after you see ending, no keys are available... disappointed a little bit about that. Plus, any record left that I made it ending. Beside that, game was so attractive. I had played this for 31hours and never been bored. I even felt that I'm really in this Kingodm. If you are looking for a game that you want to play for a few days continually, I recommend this.

  • 재밌다. 엔딩볼때 괜히 흐뭇해지는건 덤 ps. 거지들 절뚝이는건 가슴좀 아프더라

  • 극도로 단순화 했지만 게임성을 잃지 않았다. 세금을 걷어 영토를 확장하여 전략 우위를 점하면서, 동시에 밤이 되면 습격에 대비해 방벽을 쌓고 병력을 비축한다. 하지만 매 게임 신단이나 자원 배치 등 지형이 달라지기는 하지만 그것이 큰 의미가 없는 수준인데 반해 이 외의 요소는 전부 고정인데다 자원에 맞춰 그 날 최대한의 효율로 소모하는 식으로 획일화된 플레이를하게 되는 점도 마이너스. 변수가 없다는 것은 다시 플레이할 의미가 없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시 플레이할 가치가 없고 볼륨이 적은 단점이 있으므로 세일할때 사는것을 추천한다.

  • 단순하게 할 만하고, 4개 관문을 다 깨고 버티는 게 기본 엔딩 하지만 안 깨고 100턴까지 버텨내는 게 업적의 끝인데 갈수록 애들이 강하게 나와서 극후반의 난이도는 매우 험악할 것으로 예상... 50턴 쯤에도 풀버프에 최대 강화벽을 세우고 투석기에 궁수 20명쯤 있어도 벽이 뚫리곤 함 랜덤으로 나오는 장벽 건설지가 매우 붙어 있어서 2트는 버틸 수 있는 곳에서 버티는 게 아마도 100턴 가는 비결이 아닐까... 물론 투석기는 첫번째 장벽 터지면 같이ㅠ

  • 옆동네가 민주주의라면 이게임은 자본주의

  • 게임이 처음엔 재밌긴 한데 영역을 넓히고 어느정도 안정되면 컨텐츠가 무지 부족한 게임 한쪽으로 어마무시 하게 넓히게 되면 이동하는게 한세월 내 꼬붕들은 나보다 훨씬 느리니 진짜 발암행 그리고 망치맨들 많이 만들어놔도 본진에 짱박혀있지 일안함 농장으로 망치맨들 머무는공간 만들어놔도 본진에 바글바글 하고 내가 확장하는곳에서 일하는놈은 한 3명 4명밖에안댐 그리고 기사 두명따라댕기는 활잽이 빼고 전부 사냥하러 댕기는지 왔다 갔다하는데 맵넓어지는 순간 만들어둔 활쟁이 겁나 많은데 이동하러 댕기느라 실제싸우는놈들은 적음 걍 맵 작게 활용해서 하는게 최고 좋은듯 컨탠츠 좀 많이 추가되고 이동수단좀 추가되면 재밌어질듯

  • 550원 밖에 안해서 사서 즐겼습니다 재밌어요

  • 태그에 추가가 안된게 있군요 이 게임은 로그라이크 류 입니다 궁수양성으로 돈+방어 물레방아를 짓고 농사꾼을 만들어서 돈생산 감시탑과 벽으로 디펜스 이 3가지가 게임의 기본이구요 본진 최종업글을 하게되면 좌우로 6골드짜리 방패를 2개씩 만들수 있습니다 이 방패를 어떻게 착용시키는진 잘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이방패를 든 기사가 만들어지고 기사뒤에 궁수 3명이 붙더니 1골드 주니깐 게이트를 부수러 갑니다 게이트 하나는 부쉈는데 그게 끝이아니라 뒤에 더있더군요 어쨋든 잘만들어진 게임이긴하나 설명이 좀 부족합니다는것만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 왕국 만들기 시뮬레이터 게임성은 매우 심플하다. 금을 구해서 사람을 모으고 사람을 모아서 마을을 만들고 그 마을을 성장시켜서 기사로 하여금 출전하여 마물들을 쓸어버리는 게임이다. 다만 내가 직접 조종하는 왕/왕비와 그 밑 하수인들을 직접 조종하기 힘들기 때문에 동선이 길어지게 되는 후반부일 수록 슬슬 답답해지기 시작한다. 도트가 매우매우 개쩔게 찍혔기 때문에 한번은 건들여보는걸 추천. 환불각 보기 매우 에매한 게임이므로 생각 잘해서 플레이해라

  • This game is an addicting, fun, and advenutrous game that I would recomend to about everyone.

  • 결론 : 재미있다. 이 게임 장점 : 노예들한테 돈 받아서 건물 짓고 병력 만들고 성장하는 게임성이나 왕이 말타고 다스리는 스토리도 나쁘지않음. 이 게임 단점 : 가끔 지루하게 느껴지는 그런게 있음.

  • 서브 모니터로 산풍 산부인과 정주행 하면서 게임하면 개꿀잼임

  • 쏴라!

  • 도트

  • 5.5 / 10 점 전설의 시작 간단하면서도 중독성있는 게임. 다만 아직 시리즈의 첫번째를 끊는 거기 때문에 구조는 매우 단순하다. 하지만 해볼만하다 충분히

  • 일단 하면ㄴ서 느낀게 댓글에도 좀 있는데 이거 일일히 걸어가는게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킹받음. 그렇다고 말이 개빠른것도 아님. 그리고ㅓ 애들이 개물몸이라 저기 한번 케어해주러 가면 한쪽 다 뒤져있고 한쪽 가면 또 저기 다 죽어있고... 어라, 무료네? 상당히 추천합니다. 개추빵추 ㅋㅋㅋㅋㅋㅋ 무료면 근데 야정이지 ㅋㅋ

  • 갓겜!

  • 도트 그래픽 게임이고 농장,군대,건설 경영 게임인데 버그인지 게임이 엔딩이 안나오고 안끝남 도움말이라도 좋으니 왜 엔딩 조건이 뭔지 알려줬으면 좋겠음

  • 다그닥...다그닥...푸르르릉..

  • good

  • 컨텐츠가 부족함.. 돈 더 보태서 킹덤 뉴랜드 사세요 여기서 업그레이드 버전이라 훨 재밌음

  • 무료고 단순해서 킹덤 시리즈에 입문하기 좋다. 웬만해서 30몇일 쯤 가면 클리어가 가능한 수준인데 도전과제에 100일 버티기가 있어서 반복 노가다에 질릴 수 있다.

  • 편안한ost와함께 심적으로 조금 힐링하려는 가벼운마음으로 하기에는 좋습니다

  • 나무 안잘리는것도 한두번이지 버그땜에 게임을 한두번 껏다켰다하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껏다켰다하는데 버그 개 씳발섉기야. 그래도 재건하면서 방어하고, 생존하는게 아니라 생존을 당연하게 만드는 과정의 게임 형식이라 추천

  • 동전을 모으면서 나아가는겜 재밌음

  • 매력적인 도트그래픽과 음악, 단순하고 간편한 게임성. 재미있어요. 아마 클래식과 뉴월드 합본으로 구매했던거같은데 둘이 거의 비슷하고 뉴월드에 몇가지 요소가 더 추가되었던거같습니다. 단순한만큼 한번 공략하고나면 더 파고들고싶은 마음은 별로 없긴하지만 한번을 완주한것 자체로 만족스러웠던 느낌입니다.

  • 구라 아니라 재밌음 후속작에 나온 멀티 하고싶은데 친구들이 클래식보고 할 생각을 안함 ㅅㅂ

  • 대체로 긍정적

  • 참 신박하게 잘 만들었는데 누가해도 질리도록 게임을 만들었다. 게임이 완급조절이 전혀 안 된다. 오래하고 싶어도 한 판 끝발날리게 하면 손대기 싫을 것이다. 또한 병종이 얼마 없는 것도 아쉽다.

  • 빠른 이동 없이 이동간 계획을 잘 세워 타워를 짓고 왕국을 지키는 간단한 디펜스게임. 처음 한 시간은 할만하지만, 점점 루즈해지고 이네 방심은 게임 패배로 이어진다. 그렇다고 오랜 시간 파고들만 한 요소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도트박이 라면 한 번쯤 해볼 만하다. 그 외 요소는 그저 정신력으로 버티는 게임

  • 재밌네

  • 행보관

  • 재밌음

  • 이거 얼마더라? 아마 대부분 2시간이내에 클리어하실 수 있고 타임어택이라도 하시는거 아니면 컨텐츠 없습니다. 그리구 나름 죽기 전까진 힐링겜입니다.

  • 아직은 부족함

  • 킹덤:클래식. 킬링타임용 게임. 색다른게 있어서 그나마 끝까지 플레이 한 듯. 재밌음

  • 한판하고 한달뒤에 하는게임

  • 발전을 하면 사람이 부족하고 사람을 챙기면 기술이 부족하니 이 두가지를 챙길 수 있는 명안은 없는것인가

  • 컨텐츠나 스토리가 부족하다! 불친절하다! 고 느끼신 분들은 이거 말고 같은시리즈의 겜인 kingdom new land사세요. 이게임에서 기대하고 있었던게 여긴 없고 그 겜에 다있었음. 요건 사놓고 조금 하다가 아... 하고 바로 껐네요..

  • 해 졌잖아!! 들어오라고 시//21팔!! 거기서ㅏ 머하느데11!!!

  • 조금 이상한 문장이지만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파악하기 전까지만 재밌고 흥미로웠다.

  • 재밌긴 재밌는데 맵이 너무 후반부로 갈수로 너무 힘듦

  • 정말 재밌고 정말 몰입되고 정말 열심히 하다가 개빡치는 게임 너무 재밌는데 어려워서 짜증남 근데 깬 사람있어서 할말 없음 내가 이거 언젠가 꺤다

  • it's fun

  • 50%이상 세일하면 사도 좋을듯한 게임. 플레이타임이 너무 짧음.

  • 재밌는데 노가다가 좀 심하다.

  • 디펜스라면 디펜스고 투박하지만 RTS라면 RTS인데 물론 내가 못해서겠지만, 일꾼 하나 뽑는 것 자체를 이렇게 어렵게 만들어둔 것이 게임에 어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일인지 모르겠다. 게임은 즐겁자고 하는 일인데. 고통스러웠던 게임.

  • 재밌네요.

  • 얘네 활 실력 구데기임

  • 멀티하려고 샀다가 환불기간지나고 플레이했다가 멀티가 안되서 돈 날렸습니다. 멀티하실분은 다른 벌티버전으로 사세요...

  • 재밌다

  • 아.... 우선 재미있습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단순한 플레이 방식..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지금은 확장이 많이 나왔지만 ... 클래식한 게임도 괸찬음. 장점 - 단순한 방식의 플레이. - 아기자기한 그래픽. - 높지 않은 가격. - 클래식 이외의 여러 버전의 게임. - 타임머신의 게임. 단점 - 단순한 방식이라 한판 하고 나면 맨탈이 .... - 한번 꼬이면 나가리라... 1시간 동안 잘했는데... - 겜알못이 하면 어려움.. 플래이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2V3dfTv_Pg8&list=PLaVnyyr0755QdH_ibD2hegaKVNQ5upc40&index=2&t=0s

  • 시간뚝딱

  • 한국어가 있으면 좋은데..

  • 재미쪄용. 심장쫄깃

  • 재밌네여 확장팩도 구매할만 할듯

  • 아니 근데 니들 투크라운이라는 또 독립적인 스탠드얼론 판을 냈더라. 해보니까 별 차이점도 없는데 DLC로 내는 애들이 양반일 정도로 지저분하게 노네. 이거 구매 망설이는 분은 뉴랜즈에 제가 남긴 아주 긴 평을 보셔도 되고, 다른분들 평을 참고해도 되니까, 사지 않는걸 추천해요. 돈 낭비임.

  • 한번키면 끝까지 하게되는게임...세이브기능의 의미가...?

  • 세일할때 사서 하는것을 추천 왜냐고? 쉬워 보여도 막상 하면 40일 넘기는 것도 힘들더라 검색해서 공략 슬쩍 보는게 아니면 여러번 죽으면서 하나씩 알아가야 한다. 모르면 맞아야지 뭐

  • 요약 : 후속작이나 이거나 별반 차이없고 어려운 영어도 아니니까 어짜피 살꺼면 이거 사는게 좋음 원가 기준으로 후속작이 이것보다 3배는 더 비쌈 최신작인 Kingdom: New Lands 가 있고 한국어 지원이 없다고 적혀있지만 무료 DLC 추가로 한글화가 끝난 게임이다 어짜피 영어가 어려운것도 아니고 아주 잠깐 나오는 수준이라 중학생만 해도 쉽게 읽을 수준의 영어 거기다 후속작인지 뭔지도 이 게임과 별 차이도 없고 New Lands와 가격차이가 엄청나게 심하니까 차라리 이걸 사는게 더 좋을수 있음 [ 5500원 VS 16000원 [원가 기준] 뭘 선택할지 답은 나옴 ]

  • 굳굳

  •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습니다. 타임워프.

  • No crown, No king

  • 오래 해서 재미가 없어 질 수는 있는 게임인데 혹시라도 이게 정말로 재미가 없다면 게임이 적성에 안맞는거니깐 시간 낭비 말고 나가서 공차세요 게임의 원초적인 재미가 뭔지 알 수 있는 게임입니다

  • 할만함

  • 클래식은 노한글 디펜스 게임인데 잼씀

  • 도트로 이렇게 아름다운 그래픽을 찍어 낼 수 있구나 싶었다. 도트가 너무 매력적이였다 작은 것 하나하나 놓지기 아까울 정도로 아름다웠다. 잔잔한 사운드 또한 녹아들어 충분히 게임을 즐길 수 있었다. (뉴 랜드) 허나 클래식은 콘텐츠가 없어 너무 빨리 지친다. 밤마다 몰려오는 몬스터들을 막고 막고 또 막고 점점씩 쌔져가는 몬스터들에 비해 우리의 문명은 한없이 약하다만을 느낀채 결국 왕관을 놓아주고 만다.

  • 처음에 맵이 작아서 게임이 금방 끝날 것같았는데 한번 해서는 잘 모르고 헤매는 부분이 많아서 재차 시도하게 되는 맛이 있는 게임

  • If you mistake something and order to build just ONE wall at a wrong timing or a wrong place, you will never have a opertunity to cancel that order and everything will totally go messed up even if you are almost at the moment of the ending because of that order. This game should add "cancelling orders" function. I gave up this game because I was too bothered to repeat all the things I did before due to just ONE careless control. 성벽 한번 실수로 잘못 지으면 거의 다 깬 거 한방에 말아먹는데....이거 건설 취소 기능 좀 추가해야... 실수 하나 가지고 첨부터 다시 시작하자니 너무 귀찮아서 걍 접습니다.

  • 2D 픽셀이미지의 디펜스 게임입니다. 디펜스 장르를 좋아하고 차분한 음악을 좋아하신다면 추천 해드립니다.^^ 다만 약간의 난이도가 있어서 쉽게 클리어가 안되네요.

  • 완성도 안된 게임을 파는 사기꾼들

  • 진짜 '갓'게임

  • 뛰어난 미적, 청각적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게임의 컨텐츠는 많이 빈약하다. 쉽게 깰 수 없는 난이도와 계속되는 반복성 플레이에 현자타임이 굉장히 빠르게 온다. 자신이 한번 결정한 사안은 절대로 되돌릴 수 없어 체계적이고 지능적인 플레이가 요구된다. 다양하고 현실적인 컨텐츠들을 원하며 근성이 없는 유저 입장에서 비추를 주긴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긴 봐야하는 유저, 근성이 있는 유저들에겐 추천한다.

  • 게임이 굉장히 하드하고 어렵다 하지만 그만큼 뛰어난 중독성을 보여준다 한가지 아쉬운게 적들이 처들어오면 알수좀 잇게하면 좋겟다 언제 처들어왔데

  • 이거 생각보다 물건이네 .... 시간이 막,, 허후

  • 테크트리를 잘 타야합니다. 우리 인생처럼

  • 다른 것도 물론 재밌었지만 OST에 큰 점수를 주고 싶다.

  • 평잼

  • 다 좋은데 중~후반 가면 돈을 어따써야되냐 막 뿌리고 다녀야되네...

  • 재밌긴 한데 끝이 안난다 한쪽 밀고 반대쪽으로 가려고 하니까 어떻게 할수가 없

  • e단순한 일종의 디펜스 게임원리만 파악하면 게임은 간단하나, 떨어지는ai 및 버그로 인해 약간 난해하지만 시스템만 파악하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지금 당장보다 앞으로의 가능성에 50%세일 약 5300원에 구입해 봤습니다만..게임으로만 보면 천원이 적당할듯..팁이라면 타워 두개와 성벽이 하나인곳을 기점으로 방어, 한쪽 방향으로 밀면 되고;이때 반대편은 성채이상 진행하지 않고 토끼 사냥을 하며 방어를 하도록 한쪽을 세팅하면 됩니다.또한 인구가 가장 중요함으로 부족캠프는 반드시 남겨둬야 합니다.

  • 플레이 타임이 길수록 죽었을때 멘붕이 심한 게임 그래도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게임

  • 할 수 있는 콘텐츠가 얼마 없음. 몇 시간만 잠깐 하면 할 게 바닥남

  • 재미있습니다. 어려울때도 있긴하지만, 3,4번 반복해보면 엔딩을 보기 어렵지 않더군요. 좀더 많은 컨텐츠가 추가되면 좋을꺼 같습니다. 디펜스 + 건설 = 진리 인거 같네요..

  • 재미는 있긴한데 한계가 금방 온다랄까? ost는 좋다.

  • 한계가 빨리 드러나는 게임 처음 1,2시간은 괜찮지만 시간이 갈수록 같은 걸 반복하고 업그레이드도 일찍 끝나버림 더이상 진행할 컨텐츠가 없고 단지 포탈 깨는것만 목적으로 해야함 후반에는 맵이 너무 넓어서 이동하는데만 하루 가까이 날아감 10500원 주고 할 게임은 아닌듯 싶고 업데이트가 된다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 될수있을것같다

  • 모바일버전으로도 출시해 주세요 살게요

  • I loved the game, I loved the music, 2d poor graphic, simple control. The goal of the game is very simple "SAVE YOUR CROWN" well, I used trainer to beat this game but still, IT WAS FUN!!!! masterpiece!! game is a game. u r supposed addic to things u play with I was addic to kingdom simple 2d graphic, simple game stratagy, simple monster but there was fun 재밌음, 이돈주고 할만함, 근데 내가 두번은 할까? 치트엔진쓰고 함

  • 아니 미친 무슨 이런 개씹노가다성 게임이다잇음..... 깨긴 깻는데 상대 기지 뿌시면 그 잔해로 텔레포트 기능이잇는 건물을 지을수있긴한데 그것도 한번에 뿅 이동하는것도아니고 키보드로 옆으로 죨라이동해야해서 개빡치고 무슨 날파리들 한번 몰려오면일꾼이고 나발이고 다잡아가는데 활만뽑는것도 진짜 빡치는데 유닛이 내맘대로 제어도안되고 ㄹㅇ 사지마세요 잠깐 재밋을거같아서 삿는데 리얼 잠깐 재밋습니다

  • 레드문을 조심해

  • 게임제목처럼 왕국(왕국이라기에는 좀 작은듯 하지만)을 바닥부터 발전시켜나가는 게임입니다. 아직 엔딩은 못봤는데...(방금 실수로 왕관 뺏겨서 화가나있는상태) 매우 간단한 조작법을 가지고있고( 방향키 또는 WASD만 쓰는듯 합니다.) 대략적인 게임 진행을 알려드리자면 낮과 밤이 교차되고요 낮에는 왕국 발전기금을 벌고, 밤에는 왕국을 부수려는 무언가(좀비?? 로 추정됨)로부터 왕국을 지키는것인것같습니다. 또 5일 단위로 붉은 달이 뜨는데그냥 달일때보다 훨씬 많은 적들이 나타납니다. 이 게임을 하면서 다굴빵의 위대함, 국민 = 국력, 자동차가 얼마나 엄청난 발명품인지, 범위공격이 얼마나 좋은건지,돈으로는 참 많은것을 할수있구나 등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팁같은걸 적어드리자면 처음 시작할때 지형이 랜덤하게 생성되는것 같고요(벽과 타워 위치가 복불복이에요..;;) 안정적인 골드 수급이 되야 원활한 게임 진행이 가능,매일 사람들을 돈으로 꼬셔와야 됩니다(중요!). 상인은 4골드로 물품들중 하나를 꽉 채워주고요, 동상 2종류와 사당?? 같은게 있네요 동상 2종류는 각각 사람들의 공격력과 건물의 방어력에 영향을 주는것 같습니다. 동상에 한번 골드를 바치면대략 2일정도 효과가 지속되는듯하고, 3번까지 충전가능 사당?? 은 건물 재료들이 나무->> 돌건설이 가능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시청? 같은 건물은 마지막에 방패를 벽에 달수있는데애들이 방패를 가져가면 기사 1 궁수 3의 레이드 파티가 생성되고 왼쪽과 오른쪽에 각각 2파티씩 동시에 존재 가능, 적들이 나오는곳을 부수러가도록 할수있어요 왕관 관리 잘하셔야되요!왕관 뺏기면 그대로 게임 끝나고 새로 시작입니다..ㅠㅠㅠㅠ 이게임의 단점은 약간 답답하다는 느낌...(나중엔 왼쪽갔다가 오른쪽가면 하루가 끝...;;) 그리고 도전과제가 상당히 난이도있는듯...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 이 게임은 심시티 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 원하는 장소에 원하는 것을 놓지 못합니다. 이 게임은 디펜스 게임입니다. - 하지만 원하는 유닛을 원하는 만큼 원하는 장소에 배치하지 못합니다.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적의 물량이 어마어마 합니다. - 동시에 적의 체력도 많습니다. 아군의 AI는 없습니다! - AI의 판단 기준이 게임에 어울리지 않게 짜여있습니다.

  • 게임소개 - 몬스터들로부터 플레이어(왕)의 왕관을 지키면서 4개의 관문(?)을 부수면 게임은 끝납니다. - 왕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돈을 모아 건물을 짖고 병력을 모아야합니다. - 플레이어가 직접 싸우지는 못하고 병력을 뽑아서 싸우게 해야해요 간단한 소감을 말씀드리지면 그럭저럭 재밌게 했습니다만 각각의 실력에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클리어까지 플레이타임이 짧은편입니다. 그래서 엔딩보고 조금 허무했네요 가격이 좀 더 저렴했다면 100%만족했을법한 게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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