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pinner

Travel back in time to change fate itself, in this beautifully crafted story-driven adventure, inspired by classic 90s action-platformers. Join timekeeper Lunais on her quest for revenge against the empire that killed her family, using time-bending powers to explore a vast, connected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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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With her family murdered in front of her and the ancient Timespinner device destroyed, Lunais is suddenly transported into a unknown world, stranded with seemingly no hope of return. Using her power to control time, Lunais vows to take her revenge on the evil Lachiem Empire, but sometimes the course of history isn’t quite as black and white as it seems...



Explore an intricate, connected world with beautifully drawn and detailed pixel art environments. Traverse between the barren present and luscious past of Lachiem, collecting elemental magic orbs and combining their power to destroy enemies with blades and spells. Befriend mysterious creatures called Familiars, such as the adorable dream dragon Meyef, and train them to aid you in battle. Test your skills and timing with intense boss battles, and you venture forth to take on the Emperor himself!



  • Stop time to evade foes, use them as platforms and solve puzzles
  • Discover a lovingly-crafted, beautiful pixel art world and uncover a rich story universe
  • Clobber enemies with Magic Orbs found throughout the world, which grow in power the more you use them
  • Befriend mysterious Familiars and train them to aid you in battle
  • Take on challenging boss battles with an emphasis on skill, timing and dodging
  • Locate hidden areas and treasures through secret walls and platforming puzzles
  • Invite a second player to join the adventure by controlling Lunais’ Familiar in local co-op mode
  • Gothic PS1-style soundtrack by Jeff Ball (composer for Tiny Barbarian DX and violinist for Steven Universe)
  • Full gamepad support on Windows, Mac & Linux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75+

예측 매출

33,0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https://community.playstarbound.com/forums/timespinner-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2)

총 리뷰 수: 21 긍정 피드백 수: 17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

  • 과거를 바꾸는 미래. 운명을 뒤바꾸려는 자. 과거와 미래를 자유롭게 드나드는 타임키퍼 루나이스가 되어 과거의 과오를 바로 잡고 운명을 바꿔나가야 하는 매트로배니아 장르의 게임이다. 준수한 퀄리티의 픽셀 그래픽과 여주인공인 루나이스의 이미지에 어울리는 수려한 느낌의 배경음악이 상당히 매력적이며, 매트로배니아의 정석을 잘 지킨 게임성으로 무난한 재미를 선사하는 게임이다. 타임키퍼 루나이스는 오브를 무기로 활용해 몬스터를 상대한다. 게임을 진행하며 다양한 오브를 획득하고 과거로 간 시점부터는 패시브와 액티브를 통해 오브를 강화할 수 있고 여러 오브를 교대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각 몬스터마다 오브에 대한 상성이 존재해 효율이 좋은 오브를 번갈아가며 활용하는 재미는 있다. 다만 이런 게임이 늘 그렇듯 모든 오브를 골고루 활용하긴 어렵다. 어차피 사용되는 오브는 정해질 수 밖에 없단 소리. 또한 타임키퍼의 위상에 걸맞게 루나이스에게는 시간을 멈출 수 있는 능력이 존재한다. 이 시간 정지 능력은 몬스터를 밟고 지나가거나 적의 공격을 유유히 피하는 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능력 활용에 제약이 없진 않다만 잘만 활용한다면 꽤나 사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만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의 게임이다보니 몬스터를 밟고 넘어가야 하는 구간이나 일부 보스전을 제외하면 시간을 멈추는 능력을 활용할 순간이 생각보다 그리 많지는 않다. 멀티 엔딩이 존재하는 게임이고 각 엔딩마다 서로 다른 결말을 보여주니 2회차 플레이에 대한 가치는 충분하다. 미래를 바꾸기 위해 과거를 바꾼 것에 대한 당위성을 잘 보여주며 각 엔딩의 설득력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다. 물론 한 차례 엔딩을 본 이후에도 100% 달성을 위해 이어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고, 혹은 뉴게임+를 통해 레벨과 아이템을 계승하고 난이도를 바꿔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첫 엔딩은 대략 5~6시간이면 볼 수 있을 정도로 플레이타임은 조금 짧은 편이다. 한 차례 게임을 클리어하면 나이트메어 모드가 풀리지만, 난이도가 어려워지고 받는 데미지는 더 커져도 적들의 체력은 그대로이다보니 체감상 난이도가 크게 오르진 않는다. 그래도 1레벨로 고정해 진행하는 모드가 따로 존재하기도 하고, 맵 100%라던가 편지와 메세지와 문서, 최후의 파밍 던전 등 수집거리와 즐길거리는 은근히 쏠쏠하게 갖춘 게임이다. 딱 보스 러시 정도만 더 있었더라면 바랄 것이 없었을 것 같다. 여러모로 NDS판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를 적지 않게 의식한 게임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름의 캐릭터성과 게임성은 잘 갖춘 게임이다. 각 요소마다 미묘하게 아쉬운 구석이 남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꽤 잘 만들어진 상급 매트로배니아 게임. P.S! 생뚱맞게 동성애 코드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본인이야 딱히 신경쓰진 않는다만, 스팀 커뮤니티는 이미 이것때문에 한 차례 불탄 상태. https://blog.naver.com/kitpage/221369530894

  • 옛날 메트로배니아식 감성이 좋았다. 그리고 오브와 펫들의 다양성이 좋았다. 다만 그뿐. 아이언 오브가 너무 사기라서 나중에는 그것만 쓰게 되더라. 얻은 엘레멘탈 비드를 전부 아이언 오브에 쏟아부으면 오브 렙 45쯤이 되는데, 비밀방 전부 파밍하고 최종보스와 마주하면 콜로서설 해머 10방에 최종보스 뚝배기가 박살난다. 그리고 세이브방과 몬스터 방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어, 경험치 노가다를 하면 30분정도에 오브 레벨 30은 찍는다.

  • 악마성을 기대한 여러분. 기대한 만큼 분명 실망합니다. 분량이 악마성만큼 나오지 않더라구요

  • 악마성, 메트로이드등을 사랑하시는여러분들 이건사야합니다

  • 잘 만든 메트로배니아 메트로배니아에 빼앗긴 각인을 섞은듯한 시스템이다 난이도는 그렇게 어렵지 않고 재밌다 한글패치도 존재하더라

  • 악마성 뺴앗긴 각인의 시스템을 많이 채용한 게임 뉴게임+ 레벨 제한 레벨 1 제한도 그렇고 악마성을 빼다 막은 게임이다 게임자체는 재미있음 히든맵같은 것도 있어서 하는내내 악마성을 하는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음악만 악마성음악으로 바꿔주면 걍 악마성 신작이라고 생각해도 무난함 서브퀘스트가 좀 쌩뚱맞게 이상한것만 빼면 스토리는 그냥저냥 무난하게 할수 있다

  • 주인공의 공격할 때의 음성이 남자 목소리 같이 들려서 그게 좀 거슬렸고 (백야의 협주곡의 맥심 키심이 연상되는 목소리가 공격할 때 나와서, 주인공이 여캐가 아니라 남캐였나? 라는 생각이 떠나질 않더라는. 그리고, 시나리오 후반에 가면, 타임 패러독스 해결에 대한 개연성 있는 설정이 미흡해서, 시나리오가 아쉽긴 하더라고요. 플레이 시간도 짧은것도 아쉽고요. 10시간 전후면 1회차 엔딩보고 맵 100%에 진 엔딩까지 갈 정도라서, 진지하게 즐길려고 하면 바로 끝을 향해 가고 있어서 좀 아쉬움. 사소한 아쉬운 점이 몇 개 있긴 하지만, 그래픽,음악,게임 조작성, 여주인공 인 점 등등 만족스러운 점이 더 많았던 게임 같아요. 요즘 메트로배니아 게임이 너무 희귀한데, 이런 재미있는 게임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 악마성스러운 시스템은 정말 좋았으나... 보스나 몬스터들의 개성이 좀 아쉽다 애초에 크리처를 창조하는 것부터가 어렵지만 크리처를 죽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들어

  • 사실 엔딩을 보기는 했으나 다른 루트 확인을 위해 다시 플레이. 시간을 다루는 타임스피너가 친족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극. 루트는 총 4개가 있으나 자잘한 내용 변경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크게 과거 혹은 미래에서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이야기가 갈린다. 주인공은 다양한 오브를 무기로 사용하는데, 이 무기 밸런스가 좀 괴상해서 어지간한 건 중반에 얻는 아이언 오브나 초반에 얻는 블레이드 오브 능력과 레벨 노가다로 신도 악마도 가루를 만들어버릴 수 있기에 다양한 무기는 특징으로서 빛이 바래는 편. 서사도 단순하고 퀘스트도 복잡하지 않으므로 언어장벽은 낮다. 다만 스토리를 자세히 읽어보려면 그만한 언어 구사능력이 필요하다는 건 단점. 무엇보다 뒷설정이 전부 중도에 얻는 Lore에 몰려 있어 이걸 무시하면 그냥 복수귀가 모든 것을 뚜까패는 내용 정도로 오인할 수 있지만... 딱히 틀린 것도 아니라서 업적 채우는 용도로 Lore를 모으는 기묘함이 발생한다.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매트로배니아를 찾는다면 추천, 그 이상을 바란다면 추천하지 않는다.

  • 한글패치가 개똥이다. 정확히는 번역이 진짜 개똥이다. 아랍어로 했어도 이것보단 잘 이해되었을 것. 전체적으로 애매하다. 그냥 평범하게 메트로배니아겜이다. 스토리나 서브퀘스트는 신경쓰지 말도록 하자.

  • 악마성 냄새 찐한 메트로베니아 게임 노가다 없어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스토리가 아쉬움 그냥저냥 무난하게 즐길만한 게임이네요 딱히 수집욕은 안생겨서 맵 100%만 찍고 갑니다,,, 총총총,,,

  • 꿀잼 근데짧음

  • 록맨같은 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속성별로 다양한 무기가 있어 상황별로 또는 취향별로 바꿔가며 진행할수 있는게 재밌어요 대쉬가 꽤 후반부에 얻게되서 이동하는 과정이 많이 답답합니다 RPG같은 요소도 있어서 레벨업과 장비 파밍으로도 강해질수 있네요 스토리는 많이 진부한느낌, 진짜 야동의 스토리 같은 수준...

  • 할인해서 샀지만 돈이 아깝다. 악마성 시리즈 중 빼앗긴 각인이 떠오르지만 게임성은 수준에 한참 못 미친다. 보스 패턴은 단조롭고 밋밋해서 대부분의 보스전이 회복템을 사용하면서 맞아가며 싸우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게임타이틀답게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있지만 크게 필요하지 않고 요구되는 몇 몇 구간 말고는 안 쓰게 된다. 등장하는 일반 몬스터의 경우 색깔과 능력치만 바뀌었고 공격패턴은 동일한 재활용이 많아서 게임진행이 지루해진다. 게임성뿐만 아니라 스토리도 좋지 않다. 결국 아빠도 나빴고 엄마도 나빴고 그 사이에서 삐뚤어진 딸이 정의를 핑계로 그냥 화풀이 한다는 얘기다. 진부한 가족관계와 진부한 복수물. 그리고 노골적으로 pc성향을 드러내는 캐릭터들의 커플링. 주인공에게 몰입하기 힘든 배경설정과 흐리멍텅한 주제의식이 엔딩을 보는 순간까지 불쾌함을 늘린다. 2D그래픽과 메트로배니아를 좋아해서 사려고 한다면 다른 게임을 찾아보자.

  • 재미는 있는데 맵도 작고 좀 짧네요. 7시간이면 보통 난이도 클리어가 되니... 그리고 양키 센스 넘치는 인물들 얼굴도 좀 그렇지만 전체적으로는 만족합니다.

  • 여러가지 플랫포머 게임들을 체험해보고 한 게임이어서 그런지 많은면에서 부족한점을 느꼈다 조작감/스토리/스테이지 디자인/레벨 디자인 서머세일때 싸게 구입해서 그나마 돈이 덜 아까웠지 아니었다면 차라리 이게임 말고 비슷한 가격에 할로우나이트나 동방루나나이츠 (같은 시간멈추는 요소) 하는게 나음

  • 조이스틱으로 했는데 가다가 숙이는 게 안 되고 계속 가기만 하네...

  • 재밌음

  • 누군가 메트로배니아가 뭐냐고 묻는다면 고갤들어 이 게임을 보게 하라. 단점 - Orb류를 조금 더 다양하게 뽑아주면 좋을듯 (초회 엔딩 볼때까지 10개를 채 넘기지 않음) - 맵이 지나치게 넓어서 쓸데없이 이동하는 시간이 많음 - 히트 리커버리가 너무 빨라서 기존 메트로배니아와 전투 경험이 너무 다름 (어려움?)

  • 생각보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오브도 독특하고 시간 다루는 것도 재밌네요. 스토리도 무난하게 재밌었습니다.

  • 매트로베니아 장르에 익숙치 않은 내가 8시간만에 클리어할 정도로 무난한 난이도로, 개인적으로 엄청 재밌었다. 내가 느낀 단점들만 뽑아보자면, 한번 잘못 떨어지면 못먹는 상자라던가 2단점프를 얻는 시점이 많이 늦어서 기억이 희미한 맵들을 리플레이하듯 다시 돌아야 한다는 점.(나무줄기가 막고있는 곳은 대체 어떻게 가는건지..) 2단점프, 대쉬를 얻은 상태에서도 못 올라가는 곳이 있어서(내가 못하는걸수도) 엔딩을 봤음에도 뭔가 찝찝한 느낌이 있다는 점. 오브들의 밸런스가 솔직히 플라즈마 미만잡인 느낌이라 다른 오브들을 잘 안쓰게 된다는 점.(심지어 막보스잡고 주는 오브조차 좋은걸 못느끼겠더라.) 2회차를 하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든다는 점. 매트로베니아를 자주 하는 고인물분들이 하기엔 너무 쉬운 난이도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나처럼 손잭스에 초심자 실력을 가진 게이머라면 꽤 긴장감있게 재밌게 할 수 있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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