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Clues 2: The Ward

므네모시네 수용소의 비밀을 푸세요!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정신병원"은 9개의 단서 시리즈의 2번째 작품이다. 젊은 수사관과 그녀의 파트너는 고립된 섬에 있는 정신병원으로부터 의문의 의뢰를 받는다.

그 섬은 얼음같은 물과 전기, 무시무시한 폭풍으로 고립되어 있다. 수사관들이 도착했을 때 병원의 한 치료사가 창문 밖으로 자신의 목숨을 내던졌다.
수사를 시작하면서 그들은 므네모시네 수용소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어두운 일들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게 된다. 어떤 환자도 4년 전의 대화재에 대해 말하려 하지 않았으며, 화재의 희생자에 대해서도 함구했다. 그 직원은 수용소의 과거를 밝혀내지 못하도록 온갖 방해를 하며, 수용소를 지키려 한다.

새로운 단서가 나올 때마다 더 많은 궁금증이 쌓인다. 누가 크로우 박사를 죽였는지? 남자 간호사를 미치게 한 것은 무엇인지? 제드 라스코프는 누구인지? 진저라는 어린 소녀는 왜 죽은 박사의 사무실의 나무 벽에 조각되었는지?


특징

  • 수사관 모드: 직관적인 단서로 범죄 현장 해결
  • 1950년대 미국의 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하는 으스스한 스토리
  • 42개의 분위기 있는 지역
  • 19개의 어려운 미니 게임
  • 39개의 업적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25+

예측 매출

28,4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3)

총 리뷰 수: 23 긍정 피드백 수: 18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HOG 게임으로서 가성비가 좋은 게임 가성비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생각하는 관점이 다를수도 있지만 히든 오브젝트 게임으로서 도전과제 수도 많은 편이고 기본 3시간 정도의 분량으로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은 적정 수준의 런닝타임으로 도전과제도 달성하기가 쉬운 게임이다. 도전과제를 모두 완성하기 위해서는 2회차 이상을 플레이 해야 하는데, 도전과제 중에 1분 안에 숨은그림을 찾아라거나 실수하지 않고 숨은그림찾기를 하라는 그런 도전과제는 없어서 타 게임에 비해서는 상당히 수월한 편이다. 게임의 스토리도 괜찮은 게임이다. 다만, 한가지 힌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게임을 끝내라는 도전과제가 있긴한데, 이런 게임에 익숙해져있는 유저라면 힌트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엔딩보기란 그렇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2회차를 기본으로 하는 게임으로서 1회차에서 힌트를 사용해서 엔딩을 보고 2회차를 연속해서 하면 조금 나을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요즘에는 유튜브도 있으니 정 모를시에 유튜브 영상 등을 참고해서 플레이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그리고 찾아야 할 조각이나 문양등은 가이드를 참고하면 쉽게 할수 있을 것이다. 아티펙스 먼디에서 직접 제작한 게임들이 대체적으로 고퀄리티를 자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티펙스 먼디에서 퍼즐리셔만 한 게임으로서 비밀결사단 시리즈와 함께 괜찮은 수준의 게임이라고 할수 있다. ₩ 10,500원의 가격 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게임이다. 유저들의 평도 상당히 좋은 편이라 앞으로 후속작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시리즈이다. 65번째 도전과제 100% 달성한 게임. (2016년 7월 28일 오전 1시 49분에 달성) 평점 80점의 히든 오브젝트 게임.

  • 정작 본인이 정신과병동 간호사라 그냥 흥미있게 게임함. 퍼즐풀려고 게임한게 아니라 스토리 보려고 게임함.

  • 포인트 앤드 클릭, 이런 장르의 게임에 빠져 문디사 작품 전부 수집했는데, 지금까지 해 온 것중에 최고였네요~ 아직도 남은 문디사 게임이 많은데 빨리 마무리 하러 가봐야겠습니다. 이 금액에, 이 분량이라니~ 취향만 맞다면 강추 드립니다.

  • 음 1편을 나름 재밌게 해서 세일 때 구매해 봤는데 2는 그냥 그렇네요... 1처럼 신비생물 나오는 것도 아니고(주요 실망포인트)... 그래픽이 꿈틀꿈틀 움직이는거는 좀 재밌게 봤습니다 ㅋㅋㅋㅋ

  • 재밋습니다

  • 재미있는 호그게임 중 하나 ㅎㅎ

  • 재밌었어염~ 쉬운편이라 막힘 없이 플레이 했고 스토리가 은근 재밌어서 다 봤네요 ㅎㅎ

  • 총 플레이 시간 : 약 3시간 보너스 게임이 없는게 좀 아쉬움 아주 약간의 반전..? 이거 시즌 1 없는걸로 아는데 왜 2인지는 모르겠으나 3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스토리가 좋았고 미니게임이 숨은 그림 찾기가 많음 같은 장소 2번씩 해요 성우가 연기를 잘합니다

  • 스토리좀생각하면서쓰면좋겠다 중학생이수행평가과제로내도이거보다는설득력이있을거같다

  • 이런 류의 게임들이 으레 그렇듯 한번 플레이하면 다시 할 일은 없지만, 나름 킬링타임용으로 괜찮았던 게임 / 할인할 때 사뒀다가 심심할 때 시간 녹이기 추천

  • 한글 번역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지만 띄어쓰기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잘 읽어야합니다. 스토리도 괜찮았고 캐릭터가 말할 때 입모양이나 그런 게 말과 딱 맞아 떨어지는 게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퍼즐도 무난합니다. 약간 아쉽운 엔딩이지만 재미있게 했습니다.

  • 한글번역 띄어쓰기 없음 주의. 단서모아서 추리하는 건 1편 방식이 좀 더 좋다. 스토리 그냥 무난. 게임 분위기 좋음.

  • 문디에서 파는 많은 히든 오브젝트 게임 중 하나 게임 방식은 그것들과 비슷하고, 퍼즐도 비슷한 퍼즐이 있으니 새로운 맛은 별로 없다 한글화가 되어 있지만 중간 중간 어색한 해석과 띄어쓰기를 하지 않아 떨어지는 가독성, 숨은 그림 찾기 장면에서 리본을 활이라고 해놓아 한참 헤매게 만들어서 짜증났다 그래픽도 해상도가 낮은건지 상점 스크린샷은 괜찮아 보였는데 막상 게임화면은 상당히 화질이 안좋음 스토리도 초-중반까지는 추리물이라 상당히 흥미로웠는데, 후반의 전개가 너무 억지스럽다 (특히 엔딩 직전이 압권) 게임 클리어 후에 숨은그림찾기나 퍼즐 다시하기 같은 보너스 요소가 없다 혹평만 늘어놨지만 세일할 때 사고 영어로 플레이 한다면 그냥 쏘쏘 하다 단지 이것을 사느니 같은 문디사에서 파는 다른 수작을 사겠을 뿐이다

  • 정신병원에서 일어나는 각종 사건을 조사하는 형사의 이야기. 전작과 마찬가지로 사건 현장에서 각종 증거를 찾아 현장에서 일어났던 일을 추리해나가는 연출이 자주 사용되었다. 이런 연출은 다른 포인트 엔드 클릭 게임과의 차별점. 중간중간의 퍼즐의 난이도는 많이 쉬운편이었다. 스토리는 초반에는 흥미진진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지루해졌다. 추리물은 어느정도 논리적이고 납득이 갈만한 내용 전개가 필요한데, 중간부터 이야기를 너무 허무맹랑하게 진행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초중반에 등장하는 등장 인물들의 개성이 뚜렷함에도 별 역할이나 반전없이 일회성으로 소모되어 아쉬웠다. 게임의 전체적인 난이도와 미니게임의 배치를 보았을 때, 충분히 재밌는 게임이 될 수 있었음에도 스토리가 부족해서 지루해진 안타까운 게임. 그리고번역에무슨문제가있는건지띄어쓰기를안해놔서가독성이좀떨어진다.

  • 퍼즐 중간에 골때리는거 있는거 빼고는 괜찮다.

  • 숨은 그림 찾기가 하고싶어서 다운받았습니다. 충분히 재미있네요. 그런데 도전과제에 숨은그림찾기 대신 마작하는게 있네.. 2회차해야되나 ㅠㅠ

  • 꿀잼꿀잼

  • 2회차면 도전과제 모두 달성 가능하네요. 재밌게 했습니다.

  • 적절히 재미 있었습니다. 70퍼 할인 할때에 샀기에, 충분히 제값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아쉬웠던점으로는 퀼리티 있는 배경에 비해 스토리가 너무 빈약했다는 점과 후반부로 갈수록 긴장감이 없어졌던 것입니다. 불이 나건, 총이 발사되었건, 심지어 폭탄이 터졌건 주인공과의 대화가 너무 담담하여 작품에 몰입은 커녕 사건이 진행될수록 거리감만 생겼었습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괜찮았기에 나중에 명절에 초등학생인 친척동생이라도 오거든 놀아주기 귀찮을때 같이하면 괜찮겠지 싶은 게임으로는 제격인거 같습니다.

  • 무난한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입니다. 진행이 직선적이고 난이도가 굉장히 낮으므로 노힌트 플레이도 충분히 가능할 정도.. 스토리는 솔직히 좀 별로였습니다만.. 역시나 할인할 때 샀으므로 추천

  •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았음.

  • 1은 재밌게 했는데 개인적으론 2는.. 1만큼의 재미는 없는 듯 싶었음 뭐 2니까 퀄리티가 좀 새로워졌다고도 느꼈지만 굳이 싶긴함

  • 한글화 오타는 없지만 띄어쓰기가 전혀 되어 있지 않네요. 못 알아 먹을 수준은 아닙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이 시리즈 전통답게 무난무난합니다 억까식 퍼즐이나 추론이 불가능한 동선같은 것도 없었어요 흥미가 있는 분은 할인할 때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