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nty Train

위험한 생활, 극히 역사적인 사건 그리고 19세기 미국의 발명품을 탐험하십시오. 가장 전설적인 증기기관을 입수하고 철도위의 요새로 만드십시오.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대중의 관심


게임 정보

철도를 따라서 거친 서부를 정복하십시오! 수많은 정교한 장비로 자신의 기차를 설치하고 디자인하고, 충성심 가득하고, 강직하고, 이타적인 승무원을 고용하여 위험한 거친 서부로 여행하십시오. 자원을 현명하게 사용하고, 상품과 승객을 선적하여 나만의 길을 찾으십시오. 외교술, 폭력, 뇌물 등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십시오.

위험한 생활, 극히 역사적인 사건 그리고 19세기 미국의 발명품을 탐험하십시오. 가장 전설적인 증기기관을 입수하고 철도위의 요새로 만드십시오. 놀라운 퀘스트를 완료하고 악명 높은 도적, 복수심에 불타는 원주민 그리고 수많은 적을 상대하십시오. 모든 짜릿한 요소에 주의해야만 인생의 여정을 끝낼 수 있습니다.

Features:

  • 다양한 방법으로 확장 및 디자인하는 진짜 기관차 조종
  • 효율적인 승무원을 구분하고 북미 대륙의 문제를 함게 극복
  • 추격전과 매복을 처리하며 자신을 증명. 자원은 부족하며 기술은 매 번 믿을 수 없으니 조심하고 창의적이어야 함
  • 19세기 미국 탐험, 실제 도시 방문, 상품 거래 및 제공
  • 흥미롭고 단순하지 않은 스토리 – 가족을 다시 만나고 강제로 추방된 원주민 막기
  • 극히 역사적인 사건과 발명에 영향을 주고, 역사의 과정 바꾸기
  • 4개의 거대 파벌 중 1개 선택 – 또는 게임 진행 중 진영 바꾸기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인디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일본어
http://forum.daedalic.de/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자가용 기차를 타고 남북 전쟁 당시의 미국을 누비면서 여행객을 원하는 도시까지 태워주거나 교역품이나 편지를 배달하거나 교역품을 사서 직접 무역을 하거나 돌아다니면서 마주치는 군인이나 도적, 인디언과 싸우거나 해서 돈을 모으고 그 돈으로 더 좋은 기차를 사고 업그레이드하면서 적당히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는 게임입니다. 기차를 타고 돌아다니는 대항해시대같은 느낌이랄까요. 그래픽만 보면 그닥 복잡할 것 없는 게임같지만 신경써야 할 자질구레한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차량이랑 화물이랑 석탄 무게를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짐이 너무 많아서 기차가 꼼짝도 못 한다거나 쇼핑에 전재산 다 털어넣고 보니 석탄이 없어서 이동을 못 한다거나 하는 우울한 경험을 하실 겁니다. 전투 난이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아군 동료는 최대한 모아도 5명이 끝인데 도적단은 20명 넘게 몰려오는 경우도 흔하고 상대가 열차 내구도나 승객이나 교역품에 피해를 주기 전에 해치워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출시된 지 1년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얼리 액세스 중이고 게임 진행 안 되는 버그는 3개월 째 못 잡고 있으면서 그 와중에 DLC를 팔아먹고 있는 점도 그닥 곱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흥미가 있더라도 조금 더 지켜보고 나서 구매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정식 버전 플레이 이후 평가 - 다행히 얼리 억세스 시절의 버그들을 잘 잡아낸 듯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 게임의 매력 포인트는 유저가 자유롭게 기차를 몰고 돌아다니면서 교역을 하건 상품이나 승객 운송 퀘스트를 하건 동료들 중무장시켜서 전투를 하건 하고 싶은 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인데 아쉽게도 게임 시스템 자체가 단순하고 반복적인 노동을 강요해서 게임의 자유도를 제약하는 바람에 매력은 그닥 눈에 띄지 않고 하다 보면 쉽게 질리는 편입니다. 돈 모아서 더 좋은 기차 사고 업그레이드하고 동료들 장비 맞추는 게 게임의 핵심 요소인데 부지런히 퀘스트하고 교역하고 현상범 사냥하는 것보다 그냥 은행에 예금해 두고 적당히 시간 보내면서 이자나 따박따박 받는 게 훨씬 수익성이 좋아서 경제 시스템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 것도 안타깝습니다. 정식 버전도 딱히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 열차를 타고 미국 전토를 돌아다니며 모험(?)한다는 주제 자체는 좋았으나... 장사하는 것 외에 딱히 할 일이 없다. 장사라는 것도 딱히 생각할 것도 없고 쉽다. 전투는? 별로 다이나믹하지 않다...그냥 구경하는 게 나을 지경. 그냥 클릭의 연속이다. 심심하다. 처음에는 서부까지 가려는 꿈을 품고 시작했지만 동부를 벗어나기도 전에 반복적인 패턴에 질리고 만다. 왜냐하면 돈이 없으면 아무 것도 할 수 없기에 무역에 주력해야 하는데 무역이 지루하게 느껴지고 큰돈을 버는 것도 쉽지 않기 때문. 개인적으로 도시 구경이라든가 열차 운행 따위를 기대했기 때문에 실망이 더 큰 것 같다. 그런 류의 시뮬레이션 게임은 절대 아니다. 주의. 스토리도 뭐 그다지...한국어 번역이라도 되면 조금 나으려나. 앞선 한글 리뷰처럼 자유도가 높아 보이나 실상 자유도가 높지 않은 그저그런 게임. 유감

  • 열차가 얼마나 비싼지 깨닫고 무엇보다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준 게임. 평판 올리려면 화물을 포기하고 돈을 벌려면 평판을 포기하고 거의 반복적인 퀘스트만 왔다리 갔다리... 열차는 노후되고 업글비용은 또 무지막지하고 결국 자본이 전부였던 게임. 게임도중에 억지로 플레이타임 늘리려는 것처럼 보여 7시간정도 하고 그만두게 되었네요.

  • KOREAN PLZ~~!! 완전 재미있을거 같아 구매했는데 스토리모드에서 밀려오는 영어 압박감 때문에 좌절...

  • Louisville 버그, 세이브 파일 날라가는 버그 땜에 빡쳐서 더이상 못하겟다

  • 무역게임을 좋아한다면 꼭 해보길 바란다 노가다성이지만 하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엔딩까지 달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확장팩도 꼭 즐겨보시길!!!

  • 단지 이 게임은 나의 취향에 맞을뿐이다. 비록 한글패치는 이뤄지지않았고 나에게는 약간 어려운 영어단어들이 있어서 퀘스트 진행에 어려움이 있지만 지금 90% 할인된 가격은로 이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기회다.

  • 강도야발년들아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