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y of Gold and Steel

What is in the "Way of Gold and Steel" which makes it interesting? Main reason is the unusual gameplay style — combination of a real-time strategy (RTS) and a rogue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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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hat is in the "Way of Gold and Steel" which makes it interesting?

Main reason is the unusual gameplay style — combination of a real-time strategy (RTS) and a roguelike. As you know, in a typical RTS you issue global orders — basically what should be built and how to advance through the technology trees. It is different here. You control your character like you normally would do in a roguelike. Also you issue orders to your followers verbally, participate in fights, you have inventory and equipment. As a result we've got a mix of genres: real-time strategy and a dungeon crawler, two in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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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9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

예측 매출

1,4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업적 목록

    -

스팀 리뷰 (2)

총 리뷰 수: 2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2 user reviews
  • 10점 만점에 3점 드립니다. 이런 게임은 사지 마십쇼... 불친절한 안내와 화나는 밸런싱. 지루함 일단 시작하면.. "vigilance is important. the game has no hints of explanations, you will understand what is happening only by watching surrounding life around you." 이런 말과 함께 아무런 튜토리얼도 제공하지 않는데. 정말 제작자한테 돌 던지고 싶습니다. 플레이어의 목적은 -아마도- 원주민들이 지키는 2개의 황금 태양을 탈취해 '엉청난 보물'을 찾아야 하는데.. 게임의 배경이 되는 군도에는 매우 많은 원주민들과 야생동물, 그리고 타국의 식민지(AI)가 존재합니다. 타국의 식민지는 넓은 땅. 많은 자원, 즉 금수저를 물고 시작하는데 플레이어의 스타팅 지점은 스타크래프트의 밀리맵인 헌터를 1:7로 11시에 갇혀서 출발하는 것과 같은 수준입니다. 일단 플레이어는 아무런. 기초적인 안내도 없는채로 시작함. 스페이스키를 눌러서 보이는건 'Build Small Hut' 뿐. 눌러보니 지을 수 있는 건물은 나무꾼의 집 하나밖에 없네요! 3배속 키고 건설. 나무를 베면 다시 심어야겠죠! 그렇게 수목 관리인 집 3배속 키고 건설. 자신의 섬에는 자원이 부족하니 다른 섬으로 가봐야겠군요~ 조선소를 지으려면 돌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석공의 집을 3배속 키고 건설. 조선소에는 많은 자원이 들어가니 아무것도 안하고 기다리고 있어야 겠네요! 그렇게 3배속 키고 6~10분간 대기. 조선소가 완성되었으니 다른 섬으로 떠나봅시다! 두근거리는 개척시대가 열리나요? 그런 플레이어를 기다리는건 엉청난 테크를 자랑하는 타국의 식민지와 사방에 깔려있는 수많은 원주민들입니다. 일단 금속 테크를 올려야하니... 철이 있는 섬을 찾아 텐트부터 작업장까지 테크를 다시 올려야 합니다. Q. 배타면서 자원을 옮겨다니면 편하지 않나요~? / A. 다른 섬에서 테크를 올리려면 배를 파괴해야 자원과 선원들이 생깁니다. 이 과정 도중 적이 와서 늦춰질 수도 있고. 9할은 이미 식민지가 점령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철 말고도, 게임 제목이 애초에 'Way of Gold and Steel' 이니 금도 존재하는데. 이 금을 제대로 사용하려면, 금광과 목탄 제작소와 조폐국이 필요함. 조선소보다 더 많은 재료를 요구. '너 지금 나랑 장난해?'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거기다 한동안 업뎃도 안하다가 세일에 맞춰서 트레이딩 카드만 출시. 정말 게임 할 의욕이 안 생깁니다.. 파고 들면 뭐 파고들 요소가 조금은 있겠지만 말이죠.

  • 속도를 올려도 올렸는지 만건지 체감이 안 됨 직관성이라곤 전혀 없는 심히 불편한 인터페이스 인내심을 시험하는 '쓸데없이' 복잡하고 느린 플레이 섬에서 나가기 위한 건물을 지을 자원이 없어서 섬에 영원히 발이 묶이게 만드는 해괴망측한 자원배치 설정 랜덤맵 형성시 맵설정 불가 걍 복불복 잡다한거 많은데 그 중 몇가지만 적어봤음. 85% 세일중이라 꼴랑 1천원에 샀는데도 돈이 아까움. 대체 뭐냐 이 게임은. 뭘 추구한 게임인거냐. 심지어 출시된지 8개월이 넘어가는데도 이 지경임 스팀 평가가 저모양인데는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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