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chonauts

A Psychic Odyssey Through the Minds of Misfits, Monsters, and Madmen. This classic action/adventure platformer from acclaimed developers Double Fine Productions follows the story of a young psychic named Razpu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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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 Psychic Odyssey Through the Minds of Misfits, Monsters, and Madmen.

This classic action/adventure platformer from acclaimed developers Double Fine Productions follows the story of a young psychic named Razputin. In his quest to join the Psychonauts--an elite group of international psychic secret agents--he breaks into their secret training facility: Whispering Rock Psychic Summer Camp. But this is no average psychic summer camp! A mysterious villain has kidnapped Raz’s fellow campers and stolen their brains. Now he must use his psychic powers of Telekinesis, Levitation, and most of all his ability to project himself into the minds of others--to find the loose noodles and keep them from falling into the wrong hands. Fight mental demons! Uncover hidden memories! Sort emotional baggage! Explore the fantastic realm of the inner mind! Join the Psychonauts!

스크린샷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425+

예측 매출

14,96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http://support.doublefine.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게임 공략 Psychonauts 2 공략 모든 가이드

    페이지2 Psychonauts (3) Psychonauts 2 공략 모든 가이드 Raz Aquato의 이야기는 3D 플랫폼 모험인 Psychonauts에서 계속됩니다. 그는 심령 서커스 가출자이자 국제 조화를 유지하는 데 전념하는 요원 그룹인...

  • 전자주막 오랜만에 돌아온 사이코너츠 2 맛보기 Psychonauts 2

    Psychonauts 2 사이코너츠 2 한국어 미지원(아마도 예정?) 스팀 정가 59,900원 Windows, macOS,Linux PS5/4 ,XBOX X/S... 여기저기 수집 요소들도 꽤나 많은 편이고, 스테이지를 공략하면서 능력들을 하나씩 강화하며 라즈의...

  • Rayus Blog 플탐 / 메타스코어 / 시스템 사양( Psychonauts 2 PlayTime)

    프랜차이즈: Psychonauts ■ 출시 날짜: 2021년 8월 25일 *유저한글패치가 되면... * 포스팅 내용은 수시(주요 업데이트, DLC 출시, 공략 등)로 업데이트 됩니다! * 댓글로 자신의 플레이타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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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

총 리뷰 수: 19 긍정 피드백 수: 16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Positive
  • 어릴적에 즐겼던 3D 어드벤처 게임의 향수가 가득 느껴지는 게임. 필자가 어릴적에 즐겼던 게임은 아니지만, 하다보면 왠지모르게 어릴적에 즐겁게 했던 그 느낌이 문득 들게된다. 지금 해봐도 게임성이 우수하며, 폭력적이지도 않으면서 적당히 즐겁다. 다만, 한글지원과 한글패치가 없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은 좀 감수해야 될듯.

  • 의외로 게임이 엄청 길다. 영원히 끝나지 않는 느낌. 숨겨진 수작이고 몹이나 맵, 이벤트 디자인도 훌륭하다만... A -B-C-D 코스를 따라 가는 길이 있다면 D 에서 추락하면 A 부터 다시 올라가야 하는 스타일이라 패드를 화면에 집에 던지기 직전까지 짜증나게 만드는 게임. 게다가 특성상 맵상 어떤 곳을 찾는다기 보다는 점프 지점을 찾는게 대부분. 따라서 대부분의 게임 플레이 동안 어디로 점프하지... 저긴 어떻게 올라가지만 고민하다가 빡돈 상태에서 끄는 것을 반복하게 된다. 게다가 시점이...시점이 환장할 지경으로 조정도 어렵고 자동시점도 개판. 데빌메이 크라이나 바하같은 사람 빡치게 하는 유저 인터페이스 개판의 3인칭 게임을 하는 느낌. 결국 영원히 보지 못할 엔딩을 향해 달팽이처럼 스토리를 클리어 해 나가는 연옥 같은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세이브 지점과 맵 길이만 좀 조정했으면 명작의 반열에도 끼었을텐데. 하긴 뭐 치유불가의 시점 문제때문에.... 어쩄든 이런 특징들이 좋은 점프퍼즐 변태라면 정가에 사도 아깝지 않을 게임. 다만 니가 내 친구라면 추천 안한다.

  • 최고의 게임

  • 16년이 지난 지금 플레이해도 매우 놀라운 게임. [언어장벽과 뻣뻣한 플랫포머 조작감을 감수할만한 작품이다. 비슷비슷한 양산형 게임에 질려 게임불감증을 겪고 있는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캐릭터, 세계관, 게임플레이 모두 어디서도 겪어본 적 없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기본적인 스토리는 주인공 라즈가 사이코넛츠 여름캠프에 몰래 숨어들어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사이코넛츠'란 초능력자들의 모임으로 세계 각지의 크고 작은 문제들을 해결하는 이른바 히어로 집단이다. 그리고 여름캠프는 그들이 적성이 있는 아이들을 모집해 진행하는 미래 사이코넛츠 육성캠프를 말한다. 그곳에 초능력에 관심이 있던 라즈가 숨어든 것이고 이내 잡히게 되지만 그 적성을 인정받은 라즈는 아이들과 함께 사이코넛츠 요원들의 훈련을 받게 된다. 그러던중 정체모를 누군가의 사악한 계획에 캠프 전체가 휘말리게 되고 주인공 라즈가 진상을 밝혀내고 캠프의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여러 사람들의 마음속을 탐험하며 고군분투하는 것이 기본적인 스토리다. 게임은 현실세계와 캐릭터의 머릿속 세계를 넘나들며 진행된다. 특정한 지역으로 이동하고 그 지역에 있는 캐릭터의 머릿속으로 들어가 진상을 향한 단서나 도움을 얻는 방식이다. 그런 도중에 현실세계에서 숨겨져 있는 파워업을 찾아 초능력을 업그레이드하여 마음속 세상을 더 수월하게 풀어나갈 수도 있고, 현실 곳곳에 흩어져있는 돈을 주워 아이템을 구입해 마음속 세상의 수집요소를 얻거나 하는등 플레이하게 된다. 그리고 마음속 세상 수집요소 중 '기억 금고' 들은 스토리의 이해와 깊이를 더해주기에 왠만하면 다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찾게되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해상도가 구리기는 하지만. 이 게임은 세계관 구현이 정말 탄탄하게 되어있는 게임이다. 정말 분량이 몇 분도 안 되는 엑스트라라 할 지라도 뚜렷한 개성을 가지고 있고 주 조연급 캐릭터는 모두 각자의 뒷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왜 있는지 모르겠는 캐릭터, 어색한 캐릭터 하나 없이 모두 각자의 역할을 이 세계관 내에서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게임이 가지고 있는 사소한 디테일들이 정말 많다. 스테이지의 디자인부터 배치된 사물, 주변환경 모든 것들을 허투루 만들지 않았다. 매 스테이지마다 확연히 달라지는 모습으로 지루할 틈이 없는 동시에 이게 모두 개별된 사람의 마음속이라는 것을 믿게한다. 그리고 거기 배치된 npc들도 정말 많은데 그 녀석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충분히 보장되어있다. (골때리는 놈들이 많다) 감성만 맞으면 실재로 웃음이 터지는 구간들도 정말 많이 준비되어있다. 하지만 정말 너무 개성이 넘치다보니 이 감성 자체가 불호인 사람은 빠른 환불을 하는 게 좋다. 그 반대로 본인이 이 감성이 맘에 든다면 걱정할 거 없다. 이 게임은 실망할 순간이 없으니까. 게임플레이로 보자면 액션보다는 퍼즐에 가까운 느낌이다. 보스전만 봐도 서로 체력을 깎으며 막고라를 뜨는 느낌이 아니라 각 보스에 해당하는 해결책을 찾는, 젤다의 전설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방식도 탐험하며 길을 찾는 방식보다 진행도중 막힌 길에 알맞은 아이템을 사용하는 퍼즐 진행방식을 가져간다. 난이도는 포인트앤클릭 어드벤쳐에 경험이 있다면 무리없게 즐길 수 있을 수준이다. 플랫포밍 구간은 익숙해지면 무난무난하지만 그럼에도 몇몇 구간은 정말 빡치는 순간이 있다. 만약 모든 수집요소를 모으려는 하드 게이머라면 더더욱. 솔직히 피그먼트 100%는 안 하는 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양도 양이지만 정말 지랄맞은 곳에 숨겨진 거도 많아서. 여분 키보드나 여분 컨트롤러가 많다면 말리진 않겠다. 총평을 내리자면, 위에 쓴 것처럼 취향도 많이 타고 컨트롤도 빡치는 부분들이 있다. 그리고 3d울렁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추천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건 장점이 단점을 다 후두려까는 게임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다음 이야기, 다음 초능력, 다음 스테이지. 계속 기대감과 텐션을 유지시켜준다. 어느 구간부터 급격히 게임이 흥미로워지는데 그때부터 결말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진행을 보여준다. 듣기로는 개발에 4~5년 걸린 걸로 아는데 그 기간동안 얼마나 이 개발팀이 이 게임에 애정을 가지고 노력을 갈아넣었는지가 느껴진다. 세월감, 조작감에 조금 관대해질 수 있다면, 이 게임은 전에 없던 독특한 경험으로 보답해줄 것이다. 명작.

  • 정신세계를 탐험한다는 싸이코너츠. 일단 견과류는 아니다. 우주를 탐험하는 우주비행사(Astro'naut'), 바다속을 탐험하는 게임(Sub'naut'ica) 주인공은 라즈푸틴 아쿠아토. 그런데 이름값 못하게 물에 약하다. (아니지... 물 보면 토나올 수도 있겠구나...) 초반에 화염력으로 다람쥐나, 새를 구워먹는 재미가 있다. "이건 끔찍한 실수였어!" 그런데, 또 구워먹는 라즈를 볼 수 있다. (곰 잡을때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된다) 후반에는 등장인물 마다 투시를 쓰는 또 다른 재미가 있고, 이 게임 다 끝날때 되면, 모자랑 고글 벗는 모습도 나온다. (사실 진저+너드라 하더라) 안한글에 한글패치도 없는 이 게임은 몇 몇 구간에서 뭘 해야할지 몰라서 헤맬 수도 있다. 플랫포머 특유의 낭떠러지도 많다 보니, 은근히 많이 추락한다. 진짜 싸이코가 뭔지 보여주는 것은 배경이 화려한건 물론이고, TV 두번째 채널만 봐도 고간만 때리는 장면만 나오기 때문에, 리얼 Psycho Nuts다, 남자의 영원한 고통, 배경음도 종소리 같은게... 케릭터 디자인이 정말 인상적인데, KSP 해본 사람은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들 것이다. 그러니까 커볼인 같은게 몇 몇 있다. 우주스파이 짐 같기도 하는 들쑥날쑥한 케릭터 디자인은 요즘 게임에선 거의 찾아보기 힘든데, 난 괜찮다고 본다. 다만, 헬멧 쓴 여캐는 대충 모델링 한것 같은 느낌은 못지운다. (대머리라 헬멧 속 리본 보고 짐작은 갔고, 후반에 뇌 찾을때 확실해진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어렵진 않은데, 일부 스테이지가 난이도 높다. 난이도 높은 구간은 손에 땀이 나게 돼있고, 패드가 땀에 쩔어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후반에 토끼 잡는 부분에서 세번째, 네번째 구간은 애가 멀리 가버리니, 가는길에서도 자꾸 떨어져서, 결국 애가 쓰러지거나, 극후반 홍수 써커스도 자꾸 떨어져서 빡침을 느낄 수도 있다. 물론 최근 위치로 순간이동을 하긴 하지만, 돌림판 부분은 가능한 가장자리를 맞추도록 해야 한다. 홍수써커스는 그래도 체크포인트라도 있어서 삐끗하면 중간에서 시작이 되는데, 토끼 잡는 부분은 처음 부터 시작해야 하니 빡침이 배가 된다. 그래도 구간 넘어가면 체력이 회복 되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중 후반 보스는 실드만 잘 쓰면, 그리 어렵진 않았다. 실드는 땅에 발이 닿을땐 바로바로 발동되고, 데미지도 안들어가서 은근히 사기적이라, 공격은 왠만한건 다 막을 순 있다. 황소골목은 빼고... 스토리 진행할때 중간중간에 공략을 봐야 할 정도로 헤맬 수 있어서, 좀 해맨다 싶으면 공략을 보는게 낫다. 안그러면 몇 시간 해매서 흐름이 끊어질 수 있다. 문제는 한글판 공략이 없어서 보기 난감할 수도 있다. 여담으로, 닥치고 키스나 하라는 릴리가 참 인상적이다.

  • 질문 몇가지만 던지자 팀버튼을 좋아하나? 액션 어드밴쳐를 좋아하나? 여기에 체크표시가 되어 있다면 싸이코너츠는 반드시 해봐야 한다.

  • MLKMAN

  • 8/10

  • 3000원도 안되게 샀는데 이번 할인들어 산 게임중 제일 재밌는거같아용 주변 캐릭터들 다이얼로그 듣는것도 재밌고 그 캐릭터들에게 내가 어떻게 보이는지 들여다 보는것도 재밌고 조작도 2005년 게임 기준으로 나쁘지 않은것같고 여러가지 디테일한 표현 찾는것도 재밌고 보물찾기도 재밌고 연출도 창의적이고 무엇보다 주인공 성우가 호르비츠라 아기때 기억을 되살려줘용

  • 시대를 잘못 태어난 작품. 고티또한 받았지만 10만장밖에 안팔린 비운의 작품으로 발매된지 16년이 지난 2021년에 해보았는데도 기존 게임과 비교했을 때 그래픽이 떨어지는거 빼곤 뭐하나 꿀릴게 없는 게임. 지금 시대에 발매됬다면 가격 2배는 받아도 샀을정도의 갓겜입니다. 스토리나 기믹이나 하나같이 독창적인 것들이 많아서 꼭 한번 플레이해보길 권장합니다. (특히 마리오 좋아하시면 잘 맞을 수도?)

  • 물론 한글화가 없는건 아쉽지만 독특하고 새로운 느낌을 받고싶으시다면 강추입니다!!! 번역기를 열심히 돌려보면서 한게임은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정말 즐거웠습니다!!이제 사넛2도 하러가야겠어요^^

  • 골에 대한 골떄리는 게임 이말은 해보면 압니다 ㅎㅎ 끝내고 도전과제 다 할래다가 끝나면 마을로 못돌아간다는걸 알고 그냥 안하기로 했습니다. 그래픽보고 속지마시고 게임성은 점수가 보여주는것이니 한번 잡숴봐 2하러 가야지

  • I am the Milkman. My milk is delicious. Special delivery today. GRAAAAAA!!!!!

  • "The human mind. Six hundred miles of synaptic fiber, five and a half ounces of cranial fluid, fifteen hundred grams of complex neural matter... A three pound pile of dreams."

  • 미션1 깨고나서 어디로 가야될지 모르겠다. 요즘 나오는 액션어드벤처랑 비교했을 때 좀 불친절하다. 그리고 귀찮게스리 먹어야될거도 너무 많다.

  • 그냥 장애물넘기게임 피지컬 게임 좋아하는거 아니면 별로임 시점 조작이 보편적인 조작감과 많이 달라서 불편함

  • 키보드와 마우스 컨트롤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하다가 답답해서 그만두었음ㅠㅠ 게임 자체는 딱 취향이지만 컨트롤러가 있었으면 재밌게 했을 것 같네요

  • Wow. Such game. Much fun. Wow

  • 팀 샤퍼가 이끄는 비디오 게임 제작군단 더블 파인의 수작 액션 게임. 정말 잘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블 파인의 게임은 닥치고 추천. 한번 그들의 게임을 묶어서 판 전례가 있으니 한 번 더 할 가능성이 높다. 노려보자. 노려야 한다-! 더블 파인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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