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zombie apocalypse experience of a lifetime – more beautiful than ever. Caught in an epic zombie outbreak on the tropical island of Banoi, your only thought is: Surv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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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do you voodoo bitch~~~~~
친구 따라서 샀는데 한국어 지원도 안되고 이런 게임류 처음 접해보는 사람은 다소 어려움 바로 게임 환불하고 싶었는데 그냥 친구들이 계속 하자고해서 어쩔 수 없이 했었음
좀비를 총으로 쐈을 때의 메리트가 별로 없던 전작에 비해 총으로 빵빵 터뜨리는 쾌감이 추가됨. 난이도는 전작보다 떨어진 것 같긴 한데 네비게이션이 작동하지 않는 맵들이 많아져서 길 찾기가 불친절해지고 중간중간 퀘스트 진행이 멈추는 버그가 있어서 재접 후에야 진행되는 경우를 겪음. 전작 해봤으면 그래도 꼭 해봐야지..
대부분 사람들이 마지막 엔딩때 주인공들 다 좀비 됀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샘b가 2에 등장한다;;;
'-'
굿
1은 그래도 가끔 생각나서 켜는 게임인데 후속작 사고 하니깐 그 특유의 휘적휘적 대는 조작감이 캐릭터이동 시점조작 양손무기 휘두르기 족족 다 나타나니깐 어우... 3D 멀미를 거의 느끼지 않는 편인데도 좀 어질어질 하고 갑작스러운 프레임드랍 버그도 짜증나고... 좀 뭔가 덜 만들어진 느낌
데드아일랜드 시리즈는 정말 할때마다 구린냄새가나지만 뭐랄까 시골 소똥냄새 처럼 그닥 기분나쁜냄새는 아닌것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 게임임 자잘한 버그도 많고 퀘스트도 똥개훈련에 스토리 퀘스트마저 비슷한거 천지지만 그냥 그게 재밌음.. 장점을 굳이 말하자면 스킬 트리 찍어가면서 강해지는 모습이 확연하게 보이니까 그 매력때문에 홀린듯이 계속 하게됌... 자세한건 잘 모르겠음.. 그냥...뭔가뭔가임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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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아일랜드의 후속작인데 변화가 거의 없어 확장팩 느낌입니다. 전작의 결말에서 곧바로 이어지고, 주인공 캐릭터가 하나 늘어났으며 원래 둔기에 포함되어 있던 너클을 전용 무기로 씁니다. 근접 위주의 답답한 전투도 여전하고, 도전과제에 협동이나 수집품 같은 어려운 것이 잔뜩 있는 것도 똑같습니다. 오래되고 인기도 없는 게임이라 랜덤 매칭을 통한 협동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는 어릴 적에 복돌이로 이걸 깨버렸고, 답답한 게임 플레이와 어려운 도전과제가 너무 많은 것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재미가 없냐고 하면 없지는 않은데 다른 재밌는 최신작들을 놔두고 오래전에 해본 다 아는 게임을 또 하기는 어렵네요.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모르죠. 언젠가 할 마음이 다시 들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