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BOT

iZBOT is fast paced, double jumping, wall sliding, edge of your seat platformer that delivers delicious bite sized challenging platforming levels while always keeping you in the 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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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IZBOT 2 Out Now!


게임 정보

Set in the not too distant future, robots have finally overcome the tyranny of human enslavement. A peaceful robot existence is now at threat from a mysterious organic invasion that has been spotted within the city. It's up to our hero, iZBOT to rid the lands of the dirty, unpredictable organic infestation.

Our plucky little robot manages to blend the rage induced controller throwing with the perfect amount of level beating satisfaction. You’ll need to employ advanced death avoidance techniques to master the game and defeat the organic's evil (and somewhat annoying) leader Bedlor.

iZBOT features:

  • No underwater levels.
  • Fast paced precision platforming.
  • Wall slides and double jumps.
  • Small bite sized levels to keep that carrot nice and close.
  • Fusing old school looks with new school controls.
  • Chiptune tracks featuring the awesome RoccoW.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9,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http://www.ruxar.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8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옛날에 하던 플래시게임 느낌난다. 나때는 말이야 이런 게임이 되게 많았어 하우스 오브 디텐션 배지 만들어서 90퍼 디스카운트 사용권 받고 샀는데 이거 없으면 가격이 너무 비싸다.

  •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하지만 10,000원 주고 살만할지는..

  • 몇 스테이지 제외하면 난이도는 무난함.

  • 플레이타임: 약 3시간 내외 난이도: 제법 높음. 난이도가 서서히 오르는 게 아니라 들쭉날쭉해서 어려운맵은 되게 어렵다. 볼륨: 가격치곤 솔직히 작다. 맵에디터라도 있으면 좋을텐데, 얼마 안되는 도전과제랑 수집요소 보석이 컨텐츠 전부다. 특이사항: 굉장히 스피디하다. 뇌가 손을 못 따라간다. [hr][/hr] 로봇이 반란을 일으켜 인간을 몰아내고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인간 악당이 나타나 혼란을 일으키자 로봇 영웅 이즈봇이 악당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게임 장르는 플랫포머 액션게임인데, 속도감이 있고 함정이 많아 순식간에 죽는 것이 슈퍼미트보이랑 제법 비슷하다. 그래도 그쪽보단 훨 쉬운 편. 조작키는 이동, 점프, 그리고 질주가 있다. 플랫포머 게임들은 기본적 틀이 다 비슷하기에 핵심이라고 할 만한 차별화 요소가 있는데, 이 게임의 핵심은 바로 이 질주다. 기본적으로는 쉬프트 키를 누르면 달리기가 빨라진다. 그런데 코딩을 대충 한 건지 의도한 건지는 몰라도 땅에 닿아 있을 필요가 없다. 지상이든 공중이든 쉬프트를 누르면 그냥 x축방향 속도가 증가한다. 좀 요상하긴 해도 이게 이 게임의 매력이다. 총 60개의 맵으로 구성되어 있고, 20개마다 보스전이 하나씩 있다. 난이도는 굉장히 불규칙해서 어려운건 엄청 어렵고 쉬운건 또 엄청 쉽고, 심지어 난이도 순서대로 나오는 것도 아니다. 가장 많이 죽었던 맵은 한 130번정도 죽은 것 같은데, 판정이 좀 묘하다. 몬스터는 가급적 잡지 말고, 잡을거면 최대한 신중하게 잡자. 몬스터 밟는다고 점프 횟수 리셋되는 것도 아니라서 여러개 한꺼번에 잡겠다고 비비다간 죽을 수 있다. 수집요소로는 Hardtogetium이라는 보석이 있다. 셀레스트의 딸기, 마리오의 스타코인이랑 똑같은거다. 초반에는 먹기 엄청 쉬운 데 있는데 후반갈수록 먹기 어렵다. 어려운 데 배치돼서 그렇기도 하지만, 보석을 먹고 클리어까지 해야 얻은 걸로 판정되기에 그냥 클리어가 어려워서 먹기 힘든거다. 보석 올클리어 할 생각 아니라면 게임 아무리 못해도 3~4시간정도 박으면 누구나 깰 수 있을 거다. 중반부터 보석 포기하고 해서 2시간 40분쯤 걸린듯? 정가로는 가성비가 좋은 편은 아니지만 배지 완성해서 90% 쿠폰을 얻었다면 꼭 해보자.

  • '아이즈원도 아니고 아이즈봇은 뭐다냐...' 스팀배지 완성보상으로 90% 할인쿠폰이 생겨 생각지도 못하게 구매하게 된 게임입니다. 여타 스마트폰에서 유행하던 단계별 러닝게임입니다. 퀄리티 마저도 폰게임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다만 컴퓨터게임이라 조작감이 좋으며 스피디함이 이 게임의 유일한 장점인데, 가끔 레벨에 안맞게 갑자기 난이도가 확 뛰는 경우가 생겨 도중에 꺼버리고 싶은 욕구를 만듭니다. 일단 저는 1-15에서 한번 빡치고 1-20까지하고 접었는데, 타임경쟁 좋아하는 분들은 생각없이 자기 컨트롤 뽐내며 하기 좋은게임입니다. 근데 솔직히 만원정가에 사는건 진짜 오바고 90%~100% 할인이라면 킬링타임용으로 사볼만합니다. 추가) 2시간 더해서 3 - 51 까지 감 첫 평가 때와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계속 기록 더 내보고 싶어서 하게되는 중독성 때문에 평점 3점에서 4점으로 올림 개인적인 평점 : 4점 (10점 만점)

  • 90%할인 쿠폰얻었고, 도트 플랫포머 게임을 좋아한다면 사세요. 플랫포머 게임 못하는사람도 6시간이면 도전과제 다 깰수있는 가벼운게임

  • 킬링 타임으로 좋은 게임 할인 쿠폰 나와서 구매했다.

  • 배지 완성 보상으로 할인쿠폰 나와서 구매함. 게임 자체는 괜찮은데 정가에 사기에는 플탐에 비해서 조금 비싼감이 있음. 똥손이라 63개 라운드 전부 깨는데 + 도전과제 100% 달성하는데 약 3시간쯤 걸렸음. 각 레벨 클리어타임이 서버에 저장되서 자신이 얼마나 빨리깼는지 순위를 볼수있음. ( https://steamcommunity.com/stats/388970/leaderboards/905643 ) 1등 속도는 도대체 어떻게 나온 속도인지 모르겠음.. 절반정도 가격이면 사서 할만한거같음. 딱히 의미는 없지만, 위에 영상하고 실제 플레이하고 맵에 약간의 차이가 있음. 영상 찍었을때에 비해 좀 쉽게 패치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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