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to play shooter about the confrontation of two irreconcilable sides, represented by the government military housings and the armed hirelings. Try your hand at virtual battles with off-scale dynamics and hurricane gameplay in the spirit of the classical shoo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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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750+
개
0+
원
기모띠
light game play + like a phone app games + but, type is for what?? casual? deep military? 총게임이 워낙 많다보니 평가에 적잖이 곤란한 면이 없지 않아 있다. 일단 잡아간 컨셉은 라이트한 플레이를 중심으로 노린 것 같고 비교적 그다지 집중하여 심도있게 플레이하는 것을 장려하진 않는다. 카스의 무기상점이용 체계를 본따 자금 확보를 통해 전투하는 개념이지만 상점지원이 옛 카스 점육 시절과 같은 매크로 채팅슬롯식 지원이고 특성 단축키로는 즉시 칼공격이 있었다. 게임계에서도 많이들 찾는 3대 장르 FPS 사이에서도 너무 활약하거나 알아주는 시리즈가 많아 덮혀버린 이류작 삼류작들이 많겠지만 객관적으로 삼류작인것 같고 삼류작 사이에서도 차별성있게 이 게임은 줌이 가능하다는 것과(옵션을 보면 알 수 있겠는데 토글 온오프식을 꾀 부분마다 다양히 지원한다.) [strike]간혹 제공되는 기본값 설정도 모른체 플레이하다가 격발 타이밍에 필자 같이 적을 앞에두고 줌을 풀고 놓는 요상한 현상을 보이는 게이머는 아마 밀리터리즘 성향이 강한 게이머 일 것이다. 동지여!..[/strike] 로비상점에서 취급하는 것들은 모방한 배틀필드의 인식표, 콜오브듀티의 명함 배경색과 더불어 간단한 기본 캐릭터 복장을 지원하고 캐릭터의 다양성은 없다. 나오는 맵은 그것대로 꾀 신박한 면이 있지만 불만스럽지 않는 균형을 보여주고 무기의 반동 재현과 실존 무기 구사는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지도? 없는 m110(나이츠)를 까지 지원하며 꾀 좋은 타격감을 선사한다. all point: 5/10 이유: 그러나 역시 정체성이랄까 필자는 인게임 조작감을 보고 줌이 토클 오프식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였고 이 게임이 딥 밀리터리즘도 그다지 캐쥬얼한 FPS 성향인 것도 아닌 갈피를 알 수 없는 중도적인 게임이라서 게임이 이 모양이 아닌가 싶은 감도 있다. 게이머를 트레일러 영상과 같이 BGM을 절묘히 써서 기대다 시켜놓고선 기대한만큼 실망시키게 한 것도 한 몫한다. 결국 정리해 보니 어떤 OST를 갖다 홍보한 것 같다... 참 비교되는 요상하고 신선한 인게임 BGM의 실상 ㅋㅋㅋ... [strike]특히 스코프 땐 VSS가 OP인 것 같은 분위기다.[/strike] [strike]연막 분사율이 느린 것도 한 몫한다..[/strike] Date 2017.02.23
서든보다 재밌음 근데 탄튐이 심함
내가2016년쯤에이게임을했는데 그땐 권총1자루가 기본무기였음 그래서비추
다른유저들이 너무못해 진짜
얘들이 너무 못해요
아직 핵 있냐?
개적화 닶없고요r
씹똥겜
76561198196018255
ak들면 걍 다썰어먹는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