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eland Pirate

The Braveland trilogy concludes with the most exciting book of all, number three – welcome to Braveland Pirate strategy game! A crew of pirates led by Captain Jim embarks on a search for the Eternal Treas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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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raveland trilogy concludes with the most exciting book of all, number three – welcome to Braveland Pirate strategy game! A crew of pirates led by Captain Jim embarks on a search for the Eternal Treasure. Hordes of undead, chests full of gold, devious pirate captains, and breathtaking adventures await you in the Free Islands.



  • Your Hero steps on the battlefield for the first time in the series
  • Travel freely between the islands on your own ship
  • Random encounters with enemies in the open sea
  • Heaps of rare artifacts stashed away in treasure chests
  • Pirate tricks that change the course of a battle
  • Three talent trees to enhance your captain
  • A real pirate crew: cabin boy, daredevil, cannoneer, possessed, and many more
  • Hand drawn tropical islands surrounded by a vast ocean
  • Hunt for the heads of the most notorious criminals
  • More than seven hours of real adventur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4,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RPG 전략
영어, 러시아어, 폴란드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한글로 되어있는 평가가 없어서 직접 플레이해보고 작성합니다. braveland의 3번째 시리즈인 해적편입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세일로 750원에 해적편을 팔길래 해적편만 사서 즐긴점 알려드립니다. 트레일러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게임은 homm , aow , king's bounty류의 클래식화 입니다. 스토리 자체도 짧고 모험다니는 섬자체도 몇개 없습니다만.. 도전과제 깨면서 가볍게 즐기기에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게임플레이 시작하고서 여러분은 상점에서 판매하는 유닛을 구매가능합니다 하지만 같은유닛을 여러개 더 산다고해서 필드에 여러명이 등장하지는 않습니다! 캐릭터 발밑에보시면 hp가 몇줄인지가 나오는데 hp1줄당 유닛 1마리라고 보시면됩니다. 피가달아서 hp의 숫자가 점점 줄어들수록 물론 전투력이 눈에띄게 감소합니다. 하지만 1마리 hp를 넘어서는 데미지르 받을경우 여러줄이 한번에 줄어들어서 cabin boy의 경우에는 자체 체력이 너무 낮아서 한번에 피가 몇줄씩 사라집니다. 장거리 유닛은 사정거리가 맵 끝에서 끝인데 초반에는 낮은데미지에 명수도 부족하고 심지어 나는 원거리유닛이 저거 하나인데 적군은 2~3마리씩나와서 아군 장거리유닛을 집중사격하기 때문에 조금 짜증날수있습니다. 공격을 하거나 받는 입장에서 반격을 하게 되는데 무조건 한턴에 한번씩은 반격을 하게됩니다. 예외가 있다면 공포라는 디버프가 걸렸을때인데 그럴경우에만 반격을 하지않습니다. 즉 아군유닛을 적군에게 분산시켜서 데미지를 주지말고 일명 다굴을 해야 반격을 덜받으면서 효과적으로 적을 잡아낼수있습니다. 게임이 끝나게되면 죽은 유닛의 목숨 한줄마다 회복비용을 내게됩니다. 초반에는 너무 잘죽기 때문에 버는돈도 별로없는데 죄다 회복비용으로 들어가게되는데 중반에 가까워지면 회복기술 사용가능한 유닛과 용기라는 자원을 소모해서 사용하는 기술중에 회복이 있어서 회복비용을 거의 내지 않게됩니다. 용기라는 자원은 게임 초반부터 등장하게 되는데 이것을 소모하여 다양한 기술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용기는 아군이 적을 공격시에 1씩 획득하게됩니다만 주인공 레벨업에따라 용기특성을 찍으면 추가적으로 획득가능합니다. 주인공 제외 유닛을 총 4가지를 사용할수 있는데, 초중반에 나오는 요리사가 굉장히 좋습니다. 요리사는 힐링스킬인 요리를 가지고있어서 게임 시작할시에 미리 요리를 만들어두면 필요해지는 시점에 요리 턴이 돌아서 하나 더 만들수있게됩니다. 초반에 쓰레기같은 cabin쓰다가 cook을 획득하는순간 굉장히 게임난이도가 달라집니다. 참고 : 도전과제는 2회차까지 플레이해야 100% 완료 가능합니다. 레벨시스템의 만렙이 몇인지는 모르나 저는 14레벨까지 찍었습니다.

  • 소박한 턴제 RPG 전략 게임. 대표적인 턴제 RPG 전략게임인 킹스 바운티와 전반적인 게임 진행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만큼 퀄리티가 높지는 않아요. 게임성면에서도 크게 전략적인 움직임을 보일 수 있는 부분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있을건 있다 캐릭터마다 특색이 있고 다양한 직업과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자의 스킬을 입맛에 맞게 성장시키는게 가능하구요. 상태 이상과 버프 등 다양한 전투 요소도 갖췄습니다. 간소하나마 갖출건 갖추고 있는 게임 입니다. 보물을 찾아 떠나는 해적 유랑단 주인공은 제목대로 해적인데 해적선이 난파를 당합니다. 외딴섬에 떨어져 동료들과 합류해 여러 섬을 전전해 나갑니다. 목표가 있다면 해적선 선장이 건내준 보물 지도를 따라가 숨겨진 보물을 찾는 정도? 게임 볼륨 자체가 그리 크지 않으니 섬도 조그마하고 전투 필드 역시 작습니다. 전투에 총 5명의 유닛을 배치할 수 있죠. 아무튼 큰 재미는 없었습니다.

  • 그 흔한 세이브기능이없어서 보스 잘못 클리어해버리면 업적충들은 처음부터 다시해야될수도..

  • 뭔가 게임의 볼륨을 억지로 늘린 것 같은 느낌이다. 하드 난이도에서 마지막 보스는 대포수(Cannoneer)와의 1:1 승부로 만들어 클리어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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