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TRAINT: Deluxe Edition

디스트레인트는 PC로 즐길 수 있는 심리 호러 2D 어드벤처 게임이다. 프라이스는 저명한 회사와의 동업을 위해서, 나이든 부인의 재산을 압류하는 일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 순간, 프라이스는 인간성을 팔아버린 대가를 마침내 깨닿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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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blog.naver.com/bleach1491/221347021965 번역: LSW, Soloist 검수: LSW




디스트레인트PC로 즐길 수 있는 심리 호러 2D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제부터 당신은 프라이스라는 이름의, 야망찬 젊은 사내의 발자취를 밟을 것이다.

프라이스는 저명한 회사와의 동업을 위해서, 나이든 부인의 재산을 압류하는 일을 수행한다.
그리고 그 순간, 프라이스는 인간성을 팔아버린 대가를 마침내 깨닿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그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마지막 후회...

"아직 자네의 춤을 보지 못했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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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스트레인트는 어둡고 우울하지만,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는, 호러 노벨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은 2시간 정도이며,
능력만 된다면, 플레이어는 빠르게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디스트레인트에는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주인공을 좌우로 움직여 퍼즐을 풀고, 인물과 대화하여 밀도있는 이야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손으로 하나 하나 그려낸, 횡스크롤 형식의 2D 그래픽
  • 웅장하면서도 분위기 있는 음악과 효과음
  • 더욱 몰입감있는 플레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고안된 간단한 인터페이스
  • 흥미로운 반전으로 가득한, 특별한 이야기들
  • 어떠한 속임수도 피우지 않고, 열심히 세상을 살아가려 하는 한 남자의 노력!

"눈... 사람들이 왜 그런 멍한 표정을 지었는지 알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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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스트레인트는 훌룡한 커뮤니티의 활성화로 지금껏 유지되어 왔습니다!
디럭스 에디션은 내가 여러분들에게 주는 감사의 표시입니다. 과연 디럭스 에디션에서는 어떤 것들이 새롭게 바뀌었을까요?

  • 색감의 조정 - 이제 흑백 톤은 안녕입니다! 선명한 색감이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광원의 다양성 추가 - 이제 랜턴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습니다.
  • 개선된 애니메이션과 그래픽, 그리고 광원 효과.
  • 보다 섬세하게 작업된 음악과 음향 효과.
  • 개선된 유저 인터페이스.

"이 사람들은 가축보다도 못한 취급을 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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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7,400+

예측 매출

97,44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폴란드어, 튀르키예어, 한국어, 일본어
http://www.jessemakkonen.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5)

총 리뷰 수: 232 긍정 피드백 수: 192 부정 피드백 수: 40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스토리와 분위기가 괜찮네요 도전과제도 쉬웠어요

  • 괴기한 분위기 연출이 인상 깊었던 2D 공포 게임인 《디스트레인트》다. 몇몇 구간에서의 깜놀 포인트가 존재하며, 대부분은 기괴한 분위기로 유저들에게 공포감을 조성하는 편이다. 스토리가 있긴 있는 듯 하다. 하지만 나는 가이드 보면서 그냥 빠르게 도전과제 위주로만 진행했기 때문에 제대로 이해는 못하겠다. 플탐은 생각 보다 짧은 편이며, 도전과제 올클리어 역시 굉장히 쉬운 편이라 할 수 있다.

  • Distraint : 재산 압류, 동산압류 재산 압류원 프라이스가 불쌍한 사람들을 만나며 재산압류를 하는 동안 생긴 내면의 과정을 그린 호러어드벤쳐게임.. 이라는데 사실 스릴러에 가깝습니다. 피가 낭자하는 연출이 자주 보이지만 눈이 조금 찌푸려지고 으스스한 정도랄까요. 스토리는 굉장히 단순한데 거기에 뭔가 있을 법한(?) 복잡한 연출을 넣어놔서 밸런스가 안 맞는 느낌이었습니다. 극단적인 예를 들어 마치 그냥 단순히 슈퍼마켓에 슬리퍼 질질 끌고 가는데 이 사람의 배고픔(헝거!)에 대한 심리적인 연출을 해놨달까요. 아니 이게 뭐라고 이 정도까지? 그런 느낌? 스토리와 연출의 밸런스가 미묘하게 어긋나있다 - 라고 평을 하고 싶네요. 하지만 2편 평가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고 본격 떡밥 회수가 된다고 하니 뭔가 덜 풀렸으리라 생각하고 기대해보겠습니다. 정성들인 도트 그래픽은 꽤 좋았구요. 짧게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 Distraint 리뷰였습니다.

  • 이제 한국어 지원된답니다 행-복

  • 평범한 스토리, 그럭저럭한 연출, 조악한 퍼즐을 가진 게임입니다. 호의적인 평이 많아서 혹시했는데 그냥 예상대로의 소품 어드벤쳐네요. 우선 퍼즐이 쓸데 없이 불편합니다. 풀고 나서 뭔가 개운하다든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든가 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진행을 위해 어거지로 만든 퍼즐에 고통만 받습니다. 인내심에 보상을 제대로 주지 않는 게임이죠. 그리고 주제에 큰 문제가 존재합니다. 채권추심을 하는 주인공이 내적 갈등을 겪는 건 가능한 일이지만 단지 그것이 나쁜 회사와 거기서 일하는 주인공의 탓이라고만 하는 건 공감이 잘 가지 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이지만 성인이 재미있게 즐길만한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쓸데 없이 잔인한 연출을 없애고 애초부터 청소년용 게임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주인공의 죄책감이 잘 표현된 게임. 다만 퍼즐의 개연성이 부족해서 뭐지? 이란 느낌을 좀 받았는데 그냥 스토리텔링 형식이였어도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섬뜩한 bgm과 약간 잔인한 장면이 더욱 게임에 몰입하게 되었네요.

  • 사람들의 부동산과 재산을 압류하며 생기는 죄책감을 그려낸 게임 암울한 분위기가 넘쳐 흐른다. 2D 플랫포머 게임이라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갈 것으로 보이고 저렴한 가격대비 스토리가 나쁘지 않아서 추천. 호러 태그가 붙어있으나 무섭지는 않다.

  • 내면의 갈등을 잘 표현한 게임 재산압류회사의 직원인 프라이스가 여러명의 사람들에게 재산을 압류하면서 겪게 되는 내면의 갈등을 잘 표현한 게임. 심리적 공포 태그가 있긴 하지만 잠깐씩 출현하는 정도이고 대부분은 스토리중심으로 흘러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을 적고 싶지만 스포일을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엔딩크래딧을 보면서 한번 더 인상깊은 장면을 보았습니다. 사소한 것들을 놓치지 않고, 감사함을 표현한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 게임의 개발자에게 존경과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장점 - 적절하게 잘 표현된 복선(암시) - 약간의 기괴함(개인적취향) - 심리적 공포 - 픽셀 그래픽 ▲ 아쉬운 점 - 엔딩을 본후 중간저장 챕터가 없다. - 게임 저장슬롯이 한개뿐이다. ▲ 게임팁 - 1회 게임플레이만으로 모든 업적을 얻고 싶으신 분들은 'Sniff This!', 'A Flower To You, Beautiful!', 'Hah, Hah, Hah' 이 3가지 업적을 반드시 놓치지 마세요. 해당 챕터에서 반드시 완료하고 다음 챕터로 넘어가세요. ▲ 총평 - 가격대비 게임플레이는 정가를 주고 구매해도 만족스러운 게임. 저는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A game that well expresses inner conflict It is a game that expresses the inner conflict that Price, an employee of a property seizure company, experiences while seizing property to several people. Although there are psychological horror tags, they only appear briefly, and most of them revolve around the story. Personally, I want to write the most impressive scene, but I won't spoil it. And while watching the ending credits, I saw another impressive scene. It is a beautiful thing to express gratitude without missing out on the little things. I applaud to developer for respect and support. I hope you are happy. ▲ Pros - Appropriately well-expressed foreshadow(suggestion) - a little bizarreness - Psychological fear - Pixel Graphics ▲ Cons - There is no intermediate save chapter after watching the ending. - There is only one game save slot. ▲ Game tips - If you want to get all the achievements with just one game play, don't miss out on these 3 achievements : 'Sniff This!', 'A Flower To You, Beautiful!', and 'Hah, Hah, Hah'. Be sure to complete in that chapter before proceeding to the next chapter. ▲ Overall review - The game play for the price is a satisfactory game even if you buy it at a full price. I recommend this game.

  • 내가 미워했던 게임. 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곰곰히 생각하면 생각할 수록 참 괜찮은 게임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다시 플레이해보고 리뷰를 남긴다. (전에 있던 리뷰는 삭제) 플레이 시간 : (1회차) 3.3시간, (2회차) 2시간 가성비 : 보통 (세일하면 80퍼 이상 세일을 많이 하니 그때 사면 좋다) 몰입도 : 다소 높음. 난이도 : 쉬움~ 다소 높음. (헤매면 어렵고 그렇지 않으면 꽤 쉽다) 전에 이 게임을 했을 때, 나는 물건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엄청 헤맸다. 한 번 헤매다 보면 게임이 쉽게 지루해지기 마련이다. 그러면서 나는 이 게임의 스토리를 깊이 이해하지 못했고, 대충 빠르게 끝내고 싶어했다. 나는 이 게임에게 부당하게 화를 냈다. 그럴 취급을 받을 게임이 아닌데 말이다. 일단 디럭스 에디션으로 바뀌면서 꽤 깔끔하게 새 단장을 했다. 게임의 요소에서 랜턴과 같이 답답한 부분을 삭제시켰다. 아마 내가 전에 답답하다고 느꼈던 것들이 디럭스 에디션으로 바뀌면서 대폭 수정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과거는 잊고 이 디럭스 에디션에 대해 나는 훌륭한 평가를 주고자 한다. 스토리는 대략 재산 압수를 진행하는 주인공이 느끼는 죄책감들에 대한 내용이다. 게임 속의 섬뜩하고 끔찍한 표현들은 대부분 죄책감이 빚어낸 환상들이다. 또한 게임 내에는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피로 질척거리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하지만 크게 공포감을 느끼진 못했다. 디럭스 에디션에는 어둡고 답답한 분위기를 조금 삭제하여서 공포감이 줄어들었다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애초에 크게 무서울 것이 없는 게임이긴 하다. 2회차를 하면서 스토리를 더욱 확실히 이해했고, 스토리는 암울한 분위기를 풍기면서도 주제를 명확히 전달한다. 이 게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미워해서 미안했고 이제부터는 좋은 게임으로 내 머릿속에 자리잡았다는 사실이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 별론데 평가가 왜이렇게 좋지? 세일하면 한 천원 정도에 플타임 2시간 나오는데 재미라도 있으면 70점 이상줄만한데 재미도 없도 회차 요소도 전무함 좋은평가 받는 이유가 스토리가 감동적이니 뭐니 하는것같은데 주인공이 하고 다니는거보면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암튼 비추

  • 평가를 써야하는데 졸아버리기~

  • 짧지만 깊이있는 스토리의 1인 개발 인디 어드벤처. 엔딩이 나름 묵직한 단편영화 정도. 게임 자체는 캐주얼한 편이며 고어 요소가 좀 있습니다.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당신은 돈 앞에서 양심을 지킬 수 있습니까?

  • 조악한 퍼즐 얄팍한 스토리

  • 생각이 많아지는 게임 엔딩을 보고 난뒤의 충격아닌 충격은 기억에 오래 남을것같다

  • 잘만들었네. 플레이 타임은 107분 걸렸고 카드 받으려고 계속 켜놓을 예정

  • 어떤면에선 평작.. 혹은 그 이하 해본 입장에서, 양심적으로 스팀 평가가 너무 후하다고 생각하여 비추 누릅니다. 심오한 척하지만 하고 보면 별 거 없음. 할인아니면 살 사람도 없겠지만 할인 시 930원에 살지말지 고민중이라면 부정적 준 사람들이 왜 부정적 줬는지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 재밌다. 천원으로 2시간 플레이를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게임은 몇 안된다고 생각함.

  • 괜찮은 스토리 중간중간 긴장을 풀어주는 유우머 치밀한 복선까지 싸고 잼는데 공식 한글화까지 넘모좋다 다만 호러겜인데 별로 무섭지 않다 유일한 단점임

  • 오늘 스팀세일 목록을 보다가 알게 된 게임이에요! 2D와 픽셀인데 연출이 멋있었고 뱅송키고 했는데 몰입을 계속 할수있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2버전이 스토리가 다르다면 2도 마져 해볼까해요

  • 주인공의 감정상태를 표현하는 심리묘사는 기가 막힌데 사실 왜 그런지에 대해 전혀 공감이 안 간 게임 돈 빌렸으면 그에 따른 책임은 무조건 있는 겁니다.

  • 전 개인적으로 이 게임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게임에 메시지를 넣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는 매우 어려운 문제 입니다. 이 게임은 어려운 문제를 잘 풀었다고는 할 수 없으나 제작자가 의도한 방법으로 충분히 전달했습니다. 사람의 감정은 언제나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끝없이 고민합니다. 그리고 선택하죠 자신이 원한, 혹은 원할 수 밖에 없는 이상적인 방향으로요. 선택은 결과를 낳지만 언제나 긍정적인 방향의 보상을 얻지는 못 합니다. 혹시 원할 수 밖에 없는 결과를 위해 게임 속 주인공처럼 다른사람을 희생시키고 있지 않나요?. - 스토리는 짜임새가 부족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제작자가 원하는 메시지는 충분히 전달할 만큼 허술하지 않습니다. 그래픽과 사운드는 매우 공격적이지만 분위기를 살리기 위한 분위기 연출의 선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세일도 자주하는 것 같습니다.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게임이 진정한 인디게임이라 생각합니다. 결론은 추천합니다 정말로요.

  • 마음을 무겁게 눌러서 무서움.. 짧지만 할만함

  • 주인공은 여러 사람들에 재산을 몰수하며 삶을 살아간다 자신에 인간성을 팔아먹지만 법이란 막강한 규칙아래 이러한 설정과 스토리가 진행된다 또한 이점을 극대화 시킬때 주인공에 입장과 타인에 입장이 오가며 죄인지 아닌지 우릴 헷갈리게 만든다 특히 마담에 경우는 이러한 주제을 던지며 무서움에 한발짝 다가간다 이점이 굉장히 멋있는 연출이라 생각했고 굉장히 흥미롭고 현시대 자본주의에 시스템에 역사을 돌아보게 된다

  • 약자에게 배풀라. 타인에게 상냥하라. 불의와 타협하지 마라. 인간은 양심을 깎아내는 만큼 이득을 본다. 사회의 룰이라는 것은 사실 가진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존재한다. 평지에서 성난 코끼리가 쫓아오면 인간의 신체능력으로는 달아날 수 없다(?). 제대로 된 가정교육과 의무교육을 제대로 받았다면 누구나 이미 알고 있을 내용이라 게임 자체가 전달할 수 있는 메세지는 그다지 새로울게 없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정보를 나쁜 형태로 보여줄 뿐이라 기분 더럽게 만들 뿐이라고 할지... 호러연출 자체는 매우 훌륭하지만 제가 공포물에 면역이 심하게 생겨서 개인적으로는 즐길 수 없었습니다. 루프물을 암시하는 떡밥이 있긴 한데, 엔딩을 한 번 보고 평가를 쓰고 있어서 추가적인 내용이 있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

  • 폰으로 한 번 즐기고 스팀에서 80프로 세일하길래 한 번 더 하고 싶어서 샀습니다. 간단한 조작과 도트그래픽으로, 한여름을 오싹하게 만드는 최고의 게임을 즐겼네요. 귀신이 나타나거나 고어한 연출이 별로 없는데도 주인공이 느끼는 죄책감과 압박감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무엇보다 코끼리 등장씬에서의 주인공 표정이 무섭더라구요, 저는. 스토리도 괜찮은데다가 갓한글로 플레이 할 수 있다니... 이 정도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짧은 플탐이 걸리기는 하는데... 가격이 싸니 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2가 나올 예정이던데 그거 주인공도 프라이스인 모양이더군요. 스샷을 보니 프라이스 과거 이야기가 언급될 예정인가... 암튼 기대되네요ㅎㅎ

  • 솔직히 무슨 스토린지 이해 못함 ㅈㅅ;

  • 반드시 2까지 플레이해보시길바랍니다 공포게임인척하는 감동 눈물 줄줄 힐링게임입니다

  • 초반에 살짝 무섭긴 했는데 분위기에 익숙해지면 별루 무섭진 않음 나름 잼있게 했읍니다

  • "압류 1" 나름 괜찮게 플레이 했던 게임 요양원 시체처리반은 좀..

  • 일단 혼자서 이걸 만들었다는게 놀랍고 갑툭튀 적당히 있는 공포게임이지만서도 스토리보는 재미에 켠왕해버렸다 2도 사놨으니 시간날 때 해야게따 갓글화해주신분 감사합니다

  •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네요 부담없이 느긋하게 즐기기엔 좋은거같네요

  • 아우 징그러...

  • Human beings have endless greed, which makes them repeat the same mistakes.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 장점 : 연출력과 간결한 진행 단점 : 좋은 연출에 비해 부실한 스토리라인, 감정이입이 잘 되지않음. 나쁜 짓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 주인공이 왜 저렇게 고뇌하고 아파하는지 모르겠음. 저게 서양 양아치인진 모르겠는데 한국 양아치들이 훨씬 더 무섭습니다. 허허 하지만 연출력은 정말 죽여주니 세일할 때 사서 잠이 안 오는 새벽에 플레이해보세요.

  • 스토리의 깊이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캐릭터 다리는 얇고. 굿겜.

  • 똥겜 1. 군데군데 버그 존재 실제로 빡종하기 직전 그래픽 설정을 만지다가 게임이 그대로 멈춤 2. 연출력 없이 어드벤쳐 게임의 불편함만 극대화시킨 진행 a를 하지 않으면 b를 진행하지 못함. a를 전부 진행하고 오지 않으면 주인공은 b 내용이 진행되는 방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 앞에서 헛소리만 하고 있음. 그나마 그 과정이 개연적이기라도 하면 재밌었겠지만 스토리 진행 과정을 거치는 동안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어야 하나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음. 사실상 플레이타임만 늘게 하는 노잼 주범 3. 구린 연출력 밑도 끝도 없이 화면에서 피가 흘러나오며 고어한 연출이 나오는데 무섭다기보단 황당함 주인공이 정신병에 걸렸다고 플레이어까지 정신병자 취급하며 억지로 연출 좋은 척 함 결론 5천원정도 주고 샀었는데 환불시기 놓쳐서 오늘 본전 뽑으려다가 기분만 더 안 좋아진 겜 세일할 때 살 가치도 없으며 모바일로도 나왔던데 정 하고 싶으시면 그거 사서 지하철에서 하세요

  • 2003년생.

  • 좋은 연출이다

  • 나쁘지 않다. 세일하면 1000원이 조금 안 되는 가격이라는 걸 생각하면 아주 좋다. 플레이시간은 2시간 이내이다. 교훈을 주긴 하지만 그닥 대단한 이야기는 아니다.

  • 실수로 저장된 데이터를 날려서 두번이나 플레이 했네요ㅠ 버섯 나오는 파트에서 좀 헤맸지만 다른 퍼즐은 적당히 어려워서 좋았어요!

  • 게임하는 내내 전혀 납득도 몰입도 안되는 정신박약 주인공과 함께하는 게임(나중엔 정신병이 생긴듯). 왜 평가가 매우 긍정적인지 알수가 없다 장점부터 적자면 연출이 좋은 편이고 호러요소도 나름 순한맛이라 편히 플레이하기 좋고, 퍼즐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서 플레이 도중 턱 막히는 부분이 거의 없다. 모션이나 그래픽도 훌륭한 편 게임은 대부업 똘마니 주인공이 대출을 갚지 못한 사람들에게 압류하러 가는 내용과 그 죄책감을 통해 스토리를 진행한다. 문제는 1. 압류하러 간 상황도 설득력이 없고, 2. 주인공의 죄책감도 설득력이 없다... 첫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압류하는 상황과 죄책감, 압박감 등을 이용한 연출 모두 꽤 괜찮은 수준이다. 물론 그 '죄책감'이 공포요소를 위해서인지 과도하게 묘사된 감이 있지만.. 주인공도 첫 압류인 설정이고 여기까지는 납득가능 두번째 스테이지와 중간중간 집에서의 환상은 점점 게임의 몰입도를 떨어트린다. 비상식적으로 유약한 심성을 가진 주인공은 아직 익숙해지지 못했는지 매번매번 심한 환상을 본다. 뒤로 갈수록 공포요소를 집어넣기 위해 억지로 상황을 연출하는 느낌이 강하게 나고, 3번째 스테이지인 아파트 마약 스테이지는 그 정점을 찍는다. 그동안 환상으로 보였던 것들이 환상이 아닌 현실에 영향을 끼친다. 짐짝밖에 없는 창고에서 전화를 걸고, 고장난 기계가 작동하며, 판자로 가로막힌 문을 어떻게 한건지 통과할수 있다. 이쯤에선 주인공에게 초능력이 생겼나 싶기도 하고.. 그냥 정신병이 생겼다는 표현인가 싶기도 하고.. 게임으로서 레벨 디자인과 퍼즐요소는 그럴듯하지만 뒤로갈수록 급발진 하는 느낌이 강하다. 마지막 사장들의 통화는 어떻게 시간을 초월해서 들은건지ㅋㅋㅋ 주인공의 망상이었다고 치고 넘어가 보자 2. 주인공이 한참 전부터 정신이 무너져있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면 위의 상황은 설득력을 가질수도 있다. 그리고 게임은 그것을 직접적으로(대사와 독백까지 써가며) 암시한다. 근데..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범주 안에서 스토리를 진행해야 하지 않나 싶다.. 죄없는 아이들을 다져서 미트볼로 만드는 일을 매일같이 한다면 주인공의 멘붕설정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주인공은 그냥 돈을 갚지 못한 사람의 재산을 압류하는것을 '통보' 할 뿐이다..... 사람마다 이 일이 얼마나 힘든지는 다르겠지만, 자기가 스스로 회사에 취업까지 한 성인남성인 주인공의 정신이 무너지고 악몽을 꾸고 환상을 볼정도로 힘든 일인가?? 이 게임은 아마도 공포요소와 스토리 진행을 위해 이러한 죄책감과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몰입이 깨질만큼) 뻥튀기해 연출한다. 사실 주인공이 일하는 곳이 악성 사채인지 또한 명확히 나오지 않는다. 제작자는 마지막 사장들의 대화에서 유추하길 원한듯 하지만, 주인공이 과거를 볼수 있는 초능력이 있지 않은 이상 그것 또한 주인공의 망상일 뿐.. 정황상으로 혹은 주인공의 대사를 통해 유추해볼수는 있지만 너무 설득력이 약하다. 이렇게 납득이 안되는 상황과 행동이 반복되다보면 자연스럽게 몰입이 깨진다.. 하나하나 떼어놓고 보면 게임인데 뭘~ 싶긴 한데.. 이게 가뜩이나 플레이타임도 짧은 이 게임에서 계속 반복되면 내가 직접 플레이하는 주인공 자체를 이해할수가 없게 된다. 주인공은 주인공 나름 대사를 치는데 그게 이해가 안돼.. 근데 다른 방법이 없네?? 그럼 그 납득 안되는 스토리 라인을 무작정 따라만 가게되는데 정말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난 820원에 샀음ㅎㅎ 820원어치는 합니다.

  • 5월에 플레이하고 이제야 평가를 남깁니다. 우선 한글화 제작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글로 플레이 하시려면 Deluxe Edition으로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도전 과제 클리어는 스토리만 진행하시면 100% 가능합니다. 단일 루트라 2회차, 3회차 플레이가 강요되지 않아요. 모바일 영문판 하다가 접었던 게임인데, 스팀에서 한글화 소식을 듣고 바로 질렀습니다. 평가만큼이나 가격 대비 좋은 게임이네요. 굿윈 부인의 웃고 있는 표정이 참 진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도전 과제를 위해 2회차 플레이 했었는데, 엔딩과 초반부 스토리가 연결되는 것을 보고 소름이 쫙.. 아래는 도전과제 공략입니다.(영문 주의)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41521298

  • 가벼운 마음으로 영화한편을 보는 듯한 명작중 명작. 게임성이 루즈하지 않도록 아이템하나하나를 대입했을때 나오는 상황의 말을 모두 만들어서 질리지 않고 오히려 이거에 이걸 대입하면 뭐가나오지 하면서 아닌걸 알면서도 대입해본다. 나름 통수있는 반전으로 잘 만든게임이라고 추천해주고 싶음.

  • -갓겜-

  • 엔딩 보고 나면 괜히 기분 찝찝하고 우울해짐 그래도 할 만한 게임임 마치 어느 세일즈맨의 죽음 연극 한 편 본 기분이 듬 흙수저들의 삶이 어떤지 새삼 깨우치는 게임 You might get depressed when you completed this game but I no doubt that playing this game is worthy It`s like watching a good play in theater If you think yourself like Price then you might see that your life is the same as Price`s I guess that the reason I got depressed when I finished this game

  • 전반적으로 좋다. 호러게임으로서는 고어요소가 있지만 갑작스럽게 목숨을 잃거나 하지 않아 겁쟁이가 하기 좋다. 깜놀이 있다고는 하지만 다른 깜놀겜들에 비하면 그리 강하지 않다. 픽셀 그래픽이지만 라이팅과 셰이딩을 많이 써서 분위기를 살렸다. 때문에 눈이 부시거나 어두워서 안보일 수 있다. 많은 공포게임들처럼 그럴 목적으로 계산한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공포감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출에 신경 쓴 점이 돋보인다. 특히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연출로 주인공의 내면 상태를 묘사한건 보기에 즐겁다. 플레이어에 따라 이런 장면까지? 이런 맵까지? 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이것은 필요한 연출이다. [spoiler] 이 게임은 주인공의 '알고 있지만 그래도 해 버린 잘못 된 선택'에 관한 내용이다. [/spoiler] [spoiler] 주인공은 '이것이 나의 일으므로 어쩔 수 없다.'라고 되뇌이며 자신이 불러온 죄악감의 굴레에 몸을 싣는다. [/spoiler] [spoiler] 필연적으로 자신의 죄책감을 무시 할 수록 잔인한 비주얼로 돌아온다. [/spoiler] [spoiler] 고깃덩이 코끼리와 부모님, 그리고 자꾸 마주치게 되는 굿윈 부인의 환영 등이 주인공의 내면을 시각화한다. [/spoiler] [spoiler] 타이밍 좋게 여우의 고기를 먹어 분위기를 돋구는 테일러의 개, [/spoiler] [spoiler] 그리고 주인공의 조여오는 숨통과는 별개로 벌어지는 존스의 파티 장면은 영화적 클리셰를 생각나게 한다. [/spoiler] 게임의 제작자가 목표하는 것과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원하는 바가 서로 다를 수 있는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호러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보다 이야기가 있는 게임을 원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spoiler] + 실제로 사람을 거리에 나앉게 하는 부동산과 대부업을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이 개인적으로 크게 마음에 들었다. [/spoiler]

  • 클리어 했지만 왜 했는지 모르겠다. 플레이 타임이 짧아서 가능했겠지.

  • 남의 집을 빼앗아야 하는 주인공의 양심의 가책을 멋진 연출로 표현한 게임. 공포스러운 분위기는 맞지만 소름이 마구 끼치진 않는다. 적당한 공포감이 주인공의 불안한 심리를 잘 반영해주는 것 같다. 사운드와 빛, 필름 효과로 빈티지한 느낌이 나는 것도 좋다. 묘한 분위기도 개성 있고 의외로 감동적이기까지 하다. 할머니 나올 때마다 짠한 기분이 마구마구 들었다. 엔딩 크레딧은 이 게임 최고의 연출. >> [url=http://realkkan.blog.me/221118564952]스크린샷을 포함한 평가 전문 읽기 [/url]

  • 오랜만에 할 게 없어서 엔딩까지 보았다. 수미상관의 연출이 인상적이였다. 그런데 후속작이 나오잖아...? 의미없네 그래도 도전과제가 착하다.

  • 사라

  • 케로베로스마냥 붙어다니는 사장님들 등장음악만 좋은 게임.

  • 멘탈약한사람은 하지마셈

  • 짧고 강렬하다

  • 2

  • 1인개발자가 만든 호러 어드벤쳐게임 사실 호러의 정도가 그렇게 엄청 무섭거나 하진 않다. 플레이타임은 짧은 편. 인간성의 상실 그리고 그로 인한 몰락에 대한 게임. 할인가로 1000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이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정신나갈것같은 연출을 싫어해서 추천하진 않는다.

  • 진짜 개무서움 ,,,,,,,,,,,,,,,,,,,,,,,,,,,,, ,,,,,,,,,,,, ,

  • 진짜 너무 재미없다 그래픽 후지고 스토리 후지고 개 어려워서 중간에 막혀서 빡쳐서 끔 ㅅㄱ 안함 무료여도 안함

  • 개재미없다

  • 게임을 하는 도중에도 마음한편으로는 뭔가 응어리가 가득하다. 이것은 클리어 후에 더 큰 응어리가 되어 맴돈다. 어둡고 음침하며 미스테리하면서 깊다. 클리어 이후 내가 뫼비우스의 띠에 빠졌다는것을 깨닫는다.

  • 인생 찌발 다 부질없네 ㅠㅠ

  • Heart-Touching expresion of what exatly 'Distraint' means. It's sometimes horrible but not that seriously creepy Reminds me of Bioshock and some Tim burton's movies. Puzzle parts are felt to be a bit difficult though..often.. Yet good. Has an nice taste

  • 85퍼 할인해서 1000원일때 구입했고, 만족스럽지만 정가에 살것 같진 않다. 2000원 정도라면 혜자스러운 게임이다. 가격이 저렴한 만큼 볼륨도 당연히 작은 편이지만 게임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 나쁘지 않은 스토리, 나쁘지 않은 흡입력, 나쁘지 않은 킬링타임 심심하고 라이트한 공포게임을 하고싶을때 하기 좋은 게임인듯 하다. 도전과제는 다 깬줄 알앗는데 숨겨진 두개가 남아있다.. 이거 인디게임이라 자료도 찾아보기가 힘들다. 아는사람 있으면 댓글 부탁한다. 그 외의 대부분 도전과제들은 게임하다보면 클리어된다.

  • 스릴적인면을 기대했는데 "전혀" 무섭거나 스릴적인부분은 없었다. 주인공은 가정집을 파괴하고다니는 사채업자인데 배역에 안맞게 너무 착하게나오며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피해자들도 뭔가 너무 긍정적이라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 게임 퀄리티상 감정표현들이 한정적이라서 그런지몰라도 감정적인부분들은 많이 약하다. 러닝타임은 매우짧은편이며 착해빠진 등장인물들 덕분에 게임에 크게 빠져들진 못했다. 세일기간 980원에 구매했는데 뭔아 아까우면서도 또 한편으론 나쁘지않았다. 딱 이정도 평점:5/10

  • 재미없어요 게임하는시간 아깝네요.. 그래픽이랑 음악은 좋은데 스토리는 초등학생 일기장 보는거 같아요 비추합니다.

  • 마지막에 할머니가 풍선든 할아버지에게 가는부분이 나를 울렸다.

  • 재미없어요 그냥 모바일 무료판을 하는게 어때요?

  • 으스스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연출도 훌륭하고 저렴한 가격에 만족스러운 게임이네요.

  • 아.... 분위기와 연출력은 참 좋은데...스토리가 반쪽짜리인것 같은 기분은 지울 수가 없다 사서 하지 마시고 유튜브에서 정겐 치시면 영상 나옵니다 그거 보세요

  • 하씨발 마지막 할머니 연출에서 눈물 못 참았다 하...

  • 분위기가 암울하다...

  • 도전과제 할만함 좀 불친절하긴한데 스토리가 외길이라 세일 때 플레이해보는 거 갠춘함

  • 착하게 살자

  • 주인공 놀랄때 표정이 제일 무서움... 불쾌한 골짜기 ㄹㅇ

  • 공포게임 싫어하는데 이건 할만함. 뒷맛 상당히 나쁨. 그럼에도 빠져드는 스토리가 대박.

  • 👍

  • 그림체가 취향은 아닌데 스토리가 괜찮아서 생각보다 재밌게 했습니다.

  • 주인공 프라이스는 사람들에게 압류 통보를 하는 일을 하고있다. 게임은 그 과정에서 내적 갈등이 시작 되는 내용이다. 진행은 퍼즐과 아이템의 상호 작용을 이용하며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 게임의 분위기와 주인공의 감정을 느끼며 플레이 하기에 좋다. 주인공의 감정을 공포 심리 스릴러로 느끼며 조용히 퍼즐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추천.

  • 스토리를 따라가다보니 돈이 최고다 라고 말하던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으며 점점 돈으로 인해 사람들이 바뀌는걸 보며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d 형식의 그래픽이라 크게 무서울게 없다 생각했는데 플레이를 하면서 귀신이나 갑툭튀 등이 없어도 스토리 만으로도 진정한 공포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 간단한 조작의 고어틱한 부분이 있는 공포게임입니다 괴물이나 귀신으로 공포감을 조성하기보다 피튀기는 연출 등으로 고어함을 자아내는 게임임을 알아주세요 당신은 "프라이스" 라는 사람으로 이 게임의 주인공이자 사채업자 직원입니다. 주인공 즉 프라이스가 인간성을 탐욕과 맞바꾸면서 그에 대한 "대가"를 치르며 망가져가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모습을 담은 게임이죠 그에 반해 아직까진 뛰어난 실적으로 회사에선 승진을 앞두고 있는 상황속 "굿 윈 부인"을 만난 기점으로 본격적으로 자신이 하는 일에 회의감이 들게 됩니다 그리고 굿 윈 부인을 찾아가며 게임의 막이 올라갑니다... 제 기준 스토리도 나름 준수하고 약 3시간 동안 도전과제도 다 클리어하고 재밌었던 게임입니다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으니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 굿

  • 음... 뭐랄까 나쁘진 않은데 좀 애매한 게임이다. 한줄요약하자면 할인해서 천원 이하일때는 살만 하다. 일단 주인공의 죄책감이 극대화되어 나타나는 환상이라던가 전체적인 으스스한 분위기는 정말 잘 잡았다. 그게 게임 전체 분위기에 어울리기도 하고 브금도 소름돋게 잘썼다. 다만 그게 스토리랑 잘 어울리는 지는 모르겠다. 솔직히 주인공이 왜 그렇게 오바해서 죄책감을 느끼는지 크게 와닿지 않다. 그래서 엔딩 부분도 좀 청승같이 느껴지고... 아주 애매하게 사회를 비판하는 것 같으면서도 그 문제의 구조나 근본을 뜯어 고칠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 사회에 살아가는 개인을 비난하는 것에 그친다. 끝으로 걍 죄를 짓는 행동은 피해라 수준에 아주 단순한 교훈을 남기는 이야기라 별 감흥도 없었다. 그리고 플레이타임도 너무 짧고 퍼즐도 뭐 진짜 이야기 진행을 위해 간신히 넣은 수준 그렇지만!! 난 세일을 해서 900원인가 할때 산거라 천원에 이정도면 뭐 준수한 게임이다.

  • 이 게임을 하면서 무슨 교훈을 얻었다는지 의문... 공포요소는 주인공의 심리적 압박감이라고 하는데 내 기준 전혀 불필요하고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음. 퍼즐 요소도 게임적 요소로만 바라볼 뿐 몰입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정도. 유쾌한 퍼즐도 아니고 스토리 보려면 맵 더 돌아다니고 노가다 하세요 그런 느낌. 오히려 주인공이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가스라이팅 당하는걸로 보임. 주인공 회사 인원 사장 3명은 회사에서 춤추면서 일할정도로 굉장이 긍정적인 인물에 전화 통화 내용을 읽어도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모르겠고. 카운터 여자 직원은 주인공이 온갖 억까를 해도 나는 착하니까 하면서 다 처리해줄 정도로 착함. 그리고 주인공 등처먹은것도 아니고 일 다 끝내고 돌아왔을 때 동업자라며 파티도 해주고 방까지 만들어 줌. 도대체 이 사람들이 뭘 그렇게 잘못해서 악마처럼 표현을 해놨는지?? 결말도 뜬금없는데 뭐가 충격적인지 모르겠다. 남탓충에 담배피면서 후~ 너넨 이런거 피지마라 하는 꼰대 수준인데;;; 그리고 계속 커피타령하는거 뚝배기 마려웠음 평이 워낙 좋아서 기대하고 봤지만 게임 내내 착한아이 증후군 체험하는거 같아서 불쾌함만 남았네요.

  • 대부업체 직원이 불쌍한 사람들 돈 받으러 다니면서 겪는 죄책감 같은 이야기인데 근데 얘는 지 할일 하는거뿐인데 왜 죄책감에 시달려 그럼 딴일해

  • 적절하게 웃긴 모먼트와 센스있는 도전과제, 연출 자체도 좋고 크게 오글거리는 것도 없이 재밌게 즐겼음 떡밥회수도 깔끔하고.. 추천합니다

  • 돈받으러 다니는 일수꾼 주인공! 박살난 양심, 깊어가는 죄책감 그에따른 연출이 아주 뛰어납니다. 도트도 섬세하게 잘 찍혔어요. 난 스토리를 중요시하고 픽셀그래픽을 좋아한다! 하시면 강추드립니다~ 디스트레인트2가 내용이 이어지니까 1편부터 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_4dxZvTXodI

  • 압류하는 게임으로 그에 따른 책임과 결과를 보는 게임인거시야요

  • 재밌긴한데 애매해용

  • 약간 공포스럽고 우울한 분위기. 주인공의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실패 없는 노가다 식의 문제풀이. 하지만 지겹지 않고 한번에 엔딩을 볼만큼 매력이 있습니다. 세일때라도 구매해서 플레이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참 생각이 많아 지는 게임이다 누군가 불합리한 일을 당했을 때 조용히 있었다면 다음 불합리의 대상은 내가 될것이다

  • 연출 굿

  • 아에 안무섭고 할인때 ㄱ

  • 분위기 조음

  • 조금 공포스럽고 특히 연출같은것이 훌륭한 인디 게임입니다. 할인할때 구매하셔서 플레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한 게임입니다.

  • 주가 되는 내용은 주인공인 프라이스가 일하는 과정에서(마음이 떳떳하지 못한) 오는 자괴감과 현타구요. 가끔 갑툭튀...?라고 볼 만한 화면 연출이 있기는 하나 대부분 난이도가 낮고 어렵지 않으니 나쁘지 않습니당

  • 이해할 수 없는 주인공의 감정이 몰입을 떨어뜨린다. 전하고자 하는 주제는 알겠으나 전달 방법이 좋은 거 같지 않다. 또한 제작자에게서 자본주의에 대한 이상한 혐오가 있는거 같다.

  • 인간다움을 포기한것에 대한 죄책감을 공포로 멋지게 승화한 게임.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에 드는 게임입니다. 제가 쫄보라 공포게임은 거의 못하는데, 이건 쫄보도 할만한 수준의 공포입니다. 무섭지 않다는건 아니지만. 특이한 그래픽에 훌륭한 스토리가 어우러졌습니다. 주인공이 인간성을 버릴수록 점점 자기도 모르게 이상해져가는걸 묘하게 소름돋게 잘 표현했어요. 업보는 돌고 돌아 결국 자신을 향한다는 것도 멋졌습니다. 퍼즐도 어렵지않고 딱 적당하게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PS. 굿윈부인이 남편을 만나서 참 다행입니다. 마지막에 너무 찝찝하게 끝내지 않은것도 좋네요.

  • 아! 재미있네요. 1편/2편이 각각이라기 보다 상/하 라고 생각됩니다. 1편으로는 뭔가 찝찝~ 한 스릴러 느낌이었는데 2편에서 모든게 해소되면서 기분좋게 끝나네요. (물론 2편도 엔딩가서 그리 되는거고 게임 내용은 계속 1편과 비슷하게 심리물로 갑니다) 2편에서 모든 감정을 조합해 결론을 내는게 상당히 스토리가 감동적이네요. 꼭 해보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1편만 말구요. 1~2편 같이 즐겨보세요.

  • 스토리게임을 잘 안하는 편인데, 몰입감도 좋고 공포분위기도 좋고 마무리도 엄청 깔끔하다. 플레이타임은 적당한편. 이 시간안에 이런 스토리와 퍼즐이 있다는게 대단하다. 2편도 사서 할 예정.

  • 기괴함으로 시작해서 안타까움으로 끝남

  • 위선에 관한 심도 얕은 고찰

  • 짤막한 플레이타임의 호러분위기의 어드벤처입니다. 독특한 그래픽과 음산한 분위기 묘사 등은 상당히 인상깊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썩 와닿지를 않네요. 욕망과 죄책감을 논하기에는, 채권추심원은 좀 많이 약한 듯합니다. 욕망이나 죄책감 같은 말을 하지만, 주인공 프라이스가 딱히 나쁜짓을 했다고도 느껴지지도 않고, 뭘 그렇게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건가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물론 채권추심원이 못볼꼴 많이 본다고들 하지만, 이게 얼마나 대단한 일이라고 저러나 싶은 생각뿐이었습니다. 회사에서 높은 자리 오르겠다는 걸 마치 그릇된 욕망처럼 묘사하는 것도 웃겼구요. 굿윈부인에 과하게 감정이입하는 점도 좀 이상해 보였습니다. 뭔가 다른 묘사가 있었으면 모르겠는데, 측은지심이 과해서 자기 정신이 망가져가는 주인공이라니. 유리멘탈도 정도가 있지. 그리고 프라이스의 말로도 결국 본편 내용이랑은 별 상관이 없지 않나요? 그냥 자기 망한 핑계를 대는 걸로밖에 안 보이던데.

  • 독특한 그래픽의 2D 공포게임입니다. 맡겨진 업무를 수행하면서 생긴 주인공 프라이스의 내적 고뇌와 죄책감을 잘 표현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중간 툭 튀어나오는 공포스러운 연출도 게임에 잘 어울렸습니다.(이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끔찍하다고 생각되는 연출도 있었음)

  • 짧고 굵게 플레이하기 좋음

  • 해보던 장르가 아니어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별로. 2편이 호평이 많아서 2편은 기대중

  • 적당히 공포감있고 준수한 스토리였다고 생각합니다. 나름 스릴있고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 ㅎㅎ

  • 머저리같은 스토리 공포는 간에 기별도 안감 플레이는 지루함 와 이정도 수준으로도 매긍 평가를 받으면 매긍이나 복합이나 별 차이없구나...싶다 2편까지 같이 질렀는데 1편만 해보고 2편은 건드리기도 싫어지네 존나 돈 아깝다

  • 무슨 스토리인지 이해하기 힘들고 게임플레이는 단조롭고 그럴싸한 분위기만 잡는게임. 돈아깝다.

  • 흠.. 스토리 아쉽고, 공포 연출 아쉽고, 조작방법도 아쉽지고 퍼즐도 억지인게 많지만 완성도가 굉장히 높고 표현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해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공포게임인거 같음 공포게임이 무서운 사람들이 처음 접하기 좋은 게임인듯 흠..

  • 가끔 생각나서 다시함 특유의 분위기와 그래픽이 좋았음

  •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직접 해봐야 아는 이야기

  • 컨트롤러 부분지원이라고 써있는데 컨트롤러 있으시면 무조건!! 컨트롤러로 플레이하세요 안마기 수준으로 손이 아픈 진동이라 공포가 체감 2배입니다

  • 한번쯤 해볼만하네요.. 이런게 어른들의 삶인가 싶습니다

  • 흠... 불안함 잘 표현한 게임이라,, 스토리는 뭐..그저그럼

  • 포인트 앤 클릭 형식의 어드벤쳐 게임. 게임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인데 갑툭튀같은 것 보다는 BGM과 효과로 공포 분위기를 조성함. 퍼즐요소는 선형적인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상호작용하는 수준이라 큰 어려움없이 해결 가능하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한 상호작용의 시작을 찾는게 불친철하게 돼있어서 헤맬 수 있음. 게임 설명에 나온 대로 인강성을 팔아버린 주인공이 거기서 오는 죄채감에 대한 심리상태를 주제로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별로 몰입되는 내용은 아님. 게임자체가 재밌거나 하진 않지만 할인하면 1,000원도 안하는 가격이고 2시간이 안되는 플레이타임이기 때문에 심심풀이용으로 할만함.

  • 할인하길래 리뷰도 매우 긍정적이라 구매하여 플레이 해봤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 주인공의 행동이 어이가 없고, 연관성도 어이가 없고, 상호작용도 어이가 없고, 게임에도 어이가 없고, 멀 말하는건진 알겠는데 진짜 어이가 없다.....게임하는 동안 진짜 하 어이가 없다.... 리뷰가 너무 거품이 있는거 같음

  • 캐릭터가 너무 귀엽지만, 분위기나 사운드가 공포 분위기를 자아 내는 게임. 짧은 플레이 시간에 비해 이야기는 나름 깊은 편입니다. 걷는 소리 왜이렇게 찰지나요?

  • 스릴있고 재미지다.. 사운드가 젤 무서움

  • 내용을 미리 알고해서 좀 별로 였지만 처음이면 괜찮았을듯한 스토리

  • 주인공의 심리묘사를 잘 표현한 게임 공포게임과 스토리게임을 좋아한다면 구매추천

  • 재산을 압류하면서 '자신의 일이 도덕적으로 괜찮은가?' 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하는데....... 전개가 애매하고 당사자들의 심리상태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여 공감이 안되고, 도덕적으로 괜찮은가? 에 대한 생각도 별로 들지 않음. 중간에 스토리를 진행하기 위한 몇가지 순서들이 잘 안풀렸고, 답답한 부분도 많았다. 다만 엔딩은 마음에 들음.

  • 게임이 요구하는 도덕성이랑 내 도덕성이랑 정확히 반댓선으로 달리고 있어서 영 공감이 힘들었다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처지에 처해있다 해도 빚은 빚이지 참.. 게임 플레이는 뽕... 같은걸 받고 제한시간안에 알맞은 행동 하는 부분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거 빼곤 그럭저럭 평탄함 수미상관 구조는 ㅆㅅㅌㅊ 인정함 징수하던 주인공이 징수받던 입장이 되어 자살하는 결말이라니 존나 우울해서 맘에 든다

  • 그냥 하... 전 포기하고싶었는데....굿윈부인때문에 엔딩봤습니다...

  • 처음에는 이해하기 힘들었지만 진행할수로 독특한 분위기와 스토리에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세일하면 싸니까 한번쯤 할만 한것 같습니다

  • 탐욕은 몸을 망친다는 교훈을 주제로 공포스러운 연출을 곁들인 게임. 숨어있는 물건들을 찾고 상호작용 하는 퍼즐식 구성을 통해 게임은 진행된다. 맵 구석구석을 찾지 않으면 매우 헤매게 되서 꼼꼼하게 맵을 돌아다녀야 했음. 연출과 그래픽은 으스스하면서 좋았지만 스토리 부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3가지 에피소드 중 1가지 에피소드만 게임내내 강조하다가 엔딩을 맞이하게 되는데, 그래서인지 나머지 두 에피소드의 존재감이 매우 떨어졌다. 다른 에피소드들의 스토리 비중도 좀 더 챙겨줬으면 어땠을까 함

  • 고어와 스토리가 어우러진 아주 깊은맛의 게임..픽셀로 잔인함을 얼마나 표현하겟나 라고 했는데..정말 잘표현했드라고요.. 음향도 아주 각 상황에맞게 잘맞습니다 그리고 npc들한테 물건 막 갖다줘도 다른 이 대샄ㅋㅋㅋㅋㅋ 넘재밌음 프라이스란 이름도 뜻이있는 ..아무튼 너무 재밌게 겜 한 게임임 고어좋아하면 강추

  • 할인 할때 사면 좋은듯, 우울해서 굿굿

  • 잠깐 했지만 그래픽과배경이 딱 좋아욤 코끼리보고 기절할뻔 했지만욤;;

  • 엔딩 보기까지 110분 걸렸는데, 게임 분위기(아트웍, 사운드)도 괜찮고 스토리도 담백합니다. 적당히 무섭고, 적당히 분위기 있어서 가볍게 즐기기 좋아요. 공포 게임인 만큼 도트 그래픽이지만 잔인하니 주의하세요. 굉장히 짧아 아쉽지만 할인할 때 싸게 사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요~!

  • 세일할때 사셈

  • 약간은 뻔한 스토리와 불친절한 진행. 그럼에도 꽤 괜찮은 게임. 개인적으로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징그럽거나 불쾌할 수도 있는 연출을 잘한거 같다.

  • 2D인데 징그럽다 아직도 엔딩 안봤긴한데 할인할때 사면 1000원 이하라 충분히 사도 좋을듯

  • 930원이면 잠깐 즐길만

  • 할인하고있다면 사볼만합니다 플레이타임은 2시간정도

  • 공포? 2D도트따위론 더이상 나에게 공포감을 줄 수 없다! 스토리 평이함. 주제는 좋았으나 풀어나가는 개연성이 떨어짐. 그냥 꺠면 한 2~3시간, 도전과제 다 꺠려 2회차 해서 5시간 걸렸는데 중간에 겜켜놓고 딴짓안했으면 3시간이면 도전과제까지 가능할듯. 한손으로 스마트폰할때 강추~ 왼손 하나로 플레이 가능

  • 예측가능했던 결말. 중간중간 깜짝 놀라는 부분들이 있었고 빠른 엔딩 좋아하면 무난할 것 같음 스토리는 나쁘지 않은데 게임 풀어내는 방식이 겉핥기 같아 아쉽네요.

  • 공포분위기, 스타일은 마음에 매우 들었는데 스토리 설명이 왤케 다 말로 전달해주니까.. 유치한 기분이 들었음

  • 철학적이다. 가격도 싼 혜자겜

  • 이런 감성 너무 좋아

  • 애매하네요. 요즘 이런 결말은 흔하고 솔직히 게임이 좀 루즈한 감이 없잖아 있습니다. 하지만 비주얼이 뛰어나고 가격에 생각하면 진짜 잘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 능동적인 노벨게임을 하고있는듯한 느낌. 하지만 게임성과 스토리는 훌륭함

  • 게임에서 개를 찾아주는 에피소드 이후 우는 굿윌부인에게 말을 걸고 나서 전화기가 울리는 장면까지 밖에 플레이가 되지 않습니다. 무슨 키를 누르든 몇 분을 기다리든 전화기만 계속 울리고 있네요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지지를 않습니다 플레이 자체가 안되네요... 아무리 지웠다 켜도 고쳐지지 않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 공포라기보단 고어틱한 모습이 좀 있었네요 게임 자체는 흥미롭게 했어요

  • 마음을 후비는 스토리. 주인공의 마음적인 갈등을 표현하는 공포. 참신하고 좋았음. 2탄은 좀 뇌절

  • 갓-겜

  • 복선도 있고 전체적으로 탄탄한 스토리라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여러번 곱씹으면서 하고있습니다.

  • 스팀세일때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별생각없이 시간이나 때울려고 게임을 켯지만 생각보다 재밋어서 엔딩까지 다봤습니다, 2시간정도면 엔딩까지 다보는데 무리없을거 같네요, 세일할때 구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 찾아서 할정도는 아니고, 스팀 할인 목록에서 대충 싼맛으로 사고 나중에 숙제하듯이 엔딩 보고는 지울 게임이다. 결과적으로는 딱히 할 필요는 없다.

  • 인간성을 팔아넘긴 대가는 어마어마하다

  • 씁쓸하네요

  • 스토리가 별로 와닿지가 않음 나 싸팬가.. 하나도 무섭지도 않고 중간에 퍼즐 엄청 어려워서 30분넘게 하다가 결국 유튜브 봤음 엔딩까지 봤는데 후속작이 기대가 안되네

  • 짧지만 괜찮은 경험이었음

  • 1,2 안하고 해봤는데 스토리 진행하는데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간단한 퍼즐로 이루어져있고, 어떻게 보면 단순한 스토리이지만, 끝나고 나니 약간의 생각이 더해지는 게임이였습니다. 앞으로 양심을 지키며 탐욕과 욕망과 오만 같은 나를 해치는 감정들을 경계하며 살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빚도 내지말고, 계약서 사인할 때는 꼼꼼하게! 잘 살펴보면서 사인해야합니다. 짧지만 강한 게임이였습니다. 세일할 때라도 사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게임이였습니다. (게임 캐릭터들이 자꾸 감자로 보입니다.)

  • 확고한 주제의식과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꽤 괜찮았음 워킹시뮬레이터 느낌이 강해서 호불호 크게 갈릴만한 게임 그래도 한번쯤 해볼만함

  • 신용등급 바닥을 찍어본 입장으로써 주인공같이 저렇게 말 다 들어주는 착한 놈을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됐음... 그래도 스토리는 잘 전달함

  • 생각보다 재밌게 즐긴 게임이였다. 장르는 공포 쪽인데 기괴한 분위기에 중간중간 깜작 놀랄 요소가 몇몇 등장할 뿐이지 엄청나게 무서운 건 아니다. 심장이 콩알만해도 나쁘지 않게 즐길 수 있다. 빛을 갚지 못하는 사람들을 압류하는 사채업자인 주인공 프라이스가 겪는 죄책감과 스트레스가 일종의 공포로 다가오게 된다. 탐욕에 찌든 인간의 실상과 죄책감 그리고 삶의 어두운 구석을 조명하는 게임...!

  • 아 티발 ㄱ ㅐ놀랫네 공포겜인건 잘 모르겟고 그냥 깜짝. 놀란건 몇번 잇엇음. .. 한번쯤 해볼만함

  • 스토리와 기괴한 연출이 아주 훌륭함

  • 스토리가 뭔가 아쉽다. 킬링타임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다.

  • 여운이 남는다. 연출이 좋다. 2편이 기다려진다. 2편은 이미 사놨다. 추천한다...

  • 슬프다

  • 올해 한 게임중에 아무튼 인상에 깊었네요 그렇게 어렵지 않은 퍼즐요소와 적절한 공포요소가 들어있어서 재밌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스토리가 음 좋았어요 저 스토리 중요시 하거든요? 제가 인정합니다

  • 길치에게 가혹한 게임 가격 대비 재밌다

  • 그냥 무난한 픽셀 공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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