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기능만 있으면 진짜 재밌었겠는데...아직은 만들어서 공유하는데에 그치는 것이 아쉬운 점 게임이 상당히 쉽고 인터페이스도 잘 짜여져 있습니다. 유니티 엔진으로 모딩을 강력하게 지원하기 때문에 유니티 다루는 학생이라면 ksp와 더불어 이만한 게임이 없네요. 개발자가 멀티플레이 기능에 대해 요청을 많이 받아서 멀티기능을 추가하고는 싶어하는데 장담은 못한다고 합니다. 참고하시길.

재밌는데 취향 많이 탑니다. 정신차려보니 2천시간이 넘어갔네요. 학창시절에 공부를 이렇게 했으면 지금 인생이 조금은 달랐을까 싶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모바일버전이랑 묶여있는 게임이다 보니 업데이트에 한계가 있다는 점. 그래픽이나 맵, 미션, 부품 등 컨텐츠가 모바일에서도 가능한 수준으로만 구현되는 중. 근데 괜찮; 이런 게임 하다 보면 컨텐츠는 직접 만드는 것 아니겠습니까.

나는 분명히 비행기 만드는 게임을 샀는데... 왜 배랑 자동차가 보이는거지?

다른 말이 필요 없다. 그냥 그저 빛이다.

섹수

취양 맞으면 시간분쇄기

항공공학은 심플이 붙었어도 지극히 어려운 것이었다. 비행기를 만들 수는 있어도 날리기는 어려워 일단 곧바로 뜰 수만 있어도 나 자신이 대견했다. 한편 유저 창작물 중에 잘 만든 작품이 많아 갖고 놀기 좋았다. 조작감이 결코 안정적이지는 않으나 익숙해질 수는 있었다. 튜토리얼 및 전투 훈련과 각종 챌린지는 끝끝내 다 깼는데 유독 레이스만은 도무지 못 이기겠더라.

장점 1. 비행기 뿐만 아니라 배,비행기 그외 전차같은것들도 자유롭게 만들 수가 있음. 2. 모드로 멀티가 가능함 단점 1. 버그가 조금 있지만 딱히 큰 피해는 안줌 아직은 2. 업뎃을 이제 안함 [strike] 버려짐 [/strike] 내년 심플2 기대

슬슬 평가할 때가 된 것 같아서 씁니다. 존나 갓겜입니다. 만들고 고치고 꾸미는 것 좋아하면 추천합니다. 비행기가 날지 않으면 스페이스바를 누르고, 파란 구가 빨간 구 뒤로 가게 하면 날아갑니다. 빨간 구는 무게중심, 파란 구는 리프트 중심 입니다. 여기까지만 알아도 플탐 뽕은 뽑습니다. 튜토리얼에서 설명해주지만 한글지원을 하지 않기때문에 알아두면 좋습니다. https://www.simpleplanes.com/ 여기서 팁 좀 보시고 하면 더 재밌습니다. 존 나 재 밌 습 니 다

It's good Game. but There is a huge problem. Sometimes, It's saved files are gone. Also deleted files are back. Like rollback time. Except this issue, It is good sandbox game.

파면 팔수록 똥겜이긴함 아 ㅋㅋ

세일할때 구매했는데 가격대비로는 매우 좋은 게임입니다. 멀티가 나오면 더더욱 좋겠네요.

This game is so lacking with contents. The devs had made just a few 'BASIC' mechanics that the users can do what devs should have done. Not all users are able to do that thing. The devs must work harder to make this game better. WORK!

재밌어서, 환불합니다.

게임 괜춘함 근데 제발 로데이터 회전 각도 무한으로 회전 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되요? 그러면 심플 혁명이 일어날것이다 또 하나 멀티 플레이 공식으로 만들어주세요

다좋은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컨텐츠가 없어요.

good

어려워요

ㅁ이런게임에 한글패치가 없다니!!

Ryzen 1700X 3.8GHz RAM 32GB 3333MHz GTX1080Ti 하지만 렉이 걸린다. 아무래도 인텔에 최적화된 게임인것 같다.

존나 조종 어렵고 카메라도 암걸리고 설명도 대충 싸버림. 20시간하고 질림. 그 이후로 이 게임 할때마다 짜증이 나고 점점 싫어져서 나중앤 이 게임을 증오하게 됨.

엔진 어케켜

내가 이걸 왜 샀지

쾰리티 낮음....ㅠㅠ....차라리 샤양 좋은 님.은 2020풀심 사는게 나음 이 게임 쓰레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왜 환불안해줌

자유로운비행이좋습니다

겁.나.재.밌.습.니.다.

뭐지? 오늘 우연히 유투브에서 보고, 재밌어 보여서 구매하려 했는데 이미 1시간 넘게 플레이 한 기록이 있다고?

진짜 재미있고 센드박스게임이라 그런지 자유롭고 재미있다

z

비행기를 만들어서 띄우는 재미가 훌륭하네요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밀덕추

유튜브보니까 재밌는거 같아서 샀는데 겁나 어려워요 지식이 저처럼 없는분은 사지마세요

good game

음 심플하다

나만의 비행기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아따

나도 모르게 1400시간을 해버린 갓겜, 솔직히 내 인생에서 가장 좋았던 게임이자 가장 좋을 게임.

퀄리티가 나름대로 좋습니다.

재밌다. 퀄티 뽑을려면 XML 편집기와 파인튜너 조금 익혀야 한다. 변수는 있으면 좋다. 나는 어려워서 다른데서 갖다쓴다. 산지 얼마나 됬다고 50% 할인이냐 ㅡ.ㅡ

일단 내가 이 게임을 좋아해서 추천하는 것이 아님. 솔직히 말해서 70 시간을 한 나로서도 이 게임은 좀 병신같음. 이 게임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만의 비행기를 만들고 비행할 수 있다는 것에 매료되어 구매를 희망하겠지. 근데 가장 중요한 "비행기를 만들고"에서부터 이 게임은 이미 실격임.(물론 다른 부분이 좋다는 건 아님) 물론 잘 날면서 강력한 비행기를 만드는 것 까진 쉽고 간단함.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비행기도 있으니까 거기서 부품 가져오거나 아예 그걸 개조해서 기능을 추가하면 더 쉬워지지. (물론 어느 지점부터는 XML 에디팅과 펑키 트리 코드를 배워야 함.) 근데 이 게임을 하면서 가장 때려치우고 싶어질 때는 외관이 멋있는 비행기를 만들 때임. 부품 구성과 수정, 이동이 정말 지랄맞거든. 우선 이 게임은 튜토리얼부터가 8년 전 수준에서 멈춰있음. 지난 몇 년간 이뤄진 업데이트에 관한 내용은 하나도 없고, 게임 출시 당시의 기능들 중에서도 아주 초보적인 것만 설명함. 이러면 인게임 제공 창작마당(스팀 창작마당 없음 엌ㅋㅋ)이나 나무위키, 혹은 레딧이나 공식 사이트 포럼, 기본 제공 기체들 뜯어보면서 나머지를 배우는 수 밖에 없지.(물론 배우면 배울수록 이 게임의 병신같은 점들이 점점 더 체감되면서 때려치우고 싶어질 거임) 그렇다고 튜토리얼을 제외한 다른 부분이 좋느냐 하면은 그것도 아님. 원래 이 게임 메인 플랫폼이 뭔지 알고 있음? 모바일임. 그래서 딱 기능도 모바일 게임 수준을 못 벗어남. 부품을 XYZ 축으로만 이동한다거나 사이즈를 바꾸거나 회전하는 것 조차도 안 됨.(마우스로 드래그하는 게 아니라 직접 부품 탭 들어가서 XML 수치를 바꿔야함. 비행기 제작 한 번에 수천 번은 해야 할 1차원 이동이나 크기 조절, 회전을 탭 들어가서 수치를 일일히 조절해야만 한다는 거임. 장난 안 치고 정신병 걸림) 그리고 그렇게 수많은 노력을 기울여서 만든 파츠를 본체에 장착하는 순간 그 파츠를 삭제하거나 위치를 바꿀 수 없음. 이게 어떤 식이냐면 부품을 본체에 붙이는 순간 본체와 부품이 하나의 파츠 취급을 받아서 부품을 삭제하면 본체도 삭제되고, 부품을 움직이면 본체도 움직임(참고로 이 게임에서 부품을 분리시키는 방법은 부품을 움직이는 것 뿐임. 한 마디로 부품을 분리하지도 못하는 상태가 된다는 것.) 게임이 이렇게 병신같을 리가 없으니까 내가 모르는 기능이 있는 줄 알고 살펴봤는데 시발 커뮤니티 질문 글에 게임 개발자가 자기도 부품 분리 기능 추가 안했다고 하더라. 그리고 사실 위에서 말한 XML 수치 바꾸는 기능도 게임 기본 기능이 아님. 원래 모드 깔아야 쓸 수 있는 기능인데 이젠 게임 설치하면 기본으로 깔려나오니까 걱정은 안 해도 됨.(모드 등장 전에는 인게임 탭이 아니라 게임 폴더 들어간 다음 파일 뜯어서 고쳐야 했다고 함 ㅋㅋ) 그리고 이 XML 에디팅도 하자가 있는데 XML 수치를 바꾼 다음에 파츠 위치를 이동시켰다고 치자. 근데 파츠 위치가 맘에 안들어서 컨트롤 Z를 누르면 파츠 위치와 XML 수치가 같이 롤백됨. XML이 인게임 기능이 아니라 모드로 구현된 거라서 부품 이동, 추가 같은 인게임 기능과 달리 게임이 인식하지 못하니까 생기는 문제임. 또한 전투기라면 기본적으로 있을 법한 HUD, HMD, 글래스 콕핏(스크린) 같은 것들도 구현 못함. 정확히는 구현 할 수 있긴 한데 수백 줄 넘는 코드를 인터넷에서 다운받거나 혹은 창작마당에 올라온 기체들에서 쌔벼야 함(그 마저도 코드를 읽는 방법을 모르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못 만듬). 그리고 정확히 좌우 대칭으로 만든 비행기가 갑자기 이상 행동을 하는 등 버그도 많음. (심플 플레인 포럼 다 뒤져봤는 데도 좌우 대칭을 두번 하거나, 급기동을 지양하라는 얘기 외엔 못 찾음) 내가 가진 그나마의 위안은 커뮤니티 가이드가 고도로 발달되었다는 거임. 뭐 대부분의 제작 게임들이 그렇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튜토리얼은 인게임 제공 튜토리얼이 아니라 심플 플레인 커뮤니티임. 솔직히 내가 영어를 못해서 공식 사이트 포럼 글을 못 읽었다면 플탐 4시간 선에서 영원히 접었을 게임임. 이것 말고도 할 말이 너무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지니까 이 쯤 해두자. 그렇다면 그리 힘들게도 얻은 기체로 뭔갈 할 수 있는 게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 폭탄은 말 그대로 궤적만 표시된 2차 대전식 멍텅구리 폭탄이고, 미사일은 발사된 직후든 10초 후든 유도 성능이 똑같아서 미사일을 회피하는 의미가 없고(정확힌 영화같이 현란한 기동과 채프, 플레어를 이용해서 회피하는 건 가능하지만 현실같이 미사일을 저고도로 끌어내려서 운동에너지를 고갈시킨 다음 회피한다거나 할 순 없음. 사실 채프와 플레어만 미친 듯이 뿌리면 확정적으로 회피되니까 탑건에 나올 법한 현란한 회피기동도 별로 의미는 없음) 기총은 현실의 강려크한 위력과 무자비한 탄도학을 적용시키지 않은 그냥 레이저 물총임(데미지는 XML로 바꿀 수 있는데 레이저 같아 보이는 탄환은 XML로도 못 바꾸니까 진짜 거슬림) 게임 메카닉이 그렇다면 미션 구성이 복잡하기라도 해야 하는데, 그것도 아님. 본격적인 군사 미션이 아니라 말 그대로 기체에 매달린 폭탄과 미사일이 잘 발사되느냐 시험하는 용도임. 이 게임에서 가장 복잡한 미션이 대공 미사일 포대 3개 박살내고 다리 철거하는 것 뿐임. 이게 DCS면 못해도 30분은 걸릴 미션인데 이 게임에선 아무리 못해도 5분 밖에 안 걸림. 그리고 이 게임에서 모는 항공기들은 전부다 1회용임. 아군을 부른 다거나 기지에 착륙해서 재보급 받는 다거나 하는 전술적 요소가 없으니까 캠페인이 재미가 없음. 멋있고 강력한 기체를 만들어도 그냥 자기만족에서 멈춰야 함. 게임이 이 꼬라지니까 나 같은 초심자들은 기체 만들다가 때려치우고 창작마당에서 다른 사람이 만들어 놓은 고퀄리티 기체들 뜯어서 가지고 놀다가 캠페인도 없으니까 그냥 질려서 그만 두는 거임. 멀티 플레이어 모드도 있긴 한데(모드 설치해야 함) 요즘은 멀티 돌리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있어도 서로 싸우거나 협동 한다거나 하진 않음. 그냥 배그 로비 같은 거임. 여기까지 왔으면 내가 왜 이 게임에 70 시간을 때려박았나 하는 의문이 들 거임. 이러한 수 많은 단점들에도 불구하고 내가 여기까지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바로 전투기 제작 게임이 이것 밖에 없다는 사실임. 이 게임이 이 장르 독점작이니까 당연히 이것만 울며 겨자 먹기로 플레이할 수 밖에 없지. 다른 게임이라고 해봐야 KSP, 비시즈 같은 것 들밖에 없는데, KSP는 전투기를 만들어도 공격할 수단과 대상이 없고, 비시즈는 공격할 수단은 있지만 여전히 공격할 대상은 없음. 저 둘은 사실상 전투기가 아니라 비행기 제작 게임이고, 전투기 제작 게임은 아직도 이것 밖에 없음. 결론을 말하자면 이 게임은 비행기 제작 게임, 전투기 운용 게임으로서도 둘 다 낙제점이니, 그냥 다른 초고수들이 만든 비행기들을 조종하거나 개조하면서 노는 게임이라고 보면 됨. 근데 초고수들이 만든 비행기들을 조종하는 재미가 다른 트리플 A 게임들 쌈싸먹을 정도라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음. 업로드되는 비행기가 초고퀄인 것도 있지만 비행기 가짓수도 수만 가지가 넘어감. 진짜 네가 생각하는 모든 비행기들을 다른 사람들이 이미 만들어놔서 직접 제작할 필요가 없음. 현실에 있는 기종들은 당연히 전부다 있고, 가상 기체들(에이스 컴뱃, 마크로스, 트랜스 포머 등등)도 왠만하면 전부다 있다고 보면 됨. 이제 우리는 거기서 색칠을 하거나 무장을 바꾸기만 하면 되지. 아니면 자기가 금손인 것 같은 확신이 든다면 자신이 직접 초고수가 되면 됨. 사실 제작 과정을 병신같이 만들어서 욕하는 거지 만드는 재미 자체는 확실히 있음. 엄청난 인내심의 소유자라면 소비자가 아닌 제작자로서도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거임.

전혀 심플하지 않는 게임

정말 할만한 겜입니다

간단하다며

처음:멋진 비행기를 만들어야지 중간:[미사일 만드는중] 마지막:포크레인 만들어볼ㄲ

조으

당신의 탈것이나 건물 혹은 아무것이나 만드세요! 그리고 물리를 잊지마세요!

심심할때 하기 좋음

갓겜;;

this game is kinda fun and good if u know about plane physics.... but..... multiplayer when?

뭔가를 제작하기에 앞서서 난이도도 있고, 파츠수가 너무 많으면 크러쉬가 가끔 일어나지만 창작의 자유도는 충분합니다. 다만, 최근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그런지 파츠수가 한자릿수여도 크러쉬가 나버립니다 파츠 좀 옮기고 설정하다가 갑자기 게임 크러쉬가 나버려요 파츠가 3개뿐인데 말이죠 시뮬레이션 과정에선 문제가 없는데, 늘 크리에이트 과정에서 크러쉬가 일어납니다 그것만 빼면 좋은 게임이긴 합니다.

이게 비행기게임이 맞나..

재미있는 비행기 만들기 겜 단, 괴상한 작품이 나올수 있다.

it is so fun

좋아요

잘만 한다면 잘할수 있어요

그냥 단순해서 좋아요

뭔가 만들고 머리 굴리시는거 좋아하시는분들 추천합니다. 심롯2의 기능 몇개가 빠졌지만 무기류도 충실하고 좋습니다.

본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접하였음 안드로이드에서 주로 뱅기 만든후에 컴터로 옮겨서 독파해대는 중이라 평가시 플래이 시간이 짧은점 양해부탁. 처음엔 만드는것도 기본비행기 날리는거도 힘들지만 어느정도 적응된후 모드중 fine tuner, overload 이 두게를 사용할수 있게 된 후부턴 매우 즐겁게 플레이 가능

Fun

재미있네요.

비행기처럼 만들면 잘 납니다

균형만 잘 맞추면 재미있는 비행기놀이(그리고 자동차와 배, 모드를 통해 탱크까지!)를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비행기 날아가다가 위로 치솟거나 아래로 처박히는 문제는 의외로 바퀴를 없애면 해결되는 경우가 종종 있음

갓----겜

자신의 약빤 창의력을 직접 만들수있게 할수 있는 게임

나쁘지 않음

제작에 도움되는 모드 몇개 달고 하면 비교적 편안하지만, 조금 부족하긴 해요. 이해안가는 물리나 왜 이렇게 밖에 못 만들게 해놨나 싶은 부품도 물론 있지만, 전부 극복하고 띄웠을때 재미도 엄청나요. 거의 이것때문에 하는 것도 있음. 재밌는 게임.

good

처음 접한 게임에서 직접 만들기 힘든분들을 위한 워크샵 비슷한 시스템이 있습니다 온갖 괴물과 같은 비행체와 육로 이동수단을 경험 하세요!!!

good

이 게임을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1. 비행기를 설계합니다. 2. 비행기의 설계에 오류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완성된 비행기를 테스트 합니다. 4. 이유는 모르지만 추락합니다. 5. 2로 돌아간다. 무한반복

I am playing Besiege and KSP but this game overall performing outstanding comfort to play and like what it says SIMPLE. I hope more people to play this game and need more developer to make some FUN MODS. Lots and Lots of possibilities to become more FUN GAME. 정말 재미있어요!! 간단한 비행기 원리를 알면 무게중심 추진력 양력 을 어디다 둬야하는지 보면서 만들면 잘 날라갑니다 ! 멋있는 비행기를 만들어 보세요 !!

GG

분명히 남이 만들걸 하면 재미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만들면 이야기는 달라지죠. 무게중심만 잘잡아준다면 재미있게 할수있을거 같은 게임입니다.

만족 그 이상! 시작은 어려웠으나 빠른 적응이 가능하고 굉장히 디테일한 성능을 보유한 게임

GOOD

장점 -내가 직접 만들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남이 만든거 설치 ㄱㄴ)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습니다 -남이 만들어 놓은거를 요리조리 만져서 내 스타일대로 만들어서 조종할수 있습니다 단점 -물리엔진이 가끔가다 병신이 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평소에 잘 날던게 어느날 갑자기 땅바닥에 꼴아박힘) -이런 게임 별로 안좋아하시는 분들이 세일한다고 해서 좋다고 샀다가는 바로 환불 때릴수도 있습니다 -게임이 불친절한 정도는 아닌데 이 가격대의 '타 게임에 비해서'는 많이 불친절함 결론: 재미는 있는데 퀄은 다소 떨어지고 물리엔진 오락가락. 근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도 모름. 이 점이 나머지 모든 단점들을 어느정도 상쇄하기때문에 추천.

하핳하 가라 내 엉터리 비행기

재밌는데 똥임

아니이런미친씨발너무재밌잖아당장구매하세요

그냥 저냥 할만함. 나름 재밌는 듯. 근데 제대로 퀄리티 있게 만들려면 좀 힘듬. 말 그대로 심플 플레인임

더..큰...추력....

부수는게 존나 재밌음

cgfdv

날아다니는 네오암스트롱포 제작게임

너무 제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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