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n

Delve into a gritty, raw and atmospheric fantasy world in which every action has a consequence. In the epic world of Risen, filled with mysterious earthquakes, fearsome monsters and unimaginable treasures, forge your path with the sword, learn the art of staff fighting or become a powerful 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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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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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aeilhwan/110112348698


나는배씨님 제작 미완성판

The island Faranga needs a new hero, you!

Delve into a gritty, raw and atmospheric fantasy world in which every action has a consequence. In the epic world of Risen, filled with mysterious earthquakes, fearsome monsters and unimaginable treasures, forge your path with the sword, learn the art of staff fighting or become a powerful mage.

  • Countless side quests and creatures to discover.
  • Over 60 hours of Immersive open world gameplay.
  • Alter the destiny of the island by the actions you tak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50+

예측 매출

17,32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오블리비언공략 RISEN 공략 및 번역 #3 (수도원으로 또는 캠프로..)

    리즌(RISEN) 공략 라이즌 공략 선택지) So, Is harbour Town safe? What are...(그러면 하버 타운은 안전한가요? 종교재판소가 거기서 뭘 하는겁니까?) 잔: 지금은 별로 하는게 없소. 우리 부하들이 그 안에 아직...

  • Chao의 게임 정복 블로그 3) 공략- 1막 오름길(The Risen Road): 와우킨의 안식처...

    발더스 게이트 3(Baldur's Gate 3) 공략- 1막 오름길(The Risen Road): 와우킨의 안식처 지역 *공략의 방향성은 최대한 게임사의 의도를 따라가되, 많은 이벤트 보기, 임무 하기, 고유 아이템 수집 및 경험치 얻기를...

  • 눈을 감아 보아요 라이즌2 공략 risen2 dark waters 공략 타카리과2

    술집 2층으로 가시면 알리스터가 있습니다 얘한테 주시면 됨. 타카리과에서 보물도 많이 얻을 수 있지만 메인 퀘스트 공략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라이즌2는 어떻게 플레이 하든 엔딩에 지장이 없습니다.(아마도)


관련 기사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4)

총 리뷰 수: 14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후우. 구매하자 마자 미친듯이 달려서 화염 타이탄을 해치웠습니다. 괜찮은 게임이었어요. 비록 몬스터들이 사실상 전부 극딜러였다는 거랑, 초중반에 방패 없으면 길 가다 늑대 무리에게 끔살당할 수 있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 조언하건대, 근접공격 직업 하실려면 검술부터 쭉쭉 찍어주세요. 검술 6렙인가 7렙인가 되면 바스타드 소드를 한 손으로 다루게 되고, 9까지 찍으면 투 핸디드 소드까지 한 손으로 다루게 되는 미친 효율의 스킬트립니다. 아. 동시에 힘도 좀 찍어주시고. 그래야 상위 무기 들고 다니죠. 좌우지간 한손검방이 짱입니다. 방패질 하세요. 당신의 생명을 구해 줄 겁니다. 그리고 중반 가면 어떤 루트를 타든 간에 스켈레톤 소환 주문 내지는 스크롤을 얻게 됩니다. 전 메이지가 아니었으니 스크롤이었죠. 이게 개꿀입니다. 쓰면 프레드(Fred)라는 해골병사 녀석을 소환하는데, 얘가 탱킹이라는 개념이 결핍된 Risen의 세계 속에서 한 줄기 빛과 같은 녀석이에요. 적들 깡뎀 맞아주고 반격도 충실히 넣어 주기 때문에 주인공이 적들의 빈틈을 노려 쉽게 딜링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하여간 여러모로 고마웠어 프레드. 나 없어도 건강해야 된다. 명심하세요. Risen의 모든 함정은 즉사 트랩입니다. 당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죽어요. 발동된 트랩을 몬스터가 밟으면 죽지만, 몬스터가 트랩을 밟아도 트랩이 반응하진 않으니까 궁할 때 잘 활용해 보시길. 이 게임은 정말이지, 플레이하면서 몇번을 죽었는지 기억조차 나질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고화질 그래픽을 기대하시는 게 아닌 이상, 정가에 구매하셔도 본전은 뽑으실 겁니다. 강력 추천.

  • 지금에 와선 좋지 않은 그래픽이지만 상당한 게임성으로 아직까지도 한번 잡으면 놓기 어려운 게임. 처음 시스템을 접하면 오블리비언과 비슷하다고 느끼지만, 전투는 그보다 박진감 넘치고 복잡하며 어렵다. 오픈월드 RPG 애호가라면 할인 안 해도 제값 내고 살만한 게임. 전투가 정말 어렵다. 초반엔 늑대 두 마리만 나와도 긴장되기 시작하며, 한 번 전투에 몇 번씩 죽고 로드하기도 한다. 초반엔 퀘스트 위주로 레벨업을 하고, 스텟을 좀 찍어주면 데미지가 많이 증가해서 난이도가 할 만 해지긴 한다. 그래도 테크 잘못 타면 어렵다. 이 게임은 스킬 하나 찍는게 꽤 중요한 편이다. 이전 리뷰에서는 검방의 검스킬을 올리라고 추천하는데, 나는 오히려 힘 스탯과 락픽을 올리는 게 나아보인다. 검스킬은 데미지를 안 올려줄 뿐더러, 초반 몇 가지는 실제로 쓰기가 많이 어렵다. 추가로 힘스탯은 이전에 트레이너 외에 다른 경로로 올린 것과 상관 없이 100까지 트레이너를 통해 올릴 수 있고, 그 이후엔 주로 알케미로 올리게 된다. 즉, 스탯영구상승포션은 100 찍은 후 먹어라. 이 게임 초반에 가장 어려운 몬스터는 구울이다. 몇 대 맞으면 골로 가는데 플레이어는 수십대 때려야 하고, 가불기도 사용해서 초반에 잡는건 꽤 어렵다. 이런 몬스터가 있는 곳은 굳이 가지 마라. 어차피 필요하면 나중에 가보게 되어 있고, 억지로 가봤자 별거 안 준다. 위와 같은 어려운 탐험을 하는 것 보단 차라리 100골드 내고 스닉을 빠르게 찍어라. 하버타운이나 볼캐노 킵에서 이곳 저곳 털어서 본전 쉽게 뽑는다. 심지어 장물 시스템도 없어서 더더욱 좋다. 다만 잡히면 무조건 로드하자. 이 게임은 버그가 있는데, 해상도가 적합하지 않으면 퀘스트 로그가 안 보인다. 해결 방법은 게임 해상도를 높이는 것. 또다른 유사버그로, 퀘스트가 가끔 순서가 꼬이거나, 도둑으로 잡히면 진행이 안 되는 등의 경우가 있다. 퀘스트 순서는 gamepressure 같은 사이트의 가이드 순서를 따르는 걸 추천한다. 사소한 팁: 시스템이 공짜 동료를 붙여주면 뽕을 뽑자.

  • 방금 클리어 한 뒤 적는 후기입니다. 점프하면 실종되는 버그... 워낙 유명한지 구글에 risen jumping bug라고 검색하니 해결책이 나오더군요.. 저는 이걸 후반에 알게 되는 바람에 모든 ledge를 부유 스크롤로 해결했었네요 ㅋㅋ;; 부유 스크롤 다 떨어져서 다시 만들어오는 해프닝 아닌 해프닝도 있었고.. 그러다가 너무 불편해서 찾아본 결과 나온 해결책이 \steamapps\common\Risen\data\ini 폴더의 ConfigDefault 파일을 메모장으로 여신 다음 밑으로 조금 내려가다 보면 라고 적힌 부분이 있습니다. 지금은 저도 수정된 상태라 처음이 어땠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아무튼 저 부분을 모두 AverageFPS="60.000000" 같은 식으로... 부등호 뒤의 수치를 모두 "60.000000"으로 바꿔주신 뒤 저장하시면 됩니다. 단 한가지 주의점 아닌 주의점으로 .. 옵션을 수정하면 게임 속도 자체가 빨라지는 바람에 전투에 다시 익숙해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패리가 좀 힘들어요.. ㅡ.ㅡ; 아무쪼록 다들 버그 해결하셔서 쾌적하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P.S 절벽에서 뛰어내릴때 뚝뚝 끊어지면서 안전하게 내려가는 버그도 함께 고쳐지니 낙사하지 않게끔 주의하셔야 합니다.. ㅋㅋ;;;; 볼케이노 킵에서 곧장 뛰어내려서 공중을 걸으며 경치 구경하는 것도 이 게임의 특색(?) 중 하나라고 생각되긴 하네요.,... 2024.5.8일 추가// 최근 해상도? 관련 업데이트가 되었는지 더욱 더 섬 탐험 특유의 분위기가 강해진 Risen입니다. 3년 전 처음 진행했을 땐 도둑 캠프쪽 라인을 탔었습니다만, 수도원 쪽 라인을 타면 게임이 아예 장르가 달라지네요 ... 혹시 저처럼 어느 한 쪽 루트로만 진행했던 분이 계시다면 그 반대편도 해보시길 강력히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 재미있었어요 영맹이라도 솔직히 그냥 심플하게 고전 rpg 하는맛이라서 했는데.... 점프하다가 바닥이랑 합체해버리고 점프하다가 벽이랑 합체해버리고... 제발...맵좀 다듬었으면.... 진짜 점프키 = 시공으로 가는지름길

  • 처음에 뭐 이딴 겜이 있을까 라고 생각이 들어서 평가를 아주 상막하게 내렸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할게 읍는데 알피지 겜이 할게 읍어서 다시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보스 잡을때 까지 쭉 달렸습니다. 이겜은 몇가지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케릭터 이동 모션 과 점프 딜레이 그리고 낙하시 물체에 끼이는 버그 등 짜증을 유발하는 요소가 많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아무것도 모를때 만나는 몬스터들이 다크소울 저리가라 할정도로 너무나 무섭습니다. 하지만 지금 마지막까지 끝내고 나서 내린 소감은 그당시에 이걸 ? 이라는 감탄사가 떠나지를 않습니다. 지금 제일 잘나간다고 자부하는 스카이림. 위쳐 등등에 있는 시스템이 조악하지만 다들어가 있습니다. 레벨이 선형적이 아니라 그렇지 레벨링도 후반에 갈수록 적절하게 오릅니다. 그렇다고 1 대일 정도가 할만하지 다굴엔 어쩔수 없지만. 알피지 마지막부분에 일어나는 파워 인플레가 이겜에서는 거의 찾아 볼수가 없는거 같습니다. 긴장 안하면 죽거든요 .. 이겜은 세이브가 자유롭습니다. 그게 최대 장점입니다. 게임 자체가 아무런 정보가 없을때에는 들이대면서 해야 하는데 세이브 로드가 좋아서 여러번 죽고 자체적으로 해답을 찾아내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퍼즐도 적당한 난이도로 마법과 센스면 거의다 해결할수 있었습니다. 겐적으로 bgm 날씨변화 시스템 호감도 시스템 진영벌 스토리 등. 진짜로 하면서 깜짝 놀란 시스템들이 아주 많고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정말 잘만들어졋습니다. 팁을 드리면 . 소드스킬 파워 어택 까지는 어떻게든 빨리 익히시고 연금술 3 렙까지 만드신후 파워올려주는 물약 많이 만들어 먹으면 후반까지 편안한 진행이 되었습니다. 꼭 해보라고 추천 드립니다.

  • 이 게임의 느낌은 마치 소꿉놀이를 떠올리게 했어요. 어린시절 모래알로 떡 해놓고 조약돌로 소반지어 놀던 것처럼 앙증맞은 재미가 있었죠. 물론 가끔씩 소반을 엎어버리고 싶을 때도 있었어요. 하지만 이내 모래알을 맛있게 씹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곤 했답니다. 이 게임은 확실히 재미있어요. 웅장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소소한 재미들로 꽉 채워진 느낌이죠. 그렇지만 누군가에겐 불쾌한 게임이 될런지도 몰라요. 플레이어에게 약간은 불친절하면서 냉소적인 게임이거든요. 하지만 전 그게 이 게임만의 매력이자 재미를 주는 초석이라고 생각해요. 어떤 재미냐구요? 모험이요! 모험! 미지의 세계로의 모험, 같이 가실래요?

  • 미친 쌉버그 잡종고아겜이 확실함. 세일해서 샀는데 그래픽이야 나온지 오래되서 넘어가 줄 순있음 근데 무슨 점프키 누르자마자 내 케릭이 없어지더라 아니 시작한지 3분만에 내 케릭이 없어짐 씨발 ㅋㅋ ㅆㅂ 엔딩보기전에 앞으로 몇번그럴껀지.. ㅋㅋ 걍 바로 삭제함 ㅋ 어짜피 존나 싼겜 돈 버렸다는 셈 치짐 뭐 ㅋ

  • 12월 7일 하버타운 입성 !! 일단 고전게임중에 요즘 게임 스타일의 가까운 이동방식 등등을 채택하고 있고 영어 자체도 그렇게 어려운 수준이 아니라서 (내가 이런 중학생 수준에도 헤맷었나...ㅠㅠ) 진행하는데도 큰 무리 없습니다. 아르카니아 전편 엔딩보고 뭐할까 했는데 고딕123,던전시즈1,2 전부다 조작 설정 개판으로 다 지우고 리즌은 할만할 꺼 같아서 계속 하게 될 것 같네요 리즌 2,3은 아직 열지 않았지만 1이 이정도라면 2,3도 괜찮을 꺼란 생각을 갖고 미리 2,3을 실행하지 않을래요

  • 우선 한글화에 힘 써주신 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부분 한글화) https://blog.naver.com/baeilhwan 초반 전투는 정말 어렵네요. 옛날 게임이라 시스템이 불편한 감이 있지만, MMORPG를 솔로로 한다 생각하시면 재미있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팁을 하나 드리자면, 절벽에서 걸어가면서 떨어지면 높은 계단을 내려가는 느낌으로 낙뎀없이 내려갈 수 있습니다.(신뢰의 도약!!) 정말 짜증나는 버그가 있는데, 벽을 올라가기 위해 점프를 하면 끼는 버그가 있어요. 안 되겠다 싶은 높이는 마음 편하게 공중부양 스크롤 사용을 권합니다.

  • 더 이상 볼 수 없는 진정한 RPG이자 게임의 진정한 고전입니다.

  • 엔딩을 보고 다시 평가를 합니다. 초반에 늑대 한놈 쉽게 처리 하지 못하는 나를 보고 하기가 싫어졌는데... 오기로 하다보니 엔딩을 보게 되었네요. 게임내에서 여러가지 시스템이 있고, 직업 클래스에 따라 다회차를 유도하도록 되어 있긴한데... 몰라서 제대로 사용 못 해본 시스템도 여러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석,칼 만들기...등등) 그냥 닥치고 전사로 키웠는데 초반만 넘기면 나름 재밌습니다. 특히 최종보스전을 위한 갑옷 5부분 구하러 가는 퀘스트는 나름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막히는 부분은 여기를 참고 하세요. https://guides.gamepressure.com/risen/

  • 최적화는 별로인것 같지만 게임은 정말 재미있네요 온갖 줍줍 요소와 NPC들과의 대난투 상당한 자유도를 지닌 오픈월드 어드벤쳐 게임 생존의 요소가 조금 들어갔으면 더 좋았을법 했지만 재밌네요 여기저기 모험하는 맛도 있고

  • 피라냐바이트의 RPG스런 느낌 물씬 나는 게임입니다. 난파된 주인공이 섬에서 빠져나가는게 여의치 않자 아예 섬에 눌러앉는 스토리로 아기자기하게 만들어진 맵탐험하고 팩션 구경하고 하는 재미가 좋습니다. 액션이 좀 삐걱삐걱하는데 퀵세이브 자주 하는게 좋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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