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is Better Than 6

12 is Better Than 6 is a dynamic top-down shooter with stealth elements, presented in a Wild West theme. The story puts you in the shoes of escaped slave fleeing to the United States in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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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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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is Better Than 6 is a dynamic top-down shooter with stealth elements, presented in a Wild West theme. The story puts you in the shoes of escaped slave fleeing to the United States in 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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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75+

예측 매출

41,7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영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http://hypetraindigital.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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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53)

총 리뷰 수: 53 긍정 피드백 수: 41 부정 피드백 수: 12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핫라인 멕시코. 혹은 핫라인 웨스턴. (이 멘트는 본인의 개인적인 드립이 아니라 무려 본 게임의 평가 중에 가장 높은 호응을 받은 멘트다.) 러시아 게임개발 팀에서 만든 게임인 듯 하다. 러시아에서 미국을 배경으로 한 게임을 만들었다는 것도 어딘가 재밌게 느껴진다. 어찌됐든 19세기 서부 분위기는 잘 구현된 편. 핫라인 멕시코라는 이명답게 핫라인 마이애미와 비슷한 구석이 상당히 많다. 탑다운 시점의 액션 게임이라는 점도 그렇고, 수시로 무기를 바꾸어가며 진행하는 게임 방식도 그렇고. (단 12iBT6의 경우는 대체로 총기류를 사용해야 할 일이 많은데, 각 총기류의 총알이 많이 장전되있지 않아 무기 스왑이 사실상 필수적이다.)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이라는 게임 시스템도 그렇고. 게임 그래픽이 흑백이지만 도리어 이 점이 12iBT6의 개성으로 작용한다. 게임 그래픽이 온통 하얘놔서 피아식별이 잘 안된다. 아니 그 이전에 적이 어디있는지 제대로 파악이 잘 안된다. 그래서 마음 놓고 있다가 뜬금없는 타이밍에 적의 총탄을 맞고 비명횡사하는 일이 가끔 생긴다. 어차피 지역 하나하나가 좁은 편이니 조금만 반복해서 하다보면 대충 적 배치 같은건 익숙해지긴 하다만. 별로 큰 기대는 안했지만 생각보다 꽤나 재밌게 했던 게임이다. 다만 플레이타임(본인기준 2.8시간)에 비해 가격은 조금 비싼 감이 없잖아 있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556843919

  • 서부 영화 느낌이 물씬 풍기는 탑다운 슈터 게임입니다. 탑다운 슈터가 대체로 난이도가 높은 편인데, 12 is Better Than 6는 쉽고 단순해서 가볍게 즐기기 좋습니다. 여러 가지 총이 등장하고 그 총의 원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인지 각각 사용 방법이 다릅니다. 타격감도 나쁘지 않아서, 골라 쏘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만, 플레이에는 딱히 문제없습니다. 대사가 거의 나오지 않고 심지어 대사를 스킵하는 도전 과제도 있는 거로 봐서, 애초에 제작사에서도 스토리는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꽤 재밌지만, 플레이타임이 다소 짧습니다. 평범한 수준의 피지컬만 가졌어도 5시간 안에는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보다시피 8.2시간 걸렸네요...

  • 그 누구도 쌍리볼버를 든 사나이를 막을순 없다 세일하면 90%까지 내려가서 1050주고 구매가능 너도 한방 나도 한방의 시원시원한 슈팅게임 스테이지당 클리어 시간도 짧아서 가끔 스트레스 푸는 용도나 킬링타임용으로 좋음 장전이 조금 어려울순 있으나 금방 익숙해지고 나중에 황야의 무법자처럼 리볼버 난사로 적들 쓸어담으면 쾌감 오짐 무기로는 리볼버, 장총, 활, 더블배럴샷건 등이 있으며 각 무기마다 손맛도 달라서 전부 다 쏘는맛이 있었음 그리고 4챕터 넘어가면 게임 이름 그대로인 12가 6보다 좋다를 본받아 양손 리볼버를 장착함으로써 조준이 없어지고 난사가 가능하게 됨 게임에 단점이 하나 있다면 적도 하얗고 배경도 하얀색이라 구석에 있는 적들은 구별이 잘 안되서 가끔 의문사 당하기도 함

  • 서부 간지로 단단히 무장한 핫라인 마이애미의 아류작

  • 재밌어요 핫라인 마이애미를 기대하고 구입하시면 필히 실망하실거에요. 스토리. 조작감. 액션 전반적으로 부족해요.. 어디까지나 핫라인 마이애미에 비해서 부족하단거죠

  • 핫라인마이애미 재밌게 했고 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실망입니다. 탑뷰방식에 적도 나도 한방에 죽을 수 있다는 점은 좋은데 화면 밖에서 공격당해서 죽는게 짜증나고 클리어 하려면 수없이 죽어서 적위치를 다 외우게 되는데 그 시점에서 재미가 없어집니다. 두번째는 조준하고 쏘고 조준하고 쏘는 식이라 여러명이 한번에 덤빌때는 죽거나 도망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세번째는 나도 적도 이동속도가 너무 빨라서 위의 두가지 단점을 더 강화시킵니다. 네번째는 나도 적도 배경화면에 끼어서 못 움직이는 일이 종종 발생합니다. 재미를 떨어뜨리는 요소. 너무 악평을 했지만 분명 재미있는 요소도 있습니다. 다만 저는 너너무 짜증나서 액트2진행하다 삭제했네요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플레이 시간 : 4.9시간 (단순히 플레이만 계산한다면 4시간 정도 나올 거 같다) 가성비 : 다소 낮음. 몰입도 : 다소 높음. 난이도 ; 다소 높음. 게임의 제목인 12 is better than 6의 뜻은 "리볼버 하나보단 두 자루가 낫지!"라는 뜻입니다. (또 다른 의미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스토리도 겨우 이해해서리;;) 게임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패시브의 이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 패시브를 쓰고나면 좀 재미가 없어지네요. 한 자루일 때는 한 발마다 노리쇠를 당겨서 쏘는 것이 뭔가 멋져보이곤 했는데 쌍권총이 되니 이건 거의 따발총;; 스토리는 대충 기억을 잃은 남자가 자신의 기억을 되찾고 복수를 하는 내용입니다. 영어를 떠듬떠듬 읽느라 플레이 시간이 길어져 버렸는데 대략 4시간 정도가 플레이 시간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게임의 리뷰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핫라인 마이애미와 참 많이 비교합니다. 저도 좀 비교해보자면, 이 게임은 시원시원한 맛은 좀 덜합니다. 리볼버를 쏠 때나 장총을 쏠 때, 노리쇠를 당겨서 한발 한발을 쏴야하죠. 그리고 근접전은 정말 어렵습니다. 적이 쫓아오면 뒤로 후퇴하며 때려야하는데 후퇴하다보면 내 캐릭터가 화면 밖으로 벗어나기도 합니다. 그럼 거리를 못 재니 당연히 끔살. AI가 핫라인 마이애미에 비해서 훨씬 뛰어난 것 같습니다. 적어도 근접전에서는. 그러니 총알을 막 쏘지 맙시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 중 하나가 Shift를 눌러 주변을 넓게 더 살피는 것인데, 이것은 핫라인 마이애미에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핫라인 마이애미는 맵이 좁고 애초에 작아서 shift로 파악하기 쉬운데, 이 게임은 시야를 이동시키는데 한계가 있고, 맵이 큽니다. 축소해놓으면 핫라인 마이애미와 크게 다를 건 없겠지만 확대해 놓아서 문제가 되죠. 아무튼 꽤 어정쩡하게 만들었습니다. 나름 좋은 점은 그림체가 마음에 든다는 것. 서부극의 느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스토리가 꽤 자세하다는 것. 그만큼 대사가 많아서 그걸 되도 않는 영어실력으로 해석하느라 힘들었지만 핫라인 마이애미에 비해서 스토리 게임을 한 느낌이 더 많이 듭니다. 물론 그냥 닥치고 총쏘고 죽이고 싶은 사람에게는 그런 요소는 감점요소겠죠. 처음엔 이 게임이 더 낫다고 생각했다가 다 하고 나니 게임의 시스템적인 요소 때문에 핫라인 마이애미의 손을 들어주게 되는군요. 이 게임이 뜨거운 자스민 차라면, 핫라인 마이애미는 얼음까지 씹어먹는 펩ㅡ시.

  • 암요 12가 6보단 낫죠

  • 흔히들 뜨거운선 엄마의 멕시칸짭 버전이라고들 하지만 장전이라는 요소를 넣어서 좀 더 복잡한 컨트롤을 요하게 되었다. 물론 적들의 반응 속도는 자비가 없지만 뜨거운선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구석에서 처자고 있거나 하는 경우가 많아서 밸런스를 맞추고 있다. 장전방식은 처음엔 짜증을 불러일으키지만 익숙해 진다면 그 손맛은 여타 다른 게임과 비할바가 아니다.

  • 손그림을 장점이랍시고 들고왔는데. 이런 게임에 손그림을 자랑해봤자 엄청난 고퀄이 아니면 그냥 개발의지가 적어보일뿐. 투박한 손그림이 어울리는 장르는 한정되어있고. 단색 손그림이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음. 이건 어떻게 보면 성의없어 보이는 핫라인 마이애미보다 더한 느낌임. 솔직히 핫라인도 액션이랑 브금이 되니 그런거지... 핫라인 마이애미와 너무 닮은 게임이기에 말하자면 모든면에서 나은게 하나도 안느껴짐. 속도감 떨어져 브금도 늘어져 그림도 별로.... 추천하기에는 게임이 너무 지루함. 2시간쯤 한 이후로 농사 돌려놓고 다신 안킨게임.

  • 서부물을 먹게해준 게임 밀덕인 내 기준으로봐도 총기 고증은 철저하다 1800년대 후반 산업혁명으로 머스킷같은 총구장전식 단발형무기에서 벗어나고 그때 개발한 리볼버도 떡하니있다 소총모델은 군용이였던 M1873 리볼버는 S&w modle1이다 그리유명한 리볼버가 아닌데 굳이 이걸로 한 이유는 기존의 실린더 장약 방식에서 벗어난최초의 탄피식 리볼버라서 인거 같다 샷건은 그냥 쌍렬 산탄총 (샷건이름은 잘모름) 그리고 최초의 기관총인 개틀링건도 등장한다 게임:재밌다 브금도 좋다 아쉬운점: 리볼버 모델이 그당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콜트 싱글액션 아미가 아니라서 좀 아쉽다

  • 스팀 시작할 때 처음 샀던 게임인데 버그 때문에 구석에 박아뒀다가 오랜만에 꺼내서 엔딩을 봤습니다. 게임의 특징으로 총을 쏠 때 그냥 쏘는 게 아니라 노리쇠를 한번 당겨서 쏘는 방식이라 익숙해지는데 좀 걸릴 수도 있지만 대신에 총을 쏘는 손맛? 이라고 해야 되나 더 좋은 거 같습니다. 탑뷰 방식인데 시야가 좀 좁아서 화면 밖에 있는 적들의 총알에 끔살 당하는 편이 많아 무대포 돌격보다는 신중하게 플레이하는 편이 더 좋아 보이네요. 엔딩 보는데 3시간정도 걸렸는데 중간에 3번 정도 에러 리포트가 떠서 강제종료를 몇 번 했네요 버그만 아니면 더 좋았을 게임.

  • 무생각 가볍게 보내는 4시간

  • 아무생각 없이 하기 좋은 '안 매운 마이애미' 장전하고 쏘고 장전하고 쏘고 히히 주거랏 하면 겜 끝나있음.

  • 착한놈나쁜놈이상한놈

  • 시점도 불편하고 흰 바탕에 빨간 피뿐인 화면 이지만 장전하고 쏘고 피하고 쏘고 막고 쏘고하는 손맛이 있다.

  • 열선친모 재밌게 해서 멕시코판 열선친모라길래 다운받았는데 조작성 좆같음... 너무.... 쏠 때 오른쪽 마우스 누르고 있어야 하는 것도 그렇고 다 하얀색이라 뭐가 잘 안 보이는 ㅓㅅ도 그렇고 너무 좆같고 차라리 핫라인 마이애미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하겠음 에휴

  • 아트와 조작감이 독특한 탑뷰 잠입 슈팅 게임. 4시간 만에 엔딩 봤고, 서바이벌 모드 같은 게 추가로 있음. 뒤로 돌아서 칼로 조용히 죽이거나 유인해서 죽이거나 할 수 있는 잠입액션스러운 면이 있고, 그냥 총으로 다 쏴죽여도 되고. 액션 조작감이 특이한데, 총 쏠때마다 우클릭을 눌러서 조준? 해야 한다는 것. 우클릭 한번씩 하는게 뭐라고 처음엔 적응 잘 안되고 불편했는데, 익숙해지면 나름의 손맛이 있음. 너도한방 나도한방인 게임이라 더 그런듯. 스토리나 분위기는 무난한 수준이고 엔딩은 나름 개성적. 이런 장르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추천

  • 흑백도 아니고 애매한 색감이 마음에 안듬

  • 재미없다

  • 탑뷰시점의 전방향 슈팅게임으로 생각보다 난이도가 쉽고 도전과제또한 쉽게 달성할수있습니다. 많이죽지만 바로 재시작하니 별 어려움이 없더군요. 발컨트롤이어도 4시간에서 5시간이면 클리어가능합니다. 제가 발컨트롤에 곰손이거든요. 그러니 당신은 더빨리 클리어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짧지만 재미는 있으니 추천누르고 평가를 마칩니다.

  • 핫 마이애미 시리즈의 서부버전같은 게임. 어렵다. 내가 3판에서 막혀서 그냥 짧게 적음. 장르상 호불호가 쌔게 나타나고 어렵다. 처음에는 그냥 플레이 하다가 나중에는 적들이 어디있는지 다 기억해버리고 플레이 하게 됨. 내가 이걸 꾸러미할인으로 샀는데 DLC는 가보지도 못했다.ㅠㅠ 잠깐동안 재미있게 플레이 했으니 나도 추천함.

  • 6/10

  • 재밌음. 짧음. 기본 가격이 저렴해서 할인 안해도 조금 아쉬운 정도지 할만 함.

  • 왜 총알이 대각선으로 나가

  •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진정한 죽창겜. 다만 사격 후 약실을 돌려줘야 해서 왼쪽 오른쪽 왼쪽 오른쪽하다가 맞아죽음...

  •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즐거운 죽창싸움. 총을 쏘면 적들이 몰려오므로 최대한 할수있는 선에서 칼로 암살 시도. 재밌게 했습니다. 생각보다 볼륨이 크네요. 다만 영어라서 스토리를 알 수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탑다운슈팅 좋아하면 해볼만 할것 같습니다. 중간에 버그(활로 적을 처치하시오. 미션에서 적을 총이나 칼로 죽이면 안깨지는데 미션 실패가 안되고 그대로 맵에 갖힘) 때문에 게임을 다시시작했더니 그동안 골드 노가다해서 사놓은 특성들이 다 초기화 되버려서 게임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특성 하나도 안사도고 게임 가능하니 딱히 노가다하거나 골드를 열심히 주울 필요는 없어요. DLC 도 있는데 하고싶은 생각이 안드네요.

  • 벽에끼는 버그는 고칠생각이 없는건가? 타격감도 너무 별로

  • 너도 한방 나도 한방. 인생 한방. 처절한 서부극을 정말 잘 표현한 게임은 둘째치고. 적들이 너무 불합리 할 정도로 명중률이 높고, 화면 밖에서 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쿠우~ 가로 방향으로는 충분한 시야와 거리를 확보할 수 있지만, 정줄 놓을 것 같은 세로 방향의 짧은 시야 거리는 게임의 난이도와 스트레스를 폭증시킨다. 이건 세로 진행이 강제되는 트레인 스테이지의 미친 난이도를 부가 시켜준다. 말타고 기차를 쫓으며 저정도 명중률을 보이는 녀석들은 분명 올림픽 금매달을 전부 휩쓸까봐 올림픽에는 참전하지 않는 아메리카 히어로 들일 것이다. 뭔가 팡팡 쏘는 서부극을 기대하면 당연히 불가능하다. 빈약한 탄약수는 심지어 이전 스테이지에서 계승받아 진행되니 탄을 아껴야 하고, 적당히 암살 플레이을 하는 것이 강요된다. 게임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높다고 적고 불합리하다고 읽을 수 있는 스테이지가 다수 있다. 삽스테이지나 곡굉이 스테이지라든가 뭐 그런것들. 게임에서 즐거움보다는 스트레스를 더 받았으니 비추박아주도록 한다.

  • 탑뷰로 즐기는 스릴있는 아메리카 개척시대 활극 A thrilling play in the pioneering era of America with a top view https://youtu.be/jNYYtyw1u80

  • 재밌는데요..재밌습니다..해보세요 일단.. 물론 세일할때요

  • 적당한 하게 킬링 타임으로 할만한 게임. 영어따위 다 필요없다 오직 총알과 총뿐이라면

  • 땅땅빵

  • 황야의 무법자는 정정당당히 싸운다. 너도 한방.. 나도 한방..

  • 데킬라 가쥬와

  • 그럭저럭

  • 싼 가격의 핫라인 마이애미 느낌

  • 핫라인 멕시칸

  • 개명작

  • 패드로는 하지 마세요. 꼭 키보드 마우스로 하세요. 패드로 할 시에는 지옥을 경험하게 됩니다.

  • 훔...

  • 한글화가 안되어있는것은 아쉽지만 별로 어렵지 않고 짜릿한 게임이다. 사리면서 하나씩 잘라먹으며 플레이할 수도 있고 대놓고 까불면서 모두를 죽일수도 있다. 조작이 처음에는 약간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쉽게 쏘고 피하고를 반복하며 학살하는 재미가 있다

  • 몰라 계속하게 된다.....가끔 쫌 빡센데 할만함 노래신낰

  • 서부 시대 핫라인 마이애미

  • 핫라인 마이애미 관련 상품으로 있어서 기대하다가 세일 중이어서 샀습니다. 이 게임을 하다보면 비추천한다는 평가가 이해가 됩니다. 초반에는 리볼버나 다른 총기를 쓸 때 다른 조작을 요구하니까 별로라고 하지만 하다보면 적응이 되서 큰 불편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라고 하면 백지에 잉크로 그린 듯한 흑백의 게임화면을 가지고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힘들고 근접공격 시 이펙트가 너무 작아서 알아보기 힘든 것 뿐. 총평: 핫라인 마이애미 생각하고 이 게임 하면 안됨. 비슷하지만 다른 게임임.

  • 핫라인 웨스턴 핫라인 마이애미를 생각나게 하는 탑다운 슈팅 액션 게임입니다. 핫라인 마이애미를 하다 이 게임을 플레이하면 직접 장전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에임의 불편함에 짜증이 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액트1를 절반 정도 진행하면 금방 적응이 되고, 직접 한 발씩 쏘는 재미가 부각됩니다. 서브 무기인 칼은 자고 있는 상대나 뒤를 돌아보고 있는 상대만 죽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총이 강제되는데, 핫라인 마이애미 2 수준의 짜증남은 아닙니다. 이 게임은 총 쏘는 재미가 남다릅니다. 싱글액션 방식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서부 시대의 느낌을 잘 살렸고 이게 핫라인 마이애미와 차별화된 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하지만 맵이 온통 하얘 피아식별이 정말 어렵습니다. 바로 옆에 와있는 적에게 죽을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또한 시프트를 누르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의 시야가 꽤 좁아 항상 시프트를 누르고 있어야 합니다. 시야 확장 옵션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66% 세일할 때 구매해 10시간을 플레이하며 모든 도전과제를 완료했습니다. 도전과제 달성에 오류가 있어서 번거롭긴 한데 다른 게임에 비해 쉬운 달성 난이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난이도 자체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 첫 플레이때 에임과 싱글액션에 그만두는 분이 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세일할 때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 우클릭으로 공이를 당겨줘야하는 방식이 되게 신선함 주인공 이름 빵터짐 스텔스액션 스타일 꽤 쫄깃함 꿀잼!

  • 한 멕시칸이 텍사스서 깽판치는 이야기를 다루는 12ibt6입니다. 게임룰은 간단합니다. 가는길마다 총알을 피로바꿔가며 길을 걸어가면 되는 쉬운겜이죠. 핫라인 마이애미 2와 같은 엿같은 총기액션에 질리신분들은 여기 황무지에서 총질 해보시는게 어떠신가요?

  • 이제는 장르화 되버린 핫라인 마이애미식 액션을 가진 웨스턴 탑다운 슈터게임입니다 장르의 아버지인 핫라인 마이애미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게 스피디하고 깔끔한 액션성을 보여줍니다 코킹을 한다던가 하는 서부의 요소들도 재밌죠 하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1.근접전이 허벌나게 재미없습니다, 총격전에서는 타격감이 훌륭한데 근접전은 영,, 타격감도 없고 적은 겁나 빠르고 왜 내가 근접전을 하고 있어야하는지도 이해 안가고.. 2. E키를 눌러서 무기를 줍게되는데, 이게 인식범위가 짜증날 정도로 좁습니다. 이런 액션게임은 임기응변이 굉장히 중요한데 총이 안잡히면 짜증이 날수 밖에 없겠지요. 3. 플레이 타임이 짧습니다. 엔딩 이후 딱히 즐길요소도 별로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봤을때 10500원씩이나 받을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핫라인 마이애미를 계속하다가 질리셨다면 할인을 기다렸다가 사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얼핏 보면 별 것 없는 탑 뷰 건게임에 가깝다.하지만 서부 황야의 시대를 거니는 사나이들의 한방 승부. 거기에 더해 리로드 방식이 불편하지만, 이 시대의 총기를 느끼는 데는 오히려 잘 재현해낸 느낌. 우클릭과 재장전을 잘 조합 하고 찰나의 순간에 쏴지는 한방의 맛. 이 게임은 총으로 싸우는 게임이다. 단. 게임 그래픽이 무성영화스러운 듯한 분위기가 맞지 않다거나 대규모 게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이 부족하게 느껴질 것이다 가볍고 깊이 있는 샷 게임을 즐기는 유저에게 맞는 게임이다. 단 총탄에 여유가 적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바닥에 놓여져 있는 적들이 남긴(?) 유품을 잘 활용하고 구조물을 통해 적의 총탄에 노출 되는 것을 막고 쏘아라. 적의 움직임을 파악해서 "먼저" 쏘라. 선수필승!

  • 핫라인 마이애미 생각나서 샀는데 별로 ...

  • 깔끔한 그래픽에 혹해서 구매하고 10분만에 접었습니다 조준을 하지 않으면 총이 쏴지지 않으며 컨셉이 하드코어인지 리볼버 2방 맞으면 골로 갑니다... 캐릭터 hp는 따로 게이지 바가 없고 화면에 빨간 이펙트로 표시됩니다 >>콜오브듀티처럼 플레이타임이 짧은 지라 정확한 평가는 어렵지만 튜토리얼마저 하드코어하게 끝내고 난 뒤 레벨 1 시작하고 한 2분? 진행하다가 다음 스테이지 넘어가려니까 크래쉬 떠버리네요 난이도는 그러려니 참고해보렸는데 크래쉬에서 마음이 싹 달아났습니다... 저만 나타나는 증상인지는 모르겠지만 75% 세일 하는 거 보자마자 기대하던 게임이라 주저없이 바로 질렀는데 굉장히 실망스럽네요

  • 할만한 죽창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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