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QUEST HEROES™ Slime Edition

DRAGON QUEST, one of the most iconic RPG series from Japan, now comes to PC as a full-scale action RPG in DRAGON QUEST HEROES: The World Tree’s Woe and the Blight Be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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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The Digital Slime Edition for PC includes eleven additional goopy Slime Weapons and two bonus maps!

  • Splat O'Nine Tails
  • Slime-On-A-Stick
  • Slime Sword
  • Gooreat Sword
  • Gungenir
  • Gooey Gloves
  • Happy Map
  • Goomerang
  • Goopid's Bow
  • Squishing Rod
  • Gold-Digger's Map
  • Fandangoos
  • Goolden Axe

In DRAGON QUEST HEROES: The World Tree’s Woe and the Blight Below, the protagonists must rise up against seemingly insurmountable odds, facing off against swarms of enemies and gigantic monsters in an exhilarating action game. Filled with characters and monsters designed by world-renowned artist Akira Toriyama, DRAGON QUEST HEROES: The World Tree’s Woe and the Blight Below will be available on PC in beautiful HD graphics.

Story
When a dark shockwave sweeps through the city of Arba, the monsters that once lived peacefully alongside the people are driven into a frenzied rage. As either the hero Luceus or the heroine Aurora, the player joins forces with a cast of fan favorites from previous DRAGON QUEST titles, such as Alena, Bianca and Yangus, to bring the rampaging hordes of monsters to their senses and restore order to the kingdom.

Key Features:

  • Overpower Hundreds of Monsters – Swing into action against seemingly impossible odds and become the hero of the battlefield. Cleave through relentless swarms of monsters and fight against gigantic foes in an epic clash of good versus evil.
  • Fight Alongside Legendary Characters – Players can embark on a journey with some of the most beloved characters of the DRAGON QUEST series – all voiced – to form their own party of four and stride into battle. From the sultry Maya of DRAGON QUEST IV fame to Yangus, the thief with a heart of gold from DRAGON QUEST VIII, the player’s party will always be full of character.
  • Strategy-Oriented Battles – Players can level up each character and upgrade their unique spells and abilities. Swapping between characters strategically and unleashing the right skill at the right time will help players survive the toughest battles.
  • Collect Monster Medals to Turn the Tide – Gather monster medals from defeated foes to bring them back to the battlefield as allies or to take advantage of their special skills. Up to 24 monsters can fight by the player’s side at any one time.
  • Legendary Trio of Creators – The title comes to life in beautiful high-definition graphics for PC with a host of distinctive characters and monsters designed by world-renowned artist Akira Toriyama. Both Yuji Horii, director and creator of DRAGON QUEST, and Koichi Sugiyama, the composer closely tied to the series since its first installment and creator of countless memorable musical masterpieces, are working on this full-scale action RPG.


Graphics options supported for high end PCs:
  • Rendering resolution
  • Shadow processing
  • Glare adjustment
  • Turning movie scene playback on and off
  • Number of characters displayed
  • Draw distance
  • Texture Quality
Support for both full-screen and windowed display modes
Support for a maximum frame rate of 60fps
Support for full HD display at a maximum resolution of 1920 x 1080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900+

예측 매출

167,7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RPG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한국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2)

총 리뷰 수: 52 긍정 피드백 수: 30 부정 피드백 수: 22 전체 평가 : Mixed
  • 일본게임은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 근래 출시되는 알피지 게임 태반이 카툰렌더링에 무쌍, 디펜스식 전투 시스템. 애니 원작이 주류를 이루다 보니 원작빨은 빨아야겠고 새로운 걸 시도하기엔 부담스럽고 적당히 먹히던대로 묻어가자는 게 철학인듯... 장르를 불문하고 높은 자유도와 다양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게임들(GTA, 스카이림, 폴아웃, 러스트등등)이 대세를 이루는 시대에 자유도는 커녕 전투가 끝날 때마다 똑같은 짓을 반복해야하고 그렇다고 디아류의 게임들처럼 다양한 스킬트리에, 키우는 방식에 따라 같은 캐릭터라도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이건 정말 20년전 하던 파랜드 택틱스, 창세기전같은 게임에 옷만 갈아입혀놓은 듯 어색하고 정체성이 모호하다. 그럼에도 가격만은 한결같이 일류 개발사가 수년만에 출시한 대박기대작을 능가한다. 스팀에서 보기드문 한글화 출시에 혹해 구매를 누른 손모가지를 원망한다.

  • 단순한 디펜스 게임의 반복 , 드래곤에이지나 스카이림류의 RPG 좋아하는사람이라면 쉽게 질림.

  • 나는 무쌍&디펜스류의 게임을 좋아한다 -> 추천 나는 RPG류를 좋아하며 스토리를 보고 싶어 이 게임을 잡았다 -> 글쎄요... 나는 플레이시간이 길어질 수록 지루해 하는 편이다 -> 비추천 이정도 입니다. 개인적 소감은 뒤로 갈 수록 진행이 쳐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이 게임을 간단히 표현하자면 드래곤퀘스트 무쌍을 가장한 디펜스 게임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슷한 반복적인 작업과 레벨링 노가다가 있지만 큰 단점이긴 하지만 팬이라면 모든걸 용서하며 재미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비앙카 여왕님 만세!!

  • 대부분의 무쌍게임이 그렇듯이 이것도 처음에는 호쾌하게 써는 맛에 하다가 그 뒤에는 질리기 시작함 스토리도 뭔 유치하고 재미도 없는 내용인데 자꾸 억지로 질질 끌어가듯이 하는 바람에 최종전을 앞둔 상황에서 현재는 뒤의 전개도 궁금하지도 않고 그냥 지겨워 죽을 것 같음 차라리 숨겨진 요소나 도전요소를 많이 넣어서 그런 면을 부각시키는게 좋지 않았을까 이전작을 해본 사람들은 스토리야 뭐 어찌되든 예전에 플레이했던 캐릭터들이 반가웠을 것 같아서 그건 부럽다

  • 시나리오도 뻔한 편이고, 약간의 노가다성이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재밌는 게임. 다른 액션 게임들에 비해서 공격 보다는 방어전이 많고, 올스킬을 위해서는 동일한 게임을 3번 해야하는 게 불만인 분들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100퍼센트 클리어를 위해서 올스킬이 필요한 것은 아님) 시스템 상으로 불편한 부분이 거의 없고 음악이나 연출, 액션도 괜찮고 전체적으로는 잘 만들어진 게임임.

  • 드퀘를 좋아하는가? 무쌍을 좋아하는가? 그럼 재미없을리 없지 않은가?

  • 각종 효과음이나 주문 요런건 과거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계승하지만 이 작품은 과거 드래곤 퀘스트의 턴제 전투가 아닌 무쌍 디펜스류의 전투라고 보시면 됩니다, 직접 주인공을 조작하여 칼질하고 마법을 구사하는 저같이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를 25년간 이렇게 즐겨온 사람에겐 효과음과 BGM이 추억을 떠올리기엔 딱이고 드퀘 시리즈를 몰라도 진입장벽이 낮아 편안하게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상도 1080P 이상을 지원하지 않는게 불만이긴 한데 이건 유저패치가 해결해줄지 스퀘어에닉스의 공식패치가 해결해줄지.... UHD 해상도로 하고픈데 말이죠 ㅠㅠ

  • - 총점(Overall score) ★★★☆ - 연출(Direction) ★★★☆ - 음악(Sound) ★★★ - 스토리(Story) ★★★☆ - 집중성(Concentration) ★★★☆ - 그래픽(Graphic) ★★★ - 한글화(Korea localization) ● 완벽 (perfect) ○ 한글화가 되어있고 플레이에 지장이 없음 (localized and no difficulty to play) ○ 유저 한글화라 추가로 조치 필요 (user localiztion) ○ 비한글화지만 플레이에 지장이 없음 (not localized, but no ploblem to play) ○ 비한글화이며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not localized) - 가격(Price) ○ 할인 없이 사도됨 (recommended) ○ 50% 할인이면 살만함 (if 50% off) ● 70% 이상 할인하면 살만함 (if 70% off) ○ 돈주고 사기는 아까움 (not recommended) - 사양(Specification) ○ I7, 16 GB RAM, RTX 2070 ○ I5, 16 GB RAM, RTX 570 ● I3, 8 GB RAM ○ 웹서핑 가능한 정도 (IE available) - 난이도(Difficulty) ○ 저세상 난이도 (afterlife difficulty) ○ 골치 아픔 (hard) ● 연습 필요 (need to exercise) ○ 쉬움 (easy) ○ 클릭만 하면 됨 (just click) - 플레이타임(Play time) ○ 1000시간 이상 (over 1000 hours) ○ 300시간 이상 (over 300 hours) ● 100시간 이상 (over 100 hours) ○ 10시간 이상 (over 10 hours) ○ 10시간 이하 (under 10 hours) - 버그(Bugs) ● 완벽 (perfect) ○ 플레이에 지장 없는 사소한 버그 (minor bugs) ○ 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짜증나는 버그 (clear is possible, but annoying bugs) ○ 심각한 버그 (critical bugs) - 장단점(Positive and Negative)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플레이 해 본 사람에게 색다른 재미를 줌(Have fun if you played the Dragon Quest series) ++ 호미론 귀여움 (Cute Homiron) - 진행할수록 지겨워짐. 방어하고 몬스터 죽이고... 똑같은 패턴의 반복(Bored after middle term... defend something and kill monsters, repeat and repeat)

  • 무쌍류 게임. 기존 드래곤 퀘스트가 일본 문화 모르면 할 것도 없는 잉여로운 게임이엇다면 그런 면은 줄어든 편.개인적으로는 그나마 드퀘 중에는 이게 가장 나은 거 같다.. 업적 난이도는 적절한 편. 그래픽은 어차피 토리야마에 기초를 둔 카툰 스타일이니 별 거 없지만 눈이 큰데 눈이 거울처럼 주위 풍경을 반짝반짝 빛추는게 거슬린다. 키보드로 컨트롤하기에는 처음 설정은 그지 같다.

  • 결론 먼저 말하자면 굉장히 만족. 쟁쟁한 다른 RPG 게임들과 비교하는것에는 다소 무리가 있을지 모르지만 무쌍식의 진행임에도 드래곤퀘스트만의 특수요소들을 잘 녹여냈다고 느껴지고 무엇보다 부담없이 파고들수있는 액션알피지라는것에 강력추천. 다만 조작이나 시스템적인 부분에서의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다음 작품들에서 차근차근 개선되어 인기시리즈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램.

  • Good Game

  • 준수한 그래픽,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기술, 간단한 조작, 원작의 추억을 느낄 수 있게하는 BGM등,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팬이라면 나름 만족 할 수 있는 작품. 다만, 한참 두드려 패고 있는데, 세계수의 뿌리니, 촌장의 딸이니 하면서 지켜야할 주체가 얻어맞아서 게임 오버가 되는 시나리오가 많기 때문에... 무쌍시리즈처럼 우와아앙- 하고 두드려패기 보다는 와리가리하느라고 좀 스트레스가 될 수 있음. 단점은,본가 드퀘 시리즈의 주연들이 출연하는데, 얘들에 대한 설명이 빈약함. 뜬금없이 현재의 세계로 소환된 것은 그렇다 쳐도, 드퀘의 팬이 아니라면 아리나는 왜 이렇게 호전적인, 사이야인 싸다구 왕복으로 후드려팰 만큼의 무투가인지, 플로라가 왜 비앙카의 '소꿉친구'를 부러워하는지 등에 대해, 본가 시리즈를 플레이한 팬들은 알고 미소지어지는 부분이지만, 팬이 아니라면 영 생뚱맞을 수 밖에... 전체적으로,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즐길만 합니다. 다만 세일할 때를 노려서 사세요.

  • ▷평점 : ★★★☆☆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게임을 하기 전에 앞서, 이 글을 읽기바란다. 이 게임은 [무쌍류 디펜스]장르라고 하는게 표현에 맞을 것 같다. 일단, 이 게임은 호불호가 상당히 많이 갈릴 수 있는 게임이며, 극심한 반복 패턴형 게임이다. 뛰어난 스토리나 컨트롤을 요하는 게임이 아니라서 쉽게 질릴 수 있으며, 모든 퀘스트가 무쌍 디펜스형식으로 되어있다보니 더 쉽게 질릴 수 있는 단점이 존재한다. 물론, 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도 있겠지만 해야되는 게임이 많은 유저라면, 이 게임은 그저 숙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닐거라 생각된다. 참고로, 이 게임은 스팀판으로 마우스 감도조절이 매우 구리다. 1~5단계까지 조절이 있긴한데, 너무 극단적으로 조절이 되기 때문에 멀미가 아주(?) 쉽게 발생할 수 있다. 또.. 인공지능 AI가 상당히 멍청하다. 적이 코 앞에 있는데 그냥 멀뚱멀뚱 쳐다보기만한다. 그래서 쉬운 난이도도 어렵게 변질되는 경향이 있다. 마왕과 조우한 후에는 그나마 AI들이 개선되지만, 그 전까지는 그냥 똥멍청이다. 필자는, 모든 퀘 및 모든 서브퀘를 다 클리어했는데 시간요소가 상당했다. 막말로 메인퀘만 꾸준히 밀면, 비교적 아주 빠른 시간 내에 엔딩을 볼 수 있는 게임이지만, 의뢰 퀘스트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가방이 제한적이라거나 궁극기가 약하다거나.. 하는 제약적인 부분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의뢰 퀘스트와 병행해서 스토리를 진행해야한다. 정말로 모든 의뢰퀘나 서브퀘를 다 클리어하면, 시간 소요가 상당하다. (그리고 재미도 없다) ----------------------- 스토리를 요약하자면, 세계수를 악의 무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싸우는 빛의 용사들의 이야기다. 그래서 여러 드래곤퀘스트의 서브주인공들이 다른 차원에서 모여들어 함께 악을 무찌른다는 내용이다. 음... 뭐 솔직히 별거없다. 그나마 이 게임을 하면서, 인상적인 부분은 그냥 중간중간에 나오는 동영상 정도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난이도 어려웠던 부분이 [마왕]을 영입하는 퀘스트가 정말로 최종보스보다도 어려웠다. 게임을 모두 클리어하면, 일본게임답게 ★이 하나 붙으면서, 게임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그리고 반복되는 최종보스가 생기며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음.. 서브퀘가 계속 발생하는 느낌이랄까? 그냥 계속 반복이므로, 엔딩만 목적인 유저 입장에서는 그다지 ★까지 클리어할 필요는 없다. ▷그 외 개인적인 평가로, 게임 패턴이 엔딩까지 쭉 이어지다보니, 쉽게 질리는 경향이 있다. 단 1도 안변하고 처음에 있었던 컨셉이 엔딩때까지 이어지며, 스토리도 질질끌어서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경향이 있다.

  • 처음 1~2시간 정도 지루했지만 뒤로 갈수록 스토리나 반복적 퀘스트도 재미있게 플레이 했네요. 여주보다 남주가 데미지가 더 좋아서 선택했고, 거의 필수 케릭인 비앙카,테리,제시카 위주로 플레이 하시면 될듯합니다. 워낙 회차 플레이를 안 좋아해서 1회차에 모든 업적 퀘스트 완료했구요..마지막 2~3개 성소 빼고는 힘든 보스 없는 것 같네요 다만 전장갔다 온뒤에 항상 바리에트로 복귀,동료교체 항상 주점 가서 바꿔주는것이 번거롭네요. 그리고 가장 큰 단점은 21:9 와이드 모니터 지원을 안해줘서 밑에 다 잘라먹더군요ㅜㅜ 윈도우창으로 1600x900 해상도로 해서 아쉬움이 큰듯.. 정가보다 5~60프로 할인 할때 사셔서 해보시는게 좋을듯... JRPG 좋아하시는분들이면 추천할만하네요^^

  • 대형급 몬스터들이 피통만 지나치게높아서 게임이 너무 루즈하다 후반에 등장하는 몹들이 너무 강력한데비해 주인공일행의 파워성장이 그에 맞지않아서 때려도때려도 죽지않고 플레이가 늘어진다 노가다컨텐츠도 특별한 곳이아니라 스토리모드의 재탕이라서 재미없고 지루하다

  • 많은 부분에서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의 최초를 끊은 게임입니다. 액션에 성우가 있고 한글화 정식발매가 된 의미있는 작품입니다.다만 첫 작품이라 그런지 미흡한 부분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해가 안갈 정도로 답답한 인터페이스, 어째서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는 매번 꼬박꼬박 바트시에로 돌아가야 하는가, 느린 이동속도로 인한 맵 탐색의 불편함, 특기의 존재로 인해 잉여가 되는 차지 공격, 상위 주문/특기를 사용하려면 차지를 해야하는 주문/특기들이 전반적으로 차지 시간,mp 소모대비 성능이 떨어짐, 밸런스를 붕괴시키는 비앙카와 테리, 어딘가 밋밋한 오리지널 캐릭터들, 미흡한 사후 지원으로 캐릭터들의 코스튬 종류가 극히 제한적, 전반적인 스토리가 매력적이지 못함, 모든 스킬을 마스터 하기 위해선 다회차 플레이가 강요됨, 전체적인 스테이지 구성이 죄다 특정 대상을 지키는 디펜스 계열, 플레이타임을 늘리기위한 장치로 밖에 보이지 않는 연금술 시스템 등등 셀수없이 많은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량의 적을 시원하게 쓰러트리는 맛의 무쌍도, 아기자기한 짜임세있는 전투의 드퀘와도 다른 이도저도 아닌 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앞서 말했듯 첫 작품이란 점으로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이는 게임입니다. 그래도 만약 시리즈의 팬이라면 반가울 캐릭터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한번 쯤은 상상해봤던 드퀘 시리즈의 액션게임이란 점에선 그럭저럭 해볼만한 게임이긴 합니다. 팬이 아니라면 이미 2편이 제작중인 만큼 이제와서 굳이 이걸 즐길 필요까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스토리도 이어지지 않으니....

  • 지루하고 반복되는 패턴.. 일당백으로 적을 쓸어도 재미가 없다.. 노잼..

  • 오 이거 재밌네요. 드래곤퀘스트, 블루드래곤을 해봤던 경험이 있어서 무쌍류가 맞을까 싶기도 했는데 생각보다더 재밌습니다. 게임 자체의 재미는 확실히 시원시원하니 재밌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다 알지는 못하지만 액션은 즐길만 합니다. 스토리는 일본jrpg 특유의 악을 무찔러라로 단순합니다. 이게 ps판을 이식한 게임이라 그런지 조작이 조금 복잡합니다. 게다가 키보드 버튼으로 알려주는게 아니라 패드 버튼으로 알려줘서 헷갈리죠.......설정 어딘가에서 바꿀수있을것도 같은데 이것저것 뒤적거려봐도 그런건 없네요 ㅠㅠㅠ 삼국무쌍을 생각하고 시작하신다면 조금 실망하실수도 있습니다. 삼국무쌍에 비해 캐릭터들의 움직임도 단순하고 볼륨도 좀 작은것 같습니다.남주인 액트(기본이름)의 경우 평평평특만 주구장창 쓰게 되고 다른건 거의 쓰지도 않네요 ㅋㅋㅋㅋㅋ ----------------------- 수정해야겠습니다..... 분명 추가 dlc를 제공한다고 적혀있음에도..... 어디서 dlc를 얻는지도 모르겠고 사람들도 없다고 말하고 있습니다.....게임은 릴리즈했는데 dlc를 릴리즈 안한 상황인것 같습니다.문제는 dlc가 무기와 던전지도라서 당장 쓰지 않으면 후반가면 줘도 안쓸 무기가 되어버립니다............ 해도해도 이건 너무했다..... 큰맘먹고 당장 질렀는데... 이러면 할인도 없는 지금 지른 의미가 전혀 없잖아 !!!!!!!!!!!!!!!!!!!!!!!!!!!!!!!!!!!!!!!!!!!!!!!!!! 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ㅋㅍㅍㅋㅍㅋㅍㅋㅍㅋ

  • 돌아버릴 만큼 유치한 인물과 스토리는 애들마저 앙기모띠를 외치며 달아나게 한다. 게임성도 무쌍이라기에는 어딘가 모자르다. 여캐들이 초큼 흥분되긴 한다.

  • 노트북에서는 최악의 성능을 보여줍니다. 하아....논옵티가 아니라면 겜 플레이는 최하옵으로 하세요. 항상 플스겜 옮겨올 때는 이러한 문제가 있네요.플스쪽 진영의 한계인듯 싶습니다

  • 별로 재미없어요.. 진삼국무쌍처럼 스테이지가 계속되는건데 별로에요

  • 아 진짜 웬만하면 이런 글안남기는데 진짜진짜진짜 비추 완성도 안된게임을 이가격에 파는거니? 원작자에게 미안하지도 않니? 일본애들아? 아... 돈아까워... 웬만하면 할려햇는데 버그는 버그데로 개쩔고 조작이나 인터페이스 아주 개판이고 그러면 재미라도 있던지... 아 돈아까워 중국에서 만든게임도 이것보다는 더 잘만든다... 아 진짜 오랜만에 개판게임 해보네...... 절대 사'지'마'세'요 돈아까워요

  •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260 만원짜리 pc에서 프레임 드랍이 '지속적으로' '겜 진행을 못할만큼' 계속 일어나네요 매번 전투 한판 -> 게임 재부팅 ㅋㅋ 아주 조쿠요 개 갓ㅡㅡㅡㅡ겜 11/99999

  •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스토리 화려한 스킬액션 손쉬운 조작감 오랜만에 즐겁게 할 게임을 만났다

  • 총평 : 좋게도 나쁘게도 기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팬을 위한 작품 장점 : 기존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 특유의 감성을 액션으로 잘 녹여냈다. 단점 : 기존 드퀘 팬이 아니라면 할 필요도 할 이유도 없다. 드퀘의 입문작으로는 적절하지 않다. 파고들기 요소는 있지만 진부하고 지루하다. 엔딩 이후나 2회차를 즐길 이유가 없다.

  • Good

  • 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 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 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 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 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 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 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크리프트는 자라키를 외웠다! 그러나 먹히지 않았다!

  • 재미없음 드래곤 퀘스트 감성이 너무 마음에 들거나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는게 아니라면 비추천

  • 드퀘 시리즈를 했다면 충분히 재밌게 할 수 있음(안했다면 돈낭비임)

  • 추억삼아 하기 괜찮음

  • 굿 !!!!! 재밌습니다!!

  • 윈도우10 지원안한다고 7으로 하라네요 말인지 방귀인지

  • 드퀘 팬이라서 샀다. 그것뿐이다.

  • '드래곤 퀘스트'를 좋아한다면 수집도 나쁘지 않다.

  • 한글 자막 사용할수 없네요.(영어 인터페이스만 실행 가능하네요)

  • 재밌음. 기존 드퀘시리즈 해본사람 강추! 안해봤어도 나름 재미있게 할듯~

  • 반복게임

  • 드래곤퀘스트에 애정이 있다면 사는것도 추천은 함 근데 스토리 그냥 그저 그렇고 조작성이 좀 그럼 갓-비앙카

  • 제가 드래곤퀘스트 매니아라서 엔딩까지 보긴했지만, 무쌍(히어로즈)은 정말 재미없네요. 비추입니다. 드퀘는 역시 전통 드래곤퀘스트 밖에 없네요

  • 8.9/10

  • 꿀잼

  • 드래곤퀘스트 일본rpg의 또다른 느낌을받았습니다. 젤다의전설 파판 제노블레이드 몬헌 그리고 드퀘 Jrpg좋아하면 해보세요 무엇보다도한글이라는것

  • 가볍게 할만한 게임. 일단 한글화되어있다는 점도 좋고 재미가 없었으면 2편이 만들어지지도 않았을 것임.

  • 드래곤 퀘스트 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재미 있습니다. 물론 그 반대면 부연 설명 없는 시스템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 뭐 나쁘진않아요...창모드로 할때 마우스 빠져나가서 조작안되고 몹한테 두들겨 맞는거만 빼면요...

  • 내 손발 어쩔.... 적이고 아군이고 전부 설명충 뻔하고 뻔한 스토리라인 뻔한전투 돈이 아까워서 가능한 동영상은 다 보려고 해도 너무 어처구니없고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동영상 보다가 알탭하고 평가를 씁니다 -ㅅ- 요새 어린이 애니메이션도 이렇진 않던데 이건 누굴 타겟으로 만든겨 ㅠㅠ 돈이 아까워서 엔딩은 보려하는데... 항마력이 바닥나갑니다. 손발 오글거림 견딜 자신있으면 플레이하세요... 10%인가... 30%인가 할인에 사긴했지만 그마저도 아깝습니다 ㅠㅠ 3/26일 추가...엔딩은 보...았나.... 끝까지 오글거려서 보다가 물마시러 가버........ 본이 아깝다고 플레이했는데... 그냥 딴겜할걸 그랬다는 생각만이.....

  • 쪼끔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무난히 재밌게 즐길수 있음.

  • 최소사양에서 요구되는 프로세서보다 낮은 i5-3570을사용중임에도 불구하고 그래픽설정에서 HIGH로 아주 잘 돌아갑니다. (그 외에는 권장사양 충족) 왜 이렇게 사양을 높게 써놨는지 모르겠네요. 처음 실행할때 혹시 화면이 노란색깨지거나 잘리시는 분은 그래픽 드라이버를 재설치해보세요. RPG와 무쌍을 둘다 좋아하는 저로써는 만족한 게임입니다. 하지만 다소 모험적인 요소는 부족하고 정비-마물사냥-정비-마물사냥의 반복이라는 점이 단점일수 있겠네요. 안 맞는 분은 지루하실수 있어요. 이 단점이 아무 생각없이 몬스터를 베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는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요. 콘솔없이도 할 수 있는, 한글화 된 드래곤퀘스트 히어로즈 라는 점에서 플레이할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 드래곤퀘스트의 배경과 무쌍을 혼합한 무쌍식 액션게임. 마물이랑 인간이랑 쿵짝거리면서 살다가 갑자기 마물들이 태세변환을 해서 인간들이랑 싸우게 되고 주인공들은 그 원인을 찾아가는 것이 메인 스토리. 일단 드래곤퀘스트 시리즈에 나오는 캐릭터들을 한 시리즈에 나오게 한 올스타전이라는 컨셉은 좋았지만 등장한 캐릭터들이 많지 않고 메인 컨텐츠 의외의 즐길거리가 거의 없다. 메인 스토리 이외에 있는 것은 퀘스트(몬스터 잡기, 아이템 수집, 맵 클리어), 동료들의 대사 구경, 전통의 파후파후 이벤트, 작은 메달 수집, 장비 수집 및 악세사리 연금 등 여러가지가 있다. 파후파후는 맵 하나를 클리어 한 뒤 루이다의 주점에 있는 동료들에게 말을 걸면 일정 확률로 나오는 대화이벤트. 이외의 모든 컨텐츠는 게임의 메인인 무쌍액션으로 끝나버리는 것이 좀 아쉽다고 할까. 또 적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나에게 공격을 하는 것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다. 몬스터의 시야가 좁은 것일까... 후반엔 색깔과 이름만 다른 몬스터를 강화시켜 나오는 것도 좀 아쉬웠다. 또, 강력한 적에겐 각자 약점이 있다는 도움말이 있지만 실제로 약점이 제대로 보이는 몬스터는 킬러머신계와 드래곤계와 기간테스 뿐이라는게 아쉽다. 기간테스는 보스로만 나오고, 마탄포만을 이용해야 약점을 공격 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마탄포는 그냥 써도 쎄다. 약점에 맞추면 1000~1300, 그냥 맞춰도 700~800이라... 어쨌든 이 약점시스템을 좀 더 다듬었다면 몇몇 캐릭터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많은 캐릭터들을 운용해 볼 수 있지 않았을까? 후반부에 퀘스트로 인한 강제출격이 있지만 그 때는 너무 늦다. 차라리 초반부에 캐릭터 퀘스트를 넣어두면 좋았을텐데. 타격감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 각 캐릭터의 특성을 살린 필살기 연출도 멋졌고 무쌍액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드래곤퀘스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해봐도 좋을 게임.

  •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님 천국에서 평온하세요!!!

  • 2재밌게해서 1도 맛보려고 했는데 개 쓰레기임 인공지능부터가 맛탱이갔고 난이도도 어려운듯 +진짜 백팔번 고뇌하면서 엔딩까지 봄. 결론은 개쓰레기게임이 맞음. 이 겜 재밌다고 추천 박은 새끼들은 올드보이 방에 이거만 넣어주고 1주일 보내게 해야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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