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eal The Deep

Reveal The Deep is a short exploration game set in the wreck of a 19th century steamship. Navigate through expansive levels, uncovering the stories of the ship's demise and it's passengers. Keep your nerve, your wits about you, and prepare to reveal the secrets of the deep.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Reveal the Deep is a short exploration-based indie game, where the user traverses through the wreck of a 19th century steamship.

There is a heavy focus on piecing together the story of the ship's past, through a variety of notes and clues.

Puzzles and mysteries will be encountered all the way through!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00+

예측 매출

1,6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lazymonday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

총 리뷰 수: 20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ixed
  • 분위기 하나로만 승부보는 게임. 그게 전부이며 단점 투성이다. 도대체 이런 게임은 버그도 있으면서 달리기도 없고 저장조차 없이 왜 만든걸까? [장점]: 께름칙한 분위기와 사운드이펙트, 그리고 살짝 가미된 깜놀 공포. [단점]: 단점은 한 두가지가 아니므로, 리스트로 적겠다. 1) <저장이 없다>: 이 게임은 저장을 지원하지 않고, 단순히 챕터 1,2,3중에 선택하여 그 챕터 처음부터 플레이가 가능한 형태이다. 그렇기에, 중간에 끄게 된다면 처음부터다. 2) <맵이 없다>: 저장도 없는데, 맵도 없는 데다가, 플레이어는 하루종일 헷갈리고 어두운 맵을 그냥 저냥 걸어다녀야 한다. 그게 플레이 전부이다. 만약 길을 잘 못 들거나, 잃게되거나, 잘못 들어가서 버그에 걸린다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한다. 저장이 없으니까. 3) <버그 여럿 존재>: 길을 잃는 것도 최악이지만, 맵 여기저기 구간에서 잘못 끼어 내려가거나, 어느 부분에서 버그에 걸린다면? 저장이 없으니, 역시 처음부터. 챕터마다 20분 정도 그냥 걸어다녀야 하는 지겨우면서 단순한 플레이인데, 중간에 길을 잃거나 버그에 걸려버려서 저장 구간 없이 처음부터 해야하는 상황이 꽤 발생하므로, 절대 비추천하고 싶다. 정말정말 궁금하고 하고 싶다면, 그냥 유투브 영상이나 보자.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