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orsport Manager

Have you got what it takes to become the manager of a high-performance motorsport team? Motorsport Manager is a highly detailed, best-in-class management game for fans of motorsport. You’ll hire the drivers, build the cars and embed yourself in the dynamic world of ra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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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레이싱계의FM #능동적변수창출 #F1빠의유일한선택지

Endurance Series DLC and free Anniversary Update out now.


게임 정보




  • The ultimate management game for fans of motorsport.
  • Feel the thrill of race day. React in real-time and make split-second decisions to gain the edge on your rivals.
  • Master advanced technology to customise every aspect of your car’s performance.
  • Create a top racing team composed of drivers, managers, mechanics and designers.
  • Step into a living, breathing world of motorsport with you at the centre.

Have you got what it takes to become the manager of a high-performance motorsport team?

Motorsport Manager is a highly detailed, best-in-class management game for fans of motorsport. You’ll hire the drivers, build the cars and embed yourself in the dynamic world of racing.

Every single detail will need to be considered in order to push your way to the championship title. Split second decisions on the race track combine with carefully laid pre-race plans; everything from building and customising your car to race-day tactics will affect your path to either ultimate victory or epic failure.

Stop watching, start winning and take control as the manager of your own motorsport team.





  • The Drivers. Your drivers have unique personality types, sparking drama within the team. Will you get the best out of them with tough love, or an arm around the shoulder?

  • Location, Location, Location. The location of your HQ is all-important in this globe-spanning sport. Some drivers might find it hard to resist joining an Italian team...

  • Pick the right people. Scouring the world for hidden gems is all the more satisfying when you find a young mechanic who can shave seconds off your pit stop times.





  • The Factory. Build new cars and parts from scratch, then evolve the technology over multiple seasons to create the perfect driving machine.

  • Thinking Ahead. Make the call on every part that goes into next season’s car. Get it right, and you’ll be in the perfect position come pre-season testing.

  • Hone your expertise. Make detailed mechanical tweaks or choose your team’s recommendations.





  • The Race Weekend. Set initial strategy across practice, qualifying and race – and adjust your tactics according to on-track developments.

  • Master the Pitstop. Risk it all with a high speed pit stop that could put you out in front of your rivals.

  • Weather Systems. Dynamic and game-changing weather. Will you pit for intermediate tyres or hold out on slicks for as long as possib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7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925+

예측 매출

159,9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레이싱 시뮬레이션 스포츠 전략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네덜란드어, 헝가리어
https://support.sega.co.uk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9)

총 리뷰 수: 79 긍정 피드백 수: 72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실행 안되시는 분들 스팀 라이브러리에서 게임 우클릭 후 설정 > 일반 > 하단에 시작 옵션 cmd /c "set OPENSSL_ia32cap=:~0x20000000 && %command%" 입력하시면 실행됩니다.

  • 제발...제발... 한글화좀 해주세요 ㅠㅠ

  • 발매직후 2시간 플레이 후기 4790 + 970 으로 베리하이 옵 돌아갑니다 FM을 해보신 분이라면 쉽게 적응 가능한 UI 토이 카메라, 시티즈 스카이라인같은 느낌의 그래픽 연습주행 - 퀄리파잉 - 본경기, 특히 연습주행에서 빠르게 서킷 최적세팅을 알아내는것이 중요한듯 연구 - 특화 가능한 파츠들, 아직 초반이라그런지 옵션은 찔끔 오르고 내구도는 뭉텅이로 떨어져서 업글 파츠가 더 않좋음 잦은 피트인의 원인이 됨 언어 - 한글은 없지만 어렵지 않아서 플레이에 문제 없음 시점 - 최대로 줌을 해도 머신을 감상하기엔 아쉽고 가장 멀게 축소해도 서킷 전체를 눈에 담기 힘듬 모바일 해보신분들이라면 스피드3단계로 진행하면 서킷 전체를 보면서 진행할수 있었는데 그부분이 없음 대신 미니맵이 존재함 커스텀 팀이나 커스텀 드라이버를 만들 수 없음 주행중 선수들이나 머신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팝업되기도 하고 드라이버 피드백 같은것들이 팝업 되는데 자동 일시정지가 없음, 일일이 멈췄다가 읽고 옵션 변경해주고 다시 진행 상당히 불편함 옵션으로 팝업시 일시정지 꼭 넣어 줬으면 커리어 모드 첫판, 튜토리얼 인줄알고 대충대충 했는데 그게 챔피언쉽 1라운드 였음 비오는게 상당히 중요한 이벤트인데 특별한 알림이 없어서 멍때리다가 피트인 타이밍 놓칠수도 있음 아직 짧은플레이라 fm같은 무제한플레이가 가능한지는 모름 모드나 fm인게임에디터 같은걸 지원해준다면 좋겠음 아직까지 치명적인 버그는 안보임 총평하자면 F1을 1도 몰라도 해볼만 하다

  • 첫 시즌을 마치며 평가(시즌 5개를 해보면서) 한줄 평 : F1계열 재미요소를 잘 살린 게임으로 게임을 추천합니다.( 4.5 / 5 ) 먼저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어 인기를 끌었던 게임으로, PC화 하면서 그래픽부터 새로 작업해서 만든 게임. 개인적으로는 F1 스포츠에 흥미있어 해서 간혹 경기를 보기는 했지만, 관련지식이 많지는 안아서 어려울까 걱정 했지만 그럭저럭 재미나게 할만한 수준의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F1 계열의 레이싱 스포츠의 묘미를 잘 시뮬레이션화 해서 살린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장점들 [list] [*] FM시리즈가 축구 구단운영의 묘미를 살린 것처럼 MM은 F1계열의 모터스포츠의 구단운영의 묘미를 정말 잘 살린게임 [*] 각 트랙의 상황에 맞게 머신의 튜닝값을 찾아가는 재미(나중에 튜닝 공략이 나오더라도 안보고 하는게 재미를 잃지 않는 방법일듯) [*] 실제와 흡사하게 Pit-Stop 전략을 고려해서 운영을 해야하는 재미를 잘 살림 [*] 다른 시뮬레이션과 다른게 멍하고 보지 않게 적절한 조작이 필요함 [/list] 단점들 [list] [*] 단조로운 BGM (레이싱 경기 때에만 재생되는 BGM과 적은 수로 인해 동일한 BGM의 반복) [*] 아쉬운 시점 Zoom In/Out [*][strike] 버그들(Blue Flag버그, 레이싱 결과 스폰서 조건만족 표시 버그, 차량 커스터마이징 레이싱뷰에서 미적용버그, 저장하면 배경음이 안나오는 버그 등등)[/strike] 1.1patch로 모두 개선되었음 [/list] 사실 FM시리즈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는 Manager(감독)이다. 따라서 커스터마이즈 부분이 Manager 캐릭터로 국한 되는 것이 맞겠지만, 보통 사람의 마음은 팀부터 자기 마음대로 만들고 싶은것은 사실이다. 팀의 명칭이나 디자인을 커스터 마이즈 할 수 없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 발견된 버그들이 업데이트로 개선되기를 바라고, 경기장이나 레이싱팀 라이센스를 취득해서 조금 더 리얼리티를 반영 할 수 있는 요소가 되기를 바라며, MM도 FM처럼 팬층이 두터워저 시리즈로 이어지는 게임IP가 되길 희망합니다.

  • 풋볼매니저를 F1무대로 옮겨온 게임이다. FM과 마찬가지로 선수/스탭영입, 시설업그레이드, 차량 업그레이드, 경기전 차량 세팅, 경기중 전략관리 등등 실제 F1 팀을 관리하고 경기하는데 필요한 모든게 포함되어있다. 이 게임을 접하면서 F1에 대해서 알게되었는데 단순히 차와 선수만 좋으면 이길수있는 게임이 아니더라. 풋볼매니저 스타일 게임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해라!!! 축구는 한방 역전하는 짜릿한 감동이 있지만 MM에서는 자동차 경주 특유의 긴장감을 느낄수있다. - 그래픽 10+ (탑뷰 시스템이지만 의외로 잘 표현되는 속도감과 깔끔한 화면) - 인터페이스 9 (화면 앞으로 뒤로가기가 키보드로 안되서 불편함) - 전략전술부분(차량관리/세팅 ,레이스중 전략전술등) 9 (FM의 훈련시스템, 축구특유의 복잡하고 디테일한 전술은 데뷔작에서 표현하기는 너무 사벽. 하지만 레이스전/레이스중 전략전술은 미리 세팅할수 없는 부분이라 레이스중 긴장감이 더함) - 선수/스탭 데이터 및 관리 육성 6 (FM따라갈만한 실제 데이터 게임은 지구상에 없음) - 재정경영 시스템 10+ (기업 스폰은 FM이 연간얼마 주고 끝나는것과 달리 차량 스티커 6개 부분 각각 스폰서를 구할수있다. 재정수입중 신경써야할 부분중 하나가 스폰서 계약이다) ps : 언어문제로 부딧힌다면 크게 걱정 안해도 된다. 화면에 보이는 자동차 용어만 알면된다. 한글 설명 필요하면 여기로 -> http://cafe.naver.com/kimsimul/997 글읽기는 가입 필요없음.

  • 한글화를 해주시와요 제바아아아아아알]

  • 조금 아쉬운 시점과 특별한 상황에 따른 알림이 없는 것, 커스텀팀과 선수들의 생성이 불가한점. 이정도만 빼면 현존 최강의 레이싱 시뮬레이션 게임이라 불릴만하다. 물론 포뮬라에 온로드만 진행하기 때문에 제목과 같이 모터스포츠라는 카테고리 전체를 즐기지는 못한다. 하지만 레이싱의 정수라 불리는 포뮬러클럽을 운영하는 재미는 상당히 찰지다. 스탭과 레이서의 성장을 노려볼수 있고(물론 돈이 된다면 별표5개 짜리로 구하는게 제일좋기는하다) 클럽의 HQ를 천천히 발전시켜나가며 좋은 스폰서를 유지할수 있게 팀전력을 유지하는것에 온 힘을 기울이다보면 유로피안 챔피언에서 아시아퍼시픽, 그리고 월드 챔피언까지 노려볼만큼 성장하고 있는 클럽과 머신 그리고 레이서들이 보일것이다. 그리고 시즌중 각종 레귤레이션 변경에 관한 투표를 하여 시즌중 본인의 클럽에 맞는 레귤레이션을 위해서 투표의 영향력을 발휘 할수 있고(영향력은 우승을 하면 늘어난다 Voting power.) 그 유리함으로 시즌을 이끌어 나갈수있다. 레이싱, 그중에서도 포뮬러 1을 좋아한다면 정신없이 중독되어 시간을 보낼수 있는 게임이다. 아무쪼록 이 게임을 사는것은 매니아들이 되겠지만 매니아들이 아니라도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며 되려 포뮬러 레이싱을 즐길수 있는 좋은 입문 책자같은 역할도 같이 한다고 본다. 포뮬러 레이싱에 관련한 여러가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지식들의 습득이 용이하기 때문에 이 게임으로 되려 포뮬러에 빠지는 사람들도 늘어날것이라 생각한다. 그만큼 포뮬러 레이싱에 대한 기본정수를 간단히 그리고 충실히 디테일하게 담았으며 이는 앞으로 이 게임의 큰 경쟁력이 될것이다. 다만 커스터마이징이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든 해결을 해주어야 장기적으로 이 게임을 많은 사람들이 즐길수 있게 될것이라 생각한다. 창작마당도 얼른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너무나도 기대되는 게임이었고 그기대에 충실히 응답해주어 정말로 만족한다.

  • 풋볼매니저 좋아해서 이것도 하고있는데다른거 다 좋은데 한글 지원좀 해줬으면 참 좋겠네요. 그럼 인기 더 많을듯 한데 게임음

  • 제발 한글 패치좀 제발!!

  • F1 룰조차 몰랐는데.. 레이싱 스포츠가 이렇게 재미날 줄 몰랐다..

  • 재밌다, 이제 한글만 지원하면 된다.

  • 한 시즌 뛰고나서 작성하는 후기. 간단하게 말해서 모터스포츠의 FM 느낌인데 전술 변경,선수 교체,감독석에서 외치기만 하는게 전부인 FM보다 더 게임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끼치는 느낌이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창작마당의 F1 Manager 2019 구독 추천.난 넷플릭스에서 F1 본능의 질주를 보고 이 게임을 시작했는데 거기 나왔던 F1의 19년도 로스터를 그대로 재현해놨다. 한글 지원이 안된다는게 흠이니 영어만 보면 울렁증이 난다는 사람에겐 비추천하겠지만 모터스포츠,특히 F1에 관심이 있고 FM을 즐겨했다면?구매를 권장한다. +이 게임은 매년 로스터만 업데이트하고 나와서 흑우 지갑을 갈취하지도 않는다.

  • korean plz

  • 음..초반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팁을 주자면 괜히 세팅 건드리지 말고 시키는 대로 하는것이 좋고, 여기 나오는 모터스포츠 팀이나 스폰서들이 가상의 회사들이기 때문에 모터스포츠를 좀 좋아한다 싶으면 '나는 Shell 이나 Bosch 같은 실제 기업의 스폰을 받고 싶은데' 라고 생각할수 있다. 근데 여기서 이 게임이 갓겜인 이유중 하나가 바로 스팀 워크샵,즉 창작마당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창작마당에서 원하는 모터스포츠 팀이나 스폰서들을 받을 수 있고 또 F1 경주가 지겹다면 조금 비싸지만 색다른 WEC,GT3 시리즈 DLC 를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 DLC 들의 차량들 역시 가상의 차량들이기 때문에,이 또한 창작마당으로 보충할수 있으며 INDYCAR 시리즈나 NASCAR 시리즈도 창작마당에서 지원해주니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할인할때 꼭 한번 해보는걸 추천한다. 아,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게임값이 좀 비싸니깐 할인할때 사는것이 좋다. 마지막으로,F1 드라이버들에게 오더를 내리는 것보다 내가 직접 운전하는 것이 더 재밌다고 판단되면 프로젝트 카스나 F1 게임 시리즈로 빠져라.훨씬 돈 덜 든다.

  • 어느정도 의미는 알지만 한글화 없이 100% 재미를 느낄수 없음. 한글화 된다면 추천

  • 2010년경부터 F1에 입문하고, 이제 6년차인 F1의 뉴비 팬이다. 코드마스터즈의 F1 시리즈를 계속해서 즐겨왔다가 2013 이후로는 더 이상의 지속 구매를 포기했고 그저 보는 걸로만 만족하고 있다가 이런 매니지 류의 게임을 접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함. 장점을 꼽자면 어렵지 않은 난이도를 꼽을 수 있다. 3부리그인 ERS의 하위권(8위) 팀인 옥탄 레이싱(캐나다)으로 레이스 운영만 한타이밍 빨리 해주면 첫시즌 우승도 가능할 정도의 난이도. 가장 어렵다고 할 수 있는 파트인 레이스카의 셋업에 대해서도 핵심적인 요소들만 남겨놓고 쉽게 남겨놓아서 이걸로 모터스포츠 세계에 입문해도 괜찮다고 생각. 게임 전반적으로 라이트하지만 핵심적인 매니지먼트 요소를 놓치고 있지 않고 있어서 재미를 느끼고 즐길 여지는 충분하다고 생각. 하드한 팬이라면 금세 부족함을 느낄지도? 단점을 꼽자면 역시 그래픽과 네이밍 라이트. 물론 레이스 그 자체보다 매니지먼트에 신경쓴 게임이긴 하지만, 잘쳐줘야 FM급 그래픽은 세가의 그래픽 능력에 의구심을 들게 한다. 의도적으로 카툰화시킨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리얼하다고 하기에는 매우 많이 부족한 느낌. 시점도 그저 쿼터뷰~탑뷰 시점에서 360도 회전과 줌인/아웃 기능만 지원해서 딱히 현실성이 들지 않는다. 하다못해 온보드 카메라 시점 정도는 구현해줬으면 좋았을 것. 2011년 경에 레이싱 매니저라는 (금방 망한) 웹게임을 접해본 적이 있는데 이보다 아주 조금 나은 정도의 그래픽. 네이밍에 대해서는 적어도 누가 어느 팀이구나, 누가 누구구나 하는 정도는 알겠지만(은색&옥색 리버리를 달고 있는 팀에서 뛰고 있는 영국인이라던가, 빨간색 투성이인 이탈리아 팀에서 뛰고 있는 독일인 털보(?!)면 누군지 딱 봐도 알지 않겠나) 이런 점에서 네이밍 라이트를 지원하지 않는 건 아쉽다. 뭐 이런 건 창작마당 모드로 곧 나오겠지 싶지만. 모터스포츠 매니징 관련해서 접하는 첫 작품이라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지만, FM마냥 매년마다 새 작품이 나오진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새 작품이 나온다는 가정 하에 첫걸음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한단어 요약 : 계륵 1. 일단 기본적으로 레이싱 매니징 게임은 스팀에서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기 때문에 (있다면 나도 알고싶으니 알려주시길) 이 게임이 유일하다. 즉 경쟁자도 없고 F1이나 레이싱 팬들이 오면 이 게임말고는 없으니 일단 이거라도 하는 마음가짐. 이에 대해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이거 언제 만들었는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Refuel 해줘야하는 부분이랑 halo 없는걸 봐선 나같이 넷플릭스 시리즈 보고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실망감을 줄 수도 있다. (그런데 개뻔뻔하게 라이브러리에 떡하니 올려놓은 일러스트?라고 해야하나 메인 이미지에는 헤일로가 있음. ㅈㄴ이해안됨). 따로 업데이트나 신작이 나오지를 않아서 우리는 그냥 그걸 그대로 쓸 수밖에 없다. 2. 컨텐츠가 생각보다도 심하게 유한함. 이건 체감상이라 실제와 다를수도 있는데 게임을 돌리다보면 특정 시즌, 레이스의 날씨가 고정되어있다는 느낌을 준다. 나만의 팀을 꾸려나가는걸 좋아해 8번 정도 돌려봤는데 ㄹㅇ 거의 비슷함. 아예 정해진 값이 있다고 해도 믿을정도. 나만의 팀 첫 시작 드라이버 라인업, 스태프 라인업 등도 항상 똑같다. (그놈의 고메즈와 안토니는 이제 태초마을의 수호자느낌이다) 심지어 고용할 수 있는 스태프의 선택 풀은 절망적이다. HQ에서 폭 넓힐 수 있는 건물이 있는데 그걸 개발할 정도의 시간, 여유가 있으면 다른 건물들 짓는게 훨씬 낫다. 드라이버 풀도 꽤나 제한적인데 커뮤니티쪽에서 고인물들이 추천하는 드라이버 라인업, 그리고 내 경험상 (난 고이지도 않았다. 질문 있으면 커뮤니티 가서 물어봐라) 추천하는건 Feedback수치 높은 페이 드라이버, 그리고 돈 비교적 때려박은 No.1 드라이버 정도다. 3. 당황스러운 부분. 가끔씩 ㅈㄴ이해안되는 상황들이 발생한다. 훨씬 스탯도 좋고 차도 좋게 맞춰준 내 No.1 드라이버가 개ㅈ밥 페이드라이버보다 5등정도 뒤쳐져서 빌빌거리면서 달린다. 그럴때에는 그냥 그 레이스 다시 돌리면 상식적으로 플레이될 때가 있는데 이건 '아무리 좋아보이는 드라이버, 차여도 아모른직다'인건지 뭔지 모르겠다. 솔직히 이 게임 할때는 재밌다. 위에서 이미 말했듯이 이런 게임은 거의 없으니까. 근데 하다보면 ㅈㄴ현타온다. 나만의 팀을 새로 만들면 내가 했던 과정들을 똑같이 반복하면서 어떻게든 더 좋게, 효율적으로 진행하는 게 전부니까. 회차마다 크게 달라지는게 없다보니 그냥 유저가 얼마나 고였는지 판별하는 게임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게임을 계속해서 플레이하는 이유는 딱 하나, '이것밖에 없어서'. 막상 안하자니 난 매니징 게임과 레이싱을 너무나도 좋아하고, 계속해서 하자니 현타 개오지게 오고 'ㅋㅋ아 어차피 우리게임 말고는 없잖아' 라는듯한 개발사의 개띠꺼운 목소리가 들리는거같다. 물론 모바일 버전은 더욱 심하게 ㅂ신같다. 부디 거기에 돈쓰는 호구는 나로 끝나길 바라는 마음이다. 지금까지 욕만 ㅈㄴ했지만 그래도 나름 개쓰레기 게임은 아니다. 레이싱 매니징 게임이라는 부분에서는 꽤나 괜찮다고 생각한다. 다만 더 잘할 수 있는걸 왜 그냥 놓고 보고만 있는지 궁금하다. 하루빨리 이보다 더 좋은 게임이 나와 당당하게 인생게임으로 선정하고 싶다.

  • 레이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시작하시면 정보부족으로 인해 어려움에 부딪히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스팀에 있는 한글 가이드와 유튜브 가이드 동영상, 그리고 몇번은 실패하더라도 커리어모드에 부딪히다 보면 점점 모터스포츠 매니저의 재미를 알아가실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한동안은 어렵게 느껴지실 지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숨겨진 재미를 하나 둘 알아가실 겁니다. 추천! 꾸욱~

  • 나 아직도 이거함

  • 스포츠 매니지먼트의 정석 같은 게임. 라이센스가 없어서 실제 레이싱 팀과 드라이버들이 나오지 않는 것은 조금 아쉽지만, 투표로 계속 규칙이 변화하는 것과 이걸 플레이어가 통제할 수 있다는 점이 게임을 질리지 않게 해준다. 그리고 돈이 모든걸 말하는 스포츠답게 돈 관리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다. 거기에서 오는 드라이버 선택에 대한 고민이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스폰서를 위해 시장성 높은 드라이버인가, 아니면 오직 능력만을 볼 것인가, 아니면 레이스에 나가면 추가 수입이 들어오는 페이 드라이버를 선택할 것인가 매번 고민하게 된다. 그리고 게임의 흐름이 끊이질 않고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한 번 잡으면 멈추기가 힘들 정도로 몰입도가 높다. 무엇보다 뛰어난 그래픽이 게임의 완성도를 완벽에 가깝게 만들어준다. 풋볼매니저 시리즈를 십수년간 15000시간 정도 해 본 입장에서 비교하자면 풋볼매니저는 이 게임 보고 머리 박고 반성해야된다. 후속작이 매우 기대되는 게임이다.

  • 도스 시절에 그랑프리 매니저와 f1 매니저 프로패셔널을 계승한 게임 아주 좋지도 않고 뚜렷하게 나쁜점이 보이지도 않는다 그리고 현재 유일한 레이싱 매니저 게임이다 창작마당을 지원해서 이것저것 다양한 모드를 지원할수 있는건 커다란 장점

  • 게임 자체가 그렇게 어려운 영어를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한국어 지원은 중요한 부분이 아님 스피드를 기대하고 플레이한다면 실망이겠지만 모터스포츠는 기대보다 정적인 스포츠임 앞뒤차량의 기량이 비슷할때 뒷차가 앞차를 안전하게 추월하는것은 엄청나게 힘든 일임 그래서 순위변동은 대개 전략의 차이에서 벌어진다 이걸 적극적으로 개입할 수 있다는게 이게임의 묘미라고 볼 수 있겠음 단지 감독차이만으로도 최하위팀이 상위권에 안착하는것도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다는 뜻임 하지만 이러한 특징이 독이될수도 있는게 이렇게 경기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전략에 감독이 실시간으로 개입할 수 있음 FM에서 감독이 개입할 순 있어도 보통은 그 효과가 즉시, 직접 나타나진 않잖음 여기선 수초의 오더 차이가 순위에 즉시 영향을 줄 수도 있음 따라서 경기 전반을 직접 관전하면서 지시를 내려야되는 이유로 팀 경영 게임 치고는 경기당 피로도가 높은 편임 그런 반면 레이싱게임에서의 속도감은 체감하기 힘듬 이렇게 보면 두 장르의 장점중 하나씩이 상쇄된듯한 느낌임 그런걸 감수할 수 있다면 팀 경영 게임중에선 추천해볼만한 게임임

  • 한글화해주면 10개산다

  • F1레이싱의 FM버전. 한글이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재미는 있네요.

  • 모터스포츠 덕후에게 너무나도 완벽한 게임. 모터스포츠 알못이라면 추천하는데 있어 조금 망설이게 된다. 축알못에게 FM을 추천하는 기분이랄까... 만약 자동차 경주에 큰 관심은 없지만 입문해보고자 한다면 추천. F1부터 F3가 구현되어 있고(현실과 달리 승강제가 도입되어 있다), DLC를 통해 내구 레이스와 GT 시리즈까지 구현되어 차덕후에게 너무나도 완벽한 게임이 되었다. 팀 라이센스는 없어서 스쿠데리아 롯시니(페라리), 슈타인만 모터스포츠(메르세데스)와 같은 이름으로 등장하지만, 2020년 기준 창작마당이 활발하여 2019 시즌까지 구현되어 있다. 페텔과 해밀턴이 한 팀에서 뛰는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볼 수 있다. DLC까지 합치면 가격이 꽤나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세일 기간을 노리자. FM이나 OOTP 같은 시즌제 스포츠 게임이 아니라서 하나 사두면 계속 즐길 수 있다. +커스텀 프로팀을 만든다면 맨 땅에서 시작한다. 첫 3~4시즌은 버린다 생각하고 자동차를 업그레이드하는데 집중하자. 이 시기에는 페텔과 해밀턴을 데려 와도 2~3랩은 따라잡힌다. 때문에 F1에서 시작해도 알아서 F3로 강등당하므로 아예 F3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한다. 고통스러운 몇 년을 보내고 나면 슬슬 꼴찌 탈출에 성공할 수 있다. 자신의 이름을 딴 포뮬러 팀이나 국뽕 가득한 현대 모터스포츠를 만들어 세계 최고의 팀으로 키워보자.

  • F1을 캐주얼하게 즐기기! DLC를 추가하면 르망도 가능!

  • 게임 실행 되지 않음 그냥 계속 꺼짐

  • 신작 나와라

  • 비오기 딱 시작할때 나혼자만 워터 타이어 끼고 달릴때의 쾌감을 잊을수없다

  • Good Enough

  • 구매 한지 3일된 게임인데 플레이타임 36시간을 찍고 2시즌 끝냄 ... 개꿀잼임 FM과 MM의 유저로서 FM보다 개인적으로 MM이 훨씬 더 재밌다. 게다가 FM은 경기시에 변화를 주었을때 눈에 띄는게 선수교체와 포메이션의 변경만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었으나 이 MM은 경기시에 연료를 더 많이 소모하거나 타이어를 공격적으로 사용 그리고 각부분의 파츠에 대한 성능 체감이 확 와닿아 더 꿀잼이다. 정말 강추한다 왠만하면 평가작성 잘안하는데 이 게임은 평가 작성하게 만든다. 하지만 FM처럼 커스텀팀을 만들 수 없다는게 다소 아쉬운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머지요소가 이 단점을 메우고도 남는다

  • korean plz

  • 한글화가 있으면 더좋지만 영알못이어도 대충 해석 가능한 게임 fm을 그대로 복붙해서 fm유저라면 쉽게 적응 가능함

  • 재미있음 한국어 지원을 안하지만 생각보다 빠르게 룰이나 게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음 물론 한국어 지원을 안해서... 세세한 재미는 떨어지는 것 같다. 한국어 지원 좀 해주시죠

  • 한국어만 좀 지원되면 더 재미있을텐데.... 게임 룰이랑 패턴? 정도만 알면 쉽게 진행은되는데 언어가 안되서 디테일한 재미는 패스.. 영어를 해야하나.. 하...

  • 레이싱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드리는 게임입니다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다고 딱히 불편한 점도 크게 없구요

  • Fm같은 게임을 좋아한다면 한번 쯤 해볼만한 게임 다만 모터스포츠 특성상 팀에 많은 드라이버와 크루가 필요한게 아니기에 결국 부품업글에만 신경쓰면 크게 할게 없는게 아쉬움

  • 제발 겉만 보고 현혹되어 구입하지 마시길...이건 원래 스마트폰 게임입니다. PC로 컨버전되었지만 게임 자체는 그냥 폰용 게임이예요. 정해진 대로 플랜을 짜야 하고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으면 죽어도 성적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가장 웃긴건, 내가 돈 열심히 벌어 연구하고 차를 업그레이드 하는 동안 상대 팀들은 넋 놓고 가만히 있다는 점이죠.

  • fm씩으로 f1을 잘 구현한 게임.

  • 내가 진짜 영어를 모르는게 아닌데 어떤게임 이든 영어 폰트가 맘에 안들음 공식 한글화 될경우 다시 해볼 의향 있음 소장가치는 있어보이기에 환불은 안할 것

  • 이 게임을 한시즌 정도 모드 적용해서 2021 시즌 1시즌 돌려봤습니다. f1을 조금 알기 시작한 팬이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할게 많고 신경쓸게 많아서 재미는 있는편임. 1gp돌리는데 한 30분 정도 걸리는 시간이라 1gp만 돌리고 꺼도 질리지도 않고 괜찮을듯 합니다

  • 이 게임을 산것을 후회한다. 잘있어라 내시간아 나는 차 몰러 간다

  • 한 10분 켜놓으면 계속 GPU로드율이 100%로 올라서 할 수가 없다. 모르고 있다가 컴퓨터 날아갈뻔 했네..

  • 남들이 원스탑할때 투스탑하고 남들이 웻 쓸 때 드라이 쓰고 남들이 언더컷 할 때 오버컷 하는 그런 삶을 살아갑시다

  • 너무 재밌음 워크샵에서 f1모드 개꿀 무조건 사셈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 첫판은 분명 튜토리얼이었을텐데... 뭣도 모르고 하다가 기름없어서 5등에서 19등으로 끝남. 이 게임도 끝남.

  • VERY NICE!

  • 나중에 내가 볼려고 쓰는 공략집 -피트인은 1번만 한다는 생각으로 랩이랑 타이어를 잘계산해보면 된다. 예를 들어 32랩이면 나누기2를 하면 16이므로 16바퀴를 돌수 있는 타이어 2번으로 간다 생각하고 가면 된다. -타이어중간으로 해서 기름모아서 빨간색 추월눌러서 한번에 쭉쭉 가면 좋음.(초반말고 중후반) -기술은 엔진위주로 발전시킬것. -각 서킷마다 세팅 저장할것. -건물 건설은 기술발전시키는 공장위주로 올릴것. 그 다음은 기상청 건물 -피트인은 중하위는 최대한 내구도 높은 타이어위주로 할것. 엔진기술이 늘어나면 속도위주의 타이어로 갈것 어차피 엔진이 좋아서 뒤에서 출발해도 다 제끼니 걱정ㄴㄴ -부품파트 드라이버한테 나눌때 불만떠도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 불만없이 안좋은 부품 몰아줄수 있음ㅋㅋ -서킷설정저장은 트랙마다 다르므로 ABCD로 다 저장할것. 현재까지 경험. -비가 안오다가 4/1정도 물이 와도 인버타이어말고 그냥 하드 타이어가 낫다. -내구력좋다고 오버스테이크로 가면 엔진 블로우 난다...아 개빡쳐..

  • 영어 여서 하기힘들지만 계속하게되는 마약

  • 튜닝 세팅도 올퍼펙트 연습경기 랩타임 1위 달성 매번 레이서 퍽도 해금해주고 연료관리도 잘해주고 타이어 관리도 깔끔했고 계절에 맞게 조정도 해주고 팀원 사기 관리도 잘해주고 매번 규정 바뀔 때도 우리팀에 유리하게 투표하고 피트 크루도 능력치 배분 깔끔하고 스태미너 관리 잘 해주고 건물도 꾸준히 잘 지어줬는데 왜 자꾸 혼자 신나서 차 들이박고 꼴지되냐고!!!!!!!!!! 근데 재밌다

  • 굿잡

  • 와 이거 뭐 이렇게 잼있냐? 내 시간 다 뺏네

  • realistic is the best

  • 생각보다 사양이 높아서 당황스럽고 그보다 난이도가 더 높아서 당황스럽다. 근데 그만큼 재밌다...

  • 느긋하게 재미를 느끼자면, 완전 굳이다.

  • F1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당연히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게임입니다. 퀄리파잉 세팅이나 타이어 전략이 잘 구형되어 있고, 파츠 성장, 드라이버 성장등의 개념도 있습니다. 스팀에서 f-1 2020 시즌을 받아서 하시는 걸 추천하고요. 다만 난이도가 좀 있어서 성장이 더뎌가지고 컨스트럭터 우승하려면 시간 좀 걸리는거 같습니다.

  • 모터스포츠에 관심있으면 강추함. 돈 아까울까봐 걱정이면 모터스포츠 매니저 3 모바일은 무료니까 그걸로 찍먹하면 굿

  • 모터스포츠에 관심이 있다면

  • 개추

  • 팀 직접 만들고 적은 지원모드로 했더니 초 하드모드됨; 덕분에 매 경기 꼴찌를 못 벗어나지만 그래도 재밌다

  • 처음 실행하는 데 시작할때 소리만 들리고 화면은 안나오네요ㅠㅠ

  • 화려하지는 않지만 기본이 잡힌 그래픽, 다양한 돌발상황에 대처해야하는 팀, 엔진모드와 전략에 따라 달라지는 차량 움직임. 손에 땀을 쥐게 만들기 충분한 경기. 거기에 차량을 업그레이트 하고 건물들을 추가하는 뿌듯함. 풋볼메니저하면서도 느꼈지만 디테일 한 부분이 정말 좋음. 안 한글이 조금 힘들지만 파파고 돌려가며 열심히 하는 중

  • F1 2017를 해서 F1 관심이 커진 상태에서 모터스포츠매니저 하니 몰입감있게 했네요. 다음 버전 기대합니다.

  • 개인적으로 FM보다 MM이 더 재밌다. 감독의 경기력이 중요함.

  • 개인적으로 정말로 흥미롭게 하는 게임중에 하나이다. 물론 대략 10시간 정도 플레이 했지만 가끔 기억날 정도로 잘 만든 게임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을 한다. * 가격 생각보다 세일을 하면 부담이 없는 가격이다. 다른 DLC가 없이 게임을 진행할 수 있지만 본인은 총 2개의 DLC를 구매해서 가끔 플레이를 하고 있다. * 언어 언어 부분이 가장 아쉬운 부분이다. 한국어를 지원하면 정말로 많은 유져들이 구매하지 않을 까 싶은 게임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아쉽지만 개발사에서는 한국어 지원을 할 생각이 없는거 같다. 본인도 물론 영어로 게임을 플레이 하고 있다. * 난이도 생각보다 난이도가 중간정도라고 생각한다. 초보들도 쉽게 플레이를 할 수가 있다. * 기타 기본적으로 영어를 읽고 게임을 할 수 있는 수준의 영어가 되는 사람은 추천을 드리는 게임이다. 하지만 영어를 정말로 싫어하고 이해를 못하는 분들에게는 추천을 드리고 싶지 않은 게임이기도 하다. 그만큼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기 때문에 쉽게 흥미를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 겨울 할인으로 구매했는데 기존에 FM 유저라면 F1에 대해 잘 몰라도 손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모터스포츠 매니져를 하면서 F1 경기영상을 유튜브로 찾아보고 더 빠져들게 됐네요 제돈주고 사긴 아깝고 할인할때를 이용한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 Good

  • 일단 업데이트가 꾸준히 이루어지면서 즐길거리도 늘어나고 버그/크래쉬도 많이 줄었습니다. 지난 핏 크루 업데이트 이후로 확실히 게임이 이제 좀 완성된 느낌이 납니다. 유저 제작 F1 모드(2017년 버전 기준) 완성도도 좋아졌고 뭐 먹고 쿰척하면서 잠깐 시간때우기 좋습니다. 지금도 세일가격이면 충분히 좋은 게임이지만 제작진이 애정을 가지고 계속해서 손봐준다는점에서 더 가치있는 게임입니다 ㅊㅊ

  • 레이싱 게임을 처음 개발 한것 치고는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좀더 보완할 필요가 있고 dlc를 이런 식으로 팔아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1달만에 150시간이 삭제됨 // 취향만 맞으면 1달이 지나가는 게임

  • korean language plz

  • 한국어 공략 http://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800646746 게임성이 괜찮아서 아쉬운점만 서술 1. 한글 미지원 2. 스탭과 드라이버의 인원수가 상당히 적음 이는 우리팀에 필요한 인재를 찾을때 대부분 팀소속인 경우가 많아 낮은등급의 인재고용으로 이어짐 팀소속이 아닌 자유계약 가능한 스탭수리공은 2022시즌 6명뿐 3. 스폰서가 노답이면 돈을 못범 돈벌수단이 없음 그냥 스폰서뿐 4. 스텝도 성장수치가 있음에도 스텝전용 훈련건물의 부재 5. 화면을 최대한 차량에 가깝게해도 상공 100M 수준이라 잘 안보임 Dead By Daylight 게임보다는 덜 재밌습니다.

  • 운전을 직접하는 게임이 아니다 선수,경기,팀,머신(경기용 자동차),부품 등을 관리한다 영어의 압박은 있지만, 그건 인터뷰일때일 뿐 게임은 직관적이라 빠르게 이해 할 수 있다(언어가 다르니 몰입이안될 뿐) 기존에 FM시리즈를 즐겨했던 게이머라면 F1경기를 자주 시청했던 게이머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닐까 한다.

  • 모바일판에서 넘어온 1인임 일단 3D가 있어서 보통 속도로 플레이를 해도 지루하지가 않고 차량 셋팅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피트 타임 맞추는 재미도 쏠쏠함 근데 취향 탈수도 있음

  • 이거 사서 주말 이틀동안 25시간 달렸습니다. 처음에 유럽리그 9위팀해서 8위한번 찍어보고 바로 팀만들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첫시즌 8위하고.. 2시즌째 팀순위로 5위를 기록중이네요. FM같은 시뮬레이션 좋아하시면 해볼만 합니다. 1년 지나니 돈 단위도 커지고 차도 갈아엎고 그동안 개발한 파트도 새로 해야하는군요 빨리 승격하고 싶긴 하지만 한 3-4시즌은 보고 해야할 것 같네요. 드라이버나 스탭을 직접 만들 수는 없고, 한글화가 안되어 있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래픽도 그저 그렇고 사운드도 단순해서 한쪽에 트위치 켜놓고 겜을 하게 되네요.. 그래도 꿀잼입니다. 이런 시뮬레이션류 좋아하시면 도전해볼만 합니다.

  • 잼나용

  • 진짜 재밌습니다. 한국어는 없지만, 영어도 어려운 수준도 아니고 어휘가 자꾸 반복되기때문에, 플레이하는데 불편함이 없어요.물론 어휘가 반복된다는 점에서 눈치채셨겠지만, 매니저 시리즈 특유의 반복지루함은 어느정도 있습니다.

  • 딱 한가지 단순 반복의 재미..(좀 더 패치가 필요한듯하다) 어느 게임이든 어느 정도 플레이 하다보면 ai패턴이 보이고 전략을 어떻게해야할지 알게 된다 .하지만 이 게임은 좀 더 단순해서 금방 적응할수 있다.또 한국어 지원을 안하지만 게임안의 영어도 패턴이 있다 .선택지가 똑같다 . 멀티 지원이 안되는게 아쉽다.결론은 복잡하지않고 여럿이 함께 플레이 하기보다 혼자 즐기길 좋아하며 매니저 게임을 좋아하면 추천.

  • f1 매니저의 라이트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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