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ntera

Plantera에서 자신의 정원을 구축하고 새로운 식물, 숲 나무와 동물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고 정원을 확장할 때 파랗고 동그란 창조물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데, 당신이 무언가를 줍거나 추수하는데 그들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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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Plantera에서 자신의 정원을 구축하고 새로운 식물, 숲 나무와 동물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임입니다.
게임을 하고 정원을 확장할 때 파랗고 동그란 창조물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데, 당신이 무언가를 줍거나 추수하는데 그들이 도움을 줄 것입니다.

원하면 직접 나무와 식물을 뽑을 수 있고, 당신이 지켜보거나 무언가를 짓거나 새로운 작물에 시간을 투자하는 동안 도우미가 작업을 수행하도록 맡길 수 있습니다. 당신이 게임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도우미는 계속 일을 하고 새로운 금은 항상 당신이 돌아올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쁜 칩입자가 정원에 침입할 수도 있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스스로 사냥을 하거나, 도우미 개로 정원을 지키세요.

레벨업을 해서 새로운 식물과 나무와 동물을 해제하고, 정원을 더 크게 꾸며나가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950+

예측 매출

88,2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스웨덴어*, 러시아어*, 일본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varagtp.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4)

총 리뷰 수: 346 긍정 피드백 수: 314 부정 피드백 수: 32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깜찍한 귀요미들이 등장하는 과수원 클리커 게임. 밭에 뭐 심고 작은 수풀로 뭘 심고 큰 나무로 뭘 또 심고. 그리고 여러 가축들도 키우고. 거기서 나오는 작물들을 클릭해서 돈을 벌어나가면 된다. 그리고 돈벌어서 과수원 확장하고 이거저거 더 심고. 가끔 작물 서리해가는 새나 토끼, 여우 같은 애들 쫓아내주고. 해야할 것은 이게 전부다. 어떤 의미에서는 진짜 '클릭커' 게임. 일꾼들 인공지능이 꽤 멍청하다. 표정도 -_-하고 생긴것도 둔해보이는게 행동도 느릿느릿하다. 게다가 지능도 약간 떨어지는지 바닥에 뭐가 떨어져 있어도 제대로 줍지도 않는다. 꽤 큰 단점일 것 같은데, 어차피 과수원 커지기 시작하면 내가 다 클릭하거나, 아니면 아예 귀찮아져서 내버려두기 일쑤니 그런건 아무래도 상관이 없어져버린다. 과수원이 충분히 커졌다면 오히려 더 바빠진다. 한 쪽을 열심히 클릭하고 있다가도 다른 반대편을 보면 과일이 한뭉태기가 쌓여있는 것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다. 아이러니하게도 클릭커 게임에서 클릭할 거리가 많다는 게 신기할 노릇이긴 한데, 나중에는 이것도 귀찮아져서 적당히 시계 업글하고 게임 꺼두거나 아예 게임을 켜두고 내버려두게 된다. 멍때리고 아무 생각 없이 하기 괜찮은 게임. 혹은 뭐 보고 있을 때 딴짓하면서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은 게임이다. 클릭커 게임이란게 늘 그렇지만. 추가 눈요기거리가 조금만 더 있으면 정말 괜찮은 클릭커 게임이 될 듯 하다. 참고로 이거 만든 개발사의 이전작이 내가 그렇게 악평을 했던 탭 히어로즈다. 사실 거기서 다른 거 다 비슷하고 컨셉만 살짝 바꿨을 뿐인데 나름 할만한 게임이 나왔다. 전작의 최적화 문제도 조금은 고친 모양인 것 같고. 아무래도 이제서야 자신들의 색깔을 제대로 찾았다는 느낌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617491953

  • 쉬운 도전과제, 공식 한글화 간단하게 즐기는데 문제가 없지만, 번들로 풀릴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

  • 이모티콘 넘 귀여와요

  • 많은분들이 추천을 하였기에,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무슨 중독성이 있길래 다들 추천하는것일까.. 막상 하고보니, 그냥 숙제같은것 이었습니다. 시간되면 접속해서 돈 수거하고, 또 끄고 (왜냐면 켜놓는다고 뭐가 달라지지도 않고 꺼놔도 수확을 할수있는 기능이 있기때문에) 도전과제 100%하려고 아직 지우진 않았지만, 몇일동안 숙제하면 이것도 금방할듯 다마고찌류의 육성이 아니고, 중독성도 없고,수확의기쁨 같은것도 없습니다. 켜놓지 않아도 자동수확이 되니, 도저히 추천드릴수가 없습니다.

  • 클릭하고 클릭하고 클릭하고 클릭하면서 힐링하는게임 Plantera입니다. 2000원이 남아서 무엇을 살까 고민하던 저는 50%세일을 하는 이 게임을 발겼했습니다. 1650원을 사용하여 이게임을 구매하였고 동생과 같이 이 게임을 해봤습니다 동생이 즐거워 하면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저의 마음은 따뜻해 지더군요 하지만 농장 업글을 하면 할수록 클릭수가 늘어나 동생의 손에 무리가 왔고 결국 제가 하게됐습니다. 넵 그렇습니다 이 게임은 손목터널증후군을 유발하는 악마의 게임이였습니다 결국 저는 0.8시간만에 게임을 종료해야만 했고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서 평가를 남겨볼까합니다 장점 1. BGM이 너무 좋다 2. 케릭터들이 다들 귀엽다 3. 힐링이 된다 4. 트레이딩 카드를 준다 5. 도전과제 달성이 쉬운편이다 6. 한국어를 지원한다 7. [spoiler]장점이 6개 이상이다[/spoiler] 단점 1. 초반에는 손이 아프다 2. 노가다 게임이다 3. 중독성이 있다 4. [spoiler]단점이 4개 이하다[/spoiler] 점수 10점 만점에 8점 이유 3300원은 너무 비싼가격이다 (솔찍히 말하자면 3300원 값어치하는 게임은 아닌듯 싶습니다) 심고 수확하고 의 무한반복 마무리 그냥 돈이 남아서 할게 없는 사람 힐링이 필요한 사람 아기자기한것을 좋아하는 사람 라이브러리를 늘리고 싶은 사람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포켓몬스터에 나오는 누오 닮은 친구들[strike]부려먹기[/strike]게임 자동세이브와 공식 한글화까지 완벽합니다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사운드에 힐링 받을 수 있고 게임을 실행해놓기만해도 알아서 하니 걱정마세요! 할 일과 동시에 농사까지 잡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spoiler]그리고 내 농작물 그만 뺏어먹으러 와라아아아악![/spoiler]

  • [도전과제 100% 달성, 29개] 트카 O 클리커 정원 가꾸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클릭 열심히 하면서 나비 잡고 수확하면서 돈을 벌어야 합니다. 밭, 식물, 나무를 심고 동물을 키우면서 열심히 수확해봅시다. 토끼, 까마귀, 두더지, 늑대들은 물리쳐야 합니다. 열심히 돈을 벌어서 식물과 동물들을 늘려나가다 보면 그냥 냅둬도 돈 벌이가 잘 됩니다. 다른 일 하면서 이 게임은 그냥 켜 두기만 하세요. 정원을 확장하고 허수아비 늘리고 개 고용하고 돈 비율 늘리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끔 약탈자가 등장하는데 열심히 클릭하면 많은 골드를 벌 수 있습니다. [H1] 도전과제 [/H1] 1. 두더지 그림의 레벨 50 달성? 도전과제는 내용이 잘못 표시된 것입니다. 두더지를 열심히 잡다보면 달성됩니다. 2. 식물이나 동물을 일정 수 늘려야 하는 도전과제는 버렸다가 새로 만드는 것을 반복하는 행위로도 조건을 만족할 수 있습니다. 단, 정원확장은 아닙니다. 3. 나비는 직접 채집해야 하고 두더지는 아마 직접 퇴치해야할 겁니다. 4. 레벨 100달성 어렵지 않습니다. [H2] 추천 [/H2] 1. 귀여운 그래픽과 쉽고 간단하며, 도전과제도 쉽습니다. 쉬운 클리커! 2. 다른 일 하면서 켜 두기만 해도 도전과제가 달성! 3. 820원에 즐긴 행복!

  • 저 새들은 자기 몸집만한 과일을 물어가면서.. 좀 힘좀 모아서 저 여우랑 늑대들 좀 물어가봐라 야

  • 어느정도 크면 켜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게임 고수(레벨 50 달성) 이라고 써진 두더지모양 도전과제는 번역이 잘못된거라고 하네요. 두더지 50마리 잡기입니다.

  • 나는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그냥 이유없이 이 게임을 켜두었다. 그리고 다른 게임을 하다가 가끔씩 확인하면 들리는 알낳는(?)소리인지 방구소리인지 모르겠지만 은근 귀엽다. 팁은 한글화가 되어 있으니 자연스럽게 다 아실거라 믿고 나무 100개, 동물 100마리 이런 업적들은 농장이 최대 규모로 커져서 더 이상 확장 불가능하다면 쓰레기통을 이용해서 지우고 다시 생성해야 클리어 가능하다는 것. [In English] - Translation to help my foreign friends understand. I did almost nothing. I just left this game on for no reason. And I don't know if it's an egg-napping (?) sound or a fart sound that I hear when I check it occasionally while playing other games, but it's so cute. - The tip. The achievements of 100 trees and 100 animals can only be cleared by erasing them using the trash and recreating them.

  • 별점 ★★★★☆ 설명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하는 간단한 농사 클리커 게임입니다. 플레이 방법 플레이 방법은 과수원에 농작물을 심어 기르고 수확해 돈을 벌고 그 돈으로 또 다른 농작물을 사서 심고 또 수확해 다시 돈을 버는 클리커 게임입니다. 가끔씩 농작물을 서리해가는 동물들이 나옵니다. 직접 내쫓거나 강아지를 길러서 쫓아낼수도 있습니다. 특징 특징은 과수원이 커질 수록 일이 많아져 바빠집니다. 수확할 식물도 많아지고 나비도 채집해야하는 등 점점 더 바빠집니다. 그리고 게임을 끄고 있어도 도우미들이 알아서 돈을 벌어줍니다. 생각보다 편리합니다. (게임 끄고 나중에 다시 들어와보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늘어나 있음) 그리고 또 다른 특징은 동물들이 귀여워요. 모든 동물이 귀엽습니다. 간단한 팁을 드리자면 아이템을 이용하세요. 그중 강아지, 허수아비와 비료 아이템을 추천드립니다 강아지는 과수원을 지켜주고 허수아비는 새를 쫓아줍니다. 비료는 심은 식물을 수확할때 들어오는 돈을 배로 벌게 해줍니다. 그리고 게임을 켜놓기만 해도 돈이 벌립니다. 도우미들이 있어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서 알아서 돈이 벌립니다. 장단점 일단 장점부터 말하자면 1. 똥컴도 할 수 있는 사양 2. 도전과제 난이도가 쉽고 트레이딩 카드 존재 3. 가격이 쌈 (3300원도 싼데 할인하면 820원정도로 매우 싸다.) 4. 아무 생각 없이 하기 좋음 (그만큼 재밌다.) 5. 켜놓기만 해도 알아서 돈이 벌림 (하지만 직접 해야지 재밌고 돈이 더 많이 벌리겠죠?) 6. 공식 한글화 단점은 1. 반복. (농작물 심고 수확하고 심고 수확하고가 계속 반복됨) 이정도 될 거 같습니다 결론 무조건 사세요.

  • 간단하게 방치하며 즐겨요!

  • 시험기간에 책 펴놓고 하면 개꿀잼 게임. 새벽에 잠깨기 좋다. 그냥 켜놓고 노예들아 일해라! 하다가 심심할 때 한 번씩 바닥에 떨어진거 싹 훑으면 됨. 게임에만 집중하기 위해서 하는 게임은 아니고, 딴 거 하면서 가끔씩 봐주는 게임. 정가 주고 사기엔 좀 아깝고, 할인할 때 사면 재밌게 할 수 있음. 창이 활성화 되어있지 않으면 배경음악이 안들려서 아쉽다..ㅠㅠ

  • 이 겜을 하고있는 내가 레전드다

  • 2D 횡스크롤+클리커+방치형+캐주얼+가드닝 게임. 정원을 만들고 열매를 따고 동물을 키우고 곤충을 잡고 해수害獸를 쫓아내고.. 그런데 게임 자체에 비로그인 시에도 오토 수확이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후반부는 지루해지고, 딱 도전과제 올클할 정도만 해주면 적절한 듯 하네요. [code] 스팀 큐레이터 : [url=store.steampowered.com/curator/44849820/]INSTALLING NOTHING[/url] [/code]

  • 내가 이걸 왜 샀지? 그냥 간단하게 평가하자면. 시간 날때 들어갔다가. 나가고. 학생이면 학교 끝나면 들어갔다 나가고

  • 토끼 엄청 작으면서 양배추 한입에 꿀꺽하는거보고 놀람

  • 이걸 왜 하지...? 음.... 이라고 말하면서 하고 있습니다

  • 출석체크하는기분

  • 갓-겜

  • 재미있고 참신하고 케릭터들도 귀엽네요 단점이라면 하나하나 클릭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컴퓨터 게임보다는 휴대폰 게임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 거봐 재밌다니까 ㅋ

  • 정신줄 놓고 시간 버리기에 좋은 게임. 여러모로 재미 없어보이는 게임이고, 실제로 해보면 그리 재미있다는 느낌을 받기 어렵지만 그래도 계속하게 된다. 왜 하는지 모르겠는데 계속 하고 있는 걸 보니 재미는 몰라도 중독성은 확실히 있는듯. 시간을 때우고 싶다면 추천.

  •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조금의 노력만 하면 돈이 점점 올라가는걸 보는 기분은 정말 끝내줍니다. 따로 인터넷이 필요하지도 않고 그저 컴퓨터가 작동만 된다면 돌아가는 저사양 게임입니다. 그리고 게임을 끈 상태에서도 업그레이드만 해준다면 업그레이드한 시간만큼 애들이 돈을 벌어놓습니다. 저사양 방치형 게임이라 작업을 하면서 켜놓기 매우 좋습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할점은 화면에 띄어놓으시면 안됩니다. 화면에 띄어놓으면 작업화면은 쳐다보지도 않고 게임화면만 보면서 내 농작물을 가져가는 새 , 도끼 , 늑대 , 여우를 보기만 할 수 없습니다. 허수아비와 충성심이 강한 개들이 내 농작물을 지켜주지만 가끔 농작물을 가져갈땐 그 꼴을 보지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괜히 몇번씩 건들고 날려보내고 쫒아냅니다. 분명히 방치형 게임이지만 계속해서 마우스는 그쪽으로 향하게 되고 무언가를 계속해서 누르게 됩니다. 그리고 가면 갈수록 비싸지는 작물의 가격때문에 지역은 계속해서 늘려 노동꾼들을 더 많이 고용하면서 농작물키우는 땅의 크기는 한정적으로 정해둬서 그 한정적으로 정해둔 구역을 풀로 강화하기 전까지 계속 구역을 확장 시키고 비료도 계속해서 구매해 작은 농장에서 최대한의 효율을 끌어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플레이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방치형 게임을 하고 있지만 마우스는 항상 그 게임을 향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시간때문에 게임할 시간이 부족하신분 ,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시는분들에게는 적극 추천드립니다. 현재 후속작이 나온다는 내용이 있어서 매우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 도전과제 29개 켜두기만 하면 되는 방치형 농장게임 할거 없을때 켜두고 유튜브나 보자

  • 도전과제를 목표를 하고 하다보니 100렙까지 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그래도 싼 가격에 가볍게 즐기는 용도로는 적당합니다. 그러나 게임이 너무 단순하고 게이머가 할게 없어 몇십분 하면 바로 질리네요. 물론 방치형 게임을 원해서 하는 거라면 그런대로 귀여운 캐릭터의 그래픽은 좋은거 같습니다~ 좀 더 다양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은 게임이였습니다.

  • 게임이 귀여워요 ㅎㅎ

  • 아니 파수꾼 곰인줄알았는데 짖는소리나서 보니까 개네 아무리봐도 곰인데 암튼 동물들이 귀엽고 애들 딱히 안쫓아내도 타격 없을거같은 느낌이라 쫓겨나는거 보면 좀 불쌍함 클릭도 처음 몇시간만 하고 그이후로는 거의 안했음 할인할때 살만한듯

  • 꿀잼

  • 힐링 겜(힐링 할 겨를이 없음)

  • 캐쥬얼한 클릭 노동 게임.

  • 오늘도 난 바닥에 떨어진 작물을 훑으며 흐뭇해한다

  • 진짜진짜재밋음 진짜재밋음 아 맨날하고싶어

  • 방치형 가드닝게임입니다. 흔히 아는 방치해놓고 돈을 수집해 정원을 확장해나가는 류이기 때문에... 과도한 조작, 타임리밋, 경영전략등에 지쳐 손놓고 게임하고 싶다...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캐릭터들이 귀엽고 브금도 신나기 때문에 저는 질리지 않고 오래했네요. 금방 질리더라도 깔아놓고 다음날에 들어오면 없는 사이에 모아놓은 돈으로 또 확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도전과제 깨려는 마음으로 계속 깔아놨는데... 도전과제를 전부 깨는건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오랜 플레이타임 시간을 요구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생각날 때 마다 들어가서 우수수떨어지는 과일이나 부산물들 정신없이 클릭하다보면 시간 금방갑니다. 쌓아놓고 돈버는걸 좋아하면 정말 추천합니다.

  • 아니 ㅅ발 버그 걸려서 도전과제가 안깨져요

  • 2020 7 11 도전과제 100% 다른 거 할 때 켜두면 좋은 게임.

  • 아기자기한 방치형 게임 [초반] 클리커 게임 [중반] 방치형 게임 [후반] 도전과제용 0. 게임 개요 및 총평 기본에 충실한 클리커 + 방치형 게임입니다. 레벨에 연동하여 일꾼을 얻는 방식이며, 농장의 배치에 대한 선택권은 없습니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농장을 키우게 되면, 일꾼의 개체 수가 많아져서, 방치형으로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1. 만족요인 [list] [*] 세일시 최저 660원 ~ 990원 정도의 선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 방치형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아기자기한 그래픽의 이 게임을 좋아할 수 있습니다. [*] 조작이 어렵지 않습니다. 키보드 Q/W/E 로 양 끝 이동, A/D로 좌우 시선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겨울 테마를 적용하여, 크리스마스 트리를 볼 수도 있습니다. [/list] 2. 불만족요인 [list] [*] 생각보다 일꾼들의 인공지능이 높지 않습니다. [*] 골드 배수에 대한 의존도가 높습니다. [*] 게임 오프라인동안 파밍을 대신 할 수도 있지만, 잠수하듯 많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게임 오프라인동안 파밍은 최대 100M 밖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list]

  • 나름 질리지 않는 방치형 게임. 물론 도전과제를 다 깨고는 지웠다. 도전과제 깨려면 두더지 미리미리 잡아두시고 나무, 덤불 같은 거 100개 스트레이트로 심으려면 돈 많이 드니까 심었다 뽑고를 반복하세요.

  • 싸다고 아무거나 주워먹지 말자

  • 귀여워보여서 샀는데 음.......... 단순한 플레이 방식처럼 내용도 단순해서 20~30분만 지나면 금방 질려버리는 단점이...... 도전과제 채우려고 계속 하고는 있는데... 뭐 이러면서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귀엽기는 귀여운데 노예들이 뜐뜐해서인지 바닥에 배추도 잘 안 뽑고 무리지어 돌아다니기만 하는 것 같음.. 너무 답답해................................................................ 어쩐지 호주 농장 주인들의 마음이 이해가 가는 게임.................

  • 아무생각 없이 바라만 봐도 귀여운 그래픽에 힐링되는 게임 근데 초반에는 이것저것 클릭하느라 바쁘지만 어느 수준에 도달하면 할 것도 없고 거의 자동으로 진행되어서 조작하는 재미는 없음 게임을 꺼놔도 일정시간동안 일하게 하는 아이템이 존재하는 것도 노가다게임이라는 증거라고 생각됩니다. 세일중이라면 구매를 고려해볼 만한 게임

  • ㅇㅇ

  • 단순한 클리커 계열의 게임이다 별달리 특이한 점은 없고 그냥 클리커들이 그러하듯이 무한히 누르고 짓고 업그레이드 반복 다만 단순하기 때문에 더더욱 테마가 중요해지는데 도트 풍의 농작물, 가축 표현이 무척 귀엽다 방해물로 나오는 곰이나 여우 토끼 새 이런 애들도 다 귀엽다 어느 정도 밭을 키워놓으면 그냥 백그라운드에 켜놓기만 해도 되고 게임 자체도 초저용량이라 다른 게임과 같이 켜놔도 부담이 없다 가격은 할인가 660원요즘 과자값보다도 싸게 귀여운 농장 하나를 일굴 수 있으니 이것도 또 괜찮은 느낌이다 구경만 해도 마음 편한 게임 추천한다

  • 캐릭터들이 귀엽고 아무 생각없이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너무나 쉽기때문에 금방 질릴수도 있다.

  • 방치형게임인데 방치하기 싫음. 자꾸 손이가

  • 진짜 할 거 없을 때 건드려볼만한 게임. 내가 이걸 왜하는지 모르겠지만 켜놓고 멍하니 바라보고 있는다.

  • 평가들이 전부 치유물 치유물 노래를해서 샀지만.... 정작 보게되는건 땅에 떨어진채 썩어문드러지는 과일채소들과 수십마리의 동물들이 뱉어내는 똥, 우유, 양털, 말발굽(??) 그외 등등을 주워담는 수십명의 핫산들이 바글바글바글바글 솔직히 너무 징그럽다. 웨에에엑 어느순간 도전과제만 하고 삭제해야지... 하는 자신을 보게된다.

  • 방치형 농장경영 게임인데 음...그래

  • 유기농이 비싼 이유를 알았습니다. 동물쉑들 과일 존나 처먹네

  • 이거 하나는 장담하는데 귀여운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오래 하실 것입니다.

  • 귀여운 동물들이 일하는걸 지켜보는 게임입니다 처음엔 클릭이 필요하지만 곧 지켜보는 게임으로 변합니다

  • 정말 아름다운 마을이야.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이런 날엔, 너 같은 비노동자들은... 지옥에서 불타버려야 해 평화로운 동물나라에 헬조선식 자본주의를 전도 해보세요! 처음에는 한마지기의 땅에서 퍼런 핫산과 함께 당근 농사로 시작하지만 5시간만 투자하면 수십명의 노동자를 이끌고 있는 대규모 플렌테이션 농장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임금은 한 푼도 주지 않고 말이죠! 게임을 시작했을 땐 얼빠진 캐릭터 면상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점점 영혼이 없어지는 클릭질을 몇 시간 한 후, 거울을 보면 노동자와 똑같은 상판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점은 별로 귀엽지 않다는 거겠죠! 온라인 오프라인 가리지 않고 정신을 피폐하게 정신나간 근로 환경과 함께, 정신나간 물가는 사과 나무를 한그루 심으면 사과 나무 가격이 곱절로 껑충 뛰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바가지라고 욕해도 농장질 말고 삶의 목표가 없는 당신은 결국 울며 겨자 먹기로 구매하게 되겠지요. 멍청한 소비 돼지 같으니 낄낄. 가격을 아무리 후려쳐도 구매하는 사람이 있다니 모든 유통업자가 꿈꾸는 세상 아닐까요? 하지만 무거운 물가가 우리의 똥꼬를 헐어버리게 하는걸 구경만 할 순 없죠! 출처도 모를 수상한 냄새가 풀풀나는 비료를 뿌리면.... 짜란! 농작물 가격이 2배로 연성 됩니다! 이런걸 좋은 말로 GMO라고 하던데... 이게 뭐의 약자일까요? G(존나) M(모순적인) O(인생)? 이런! 뒤를 보세요! 당신의 피땀으로 만든 노동의 결실을 훔쳐가려는 나쁜 무리가 있습니다! 원래 동물 나라에는 사유 재산이 없어 자연에 나는걸 모두가 나눠 먹을 수 있었지만 여기선 아니죠! 적어도 '제 농장'에서 나는 것은 다 동전으로 환전 되어야합니다. 그것이 설사 돼지 설사라고 해도요! 법치주의 국가의 기반을 세우기 위해 절도범 무리의 손을 전부 잘라버렸지만 (정보-실제로 게임 내에서 절도범들은 손이 없다.) 끈기 있게 범법을 일삼는 녀석들을 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뾰족한 마우스 포인터에 경외의 마음을 담아 뚝배기를 사정없이 찔러줍시다. 전체 이용가라 혈흔이 나오지 않는다는건 참 좋은 거에요. 이렇게 생산적인 일로 미개한 오지에 문명을 전파하는 선구자로써의 삶을 살다보면, 마음 속이 풍족해지고 자신이 거느린 수많은 노동자를 볼 수 있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올바른 태도를 가르쳐주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5시간 했으니 5점 드립니다^^ (프로그램 삭제)

  • 헬조선 게임입니다 커비 닮은 분홍색 친구가 대신 월급도 안 받으면서 일해줍니다 작물 지키는 개나 허수아비는 돈 주고 살수있는데 말이죠 . . . . . . . 농담이고 음 스타듀 밸리에서 작물 키우는거만 집중적으로 한다고 보면 됩니다 켜두기만 해도 돈이 쌓이긴 하지만 그래도 후반부 가서 뭘 할라고 하면 돈이 좀 두둑히 필요해요 본인은 이거 때문에 지난 2주간 플레이 타임이 쭉쭉 올라갔어요 가성비 괜찮은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거나 잉여짓 하거나 볼일 볼때 켜두면 좋은 게임입니다. 결론은 토끼가 작물 집어먹는 모습이 아주 웃깁니다.

  • 단순 클릭게임인데 묘한 중독성이 있다 기존에 클릭 게임들과는 달리 연타를 막 해가면서 몬스터를 잡는 건 아니고 농장을 운영하면서 과일과 채소들을 클릭해서 수확하는 게 전부 뭐 중간에 빛나는 나비를 클릭하면 돈을 얻고 농작물들을 노리고 침입하는 동물들을 내쫓고 하는 게 있지만 게임이 복잡할 게 전혀 없다 단순하고 가벼운 맛에 즐길 수 있다 심지어 공식 한글화.. 한글화가 필요 없을 정도로 언어장벽이 아예 없는 게임이나 그래도 한글화를 해줬으니 감사는 해야지 어쨌든 싸고 생각보다 재밌게 즐길 수 있는 게임

  • 이런 게임이 모두 그러하듯 하는 것 없이 집중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처음에는 클릭클릭클릭클릭클릭해서 내 손으로 열매도 따줘야하고 작물도 뽑아줘야 하고 내 피땀을 몰래 먹으러오는 짐승들도 쫓아내줘야 하는데 나중가면 망뭉이랑 일꾼들이 알아서 해주니까 그냥 켜놓기만해도 됩니다. 다만, 보고 있다보면 일꾼들은 일을 못하는 것 같고 망뭉이는 그냥 세워놓은 허수아비보다 더 허수아비 같아서 내 손으로 마구마구마구마구 클릭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므로 참고해주세요.

  • 스팀을 켜놓고 게임은 하고 싶은데 게임하기 싫거나 할일은 많고 게임도 하고 싶고 게임욕구와 현실이 싸울 때 하기 좋은 게임입니다. 잠시 켜놓고 멍때리면 레벨업을 하고있어서 편리하고 제 노예들이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걸 바라보고 있으면 귀엽고 좋습니다.

  • 농사 직업이 이정도면 커서 농사 짓고 살겠다

  • Pros -작고 아기자기한 그래픽 -직관적인 메뉴 및 시스템 Cons -레벨 20 (1시간안에 달성) 이후의 컨텐츠 전무 -짧은 플레이 타임 -흡입력이없음 =한 두시간 킬링타임 할 만한 번들용 게임.

  • 방치형 클리커 게임 녹두로 방송 보고 샀는데 하다가 잠만 안들었어도 환불했을듯 하다. 누구는 힐링이라고 하는데 손가락만 오지게 아픔 개빡치는게 오토마우스도 안먹혀 젠장... 아까워서 도전과제 100% 달성이라도 하자 하고 실행중인데 재미도 없고 포기할까 고민중 그나마 캐릭터나 동물들이 귀여워서 참는다

  • 재미있고 한글도 있어서 정말 재밋게 하였습니다.

  • 농장이 엄청나게 확장되는 클리커 게임 세일해서 990원에 샀고 그 이상 가격에는 비추천임 마지막 공지가 2월달인거 보니 더 이상의 컨텐츠 추가는 없을듯 캐릭터들 귀엽고 켜놓기만 하면 알아서 함 다른 클리커 아이들 게임들에 비해서 직접 플레이 한다고 해서 큰 이점이 있는 게임이 아님 그냥 켜두고 귀여운 캐릭터 감상.. 1000원 아래일때만 추천

  • 방치만 하는 되, 너무 많이 방치해서 환불이 안될거같다, 550원 땅에 묻은듯

  • 귀여운거 빼면 시체다. 시체가 되었다. ㅇ<-<

  • 별로임

  • これ以上の詳細は略する。

  • 갓겜임

  • 우선 한 2시간 정도 플레이 해봤습니다.너무 귀여워서 구매했는데 그 어느 게임들 처럼 클릭형 게임라 시간이 지나면 지루해 지네요. BGM은 너무 경쾌하고 즐겁습니다. 그러나 클릭을 아무리해도 아직 컨텐츠가 부족해서 레벨 15만 되어도 모든 아이템이 언락이 되다보니 더이상 목적이 없어지네요. 2천5백원 주고 샀지만 조금 아깝습니다. 2시간만에 모든걸 다했더니 그냥 켜두기도 오히려 전기세가 아까워지네요.

  • 다른말 필요 없고 조금 하다보면 더 이상 뭐 할것이 없음.

  • 모든도전과제를 깨고 좀더 플레이하고 남깁니다 재미있는지는 모르겠어요 재미있는것도아니고 재미없는것도 아니고 그냥 켜놓고 가만히있으면 되는게임이라서 그냥 도전과제만 깨고 안할려고요 세일할때 사시면 될것같아요 이게임 2탄 나온다는데 살꺼예요

  • 아기자기 어린이 농장 모바일게임 같은 아기자기한 방치형 농장게임. 초반엔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하지만, 시간이 자닐수록 그냥 방치만 해두어도, 자동으로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켜놓기만 해두어도 도전과제를 완료할 수 있어용. 개인적으로 바라는게 있다면 날아다니는 나비도 자동으로 채집해주는 아이템이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용. Children's Farm Cute neglected farm games like mobile games. It takes a little bit of engineering in the beginning, but as time goes by, if you just let it go, The game is played automatically, so you can complete the challenge just by turning it on. If I personally want something, it would have been better if there was an item that automatically collects flying butterflies.

  • 자신의 정원에서 식물과 숲 나무 그리고 동물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는 게임입니다. 돈이 다 모아지면 정원을 확장할 수 있고 수확물을 클릭하면 돈이나 경험치를 획득합니다. 지켜보기만 하면 금방 크게 자라나지만 갈수록 지루하니 하루에 몇 번씩 돌아오면 돈이 크게 얻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크게 성장한 정원에서 지켜보는 내내 뿌듯했습니다. 컨텐츠가 너무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제 점수는 7/10점을 주겠습니다.

  • 도전과제 완료. 두더지 50마리, 나비 500마리, 영웅 삥 뜯기는 놓치기 쉬운 도전과제. 대충 50% 할인할 때 사면 가성비가 맞다고 보고, 그냥 켜 놓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음.

  • 동영상 보면서 아무생각 없이 켜놓기 좋아요

  • 단순하게 머리 비우고 하기 좋은 게임. 근데 2탄이 거의 비슷한 시스템에 볼륨만 키운 게임이라 그냥 2탄부터 해도 무방함.

  • 본래 팜키퍼가 재밌어 보여서 같이 끼워져 있는 이 겜과 같이 사서 플레이 했는데 우째 끼워져있는 게임이 더 재밌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재밌습니다

  • 비추

  • 두더지 머리 딱 대

  • 괜찮은 방치형 게임. 생각보다 시간 가는 줄 몰랐음

  • 중후반가면 그냥 나비 잡기 시뮬레이터됨

  • 귀여워용

  • 따봉 도과완

  • 업적 고수 번역 잘못되어 있음 두더지 50번 잡으면 되네요 일꾼들이 산책하는 김에 여기 물건떨어져 있네? 하고 줍는 수준이라 까치 과일 가끔 물어가는거 사춘기 애들이 서리해간다고 생각하고 놔두면 될듯 어짜피 허수아비 간격이 멀어서 틈새로 들어와서 물고갑니다

  • 아기자기함

  • 브금도 그렇고 귀요미 친구들도 그렇고 그냥 멍하게 보고만 있어도 힐링되네 🥰

  • 처음엔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하는 한적한 시골 생활인 줄 알았는데 게임 끝날 때는 서울 러시아워를 방불케할 정도로 복잡함

  • 귀여워보이는 방치겜이 할인하길래 도전과제작 할 겸 구경이나 해봐야지~ 하고 올클해버림. 레벨 100 찍는 도전과제는 그냥 방치만 해두면 깨지는 거니 논외로 하고, 그거 말고 모든 도전과제 깨는 건 ㄹㅇ 의무감에서 한 게 아니라 재밌어서 했을 정도!

  • 한번에 2레벨 올랐다고 업적인정 안해줌 시발 50레벨 업적 못깸

  • 노잼

  • 다른 게임에서 숙제나 노가다를 할 때 무료함을 덜어주는 게임입니다. 스팀이나 하고 계시는 온라인 게임 중에 해당되는 게 있다, 하면 추천드립니다. 강아지 울음소리 ASMR은 덤입니다.

  • 손 관절염 유발 시뮬레이터 어 내 손가락

  • "이 파란 난쟁이들은 무료로 일해줍니다." 클릭 몇 번만 하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세요. 당신의 일을 전부 대신해주는 클리커 게임 [i]'플랜테라'[/i]입니다. 그저 심고 가축을 키우기만 하면 모든 일을 난쟁이?가 대신 해줍니다. 플레이어가 일을 하면 물론 빠르지만 상관없습니다. 플레이어가 클릭해야 될 것이 후반에 가면 너무 많아지기 때문이지요. 때문에 유일하게 플레이어가 눌러줘야 될 것은 나비, 무당벌레, 두더지, 가끔씩 등장하는 기사 정도만 눌러주면 되며 이 마저도 귀찮으면 안 눌러줘도 크게 문제없습니다. 물론 도전과제를 깰려면 조금의 노력으로 다 눌러줘야합니다. 단점은 누군가에게 불편할 수 있는 UI 배치입니다. 하단에 배치하였기 때문에 화면이 반을 가리는 것에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크게 상관있을까요? 플레이어는 그저 클릭해두고 보기만 하면 됩니다. 힐링형 방치를 해 보고 싶으시다면 할인할 때 한번 쯤 사서 플레이 해 보세요. 적절한 음악과 화면이 편안함을 줍니다.

  • 왜 샀는지 모르겠지만 뇌 빼고 하기 좋았던 것 같음.

  • 아무 생각 없이 사서 아무 생각 없이 했습니다.

  • 하찮고 귀여워

  • 강아지가 편하고, 퍼런색 둥그런것들이 맛있어요.

  • · 29/29 (100%) · 9.2/10

  • 딱 평타치는 방치형 게임

  • 왜 샀더라

  • 잊어버리고있다가 가끔 생각나서 켜두는 용도 뭘 하기위한게임이아니라 그냥 방치해두는 게임 .. 내버려두면 알아서 수확잘하고 점점 농장이 커져있음... 일하면서 심심해서 방치해두는걸 원한다면 좋은게임..

  • 2024.07.15. - 도전과제 29개 100% 클리어

  • 일하거나 공부할때 잠깐잠깐 쳐다보며 힘들때 힐링하려고 샀는데 왜 계속 얘네들만 쳐다보다 잠깐잠깐 일하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 잔돈으로 도전과제100퍼 게임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

  • [도전과제 100%, 난이도 2/10] 대부분 시간으로 해결 가능하지만 다른 도전과제 게임들에 비하면 도전과제 가성비는 낮음 100%하기 위해서는 자금이 절댓값으로 필요해서 지갑 업그레이드하면서 게임 즐기다가 두둑할때 한번에 깨는 걸 추천 ■ 마스터 약탈자 [i]전리품 영웅에게서 금 1000번 획득[/i] : 시간이 지나면서 정원 길이가 길어짐에 따라 누를 수 있는 기회가 많으니 처음에 애쓰지 않아도 됩니다 ■ 무당 벌레 [i]무당 벌레 10마리를 수집[/i] : 게임 종료하기 전까지 생성된 무당벌레는 안 사라지므로 한번에 수확하면 됩니다 ■ 곤충학자 [i]나비 500마리 수집[/i] : 마찬가지로 크게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 고수 [i]레벨 50 달성[/i] : 번역 오류로 두더지 50마리 잡아야 달성되며 두더지는 한 화면에 고정시켜놓아도 보이는 화면에서 일정 간격으로 나오기 때문에 적당히 확인하면서 달성하면 됩니다 ■ 조경사 [i]나무 50그루를 심었다[/i] : 나무가 가격이 비싸서 상대적으로 늦게 달성되는데 판매후 구매해도 카운트가 되기 때문에 얼마 안남았을때는 사고팔면 됩니다

  • 아 뭐야, 기대한 만큼 돌려줘요.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오랜만에 보상을 기대하며 찾아왔는데, 애초에 그 보상을 받으려면 1시간 단위씩 늘려야 해서 얼마 못 받았는데, 이게 맞나요..? 물론, 틀어놓고 딴 짓하라고 만들어 놓은 이야기라 할 말이 없긴 합니다;; 추천하는가? 오래 할수록 방치하게 되는 것을 감안해서 저렴하게 하고 싶다면 이걸로 하시고 '다양한 요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 싶으시면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091920/Plantera_2_Golden_Acorn/]Plantera 2: Golden Acorn[/url]』으로 가시면 되겠습니다. 개인의 생각 가장 중요한 것은 '보수를 얼마나 받았나' 입니다. 투자하는 량이 많아 받는 액수도 늘어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억울하잖아요? 오랜 시간동안 찾아오지 않았다고 「[url=https://steamcommunity.com/id/ebler/screenshot/2416832193168876810/]12시간만 일하고 잠을 자다니[/url]」 괘씸하네요. [hr][/hr][spoiler]2210102208[/spoiler]

  • 2를 먼저해보고 1을했는데 확실히 업적이더 어렵고 컨텐츠가 2보다 조금 부족하지만 풀업적하고 갑니다~

  • 오늘 처음 해봤고, 도전과제 8개정도 남았는데요 동전생산량을 높이고 잡을 동물이나 곤충정도 잡아주면 그 이후로는 화면만 켜둬도 끝날 과제들밖에 없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습니다. 난이도는 낮아도 캐릭터가 앙증맞고 귀여워서 켜두고 뇌비우기용으로 중간중간 하기는 좋아요. 정원 가꾸기 그런 용도에는 맞지 않는 게임이고요, 쉽게 도전과제 백퍼 달성이 좋은 게임입니다. _도전과제 백퍼 완료 : 24.12.21

  • 그냥 켜두고 자면 됨 ㅋㅋ

  • 그냥 저냥 시간 보내는 게임

  • 메이플 하면서 틀어두기 좋아요~

  • 간단하지만 잘 만든 진짜 방치형 게임 예전 게임이기도 하고 그래픽이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라 찜만 해두고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 680원으로 세일하길래 남는 잔돈으로 구매했습니다. 방식은 다른 방치형 게임과 비슷하게 농장을 운영하면서 더 좋은 품종을 기르고 더 넓은 농장을 만들어 나가는 구조입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일꾼이 있어 자동화가 가능하며, 사실상 클릭하지 않아도 게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또한, 농장을 넓히면 일꾼이 자동으로 추가됩니다. 요즘 방치형 게임들은 환생 시스템, 업그레이드, 스킬트리 등 여러 요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데, 이 게임은 작물로 레벨을 올리면 새로운 작물이 열리거나 기존 작물이 강화되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방해 요소가 존재하지만 이를 막아주는 시설이 있으며, 적마다 여러 시설을 설치할 필요 없이 허수아비와 사냥개만 있으면 전부 막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단순한 시스템 때문에 장시간 켜두고 플레이 할 만한 게임으로는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방치형 게임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서 백그라운드에 켜두거나 게임을 꺼도 재화가 보호됩니다. 최근 방치형 게임들 중에는 게임을 종료하면 2시간 동안만 작동하거나 아예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이 게임은 적당히 업그레이드만 해두면 게임을 꺼도 문제없이 진행됩니다. 특히, 게임이 꺼져도 작동하는 시간을 업그레이드로 추가할 수 있는 점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플레이할 사람은 다른 업그레이드를 선택하고, 방치할 사람은 이 업그레이드를 선택하면 되니까요. 결론적으로 저렴하면서 크게 신경쓰지 않고 적당히 플레이하기 좋은 방치형 게임입니다. 한가지 단점이 있다면 이놈의 두더지는 대체 언제 나오는건지... 그리고 몇마리 잡았는지 좀 보여주면 속이 시원할꺼같네요.

  • 여우가 암탉이 있어야 출연한다는 것도 모르고 하염없이 켜놓기만 했으니 어찌보면 시간낭비한 거라 생각해요 동물은 최소 한마리씩은 다 배치하세요 ㅠㅠ

  • 두더지 언제 나오냐고!!!

  • 다른거 하면서 켜놓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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