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iborne Collection

Rotary-wing aviation and helicopter combat with a dynamic battlefield and the support of ground forces. Appreciated for MMO elements and an addictive gameplay loop. Use tactics and make strategic decisions or fly around and shoot in historically accurate maps.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COMING SOON!


CHECK OUT OUR OTHER GAMES!




AND MORE GAMES!




HELIBORNE COLLECTION

Heliborne Collection offers two games through a launcher.

Choose to play Heliborne or Heliborne Enhanced Edition.

Preview the launcher:


Learn about the differences in the game description below.


게임 정보





Helicopters are widely considered to "have come of age” during the Vietnam conflict. Over the following decades, they have become integral to the military's very way of life. Heliborne seeks to showcase rotary wing aviation as it’s evolved over five decades of conflict, support, and development.


Heliborne offers 6 major maps inspired by the largest military conflicts in the history of mankind and their locations until the 2000s:
  • Operation Nguyen Hue in Vietnam
  • Gulf of Tonkin in Vietnam
  • Badakhshan Province in Afghanistan
  • Khost Region in Afghanistan
  • Kosovo
  • Binomo Islands
  • Training ground - in addition to the maps, pilots can make test flights on a training polygon map, before getting into the real battles.


The multiplayer offers two principal game modes: Domination and Frontline.

The Domination mode offers standard capture-the-flag gameplay. It is active on maps Badakhshan and Gulf of Tonkin.

In Frontline mode, the bases are captured by players, and ground vehicles spawn in convoys and move across the map to fortify bases and positions.
This mode is active on maps: Operation Nguyen Hue, Khost Region, and Kosovo.

The solo and co-op Sandbox missions offer procedurally generated tasks based on the Frontline mode.


The load-outs for each in-game helicopter are based entirely on historically accurate weapons systems employed in the actual combat operations.


The flight system in Heliborne models over 70 different aspects of flight per helicopter. This includes momentum and inertia dynamics.



There are three classes of helicopters: Attack, Air-Assault, and Reconnaissance, and some of them can add a new level to the dynamic battlefield by carrying ground units.
  • Scout (reconnaissance) helicopters are small, fast, and may or may not carry a small number of soldiers.
  • Attack helicopters are dedicated to air-to-air or air-to-ground operations and they carry no troops.
  • The Air-Assault helicopters typically carry a mix of troops and weapons and can fill multiple roles in combat.

The Airborne Troops, MANPADS or “Man-Portable Air Defense system”, RPG soldiers, and mortar troops can be deployed anyplace, on any map.
The ground vehicles include Tanks, Troop Carriers, and Anti-Aircraft Artillery.




  • over 40 legendary helicopters, including models from 1955 to the 2000s
  • over 100 possible payload variants
  • 5 wide open maps, inspired by historical conflicts and locations, including The Gulf of Tonkin (Vietnam), Operation Nguyen Hue (Vietnam), Badakhshan Province (Afghanistan), Khost Region (Afghanistan), and Kosovo
  • single-player, co-op, and competitive multiplayer for up to 16 players
  • fully supported gamepads, flight sticks, and keyboard & mouse


  • refreshed UI and reworked visuals
  • additional prototype machines
  • night versions of maps
  • an upgraded game engine
  • updated in-game physic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00+

예측 매출

65,1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인디 대규모 멀티플레이어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https://klabater.com/bugs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8)

총 리뷰 수: 28 긍정 피드백 수: 23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Positive
  • 세일하길래 구매했는데 겁나 재미있네요. 처음에는 소련이나 미국이나 40년~50년에 운용한 헬기를 주는데 기체 구입할려면 온라인으로 들어가서 구매해야합니다. 24-04-12 기준으로 북미서버는 전멸이지만 유럽서버는 6명 정도 있었어요. 24-04-13 아니 시1발럼들 내가 들어가면 쳐 나가고 내가 안들어가면 지들끼리 게임 시작해버리네? 왕따시키냐 유라시아 쓰레기놈들아 북미서버는 게임 시작도 해주고 하더구만;;;

  • 나름 재미 있습니다 사람이 없서서 그러지 ㅠㅠ

  • 적당히 할만한 군 헬기 시뮬 게임 나름 아케이드 한 조종방식이고 ws 파워 쓰로틀 ad 좌우이동 스페이스 상승 쉬프트 하강 마우스로 방향 및 기수 상하 조절 가능한 시스템 머신건, 기관포, 로켓, 헬파이어같은 지상 유도 미사일, 박격표 유닛을 통한 포격 으로 진행하는 게임 지상 락온이 안되는게 많이 흠인 게임 미사일은 다 떨어지면 본부가서 보급받거나 본부에서 탄약박스 점령지에 나두고 거기서 재보급해도 되는 방식 점령 및 공격을 위한 병사도 미션에서 특정 점령지에서 보급해주거나 본부까지 가서 충원후 다시 가야되는 방식 멀티의 경우 별을 모아서 헬기 트리를 여는 방식이라 나쁘지 않음 적당히 할만하고 락온이 PVP 헬기 유저한테만 되는게 매우 아쉬울뿐

  • 헬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강추입니다.

  • 전부터 찜만 해놓고 있다가 이번에 세일하길래 사서 해봤습니다. 당연히 Enhanced Edition이 더 낫겠거니 하고 조금 해보니 게임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참담한 최적화(맵에따라 100+fps~5fps 왔다갔다함;;;)와 더불어 가뜩이나 멀티 사람도 없는데 진행중인 방에는 입장이 불가능해 방록목만 떠돌기를 한참... 찍먹이나 해보자 하고 Enhanced Edition이 아닌 구판을 실행해봤는데... 웬걸 멀티 인원도 더 많고 진행중인 방에 마음대로 들락날락이 가능하네요. 연구나 경험치 등도 구판<->EE 그대로 공유되고요. EE에 비해 셰이더빨이 좀 떨어지고(십년전쯤 유행하던 화면톤) 시야범위가 조금 좁아 답답하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일단 아무때나 마음대로 플레이 가능할 정도로는 사람이 있으니 훨씬 낫습니다. 사놓고 안 하시는 분들은 구판 한번 해보세요. 아무래도 EE는 좀 더 다듬어진 뒤에야 제대로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업데이트 공지로 직원채용하는거 보니 개발사가 게임을 버리진 않았고 뭔가 계속 해보려고는 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나 느낌은 월드오브탱크,워쉽이나 아머드워페어 등등과 비슷합니다. 조작감과 현실성 수준도 비슷하구요. 멀티는 PVE 위주로 돌아갑니다. 각 클래스별 역할분담이 확실해 협동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정찰헬기가 수색하고 지원요청하면 대전차미사일 셔틀 공격헬기가 날아와서 하나하나 저격해서 잡아주고 수송헬기가 거점 점령하고 수리, 탄약보급이랑 박격포 깔아주면 다시 정찰헬기가 좌표찍고 뭐 이런 식입니다. DCS는 너무 무겁고 워썬더는 헬기가 고티어컨텐츠라 손가락만 빨아야 했는데 딱 적당한 수준의 헬기게임이라 반갑습니다. 전체적인 완성도나 컨텐츠 량이 조금 부족하긴 합니다만 적당한 라이트유저라면 크게 신경쓰지 않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정도입니다. EE같은 경우는 워썬더 중상옵 정도의 그래픽이지만 사실상 플레이가 어려운 상태라 구판과 비교하자면 초창기 월드오브 시리즈의 그래픽과 비슷한 느낌입니다. 셰이더 따로 깔아서 적당히 보정해주면 괜찮은 수준. 뭐 모바일게임이랑 비교하는 얘기도 있던데 그 정도 수준은 아닙니다. 상점 페이지의 스크린샷을 너무 구리게 찍어놓은 느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상점스샷보다는 훨씬 낫습니다. 사운드는 나름 신경쓰려고 노력한 느낌은 드는데 역량부족인지 시원시원하거나 엄청 현실적이거나 둘 다 아니긴 합니다. 직접 녹음한건지 헬기별 엔진 사운드가 다 달라서 익숙해지면 엔진소리만 듣고 기종을 맞출 수 있는 정도로는 구현해놨습니다. 아군 M1전차 근처에 착륙했는데 특유의 가스터빈 엔진소리 들리길래 은근히 디테일이나 전장환경 묘사에 신경 많이 쓴 느낌이 들었습니다. UI는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참고 할 만한 정도. 예전에 워썬더 하며 제일 답답했던 부분이 패치로 뭔가 신규기체나 시스템 등등 계속 추가는 되는데 이게 다른겜으로 치면 만렙은 계속 확장하는데 저렙구간 육성속도는 그대로인 느낌이어서 암만 컨텐츠 추가해봐야 고랭 찍으려면 한세월이라 어차피 그림의 떡이라 하지도 못하고 있는데, 이 게임은 그런 스트레스 없이 작정하고 돌리면 10시간 내외로 현대기체까지 뚫기 가능할 정도로 티어업이 빠릅니다. 거의 한두판마다 신규기체 타볼 수 있습니다. 뭐 게임 볼륨 자체가 차원이 다르니 워썬더와 직접비교는 좀 그렇긴 하지만요. PVE게임은 금방 패턴화되기 쉬운데, 나름대로 다이나믹한 미션진행을 구현해놨습니다. 싱글게임이나 몇몇 PVE게임처럼 특정시간에 특정위치에서 고정된 적이 나온다거나 해서 그냥 패턴을 다 외워버려서 쉽게 깰 수 있는 방식이 아닙니다. 모든 미션은 애초에 정해친 대목표가 크게 없고(설명에는 뭐 라인 밀면서 전선 밀고 어쩌고 써있긴 한데, PVE에선 사실상 의미없음) 그때그때 부여되는 목표가 계속해서 생깁니다. 일정 개수 이상의 목표를 달성하면 승리하고, 일정 개수 이상의 목표를 실패하면 패배하는 식입니다. 적들의 스폰 위치, 시간은 랜덤이며, 기갑이나 차량부대는 보통 맵 바깥에 스폰되어 길 따라서 기어옵니다. 위에서 다이나믹하다고 한 게, 자세히 보다 보면 이벤트 발생에 어느정도 개연성이 있습니다. 주 목표와 별개로 무선감청으로 채팅창에 올라오는 내용을 보면 어디어디에 적이 공세를 시작했다 등등의 내용이 나오는데, 이게 실제로 맵에 반영이 되며, 해당 내용을 무시하고 그냥 두면 그쪽 거점이 뚫린다거나 주변의 적 거점이 보강돤다거나 합니다. 아군 지역에 대한 적 공세 이후에는 해당 지역에서 부상병 후송이나 병력, 물자보급 같은 목표가 추가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거점을 많이 못 먹은 미션 초반에는 (당연히)거점 점령 목표나, 특정 위치로 병력 수송하는 목표가 나올 확률이 높고, 거점 다 먹고 난 미션 후반에는 맵 밖에서 나오는 적 기갑부대의 대공세 방어나 아군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튀어나오는 적 보병 소탕 등의 목표가 자주 나오는 뭐 그런 식입니다. 우연의 일치인지는 모르겠지만 특정 위치로 정찰병력 3명 보내라기에 보내놨는데 얼마 뒤에 해당 지역에서 아군 부상자 3명 구출하라는 목표가 뜨길래 꽤 신기했습니다. 뭐 이것도 계속 하다 보면 전체적인 미션 흐름에 대략적인 패턴은 있지만 세부적으로는 계속해서 다른 상황 하의 목표를 받고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맵 개수가 적어도 금방 질리지가 않습니다. 그래픽만 보고 완전 아케이드 인디게임 치부할 수 없는게, 깨알같은 고증으로 세대별 전장별 아군/적 장비들이 달라지는 것도 볼 수 있고, 성능도 달라집니다. 1세대 전장(베트남)에선 적 대공화기가 중기관총, 소구경 기관포라 어느정도는 맞으면서 버틸 수도 있습니다. 2세대 전장(베트남후반, 중동)에서는 시한신관 달린 대구경 기관포가 나옵니다. 3세대는 아프간 대게릴라전이라 휴대용 대공미사일과 중기관총이 산 중턱 여기저기서 마구 튀어나옵니다. 4세대 전장(코소보, 동남아)에서는 슬슬 헬기 플레어 탑재량이 늘어나며 대공미사일은 어느정도 피해지는데 적 대공장갑차의 기관포 연사력과 정확도가 미쳐날뜁니다. 사거리에 제대로 들어가면 진짜 순삭당해서 지형지물 끼고 은엄폐가 엄청 중요해집니다. 더불어 적 차량의 방어력도 어느정도 구현되어 세대별 적 장갑차량의 종류도 달라지고 관통 가능한 탄종과 사거리, 명중위치에 따른 관통여부가 적용됩니다. 밀덕 유저에게 상당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들입니다. + 적당히 라이트하면서 밀덕분위기 제대로 낼 수 있는 정도의 헬기게임, 이거 하나면 모든 장점 다 커버됨. + 서버별 핑차 없음. PVP모드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PVE에서는 핑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렉이나 접속불량도 없고 쏘는대로 깔끔하게 잘 맞습니다. + 헬기게임은 하고 싶은데 워썬더 고랭 찍기는 너무 어려운 분들에게 추천. + 밀덕이고 협동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 - 부족한 완성도, 볼륨. - 지금은 24시간 아무때나 방 그럭저럭 돌아가긴 하지만 언제 수명이 끝날지 모를 불안함. - 나는 무조건 실제 플레이어 때려죽이며 경쟁하는 게 좋다면 비추천. - 나는 무조건 현실적인 게 좋다 헬기는 DCS로 돌린다 하는 시뮬지향 밀덕에겐 비추천. 간단한 몇가지 팁 월드 인 컨플릭트 OST 틀어놓고 하면 냉전뽕맛 터집니다. 초반에 설명이나 튜토리얼이 따로 없어서 좀 불친절합니다. 옵션에서 키설정 잘 보시고 싱글로 조작연습 해보면 금방 익숙해집니다. 메뉴 UI는 구리니까 적응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스쿼드(덱)을 잘 짜셔야 합니다. 게임 중간에는 바꿀 수 없습니다. 헬기 이름을 실제와 조금 다르게 바꿔놓고 초중반 소련제 헬기는 아예 형식번호도 아닌 별명을 붙여놔아서 나토 식별코드에만 익숙하신 밀덕분들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아군 헬기 종류는 아이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격헬기◆, 정찰헬기▲, 수송헬기■ ~키를 누르면 퀵보이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군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마우스 휠 클릭시 조준경 시점으로 전환되고 거기서 F를 누르면 줌이 됩니다. 종류에 따라 되는 헬기가 있고 안 되는 헬기가 있습니다. EE의 경우 아군파랑 적군빨강이지만 구판의 경우 아군주황 적군파랑입니다. 동구권 게임이라 그런가? 노말 난이도 기준 Gen2(이 겜은 랭크/티어가 아닌 세대로 구분합니다)부터는 적 보병이 대공미사일을 쏘게 됩니다. 이때부터 플레어 업글은 선택이 아닌 필수. 2세대 대공미사일은 플레어 한두발이면 피해지는데, 3~4세대 넘어가면 미사일이 좋아지기 때문에 일단 경고 뜨면 플레어 아끼지 말고 난사해야 합니다. 탑재량도 많아지니 정말 아끼면 안됩니다. 거점 점령은 보병 탑재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정찰헬기, 공격헬기도 보병탑승석이 있다면 점령 가능합니다. 아군 구출이나 대전차/박격포반 배치도 가능합니다. 그래서인지 소련방 가면 하인드가 만능이라 정말 많이 보입니다. 본진에 있는 수리, 탄약박스는 수송헬기로 옮길 수 있습니다. 전방의 안전한 거점에 설치해놓고 자주 왔다갔다 할 수 있는 FARP를 만들어 두면 좋습니다. 위와 더불어 아군 거점 내에 있는 적에게는 가급적 로켓사격 대신 기관포로 긁는 게 좋습니다. 수송헬기가 힘들게 옮겨놓은 수리, 탄약박스, 대전차보병, 박격포병은 유리몸이라 스플뎀 살짝만 스쳐도 박살납니다. 정찰헬기는 색적범위가 엄청 넓습니다. 게임 시스템상 월탱이나 워썬더와 다르게 나한테 스팟된 적 마커가 아군에게는 뜨지 않습니다. 적을 조준하고 E키를 눌러줘야 아군에게도 마커가 뜨게 됩니다. 정찰헬기가 마커를 띄워준 적을 아군이 잡으면 정찰헬기는 정찰점수를 받는데 이 정찰점수가 그냥 직접 킬하는 점수보다 높습니다. 가급적 최대한 숨어다니고 전선 근처에 오래 머물면서 아군에게 스팟 띄워주는 게 좋습니다. 정찰헬기는 무장이 빈약해서 혼자 죽이기도 쉽지 않고 장탄수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보급받으러 계속 왔다갔다 하기 빡셉니다. 중국 게이머 분들은 고탑방에서도 정찰헬기 골라놓고(최종테크에 중국제 정찰헬기 있음;;) 스팟은 절대 안하고 혼자 죽이고만 다니시던데 뭐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고 원래 게임이야 어차피 자기 마음대로 하는 것이니까 별 상관은 없지마는 '와 이거타면 적 잘보인다 좋다 히히' 하는 천진난만한 모습을 상상하고 약간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격추 자체의 페널티는 전혀 없지만 그렇다고 너무 막 굴리면 안됩니다. 보통은 기지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전선에서 한대가 빠지고 스폰해서 달려가는 시간 그 자체가 페널티입니다. 지루하기도 하고.... 코소보 맵에 있는 송전탑은 전선도 충돌판정이 있습니다. 저공비행할때 조심해야 합니다. 게임이 전반적으로 지형, 나무, 수풀 등등 충돌판정에 엄청 널널한 편인데, 코소보는 세대랑 맵 자체가 포복비행하며 대공화기 피해야 하는 느낌이라 재미요소로 일부러 넣은 듯합니다. 월탱처럼 체력+모듈제이긴 하지만 월탱과 다르게 이건 탱크가 아니라 헬기라 매우 유리몸이라는 사실을 항상 기억해야 합니다. 현대 공격헬기가 아무리 장갑이 두껍고 날아다니는 탱크니 어쩌고 해도 제대로 된 AAA화망에 걸리면 5초도 버티기 힘듭니다. 항상 안죽고 최대한 살아있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해야 편해집니다. 체력 50% 미만이면 왠만하면 귀환해서 수리하는 것이 좋고, 항상 90% 이상으로 유지한다 생각하고 안 맞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사실 협동이고 팁이고 뭐고 그냥 즐겜모드로 해도 상관없습니다. 노말까지는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고 PVE특성상 어차피 왠만해선 이깁니다. 다만 너무 즐겜하면 경험치를 적게 먹고 티어업이 느려져서 멋진 현대 헬기를 몰아보는 것이 조금 늦어질 수 있지만, 워낙 티어업이 빠른 게임이라 그것도 크게 상관 없습니다. 그리고 계속 죽으면 꼴받잖아요.

  • 재밌긴 합니다.. 근데이게 16년게임이라고 믿어지지가 않네요.. 장점 1. 볼수없었던 헬리콥터 게임 2. 다양한 기체와 헬기를 운용할수있음 3. 뭔가 색다르고 재밌음 4. 기대가 되는게임 단점 1. 이게진짜 이시대의 게임그래픽인가 싶을정도의 퀄리티 진짜 현저히 떨어짐 2. 그래픽을 최고로 올려도 화면이 뿌옇고 광원효과도 별로라 먼지속에서 전투하는 느낌을 받음 그만큼 눈이 이상해짐 3. 테그트리라는개념이 없어서 하다보면 "이걸왜해야하나.."싶음 4. 말그대로 헬기만주고 싸워라 같은게임.. 영원한전쟁 아무의미없고 게이머들이 뭘 하고자하는 목표가없음 5. 플래시게임같음 하다보면 게임성이 더 좋아질거 같은거는 사실이긴 하나 그만큼 시간이 엄청 걸릴거 같습니다. 일단 그래픽부터 어떻게 바꿧으면 합니다. 진짜 먼지투성이에서 게임하는거같아요 그래픽 따지시는 분들은 후에 업뎃많이하고난뒤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지금은총쏘는거 미사일쏘는거 플레어 죄다 어색합니다 결론은 이게임은 나중에 업뎃많이하고난뒤에 플레이 하시면 레알 꿀잼일거 같네요 점령할때 헬기를 착륙시키고 보병들을 내보내는게 참말로 신박했습니다

  • 업데이트 이후 인터페이스가 알아보기 힘들어졌다. 전부 형광색으로 바뀌어서 지도를 보면 거점이랑 물자랑 아군기가 다 똑같은 색으로 겹친다. 구별이 어렵다. 그래픽이 좋아진건지는 모르겠지만 게임 내 병사가 아예 안보인다. 정찰기가 확인하거나 가까이가서 보기전에는 완전한 투명인간이 되었다. 병력을 두고가거나 데려가는 임무에서 목표 위치를 알려주던 연막탄이 없어졌다. 기존에 만들어놨던 그룹이 초기화됬다. 유료스킨을 경험치로 해금 할 수 있게되었다. 새로운 기체가 추가됬다.

  • 조작감이 너무 좆박았고 그래픽 퀄리티는 둘째치고 화면이 너무 뿌예서 아무 것도 안보임

  • 분명 더 나아질 수 있었으나 결국 버려진 게임 캐쥬얼하게 즐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헬기 게임, 월탱의 헬기 버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조작은 익숙해진다면 배필이나 아르마보다도 간단한 편이고, PVE도 특정 위치의 적 섬멸, 아군 구출, 특정 위치에 아군 투입, 기지 보급 같은 간단한 임무를 반복해서 점수 쌓으면 이기는 단순한 방식이다. 문제는 이렇게 단순한 만큼 리플레이 가치는 하락한다는 점. 필자는 그게 이 게임의 플레이어가 적은 근본적인 이유라고 생각한다. 지금 PVP는 거의 죽었으며, 신규 유입 유저도 거의 없고, 게임에 애착이 남아 있는 고인물들끼리 PVE나 하는 상황이다. 신규 유입 유저는 처음엔 고인물들에게 캐리 받아서 좋지만, 정작 고티어까지 가서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몰라 그냥 하염없이 맵을 돌아다니다 맨패즈나 적 AA에게 죽어 게임의 재미를 못 느끼고 접을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한국인이라면 한글 패치도 없고, 애초에 게임에 한국인이 거의 없는지라, 아무런 도움도 받지 못한 체 구린 그래픽, 불편한 UI, 반복 플레이에 지쳐 1시간도 안하고 환불해버릴 것이다. 필자는 베트남전 및 아프간전 헬기에 로망이 있고, 고인물들끼리 협동하는 재미로 지속적으로 플레이 중이지만, 필자 같은 사람이 아니면 글쎄... 할 이유가 없는 망겜이다. 본인이 정말 헬기에 로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구매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아 그리고 Enhanced Edition이 아닌 구판이 훨씬 더 낫고, 서버도 비교적 활발하니 구판을 플레이하길 바란다.

  •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추천: 1. 밀리터리 덕후다. 2. 간단한 조작의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한다. 다음과 같은 사람에게 비추천: 1. 한글지원은 필수다 2. 안정적 서버와 게임플레이는 필수다. 3. 반복적인 게임플래이는 별로다.

  • 조작법은 아케이드 기준으로 그닥 어렵지 않음 원하는 헬리콥터 해금까지는 조금만 플레이하면 획득 가능 PVP 보다는 코옵 위주 게임플레이라 오래 하기에는 질림 소련보다는 미국제 타는 사람이 많음 스팀업적 획득용으로 좋음 (남들이 많이 얻은 게 없음) 가볍게 즐기기 좋은 헬리콥터 게임. 할인할 때 사시면 됨

  • 간편하게 즐긴다면 재밌긴 함. 그래픽이... 참 "저사양도 오세요" 라고 하는 듯 여러 유저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이 보임. (플레어는 어떻게 쓰던 쳐맞...)

  • 2여년전과 달리 많이 바뀌었는데 코옵 모드가 재미있네요 . 외국 분들과도 크게 문제 없이 플레이 됩니다. 다만 멀티쪽 인원이 적어서 좀 그럴뿐...

  • DO NOT BUY THIS GAME. AFTER ENHANCED EDITION UPDATE, TOTALLY SCREWED!! BUG, BUG, CRASH, BUG, CRASH, BUG... KIDDING??? 아니 이딴게 Enhanced Edition 이라고? 이건 Enough Error Edition 이다. 개발자 당신은 멀쩡한 게임 이렇게 만들어놓고 밥이 넘어가드나?

  • Not a bad game but, hmmm... Definitely needs much more player, US server is pretty much abandoned. I wish Wargaming made something like this, not that crappy World of Warplanes.. *** "Enhanced Edition" is full of shit and laggy af so if you are going to get this play in the old version by changing the setting of the game

  • 이 게임은 단순하면서 단순하지 않은 게임입니다. 헬리콥터를 언락하는 것 말고는 딱히 목표하는 바가 없겠지만 심심할때 들어가서 한두판씩 미션을 깨면 꽤나 할 만 합니다.

  • 정말 재미가 있으며 다양한 공중핼기와 수송핼기가 존재한다 원하는 입맛대로 무기 변경이 가능하고 원하는 테크를 탈수가 있다

  • 캐주얼하게 즐기는 헬리콥터 게임. 러시아/미국의 다양한 헬리콥터를 타고 병력을 전개, 적 거점을 무력화 하고 몇몇 유형을 미션을 수행하는데 시간 죽이기 나쁘지 않네요. 테크트리 타는 거랑 소소한 업그레이드 재미도 있구요. 세일할때 사두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이거에 재미따고 한사람들은 뭔 게임을 해온걸까 세일해서 다행이지 아니 세일해도 13000원짜리 워플레인을 한기분이다 워플레인 해보면 아는데 그거 트레쉬겜 에퉤퉷 하지마 트레쉬 갈비지겜이야 이게임도 그런겜이야 제발 스크린샷만보고 "와.....므찌다! 함해보입시더!" 라고하지 말아라 14분하고 그냥 바로 환불해버린적은 처음이다

  •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근데 멀티에 사람이 없다...

  • 그냥.. 다른 게임들이 질릴때 쿨타임 해소용으로 괜찮음.. 굳이 하고 싶으면 세일할때 사서 하세요

  • 다양항 헬기가 나와서 좋긴한데 사람들이 너무없다

  • 와. 진짜 이런게임이 나오다니. 정말 재밋게 했네. 젤 마지막 헬기 뽑을때까지는.

  • 생각보단 재미있음

  • 이쯤 되면 한글좀 해줘야지

  • 재밌긴한데 멀티 인원 매우적음

  • ㅋㅋ

  • 11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