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Setsuna

Inspired by the timeless classic Chrono Trigger, I am Setsuna is a great homage to the JRPG masterpieces of yesteryear. Journey with Setsuna as she prepares to make the ultimate sacrifice and save the people of her land.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http://blog.naver.com/physics1114/220989465086


팀 한글화의 궤적 제작 한글 패치 제작: 프기니 검수: 계피맛롤리팝, L.C.H, CIEN 이미지 작업: 묘목 [번역] 차차, because_you're_so_lonely, leggiermente, 스위프트, 겨울사랑, 카오스형, casnell

#클래식PRG느낌 #불편함까지가져왔다 #좋은배경음악

More Reviews & Accolades

9/10 “I Am Setsuna is a delightful breath of fresh air” - RPGSite

8/10 “I Am Setsuna proves that there's still room for the JRPG genre” - Spaziogames


게임 정보

This is the story of Setsuna; a young woman of incredible inner strength and the sacrifice she must make to save the people of her land.

The Island had a custom.
To maintain peace, once a decade, a sacrifice was offered to a fiend on the island.

However, one year, the fiend grew violent before the next sacrifice was due.
Those living on the island were afraid and tried to calm the fiend by offering a sacrifice; Setsuna, chosen because of her powers of enchantment.

Setsuna must leave with her safeguards for the farthest land, where the ceremony of sacrifice will be held.

Key Features:
  • A great homage to JRPG masterpieces of yesteryear, using the latest technology to develop a truly memorable story and player experience and bring the authentic JRPG style to current hardware.
  • A new battle system inspired by the timeless JRPG classic, Chrono Trigger.
  • An emotionally impactful and memorable story which immerses players in the narrative of Setsuna, whose story portrays heartrending sorrow.
  • Beautiful character designs and varied in-game locales evoke nostalgia for classic RPG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4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25+

예측 매출

35,4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일본어, 프랑스어
http://sqex.to/steam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1)

총 리뷰 수: 11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5 전체 평가 : Mixed
  • 뭐 그냥 할만은 하다. 가장 큰 장점은 이 게임을 내가 할 때 2016년 여름이라 겁나 더웠는데 설원만 보여서 시원한 게 기분 좋았다.. 문제는.... 1. 파판 10 패러디인지 스토리 복제가 너무 심함. 다른 것도 다 집어넣었다면 오마쥬에 가깝겠지만 파판 10과 13만 해본 나로서는 이거 캐릭부터 플롯, 엔딩까지 10 복제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그래도 엔딩은 마음에 들었다. 2. 인터페이스 심하게 불편. 한 키에 여러 개 바이드는 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다. PC 이식은 둘째치더라도 동시 선택해서 일괄적으로 판매하거나 한계까지 아이템 사용, 베스트 장비 장착, 다양한 해상도 지원(웃기게도 메모리 에디터 쓰면 가능하다) 등 유저편의 기능이 거의 없다고 해도 될 정도로 부족하다. 과거 향수를 억지로 불러 일으키게 하기 위해 너무 많은 걸 포기했거나 건너 뛴 게 아닐까 싶을 정도. 3. 만원짜리면 갓겜이고 2만원짜리면 할만할텐데 문제는 5만원에 육박하는 비용. 이 그래픽에 이 가격은 아니잖아... 영문판만 해서인지도 모르지만(물론 음성이 일본어인 것로 봐서 언어 설정이 문제인 거 같지는 않다) 인게임 보이스도 매우 한정적이라 성우비용도 안 들었을텐데 말이다. 이 가격 때문에 비추를 할지 추천을 할지 심하게 고민했다. 4. 세이브 포인트가 거의 플레이시간 1시간마다 하나가 있음. 하다가 이제 자야지... 이제 그만둬야지.... 이게 불가능. 다음 세이브 포인트에선 그만해야겠다. 같은 생각을 하고 게임을 하다가 아무리 조금 있으면 매우 중요한 이벤트가 다음에 있을 것 같더라도 세이브하고 바로 꺼야 한다. 그 중요한 이벤트 다음에 세이브 포인트가 없는 경우다 다반사.

  • 고전게임 보다 못한 게임 장점 ✅ 피아노로 연주되는 브금이 좋음 ✅ 눈 내리는 설원의 배경이 아름다운 그래픽 ✅ 이 게임의 핵심 - 승화 시스템,찰나시스템,연계스킬 단점 ✅ 반복되고 지루한 전투 ✅ 복잡한 전투 시스템 ➖ 찰나(세츠나) 시스템,승화시스템 초반에 이해 못할수도 있음. 부연 설명 참고 해야함. ✅ 불편한 세이브 포인트 ➖ 필드와 던전에서 세이브 가능. 여관이 없고 아이템,레벨업으로 회복 가능. ➖ 세이브 해도 회복 안됨. ✅ 미니맵과 월드맵이 없음 ➖ 필드는 그렇다쳐도 던전에서 길찾기의 어려움. ➖ 위치 표시가 따로 없음. ✅ 불편한 인터페이스 ➖ 아이템 설명 및 속성은 착용을 해야 알수 있음. 캐릭터 스탯창 따로 볼수가 없음. ➖ 몹의 속성을 볼수 없음. 몹이 내 캐릭터에 건 디버프를 확인하기 어려움. 평가를 마치며.... 애초에 게임을 만든 취지가 "고전게임의 추억과 재미를 되살리겠다는 제작자의 의도"였다고 하는데... 고전 시스템까지 굳이 가져 오는건 좀 아니라고 보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 단점이 많은 게임에 평점이 좋은 이유가 궁금하네요. 현재로써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게임을 해야 되나 싶을 정도군요. 결국 엔딩을 보긴 했지만 다시는 하기 싫은 게임이네요.

  • 최악의 게임 1. 불편한 세이브 2. 보스몹과 싸울때 소리와 액션씬의 싱크가 맞지 않음 3. 이전에 사용하던 무기를 팔 수가 없음. 4. 지루하다못해 짜증나는 반복적인 전투 5. 돈 들어오는건 줫도 없는데 포션은 개비쌈 6. 가는 길목마다 송사리들이 지키고 있는데 피해갈 수가없음.

  • 리뷰 쓴 게임 중 두번째 비추하는 제품. 장점 : 아름다운 BGM. 깔끔한 그래픽. 단점 : 비한글화인 점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불편하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라 상관없다. 개인적으로 올드게임에 향수가 있는 사람이라 크로노트리거 스타일의 전투, 파티구성RPG 라서 너무너무 끌려서 구매했다. 근데 정말 너무너무 결정적으로 전투가 재미가 없다. 계속 만나는 쫄몹들과의 의미없는 전투의 반복. 콤보도 하다보면 하는 콤보만 사용하게 되고 사용하는게 정해져있다. 종합 :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나 기대에 못미쳤던 아쉬운 작품.

  •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다른분들에게는 쉽사리 추천해드릴수 없는 그러나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제물과 눈의 세츠나 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추천을 하겠다고 했습니다만.. 모든 분들에게는 추천드릴수 없습니다 아니 아마 대부분의 플레이어 에게는 글쎄? 라는 말을 할거 같습니다 불편한 인터페이스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는 그래픽 짦은 플레이 타임 다 표헌하지 못한 인물 이야기 게임시스템에 대한 부족한 설명 요즘 트렌드에 게임에 익숙한 사람 이미 어린이가 아닌 어른이 되어버린 어른아이들은 이게임에 불편함이 많이 힘들 들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단점들은 다른 분들이 평가 했기에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겠지요 추천하는 플레이어는 부족한 설명과 단순하며 불편한 시스템에 답답하실수 있겠지만 일본 고전 게임에 익숙하신 분들이라면 플레이 타임이 그리 길지 않으니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익숙한 분이라도 대부분 박한 평가 를 내리실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어린시절 형의 옆에 앉아 구경하며 즐겼던 코흘리게 아이가 어른아이가 되어 다시 그때 그시절을 생각하게 한 게임이라 박한 평가에 이렇게 길게 쓰게 됩니다 그럼에도 이게임을 개인적으로 평가하자면 정말 재미있게 했다 라고 할수 있습니다

  • 우선, 클래식 JRPG 팬 분들에게는 추천함을 밝힙니다. 한글화는 훌륭한 유저패치가 존재하고, OST는 정말 완전 예술적으로 좋습니다. 전투는 크로노 트리거 방식. 전반적인 스토리와 시스템은 파이널 판타지 느낌 나는 게임입니다. 플레이 타임은 살짝 짧은 듯 적절한 20시간 정도이고, 레벨업 노가다도 거의 없습니다. 뭐니뭐니해도 클래식(?) JRPG의 느낌이 여기저기서 팍팍 난다는 게, 이런 류의 게임 좋아하는 분들에겐 많이 플러스 요인입니다. 그런데 세이브 방식도 클래식입니다. 월드맵이나 세이브포인트 이외의 장소에서는 세이브를 하지 못하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다음 세이브 포인트까지의 거리가 멀어지는 느낌이라 '가볍게 한 30분만 플레이 해야지' 라는 생각으로는 이 게임을 플레이 하지 못합니다. 클래식 RPG 팬들을 타겟으로 노려서 그런 것인지, 어디서 본듯한 설정 과 스토리, 어디서 본듯한 캐릭터들 투성이입니다. (물론 전 반갑게 맞아줌..) 전투가 생각만큼 재밌지 않습니다. 엉망이라는 건 아니지만, 좀 루즈한 감이 있습니다. 전투가 절반인 RPG임에도 이건 마이너스 요소. 이런 게임인데, 결정적으로 비추천인 이유는 가격 때문입니다. 너무 비싼데, 50% 이상 할인할 때 사서 하신다면 적당한 듯 합니다.

  • 아재들을 위한 JRPG 향수는 개뿔 그냥 너무 추억보정할려다 문제점만 투성입니다 하지만 나쁘다는게 아니에요 게임플레이를 하면서 나오는 음악은 정말 최고입니다 피아노 소리가 마음을 울립니다 그정도로 이게임을 플레이 하면서 힐링할수 있었습니다 또 눈배경 덕에 더욱더 아름다운 눈구경을 하면서 힐링을 하엿습니다 불편한점이 자동세이브가 아닌... 세이브 찾아서 수동으로 세이브해야 합니다 혹시나 바쁜일때문에 미쳐 저장하지 못하고 중요한 부분에서 종료하시면 다시 그길가야합니다 이게 진짜 짜증납니다 알피지 게임좋아하시면 나쁘지 않습니다 추천합니다 집에서 조용조용 게임하기에는 딱좋아요 성격급하신 분들은 이게임 추천하지않습니다

  • 엔딩 한번 보고싶어서 꾸역꾸역 했지만 진짜 쌉노잼...

  • 턴제 RPG가 사실상 멸종해가고 있는 시대에 단비같은 작품입니다. 물론 과거의 대작들에 비해 볼륨이 매우 작긴하지만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앴습니다. 감동도 있고요

  • 아이 엠 세츠나, 제물과 눈의 세츠나. 어느쪽이든 주인공은 싸울때나 말하는 용병이고요, 게임은 고전 JRPG를 느끼고 싶다면 할만합니다. 18시간이면, 풀템을 맞출정도로 야리코미가 간편화되있으니까요. 스토리, 사실 스토리는 그저 그렇지만(마지막은 그래도 조금 여운이 있어서 좋네요.) 캐릭터들 뒷배경이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모두들 왜 모험가에 합류했는지 개성있게 설명해주었...는데...키르는 약간 설명이 부족한 느낌이 들긴 듭니다만은...뭐, 어쨋건 다들 이유가 있어서 이 파티에 합류했고, 다들 몰개성적인 성격이지만 뒷배경들은 조금 개성적이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투는 JRPG 그 자체이고, 브금은 피아노 브금을 좋아하면은 마음에 드실겁니다. 예산을 적게 쓴건지 맵은 복붙이 조금 많습니다. 기껏해야 4가지 에리어존? 몬스터들도 복붙이 꽤 많고요. 단점은, 맵이 없습니다. 여관의 부제는 텐트로 해결되지만 맵이 없는 것은 일단 큰 단점이기도 하지요 2회...차 플레이는 제가 2회차를 잘 안해서 모릅니다. 어쨋든 2회차를 할만한 물건은 안되고요. 그리고 주인공. 분명 뭔가 설정이 있을텐데!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마지막에 주인공이 왜 절로(?) 가는건지 설명도 안해주고요!(여운의 이유가 이것때문) 정리하자면, 세일할 때 사서 하면 힐링겜으로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됩니다.

  • 개인적으로 무척 재미있게 플레이한 게임. 초반난이도가 높고 후반으로 가서 요령이 붙으면 쉬워지지만 방심하면 훅갑니다. 일단 그래픽은 나쁘지 않았고 스토리도 전체적으로 가라앉은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세이브포인트는은마을 밖 필드와 메인스토리적으로 중요한 부분마다 위치합니다. 주인공이 스토리의 메인이 아닌 주변인인 점이 특이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작품에 대한 몰입도는 더 강했어요. 사실 뒷이야기가 엄청 궁금합니다 사실 브금이 이 게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일듯. 전 따로 사운드트랙까지 사서 듣고 있을 정도로 브금이 뛰어납니다. 거의 모든 곡이 피아노로 연주되는데 분위기에도 맞고 너무 좋아요. 단점이라면 불편한 인터페이스와 마우스조작의 불가, 그리고 여관없음. 설정좋아하는 분이라면 유저패치에서 설정부분에 오류가 있고 법석중에 상자드랍 법석들이 이름과 설정의 위치가 뒤바뀌어 있습니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