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port Fever

Transport Fever is a railroad-focused tycoon game. Players start in 1850 and build up a thriving transport company. As an emerging transport tycoon, the player constructs stations, airports, harbors and makes money by connecting areas requiring transport services. Build up your own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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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https://jhcboys.tistory.com/65 올가미님 제작

Transport Fever is a railroad­-focused tycoon game. Players start in 1850 and build up a thriving transport company. As an emerging transport tycoon, the player constructs stations, airports, harbors and makes money by connecting areas requiring transport services.

Construct complex road­-rail-water-air networks in the endless game and experience more than 150 year of transportation history. Fulfill the people’s needs and watch cities evolve dynamically. Supply industries with freight, develop complete cargo chains and enable economic growth. Build up a transport empire!

Master challenges and get entertained in the campaign game mode. Two campaigns consisting of a multitude of missions with increasing difficulty can be tackled. Missions of the American and the European campaign tell the historical context of the 19th and 20th century and offer a wide range of real­world transportation challenges.

Game Features

  • Two game modes: Endless game and campaign mode
  • Over 120 detailed trains, aircrafts, ships, buses, trams and trucks
  • Intuitive yet powerful railroad and street construction
  • Upgradable train and bus stations, airports and harbors
  • European and American campaign with a multitude of historical missions
  • Randomly generated, modifiable terrains with realistic dimensions
  • Fully realized European and American game environments
  • Dynamically simulated urban development and passenger movement
  • Sophisticated economy model and freight simulation
  • Content from more than 150 years of transportation history
  • Realistic vehicle simulation, coloring and aging
  • Physically based graphics, lighting and simulation
  • More than 25 challenging achievements
  • Steam Workshop and extensive modding suppor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2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800+

예측 매출

249,60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체코어, 폴란드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포르투갈, 우크라이나어, 네덜란드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transportfever.com

블로그 포스트 정보

  • 30대 아재의 잡다구리 생각&정보 Transport Fever 2 트랜스 포터 피버 공략 리뷰 특징

    Transport Fever 2 트랜스포터 피버2 공략 Transport Fever 2 트랜스포터 피버 공략은 복잡한 교통 네트워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도시를 성장시키는 데 중점을 둡니다. 게임의 주요 목표는 다양한 교통 수단을...

  • SuGiNet Transport Fever 2 기초편

    오래된 게임이고 공략을 보면 오래되었거나 다른 나라 사람들이 설명해주는데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치트프로그램도 있기도 한데 그렇게 까지 하면서 게임하고 싶지 않고.... 그렇타고 누가 알려주는...

  • studyghkaud님의블로그 트랜스포트 피버 한글 Transport Fever 공략

    트랜스포트 피버 한글 패치 Transport Fever 되있고 또 트랜스포트 피버 공략 알려줄게요 트랜스포트 피버 한글 설치 < 트랜스포트 피버 뛰어납니다^^ Transport Fever 공략 있으니 한번 Transport Fever...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4)

총 리뷰 수: 104 긍정 피드백 수: 78 부정 피드백 수: 26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운송타이쿤 게임치고는 진입장벽이 높은 게임입니다. 이지 난이도 까지는 게임 하는 방법만 익히면 무난히 회사를 불려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알아야 할게 몇가지 있죠. 다른 게임이라면 공장에 물건만 가져다 줘도 돈이 됩니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공장이 생산한 물건까지 도시나 다른 공장으로 연결시켜주지 않으면 생산을 곧 멈추고 재료발주를 안하게 됩니다. 이 말고도 알아야 할 것이 많습니다. 튜토리얼이나 각종 가이드를 찾아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전작 트레인 피버에서 달라진 시스템도 있지만 겹치는 부분들이 많으니, 그쪽 가이드를 참고해도 좋죠) 처음 하시는 분들은, 이지라는 말에 자존심 상할 것 없이, 이지부터 하셔야 합니다. 본인의 직업이 철도 차량 시간표를 짠다거나 하는, 관련업계 종사자가 아니라면 이지부터입니다. 그렇게 기본적인 방법을 익히고 나서 보통 난이도를 하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립니다. 운송수단의 특성과, 효율성을 따져가며 사업을 벌이지 않으면 파산을 면치 못합니다. 이제 효율성 재고에도 자신이 생겨 어려움 난이도를 도전하면 진정 치열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기찻길을 하나 연결하더라도, 현실의 기찻길처럼 한 기찻길에 여러대가 체계화된 시스템 하에 움직이도록 계획해야합니다. 차량이 오가는 동안의 빈차 발생 구간을 줄여야 하는건 기본입니다. 때로는 사업을 확장하는 것 보다, 더 나은 기술 진보를 통한 수송효율 향상을 꾀하는 등의 전략적인 사고도 필요합니다. 전작 트레인 피버에 비해서 이러한 게임성들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증기기관차가 가속할 때 연기를 많이 뿜고, 연식이 오래될수록 녹이슬고, 이런 아기자기한 요소들도 좋습니다. 차근차근 배워나갈 마음만 있으신 교통관련 타이쿤 매니아시라면, 추천드립니다. (기차가 오가는 것만 유심히 지켜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일수록 더더욱 그렇죠.)

  • 한국어 지원좀 제발 부탁드려요 ㅠ

  • 한국어가 저번주 이후로 갑자기 증발됨

  • 한글 어디갔어 한글내놔

  •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계보를 잇는 게임 그 두번째 작품. 물류와 운송이라는 시스템을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수월하게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수요와 공급은 기본이며 역사별 큰 경제적 변화도 어느정도 알고있어야 한다. 크리스소이어의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생각하고 무작정 열차부터 돌리면 100% 파산한다. 시작은 우마차요 그끝은 열차다. 교통시뮬레이션의 교과서격인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3D로 옮겨놓았다는 평도 많으나 사실상 난이도는 이 게임이 극히 높다. 이 게임을 마스터 했다면 현실에서도 당신은 억만장자가 될 수 있다!!!!. 단. 자본금이 많아야 하는데 당신은 이 게임도 세일기간에 샀잖아? 안될꺼야 아마

  • 한국어 패치 잠깐 일부 UI에 대해 한국어가 지원이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내려가 있습니다. [url=https://drive.google.com/file/d/1d1sG_5SJSu5VjnmCS0dJPdQyO5nMfveM/view]비공식 한국어 패치[/url]가 있으니 내려받으셔서 실행해주시면 됩니다. 평가 그래픽 / 나쁘지 않음 보기에 나쁘지 않은 그래픽입니다. 사용하는 차량들이 오래되면 녹이 쓰는 것도 보실 수 있고요. 원하는 색상으로 부분 도색도 가능합니다. 마을을 확대해보면 가끔 어깨탈골된 사람마냥 어정쩡하게 걷는 모델링이 보이는게 흠이지만 애초에 주 컨텐츠가 지나가는 사람 관찰이 아니니 넘어가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기존의 모델링들이 식상할 때쯤 창작마당의 에셋들을 넣어주시면 지루함이 한결 나아지실 겁니다. 사용하는 모드가 많아지고 게임이 진행되면서 관리하는 게 많아질 수록 생기는 프레임 드랍은 감수하세요. 난이도 / 어려움 간편하게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여객쪽은 일단 거점끼리 연결만 시켜주면 한 두 명이라도 탑니다만 과공급은 바로 적자로 돌아옵니다. 화물쪽은 기초 자재 나르고 나온 부산물들을 또 다른 곳으로 수송하고 또 그것으로 나온 최종 생산물들을 마을로 이어주는 게 다입니다만 생산시설끼리 적은 비용으로 빠르고 효율적이게 이어주는 거점을 찾는게 조금 힘드실 겁니다. 그렇게 힘든 거 다 견뎌내신 뒤에 이리저리 짐 나르는 기차들을 지켜보면 뽕이 차오릅니다. 총평 조금 힘들고 어렵지만 취향타면 오래 두고두고 할 수는 있는 게임.

  • Where is Korean language? 한국어가 지원됐다가 사라진 갓-겜입니다. 지원할 때까지 구매를 미루세요!

  • 장점 전작인 트레인 피버와 기본적인 것은 모두 같습니다. 달라진 것은 철로를 X로 배치할 수 있다거나, 역을 부시지 않고 확장 가능 하다는 점 건설에 피로도는 확실히 많이 줄어든 것 같네요. 배와 비행기도 나름 재미 있는 요소라고 생각 합니다. 단점 일단 한국어 지원이 안되기 때문에, 트레인 피버를 해보지 않고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은 매우 어려우실듯합니다. 기본 시스템이 달라진게 별로 없어서 새로운 게임이라기 보다는 그냥 트레인 피버 확장팩 느낌 입니다. 그래픽을 올드하게 표현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래픽은 더 안좋아진 느낌이네요. 게임은 새로 나왔는데, 기차나 버스가 새로 추가된게 전혀 없네요. tip. 처음에 실행 하실때 언어가 이상하시면, 라이브러리 목록에서 게임 우클릭 하셔서 설정에서 언어 변경후 실행 하시면 됩니다.

  • Korean language plz

  • 한글지원 했다가 패치후 한글지원 안하는건 무슨 경우? 역대급이네

  • no support korean.

  • 트레인 피버는 베타였다

  • Korean language plz

  • 게임이 지향하는바는 이리저리 엮여서 서로간의 상호관계가 존재하는 운송루트를 만들자! 이지만 실제로 해보면 다음과 같다 A -> B -> C -> D 라는 루트로 물건이 전달한다고 하자 그럼 이게임은 처음부터 ABCD가 다 돌아가야지만 경제가 돌아간다. 즉 최종 소비자 D까지 루트를 미리 짜놔야지만 생산부터 소비까지 모든 루트가 막힘없이 돌아간다는것.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어이가 없을수도... 예를들어 밀 -> 빵 -> 도시 순으로 생산/소비를 하는 루트를 짜놨는데. 도시가 규모가 작아서 빵을 소비를 못한다? 그럼 도시를 성장시켜야되고. 도시를 성장시키려면 도시 곳곳에 교통망을 뚫어주고, 공장에서 상품들을 공급해야한다. 근데 그럴려면 상품을 만들어야하니까 공장에 원자재를 공급해야하고 그러는동안에 기존에 만들어놓은 밀-빵-도시루트는 유지비만 축내다가 파산을 하고만다. 즉.. 처음부터 완벽한! 계획을 짜서 실행하는거 아닌이상에는 난이도가 수직상승한다는것... 게임이 재미가 없지는 않다. 오히려 재밌는편이지만 동시에 모든 루트를 완벽히 예상해야한다는 스트레스는 존재한다.

  • It's nice game.. but.. Please re-add `Korean` language!

  • 왜 기차만 출발하면 팅길까요??

  • 아니! train fever가 별로라구요? 그럼 transport fever 사서 하세요! 이것마저 별로라구요? 그럼 transport fever 2 2019넌4분기에 나오니까 그거 기달리세요! 기다리기 싫다고여? 어쩌라구요 ㅎㅎ

  • 세일할 때 사서 맛보기로 해보는건 괜찮지만 게임이 마음에 들어서 후속작인 트랜스포트피버2까지 사게 될 경우 이 게임은 하지않게 되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게임을 좋아한다면 그냥 트랜스포트피버2를 사는게 나음 이 게임에서 꼭 알아야 할 것은 철도차량은 신호기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는 점과 선로를 복선으로 설치해도 단선병렬에 가깝기 때문에 신호기 방향을 잘 설정해야 한다는 점 노선을 설정했을때 차량이 중간에 멈추는 경우가 있는데 정차역의 홈이 진행방향과 맞게 설정이 되어 있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함 (노선창을 켜면 차량의 진행방향 확인 가능) 그리고 건물을 회전시키거나 다리의 높낮이를 조절할 때 쓰는 M,N단축키를 모르면 원활한 게임진행을 할 수 없음

  • 한국어 패치는 이제 다시 안나오는건가요

  • 아직도 한글 안됨 그냥 영어로 하는게 속편함. 할인할때 사서 철도 및 운송에 대해서 조금씩 시도해보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빠져듭니다. 사놓고 약 1여년정도 쳐박아 두었다가 이제야 건들여 봤는데 훅하고 재미가 들려 산 값어치는 하는 게임입니다. 다만 i7 / gtx 970 /ram 16gb 에서 시작할때는 60프레임 나오는데(최고화질) 어느정도 차량깔리고 1900년넘어서 차량들 많아지면 40정도로 내려갑니다. 최적화는 좋은 편은 아닌것같지만 속터져서 못하는 경우는 없네요 .

  • 관리나 체계적인 시스템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게임이다. 생산된 물품은 어디로 운송될 물건인지 만들때 정해지며, 다른곳으로 운송하면 하적이 안된다 (그곳에 그 물건이 필요하더라도). 왜 이렇게 짜증나는 방식을 택했는지 게임과 정신 노동의 경계를 넘나든다. 게임성은 좋은 데 좀더 직관적으로 게임을 만들 필요가 있어보인다. 추천하기 애매하다.

  • 한 열시간 플레이후 후기 남깁니다.생각보다 꽤 할만한데, 이런 계통 게임이 첨이라 시행착오가 많네요, 자원이 중구난방으로퍼저 있어서 이걸 효율적으로 운반하고 인원 수송하는데 계속 적자가 납니다. 잘 생각해야 해서 재밋네요 단점은 한국어화솔직히 영어 뭐 복잡한 문장도 없어서 상관없지만 한글이 없으니 약간 거부감이 드네요 빨리 한국어화 지원이 됬으면 좋겠네요

  • Train fever의 업글버전이자 인터페이스가 최강이자 부모세대인 Transport tycoon 에 흡사한 Transport fever... 솔까 산업시설생산기능만 보자면 비추천하지만...(1세대 Transport tycoon 일명 openttd 보다 못함) openttd 에서 못보던 기차와 차량들의 1인칭시점과 3D 입체와 쾌활 명쾌한 country적 뮤직때문에 이게임이 그나마 마음에 듭니다.. 물론 부모세대 transport tycoon 과는 비교한다면 ......달라도 다릅니다......... 정말 transport tycoon 은 80~90년당시 최고 갓경영 게임 이라고 볼수있습니다.. 본인이 원하고 좋아하고 만족할만한 철길과 선로 도로를의 타입을 건설해서 1차산업->2차산업->소비자(마을: 상품) 또는 1차산업->2차산업->3업산업factory (steel을 받아서 goods를 생산함)->소비자(마을:상품) 을 배달해서 이익을 얻고 추가 선로또는 도로를 개설해서 끊임없이 이익을 창출해내는 경영시뮬레이터 게임 이 바로 openttd가 따로 없습니다.. 그걸 빌미로 따리서 만든게 transport fever인가 싶네요.. 물론 train fever는 비추를 햇지만 transport fever 만큼은 추천을합니다.. https://blog.naver.com/zergling8012/221050198269 위에 주소를 복사해서 들어가 보면 1세대인 tycoon과 2세대 train fever의후속작 3세대의 transport fever 의 인터페이스 차이점을 알수있습니다... 위에언급햇듯 1세대게임인 openttd처럼 제대로된 생산기능과 인터페이스 철로의 자동 경로구실완벽하게 못함에도 불구하고 추천을 하자면 1인칭적인 요소가 겸비된 3d적인 플레이 ... 그리고 명쾌하고 발랄한... 지루함이없는 세계최고인 country 적인 뮤직때문에 transport Fever가 제 흥미를 불러옵니다... 물론 1세대 openttd 게임경력 10년차인 인터페이스로 따지자면 아직 별로지만 그래도 비추는 아니고 추천을 하고자합니다.. 1세대 openttd를 많이해서 뭐가필요한지 뭐를 해야돼는지 잘아는데도 불구하고 산업시설이 작동이 제대로 안돼는게 조금 아쉽네요.. openttd에서는 몰빵 산업이 되지만 fever에서는 안된다는점.. 몰빵산업은 필요없고 어느정도 생산해내고 가져다주고 하면 될텐데.... openttd의 산업시설 인터페이스에 반의반.. 반의 반에 루트를 씨위도 될만큼 산업시설만 어찌 상호작용만 잘되고 2차산업 3차산업의 생산까지 다되서 최종소비자 마을에 가져다주는 인터페이스만 잘 작동만되면 좋을텐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아직까지는 그게 안되있어서 파산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Fever는 마을까지 모두 연계가되야 1차 산업이 작동됩니다... Fever의 1차산업( crude oil, logs, coal, iron cooper, stone, livestock, grain) Fever의 2차산업( slag, steel, planks, oil, fuel, construction material, plastic, food) Fever의 3차산업( machines, tools) 참고로 여기서 3차산업이 왜있냐고 물어보신다면 다시한번 공부해주십시요..... 게임이아닌 실제 현존하는 상식입니다.. 3차산업이 만들어지기위해서는 2차산업의 재료가 필요하고 2차산업에의해서 3차산업이 생산됩니다... machines는 2차산업재료인 steel또는 planks가 있어야 생산이 가능하고 tools는 2차산업인 planks + steel 또는 steel+plastic 둘중한개만 만족하면 생산가능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2차산업재료가 필요하기때문에 3차산업재료가 만들어지는것이고 그게 3차산업입니다... 그3차산업을 통해서 마을인 공업단지에 가져다주면 됩니다... 여기서 반문하는 유저있지요?? plastic은 왜 3차산업이 아닌가???? plastic이 완성되려면 1차산업인 grain과 2차산업인 oil로 plastic이 생성되는데... 딱보면 3차산업이겟지만 정확하게는 2차산업입니다... 하등급 재료 1차산업 재료가 있기에 3차산업이 될수가 없습니다... 과정상은 3차산업이겟지만 3차산업은 2차산업재료만으로 가공을해야지 3차산업입니다.. 3차산업도 3차산업재료끼리 묵여서 추후 생산되는 재료가 4차산업입니다.. 3차산업재료랑 2차산업재료가 공정된다면 4차산업이라고 볼수있지만 엄밀히따지면 3차산업입니다... 1차와 1차 처럼 같은 등급의 계열 끼리 묶여서 공정되어야 2차공정이되는게 순리이며 그게 원칙입니다.. 1차재료와 2차재료가 공정이되어 3차재료가 된다는건 말이될수 없습니다... 지금실제 현존하는 산업도 4차산업 최대 5차산업이 최대입니다.. 6차산업이 우리나라에서 있다고하는데 말도안되는 개소리이고... 외국전세계 나라에도 없는 산업이 우리나라에 있는지... 1차산업하고 2차산업 3차산업 4차산업 재료 다묵이여서 공정한다면 그야말로 10차산업 20차산업 1,000,000만차 백만차 산업 나왓겟지요.. 말도안되는 소리이고 현실에서 듣보잡 산업입니다..한마디로 같은등급의 산업재료끼리 묵여 생산이 되야만 등급이 올라갑니다... 물론 fever도 machines, tools만 받고 goods 를 생산해낸다하면 그게 4차산업공장이겟지요... 아무튼 산업공정법칙을 떠나 부모세대 1세대인openttd는 1차 -> 2차 -> 3차 또는 마을로 또는 1차->2차로도만으로도 최종목적지 goods를 마을에 안가져다줘도 계속 1차산업이 가동되고 운송비용은 많이 획득하지만... 후속작 Transport Fever는 마을이 필요를 해서 3차 2차 1차 모두 충족해야하고 경로및 최종목적지로 자원을 뽑아낼수있는 경로가 완벽히 구성되어야 간신히 1차산업이 가동되어 2차 3차 산업시설이 가동되어 마을까지 원활하게 가져다줍니다..... 아주간략하게 livestock와 grain을 생산해내는 1차산업Farm 시설은 2차 시설인 food processing plant 공장에 가져다 주면 food를 생산해내지요... 1세대 opennttd는 바로 생산합니다...... 하지만 fever는 그게 아니에요.. 최종목적지인 마을... 그것도 food를 받는 곳인 마을에 연계가 되어야 그나마 1차산업지 farm에서 grain이나 livestock를 뽑아내고 그래서 그걸 food processing plant 공장에 가져다줌으로써 food를 생산해내서 마을로 가져다주는것인데.. 만약 마을이 Food가 필요없다하면 줄줄이사탕으로 1차산업은 가동이 멈춥니다.... 서울지하철을 보면 기껏 만들고 대출까지 받아가며 원할하게 돌아가고 기존노선에 덧추가해서 합류하는 성수역이나 신도림역의 지선노선처럼 서울지하철 2호선처럼 의 내선순환 외선순환라인시스템처럼 우선 만들고 중간에 외진곳에서 끼어들고 합류된 성수역이나 신도림역처럼 그런식으로 만들려고 한다면 Fever에서는 큰 파산에 이를거에요.. 뭐 게임을 하면 알겟고. 위에 계속언급햇듯이 1세대 transport tycoon 인 openttd을 해보았던 유저라면 어느정도 감이 옵니다.. 최종적인평가는 전반적으로 게임은 잘만들었다.. 하지만 부족한게많다.. 내가몰라서그런걸까???? 아니면 정말 부족한걸까... 옛날openttd에 너무 의존한걸까??? 아무튼 수월하게 할수가없다.. 최종평점...(개인적견해) 난이도 5점 (산업시설 작동전혀 안되는 영향이 제일 큼....그래서 이익을 못보고 파산되는경우 많음..기차는 추후에 건설바람) 그래픽 9점(그래픽은 뭐... openttd에비하면 최고.. ) 음악 10점(cuntry 적인 음악이 너무 마음에 듬)

  • 처음에는 쉬움으로 이것저것 시도해보면서 어떻게 수익을 내는지 익혀보세요. 그러면 경영 방향은 늘 비슷해질 것입니다. 초반에는 기차보다는 트럭/버스, 여객보다는 화물이 훨씬 좋습니다. 초반 적은 인구수에서는 여객 수요가 적고, 버스가 느리기 때문에 빠른 것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시외 버스는 어느 정도 일정한 수요가 있을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 도시를 성장시킨다는 것을 제외하고, 큰 수익을 내기는 어렵습니다. 반면 화물은 인구가 적더라도 초반부터 제법 많은 수요가 일정하게 있습니다. 또한 트럭은 적재할 화물 종류에 제한이 없기 때문에 루트를 잘 고른다면 공차 상태를 최소화하여 화물을 운송하기도 쉽습니다. 기차는 속도가 트럭보다 빠르지만 애초에 단가가 높아서 루트 몇 개 건설하다 보면 대출이 필수적입니다. 게다가 구배율 제한과 역의 크기 때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고, 화차에 실을 수 있는 화물 종류가 정해져 있어서 공차 상태를 최소화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면 매년 대출 이자 빠지지, 기차 유지비 폭탄 몇 번 맞고 하다보면 수익을 거의 낼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하드 모드에서 트럭을 업그레이드하는 1870년 무렵까지 적자 없이 잘 버틸 수 있다면, 이 게임은 마스터하신거나 다름 없습니다.

  • 철로 하나를 제대로 못놓겠네

  • 트레인피버랑 똑같가는놈 누구냐 개때릴뻔했네 수송 개복잡해졌음. 물량도바뀌고 돈개념도 개헷갈림. 비행기보는맛에겜함

  • 내 한글패치 돌려줘라 이놈들아

  • 언어설정이 안되고 영어,독일어 짬뽕으로 나와서 게임진행할수가 없습니다.

  • 창작마당에서 다양한 맵과 기차를 다운받아서 굴러가는거 보고만 있어도 행복하다. (이것때문에 게임을 추천한다.) 예전에 여행을 다녔던 곳의 지형을 구현해준 것만으로도 가끔 들어와서 게임을 한다. 팁. 1 만약 no cost 모드(게임에서 기본으로 제공)를 할 것이 아니라면 초반에는 무조건 버스를 마을마다 돌려야 한다. 마을 내부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마을끼리 오고가는 버스로 해야 한다. 마차가 다니는 1900년대는 속터질수 있으니 최소 1950년대부터 플레이하자. 팁. 2 기차역을 처음 짓기로 마음 먹었다면 도시 외곽에 짓지 말고, 중심부나 그 근처에 짓자. 물론 중심부에 지으면 건물을 파괴해야 하는 리스크가 있지만, 버스나 트램으로 사람을 기차역으로 옮길 생각은 하지 말고, 직접 걸어서 기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줘야 나중에 훨씬 이익이 크다. 팁. 3 기차역은 최소 6라인 이상으로 짓자. 모드를 이용해서 지상-지하 교차역으로 처음부터 지어놓는 것도 좋다.(도시 맵을 보고 얼마나 기차역을 크게 해야 할 지 초반에 설계해야 한다.) 팁. 4 사람마다 빨리가는 루트는 선택하는 사람이 있고, 천천히 가는 루트를 선택하는 사람이 있다. 빨리가는 사람이 스펙이 좋은 기차를 탔는데 병목현상으로 line manager에서 Freq. 자체가 늦어진다면 천천히 가는 루트를 택하거나 자동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생긴다. 초반엔 별 영향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도시가 3000~4000명 이상 커진다면 도로는 대환장파티. 개인 차를 이용하지 않도록 계속 라인 운영상태를 확인한다. 개인 차를 이용하는 비율이 줄어들면, 도시를 클릭할때 % 비율이 상승한다. 60% 이상을 목표로 하자.

  • 경영, 건설 시뮬레이션을 좋아합니다. 나이 30을 넘어서고, 갓태어난 아기가 있지만이게임을 시작한 이후로.. 잠을 줄여가며 했어요 ㅠㅠ아직 큰 즐거움을 느끼진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게임인것 같네요.한글화만 빨리 이루어진다면, 더더큰 재미가 올것 같구요.지속적인 성능향상 패치및 기능 추가 패치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컨셉을 잘 잡은 게임입니다 정가에 주고 게임을 구입했으나 환불했습니다 장점 - 1 교통에 대한 컨셉을 잘 살림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체계적인 듀토리얼. 전작을 접하진 않아 걱정했지만 듀토리얼이 좋았습니다 단점 - 1 언어문제.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고는 2번째 문제입니다. 게임 내부에서 설정항목을 찾아보아도 언어를 바꿀 수 없습니다. 스팀페이지에서 미리 설정후 들어가야 하나 그 어느 곳에서도 이런 정보를 주는 곳은 없었습니다. 독일어로 나오더라구요 2 잡다한 렉걸림현상. 직관적이지 않은 인터페이스 3 글씨크기가 엄청 작습니다. 그리고 글씨크기를 수정할 수 없습니다. 해상도 설정은 10타입 넘게 있어 일부러 해상도를 낮추어 글씨크기가 커지도록 유도하여 게임하였습니다. 총평 - 1 게임자체의 컨셉은 매우 좋으나 그외의 조건들이 별로입니다. 기차! 버스! 등등에 관심이 많아 다른 부정적인 조건들은 사랑으로 극복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 난 차가 좋은데 왜 자꾸 기차를 강요하는거임? 그래놓고 기차쓸라면 적자 씹오지고 진짜 개빡치네

  • 재미있게 게임하여 도전과제 모두 달성했습니다. 물자가 흘러가는 흐름과 물건이 생산되는 역학관계를 파악하면 돈벌기가 쉬워집니다. 또 게임을 많이하게되면 돈버는 요령이 생깁니다. 돈을 쉽게 버는 요령은 기차나 차량의 경로를 설정할때 왕복으로 꽉채워서 운송할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예를들면 나무 -> 목재 -> 공장 : 이렇게 경로를 구성해도 되지만 돈을 많이 못법니다. 나무 -> 목재 -> 나무(앞에나무랑 같은 정거장) -> 공장 : 이렇게 경로를 구성하면 [나무 -> 목재 -> 나무] 구간에서 많은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전작에 비해 개선된 게임 시스템 맘에 듭니다. 잔 버그들이 보이긴 하지만 차차 개선 될거라 생각합니다.

  • I can not play this game. This is because the motion stops once per second. My graphics card is a GTX 970, but it is useless with the lowest specification graphics. You will not be able to run this game again until the optimization patch is available.

  • 레일로드타이쿤 마니아로서 기찻길 깔다가 빡쳐서 환불합니다.

  • 인터페이스 : ★☆☆☆☆ 스트레스: ★☆☆☆☆ 편의성: ★☆☆☆☆ 지루함: ★☆☆☆☆ 진행속도: ★☆☆☆☆ 초반 집입 장벽이 높다. 일단 차량들 운용 비용이 너무 큰데 비해 이득이 너무 적다. 초기 노선 구축 과정에서 인터페이스 가 너무 불편하고 캠페인 부터 난이도가 낮지 않다. 나중에 상당부분 진행하다보면 노선 짜는것도 스트레스고 할게 너무 많은데 비해 수입이 플레이 속도를 따라오지 못해서 매우 지루해진다. 기존의 트렌스포터 타이쿤을 생각한다면 매우 미흡하다.

  • 진입장벽이 조금높지만 하다보면 금방익숙해짐 재밌음

  • 우선, 저는 TTD에서 넘어왔음을 먼저 알립니다. 1. TTD보다는 차지하는 공간이 적음 2. 교각설치가 의외로 자유로움. 다만, TTD같이 직관적이고 간편한 교각은 만들지 못하고, 속도에 비례해서 만들어야 하니 주의가 필요함. 3. 속도를 신경써야하는 것은 동일. 다만, 얼마나 커브를 돌아야 하는지는 바로바로 알 수 있어 좋음. 4. 역의 무제한 확장(64x64)이 불가능. 신중히 역을 건설해야 하지만, 데코용(?) 선은 얼마나 깔아도 상관없음. 5. 스팀 워크숍 지원. TTD도 NewGRF로 지원을 하지만, 이것은 Lua로 짜여진 듯해서 더욱 자유로운 모드가 나올 가능성이 농후함. 6.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신호기와 완/급행에 대한 우선순위의 부재 및 n분간 정차 옵션 사라짐. 이 점은 TTD보다 낙후된듯. 7. Lua 스크립트를 좀 고쳐서 최적화모드를 내놓는게 빠를까, 아니면 공식패치로 최적화를 내놓는 것이 더 빠를까. 사실상 7번이 핵심.

  • 재밌누

  • 근하하하

  •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현대적 기술과 관점으로 재현한 것은 고평가 요소. 하지만, 코스트 설정이 지나치게 높게 되어있고 난이도 격차가 다양하지 않다. 여러가지 모드를 깔지 않으면 가볍게 즐기는 것은 무리. 좀더 밸런싱을 염두에 둔 변화가 필요하다. 이런 장르가 익숙한 데다 스스로 데이터를 뜯어고치는데 익숙한 코어 유저로서는 즐길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라이트 유저나 평범한 게이머에게는 추천 할 수 없다.

  • 150년 역사의 다양한 운송수단, 자유로운 선로건설 등 운송게임중 최고라고 생각함

  • 이 게임 설치해서 해보니까 왜 이렇게 느린가요? 제 컴퓨터 성능이 고급에 속하는데 뚝뚝 끊기는거 보고 바로 환불했네요.

  • 최적화는 언제쯤....

  • 타이쿤을 좋아하는 유저로서....아쉬운 점이 있다면 ai.경쟁상대가 없다는 것.빨리 추가해서 dlc로 라도 나오길 희망함...

  • 내맘대로 철로 지하로 못뚫고 도로도 맘대로 못만들고 걍 시티즈하세요 비행기는 왜만든건지 ㅋㅋ

  • 중국어는 공식지원하면서 한글은 공식지원을 안하네요 한글패치 : https://jhcboys.tistory.com/65 필요 하신분 여기서 받으세요.

  • 이거 사지마요...

  • 기본 언어가 독일어이며 한국어가 언어 목록에 있긴 하나 대다수의 언어는 독일어나 영어로 되어있어 영어가 능수능란하게 읽히지 않으시는 분은 게임 진행에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저도 영어를 아예 모르는건 아니지만 워낙 교통체계에 관련된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깐 힘드네요 그리고 기차역같은 것도 약간 현실적이라 초보자들한텐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류의 게임을 플레이해보고 싶으시다면 저는 Cities : skylines를 추천합니다. 아 참고로 CIties Skylines는 스팀에서 검색해서 밑에 리뷰보면 스팀에서 사지말고 한국 유통업체에서 사라고 할 겁니다. 거기에서 사세요. 거기서 사야 한국어가 제대로 지원된답니다.

  • 음 오픈 트랜스포트 타이쿤을 생각하고 샀는데 뭔가더 복잡..

  • 이전 작품을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게임이 불편하고 어려움.

  • 아니 지금 장난하나... 한번 게임시작하고 껐다가 다시시작하면 땅 텍스쳐가 계속 깨집니다..; 저만그런가요?

  • 트레인 피버 같은경우에는 컬로부족해서 무엇을 하면 너무 재미를 느낄수는 없지만 하지만 좋은점 버스들 많은거는 좋은데 많이 태울수 있는게 있다면 더욱더 편리할것 같습니다.

  • 이거 사지말고 2 사셈 이거 살 이유가 없어

  • 아주 재밌음, 생각없이 유통망 늘리다가 노선 꼬이고 적자나고 관리할거 산더미가 되기 전까지는

  • 사놓고서 초반에 접었다가 최근에 다시 해봤는데, 재밌습니다. OpenTTD류 좋아하시면 재밌게 하실 듯 합니다. 2도 해보려구요.

  • 운송 시뮬을 아시나요?

  • 장점 1. 건설, 운송 시뮬레이션 장르이고 이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자체만으로도 장점 2. 그래픽도 괜찮아서 건설해놓거나 운송 경로 만들어놓고 멍 때리면서 보는 재미 3. 귀에 잘 들어오는 BGM 들 4. 1인칭 시점으로 경로를 체험 할 수 있음 5. 다양하게 플레이어가 원하는대로 만들 수 있는 운송로들. 단점 1. 어렵다 2. 신호기 어케 설치해야되는겨? 3. 돈! 돈이 부족하다 4. 손이 느린 나는 매번 미션 제한 시간을 지나서 그런지 1번과 같은 이유로 캠페인이나 미션 성공하는게 너무 어렵다. 5. 의외로 높은 사양, 좀 건설 해놓다보면 나름 괜찮은 사양인데도 불구하고 버벅거린다. 요즘 같이 완벽하진 않지만 고사양 컴 기준으로 4K 게이밍 시대에 1080 해상도에서 도시가 발전하거나 건설한 경로들이 많거나 운송수단들이 많아지면 느려진다. 그럼에도 추천하는 것은 트랜스포트 타이쿤 디럭스 (TTD나 OTTD)를 계승했다고 한 게임이기에 그것만으로 추천하고 싶다.

  • 씨티즈보다 훨씬 어렵지만 초반만 어떻게든 넘기면 해볼만 함

  • 뭐 나쁘진 않다

  • 항고기와 배 종류가 적어요. 모드도 있지만 그래도 적어요.

  • Transport Tycoon, Railroad Tycoon, Locomotion 등을 재미있게 하셨던 분이시라면 추천드립니다. 1. 언급한 3개의 게임의 그래픽 업데이트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2. 해보면서 좋았던 것은 노후된 차량들을 교체하는게 간편해졌다는거.. (하지만 일일이 해주기는 귀찮은건 마찬가지) 3. 단순히 생각없이 짓다가는 나중에 망하기 쉬우므로 생각하면서 플레이할 필요가 있슴 4. 저는 켐페인 보다는 Free Game으로 건설비용 유지비용없이 자유롭게 건설하면서 노는 게 재미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기차 1인칭 모드로 구경하면 기차 탄것 같은 기분도 들고 여행가는것 같은 기분도 같이 들었습니다. 5. 만약 이런 게임을 처음 하시는분이면 진입장벽이 매우 높기때문에 안 하시기를 추천드려요. 아니면 저처럼 Free Game 모드로 들어가서 자유롭게 놀면서 배우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기회되면 2편도 즐겨볼까 합니다. (세일 상황봐서..)

  • 뭐.....조금밖에 안했는데 잼있긴하네요

  • 장점은 맵이 생각보다 넓지만 단점은 언어 부분에서 한글 등 지원되지 않는 언어들이 있다는 점 이다.

  • DD

  • Good

  • 1. 타 시물레이션 게임만큼 재미보장함 2. 기초적인 지식이 있으면 무리없음 3. 공략이 쉬움 4. 인공지능이 병찜 5. 자유도가 다소 떨어지고 재미가 급감함

  • 컴 사양이 겁나 쓰래기인 내 컴도 돌아갈 정도로 최적하는 잘 되어있습니다 다만 랙이 많이 걸리는게 좀 아쉬운점중 하나입니다

  • 철도를 직접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 그래픽 좋은 TTD 이라고 생각하면 재밌습니다.

  • 후속작이 나왔음에도 아직까지 창작마당에 아이템이 끊이질않는 게임. 플레이나 건설은 이전작보다 좀더 매끄러워졌지만 큰맵으로 하면 PC가 죽을려고합니다.. 한글...은...여기 평가중에 다른분이 링크해놓으셨으니 그걸 받아서 쓰세요~ 유저한글화한걸 적용하고 캠페인 들어가서 빵터짐..번역 센스가..ㅎㅎㅎ

  • ㄹㅇ 시 관리하기 힘든걸 깨달음;;

  • 재미있습니다.

  • 가장 디테일한 교통 경영 시물레이션 게임

  • 캠페인이 현실기반해서 재밌게 잘 만들었네요

  • 이래저래 타이쿤 게임을 제법 해봤다고 생각했으나, 지극히 현실적인 난이도에 문화충격을 받았다. 그냥 길만 잘 내서 생산지에서 소모지까지 연결하는 그런 게임이 아니다. 현실에서 무역항, 중계역, 환승이 왜 필요한지 생각해보면 의외로 퍼즐은 쉽게 풀린다. 아니, 물량이 미어터진다...;

  • 철도에 관심이 있다면 사세요 두번사세요 철도 및 대중교통 운영게임으로는 이만한게 없다 생각합니다 모드질로 각종 탈것들 추가하는 맛도 있구요

  • 갓겜 ㅎㅎㅎ

  • 시뮬레이션 좋아하는사람은 해볼만 할듯. 근데 쪼끔 어려워. 애들은 못할걸

  • 운영시뮬 끝판왕 모드가 게임을 만듬 값을 하지만 세일도 자주하니 꼭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함.

  • 기차 구경 시뮬레이터 만약 돈벌이 게임을 하고 싶다면 고전인 Railroad Tycoon 3나 OpenTTD, Cities in Motion (2편 말고 1편만) 이 셋을 추천함. 이건 그냥 기차 여러대 굴러다니는거 구경하는 게임임

  • 안녕하세영^^ 이 게임은 아주아주 그래픽이 좋고 운송수단들도 실제처럼 잘 묘사했고 사람 하나하나가 걸어다니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철도 설치하기도 좋고 게임에 대해 조금만 이해하면 금방 익숙해지실수 있습니다 ^^

  • 게임성은 트타 그대로인데 흉물스러운 45도 커브 대신 자연스러운 선형을 만들 수 있는게 최대의 장점. 잘빠진 노선을 보면 매우매우 뿌듯합니다.

  • 게임의 AI 가 거지 같아서 처음 만들어 놓은 셋팅이 완벽하지 않으면 이상한 삽질 하는 현상을 자주 보게 된다. 예를 들어 중간에 경로나 선로를 추가 하는 등의 수정이 가해지면 물건을 내려 놓을 곳에 내려 놓지 않고 다른 곳에 내려 놓는 등 이상한 현상을 자주 보게 된다. 이렇게 할 바에는 차라리 사용자가 적제 물품이나 하역 물품을 하나하나 결정 하게 하는 편이 낫다. 어설프게 자동으로 선적 물품과 하역물품을 결절하는 시스템 덕에 여러가지 병신 같은 상황을 겪는다. 이게 맞지 않으면 처음 차량을 구매 하거나 자량본부에서 설정한 물품을 아예 무시하고 지 혼자 돌아다니는 꼴도 보게 된다. 난이도가 쉬움 모드 일때에는 큰 문제를 못느끼느데 난이도를 하드로 하게 되면 아게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이 된다. 솔직히 개인적인 평가라면 이건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라고 여겨진다.

  • 생각없이 하다보니 130시간이 넘음 학교 때문에 자주 못했던거 같은데 분명

  • 개발사가 꾸준히 애정을 갖고 여러 요소를 개선, 추가 요소를 도입한다면 오랜만에 명작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이 될 듯도 하다.

  • 난이도가 어려운 편인데, 사실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지나치게 쉬운 난이도 때문에 이 게임도 구매하게 되었음. 듣던 대로 난이도는 어려움. 돈이 생기질 않음 아직 플레이 초기라 제대로된 공략을 알지 못하나 전반적으로 아직까지는 만족함. 게임 사자마자 2.9시간 플레이 찍음. 사실 시티즈 스카이라인과 OpenTTD의 장점을 합쳐둔 듯한 게임임. 그래픽은 시티즈와 트타의 중간이고 시티즈에는 없고 트타에만 있는 기능 또한 많음. 한글화 또한 지명이나 시민 이름을 그대로 외국식 이름을 한국 발음으로 번역한 시티즈에 비해 도로명이나 사람 이름이 한국식으로 나오는 점은 아주 좋음. 그러나 한글화가 반만 된 상태임. 일단 아직 플레이 시간이 적어 어떻게 플레이해야 할지는 잘 모르는 상황이나 전반적으로 만족함.

  • 음요즘 교통 시뮬레이션 중에서 그나마 재밌는 축에 속하는 것 같음

  • 건설 운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추천드릴 만한 게임입니다. 모드도 다양하며, 시대에 변화에 따라 그 시대를 대표했던 차량을 선보이는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추천드립니다.

  • 아주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지원이 되면 좋겠지만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교통관련된 쪽으로 좋하시는분들은 상당히 재ㅐ밍ㅆ게 플레이 하실수 있습니다. 특히 철도쪽이 잘되어 있습니다.

  • 지금 분명 언어에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는다면서 알아먹을수 있게끔 지원을 다해놓은 츤데레게임에 찬양합니다.

  • 게임의 난이도가 있다고는 하나 그렇게 크게 걱정할 건 아니라고 생각됨. 산업의 결과물만 도시로 잘 이어주면 도시가 성장하는 데는 문제가 없음(난이도 높음은 제외)

  • sometimes it's hard to do what i wanted to do but still fun to play w lot of contents

  • 차량 연구 우선순위를 유저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 nice

  •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정신적인 계승작이 될 예감입니다. 이후로 확장팩과 여러 패치들을 거치면 엄청나질듯 합니다. 무엇보다 창작마당의 무한한 가능성은 알파이자 오메가!

  • OTT처럼 무료도 아니고 3D의 단점도 있지만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 있네요 아직까지 창작마당에 우리나라에 현상황에 맞는 모드들이 없긴합니다만 곧 능력자분들이 새로운 매력의 모드들이 많이 올려주시겠죠.!!! TT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자잘한 버그가 있는 듯 하지만... 그래도 잘 만든 게임 입니다.

  • 아직 여러가지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 트랜스포트 타이쿤 이후로 최고로 재미있게 해는 게임이내요.

  • 게임은 전체적으로 좋으나 앞으로 기대 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하시는 분들은 게임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완벽하게는 운영 부분이 망해서 적자가 감당이 안되서 다시 시작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래도 정말 난 기차를 좋아한다 버스나 트럭 등등 을 좋아한다 그럼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냥 구경 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거든요

  • 전작인 트레인피버를 해본 사람이면 쉽게 적응할수 있습니다. 바닥 텍스쳐깨지는 것은 해당 커뮤니티 토론에 고정되어있습니다. 얼마하진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만족합니다.

  • 튜토리얼이 좀 빈약하지만 전작에 비해 향상된 부분도 많아 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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