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R

BOOR is a 2D puzzle-platformer game, where you play as a girl with the ability to multiply herself, stranded on Eden, a beautiful but strange world, full of challenging puzzles with platforming elements and a refreshing game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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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About the game

Eden is a human colony far from Earth. To develop a better society, settlers made an artificial intelligence, BOOR, to help them, but this machine turned against them.
When a little girl accidentally lands on the planet of Eden, she discovers BOOR has taken over and there are only a few survivors left. With her special ability to multiply herself, she'll help them destroy BOOR and reclaim the world.

BOOR is a 2D puzzle-platformer game created by Dazlog Studio.

Features:

  • More than 80 engaging hand drawn rooms to explore.
  • Mind bending puzzles and beautiful scenarios to discover.
  • Investigate an alluring but strange world called Eden.
  • Collectibles and secrets to uncover.
  • Experience the power to multiply yourself.
  • OST produced by Paltian (Jacobo Cáceres) accompanies the captivating gamepla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00+

예측 매출

6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스페인, 프랑스어, 독일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blg-publishing.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

총 리뷰 수: 8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8 user reviews
  •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귀여운 퍼즐게임. 요소는 심플한데 머리를 써야돼서 좋았음 단점이 있다면 캐릭터가 느려서 컨트롤 중요한 몇몇 스테이지랑 보스전은 좀 짜증났다.. 이거때문에 4시간이면 깰거를 2년 묵힘.. 뭐 그래도 세일때 사서 가성비있게 즐긴듯

  • 재밌다. 퍼즐+플랫포머 겜인데 튜토리얼도 조작키 설명도 없이 그냥 니가 알아서 찾아. 라는 느낌이라 알아서 터득해야하지만, A가 점프, S가 복제(시간제)를 만드는 키, 한번 더 누르면 취소키. 이 조작키 두개만 알고나면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게임

  • 자기복제를 활용한 플랫포머 게임. 일정 시간동안 주인공 자신을 복제해 본래의 자신처럼 활용한다. (다만 복제를 움직일 땐 본체는 움직이지 못한다.) 자신을 복제할 경우 어그로가 복제 쪽으로 쏠리게 되며, 이 점을 활용해 장치들을 작동시키고 보스 몬스터를 물리쳐가며 앞으로 나아간다. 게임의 난이도는 적당히 쉬운 편. 퍼즐들은 크게 막힐 일 없이 쾌적한 진행이 가능하며, 보스들은 무난한 패턴을 보유하고 있어 한두번 정도 죽어가며 패턴을 알게 되면 이 역시도 쉽게 클리어가 가능하다. 전체적으로 게임이 좀 빈약한 감이 있다. 게임 초반에 조작 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어 스스로 조작을 깨우쳐나가야 한다. 워낙 단순한 게임이긴 하지만, 그래도 맨 처음에 조작을 설명해줬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다. 게임의 흐름도 단방향으로 흘러가 단순하게 느껴지고, 톱니라는 수집거리가 있긴 하지만 이마저도 그냥 있는 듯 없는 듯 하게 느껴진다. 중간에 세 종류의 미니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긴 한데, 이조차도 도전과제 따는 것 이외에 의의는 없다. 지극히 무난하고 심심한 플랫포머 게임. 그래도 단시간 내에 클리어도 가능하고 도전과제 100%도 가능하니, 거기서 조금이나마 의의를 찾을 수 있을 게임이다. http://blog.naver.com/kitpage/221048394160

  • 사실 최종보스 직전까지는 인상이 좋았는데, 최종보스전이 너무 짜증나서 부정적을 줄 수 밖에 없었다. 패턴은 느린데, 내가 조작하는 캐릭터도 느려터져서 짜릿하고 스릴 넘치는게 아니라 귀찮고 짜증나는 보스전이였음. 이거 하나 빼면 좋은데, 이거 하나 너무 싫어서 부정적 던짐.

  • 좀 불친절하다. 보스 어떻게 쓰러트리는 지, 통 모르겠네.

  • 이거 하느라고 머리털 다 빠졌읍니다... 사실 어려워도 재밌긴 재밌습니다 근데 다시 하라고 하면 저는 못합니다... 님들도 당해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 어려웠지만 이런겜을 좋아한터라 ....넘나 잼있습니다! 이런겜 또있었으면 좋겠네요 ^^

  • 은근 갓ㅡ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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