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areness Rooms

You find yourself in a room you know nothing of. As you examine the objects around you, your awareness rises and the room slowly comes into focus. Can you find your way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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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유저 한글패치 다운로드

When I came to, I was in a room I knew nothing of.

As I looked around and checked objects, opened doors, operated machines, I slowly gained awareness...

Eventually I was able to perform various actions.

From searching blindly, to solving puzzles actively.

Relying on what I have made sense of, I have found my way out of here.




This is a new type of escape game.
However, it is a little different from ordinary escape games; the girl doesn't have enough "awareness" in the beginning, and she can only recognize a "fridge" as "a large metallic box" or "tree" as something with "rough and busy texture".




So, as I said, this is a new style of escape game where you don't even have a clue nor puzzle to solve!

...Of course, you can escape eventually.

When you "Check" or "Interact" with the objects in the room, your "Awareness" level increases and the girl starts to recognize the true form of each object.
For example, the girl picks up something-or-other at some point but she has no idea what it is or how to use it: once she has increased her "Awareness" level to a certain amount, she now realizes it is a "handle-like object" and can be used somewhere.



When I was playing the game, I felt like I was quickly re-experiencing the days of a baby improving its sense of perception by feeling everything in the surroundings. Also the game gave me lots of "Aha!" moments (a.k.a. the eureka effect). In any case, it was very pleasant experience.

It's not the end when you maximize your "Awareness" level, instead it's the beginning of the puzzle. When you get stuck, go back-to-the-basics; "Check" and "Interact" all the objects again!

A small hint:

When you "Check" or "Interact" the object, a "?" or "!" icon over the girl's head will appear, if it has no colour, you'll know you are already "aware" of those objects.
When the level reaches 50% or 100%, the colour will come back and you will have detailed information for the objects.

When you use/lose the item, usually you can collect it again at the place where you found it. So stop whining and run for the item! (Sorry, the girl cannot run)

When you already have too many items and no space for a new one, you should go back and put another item back.
You can place the item by using it at the same place where you found it (same action as when you pick it up).

Controls (keyboard recommended):
Move: Arrow keys
Check/Interact: Z key
Switch action: Hold the left Shift key and select with Arrow keys



When confronted with something you don't really understand, you feel things like fear, or curiosity, but sometimes you also feel enjoyment when you start to make sense of it.

I wanted to recreate that feeling in a game, so I made "Awareness Rooms".
I hope you will also feel the pleasure of the vague gradually taking shape as you solve each puzzle.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550+

예측 매출

14,0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인디
영어, 일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5)

총 리뷰 수: 34 긍정 피드백 수: 26 부정 피드백 수: 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심플한 방탈출형 게임. 참고로, 1인 개발 게임이다. 게임의 제목인 Awareness, 자각이 컨셉이 되는 게임이다. 맨 처음 밑에 자각 게이지가 0%일 땐 방 안의 사물들이 모두 흰색 상자로 뭉뜽그려져 보인다. 방 안을 이리저리 조사하다보면 자각 게이지가 조금씩 차오르고, 이 게이지가 50%, 100%가 될 때마다 사물들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난다. 이를 바탕으로 아이템을 획득하고 여러 장치들을 작동시켜 다른 방으로 이동해야 한다. 여주인공이 장님이라 이러는건진 모를 노릇이다만, 게임 컨셉 자체는 꽤나 참신하다. 그 밖에 각 방의 세부 장치도 꽤나 다양하고 참신하게 놓여있던 점도 매력적이었다. 다만 자각이 주가 되는 게임의 컨셉을 제외하고 나면, 남은 부분은 어느 정도 알만툴로도 구현이 가능한 수준이라는게 조금 아쉽다. 줄거리나 엔딩이랄 것도 결국 있는둥 마는둥한 수준인 것도 좀 그렇고. 뭣보다, 게임이 많이 짧은 편이다. (본인기준 1.2시간 클리어) 게임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다소 짧은 감이 있지만, 쯔꾸르 계열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http://blog.naver.com/kitpage/220738516384

  • 뇌세포 찢어가면서 고생할 필요 없는 적당한 난이도의 퍼즐게임 몇몇 기믹들은 힌트를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지만 나도 깼으니 님도 할 수 있음 ㅇㅇ;; 스토리가 있는 것 같긴한데 잘 모르겠고 그냥 재밌게 할 수 있는 퍼즐이었다

  • 감각적이고 섬세한 게임은 맞는데 스토리는 전적으로 상상에 맡겨야하고 원체 내가 빡대가리가 그런지는 몰라도 후반으로 갈수록 힌트없이 마구잡이로 돌아다녀야하는 느낌 힌트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뭔지 모르겠음 어쩌다가 풀어버리긴 했는데 개운하지가 않아..

  • 참신한 방 탈출 게임 ㅇ0ㅇ! 엔딩도 짧고 굵다

  • 룸3에서 S랑 L누르는거, 인터넷 검색해서 답은 찾았는데 대체 왜 그렇게 눌러야 되는지를 모르겠다. 룸0에서 시계는 또 왜 그 시간으로 맞춰야되는지 모르겠음.

  • 인지능력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그러니 인지능력이 보통 성인의 비해 낮은 유아나 반려동물들이 실수로 물건을 부수는 일이 많은데 이 게임을 해보면 이런식으로 보일 수 도 있구나하고 생각이 넓어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게임입니다.

  • 주변을 관찰하며 환경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서 방탈출하는 게임. 이리저리 사물들을 관찰하고 움직이면서, 주인공이 갇힌 방에 대한 인지도를 높여야 방에서 나갈 수 있는 독특한 퍼즐 게임이다. 사실 말이 퍼즐게임이지, 진행은 평이한 직선형 구성이라 굳이 이것저것 여러 가지 시도를 안해도 되며, 주변 사물들을 이리저리 관찰하다 보면 게임이 알아서 깨지는 수준이라 난이도는 일반적인 퍼즐 게임들에 비해 굉장히 쉬운 편이다. 그래도 게임은 진행하는 아이디어 자체는 마음에 들었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뭐가 뭔지 구분도 가지 않다가 물체를 점점 관찰하면서 주변 및 처음에 관찰하려고 했던 오브젝트 자체가 무엇인지 파악하게 되고, 결국 과거에 그냥 지나갔었던 물체들을 적극적으로 방탈출을 위해 활용하게 되는 그 게임의 진행 방식이 취향에 맞았다. 다만, 게임 자체가 아이디어 하나로 돌아가는 게임이기 때문에 게임 내 스토리의 비중은 거의 공기에 가깝고, 난이도가 쉽다 보니 분량이 길지 않아서 넉넉하게 1시간이면 다 깰 수 있는 정도의 매우 짧은 게임이다. 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 아이디어 만큼은 나쁘지 않았던 게임이라 생각해서 추천은 했지만, 가격대비 분량이 매우 별로여서 높은 할인률을 보일 때 해보는 걸 권장한다.

  • *매우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하지만, 먼저 장단점만큼은 확인하고 신중히 고려해 보시라고 비추천으로 등록합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공포 요소가 없으므로 저처럼 겁이 많아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퍼즐밖에 없어요. 느긋하게 하세요. *좋았던 점 - Awareness를 이용해 방 안을 둘러보는 시스템이 흥미로움 - 너무 쉽지도 어렵지도 않은, 가볍게 고민할 수 있는 난이도의 퍼즐 - 한 레벨에서 너무 루즈하지도 않고 너무 급하지도 않은, 적당한 플레이 타임 - 느긋하게 한 번에 플레이할 수 있는 적당한 시간 때우기 게임 *아쉬웠던 점 - Awareness가 솔직히 필요한 것인지 모르겠음. 흥미로운 시스템이지만, 조사를 방해한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음 - Awareness랑 더불어 컨트롤이 매우 짜증남. 행동 선택은 Shift+방향키로 선택하는데 계속 헷갈림. 차라리 다른 키를 네 개 줬으면 좋았을 텐데... 또 옆문으로 이동하는 게 반드시 문과 수평을 이룬 채로 문에 가까이 붙어야 하는데, 문에 붙으면 벽을 따라 대각선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수평이 깨지면서 문을 못 열게 됨 뭐...익숙해지면 그래도 쪼끔 나음 - 최후반 퍼즐에서 오히려 퍼즐 난이도가 하락한 점. 퍼즐을 양으로 승부함 - 한 레벨에서의 플레이 타임은 좋지만, 레벨 갯수 자체가 너무 적음. 데모판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볼륨 - 세이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한번에 무조건 깨야 하는 게임 그 외에도 퍼즐게임의 특성상 리플레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클리어 이후에 따로 몇 가지 메뉴를 제공하기는 하지만, 특전으로서의 가치는 그다지 없는 편입니다. 또 퍼즐게임인지라, 아주 쉬운 영단어 정도는 읽을 수 있으면 좋습니다. 퍼즐 자체는 특별히 언어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간단한 단어조차 전혀 읽지 못하는 경우에는 영어 설명을 읽는 대신 눈치로 때우느라 시간이 좀 더 걸릴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신기해 보이는 게임을 찾으신다면 한번쯤 해보셔도 괜찮지만, 간식 한 번 사먹는 느낌의 짧은 게임이므로 가성비 부분에서는 그 부분을 유념하시면 좋겠네요.

  • 꽤 특이해서 맘에 든 게임 게임 하는 내내 동생이랑 이녀석 눈이 왜 이모양인건지 토론해야했다 왜그런거임..? 설명해줘도 좋았잖아

  • 도전과제 5개 플탐 1시간 가량의 짧은 방탈출 게임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유저 한글패치가 있다 차츰차츰 사물이 보이는 시스템은 신박했으나 결국은 클릭노가다 퍼즐들도 모든 단서를 대놓고 줘서 너무 쉽다 진행에 개연성이 없고 적은 도전과제와 짧은 플탐의 가성비가 안맞는 창렬이므로 비추

  • 힌트 찾는다고 이것저것 뒤지는 걸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힌트가 잘 안 주어진 게임입니다. 이거저것 헤멘 부분이 있긴한데, 재미는 있었습니다.

  • 슬슬 재미있어지려는 찰나에 끝나는 게임. 플레이 방식은 흥미롭다.

  • Awareness, 자각 수치로 방을 파악한다는 컨셉에 이끌려 구매했는데 기억에 남는 것도 Awareness 하나인 게임 그마저도 awareness 시스템은 좋게 봐줘도 두 번째 방까지만 흥미롭고 그 다음부터는 진행을 방해하는 거추장스러운 클릭 노가다 시스템이 되어버린다 그냥 딴 게임 사세요

  • 0. 선요약 평가 참신해보려고 노력했지만 그 기능이 오히려 조작에 불편함을 가져오는 자승자박 퍼즐게임 1. 정식 한글이 없지만 상관없다 한글이 없지만 전혀 플레이 하는데 지장이 없다. 와! 좋은거 아닌가요? 네. 좋은건 좋다고 해야죠 2. 스토리의 부재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토리라고는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하지만 게임을 클리어하면 의미심장한 말과 함께 게임이 끝난다. 뭐가 있었는데? 3. 조작의 불편함 마지막 스테이지의 퍼즐 예시 1. 상호작용으로 아이템을 집는다 2. 다른방에 이동하기 위해 문과 상호작용한다 3. 문이랑 맞는 위치에 서있지 않아서 상호작용에 실패하였다. 다시 시도하여 나간다. 4. 아이템을 사용하기 위해 2번 혹은 2~3번의 과정을 3차례 이상 반복하여 맞는 방까지 이동한다. 5. 맞는 방에 도착하면 아이템을 선택하여 맵과 상호작용을 한다. 6. 맵과의 상호작용이 끝나면 다른 방에서 또다른 상호작용을 위해 방을 나간다. 7. 방을 나가려고 했는데 아이템을 들고있으면 문을 나가지 못한다 8. 아이템에서 상호작용으로 바꾸고 방을 나간다 (혹은 실패하여 3번의 과정을 반복한다) 9. 방을 몇 차례 이동하여 내가 퍼즐을 맞게 풀었는지 확인한다. 틀렸다면 처음부터 이를 다시 반복한다. 어후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3번, 4번, 7번 3번 : 이런 장르 특성상 내 캐릭터가 어떠한 칸 위에 서있고, 어떠한 칸에 사물이 있는지 직관으로 보여야 하는데 그것을 해결하지 못함. 마지막 방에서는 후술할 7번 문항 문제 때문에 상황이 더 심각해진다. 4번 : 마지막 방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너무 많은 경로를 소비하도록 되어있음. 5시의 물건을 가운데로 옮겨놨다면 이런 문제가 어느정도는 해결할 수 있었을 것 7번 : 이 역시 마지막 방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데, 갑자기 문에 상호작용을 눌러야지만 옆 방으로 이동하도록 설계가 바뀐다. 이때문에 아이템을 사용한 직후 방을 빠져나가려고 하면 방을 나가지 못하고 상호작용으로 컨트롤을 변경해야지만 나갈 수 있다. 4. 컨텐츠의 부재 이게 가장 중요함. 할게 없음. 1.1시간 걸렸는데 이거 대부분이 위에서 말한 컨트롤 버벅이는거랑 억지로 이동반경 늘려놔서 왔다갔다 하는데 시간 다 썼음 가장 쉽게 이해하려면 이거 다 깨서 앤딩도 봤는데 아직 수집할 수 있는 트레이딩 카드가 남아있음 ㅋㅋㅋㅋㅋㅋㅋ 5. 결론 세일 존나 크게 하면 사던가 유튜브로 보자

  • 3천원 아래일때 사면 ㄱㅊ을듯

  • 짧지만 할만한게임 0번 방에서 붓들고 뻘짓하느라 돌아다닌거 빼면 나름 할만한게임

  • 영어를 잘못하더라도 충분히 깰수있다는 점이 큰 장점인것같습니다.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간혹 막히는 퍼즐이 있어서 그 부분만 잘넘기면 수월합니다

  • 나쁘지않지만 좋지도않음 일본 스트리머 하는거 보고 사봤는데 도과 따는것도 나름 쉽고 쏘쏘함

  • 피아노 뭔데. 검은색 건반 누르지도 못하는데 왜 힌트에 들어갔으며 그 뒤의 정답이랑 뭔 연관인데. SL 뭔데. 그 책들 힌트라기엔 너무 직관적이지 않잖아. 시계 뭔데. 왜 왼쪽이 6시고 오른쪽이 3시인데. 퍼즐 엿같네 진짜.

  • 후반부 퍼즐이 좀 어려웠는데 여튼 재밌었습니다.

  • 너무 짧다

  • 나 혼자했으면 많이 헤맸을것 같은데 방탈출 좋아하는 동생이랑 하니까 좀 쉽게 깼다. 자각 게이지 올라가는 컨셉이 계몽 수치 올라가는 느낌이라 재미있긴 했는데 나중 되니까 그냥 귀찮은 시스템이 되어버렸다. 좀 짧긴한데 할인해서 1100원이니까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마지막 스테이지 퍼즐 하나 빼고는 괜찮았다. [spoiler] 트럼프 문양 색칠하기 이건 게임 내에서 파악하는게 아니라 트럼프 카드를 알고 있어야해서[/spoiler] 스토리는 거의 없다시피 함. 동생이 맥없이 끝나서 실제 방탈출 카페 느낌 든다고 한다.

  • 재미는 있는데 분량이 한 시간 컷;

  • 가격 대비 훌륭한 구성의 퍼즐 게임 적당한 난이도의 신선한 퍼즐 [spoiler]엔딩이 맥빠진다는것만 빼면[/spoiler]

  • 신박한 시스템을 가진 방탈출 게임입니다. 하지만 처음에는 신박했던 시스템이 게임을 진행할수록 오브젝트들이 많아지며 약간 귀찮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 게임플레이는 힌트가 충실해서 공략같은거 없이도 클리어 가능함. 넘쳐나는 삼류 방탈출처럼 노가다로 푸는 그런 열등한 게임은 아님.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이 가격은 좀 너무하다. 2000원만 해도 추천할텐데 5500원은 좀...

  • 재미있었는데 뭔가 해매는 부분이 꼭 있었음

  • 힌트와 해답이 명확하고 흥미로운 퍼즐로 이루어진 게임입니다. 독특한 컨셉으로 매우 재밌었습니다.

  • 재밌다! 1시간30분정도 숨죽이고 플레이했다 아쉬운건 분량이랑 스토리가 없다는점?(있다고 쳐도 빈약한정도) 그럴듯한 스토리라도 지어서 넣어주지... 한패는 따로있으니 검색해서 설치하셈

  •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방탈출 게임

  • 퍼즐게임 입니다. 한글패치는 있습니다. 플레이타임은 대략 1시간 전후 마지막방이 매우 어렵습니다. 스토리는 없습니다. 걍 사서 플레이하고 환불하기 괜찮은 게임 입니다. 한시간정도 킬링타임에 괜찮은듯. 전 2019 설날 할인에 끼어서 환불 못할듯..

  • 시도는 좋았으나 눈탱이 로 끝난다.

  • 나름 신선하고 재밌음 난이도 쉽고 금방 끝남 중간에 끄면 그 방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해서 귀찮지만 그거 빼면 괜찮음 시계 빼고 다 괜찮았다.. 시계.....

  • 최악의 게임 불친절성이 매우 큰 게임이다. 게임에서 강제적으로 클릭으로 게이지 채우는 것을 강제한다. 또한 이동 및 아이템 선택이나 동선 등이 지나치게 비효율 적이다. 퍼즐의 경우도 난이도 조절에 실패하거나 설명이 매우 부족한 경우가 많다. 심지어 이 가격에 플레이타임은 1시간도 채 되지 않는다.

  • 할인할 때 1100원 주고 사기엔 괜찮은 게임. 쯔꾸르 싫어하면 하지 않는 걸 권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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