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print Tycoon

Build your settlement, gather goods, ensure maximum efficiency and make a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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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uild your settlement, gather goods, ensure maximum efficiency and make a profit!



In Blueprint Tycoon you are tasked with running a settlement by gathering raw materials and crafting them into complex goods to be supplied to your contractor for a profit.

Create your own Blueprints for each Crafter/Harvester using multiple Workers with a multitude of Tools and try to create the most productive Blueprints.

Profit margins are razor thin so you must focus on ensuring peak efficiency at every point of your supply chain, if something breaks you must be swift in managing your cash flow before your treasury runs out and you face the wrath of unpaid Workers!



  • Plan your Island for maximum efficiency
  • Hire workers and keep them happy, fed and most importantly, paid
  • Colonize other Islands and set up trading routes
  • Research new products to supply more profitable contracts
  • Maximize productivity by creating your own Blueprints
  • Manage your supply chain and keep everything working at peak efficiency
  • Optimize your contracts for maximum profit!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200+

예측 매출

4,0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캐주얼 인디 시뮬레이션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6)

총 리뷰 수: 16 긍정 피드백 수: 14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Positive
  • 좋아하는 컨셉의 게임인데요. 이게임을 하고 난뒤 저는 사업을 하면 안된다는걸 깨달았습니다.

  • 룰 자체는 심플하면서도 파고들면 복잡함. 코드를 최적화하는데서 즐거움을 느끼는 변태새끼들을 위한 게임. 롤코타처럼 시나리오가 많았었으면 좋았을것 같음 물론 샌드박스모드도 있고 시나리오 에디터를 지원하고 창작마당도 있긴 하지만 본인은 뚜렷한 목표가 없으면 할맛이 안나는 사람이라... 혼자서도 잘 노는 사람은 오래할듯

  • 제가 좋아하는 경영 전략 게임이고, 영상 보고도 재밌어 보여서 구매했어요. 경영 게임이면 보통 1단계, 2단계, 3단계,,,각 단계별로 진행한다고 하면, 내가 5단계 중이면 5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6단계로 넘어갈까라는 생각만 하는데, 이 게임은 앞에 한 1,2,3,4단계 잘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다음 단계 준비 하는 느낌이에요. 계속 하다보면 앞엣 부분이 부족해서 다시 돌아가고를 반복해요. 처음에 맵이 얼마 안 클때는 재밌었는데, 맵이 커지면 커질 수록 못해먹겠어요. 그리고 각 맵의 뒷부분이 되면 돌아가고 있는게 너무 많아서 버퍼링이 굉장히 심해요. 게임 실행 중에 화면도 못 움직이고 플레이도 못하겠어요. 항상 일시정지 누르고 진행하다가 돌리고 그래요. 앞부분은 재밌긴 한데, 더 이상 안할 거 같아요.

  • 설계하고 인력 배치하고, 인력을 감당하고, 동선을 짜고, 더 효율적으로 만들고, 폐기물을 감당하고, 물류시스템을 합리화하고 하는 일련의 과정에서 최적값을 찾아내는 재미라고 하면ㅋㅋㅋㅋ전 재밌게 했습니다. 다만 아직은 컨텐츠가 미완성인 부분이 많긴 해요. 게임이 정발할때쯤 많은 발전 기대합니다. 가격이 지금 워낙싸서 값어치는 충분히 합니다.

  • 재미있음. 처음에 영어로 되어있어서, 어떻게 하는지 어려웠지만, 튜토리얼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금방알게돔.. 재미있음. 추천..

  • 공돌이의 로망을 자극하는 게임

  • 게임은 완전 중독성있습니다. 이와 별개로 눈길이 갔던 것이 게임시작할 때 로고가 나오는데, 매번 코드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ㅋㅋ 신기해서 적어봅니다. 굿굿 얼른 정식판으로 나왔으면!

  • 단순히 싼 게임인줄만 알았는데 네 번째 시나리오 Jeweler부터 단순하지 않은 진행을 보여주는 게임. 생각보다 까다롭고 보기보다 갓겜이다. + 간단한 팁 - 지출은 건물을 늘리거나 업그레이드 할 때마다 늘어난다. Tier를 올린 뒤나 새 생산 라인을 구축한 뒤에는 바로 Delivery에서 지출을 신경써주자. 특히 새 수출항목이 생기면 왠만하면 해당 수출항목의 생산라인을 어느 정도 안정화시킨 뒤 다른 건물을 지어야 중간에 적자의 늪에 빠지지 않는다. 물론 Delivery 및 Delivery Storage Tier 업은 필수. - 명성은 적자가 일정 비율 이상 누적되거나 노동자, 연구자, 공돌이 등의 밥을 제때 안챙겨줄 때 깎이기 시작한다. 공급은 충분한데 배급이 늦는 경우도 있으니 Marketplace의 Tier업도 간간히 신경써주자.

  • 영어지만 대충 뭔말인지 알아들음. 일꾼집을 짓고, 일꾼들이 먹을 야채를 공급함. 밥을 먹임일단. 그다음 원자재들.. 나무나 돌을 캠, 갔다팔아도되는대 이걸이용해서 비행선, 배등등을 만들수있음. 그리고 공장을만듬. 철공장.. 철가공공장 등등 만들음. 그다음에 이런 자재들을 가공해서 반도체 뭐.. 그런것들을 만들어서 수출하는 게임같음.블루프린터시스템은 뭐냐면,, 원래 다른게임같은 경우 일꾼들 일시키면 알아서 일하잖슴? 근대 블루프린터시스템은 일하는 과정까지도 지정해줄수있음. 괜찮은게임임

  • 경영 타이쿤 게임에서 그래픽 요소를 최대한 간략하게 해놓으면 이렇게 되는구나 싶은 게임입니다. 상당히 몰입감이 있고, 여러 상황에서 도전할 만한 마음이 들게 합니다. 다만 사업 규모가 일정 이상으로 커지면 게임 속도가 꽤 느려지더라고요. 게다가 사업 규모가 커질수록 뭔가를 이룬다기보다도 현상 유지에 급급하거나 일꾼들 먹여살리느라 본의 아니게 사업 규모를 키운다는 점도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할거 다 하고 나면 '아 재미있었다' 가 아니라 '내가 이걸 왜 하고 있는거지' 싶은 기분이 든다는 점은 뭔가를 경영하는 게임에 있어서는 최악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가격대와 할인율에 이 정도 컨텐츠와 재미라면 이 게임은 충분히 할 만큼 했다고 봅니다.

  • 오래전부터 내 라이브러리에 있던 게임. 왜 플레이 타임이 적을까 궁금해서 설치하고 플레이했다. 이제 나는 왜 이 게임이 내 라이브러리에 있던건지 궁금해졌다.

  • 한글화 필요

  • 영어모르면 안하는게 정신건강 에 좋음

  • Factorio 순한맛. 할인하지 않는 Factorio의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시도해보자. Factorio와 같은 원자재-생산-창고-운송 배치 최적화하는 게임. 추가로 개별 아이템 제작 최적화도 구현했는데 튜토리얼 말곤 써본적이 없다. 참신한 요소였는데 게임 플레이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아 아쉬웠음. Factorio와 이 게임 중 고르자면 당연히 Factorio이지만 싼맛에 뭐든 용서가능.

  • 난 이것을 산 기억이없는데 구매가 되어있었다.

  • 하는 건 많은데 하고나면 허무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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