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d Rising® 2

100만 장 이상 판매된 Dead Rising의 속편인 Dead Rising 2에서는 미국의 최신 및 최고의 향락 도시인 포춘 시티에서 좀비 서바이벌 호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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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무기개조예스잼 #병맛좀비학살 #구린조작감
100만 장 이상 판매된 Dead Rising의 속편인 Dead Rising 2에서는 미국의 최신 및 최고의 향락 도시인 포춘 시티에서의 좀비 서바이벌 호러가 펼쳐집니다. 새로운 스토리, 2가지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모드 (2인 플레이어 협동 캠페인, 인간과 좀비를 맞붙이는 유료 시청제 4인 플레이어 이벤트 장르의 “TV쇼”), 화면에 나타나는 수천 명 이상의 좀비를 제공하는 Dead Rising 2는 좀비 서바이벌 호러 게임의 새로운 수준입니다.

여러분은 척 그린이 되어 72시간 동안 감염된 딸을 구하고, 오명을 씻고, 군대가 핵무기로 도시를 공격하기 전에 배고픈 좀비 떼로부터 살아남아야 합니다.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체를 합쳐 다양한 치명적인 콤보 무기를 만들어 굶주린 좀비를 도살하는 게 좋습니다. Dead Rising 2는 창의력이 생사를 좌우하는 곳이니까요.

주요 특징

  • 100만 장 이상 판매된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은 Dead Rising의 속편: Dead Rising 2는 새로운 커스텀 콤보 무기, 멀티플레이어, 화면에 나타나는 수천 명 이상의 좀비를 한번에 추가해 모든 방면에서 전보다 더 커지고 더 나아졌습니다!
  • 화면에 나타나는 수천 명 이상의 좀비: 곳곳에 존재하는 좀비가 플레이어에게 역동적이고 도전적인 좀비 처치 경험을 제공합니다. 플레이어는 무기를 제작해 한번에 엄청난 수의 좀비를 죽일 수 있습니다!
  • 콤보 무기: 플레이어는 강력 접착테이프로 일일 아이템을 합쳐 폴타 마우어(Portamowe)와 톱노(Paddlesaw) 같은 궁극의 좀비 처치용 창조물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진행하면서 콤보 카드를 해제하면 그중 유용한 카드가 어떤 아이템 조합이 최고인지 보여주어 유리함을 제공합니다.
  • 새로운 스토리라인과 캐릭터: 새로운 주인공인 척 그린은 감염된 딸을 구하고, 오명을 씻고, 포춘 시티에서 72시간 동안 살아남아야 합니다.
  • 2인 플레이어 협동 모드: 온라인 협동 플레이가 Dead Rising 세계에 처음으로 도입되었습니다. 플레이어는 친구를 초대해 언제든 힘을 모아 좀비 대학살 태그 팀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좀비를 죽이는 건 더 재미있으니까요!
  • 4인 플레이 공포는 현실이다(Terror is Reality): 궁극의 대결 멀티플레이 대량 학살에서 글레디에이터 형식의 공포는 현실이다(Terror is Reality)라는 TV쇼를 통해 4명의 플레이어가 좀비를 상대로 맞붙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883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525+

예측 매출

122,865,75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capcom.co.jp/support/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88)

총 리뷰 수: 87 긍정 피드백 수: 68 부정 피드백 수: 1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옷,음식,무기제작,차량이용,포커등 가능하고 처음 플레이한 좀비게임인데 최고의 좀비게임입니당!>.<

  • 불편한 조작과 오토 세이브의 부재 두가지만 적응하시면 지금해도 충분히 재밌습니다

  • 겉으로 보기엔 좀비들 사이에서 무쌍할 거 같은 게임이긴 한데 정작 게임 상으론 뭔가 전략적인 부분도 없고 그렇다고 호쾌한 액션이 있는 것도 아닌 애매한 느낌입니다. 개성없이 단순한 퀘스트 방식과 시종일관 소극적인 공략만을 해야 하는 보스전 자동 세이브 없이 세이브 포인트에서 세이브 해야 함에도 시간과 동선의 싸움인 게임에서 무기 개조하는 곳보다 고루 분배되어 있지도 않아서 짜증만을 더해 준 세이브 포인트 그렇다고 스토리가 재미라도 있으면 모르겠는데 스토리 조차도 뻔하디 뻔한 전개에 게임스타일상 스토리에 몰입도 안돼서 재미라곤 찾아볼 수가 없었네요. 개인적으로는 넷상에서의 이름값에 비해 정말 별로인 게임이었습니다.

  • 쉘터에서 생존자끼리 옷벗기기게임을 하더라구요 제 인생 최고의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 Welcome To Nevada Fortune City ~:D 네바다 주 포츈시티에 온 걸 환영합니다~:D

  • 나는 딸에게 진짜 호랑이를 선물하는 착한 아빠다.

  • 캡콤 벤쿠버가 제작한 데드 라이징의 후속작 데드 라이징 2 입니다. 전작의 좀비(들에게) 대재앙이 닥친 세상에서 시간이 흐른 후 척 그린이라는 남성이 좀비에게 물려버리고만 자신의 딸 케이트의 감염 지연제인 좀브렉스를 구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밥벌이를 하며 살던 중 또다시 좀비(들에게) 대재앙이 일어나 버리고 좀비(들에게) 대재앙의 배후라는 오명을 쓰게 되면서 딸을 구함과 동시에 살려봤자 인류에 별 도움이 안 될 듯한 생존자들을 구하고 틈새시장을 노려서 날뛰는 싸이코패스들에게 사형을 내리며 누명을 벗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닌다는 것이 이번 작품의 스토리입니다. 캡콤이 중국인 여성에 대한 페티쉬라도 있는 것인지 데드 라이징 2의 주요 등장인물중 한명인 중화계 여기자 레베카 창이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에이다 웡과 비견될 만한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는게 이번 작품의 가장 큰 장점인데 특히 9밀리 파라블럼탄은 우습게 막아낼 정도로 발달된 흉부(실제 게임 내에서 총으로 쏴본 결과 5.56mm M-249를 다섯발까지 막아내더군요.)가 게임에서 가장 주목할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레베카 창이 등장할 때마다 그녀의 가슴골을 뚫어져라 보곤 했었는데 난데없이 레베카 창의 가슴골이 아닌 두개골이 뚫려버리는 스토리 전개가 나올줄이야

  • 좀비 학살 게임으로 명작이라 불릴 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톱으로 썰고, 총으로 쏘고, 폭탄 던지고, 괴상한 무기를 만들어 좀비들 가지고 놀고 별 특이한 템들을 가지고 좀비에게 지옥을 선사해 좁니다.다만 만들기에 재료 수급이 조금 까다로운 무기도 있고 일일이 창고 가서 만들어야하고 무기 내구도도 존재하며 내구도가 좀 똥이라는게 흠이지만요 ㅎ전 개인적으로 데라2 초반에 얻는 못방망이와 블레이드글러브로 좀비들을 휘젓는 맛이 매우 좋았습니다 ㅎㅎ 좀비들과 놀기 전 스토리 모드 진행할 땐 계속 저 무기들만 사용한 것 같아요.구하기 쉬운 것도 있고 저한텐 저 무기들 타격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데라2 - 오프 더 레코드(갓프랭크!!!)에 비해서 스토리나 퀘스트 등의 재미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절대 재미가 없다라는게 아니고 오프 더 레코드보다 덜하다는 거고, 오프 더 레코드는 데라2가 먼저 나오고 그 후 나온거니 넘어가겠습니다.

  • 좋긴한데 생존자들이 너무 느리고 무기도 안가질려해서 너무 계속 죽어요

  • 게임 자체는 재미 있긴한데 맵은 존나 넓은데 맵마커는 안찍히고 캐릭터는 달리지도 못해서 이동이 존나 답답함 또 총은 한탄창 밖에 못들고 댕기고 다 쓰면 버려야함 총 데미지보다 못박은 빠따가 더 아픈 이상한 겜 걍 동선짜고 다여섯명씩 구하니까 시간 남아도네 ;; 할만하네

  • 친구와함게 즐겜을 한다면 멘탈을 깨트리거나 웃음을 지어내는갓겜 조금의 버그 / 컨텐츠 부족이 문제이지만 할만함 참고로 필자는 너무 즐겜을 한 나머지 버그로 친구와 자신의오렌지주스 총합 11개를 증발시켰다 그리고 친구와 소통이 부족하면 1ㄷ1 막고라를 뜨는 우리의 모습을 볼수있다

  • 다시보니선녀임 ㅇㅇ

  • 엑박 원 패드 인식 안 됌.

  • 전작보다 대폭 개선된 생존자 구출 시스템 무기개조하며 좀비를 때려잡는 재미가 일품이다.

  • 시리즈 두번째 작품. 시리즈 전통의 무기 조합이 꿀잼인 게임이며 해당 편에서는 그 조합 콘텐츠가 조금 더 보강되었다. 맨손 액션이 조금 너프 되었고 조합된 무기를 상향시키긴했는데, 변화는 느껴지는데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 정도다. 다만 일본에서 개발한 게임이라 야리코미 요소가 있어서 그런건진 몰라도 결국엔 쓰는 무기만 쓰게 되고, 그거도 귀찮으면 (몇몇 보스를 제외하면) 음식만 잔뜩 들고 맨손으로 후드려 패는게 더 편하긴해서 전작하곤 그리 변하진 않았다.

  • 오늘 만큼은 내가 요리사~ 될거같은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보세요~ 창의력이 높아진답니다

  • 척도 재미는 있는데 프랭크체술이 넘사벽이다

  • 중딩때 복돌이로 하면서 이런겜이 있구나 감명받았었음

  • 너무 시간에 쫏기면서 산다.... 시간한번 잘못하면... 다시 처음부터 하거나 그 전 세이브로 돌아가야한다 자동세이브도 아니고 세이브도 3번이 한계다

  • 재미있고 생각보다 어렵다,유튜버들이 하는 걸 볼때는 엄청 쉬워보였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생각보다 플탐도 길고 미니게임이나 깨알요소가 매우 재미있다... 엑박패드4세대 쓰시는 분들은 x360ce프로그램을 받아서 실행해야 하는게 아쉽다.... 레베카 살리는 법 없나????

  • 요즘 수작~명작 라떼겜들 하는데 느낀 게 출시 후 5년 이내에 해야 된다는 거 그래픽이 적응이 안돼서 아무리 명작이라도 플레이 불가능 ㅜㅜ

  • 게임패드가안먹히는이유는먼가요? 데드라이징3.4은정상인데 2편만 게임패드가안먹히네요짜증

  • 오늘의 교훈 좀브렉스는 미리 구매해두자.

  • 그냥 재밌어요

  • 게임 하다가 다른거 할려고 하면 스팀 자체를 껏다가 켜야함 너무 불편함

  • 좋아 난 2013년에 처음으로 게임이라 부를만한걸 느꼈고。。。 진짜 즐거웠지 13년이 지난 후에는 더 좋은 속편이 나올거라 생각했고。。。 아니였지만 말야 데드라이징3를 했을때는 잊을수가 없지。。。 그래픽이 좆같은건 관두고 스토리가 전작들의 성취감을 조지자는 무언가가 아주 찝찝했다。 그리고 데드라이징4가 나왔다길래 살려했더니、 꼭 그렇게 프랭크를 조졌어야 겠냐고。。。 그냥 인류는 2010년 기술만 발전하고、 철학이나 꿈/로망이 없어지기 시작한 시기라 평하고싶어。。。 난 추억으로 낭만을 느끼고 싶었던게 아냐。。。 그냥 재밋는 게임을 하고싶었어 1부터 2외전까지 난 학생시절의 즐거움이라고。。。 정말 즐거운 게임을 하면서 너무。。。 복잡해졌어

  • 지금도 봐줄만한 그래픽과 즐길꺼리가 가득한 게임임. 공략 찾아보면 더 재미있음. 걸어다니느라 답답한 구역, 속터지게 만드는 생존자, 약간 미흡한 PC 이식, 불편한 지도확인 등 단점들이 있지만, 출시된지 10년이 넘은 고전 게임임을 감안하고 적응하면 포춘시티에 애착이 생기며 상점가를 돌아다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짐.

  • 고전 명작이다.

  • 엄마를 잃은 딸의 슬픔을 위로하고자 엄마처럼 입고 딸에게 갔더니 어째서인지 딸이 나를 피하는것 같다.

  • 정말 재밌습니다. 다양한 무기를 들고 때려패고 좀비를 작살내십시오.

  • 지도에 세이프 하우스 (NPC동행 및 복귀 지점) 못 찾아서 수도 없이 죽음. 도대체 어딤?? 캐릭터 이동 속도도 느리고 진짜 못 해먹겠다.

  • 1편 : 명작 2편 : 평작 3편 : 수작 4편 : ㅅ발

  • 굿

  • 데드라이징 1 엔딩보고 2도 하고 싶어서 할인 할때 사서 했었지만 어딨는지 모르는 좀브렉스때문에 돈으로 살려다가 현타와서 접었다가 다시 시작했음 세이브는 스텟은 똑같은데 스토리를 리셋해서 해보았음 역시 1편이후작이라 시간제한은 여전히 존재 1편은 걍 3일이라고 존재하는데 2편은 딸래미 매일 줘야하는 좀브렉스때문에 메인퀘진행하고 남는 시간에 경험치작 할려해도 좀브렉스 찾느라 좀비 사냥은 미뤄지게 되었음 스트레스 받아서 좀브렉스 위치공략은 보고 좀브렉스 다 획득한후 할거 함 그나마 다행임 공략안보면 또 스트레스 받으면서 찾을게 뻔함 후편보단 그래픽 좋아짐 사격이 이동하면서 쏴짐 콤보무기 가능 이게끝인듯 장점은 개인적으로 단점은 역시 시간제한 3일은 상관없는데 좀브렉스 땜에 찾느라 싸이코패스도 급하게 잡고 맘편하게 못했음 게임자체를 후반에 좀비들 플레이어 겁나 잡아대서 그것도 짜증났음 이속도 빨라지고 .. 그래도 s엔딩 봤으니 만족 플랭크편은 3편 하고 4편은 모르겠다 쨋든 하고 해야겠다 2편이랑 비슷한게 많을듯 같은맵에 주인공만 바뀌고

  • 증말 잼있어요 추천

  • 8/10 점

  • DLC출시좀...

  • 창모드가 안되서 개 불편하다

  • 재밌긴한데 ㅈㄴ 개빡쎕니다 난이도 조절이 안되는게 너무 안좋네요 재미 자체는 있지만 게임이 너무 개힘들어요

  • 준나 재밋다

  • 그래도 전작이 나음

  • 초반에 느린 달리기 속도를 제외하면 전작보다 다양한 무기, 무기를 조합한 콤보무기 스토리, 매력적인 사이코패스, 생존자 이벤트, 컨텐츠 시리즈 중 가장 완성도있는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 급식시절 피방해서 했던 것 그대로 재밌다. 근데 화장실에서만 저장가능해서 저장 잘해야됨. 타임어택 오픈월드라서 빡세게 돌아다녀야 된다.

  • 데라 시리즈 중 최고의 명작. 재밌지만 옛날 게임 특유의 불편한 시스템은 감수해야한다. 답답한 이동속도와 수동 세이브, 미묘한 레벨디자인 등등 뭔가 나사빠진 구석이 있지만 옛날 게임 감성이라고 생각하면 할 만함.

  • 왜 다른 시리즈는 정상 실행되는데 유독 2만 튕기고 프리징에 다운먹고 난리일까. 그래도 갖고있고 싶어서 환불은 않겠다만 정말 거지같다.

  • 2021. 05. 18. 1편만큼 잼있다. 뭐 만렙이후엔 늘어지는 경향이 있지만

  • 아 빌어먹을...컨트롤러 안됩니다. 이유가 뭡니까 젠장. 다른게임에서도 심지어 이게임의 전작도 인식 되는데 왜 왜 왜 옵션 조작메뉴에 진동 항목 있으면 당연 컨트롤러도 되야하는거 아닙니까? 윈도우 10 마우스 인식 안된다던 이전 댓글 봤는데 전 왜 컨트롤러 갖고 편하게 하는 게임을 궂이 키보드 마우스로 손운동하며 해야하는겁니까?

  • Gameplay is decent, Co-op internet connection is absolute garbage.

  • 나름 재밌게 했음 기대안했는데 클리어까지 달리긴함 기대하고 하지는 마세용

  • 좀 불편한게 있지만, 게임의 창의성, 무기 조합, 스토리, 엑션 등 뭐 하나 빠질것 없는 명작

  • 코옵 하는법을 모르겠어요 초대를 받아도 들어가지질 않음

  • 나름 재미있는 부분도 있고 어느 순간에는 꽤 몰입하면서 즐겼지만 누군가에 추천하라고 한다면 절대 추천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게임은 단점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냥 단점을 참고 즐기는 게임이다. 왜냐고 묻지마라. 그냥 그런거다. 1. 특색없는 좀비들 - 맵하나에 수백마리의 좀비를 깔아두었지만 특색도 없이 시시해서 잡고 싶은 마음도 없거니와 시간에 쫓겨서 허둥지둥 다니다보면 그냥 피해다니기 바쁘다. 좀비들은 그저 시간에 쫓겨 갈길바쁜 플레이어의 바짓가랑이나 붙잡는 용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 미치광이들은 어떤가? 처음에는 너무 안 박히는 데미지와 한대 맞으면 헉소리 나게 아파서 위압감이 들지만 3회차 이상정도 돼봐라. 그 단순한 패턴에 애처로움까지 느껴진다. 2. 답답한 진행 - 느릿느릿한 캐릭터는 레벨업을 통해서 빨라지긴 한다지만 빨리진다는 느낌보다는 일부러 느리게 만들었다가 원상복구 시키는 느낌이다. - 마치 좀비 파라다이스에서 좀비 무쌍을 해보라는 식으로 보이게 만들었으나 너무 쉽게 부서지는 무기들 때문에 그마저도 쉽지 않은데 넓은 범위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가 너무 적고 조합무기는 너무 쉽게 망가진다. 기껏 조합해서 사용해보려고 해도 백마리도 못잡고 부숴지거나 일회용인데 여러가지 무기를 자주 바꿔가면서 써보라는 의도인거 같은데 오히려 조합을 안하게 된다. 그냥 세이프 하우스에 가깝게 있는 무기들이나 쓰게 된다. 그마저도 미치광이들과 싸울 때 쓰려고 아껴두다보니 품에는 조합무기를 소지해놓고 맨손으로 좀비들을 쳐잡게 만들어놨다. 도전과제는 7200마리의 좀비를 잡으라고 만들어 놓고는 무기들은 백마리도 못잡고 부숴지게 만들어놨으니 도전과제를 위해서 반쯤 풀려버린 눈빛으로 멍하니 SUV이나 몰면서 좀비들을 잡고 다니다보면 현타온다....정말.... 3. 너무나 낡고 더러운 인터페이스 와 진행방식 - 이동을 안내해주는 마커가 있으나 정작 세이프 하우스로 돌아올 때는 설정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인 맵을 파악하지 못한 초반에는 세이프 하우스로 돌아가는 방향을 알기 위해서 수시로 맵을 열었다가 닫았다가 해야한다. - 맵을 볼 때는 시간이 멈추는데 정작 시간을 볼 때는 실시간이라 시간보다 쳐맞기도 한다. 이건 존나게 쓸잘때기가 없는 고집이다. 그냥 좃같다. - 좀브렉스는 꼭 제시간에 주인공이 가서 딸내미에게 놔줘야 한다. 좋다. 좀브렉스를 정해진 시간안에 투약하면 중독현상 때문에 위험할 수 있다는 설정은 이해하겠다. 근데 그냥 주변에 있는 누군가에 맡겨두고 시간되면 놔달라고 부탁하면 안되나? 꼭 주인공이 제시간에 가서 투약을 해줘야 하나? 다른 npc들은 장님인가? 그렇다보니 꼭 불필요하게 세이프 하우스를 들리게 만든다. 바빠죽겠는데 시발 - 생존자들은 대체적으로 그냥 가서 데려온다는 단순한 진행이 반복된다. 좀비가 창궐한 난장판 속에서 먹을 거 가져오면 가겠다. 마실 거 가져오면 가겠다. 나도 벗었으니 나도 벗으면 가겠다. 등등 플레이어들의 뒷목을 잡게 만드는 진행으로 어이를 가출하게 만든다. 게다가 메인빌런은 너무나도 설명충이다. 그냥 주인공이 "왜 그랬어?" 라고 하면 알아서 술술 다 설명한다. 90년대에나 나올 법한 클리셰...... -이 게임은 도무지 너그러움이라는 미덕이 없다. 느린 달리기로 바쁘게 돌아다니고 수많은 좀비들을 스티로폼으로 만든듯한 무기로 힘겹게 잡고 다니는 게임이다.

  • ^^b

  • 1편에는 기자가 나와서 슬라이스 좀비를 하더니, 2편에는 리암 니슨 삘 나는 아저씨가 딸을 위해 슬라이스 좀비를 한다. 1편에 비해 타임 어택은 사람 다워 진듯한데...문제는 여전히 느리다. (주인공 발에 롤러를 달자!) 그리고, 딴데 눈돌릴 틈없이 타임 지나가는 거에 몰두하여 거의 택배 게임 (미션 클리어, 구조 등등) 하는거 같았다. 간간히 싸이코 들도 잡아 족쳐야 하니...재미는 있긴한데, 시간의 압박을 덜 받고 싶다. 끝의 킹 TK 붙다가 한번 죽고 공략 봤는데도 이런 판은 혈압이 업 업 업 된다.

  • 재밌는데요 시간이 오래 걸려서 한가할 때 하시는거 추천합니다

  • 아이 씨... 레베카 ㅠㅠ

  • 제로와 케이스 웨스트까지 같이 나왔더라면 더 좋았을텐데. 엑스박스원 한정 DLC ㅠㅠㅠㅠㅠㅠㅠㅠ

  • 아.. 레베카 왜..ㅠㅠㅠㅜ

  • 아빠가...... 미안해 끄어어엉~~~

  • 좋긴한데 오지게 팅기네여

  • 실행이라도 되라 이 구데기들아. 후....이걸 환불했어야 하는데 아이고 뒷골아......

  • 시간 제한 때문에 게임을 즐기기 힘듬. 메인 스토리랑 서브 퀘스트를 동시에 진행해야 하는데 맵은 넓고 캐릭터 속도는 느린데다가 모든 퀘스트가 전부 시간 제한이 있어서 전부 해결하기 힘듬. 거기다가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인 좀브렉스도 구해야 하는데 어디에 있는지 찾기 힘든곳에 있어서 유튜브 등에서 공략을 보지 않는 한 찾기 힘듬.

  • DLC가 없으니 게임이 조금 지루하다...

  • 다 좋은데 생존자를 일일이 세이브 하우스에 넣어야 된다는게 힘들다. 가끔씩 세이브 하우스로 데려가다가 죽어서....

  • 타격감이 제로에 육박한다. 3를 해야 한다 두번 해야한다.

  • 이뇬 못빠따 박으면 꼼짝을 몬해~

  • 추천

  • 하지 마라. 딸애한테 좀브렉스를 가져다 줄 난이도를 쉽게봤다. 이 게임은 길 잃으라고 만든거다. 오버타임 모드도 개같은데... 차라리 데라 2 옾더레 사라.

  • 조아요

  • ㅅㅂ 사놓고 안했네

  • do not buy it

  • 고의적으로 어렵고. 또 불편하게 만든 게임. 1회차는 빡세고 2회차부터는 시시하다. 만만하게 생각했다가는 큰 코 다친다. 다만 이 난관을 극복하면 굉장히 독특한 감각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타의 샌드박스형 게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스릴과 (짜증과) 긴장을 느낄 수 있다. 한 가지 오해하는 게 있는데. 본 게임은 미션의 시간 제한을 못 지켜도 게임은 계속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이 노골적으로 다회차를 권장하니까 여러번 플레이 하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를 해보자.

  • 코옵 하려구 구매했는데 코옵 한번 하려면 1시간도 넘게 걸리는건 왜 그러는지

  • good indie game

  • 내가 패션왕이다.

  • 솔직히 잼난점과 불편한 점만 소개 하겠다 s엔딩 깨기바로 직전이라 모를수도 있으니 짚어주면 감사하겠다 일단 박스테이프로 연금술을 써 좀비를을 양학한다는 점이 매우 인상깊고 잼있다 연금술 종류도 꽤나 많고 스토리도 게임성에 비해 진지하다 그러나 시간제약이 있어 투어를 하기에는 조금 모자른편이고 어딜 이동할때 마다 로딩한다는것이 조금 흠이라면 흠 그러나 가장 최악인것은 코옵모드인데 아니 오라니까 안와;;; 케이티 죽일뻔 했다 그러므로 코옵은 아는사람이란 하는걸 추천한다

  • 어마어마한 숫자의 좀비를 온갖 물건들로 썰고다니는 학살물을 표방하고 있는 데드라이징 2. 합성해서 만들 수 있는 무기도 많고, 타격감도 괜찮고, 무엇보다 좀비가 정말 끝내주게 많기 때문에 썰게 모자랄 일은 절대 생기지 않는 게임이다. 화끈한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 ....이라는 소문을 듣고 샀다. 현실은, 90년대식 게임만들기 뇌에서 벗어나지 못한 이나후네 케이지 아저씨 스타일의 액션게임. 게임 자체는 꽤 할만하고 재밌는데, 게임 전체에서 유저를 전혀 배려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가득 배어나온다. 세이브 포인트는 한없이 부족하고, 온갖 보스급 전투에서는 그 흔한 자동저장조차 지원하지 않는다. 그런 주제에 보스전이 쉬운가 하면 그것도 아닌게, 몇번 죽어가면서 익히는 패턴형 보스들이다. 난이도 조절 기능도 전무하고, 심지어 게임성의 핵심인 무기합성조차도 모자란 인벤토리와 힌트의 부족, 성능상의 애매함 등으로 두어개 외에는 쓸 일조차 없다. 어디 그뿐인가, 게임 진행의 필수템을 얻기 위한 힌트조차 전혀 없어서, 유저가 정보를 찾아볼 수 밖에 없다 (정작 찾고보면 서브퀘스트를 전부 한다는 전제하에서 아슬아슬하게 부족하지 않은 정도로만 주어진다) 그래 뭐 이런 문제들이 있더라도 천천히 하나하나 맵 뒤져가면서, 서브퀘스트 해 가면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이었다면 또 괜찮았을지 모른다. 하지만 이 게임은 리얼타임으로 시간이 흐르고 있고, 플레이어는 항상 시간에 쫓길 수 밖에 없다. 템을 찾겠다고? 맵을 뒤지겠다고? 좀비나 좀 썰면서 스트레스를 풀겠다고? 메인미션 시간제한이 흐르고 있는데 이런게 될 턱이 있나. 다른 좋은 게임이 스팀에는 가득하다. 좀비게임 재패가 목적인 사람이 아니라면, 구매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길 권한다.

  • 공식한글화 그리고 gfwl 제거...그래픽이 지금 시점에선 조금 안좋긴 하지만 나름 좀비 때려잡는 맛이 있음 근데 좀 된 겜이라 사용자편의면에선 조금 불편하니 감안할것

  • 딸 바보 아저씨의 좀비 눈물겨운 딸 사랑 이야기. (틀려-) 이 또한 유명한 시리즈라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지 싶다. 이런저런 변태적인 플레이가 아주 좋은(...) 액션 게임. 그러나 시간제한이 아주 빡빡하고 난이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절대 가볍게 보고 덤빌 게임은 못된다. 지금은 난이도가 다소 낮아진 일종의 디렉터 컷 버전이 따로 나와 있으니, 굳이 사고 싶다면 그쪽을 사는 편이 좋지 않을까?

  • 달리기 없어서 불편 보스전 은근 빡세요.. 공략 안보면 힘들 거임..

  • 눈나 나죽어 시발

  • 옛날에 데드라이징2 오프 더 레코드를 콘솔로 재밌게 했던 추억이 있어 구매해서 플레이 해봤다... 데드라이징만의 정신나간 보스들 여러가지 무기를 조합하는 재미. 이것저것 해보다가 조합식을 찾았을 때의 쾌감 그렇게 조합한 별별 희한한 무기로 좀비를 써는 맛은 있는데.....있었는데.. 시간에 쫓기느라 그런 것들을 즐기기가 좀 힘들었다. 나중엔 걍 세이프 하우스 나오자마자 조합할 수 있는 못박힌 배트나 나이프 글러브 정도만 쓰게됨 게다가 불편한게 한 두가지가 아니다. 좀브렉스도 그렇지만 각 퀘스트는 시간 제한이 있어 시간 압박감이 굉장히 큰데.. 세이브 포인트인 화장실은 위치가 너무... 근데 자동저장도 없음. 무조건 세이브 포인트에서 저장해야 함. 저장 안했으면 그냥 날라가는거임. 이게 정말 불편함.. 달리기도 없고, 이동속도는 일정한데다 시간제한 떄문에 동선이 중요한데 임무 외의 지역에 맵마커도 못찍음. 잡지 아이템은 읽으면 패시브가 생기는게 아니라.. 효과를 받으려면 해당 잡지를 들고다녀야함.. 보스전에서는 회피가 필요할 것 같은데, 기본조작이 아니고 레벨업 해야 줌; 앤딩을 보고 싶긴 한데, 손이 잘 안가게 된다. 1편은 리마스터 한다는데 그래픽 뿐만 아니라 시스템좀 많이 개편했으면 좋겠다.

  • 게임적 허용이 넘쳐나는 유쾌한 좀비 게임 좀비 아포칼립스라는 익숙한 배경 속에서 창의적인 전투와 몰입감 있는 스토리라인을 통해 플레이어를 매료시키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전작의 유산을 계승.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의 조합을 통해 전투의 다양성을 추구한다.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개성 넘치는 미치광이들로 가득 찬 이 게임은 유치함과 유쾌함 사이를 넘나들며 유저들에게 스플래터 영화같은 가벼운 공포감을 주는데 이 게임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단순한 생존을 넘어서는 깊이를 추구하는 데 있어 한계를 드러낸다. 주인공의 여정은 딸을 구하기 위한 고군분투. 다소 진부한 전개가 긴장감을 약화시킬 위험이 있다. 또한, 특정 미션의 반복적인 구조는 플레이어에게 피로감을 안길 수 있으며, 스토리의 예측 가능성은 몰입을 방해한다. 반복 플레이의 지루함을 여러 무기와 조합들로 해결하려 했으나 밸런스의 문제로 소수의 무기만 선호하게 되는 플레이 방식으로 결국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는 건 레벨업 요소밖에 없다. 비주얼과 사운드 면에서는 나온 시기를 생각하면 괜찮고 캐릭터 디자인 역시 전체적으로 매력 있고 개성이 넘친다. 결론적으로, "데드 라이징 2"는 창의적인 전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 때문에 충분히 즐길 만한 가치가 있는 게임이다. 그러나 깊이 있는 스토리나 게임성을 기대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실망스러운 경험이 될 수 있다. 좀비 게임 팬이라면 이 작품을 한 번 즐겨보라고 권하고 싶다.

  • 캠콥은 신속하게 데드라이징2 최신그랙픽 리마스터든 저속하게라도 시리즈 리메이크와를 진행해라

  • 아직도 씹불편하지만 게임 참 맛있다

  • 럭키슬롯777 좀비겜

  • 척척박사님의 만능 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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