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viving Mars

There will be challenges to overcome. Execute your strategy and improve your colony’s chances of survival while unlocking the mysteries of this alien world. Are you ready? Mars is waiting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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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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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eyes님 제작 Special Thanks to: Waywocket, Draco18s, CheTranqui, akarnokd

#화성테라포밍 #건설시뮬 #전투없음

Special Editions


게임 정보

Colonize Mars and discover her secrets, with minimal casualties.


Welcome Home! The time has come to stake your claim on the Red Planet and build the first functioning human colonies on Mars! All you need are supplies, oxygen, decades of training, experience with sandstorms, and a can-do attitude to discover the purpose of those weird black cubes that appeared out of nowhere. With a bit of sprucing up, this place is going to be awesome!

Surviving Mars is a sci-fi city builder all about colonizing Mars and surviving the process. Choose a space agency for resources and financial support before determining a location for your colony. Build domes and infrastructure, research new possibilities and utilize drones to unlock more elaborate ways to shape and expand your settlement. Cultivate your own food, mine minerals or just relax by the bar after a hard day’s work. Most important of all, though, is keeping your colonists alive. Not an easy task on a strange new planet.

There will be challenges to overcome. Execute your strategy and improve your colony’s chances of survival while unlocking the mysteries of this alien world. Are you ready? Mars is waiting for you.

Main Features:


Building on a planet not fit for human life challenges you to build a smart, functional colony. Bad planning isn’t about traffic jams, it’s about survival of your colonists. You really don’t want rolling blackouts in a city constructed in a place without oxygen.


Each colonist is a unique individual with problems and strengths that influence the needs and behavior of the other colonists. Things can get really interesting if your chief scientists develops alcoholism after one too many long nights in the lab.


Retro-futuristic super structures housing colonists, factories and commercial buildings with their own “neighborhood personality.” Create colonies that value science over everything else, while tired workers drink their pay away at a local bar, or attempt a utopia among the stars.


Inspired by the classic sci-fi of Asimov and Clarke, Surviving Mars holds many secrets. During each playthrough players may encounter one of Mars’ individually crafted mysteries. Uncovering these secrets might bring your colony great fortune, or terrible ruin. What is that sphere that manifested itself outside colony HUB B, and is it friendly?


Combine static and random research through experimentation, which allows for a different experience for each journey through the game. Attain new scientific breakthroughs by exploring the uncharted terrain of Mars's surface.


A sleek, modern take on the bright futurism of the 1960s. A time of exploration and adventure.


Craft your own fantastic buildings, parks or even a mystery to share through Surviving Mars’s extensive and convenient modding tools. Share your finest creations with the community to build the perfect societ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3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0,050+

예측 매출

331,6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support.paradoxplaza.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9)

총 리뷰 수: 134 긍정 피드백 수: 106 부정 피드백 수: 28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씨발 그냥 지구에서 살아

  • 다 좋은데 한글어 번역점...... 번역하면서 하기 개빡시네

  • 패러독스사의 게임 답게, 본 컨텐츠는 다 빼고 dlc 사서 하라는 배짱 출시다. 돈 주고 베타테스트 할 필요 없다고 본다.

  • 일론 머스크씨가 좋아할만한 화성에서 살아남기 후반 테라포밍까지 하실 분들은 DLC : Green Planet 구매 필수

  • 모드에 한패에 나에게는 종합선물세트같은 게임이네요. 아기자기한거 시뮬 거기에 우주물.. 내가 환장하는건 다있어서 좋아요.

  • Universe Sandbox 2를 즐기면서 비슷한 게임으로 추천 받았던 Surviving Mars... 게임 그래픽이나 화성을 페라테라포밍 한다는 점에서 마음이 끌렸던 제품이였다 그러던중 갑자기 5월 18일경에 세일하는걸 알게되었고 마침 Green Planet DLC도 나온터라 바로 질렀다. 이같은 행동은 우주덕후 30대 아재로서 시간 순삭하는 게임이였다. 10대 20대 친구들은 경쟁하는 게임을 통해 스릴과 쾌감을 느끼겠다만 30대 직장인 아재들은 게임상까지 경쟁하긴 힘들다. 육체와 정신이 노화하니 그냥 컨트롤이 꼬이기 시작하는 30대들. surviving mars를 하는데 내내 나름 RC, Drone, 식민지인들을 컨트롤 하는 재미가 솔솔했다. 그리고 화성을 내맛에 맞춰 도시 계획 하는 맛도 재미있고. 게임하는데 정적이면서 천천히 그리고 편한 마음 갖고 싶으면 이 게임을 추천함...

  • 패러독스 적힌 얘들은 딱 단물빨고 더이상 컨텐츠를 안내주더라 시티즈 스카이라인 주로 했던 유저로써 거기는 그래도 창작마당 활성화가 잘되있어서 망정이지 결국엔 거기나 여기나 세일만 해주고 끝임 그 이상은 없음 내가 이 회사 사정을 잘 몰라서 이러는 것 일수도 있는데 그렇기엔 넘 오래도록 묵혀둬서 딱 겜 처음샀을때 참신하고 재밌겠다는 생각이 점점 갈수록 사라지다 못해 말라비틀어져 버린다는게 넘 아쉬움...

  • 이게임 아직 사는건 비추 드론 A.I가 그닥임 그리고 개척 정신 있으면 하긴하는데 여러번 손봐야 뭐가 뭔지 알듯

  • ㅋㅋㅋㅋㅋㅋ 무개념들 졸라게많네 어려우면 다 좆망임? 한글번역안돼면 다 좆망임? 몇글자만치면 바로 한국어모드뜰텐데 "한국어 안돼요!" 라고 하는거 무엇?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막같다고 접고 5분하고 접고 뭐냐? 애초에 화성이 사막보다 훨씬더 삭막하고 험난한건데,그리고 0.5시간하고 진입장벽 높다고하면 뭐라고 답해야 할까?)

  • 딴거 다 필요 없고 드론에 매우 의존하는 게임이 드론에 대한 최적화가 되질 않고있다. 뿐만아니라 곳곳에 알게 모르게 버그가 존재한다. 특히 방금 수리가 끝난 건물이 실제 시간 10초도 안되어서 수리가 필요하게 되는버그는 빡침을 유발한다, 그것이 고급자제 생산건물이면 더더더욱 아노 2070(2011년작)에도 존재하는 원거리 전력 송신장치도없다. 팩토리오라는게임은 인디게임에서는 로봇이 1000개가 넘어도 버벅일까말까하는데 이게임은 100개가 넘는다고 갑자기 버벅이기 시작한다. 운송에 신경써야하는게임에도 불구하고 운송이 옆동네 인디게임수준에도 못미친다. 그리고 개임이 이게임대로 재미는 있지만 돈값할정도로 재미가 없다. 이걸 다 감회하고 그리고 무재한으로 나올 DLC를 감당할수있다면 사는걸 말리지 않겠음.

  • UI 실화냐?거주민 천명 넘어가면 사실상 게임 플레이가 불가능할 정도로 바뀝니다. 세상에서 어떤 건설 시뮬레이션이 거주민을 아이콘으로 팝업시켜서 장비창에 띄웁니까 장난치나 진짜 시티즈로 치자면 건물 건설창에 도시에 사는 모든 인물 아이콘이 건물처럼 다 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빽빽히 들어차서 뭐가 어디있는지 찾을 수도 없게요. 거기다 전기, 물등 배선 시스템도 아직 온전하지가 않고 버그가 많습니다. 사실 분들은 다 감안하고 사시길.. 물론 재미는 있습니다.

  • 쉽게 진행하려면 쉽고 어렵게 하려면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 거의 300시간되가면서 1055% 난이도도 하는데 자원분배 예상치못한 사고등 재미있는 요소는 많다 하지만 게임 후반부가 되면 루즈해지는건 샌드박스형 게임의 풀어야할 숙제일듯 개인적으로 불가사의 종류나 운송수단(모노레일) 같은게 추가되면 좋을 것 같다

  • UI 설계한 새낀 진짜 병신인게 틀림없다. 건설 메뉴 바로 옆에 맵 간소화를 넣으면 어카란거야 똘빡 새끼야

  • 믿고 사는 역설사 게임. 한 게임 시작해서 모든 마일스톤 다 끝내니까 40시간 훅 갔네 ;

  • 아침에 시작했다가 정신 차리니깐 새벽이네;;

  • 재밌다 그런데 좀더 잘만들었으면 좋았을거같은 생각이든다뭐 이건 DLC로 채워질거같고 모드들도 나오니 괜찮겠지

  • 조금 더 플레이하고 다시 평가 남깁니다. 이 게임은 SOL0이나 PLANETBASE와 같이 화성 개척을 목표로 하는 게임입니다. 베니쉬드와 같은 도시 생존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기가막히게 재밌을겁니다. 광물, 콘크리트, 물, 산소, 음식, 화합물, 특수광물, 전자부품, 기계부속, 노동력 10개 넘는 자원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엄청난 멘붕상황 부터 자원 줄타기의 아슬아슬함까지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줍니다. 사실 여기저기서 터지는 전선과 파이프 막느라 정신없다가 인구 몇 넘기고 나면 핵발전소 전까지 전기와의 전쟁 몇번 치루시고, 거주민 집단 자살좀 막고 나니깐 마일스톤 다 때고 현타가 크게 왔네요. 게임에 대한 설명은 다른분들께서 다들 잘 작성해주셨으니, 제가 플레이하고나서 특별하다고 느낀점들을 적어보겠습니다. 1. 미려한 그래픽 드론들이 움직이며서 취하는 모션부터, 우주인들이 저중력상태에서 방방 뛰어 다니는것까지 디테일 있게 구성되어있고, 특히 모래바람 등에 의해 구조물에 쌓이는 모래먼지효과가 인상 깊었습니다. 모래먼지로 낡아가는 정도에 따라 교체와 정비 주기를 혹인 할 수 있게 됩니다. 2. 흥미로운 미래 시나리오 처음에는 지구의 도움을 계속 필요로 할겁니다. 무엇하나 쓸만한거는 만들수 없기 때문에 모두 지구에서 왕복선으로 힘들게 날라야 합니다. 하지만, 점차 게임이 진행되고 첫 번식이 성공하고부터 게임의 분위기가 많이 달라집니다. 나아가서, 인구 1000명이상이 될때부터는 작정하고 지구에 특수광물을 팔아먹으면서 도전과제를 노리고, 도, 우주엘리베에터를 화끈하게 지어버리고 더이상 왕복선을 오메불망 기다리면서 초초해 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기술을 발전시켜 지구를 상대로 당당히(!) 삥을 뜯어먹을수도 있습니다. 3.심층자원 약간의 스포일(?)일수도 있습니다만, 초반에 맵에 흩뿌려진 자원으로는 진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전선, 산소/물 파이프, 태양전지판 등을 포한한 대부분의 건물들은 광물과 콘크리트를 저먹는데 인구 100이상이 되면 이 소비 균형을 맞추기가 정말로 어렵게 됩니다. 심지어 물도 부족해 자눈 성황에서, 심층 자원 채광 기술을 이용해서 보이지 않던 무지막지한 양의 광물들을 캘 수 있는데 이때부터 불가사의들을 지으면서 초반에 당했던 괴로움을 앙갚음 할 수 있게 됩니다. 저는 하면서, 무슨 자원 배치랑 맵을 이따구로 했냐하고 욕하면서 플레이 했다가 촘촘히 알박힌 심층 광맥에 아 개발자들이 등신은 아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4.식량은 밀 -> 퀴노아 인것 같지만, 사실 농장 효율이 너무 좋아서 하고싶은거 해도 식량때문에 사람죽는일은 없는것 같네요. 오히려 제 경우엔 자살하는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5. 불가사의 불가사의 종류가 6개가 됩니다. 개떡같은 거주민 특성때문에 고통받으셨다면 모피어스 첨탑을, 망할놈의 태양전지판 때문에 괴로우셨다면 인공태양을 지으면서 고통을 보상받으세요. 그렇게 짜릿하진는 않습니다. 6. 어렵습니다!! 쉽다하시는 분들...국제 우주기구나, 미국같은 국가 말고 러시아 같은 나라로 해보십쇼. 생각보다 파이프가 자주 터지고 광물을 많이 쳐먹어서 게임 리셋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BREAKTHROUGH 기술에 파이프를 무적으로 만들어주는 기술이 있습니다만, 후반의 이야기지요. -------------------------------------------------------------------------- 이 아래는 마일스톤을 다 깨고난 후에도 여전히 느껴지는 단점들입니다. 1. 병신 ai PLANETBASE처럼 인간들이 이돔 저돔 돌아다니다가 혼자 굶어죽거나 질식하거나 하는 경우도 많지만 자원을 나르는 드론들이 눈앞의 광물 더미를 보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바람에 터져나간 파이프로 모든 산소와 물이 빠지는 경험을 몇번 하다보면 짜증이 이만저만이 아닐겁니다. 2. hex 구조 지형이 평지가 아닌데, hex구조에서 최대한 빽빽하게 배치를 하고자 할 때 참 불편했습니다. 위에서 아래로는 수직으로 전선과 파이프 배치를 하지 못합니다. 건물 지을때 신경써야합니다. 3. 끝까지 돔? 테라포밍 한다며... 마지막 기술둥에 little teraforming이라는 기술이 있길래, 와 드디어 테러포밍이구나 했지만 그냥 산과 바다가 있어보이는 돔입니다...네, 심지어 크기도 대형돔보다 작습니다. 그 안에 있으면 행복도를 30인가 50인가 올려준다는데, 음....저라면 거기에 있어도 행복할것 같진 않네요. 4. 단축키없음 드론을 하나하나 재 할당하거나, 거주민의 직업과 거주지를 바꾸거나 할 때, 단축키가 없어 매우 귀찮습니다. 정말 매우 귀찮습니다. 그냥 안하게 될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화성 정착 시뮬레이션 게임 기능이나 테크가 일반적이지 않아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초반 난이도 또한 조금 있는 편 창작마당에 한글 번역이 있다

  • 2번째 확장팩 감사합니다. 드디어 기다리던게 나올듯 하네요~ 화성을 지구로~~ go!

  • 3판이상하면 질림

  • 콘텐츠 분량이 얇다

  • 존나 재밌음 시간가는지 모르고 함

  • 남이하면 최고급 화성 리조트가 되지만 내가하면 사람들이 산소없어서 죽고 물없어서죽고 전기없어 죽는겜

  • 플래닛베이스 재미있게해서 구매했는데 할만한거같아요 튜토리얼이 특별히 없어서 초반에 좀 헤멜수는 있지만 콘텐츠 분량도 괜찮아보이고 재미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지금 한 5시간정도 해봤는데 클리어 후 업데이트 하도록 할게요 유튜브에 플레이 영상 및 공략 영상 업로드 예정입니다. 궁금하신 분들 오셔서 한번 봐주세용 1회차 클리어 후 : 플레닛 베이스보다 나은 점 - 즐길 만한 콘텐츠가 많습니다, 건물 수도 더 많고, 할 일도 더 많습니다. 매번 무작위로 결정되는 연구 테크트리는 매 판을 다른 기분으로 플레이할 수 있게 해주고 미스테리 이벤트 시스템은 위기가 없어 심심해지는 후반에 즐길 거리를 줍니다. 플래닛 베이스보다 못한 점 - 직관성이 떨어지는 시스템과 UI, 돔 밖으로 잘만 돌아다니던 플래닛베이스와는 달리 서바이빙 마스의 돔은 해처리, 거주민은 라바입니다. 일정 거리 이상 못나가고 컨트롤도 잘 안돼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만 해 줘야 하는게 아니라 노가다를 필요로 할 때가 있습니다. 하루만 전기 공급이 끊겨도 몰살당하는 플레닛베이스와는 달리 거주민들의 생명력이 매우 끈질깁니다. 망한 것 처럼 보여도 차근차근 보수해나가면 어느새 복구가 가능하며 실수에 대해 보다 너그러운 점이 있습니다. 자원을 수송하는 드론들은 하나의 드론 허브 컨트롤 지역 바깥으로 알아서 나가지 않기 때문에 자원 관리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면 자원 관리가 매우 빡세집니다. 드론 컨트롤 지역 바깥으로 멀리 확장할 때마다 해당 위치에 반드시 새 저장고를 마련해 주어야 하고 새로운 자원 저장소를 배치할 때에는 주변에 반드시 수송기와 일정량의 드론을 함께 배치 시켜주어야 합니다. 분명 스크린 상에는 필요 자원이 충분한데도 수송이 안 되어 기지가 파멸하는 꼴을 보게 됩니다. UI및 컨트롤이 꽤 불편한 경향이 있습니다. 부대지정 까지는 아니더라도 명령 예약, 다중 선택 정도는 되었으면 좋겠다 싶어요. 이에 관련된 리뷰가 많은 만큼 빨리 업데이트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QiXKxXMHsASUlL8hVakMzg?view_as=subscriber https://www.twitch.tv/dwmoon88

  • 진짜 재밌어요. 중독성도 쩔고 오래 해도 지루해지고 단조로워지지 않아서 오래 다양하게 플레이 하기도 좋네요. 이런 스타일 개척 시뮬레이션 좋아하시면 꼭 추천드려요. 보통 이런 게임이 어느 이상 키워 놓으면 더 할 것도 없고, 단순 반복에 패턴 지루해져서 어느 이상 하고 나면 지루해지고 더 즐길거리가 금방 없어지는데, 이건 계속 할 만한게 많고 즐길 거리를 많이 준비해줘서 좋아요. 벌써 100시간 넘게 플레이 했는데 아직도 할게 많네요. 난이도 별로 스토리 과제도 있고, 업적달성이나 스팀 도전과제도 다양하고, 시작할때 국가나 직업 선택 특성이 다르고 난이도 차이도 있고해서 찾아서 다양하게 할게 많아요. 거기다가 혁신 기술 뭐 뜨는가가 완전 랜덤이고, 운석 떨어지면 변칙 현상 같은거 가끔 주기도 하고 요런 랜덤성이 어느정도 들어가 있어서 게임이 더 단조로워지지 않게 해주는 것 같네요. 그렇다고 플레이에 심각하게 영향 줄 만큼 운빨 게임은 아니지만 혁신 기술로 적당히 영향 주면서 랜덤성이 들어가서 좋아요. 한번 사두면 오래오래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 쉬운 것 부터 하나하나 깨는 중이고, 업적이나 스팀 도전 과제 하나 찍어서 그거 목적으로 직업 국가 골라서 짧게 짧게 업적 달성 목적으로 하기도 하고, DLC도 엄청 풍부해서 즐길거리가 많네요. 아직 DLC는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100시간 하고도 할게 많아서 좋네요 ㅋㅋ 돈이 진짜 안 아까운 게임!! 자원 종류나 뭐 만드는 밸런스도 나름 괜찮고 좋습니다. 사기템 같은게 없어서 좋아요. 쇼핑 시설이 조금 더 다양했으면 좋겠는데, DLC에 있긴 해요! 근데 이거 때문에 13500원 주고 추가로 사긴 약간 애매한거같기도 하고 ㅋㅋ 그냥 굳이 아쉬운점 추가하자면 몇몇 건물은 디자인을 2개만 토글하며 바꿀 수 있는데, 어차피 컬러만 바뀌는건데 한 서너가지 해주시면 구역별로 나누기 좋을 것 같더라고요! 플래닛 베이스나 산소미포함 등등 우주 개척 시뮬레이션 종류 좋아하는데, 제일 난이도도 적당하면서 할 것도 많고 안 질리는 게임 같아요. 추천합니다.

  • first colony 에디션으로 하시면 그래도 여러번 즐길 수 있습니다. 건설 경영겜을 가볍게 즐길 수 있습니다. 단점은. 150시간 이후에는 재밌다고 말은 못하겠네요.

  • 한글을 따로 패치해야됨

  • 그냥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좀 애매하네요

  • 굉장히 재밌고 미스터리라고 진행하는 스토리미션 같은것도 재밌다. 인구수랑 음식 조달하는거 때문에 자칫 루즈할수있는 후반도 꽤 할게 많다. 우주 엘리베이터 만들고나면 난이도가 너무 낮아지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이것저것 조건 달아서 게임하면 또 색다른 재미가있다. 본인은 유성 맥스로 하고 진행했는데 주기적으로 돔이 박살나서 우수수 죽었다. 다행이 노인만 모아놓은 돔이라 처치곤란했던 인구가 줄어서 결과적으로 아주 좋았다. 자원관리, 타이밍, 연구, 모두 생각하며 게임을 해서 굉장히 재밌다. 요즘 친구들에게 계속 추천하고 있다. DLC 더 나오면 좋겠다

  • 디엘씨 퉤퉤

  • 화성 식민지 건설을 빙자한 와칸다 건설 게임

  • 그럭저럭 할만한 도시 경영 게임인데 한 번 플레이하고 나면 여러 번 플레이할 동기가 떨어집니다. 캘 수 있는 자원은 단 네 개뿐으로 이중 다른 자원으로 대체 가능한 것은 하나 뿐입니다. 모든 자원이 필수적이고 하나라도 없으면 제대로 진행되지 않기에 어떤 환경이 되든 플레이가 비슷하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플레이마다 서로 다른 플레이를 하게 해주는 요소는 미스테리라 불리는 중반부 위기랑 breakthrough라 불리는 레어 기술입니다. 미스테리야 그냥 스토리 요소 하나 추가하는 것이 전부이며 레어 기술은 사람 없이 광석캐기나 사람 없이 핵발전 등 엄청난 이득도 있는반면 별 쓰잘데기 없는 것도 있기에 운빨적 요소가 많은 편. 딱 한 번 플레이한다면 모를까 여러 번 플레이하면서 재미를 느끼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 우리가 생각하는 경영게임은 A라는 자원을 통해서 B라는 자원을 얻고 또 B라는 자원을 통해서 C라는 자원을 얻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로켓이라는 시스템을 통해서 초반부터 A, B, C, D라는 자원 전부를 얻을수 있으며 또한 초반부터 C, D라는 자원이 유지비로 소비됩니다. 그리고 생존게임은 보통 경영을 통해서 인구를 늘리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이 또한 로켓시스템으로인해서 인구를 데려옴으로써 재미가 떨어집니다.

  • 처음에는 재밌어서 막하게 된다...초반 중반 위기를 잘 넘기면, 후반 미스테리가 나오는데,심시티 스타일의 게임이 아니라생존+심시티라 어느정도 플레이 하고 위기 극복하고 자급자족형이 되고나면 나면 할게 없어진다.컨텐츠가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되나 짧은 플레이 타임, 적응되기 전까진 재미있는 게임이다만, 시간지나면 어지간한 난이도에도 재미가 반감이 된다.. 아직 업데이트나 부족한 점은 채워나갈거라 생각되니, 충분히 고려하고 사면 재밌게 시간 떼울 수 있는 게임.

  • 자신이 심시티 , 시티즈 스카이라인 같은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에 관심이있다하시는분들은 무조건 사시길바랍니다창작마당에 갓한글패치 등장으로 100퍼센트에서 200퍼센트의 즐거움을 느끼실수있습니다. 추후 dlc 도 나오는데 정말 구매 삘을 재대로 느끼네요 모드도 있고 지속적으로 패치도 나오고있으니 구매 삘 오시면 ㄱㄱ 이자리를 빌려 한글화 모드 제작해주시는 모든 갓핫산님들에게 감사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_ _) (--) (_ _)

  • 힐링용으로 딱 좋은 화성 건설 시뮬 게임, 그 이상을 바래선 안 된다.

  • 굿

  • 이런 쉬불장게임 30분만 덜 플레이했어도 환불했을듯

  • 새 게임 시작할 때 무한 로딩 증상이 1년이 넘도록 고쳐지지 않음.

  • 건설, 시뮬 좋아하시는 분은 강추,,

  • 화성판 문명 느낌이다.

  • 화성 기지 건설 게임. 적당히 기지 지었다 싶으면 지구에서 이주민을 받아 돔 짓고 자원 캐고 기술 개발하고 하는 것이 게임의 핵심이다. 다만 건축물이나 자원의 수가 적고 일부 편의성이 결여되어있으며, 테라포밍 같은 없어도 애매하고 있어도 애매한 시스템은 DLC로 들어가있다. 적당히 할인할 때 살 것. 에픽에서 무료로 뿌리길래 허구한날 독점으로 게이머들 엿맥이는 에픽 엿먹으라고 스팀에서 할인가에 구매함.

  • 교육용으로는 좋을지는 모르겠는데...

  • 진심 너무 재미있는데 인구 200정도 넘으면 한번씩 튕겨서 미치겠네요..

  • 테라포밍!!!

  • 이런 게임은 결말이 다양할 수록 흥하는데, 이건 어떻게 하던 결말이 하나다 다들 다양하게 욕을 하지만 결국 욕하는 이유는 이거다 하지만 이 커다란 문제점만 빼면 아주 잘 만들었다

  • 게임자체는 재미있습니다 근데 솔직히 버그가 너무 많아요 지금 후원자 난이도 어려움까지도 깨고 했는데 버그들이 너무 치명적입니다 미스테리에서 주로 버그가 발생하는데요 지구를 넘어서에서 자원요청로켓이 갑자기 무한대로 오면서 게임이 진행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이버그는 아무리 세이브를 불러와도 마찬가지라서 10시간 플레이한 게임을 그냥 버려야 합니다 이것말고도 게임 세이브파일을 통째로 버려야할일이 부지기수입니다 게임플레이보다 버그를 피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버그가 빨리 고쳐지지 않는다면 결국 망할 것 같네요.

  • 호불호 씨게 갈릴듯

  • 때깔고운 똥겜 튜토리얼을 진행하고 일단 매우 쉬움으로 스타트 튜토리얼에서 배운대로 좀 확장하다가 사람 불러오면 갑자기 시한부 게임 기온 낮은 지역에서 시작->얼어 붙어서 작동을 안함->사람 다 죽음 게임오버 (히터같은 건물있는데 테크트리 한 5개인가 연구해야 보임. 근데 5개 연구할려면 약 20일 정도 걸림) 운석->고장남 ->사람 다 죽음 게임오버 걍 시간이 흐름->고장남->근데 테크트리 올리는속도 개느려서 수리할 자원 없어서 수리 못함->사람 다 죽음 게임오버 사람 불러오면 일터졌을때 사람 다죽으면 게임오버라 일찍 불러오기도 뭐함 근데 주변에 금속 다 떨어지면 수리도 못하고 건물도 못지어서 금속 채취기(?)설치해야하는데 사람 없으면 작동 안함 지구에서 돈으로 자원 가져오는거 있는데 약간 다크소울에서 에스트병1개더 주는 느낌? 우주선으로 고급(?)자원 불러오는거로 인프라 짓는데 수리하는데 자원 들어가서 나중가면 사람 없으면 수리못함 자원 겁나 부족함+ 우주선으로 불러오는 것도 모래폭풍치면 랜딩못하고 불러오는중에 사람 다죽으면 게임오버 금속채취기 설치해야 금속 좀 쉽게 뽑아내는데 시작지역에서 멀면 거기까지 전선이랑 드론허브 계속 확장해야함 (전기만 있다고 작동되는게 아니라 드론이 일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려면 드론허브가 있어야하고 드론허브를 지을려면 드론이 일을 해야되기 때문에 드론허브가 근처에 있어야함)->개 노가다+쓸데없이 기지 넓어짐 땅에 사람 사는 곳에 버프주는거 있는데(편안함/연구등) 의도를 모르겠음 걍 금속 채취기 지을 수 있는 곳에 지어야함 아니면 돈으로 계속 자원 지구에서 사오든가 게임하는 내내 사올 수 있으면

  • 재미없음

  • 인터페이스 최악. 게임이 조잡함. 설명이 매우 불충분함. 도움말 따위는 없음. 답답한거 못참는 성격은 사지마세요. 시티빌더같은 게임 한번하면 10시간 이상하는 저도 이 게임은 x같아서 못하겠음

  • 화성을 테라포밍할 기술은 있지만 드론이 자신의 허브 이외의 장소에서 자원을 가져올 기술은 없다. 허브의 반경이 서로 약간씩 겹치게 한 후 그 겹치는 장소에 자원을 보관해야 한다. 한줌의 자원을 옮기는데 한세월이 걸린다. UI로 제공되는 정보가 너무 적다. 정전기 집진기가 대체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는건지, 업그레이드를 활성화 하면 뭐가 얼만큼 바뀌는지, 남은 자원으로 얼마나 버틸 수 있는건지 아무것도 표시 안된다. 개뿔 알려주는 정보는 없는 주제에 불편하기는 엄청나게 불편하다. 돔 인구도 정원 몇에 현인원 몇, 이런식으로 해서 알아서 인구조절이 되면 좋은데 수시로 하나하나 눌러서 출산제안을 켰다 껏다 해야한다. 단축키? 할당이 가능은 한데 기본값이 없다. 쓰고 싶으면 직접 찾아서 키를 등록해야 한다. 테라포밍.. 너무 지루하게 만들어 놨다. 특히 풀때기 심는데 너무 오래걸린다. 씨앗이고 연료고 수천씩 썩어나도 이벤트가 안뜨니 빨리 할 길이 없다. 드론이 너무 못생겼다.

  • 너뎃번 게임을 켜봤는데, 할때마다 5분하고 더는 못하겠다 -_-; 게임은 있어보이는데, 왜이렇게 진입장벽이 높은지 알려주실분..? ----------이후 수정--------- 각오는 하고 입문하세요.. 튜토리얼만 1시간입니다. 어느정도 근성으로 게임 좀 해봤는데, 룰이 조금 다른 anno 2205 느낌정도.. 하면 하게 되겠지만, 안하면 기억 안날 게임 정도.

  • 생존게임치고는 루즈한데 자원얻기가 빡빡함 아니 자원얻는건 둘째치고 유지비로 계속 나가버리는게 개빡침 진짜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 해야하나 드론허브를 사용해서 그 범위내에서만 드론이 작업할수 있다는건 참신한데 그럼 바깥으로 나가지는건 왜 되는건지도 모르겠고... 드론허브가 개빡침진짜 이거 한개라도 여분이 없으면 운석비 쳐맞을때 드론허브 다깨지면 드론이 날 통제해줘 하면서 가만히있음 연구할때 전부다 ?로 되어있어서 뭐가 어디에뭐가 있는지 알수가 없음 새로운 미지의 영역이여서 이렇게 해논건가? 다음에 뭐가 나타날지는 모르지만 일단 해야된다 그나마도 내가 원하는게 나올때까지 계속 해야된다는건데 계획세울수가 없음 물론 그 뭐 만드려면 어느탭에 있는것까지는 알려줌 아니 그럼 최소 ?표시되어 있어도 연구 예약은 걸게해주던가.. 생존게임인데 생존하고싶은 생각이 들지를 않고 그럼 시티빌더냐고 물어본다면 그건 절대아님.. 어떤사람이 뭐 드론 마이크로 컨트롤하는데 시간 다 쏟았다는데 그건 왜 그렇게 한지 모르겠고 게임자체가 그다지 친절하지가 않고 불편함의 연속임 그냥 적응해서 플레이하는거지 좋다고는 절대 말못함 하고싶은데로 안되는 인생처럼 게임을 그렇게 만들어놔서 더 하고싶지가 않음

  • 졸라재밌어요 갓겜 크

  • 걍할만한 게임인거 같아서 사서 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요

  • 그냥 시간때우기

  • 훌륭한 BGM, 적당한 난이도의 샌드박스 게임 힐링하면서 플레이하기 딱 좋음

  • VERY GOOD!

  • 할만함

  • Good !!

  • 타이쿤 게임으로썬 괜찮음. 근데 주제는 괜찮은데 게임 하면 할수록 컨텐츠가 진짜 없다고 해야하나 테라포밍을 끝까지 해도 변하는건 외형뿐이지 테라포밍을 하고 얻는 이득이 막 엄청 안 느껴짐 근데 재밌긴 진짜 재밌음

  • 처음에는 뭐지 싶으면서 자원 고갈로 몇 번 망치다 자원이랑 사람 균형 잘 맞추고 나니 후반부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굴러감 엔딩이 좀 허접한게 아쉬웠음

  • it look so nice game, but i cant translate in korean...I know it's too much, but can you translate it into Korean? I want to play this game smoothly.

  • 화성 테라포밍 건설 게임중에서는 얘가 제일 좋아요.

  • 질리도록해본다

  • 좋은 DLC도 있지만, 있는게 오히려 독인 DLC도있는 게임. 하지만, 다양한 환경의 맵과 다양한 난이도와 시나리오 덕에 플레이는 몇백시간 이상 할 수있는 게임. 출시 초반엔 화성에서 사는 사람들의 AI가 노답이였지만,(다시 해보니 지금도 노답. 잘있던 전문가들이 없어지거나 하는 버그 아직도...). 스피드런 하는 분들도 있지만, 자원 모으며 돔 관리하면서 천천히도 재미있는 게임. 아기자기하고 디테일 하게 만들어놔서 확대해서 화성인들 생활하는거 구경하는것도 재밌고 지상에서 내가 만든것들과 화성의 환경을 구경하는것도 하나의 재미인 게임. 모드로 한글이 되있어서 올해출시인가 아무튼 최신 DLC빼곤 한글화도 잘 되어있어서 하기 편한 게임.(모더님 감사합니다미) 추천함. 에픽이랑 스팀서도 본편은 공짜로 풀린적이있어서 세일할때 사는걸 추천~

  • 패러독스사가 운영하기 시작하더니 또또 패독다운 미완성 DLC 팔이 초반에는 재밌는데 30시간만 해도 컨텐츠가 바닥나는 느낌 도시건설 시뮬레이터 치고는 컨텐츠가 빈약하지만 돈값은 한다.

  • 아 이거 해야 하는데..

  • sf 시티빌더 중에는 얘가 가장 괜찮은 듯

  • 와 화성판 시티즈 ㅅㅂ

  • 테라포밍 들크 없으면 하는 의미가 없음

  • 일론 머스크의 꿈이 이루어진 게임

  • 아니 무슨짓을 처 했길래 어제까지만해도 잘 되던 게임이 오늘은 글씨가 다 깨져서 안고쳐지는거냐 ㅡㅡ

  • 난이도가 상당하고 할 줄알면 재밌을것 같네요 초반에 공부할게 많습니다.

  • 화성 갈끄니까~~~~~~~~~

  • 원래 경영/건설/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해봐야 하는 게임. 한국어 버전은 모드로 있습니다. 한국어로 해본 적은 없지만... 정말정말 재미있음. 잠깐 쉴 땐 진짜 주 20시간 이상도 해봄

  • 50퍼센트 부족한 느낌의 건설 게임입니다. 여기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자원 벨련스와 멍청한 AI 로 인하여 속 뒤집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가끔 일어나는 랜덤 인카운터로 인해 순식간에 몰살 후 복구가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어 번역해 주신분 감사드립니다. 튜토리얼을 하더라도 매우 불친절한 게임이기에 제가 쓰는 기초 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추가정보가 있거나 팁들 공유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DLC는 그린 플레닛 + Project Laika만 되어 있습니다) 초반 : 시멘트 - 물 - 연료 첫 돔 : 식량 - 폴리머 또는 레어메탈 두 번째 이후 : 기계부품(금속) - 전자 부품(레어메탈) 그 이후 : 존버 초반 시멘트 - 물 - 연료 테크트리가 필수입니다. 문제는 첫 시작지 또는 초기 주어지는 궤도 스캔시 물 또는 시멘트가 근거리에 있지 않으면 공짜 연구포인트를 얻지 못하여 돔 건설, 화성 이주, 행성 변칙형상 탐색까지 늦어지게 됩니다. 스타트 로켓은 드론허브 - 가습기 - 연료 - RC 수송차 - RC 탐사차 - 소량의 드론 - 폴리머 - 기계부품 - 전자부품으로 구성해 출발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궤도스캔을 더 싣거나 폴리머/기계부품을 더 싣습니다. 개인적인 차이가 있지만, 지형이 가파름인 몇몇 지역은 고지대에서 첫 위치가 잡히는데 개인적으로 저지대에서 시작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경사 - 평탄화로 지형을 바꿀 수는 있고, 터널로 내려갈 수도 있지만 터널은 전자부품, 기계부품을 써야하여 자원이 부족한 초반은 쉽게 사용하지 못합니다. 착륙은 최소 시멘트가 걸쳐지도록 하고, 드론허브>센서타워>공용 저장소>시멘트 추출기>태양열 패널/축전기 > 가습기 (또는 수분 추출기) > 연료 정제소 순으로 짓습니다. 주변에 자원(금속)이 없으면 수송차로 수송로 설정 > 모두 > 공용 저장소 순으로 선택해 금속과 폴리머를 날라주시면 됩니다. 부족하면 보급 셔틀로 자원을 수송하고 해체하면 금속 5를 더 얻을 수 있습니다. 연구는 아웃소싱을 받은 상태로 로봇 공학의 인공지능 탐사기(솔당 연구 포인트 증가), 생태공학의 농장, 기계공학의 폐기 협약, 저중력 고층 시설(아파트)를 목표로 올립니다. 농장은 각 돔마다 최소 하나씩은 필요하며, 채식주의자 특성의 디버프를 피할 수 있고 후반 연구로 편안함까지 더해줍니다. 아파트는 기본 거주지보다 편안함이 적고 폴리머가 다량 필요하지만 수용량이 많아 초반엔 결국 지어야 하는 시설입니다. 그 담에 첫 돔 위치를 정합니다. 금속(빨간색) 또는 레어메탈(노란색)이 돔의 외부 파란 영역에 들어가도록 합니다. 이후 그 근처 걸치는 영역에 두 번째 돔이 들어갈 것으로 생각하고 위치를 잡습니다. 돔 영역 근방에 착륙소를 짓습니다. 인구가 늘어나면 분명 식량은 넘치게 있는데 식량이 부족하다며 아사하는 경우가 있는데, 창고 또는 로켓이 멀리 있는 경우거나, 근처 드론허브의 드론이 부족한 경우 가끔 발생합니다. 첫 돔을 짓고 일명 삼신기 (소형 스페이스 바/진료소/레스토랑), 농장, 아파트(또는 거주지) 순서로 올립니다. 그 후 첫 거주민을 받는데 의학자2, 식물학자4 이상, 나머지는 전문화 없음으로 받습니다.(12명 셔틀 기준) 만약 특수 거주민인 천재(1솔당 연구포인트 150증가)가 있으면 받고, 관광객은 뺍니다. (돈은 주지만 미미하고, 평가 이후 떠납니다) 추가로 성적 매력이 있는 거주민을 여럿 받으면 높은 확률로 첫 화성인 업적으로 연구 포인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평가 기간동안 거주민을 나를 수 없으니, 부족한 드론허브/드론/폴리머/식량을 구입하거나 단축키 p로 행성 변칙사항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초반 자금이 풍부하다면 후원자 업무(솔당 후원 연구 포인트 영구 증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단, 기계부품/ 유지보수에 들어가는 자원이 마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이 때 랜덤 이벤트로 로켓 폭발이라도 발생하면... 리셋입니다. ^^;) 시간이 지나 연구들이 2000씩 요구할 때 쯤 두 번째 돔을 짓습니다. 두 번째 돔도 첫 돔과 똑같이 짓되, 가급적이면 통행로를 이어 잉여 인력이 다른 돔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로 물/드론허브/드론도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드론 허브는 영역 내 여러 개가 있는 것 보다 최대 경계 근처에 겹치도록만 있으면 되고, 각 겹치는 부분에 공용 보관소/센서 허브를 달아주면 됩니다. 대부분 드론 또는 저장소가 부족해 병목현상이 발생합니다. 첫 번째 돔과 두 번째 돔 사이에 폴리머 공장을 짓고 돔 영역 내 희귀 금속 추출기 또는 금속 추출기를 짓습니다. 이때쯤이면 금속은 여유가 있을테지만, 가파른 지역 스타팅이면 접근 불가능한 경우가 있는 경우 전체 지역의 금속은 충분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결국 3번째 돔은 운이 좋은 케이스를 제외하면 기존 지었던 두 돔 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셔틀 허브를 짓기 전 까지 연결이 어려워 그냥 멀리 짓고 각각 최적화 합니다. 3번째 돔 근처에 4번째 돔을 짓고 연구소/기계부품/전자기계를 생산할 준비를 합니다. 단, 기계부품은 금속을 소모하니 금속 추출기가 없으면 조절하세요. 금속이 흔한 자원이긴 하나, 태양열 패널의 유지보수에 지속적으로 소모되어 조절 실패 시 순식간에 멸망합니다. (전력부족>물/산소부족>연료부족>꾸엑) 이제 인구 조절을 하며 지루한 시간을 지내야 합니다. 각 돔을 눌렀을 때 인구 정책창에 자동 조절로 선택 후 각종 이벤트나 변칙현상을 확인하며 지냅니다. 이후 4~5돔에서 버티면서 프로젝트 모홀까지 존버 후 테라포밍을 합니다. (여기가 제일 지루하고 어려워요..) 100시간 넘게 하면서 느낀점은.. 1. 황금 만능주의의 자원 벨런스 똥망 - 솔직히 자금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됩니다. 각 스폰서 중 자금을 얻는 트레잇이 있는데, 이것만 빵빵하면 1돔으로도 테라포밍까지 가능하더라구요. (물론 시간은 엄청 걸리지만..) 인구가 적으니 소모되는 자원의 양이 적고, 필요 자원은 자금을 얻는 트레잇으로 해결 가능하니 시간만 있으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시간동안 플레이어가 할 것이 없어요. 근본적인 문제는 물을 제외한 자원을 채굴하려면 근처에 돔이 필요한데, 돔을 늘리려면 물 전기 등의 기반 시설이 늘어나야 되고, 이건 추가로 유지를 위한 자원의 사용량이 증가되어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후반부의 불가사의 건물들은 이런 부족분을 거의 대부분 해소해 버립니다. 결국 건설 시뮬레이션에서 특정 시점까지 발전을 억제하는 것이 공략이 되어 버리는 이상한 방식을 해야 되요. 2. 조금 이상한 기술발전 - 고테크 기술 중 MD 방어, 원자력 같은 것은 현재도 있는 기술입니다. 심지어 드론으로 화성 표면을 갈아버릴 정도인데? 그리고 VR 같은 것은 이미 많은 부분이 구현이 되어 있는데, 이 기술이 화성인의 어떤 감성을 자극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창작부분이 달성되면 뭐가 되는지 아직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3. 너네는 뭐하냐? - 경쟁자들은 테라포밍도 안하고 '엌ㅋ 님ㅋ 관심점ㅋ' 아니면 테러나 하고... 각 경쟁자의 입지라는 수치가 남는 자원 바꿔먹기 외엔 별 의미가 없는거 같아요. 차라리 입지를 쌓아서 해당 경쟁자의 특수 건물을 쓸 수 있게 하면 의미라도 있지.. 경쟁자가 필요한 자원은 거의 고정되어 있는데, 이 게임 자체가 확장을 마구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4. 스케닝 - 그래.. 스폰서랑 사령관이 머가리가 없어 탐사도 안하고 화성에 갔다 치자.. 지구도 깊은 곳의 지하자원이 있다는건 알고 있는데, 뒤늦게 심층탐사는 또 왜 해야 되는지..? 만약 인프라가 다 갖춰졌는데 중요 시설 밑에 꼭 필요한 지하자원이 있다고 치자.. 그럼 다 부수고 새로 만들라는 이야기인가? 이 게임 테그에 '전략'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이.. 전략? 5. 수송로 단축키 설정해 "줘" - 창작마당 쓰세요.. 근데 그것도 경사 안만들고 터널 뚫으면 작동 불능.. 추가로, 정전기 집진 장치 범위는 하나하나 수동으로 해야되나..? 그게 무슨 의미가 있지..? 6. 쓰다보니 열받네..

  • 처음 2시간만 재미있고 그다음부터 지루하고 반복적인 플레이 이걸 왜 4만원 돈 주고 사야하는가

  • 재미는 있는데 below & beyond는 사지말거나 사더라도 비활성화해놓는게 좋음 버그의 대부분이 이거때문이라 짜증남 22/04/03 기준 버그 : 지하 엘리베이터 건설현장 자원을 안갖다놓음. 결국 멀리있는데다 지음 건물 모듈화 업그레이드 후 해당 모듈을 지하로 보내면 모듈이 증발함. 드론허브만 해봐서 나머지도 해당하는진 모름 한 행성에서 소행성로켓 연달아 2개 쏘는순간 겜 정지

  • 생각보다 플탐이 김 재밌음

  • 요즘 겜태긴데 건설겜 이것저것 찍먹하다가 여기에 눕습니다

  • 처음에 출시 되었을땐 재미가 없었는거 같지만.. 이게임은 Green Planet 팩은 필수 인거 같습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지만 KOREA모드를 하면 난이도가 엄청 올라갑니다 화성을 개발하고 필요한 자원을 모으고 축적하여 각종 재난에 대비하면서 대기층을 만들고 평균기온을 올려 지구처럼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 재미가 있네요 앞으로 더 많은 모드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돔과 돔사이에 이동수단이 더 추가되면 좋겠네요 이게임을 할수 있게 한글화 모드를 만들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건설게임 좋아하신다면 강추. 목표가 있는걸 좋아하시는 분은 도전모드 해보는걸 추천합니다.

  • 화성 갈끄니까~

  • 테라포밍 하는 재미가 있음. 점점 사막이 녹색으로 변해가서 돔 없이 살수있는 환경. 나무도 자라고.. 근데 이런겜 원래 오래해야되는데 이건 이상하게 몇판 하면 질림

  • 화성갈끄니까~

  • 하면 할수록 빠져든다

  • 화성 갈끄니까~

  • 다른 시티빌더겜하고 다르게 도전모드 있어서 목표 하나하나 정복해나가는 맛이 있음. 한 200시간은 해야 다 깰듯

  • 화성 갈끄니까~~~!

  • DLC도 한글화 였더라면!!!

  • 잔잔한 파밍 시티 빌드에 강추입니다.

  • 화성에서 살아남는 전형적인 생존 건설 게임이다 다만 이게임이 다른점이 있다면 다른게임들과 다르게 여러 기상재변이나 이벤트가 자주 발생하는것과 게임 시작전 미스테리등을 설정할수 있어 후반부에도 재미있게 할수있다는 것이다.다만 이것이 테라포밍등을 모두끝낸 최후반이라면 문명에서 한판을 끝낸뒤 할것이 없는것처럼 이게임도 최후반은 할게 없다는것이다

  • 밥먹기 전에 잠깐 했는데 재밌네요

  • 천천히 여유롭게 즐기는 게임 좋아하면 추천. 문명은 질리는데 이건 괜찮네. 왜지. 언젠간 현실에서도 화성에 진출하게 되면 좋겠다.

  • 가장 완벽한 시티빌더 + 생존경영 진짜 재미는 500% 난이도 부터 시작된다

  • 심시티를 가장한 포레스트

  • 말해머해

  • 다 좋은데 주민이 말을 너무 안들음

  • 언젠간 화성에 유인기지가 세워질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걸고 두근거렸지만, 이 게임을 하고 착잡해졌습니다.

  • 시티빌딩을 좋아하시는 분들한테는 충분히 갓겜이 될수 있을겁니다 초심자분들한테는 초반이 어려운게 아니라 지루합니다 듀토리얼도 그렇고 가이드라인도 그렇고 이런류의 게임은 항상 그렇듯 그닥 친절하진 않습니다 맨땅에 헤딩식으로 이것저것 해보다가 원리를 알아내고 검붉은 화성의 땅에서 첫번째 나무가 자라는 순간 말로 형용할수 없는 감동이 찾아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템포가 빠르고 바로바로 성과가 나오는걸 좋아하는 분들한테는 강력히 비추천 드립니다 느긋한 게임을 좋아하고 인내력 있고 도전하기 좋아하시는 분들만 사서 하세요 *참고로 게임의 운영방식을 충분히 숙지한 뒤에는 게임내 난이도 설정치트로 최대 1000%가까이 난이도까지 도전할수 있는데 이때부터는 시티빌딩을 하는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빡겜 하듯이 손가락이 쉴새가 없습니다"

  • 난이도 개 살벌하네ㄷㄷ

  • 전반적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게임의 엔딩이 너무 부실한 느낌? 막판에는 아무 역할도 없는 창작센터만 지어야 마지막 목표 달성 가능하고 모든 목표 달성해도 문명처럼 게임 끝났다고 창 뜨는게 없어서 되게 허무하네요 그래도 건설시뮬레이션 덕후로서 나쁘지 않았어요.

  • 재미는 있는데 금액에 비해 플레이가 너무 제한적임 누군가 이야기 했던 것처럼 차라리 다른 후원자를 둔 정착지를 공격하는 컨텐츠라도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음

  • 화성 식민지 개발이라는 매력적인 주제를 독특하게 잘 구현한 게임. 근데 단점하나꼽자면 이런류게임이 그렇듯 인간놈들이 문제. 미개척된 대륙도 아니고 머나먼 행성에 선발대로 자원해서 갔으면서 바라는건 오지게 많고 말은 죽어라 안들어요. 뭐 인간이라 그럴 수 있다쳐도 그럼 안드로이드는 그러면 안되잖아.

  • 스카이라인도 그랬지만 몇판 하다보면 질립니다. 그리고 게임 초반에는 여러가지로 드론을 굴리면서 건설해나가는 재미가 있지만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넘쳐나는 거주민때문에 관리하기가 벅찹니다.

  • 디지털 디럭스 에디션에는 확장팩이 없습니다 사람이랑 드론 AI 구린거 빼고는 괜찮은듯

  • 도시건설겜중엔 양호한편임

  • 앨런 머스크 시뮬레이션

  • 너무 재미있게 했지만 2회차는 못하겠다

  • 기대는 많이했고, 처음에는 신선하고 좋았다. 하지만 문제점이 좀 여럿 있고, 추가적인 DLC나 지원이 없는 상황에서 더 나아지기를 기대하긴 힘들거 같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지루하고 졸리다는점. 그 다음 문제는 멍청한 AI의 자원 배분 및 사용이다.

  • 스팀워크샵 사용가능+ 한글패치있음 서바이빙 마스는 화성을 개척하는 게임으로 기반시설을 구성할 자원을 준비하고 돔을 짓고 지원자들을 받고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다. 추가적인 룰과 퀘스트를 제공한다. 거주민에게 필요한 기초 생명지원(산소+물, 음식)+기반시설 건설 자원 (시멘트, 금속, 폴리머, 등등 )과 기타 자원을 통해 돔거주민의 맨탈과 생명을 잘챙겨야 합니다. 이제 개척자들을 척박한 화성에서 살아남게 만드는것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추가된 확장팩으로 화성을 테라포밍하는것도 가능해졌습니다.

  • 할만해요

  • Time Travel

  • 이런 장르 게임은 처음해보는데 재미는 있음. 다만 한번씩 다 만들어 보고 나면 급 흥미가 떨어짐.... 좀 더 이런 스타일 좋아 하신다면 더 오래 즐길수 있을지도?

  • 난 테라포밍을 했다!!

  • 50시간 이면 할거 다 해보고 할게 없음

  • 게임 초기부터 한 사람으로써 게임의 부족함 부분이 채워져 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 게임은 우주 식민지 건설게임으로써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Please add this, whether it's a commander's profile or in-game settings. In-game settings, in addition to the "Infinite Resources Supply Box" or "Unused Resources in Construction," there is a technology that can be mined even if you use all of your resources in the resource mining area, which is easy to obtain, or you can add that mode setting.

  • 마션의 화성 감자 농사를 감명 깊게 봤다면 한번쯤 도전해 보고 싶은 그런 게임. 척박한 사막 같은 땅에 정착해 물도 만들고 공기도 만들고 시멘트, 전자부품도 지구에서 가져와서 사람이 살수 있는 돔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급자족 할수 있게 수경재배시설도 만들고.... 중반 넘어가면 학교도 만들고, 돔과 돔도 연결해 주고... 하다 보면 시간은 어느 순간 타임머신. 돔 만드는 준비 과정이 생각보다 길고 사람이 살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게 힘들다는 걸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건설시뮬 답게 시간 잘 가고 이리 저리 생각하는 과정이 재밌습니다. 투트리얼도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건설 시뮬의 딜레마인 중반 이후 넘어가면 겜이 루즈해 진다는 점과 의외로 드론이나 수송에 잔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 호불호가 갈릴 수 도 있겠습니다.

  • 튜토리얼로 기초를 다진다음 플레이 하면 딱히 어렵지 않음 한글은 창작마당에 한글화 치면 나옴

  • 테라 포밍 나오면서 해야될 부분이 늘어나서 좋았습니다. 다만 이벤트가 800일 지나면 다 끝나서 지루해 지는 부분이 바뀌였으면 좋을것같네요 아니면 추가 이벤트가 있다던지..

  • 괜찮은 테라포밍게임

  • 취향만 맞으면 주구장창 켜놓게 할수 있습니다.

  • 우리 화성 푸르게 푸르게

  • 재밌네요. 단지 특별히 스토리랄게 없고, 제대로된 엔딩이 없다는 점. 뭔가 매번 할때마다 고르는 메인 이벤트 같은게 스토리이자 회차플레이의 이유같은건데. 그것만으로는 회차플레이할 매력이 크게 없고, 메인 이벤트가 끝나도 그냥 사건 하나 지나갔네요. 정도의 느낌이라 제대로된 엔딩이라기도 힘들어서 좀 아쉽긴 하네요.

  • 굿

  • 세월이 흘렀어도 최고의 우주 개척게임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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