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hjong Huntress

Embark on a mysterious quest in search of the missing groom, Charles Gilbertworth, solve riddles, encounter supernatural creatures and ghosts - all while solving relaxing and fun Mahjong puzzles with innovative gameplay mechan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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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ary Elisabeth Riley is to be wed to sir Charles Gilbertworth on the eve of her 21st birthday. She is reluctant, as the marriage was arranged and she does not feel it’s the time or the place – or the man for that matter. She, as a growing number of women of her age, wants to make something more out of herself, and becoming a housewife is not exactly what she had in mind.

Right before the ceremony the groom goes missing. Mary Elisabeth would be fine with this, more than fine, but the thing is, Gilbertworth disappeared in her family’s mansion, and if he’s not found, the blame might fall on her mother, widow Riley. There’s also the matter of, well, the supernatural. It seems there’s more to the folk stories than she believed.

  • nearly 300 levels to complete (60 in Story mode and over 200 unique Mystery Challenges)
  • search for clues to find your missing fiancé and discover the Riley family heritage
  • Defeat Supernatural Creatures and Ghosts in terrifing Match-3 encounters
  • intriguing story with a paranormal twist (6 unique locations to explore)
  • innovative gameplay mechanics and powerful power-ups to aid you in your quest
  • Beat high scores and complete special objectives to unlock Trophie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1,237,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전략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0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흔히 우리가 말하는 '사천성 게임' 이라 할 수 있는 방식의 《마작 여사냥꾼》이다. 일단 이 게임은 정말 완벽 그 자체라 할 수 있다. 단, 초반 1시간 정도 까지만 말이다. 그 이후 눈앞에 펼쳐지는 밸붕급의 레벨 디자인에 당신은 분명히 머리에 스팀을 뿜게 될 것이다. + 화려하고 깔끔한 그래픽 + 나름 스토리도 제대로 설정되어져 있다 + 스킬 시스템도 존재 + 지도로 진행되는 게임 연출로 인해 '모험' 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 트레이딩 카드 존재(게임을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플탐 대비 파밍시간 적절) - 시.발 어떻게 구제할 수가 없는 개병신 같이 설정된 레벨 디자인 - 순발력과 감각이 아닌, 운빨이 크게 지배하는 사천성이 되어버렸다는 점 - 따라서 도전과제 올클리어도 개 같이 힘들고 고되고 피곤한 여정이 되었으며 - 스킬 시스템이 있어도 스킬을 쓰지 못하는 필연에 딥빡을 느낄지도 모른다 그래픽, 게임 연출, 스킬 시스템 등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데, 십알 레벨 디자인 하나로 이 게임의 모든 걸 말아먹은 케이스. 진짜 지금 생각해도 좆같다.

  • 두번째 맵까지 진행 하고 결론내리길 그래픽만 잘 뽑아낸 수준 이하의 퍼즐게임 이라는 결론 입니다. 게임 기획할때 특수기능이나 여러 과제들까지, 신경쓴 흔적도 보이고, 흥미 요소들도 잘 추가해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인터페이스 틀과 그래픽까지 잘 갖추었죠. 외적으로는 거의 흠잡을데가 없어 보였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게임내의 퍼즐 구성은 실패.. 아니 대실패 했습니다. 기획 관점에서 본다면 "레벨디자인"을 완전히 잘못 했다 봐야 할듯 합니다. 예상컨데 기획자가 중간에 교체 되었고, 후임 기획자는 이전 기획자의 역량을 따라갈 능력이 없는 사람 이어서 레벨디자인을 망친 것이 아닌가생각이 듭니다. 만약 같은 기획자가 쭉 진행을 했다면... 레벨디자인을 빼고 나머지 요소만 보았을때 능력이 충분해 보이는 기획자인데 왜 레벨디자인을 망친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게임 입니다.;; Majong 퍼즐류의 특성상 수막힘으로 인한 게임 over의 위기는 당연히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결을 위해 마련되어진 아이템을 써도 다시 막힌 퍼즐로 재배치 되는걸 몇번 겪고, 재배치 스킬을 이용하여 재배치 시도중 패의 그림이 모두 사라지는 버그까지... 그야말로 진행할수록 나락으로 떨어지는 게임. 평가가 좋지 못한 이유가 이해가 갑니다. 왠간해서 퍼즐게임은 분량이 엄청나게 많은게 아닌이상 포기 하지 않고 오래 즐기는 편이고 가급적 끝을 보려고 하는 편인데.. 이 게임은 드물게 예외처리 해야 겠습니다. 평가는 10점만점 기준 4점 입니다.

  • 그래픽도 음악도 사운드도 다 좋습니다. 분명 장점이 많은 게임이지만 추천할 수가 없네요. 가장 큰 이유는 게임 구성이 엉망입니다. 퍼즐처럼 보이지만 그 단계를 깰 수 있느냐 없느냐는 오로지 운에 달려있기 때문에엄밀히 말하면 퍼즐이 아니라 운을 테스트 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하면 할 수록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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