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치트키를 쓰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다

토탈워 시리즈 사상 최고의 명작. EB모드를 해보시길. 사실 바닐라는 볼품없어요.(현재시각에서보면)그당시 -2004년기준으로보면 정말 엄청났어요. 이게임은 로마토탈워바닐라보단 EB라는 극고증모드로인해 가치가 월등히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그냥 고전게임일뿐이지만 당시로써는 정말 명작이었다고 평가해야겠네요.메타크리닉따지는거 별로안좋아하는데 토탈워시리즈중 가장높은 점수를받은 시리즈가 로마토탈워입니다.

롬1은 하고 싶고 그렇다고 한패 없는 리마스터는 하기 싫어서 찐 롬1을 사러 왔는데 막혀있는걸 확인한 당신, 롬 리마스터를 구매하면 찐 롬1도 같이 주니 리마스터를 구매하시길 ㅋㅋ (참고로 병력 죽는 속도를 말하자면, 커피 잔 들고 한모금 훌짝이고 내려 놓으면 당신 카드하나가 터져 있을 것입니다. 상성 싸움 매우 심합니다, 사실 모랄빵 나는 것 보다 다 죽어버려서 터지는 경우가 매우 많으니 조합이 중요합니다. ㄹㅇ 아틸라처럼 검방보병이 정면으로 차징 맞아도 버티는 거 생각하고 플레이하다간 검방보병이 기병 정면차징에 전부 죽어버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타 토탈워 작품은 에워싸서 모랄빵 내는 방식으로 플래이가 진행되는 반면 롬 1은 ㄹㅇ 현실 고대 전투진 처럼 1열 2열 3열 만들어 놓고 축차투입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이 녀석들로 투창 싸고 튀는 식의 스커미싱하기 정말 힘듭니다. 명령 딜레이가 매우 심하게 있고 또 적 유닛들은 순식간에 0 km/h 에서 0.1초 만에 20 km/h 로 급발진해서 뛰어옵니다;; 절대토탈워 시리즈 초보자에게 추천하지 않고 (상성싸움이 심하고 컨트롤은 답답해서 명령 내리기가 힘든데 전투 진행 속도는 너무 빠르다) 자기가 미디블 토탈워2 를 진짜 인생 작품으로 했다, 또 로마를 보면 흥분을 하시는 분들만 정가로 주고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리마스터는 사실 한패가 나오기 전까지는 음... 하는 사람이 있을까? -추가- 사실 토탈워 시리즈 한두번 해봤으면 리마스터도 한패 없이 해도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결정적으로 숲전투에서 롬1은 나무 때문에 정말 시야가 하나도 안보여서 미니맵이랑 실제 위치랑 대충 봐가며 싸워야 해서 전술짜는게 봉인당하는 반면, 리마스터는 클릭한번에 나무 기둥만 보이게 설정도 할 수 있어서 전투의 질이 차원이 다릅니다, 사실 롬1이랑 리마스터가 지금 외면당하는 이유가 고오증 오류가 너무 심해서 인데 단적으로 이집트만 봐도 람세스 시절로 돌아간 병종들을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핼레니즘 병종이 고급병종이여야 하는데... 고급병종은 무슨 ㅋ 핼레니즘 유닛 따윈 나오지 않습니다. 이겜을 하는 유일한 이유는 고증따윈 개나 줘버린 결과로 얻은 순작용인 팩션 개성이 매우매우 뛰어나서 싸우는 팩션이 바뀔때마다 정말 다른게임 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것입니다. 예를 들면 장창과 떡장(화살맞으면 팅팅 소리나면서 튕겨나 버린다 ㅎㄷㄷ)에 진심이고 장창토탈워의 주역을 차지고하고 있는 그리스, 마케도니아 팩션 그리고 기병이 없으면 못사는 몸인 파르티아 (이놈들은 화살 다 튕겨내면서 자기는 활도 쏘고 렌스차징도 하는 미친 기병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쿠툼과 갈레아와 머갈통을 동시에 반갈죽 시켜버리는 야만족 충격보병, 이런 미친놈들 사이에서 로마는 ㅄ이다, 물론 단순병종 스팩만 보면 그렇다, 그렇다 로마가 강한건 군단병이 강해서가 아니라 미친 물량과 볌용성있는 로스터 때문이다. 군단병은 어디서나 쉽게뽑아서 쉽게 갈려나가는 투창 머친으로, 이것으로 방진을 새우고 (이정도 하-급 중보병(?) 따위에 투창이 2개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투창 더블배럴 200개이지 발사대 사면 중보병 200마리까지 준다 ^0^ 물론 재장전 따윈 없다.) 우리 로마의 딜링은 투석가와 '보조병'이 당담한다, 그렇다 이게 주력병종이다, 아까 말한 미친 기병들은 우리 기병으로 갈아주고, 미친 보병들은 투창 두발 러쉬로 전부 갈아버릴 수 있다. 야만족은 물량으로 싸울 것 같나? 극초반에만 그렇다, 야만족보다 100배 좋은 내정으로 투창 머친을 양산하면 야만족도 물량을 포기하고 귀족병종으로 갈아탄다 ㅋㅋ 근데 ㄹㅇ 말만 중보병이지 중형보병이다. ㄹㅇ 옆집 그리스 병종보다가 이놈보면 눈물이 ㅜㅜ 옆집은 화살날라오면 팅팅소리 내며 씹어버리는데, 우리 군단병신은 방패에 박하는 소리 + 관통당해서 피터지는 소리 밖에 안들린다.

전투돌입 전 브금부터 박력 쩌는 고대 로마군의 위대한 전면전. 다른 토탈워 시리즈를 몇 개 해봤지만 이거만 한 게 없다.

대부분의 토탈워 게임을 해본 사람으로서 토탈워 입문작으로는 이 게임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특히 각 팩션마다 특징이 세분화되있다는 것이 최고의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일부 팩션은 만들기 귀찮았는지 패스) 처음 시작할 때는 로마로 하는 것을 추천한다. 게임의 이름에 걸맞게 가장 강력하다. 다른 세력으로 시작했다면 초반에 로마를 멸망시키거나 로마의 힘을 완전히 빼놓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중후반에 말도 안되는 초 거대한 세력과 맞서 싸워야 할 수도 있다. (정말 드물게 로마가 컴퓨터 ai한테 패할 때도 있더라...)

미디블과 함께 토탈워 시리즈의 근본

좋아요

어렸을 때 재밌게 플레이했던 게임이죠. 다시 사서 하니 여전히 재밌네요.

good game

몇 번을 해도 질리지 않는 명작 중의 명작. 요즘 나오는 토탈워가 로마 토탈워의 반만 따라가도 좋을 것 같다. 다양한 병종, 다양한 전술, 쫄깃한 외교와 풍부한 내정까지... 무엇보다 내 손으로 멸망시킨 팩션을 해금시켜주는 시스템은 정말 다시 해봐도 최고의 시스템이다. 워낙 옛날 게임이라 그래픽이 딸리지만, 게임 자체의 재미가 모든걸 상쇄할 정도다. 강력 추천.

세력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러움 때문에 관련 건물을 지어도 마을 관리하기가 너무 힘들고 옛날 게임이라 그런지 인게임 최적화 똥망. 하지만 현재 토탈워의 근본 중 하나이니 다른 토탈워를 하기 전에 하는 것을 추천함

토탈워 중에서도 명작을 꼽으라면 꼭 들어가는 게임

토탈워의 진정한 시작.

토탈워 중에는 이게 제일 낫지

2주일쯤 로마토탈워 안하다가 들어갔는데 실행눌러도 안되고 한번 더 누르면 업데이트오류라고 뜨네여...어떻하나여..?

갓겜 시리즈에 입문하게 해준 게임

Sol Invictus!

테스투도!

아직 저는 멀었습니다. 배울게 많이 남아있네요. 아직 못깬 가문도 많습니다. 흥미진진합니다.

캠페인 맵에서 렉이 오질라게 걸려버립니다....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캠페인 맵 렉때문에 하기가 싫네요... 게임 자체는 아주 훌륭하나 호환문제로 khong thich...

ㅗㅗ

뭔 시발 대규모 전투만 했다하면 팅기고 있냐

다키아 억까를 왜 하는지 궁금함.. 솔직히 어처구니없이 올려치는 갈리아보다 훨씬 편한데

옛날 게임... 호환성도 옛날 그대로....

very nice.

지금 해도 엄청 재밌음ㅋㅋㅋ

Good

window 11 plese!!!!

로마와 ~

ddd

고전 명작

아무리 그래픽이 발전하고 아무리 시스템이 좋아지고 아무리 게임성이 뛰어나다 해도 아마 당분간 그 이상은 로마 토탈워1의 이 컬트적인 분위기와 느낌을 이겨낼 게임이 있을까. 언제 다시하더라도 너무 재밌고 미친다. 스키피오 하세요 두 번 하세요.

https://youtu.be/fapBitVr7HQ

어릴적 무설치판으로 미친듯이 하던 기억이 나서 샀는데 호환성 개 구리고 한글도 잘 안되고 그렇네요... 그래도 게임은 재밌음

이거 아직도 구매가능??

중고등 학교 시절에 친구들은 스타크래프트 하는데, 어쩌다가 접하게 된 로마 토탈워 1은 가히 혁신적 이었다. 어둠의 루트를 통해서 몇천시간은 플레이 했지 싶은데, 오늘날 다시 해봐도 그래픽은 떨어지지만 재미는 여전히 있는거 같다. (반란은 개짜증난다만) 로마 토탈워 1 (오리지날)은 3개의 가문이 권력 다툼하는 내용으로 고대 로마 시대를 보여주고 로마 토탈워 1 바바리안의 침략은 훈족의 중앙 아시아 진출에 대한 내용으로 다민족들의 서로마 침공 및 붕괴 과정을 보여준다. 여하튼 로마 토탈워 1 돈 치트 써가며 해도 시간이 제법 걸렸지만 나쁘지 않았다.

토탈워 불후의 명작

띵작

고전 띵작

너무 많이 튕기긴함

고오전 명작 게임. 2012년, 친구소개로 우연히 접한 게임인데, 지금 해도 재미있을정도로 잘 만들어진 게임이다. 그래픽 구리다고 안 했다가 한 번 맛본 뒤, 여러나라로 세계정복을 하면서 몇달을 날려먹었다. 국가를 경영하고 군대를 가꿔서 유럽 정복을 이뤄내는 것이 주목표인 게임이다. 매턴마다 국가로 들어오는 세금, 수익을 잘 굴려서 지도에 있는 도시 시설들을 발전시켜야한다. 동시에 강력한 군사를 가꾸고 대규모 전투 또한 직접 컨트롤하고 지휘해야한다. 2004년, 최초로 나온 3D 토탈워 게임이었기에 그래픽이 좋지는 않지만, 거대한 스케일의 전투가 이를 압도한다. 자신이 발전시키고 있는 각 도시의 세세한 모습들까지도 3D뷰로 볼 수 있다. 각 전투와 경영, 외교 등 자신의 플레이가 즉각 피드백으로 돌아오는데, 신의 한수로 말도안되는 전투를 이겼을 때, 경제적 부를 축적했을 때, 그 느낌이 굉장히 중독성있고 쾌감이 크다. 일개병사가 공적을 인정받아 장군으로 전직하기도 하고, 장군의 능력치가 올라 지휘하는 군사의 힘이 강대해지기도 한다. 게임 시작시, 선택하는 나라별로 고유의 유닛이나 특징 또한 뚜렷해서 다회차의 재미도 있다. 굳이 단점을 꼽아보자면 현재와 비교했을 때, 허술할 수 밖에 없는 전투, 외교, 경영 시스템. 1~2회차만 플레이해도 굉장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꼼수가 한 눈에 들어온다. 꼼수를 이용하는 부분도 재미있지만, 이 점은 긴장감을 떨어트리는 요소기도 하다. 토탈워 시리즈를 접해보고 싶은데, 진입장벽이 높아 걱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그래픽은 구릴지 몰라도, 토탈워 본연의 재미나 기본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참고로 이 게임에서 가장 약한 븅신 팩션은 로마다. 건물테크, 유닛테크만 보고 생각하면 안그래보일 수 있는데, 보병만큼 동네북인 놈이 없다. 코끼리한테 갈려, 전차한테갈려, 기병은 놀려대고, 팔랑크스한테는 쨉도 안되고, 궁수랑 보병는 찝쩍대기만 해도 엿같고. 공방 스펙만 빼면 ㄹㅇ 개븅신 유닛. 컨트롤하면 다르긴 하지.. 근데.. 그럼 게임이 존나 피곤함. 아주어려움 기준 셀레우코스로 전차 한부대만 모아가도 로마3가문 + 원로원을 입부터 똥구멍까지 쑤뤂쑾싹싹 농락해주기 쌉가능임. 개미친 원로원 풀부대도 전차 8개면 븅신됨.

미디블 토탈워가 없어서 샀는데 이게 더 재밌네요

아 ㅆㅂ 왜 자꾸 실행 안되냐 지웠다 다시깔았는데도 재부팅도 하고 ㅡㅡ ㄱ같은넘들

내가 토탈워의 노예가 된 이유

서로마.

진짜 오래된 게임이라 그렇지, 나름 재밌음

중딩때 복돌이로 한거같은데 스팀으로 아직도 간간히 하긴함 진짜 띵작

토탈워의 근간을 이루는 명작. 후대의 토탈워에 비교하면 배우기 단순하면 서도 마스터가 어렵다는 부분에 충실하다. 시스템이 단순하면서도 몰입하기 쉬워서 계속할 수 있다는 부분이 장점. 바꾸어 말하면 기술개발이나 해전이 없어서 전체적인 볼륨이 낮다는 게 단점이 된다.

토탈워의 고전명작.

토탈워 프렌차이즈중 가장 갓띵작이라고 사료됩니다

[[ 가격 ]] □ 정가 줘도 좋음 □ 20% 세일까지 존버 ■ 50% 세일까지 존버 □ 7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90% 이상 세일까지 존버 □ 무료 [[ 그래픽 ]] □ 황홀함 □ 멋있고 개성 있음 □ 개성 있음 ■ 괜찮음 □ 못 봐줄 수준은 아님 □ 불편함 □ 눈을 가리고 싶어짐 [[ 사운드 ]] □ 기저귀 갈아야 됨 ■ 찰짐 □ 알맞음 □ 괜찮음 □ 싫증남 □ 구림 □ 고막을 찢고 싶음 [[ 인터페이스 ]] □ 게임이 나를 엄마보다 잘 챙겨줌 □ 유저 친화적 □ 크게 불편하지 않음 □ 약간 귀찮음 ■ 비효율적이고 답답함 □ 플레이 자체가 노동 [[ 사양 ]] □ 초고사양 컴퓨터 □ 고사양 컴퓨터 ■ 적당한 컴퓨터 □ 가정용 컴퓨터 □ 노트북 □ 할머니댁 컴퓨터 [[ 한글화 ]] □ 번역이 원본을 뛰어넘거나 국산겜임 □ 제대로 한글화가 되어있음 □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음 □ 유저 한글화가 되어있는데 애매함 □ 비한글화지만 지장 없음 □ 비한글화로 플레이가 어려움 [[ DLC ]] ■ 없음 □ 아트북, 사운트트랙같은 덕질 관련 상품이 있음 □ 캐릭터 꾸밈 컨텐츠나 가벼운 추가 컨텐츠(무기, 아이템, 추가 임무)를 구매할 수 있음 □ 확장판 수준의 컨텐츠 추가 DLC가 하나 혹은 몇 개 있음 □ 컨텐츠의 대부분을 DLC로 발매함 □ DLC를 구매하지 않으면 게임 플레이에 지장이 있음 [[ 모드 ]] □ 모드가 이 게임의 핵심 □ 다양하고 종류가 많음 □ 비공식 추가 요소 패치가 있음 ■ 텍스처 개선 및 커스텀 스킨 추가 가능 □ 모드 설치 불가능 / 모드 제작자 없음 [[ 난이도 ]] □ 사람이 할 짓이 아님 ■ 고인물 게임 □ 적응되면 할 만함 □ 난이도를 줄이는 방법이 있음 □ 켠김에 왕까지 문제 없음 □ 우리 엄마도 가능 □ 손가락 몇 개 없어도 가능 [[ 스토리 ]] ■ 스토리가 없음 □ 소름 돋음 □ 튼튼하고 독창적임 □ 튼튼함 □ 평범하지만 개성 있음 □ 무난함 □ 무난하지만 엉성함 □ 부실함 □ 발로 썼냐 □ 뇌를 씻고 싶다 [[ 레벨 디자인 ]] ■ 레벨이 없음 □ 레벨 디자인 교과서 □ 독보적임 □ 참신함 □ 평이함 □ 허술함 □ 부조리함 □ 한숨이 절로 나옴 [[ 플레이타임 ]] ■ 100시간 이상 □ 50시간 이상 □ 30시간 이상 □ 10시간 이상 □ 5시간 가량 □ 1시간 이하 [[ 버그 ]] □ 전혀 없음 ■ 1~2개 있음 □ 자주 보임 □ 꽤 많음 □ 플레이 불가 수준 □ 게임 자체가 버그 덩어리 [[ 몰입도 ]] □ 정신을 차리고 보니 다음날 ■ 시간이 너무 잘 감 □ 빠져듬 □ 적당함 □ 집중이 안 됨 □ 합법 고문 [[ 중독성 ]] □ 일상생활이 안 됨 ■ 다른 일을 하다가도 생각이 남 □ 가끔씩 하고 싶음 □ 엔딩 본 이후로 안하게 됨 □ 이런 게임이 있었나..? [[ 노가다 ]] ■ 필요 없음 □ 필요한 부분만 하면 됨 □ 노가다를 해야 해금되는 요소가 있음 □ 게임 내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 노가다를 여러가지 해야 됨 □ 노가다를 하지 않으면 아예 진행이 안 됨 [[ 게임성 ]] □ 완벽에 가까움 □ 정교함 □ 쫄깃함 ■ 적절함 □ 부족함 □ 지루함 □ 게임이 아님

와;; 리마스터 왜 돈주고 사야하냐;;;;;;

재밋는데... 한국어로 되있으면 더 좋았을것을..

토탈워 입문작, 사양 엄청안 좋은 노트북에서 할게임 찿다 입문 , 덕분에 뭔가 내시간을 잡아먹는 무서운 게임시리즈 입문하게 되었다. 근데 이걸하니 쇼군이 볼륨감이 줄어 보여서 안 땡기는 이유가되었습니다... 마치 끝내주는 대규모 전투를 가진 문명같은 게임이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10/10 - Hall of Game」 토탈 워의 주춧돌. 부대 이동, 지형, 인물 특성, 모드까지 시리즈의 근본 체계가 여기서 다 만들어졌다.

아주 아주 재밌다. 고전 게임이지만 할 때 너무 재밌다.

토탈워의 고전! 모드로인해 아직까지도 할만한 갓갓게임입니다!

인생겜

모든 똥탈워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