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ar of Mine: The Little Ones

This War of Mine: The Little Ones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 즉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전쟁 중의 생존과 고난을 탐험합니다. 이 DLC에서, 여러분은 봉쇄된 도시에 갇혀 생필품조차 구하기 힘들어하는 어른과 아이로 구성된 집단을 돌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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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한글화 #어린이추가 #더어려운난이도
This War of Mine: The Little Ones DLC
구매 금액의 10%는 전쟁 지역의 아동을 돕는 자선 단체인 War Child에 기부됩니다




This War of Mine: The Little Ones에서는 완전히 새로운 관점, 즉 어린아이의 시점에서 전쟁 중의 생존과 고난을 탐험합니다. 이 DLC에서, 여러분은 봉쇄된 도시에 갇혀 생필품조차 구하기 힘들어하는 어른과 아이로 구성된 집단을 돌보게 됩니다. This War of Mine: The Little Ones에서는 오랜 기간 지속된 전쟁의 현실을 알려줄 뿐 아니라, 전쟁 중에도 아이들은 아이답다는 사실에 주목합니다. 아이들은 웃고, 울고, 놀다가도, 이 세상을 어른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봅니다. 여러분은 살아남을 궁리를 하는 와중에도 내면에 잠들어 있던 어린 시절을 깨워서 아이들을 보호할 방법을 찾아내야 합니다. 이 아이들의 현재와 미래가 모두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개발자의 말입니다. "저희가 그린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게임에 어린이를 추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쟁의 희생자를 최대한 존중하며 다루기 위해, 불필요한 폭력 묘사 없이 이러한 주제를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전쟁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보여드리는 것이 저희의 목표였습니다."

특징

  • 순수한 아이들을 보호하세요
  • 장난감을 제작하고 아이들과 놀며 보호자가 되어주세요
  • 어린이가 등장하는 시나리오에서 새로운 어른 시민을 만나보세요
  • DLC를 구입하기만 해도 War Child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175+

예측 매출

12,18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forum.11bitstudio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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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30)

총 리뷰 수: 29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4 전체 평가 : Positive
  • 한글화 되어있다고 표시되어있습니다만.. 어랍쇼, 한글이 안나오는데요? +DLC 구매 및 설치 이전에 하던 게임이 있으시면 엔딩을 보고 나서 구입하세요. 충돌 일어납니다.

  • 2016.9.9일 기준으로 충돌은 없지만 dlc 케릭들은 한글지원 안됩니다 .혹시나 이 글 읽으시는분 들은 이 dlc는 한글지원 되지 안는다는점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고 구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6.11.11 추가사항 드디어 한국어 패치가 완료되었습니다 ! 마음놓고 구매하셔도 될거같습니다^^~.

  • 플레이어블 캐릭터와 npc에 아이들이 생겼고 그에 맞는 아이템인 장난감과 어른들과의 상호작용, 아이들 스스로 놀 수 있는 여러가지 행동들이 추가가 되었다. 그리고 dlc 가격의 1달러는 분쟁 지역 어린이 자선 단체에 기부되기 때문에 의미있는 dlc이다. (www.warchild.org.uk)

  • dlc 사니까 잘되던게임이 ㅂㄷㅂㄷ... 게임자체에 문제가 있는듯 현재까지는

  • 전쟁에서 제일 불쌍한건 애들이다. 어른들의 다툼에 애들은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가장 비참한 지경에 처한다. 안네의 일기 보면서 막연하게 애들이 전쟁시기에 고생하는가보다... 했던걸 구현해놓은게 안타까움. 추가되는 활동 1. 어린이들의 놀이터를 만들어줄수 있음 2. 어린이들이 정신적으로 힘들어 할때 팝업창.... 이거 괴롭다. 3. 전쟁을 놀이로 묘사하는 장면에서 탄식하지 않은 사람 별로 없으리라. 게임 하고 나서 추가로 해본 활동 게임 출시됐을 무렵 배경이 된 보스니아 내전에 대해 찾아보는 사람들이 많았었는데, 등장인물중 '즐라타' 란 캐릭터의 모티브가된 '즐라타 필리포빅' 의 보스니아 내전 일기, 아고타 그리스토프의 2차 대전 시기 경험을 소재로 한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의(역시 2차대전 시기 소련에서 유년기를 보낸 사람들의 인터뷰) '마지막 목격자들'을 찾아서 읽음. 전쟁시기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 처하는지, 그리고 그게 어떤 형태의 상흔으로 남는지를 더욱 생생하게 할수 있음. 약간 당황한 지점 전쟁시기 아동노동은 어쩔수 없는거긴 한데, 청소년에게 해로운 담배 마는걸 시킬수 있게 되어 있는 지점도 좀 쇼킹했음. 가능한 어린이는 행복해야 되는데, 전쟁시기에 어린이들 조차도 '노동력' 으로 쥐어짜야 되는상황이.. 전쟁 시뮬레이션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어서 비참해짐.

  • 이거 한글화가 스팀에서 제공하는게 아니라 유저한글화네요 게임실행하고 korea눌렀는데 이름만 한글로 나오고 설명은 영어라서 네이버에 디스워오브마인 한글 이라고 검색해서 다운받은 다음에 라이브러리에서 로컬파일 열기 해서 거기다 설치했더니 다 한글로 나옴 엔딩 봤는데 충돌없고 다 한글로 나오네요

  • 멀쩡하게 잘 되던 게임이 dlc설치하니까 먹통이 됬다.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다. 아 빡친다. 다시 수정한다. 다음 날 패치를 해줘서 그런지 잘 된다. 일단 어느 정도 플레이 하고 평을 내리자면 역시 twom이다. 애가 말 거는 게 귀엽다. 그리고 애기한테 뭐 만드는 거 가르쳐주고 걔가 만들게끔 하는 것도 좋다. 그러니까 기존에 있던 게임에 좀 더 다양하고 재밌는 거 추가하고 싶으면 사라고 권장하고 싶다.

  • 흑한글화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슬픕니다

  • 아이들은 죄가 없다.

  • 이것은 나만의 전쟁 : 더 리틀 원스 DLC 본인이 살기 바쁘지만 어린아이들까지 돌보게된 당신 당신은 아이들을 방치할것인가 지켜줄것인가

  • (아빠 아들 아빠 딸) 더 좋은스토리를 경험해보세요!

  • 보육원 개업

  • 시작할때 어린이 넣고 시작하면 무한"불러오기"되는 버그걸림 ... 심지어 총 사용하기만 해도 팅김 ㅠㅠ

  • 4일차 밤 슈퍼마켓 군인 이벤트 종료 후 집에 복귀할 때 강제종료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3번 시도했는데 3번 다 똑같이 강제종료) 게임 플레이 자체는 만족합니다. 강제종료 되지 않는다면 꼭 플레이 해보세요.

  • 아직 한글지원이 안됩니다. 정확히 말하면 DLC로 추가된 부분 거의 전체가 한글번역이 안되어있습니다. 기존 한글패치에 DLC를 추가하면 수정되었던 번역까지 이상해집니다. 구입할때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뭐 다 제쳐두고 이 DLC만 반년을 기다렸다 한글패치까지 좀만더기다려야지 헤헤

  • 왜 dlc사니까 게임이 안들어가질까요 지금까지 실행에 문제 없었는데

  • 프로스트 펑크 한글좀 해주세요

  • 렉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DLC를 구매하기 전에는 강제종료라던가 처음에 실행이 잘 돼지 않는 문제를 겪은 적이 없는데, DLC설치 이후 게임 시작시 '처음설치'를 하염없이 하고 있는 것 때문에 실행을 다시 시켜야 하는 것, 화면 오른쪽에 체크무늬가 계속 생겨있는것, 사창가를 갔다가 두 번이나 작동이 중지됬다면서 강제종료된 것..(11일차였는데! 낮에 겁나 바쁘게 움직인게 두 번이나 날라가버렸네!) 애 대화할수록 멘트가 친근해 지는 것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언젠가 업뎃되면 다시 해봐야 겠네요.ㅠㅠㅠㅠ

  • 지금쯤 한글화 제대로 되있겠지...하고 샀는데 아직도 어린아이 상호작용 대사는 전부영어네요.....이럴거면 한국어 자막지원 체크를 빼놓든가요.......

  • 한글화가 개판인 것만 빼면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DLC였습니다. 다만 해피엔딩을 목표로 달렸는데 어른들 전부 해피엔딩 뜰 동안 어린이 한 명만 베드엔딩이 떴네요... 뭐가 문제니 사람을 죽여서 그런거니.....

  • This War of Mine의 DLC는 그냥 닥치고 사주는게 예의인겁니다. <3

  • 좋은점은 진지하게 생각할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재밌음

  • 응원합니다

  • 머스트해브 아이템 게임을 더 제대로 경험하고 싶다면 반드시 살것

  • 의도는 좋은데 계속 애 웃는 소리때문에 좀;;

  • 버그가 왜이리 많아 걸핏하면 카티아가 애랑 애기하다가 안움직이고 윈도우로 나가면 게임 자체가 튕겨서 안으로 다시 진입이 안돼고 애 멀리서 클릭하면 거기에서부터 대화 한다고 천천히 걸어서 오고 난이도 높인건 좋은데 버그 패치 좀 하고 달라진게 너무 없어서 돈주고 산게 아까울 정도임.. 만원이 아니라 3000원 정도의 가치만 있는듯 .. what the hell.. this DLC is suck. i found many bugs.

  • 전시에, 모두가 군인은 아니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아이들이다

  • 아이는 전쟁에서도 아이다. 본편에 아이를 추가해주는 모드입니다. 전쟁이 아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느정도 묘사가 되어있습니다. 게임적인 측면으로 보면 아이는 거의 일을 할 수 없어서 난이도를 높히는 요소가 되기도 하고 다른 캐릭터가 악행을 했을 때 감정을 회복시켜주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는 마냥 나쁘지 않은 캐릭터입니다. 본편이 난이도가 좀 쉬웠다 느끼시는 분들은 구매하셔서 좀 더 어렵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전쟁의 참혹함은 아이들도 예외는 아니다. 여러분이 허리를 조이고 악착같이 생존하는 이 분위기에 아이들까지 나타나는 편입니다. 아이들은 여러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여 잘 돌봐줘야 합니다. 당연히 아이들은 싸울 수 없기에 강도가 든다면 쉽게 다칠것입니다. 전쟁이 아이에게 많은 공포를 안겨주기에 밤에 같이 자거나 놀아주며 돌봐줘야 합니다. 바깥의 부서진 장난감을 몇개 주워서 안식처에 놔둬서 아이가 자유롭게 놀게 해 줄 수 있죠. 아님 노동하는 법을 알려줘서 고사리손이라도 빌리셔도 됩니다. 살기위해선 고양이손이라도 빌려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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