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Animatronics

CASE: Animatronics is a truly scary and challenging first-person stealth horror on PC. Control of the police department is in the hands of anonymous hacker. All exits are locked. Electricity is off. Metallic thumps are getting closer. Will you survive, Detective Bi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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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Welcome to the police department, where working late can lead to tragic consequences. You're John Bishop, a swamped-with-work detective who tirelessly carries out your investigations late into the night. But tonight you are pulled from your precious few hours of rest ,and a strange dream, by a mysterious call from an old “friend.” Turning your fight to find the truth into a fight to survive the night.

Your police department is left without electricity. The security system has been hacked. All exits are locked. But that is not the real problem.
Someone… something is following you. Red eyes shine from dark corners and the sound of shifting, clanking metal echoes through the once safe halls.. You know them simply as animatronics, but something unknown and horrifying is driving them. Figure out what is going on, survive the night, and remember - no one will care if you scream.

FEATURES

  • A tablet to watch the security cameras carefully. You will use a tablet to watch the security cameras, and you need to be seriously careful. Using the environment of the police station is the key to salvation and survival. Be quiet, be alert, move fast. Your only tools, the only things you can rely on, are your legs, your tablet, and a torch.
  • Hide & Sneak. Use closets and cabinets to sneak between animatronics and try to catch a silent breath.
  • Animatronics. The steel legs and arms will treat you well. Get ready to be confused by their abilities. Be prepared to react to the unexpected.
  • Figure out what’s happening. Explore the police department in search of explanations. Don’t forget to listen to the world around you and keep track of the changes around. The only one that can save your life, is you.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025+

예측 매출

22,2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시뮬레이션
영어*, 러시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s://www.walnutdevgames.com/

업적 목록

스팀 리뷰 (27)

총 리뷰 수: 27 긍정 피드백 수: 20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기존 프레디의 감시모드 + 술래잡기인 갓겜입니다. 기존의 방안에 틀어박혀서 감시하는 유저들의 지루함을 덜어주기 위해 제작자는 유저들에게 발을 달아줬습니다. 드디어 돌아다닐 수 있다는 기쁨도 잠시, 가만히 앉아서 문만 까딱까딱 조작질하는게 얼마나 즐거운 일이었는지 깨닳게 됩니다. 전반적인 게임플레이는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이나 아웃라스트처럼 도망가고, 숨는 방식입니다. 아웃라스트의 카메라, 에이리언 아이솔레이션의 모션트레커처럼, 이 게임의 주인공인 형사양반은 테블릿과 손전등을 들고 다니는데, 테블릿은 기존 프레디의 감시모드처럼 각 구역들을 확인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됩니다. 물론 배터리가 있기 때문에 잠깐잠깐 확인해야하고, 기존의 프레디와 다르게 돌아다니며 생존하기 때문에 사운드 플레이도 중요 요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레디의 시야에 한번 들어오게되면 미친 멍멍이 마냥 달려오는데, 사람인 나는 막 뛰면 지치는데 반해 이 시키는 에너자이저라도 탑재한 듯 계속 돌진해옵니다. 스테미너 잘 관리해서 빠르게 숨으면 되겠지..요? 그래도 그냥 안걸리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 짬내서 잠깐 플레이해봤는데 역시 이런류의 게임은 스릴넘치고 '즐겁'네요. 특히 새벽에 불 다꺼놓고 이어폰끼고하면 기똥찹니다. 너무 재밌는 게임인지라 아껴서 해야겠네요 후 당분간 안켜야지

  • 앉는 키가 없다.

  • 나중에 괴물이 계속 돌아다녀서 계속 피해 다녀야 하는데, 정말 EMP폭탄 던지고 싶다.

  • 죽는 횟수와 공포는 반비례한다

  • 아 시x 꿈

  • 내 바지를 적신 게임중 하나요 친구가 대신 해주는데도 개무섭네

  •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같은 도망치고 숨는 공포 게임입니다. 공간은 한정되어 있고 크지 않습니다. 이런 류의 공포 게임 좋아하시는 분에게는 추천드릴 만 한 것 같습니다.

  • 진짜 프레디를1인칭으로하는기분이다결론: 존나무섭다

  • 프레디가 FPS 게임으로 나왔는데 새삼 더 긴 설명이 필요할까? 생각보다 많은 버그가 있고 게임도 막상 해보면 살짝 나사 한두개가 빠져있긴 한데 이 모든 허술함을 감안 하고도 일단 공포 게임으로써의 본성에는 더럽게 충실하다 곶휴가 새파래지는 분위기랑 전립선 오그라드는 점프 스케어 추격전은 지린다는 표현이 딱 맞다.

  • 버그 투성이 게임 아니 벽뚫은 왜 있고 갑자기 왜 두마리로 증식하고어 이러다가 4마리 나오겠다? 어? 솔직히 이거 제작자도 못깸 ㅅㄱ

  • 부엉

  • 진짜 무서운건 나같은 윈도우11로 갈아탄 사람들은 게임이 안켜진다는거!!!!!!!!!!!!!!!!!!!!!!!!!!!!!!!!!!!!!!!!!!!!!!!!

  • 넘 무섭당 ㅜㅜ

  • 재밌다!!!

  • 피자가게에서 앉아만 있어서 지루했던 사람들을 위한 게임.

  • 아니 숨게해줘 좀!!!

  • 공포스러운 장면이 많진 않음 그냥 그럭저럭 게임

  • 쥰내 어렵네

  • 스팀할인때 산 후 목록에서 플레이할 일이 있을까 싶었는데 최근에 할 공포게임이 없던 차에 생각나서 플레이 해 봄. 프레디의 피자가게 시리즈의 팬메이드 게임이며 대략적인 스토리는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주인공이 야근 중 졸다가 일어나보니 식인로봇들과 갇힌 걸 알게 되고 탈출하는 내용. 스팀판은 한글화가 안되어 있는데 모바일은 한글화를 어색하게나마 지원한다. 다른 차이점은 스팀판은 10500원이며 모바일은 무료인 대신 과금요소가 있다. 하면서 느낀 점들. 1. 불친절한 힌트. 모바일판은 힌트 크게 나와주는 반면에 피씨판은 쥐똥만큼 나와서 처음하는 하는 사람들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큼. 한글화 미지원과 맞물려서 이거 때문에 끝까지 플레이 못하는 사람이 많을 듯 하다. 2. 약간 아쉬운 조작시스템 앉는키가 없다. 모름지기 공포게임이라면 앉아서 가면서 귀신이나 괴물들을 피하는 것이 국룰이거늘 이 게임은 건방지게도 책상밑에 숨을때만 앉도록 하였다. 덕분에 애니마트로닉스를 마주치면 무조건 뛰어서 도망쳐야 한다. 거기에 스태미너까지 있어서 지쳐서 힘이...빠지면... 등짝을 보여주게 된다. 뭐 이런.. 또한 락커룸에 숨으면 태블릿을 볼 수 없어서 그냥 관짝에 들어가는 것과 다를 것 없는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3. 그래도 상당히 무섭고 쫄림 일단 위의 단점들때문에 부각되는 면인데, 도망치기 어려워지니 상당히 무섭다. 게다가 중간중간에 손전등도 연출상 주기적으로 먹통이되며 태블릿의 배터리도 원작게임처럼 국가금고마냥 광속으로 털리기 때문에 감시만 계속 할 수도 없다. 따라서 무작정 숨을 수만 없고 계속 이동해줘야 하는데,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애니마트로닉스들과 마주하게 된다. 군대에서 몰래 폰을 반입하여 쓰다가 당직사관한테 걸리는 기분이 이런 느낌일 것이다. 그리고 밑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바로 보는 앞에서 숨으면 웬만한 인디게임들처럼 멍청하게 봐주지 않고 친절하게 주인공을 꺼내먹어줌. 물론 이렇게 계속 죽다보면 재미는 반감되므로 어느정도 게임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플레이 영상 https://youtu.be/d04J1RoaKnY 결론: 단점이 좀 있긴 하지만 인디게임치고는 괜찮게 만들었음. 다만 할인할때 사는 걸 추천.

  • 원래 공포게임을 안좋아하는데 친구자취방에서 애들이랑 즐길려고 사봤음 근데.... 술을 마셔서 그런건가 아니면 제대로 찾지를 못해서 그런건가... 맨정신일때 해봐야하긴 하는데 초반만 봐서는 딱히 흥미가없음

  • 띵작

  • Грёбаный кот падла

  • 겁나 무섭다

  • 환불..

  • 잠들어버려 갑작스레 경찰서에 갇힌 비숍. 그런 그에게 걸려오는 자정의 의문스런 전화. 그리고, 움직이는 자동 인형들. 인형들이 그를 먹으러 다가올 때마다, 전화기 속 사내가 비웃는 듯 그를 바라볼뿐. 프레디의 피자가게의 3D버젼이라는데 내가 그걸 안 해봐서리... 그렇게 재밌지는 않았고... 그냥 왜 샀는지 모르겠다. 그냥, 솔직히 재미없었어. 그리고 결론적으로, 뭔가 많이 부족해. ps. 내가 왜 이 게임을 찜 목록에 넣었었던가. 순수하게 궁금하구만.

  • 프레디에서 도망치는것과 숨는기능이 추가된게임.

  • 3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