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years

50 Years is a fast-paced alternative to the bigger, longer turn-based strategy games. You can win or lose a game in a single evening. Either way you'll want to play it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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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MY NEW TURN-BASED STRATEGY! WISHLIST IT NOW!


게임 정보

Fast paced turn-based strategy
50 Years is a fast-paced alternative to the bigger, longer turn-based strategy games. You can win or lose a game in a single evening. Either way you'll want to play again.

Still a strategy
We love strategy games and we want to keep all those emotions that we had while playing them. That's why "50 years" is still a strategy. You will take difficult decisions and take risks.

Replayability
Quick matches doesn't mean that you will soon get tired of playing. if you loose you would play again just to survive longer. If you win you would play again to beat the game even better. Furthermore the element of randomness makes your decisions non-obivous.

Early game matters
We are sure that early game is one of the most fun parts of strategy game. Of course, the mistakes in early game can have unfortunate consequences and can even lead to defeat, but that is what makes this games interesting.

Features
  • Nations with unique abilities that you can choose at the beginning of the game.
  • Many paths of development.
  • Beliefs - experiment with a combination of beliefs, buildings and creatures, to create a strong economy and fearless army.
  • Well-chosen difficulty levels. Hard difficulty level is hard. And on the normal difficulty level the game is still fun to play.
  • Zombie chickens (and their sound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6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5,46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인디 전략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블로그 포스트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12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Positive
  • 이 게임의 난이도는 직감이 아닌, 메모를 통한 최적화를 기준으로 설계되어있습니다 노말 = 대충 슥슥해도됨 하드 = 최대한 암기하면서 진행하면 클리어는 가능 베리하드 = 매 턴 뽑은유닛, 적, 전쟁양상 등을 메모해가며 극한의 이득을 뽑아야 가능 50일차 전투끝낸뒤 탐사알림 떳을때 탐사를 가면 게임진행이 불가능한 버그가 있습니다 이 게임이 어려운 이유는 적의 배치, 허를 찌르는 공격, 압도적 적의 공세가 아니라 병신같은 AI때문입니다 적과 같은유닛을 배치하면 80%는 내가 집니다 이상한 공격시스템으로 내 유닛이 먼저쳐맞고 먼저뒤지는꼴을 보세요 전투 시작하자마자 대각선 루트타서 무빙만 치다 뒤늦게 다굴쳐맞아서 뒤지는 꼬라지를 보세요 강한 근접유닛이 후순위 배치되서 와리가리치다 내 아군이 전멸하고 등장하는걸 보세요 궁수를 배치했더니 궁수가 길막아서 내 근접유닛이 구경만하다 아군 다 썰리는걸 보세요 힐러가 쓰레기유닛한테 힐을 전부줘서 강한유닛이 힐도못받고 죽는걸 보세요 분명히 이길 전투가 패배하는걸 관음하세요! 유닛 배치권? 없습니다! 유닛 컨트롤? 없습니다! 패배가 뻔히 보이는 전투를 나가기버튼이 없어 끝까지 관음해야합니다! 적군 유닛을 쓸데없이 전부 보여주지만 선택권 하나도 없어 할수있는건 없습니다! 더럽게 긴 스크롤 시간을 스킵없이 끝까지 무조건 다 봐야합니다! 빨리감기 버튼도 없어 엄청 긴 전투마저 끝까지 하나하나 다 보아야합니다! 전투 중 스크롤 조작권이 없어 원하는곳조차 제대로 못봅니다! -------- 51일차 전투는 잘못만들어졌습니다 50일차 전투를 수월하게 이기면 50일차에서 끝 50일차에서 유닛이 정말 약간 죽으면 두배는 어려운 51일차 진행 레벨설계가 정말 이상합니다. 50일차에서 유닛손실 없는수준으로 이겼는데도 51일차 진입하고 유닛 전부 복구하고, 추가유닛을 넣었음에도 51일차에 개털렸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만든 난이도인지 모르겠네요, 50/51일차 전투는 반강제적으로 사기아이템으로 스킵급으로 깨야합니다 스킵될 50일 전투, 정면으로 싸우면 못이기는 51일차 마지막 전투구조가 많이 이상합니다 미러스테이지는 왜 있는지 납득이 안갑니다 내 유닛이 뭐든 적이뭐든 전략적 요소는 하나도없고 , 그냥 농부 풀투입하면 되는 이상한 전투 대체 왜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내 유닛 중 천사가있다면 정말 운빨만으로 질수도있습니다 하면 할수록 게임의 불편함, 부조리함이 자꾸 느껴져서 스트레스받네요 --------------------------------------------------------- 하드, 베리하드 클리어 후 팁이라면 첫 신앙은 숲신앙이 제일 좋고, 24일 마칠때까진 엑소시즘을 반드시 찍어야하며, 50일차쯤에 반드시 축소/치킨스크롤을 보유하고있어야한다는겁니다

  • 나의 도시를 50년동안 보호하면 승리하는 전략 디펜스게임입니다. 민족 선택- 각각 다른 능력들이 있습니다. 보물 조사- 동굴 안에 적들을 제거하면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악마와의 거래- 동굴 가기 전 악마를 만나게 되는데, 플레이어는 3가지 중 1가지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종교 선택-각각 다른 능력들의 5가지의 종교가 있습니다. (1가지만 고를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일단 노말을 클리어한 유저로서, 작지만 팁을 드리자면 다른 디펜스 게임과 마찬가지로 많은 자원을 바탕으로 하여 중후반에 좋은 유닛을 확보하는 것이 이 게임을 쉽게 이기는 방법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런 류의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재밌게 하실 듯 합니다. ps.1 이제 더 높은 난이도 깨러 가야징 ps.2 농부님을 소중히 합시다.

  • 전략전술을 좋아하신다면 무난합니다 . 다만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점이 조금 안타깝네요 .. 하지만 그렇게 언어의 장벽이 큰 건 아니라서 몇 판 하고나면 어느정도 감이 잡혀서 수월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 기본적인 룰은 50년동안 나의 도시를 보호하는 것이며 1턴이 1년으로 총 50턴만 보호하시면 승리하게 됩니다. 나라 별로 특성이나 보물 조사, 종교, 악마와의 거래 등이 있으며 꽤나 심플하지만 직관적이고 생각보단 할 게 많은 게임이네요 스크린샷과 같이 2D로 싸우는지라 근접 캐릭터가 너무 몰리면 싸우지 않고 좀 밀리는 경향이 있으므로 균형있게 배치해야 하고 농부님들이 정말 자금줄이자 최후의 보루이니 아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상외로 난이도를 올려서 하면 꽤-나 어렵습니다..

  • 옛날에, 스팀 발매 전에 콩그리게이트였나 그런 이름의 플래시게임 사이트에서 해본 게임. 그때 그 겜과 비교해 그래픽 개선과 몇몇 새로운 게임 모드가 추가되긴 했으나 크게 무언가 개선 되었다는 느낌은 딱히 없는듯. 추억추.

  • 50년 1년이 1턴이니까 총 50턴 동안 자신의 세계를 지켜나가는 게임입니다. 나무와 식량을 수급하고 그 수급한 자원으로 병종을 모집하고 그 병종으로 모험하고 때때로 들어오는 외적의 침입을 막는... 아직 얼액 단계라서 플레이 시 불편함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네요. 게임의 구체적 시스템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빈틈은 오히려 스토리나 배경 설정이나 음악같은 부수적인 것에서 더 드러나 보입니다. 국가는 현실에 존재하거나 존재했던 국가나 민족을 배경으로 나오지만 세계관은 마법이 존재하고 괴수가 존재하는 그런 세계입니다. 로그라이크의 성향도 있어서 한 번의 손실이 꽤 크게 들어옵니다. 유닛 치유 안되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웨이브는 좀 가슴 아프네요. 노말 난이도로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깰 정도... 이 정도면 난이도 조절도 어느 정도 성공적인 듯 합니다만 아직 한 국가만 해본 거라... 미녀와 야수(디즈니)를 좋아해서 그리스로 했거든요. ㅋ 여튼 나쁘지 않은 게임입니다. 아쉬운 점은 전투 시 전투의 조작은 AI룰에 따르더라도 병력의 배치 정도는 플레이어의 몫으로 돌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병력이 어느 정도 모이니 아처가 아주 그냥 뒤에 서서 아무 것도 안하고... 그리고 무조건 전투에 모든 유닛을 끌고 가는 게 아니라 그것 역시 플레이어가 적 규모를 보고 상대할 수 있을 만큼만 골라서 출전 시킬 수 있게 했으면 좀 더 머리를 쓰는 플레이를 하면서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얼액 단계지만 재밌는 게임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 50년 동안 1년에 1턴이며 적들로부터 나라를 지키는 디펜스 게임입니다 여러 가지 나라가 있으면 나라마다 특성이 존재 합니다 초반 골드 수입을 올려서 나중에 나무 등 자원을 얻어 건물 등을 짓고 여러 특성 병과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초반에 올려줄 수 있는 5개의 특성 태크 등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투가 자동 진행이며 숫자가 너무 늘어나면 화면이 고정돼있기 때문에 화면 밖에서 싸우기 때문에 안 보이거나 버그로 싸움이 진행이 안되는 현상도 있습니다 한판 진행하는데 30분 정도이며 각난 이도 과제별 진행을 하실 수 있습니다. 얼리 에센스 게임이다 보니 허점들이 보이나 업데이트를 얼마나 해주나에 따라 좋은 게임이 될지 나쁜 게임이 될지 결정될 거 같습니다.

  • 어렵지만 시간은 잘 잡아먹습니다 물량 보단 고급병력 위주로 하는게 더 편한 것 같음 치킨 농장보단 (인구수 올려주는 건물) 마굿간 다음에 짓는 외양간 2~3개가 인구수 확보에 더 좋은것 같음 주의 1.스킬 선택창이 뜨고 스킬을 찍고 나면 '신앙' 자원이 초기화 되는 버그가 있으니 조심 주의 2.후반부 소드맨은 안뽑는게 좋습니다...고급유닛에게 팔라딘의 손길이 안닿는 상황이...

  • 뭐에 홀렸나 왜 샀지 왜 했지 왜 재미가 있다가 없지

  • 난 이것을 왜 하고 있는가 .... 뛰어난 그래픽도 아니고 어마무시한 스토리도 아님 그래도 하고 있음 뭔가 단순한 게임인데 재밌음 정확한 시스템은 모르겠지만 요일이 변경되면 적들의 구성도 변화합니다. 화요일에 했던 방식을 그대로 수요일에 하면 같은 결과가 나올지 장담할 수 없는 게임입니다. 게임 시간상 50년(50턴)을 버티면 이기는 게임입니다. 각턴마다 일꾼의 숫자 혹은 건물의 숫자에 따라서 들어오는 금액이 다르며 그 금액을 일꾼에 투자해서 후일을 도모할지 당장 병사를 뽑아서 이번턴의 적과 싸울지 결정하는 게임입니다. 병사를 구성할때도 원거리 유닛들을 섞어서 진행할지 고비용의 신화유닛을 사용하여 강력한 소수정예를 구성할지 다양한 특성을 찍는데 사용하는 신성점수를 사용하여 성기사(힐링)와 징벌자(범위공격)를 구성할지 등등의 전략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지들이 알아서 움직여서 전투가 진행됩니다. 전투의 구성만 내가 결정할 수 있을 뿐 우리 유닛의 포진이나 움직임 아무튼 전투에 들어가면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구경뿐... 이게임이 특이한게 가끔 동일한 형태의 적들이 등장하지만 적들의 움직임이 랜덤으로 변경되기도 합니다. 가령 동일한 조건에서 어떤날은 손실없이 전투에 승리하지만 어떤날은 적의 유닛 혹은 내 유닛이 이상하게 움직여 패배합니다. 암튼 재밌음

  • 가볍게 할 수 있는 전략게임입니다. 할인할때 구매하는걸 추천합니다.

  • 심플한 턴제 전략 게임. 50년간 적을 막아내는 타워디펜스 병력을 꾸준히 생산해야 된다는 점에서 스타크래프트 비슷한 게임임.

  • 대단치 않은 영어 실력으로도 충분히 할수있는 영어로 된 디펜스 게임. 개인적으로는 좀 복잡한 플래쉬 게임이라고 생각하면 될만한 수준이다. 쿠폰이 있고, 트레이딩 카드를 모으기 위해서라면 다운받아 잠깐 해볼만하지만 도전과제를 다 깨기위해 반복 플레이하기에는 지루할 것이다.

  • 50년동안 싸우자 각 턴은 1년에 해당하며 플레이어는 인구를 늘리고 건물들을 건설, 강화하면서 50년을 버티는 것이 목표인 게임입니다. 게임 시작전에 지도자를 선택할 수 있는데 지도자마다 특별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기에 자신이 워하는 게임 플레이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죠. 게임이 시작되면 소량의 골드와 일꾼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 골드를 소모하여 건물들을 건설할 수 있고 일꾼들은 1년마다 골드를 생산하여 획득할 수 있습니다. 건물의 종류에 따라서 생산되는 재료(골드, 목재 등)의 활성화와 생산량을 늘릴 수 있고, 전투에 참가하는 병력들을 생산하거나 최대수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건물과 병종에 따라서 소모되는 재료가 다르기에 자신이 건설하려는 건물이 어떤 종류이고 무슨 재료를 소모하는지 파악 후 그에 맞춰서 건물건설을 진행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턴을 종료할때 전투가 진행되기도 하는데 이때, 보유한 병력이 모두 전투에 참가하게 되죠. 전투에서 생존하면 보상을 획득하지만 만약 패배하면 게임 오버! 또한, 턴의 진행도에 따라 던전이 오픈되며 던전을 클리어하여 특수한 보상을 획득하기도 합니다. 종교 건물 건설, 전투 승리를 통해서 특수 재화를 얻을 수 있는데, 이를 소모하여서 교리? 특능?을 활성화할 수 있죠. 생산 관련, 전투 관련 등 효과가 다르기에 자신의 성장 방향에 맞춰서 알맞게 올리면 좋습니다. 그렇게 버티고 싸우고 버텨서 50년을 버티면 클리어! 아쉬운 점 -유닛 배치가 자동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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