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lway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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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캐주얼철도경영 #서부개척시대 #철덕후를위한

특징 목록

  • 장대한 캠페인을 플레이하며 미국의 경제적 기회를 활용하고 이 거대한 대륙의 동해안부터 서해안까지 순차적으로 세력을 넓혀가세요



  • 포괄적인 철도망을 구축하고 승객과 화물을 운반하는 경로를 최적화하여 나만의 철도왕국을 성공으로 이끄세요
  • 다양한 시나리오를 수행하며 도전과제와 목표를 달성하거나 건설 모드를 통해 자금의 압박 없이 나만의 완벽한 철도 네트워크를 구축하세요



  • 게임을 진행하며 40여 가지의 역사적으로 정확하게 구현된 기관차와 30 가지 차량을 획득할 수 있으며 각각의 장단점을 활용하여 최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최대 3개의 라이벌 회사와 경쟁하며 강도와 스파이를 이용하여 방해할 수도 있습니다



  • 시승 모드를 통해 운전석에서 1인칭 시점으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며 내가 구축한 철도망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게임 정보

1830년 미국은 신세계의 전성기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산업은 고속성장하고 북미 전체의 철도를 장악한 철도 왕국을 세우기 위한 경쟁이 뜨겁습니다. 20세기 최고의 회사를 만들기 위해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앞서 나가야 합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54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8,100+

예측 매출

286,74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한국어, 일본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02)

총 리뷰 수: 108 긍정 피드백 수: 91 부정 피드백 수: 17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여러장점도 있고 재미도 있지만 단점이 워낙 극명하고 그 단점이 유저 허들을 높이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그 원인은 심각한 UI / UX에 기인한다. UI는 그래픽으로 나타나는 버튼이미지나 타이틀 이미지, 프레임 이미지만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사용자가 올바르게 게임의 구성요소를 즐길 수 있도록 안내하고 길을 열어주는 것이 UI이다. 헌데 이 게임은 그러한 UI에 대해 고민이 매우 부족하다. 아니, 고민조차도 하지 않은 곳도 보인다. 1. 철도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파악할 수 없다. 말그대로 철도의 방향지정은 보여주지만 어떤 열차가 어떤 역으로 어느 루트로 가고 있고 다른 열차는 어떻게 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통합적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없다. 예를 들어 시티즈 스카이라인의 버스노선, 지하철 노선도를 생각해보자.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버스가 어떤 루트로 어디로 가는지, 다른 버스는 어디로 가는지에 대한 흐름의 전체적인 조감도를 제공한다. 그러나 이 게임은 그러한 것들을 일절 제공하지 않는다. 보는 방법은 단순히 기차역을 찍어서 해당 기차역에 드나드는 열차의 흐름 정보를 보거나, 물류필터에서 하나하나 일일히 찍어가며 파악하는 수밖에 없다. 모든 물류의 흐름을 사용자는 어림잡아 짐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다. 특히 중후반부터 더더욱. 2. 잘못 배치된 정보와 버튼 기차정보화면에 들어가면 가운데 현재 기차가 왔다갔다하는 작은 화면이 있다. 자, 여기서 이 게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저 화면이 클릭 되는걸로 보일까? 신규 노선을 설정하려고 한다. 기차역A와 기차역B를 선택해서 기차를 배정하였다. 그런데 기차역 A와 B는 대형 기차역인데 어느 플랫폼으로 들어가는걸까? 기차를 100대 운용하고 있다. 50대는 여객, 50대는 화물이다. 그러면 현재 어떤 기차가 어떤 물류를 싣고 가는중일까? 등등. 이 모든 정보의 디자인이 매우 잘못되어 있다. 화면 가운데를 클릭하는 것이 기차를 구매하고 교체하는 것이다. 그런데 다른 화면에서 구매버튼은 우측 상단에 있지 않은가? 기차역A에서 B 사이의 플랫폼을 변경하려고 하니, 팝업화면에 가려진채로 변경된 노선이 주황색으로 나타난다. 검은색으로 반투명한 딤드(Dimmed) 화면 너머로. 화면에 보이겠는가??? 모든 100대의 기차들이 싣고 다니는 물류를 보는 방법은 100대의 기차를 일일히 봐야하는 것이다. 이게 게임으로써 타당한가? 심지어 필자는 각 정지신호기, 방향신호기 1개당 기차 1대가 다닐 수 있다는 중요한 정보를 유튜브나 공략페이지 보고나서야 알게 되었다. 캠페인 측선 설정, 정지신호기에서 설명하지만 매우매우 단편적으로만 알려준다. 정보를 만들었고 정보를 알려줬지만 알려준 정보가 정확하지 않다. 자기 할말만 부정확하게 하는 사람의 말을 다른 사람들이 들어줄까? 과도하게 친절한 모바일게임의 UI도 매우 문제지만 이렇게 정보를 전달함에 있어서 아마추어적으로 디자인한 시뮬레이션 게임은 처음이다. 오히려 고전게임인 트랜스포트 타이쿤이 더 정보전달에 신경쓴 느낌마저 들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트랜스포트류 게임의 재미는 어느정도 있어서 익숙해지면 불편함을 감수하고 할만은 하다는 것이 문제다. 미국편을 어느정도 깨고, DLC 멕시코와 영국편을 깨다보니 마우스 클릭질하는 손가락이 매우 아프지만 그래도 상대 경쟁AI의 산업돚거질, 주식매매로 회사 NTR하는 재미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상 의문점이 남는다. "왜 이 XX하면서까지 이 게임을 해야하나"

  • 추천합니다 = ㅅ= ~ 개인적 별점 : ★★★★☆ 개인적으로 댓글보고 경영하고, 구체적으로 진입장벽이 어렵다는 점에 혹해서 할인할 때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진입장벽이 높지는 않습니다. 경영면이나 건설면이나 단순하고 익숙해지면 어렵지 않아요. 제가 생각하는 장점과 단점을 간추려 볼게요. [ 장점 ] - ( 퀄리티가 좋아요 ) 기차의 퀄리티와 마을 건물등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습니다. 특히 증기기관차의 특징과 외형 및 사운드까지 정말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완성도가 높아요 ! 미니어쳐 같으면서 실제 같은 아기자기함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감성/감상 위주의 타이쿤 게임의 기본적인 부분이라는 포인트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 ( 감성 최고 ) 키덜트 분들께 강추드리고 싶습니다. 기차가 화물/우편/사람 등을 싣고 나르면서 이동하고 역에서 멈춰서 물건을 나르고, 그에 따라 마을이 점점 발전하는 모습 등을 보고 있자면 흐뭇해집니다. ㅋㅋ 그리고 나무, 산, 이외 배경과 함께 동물 등도 나름 자연스럽게 묘사되어있습니다. 기차를 탑승한 시점에서 보고 있으면 정말 내가 여행하는 기분까지 들게 합니다.ㅎ [ 단점 ] - 단축키 G 키를 눌러 자원의 흐름을 알 수 있는데, 인터페이스가 답답합니다. 직접 지도를 이동해줘야 확인이 가능합니다. - ( 경영 관련한 부분에 미흡함이 있네요 )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부분이 정말 단순해서 주식 등으로 이득을 보는 게 비중을 차지하지 못하고 있네요. 좀 더 경영적인 면을 향상 시킬 수 있으면 게임의 완성도가 한층 더 올라갈 것 같습니다. (중략) 무쪼록 개인적으로 기차놀이 하면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조만간 멕시코 DLC 구매 예정입니다. 밤, 야경까지 지원한다니 너무 기대되네요ㅎ 개인적으로 오랜만에 이렇게 즐긴 게임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ㅎ

  • "철도는 T로 깔면 됩니다" 라는 한문장을 튜토리얼에 넣는게 그렇게도 힘들었냐 키보드 샷건친걸로 알아냈어야만 속이 시원했냐 새끼들아 재밌으니까 봐준다 시발.. 도전과제 깨러가야지

  • 오랜시간동안 해도 좋음

  • 철도팬이라면 강추 아니라면 알아서ㅋ

  • RAILWAY EMPIRE 2!! 2021 go

  • 2달째 이 게임만 하고 있습니다. 그냥 타임머신이네요 ㄷㄷ 시나리오 하나만 깨고 자야지 하고 시작했다가 다 깨고 정시차리고 보면 해뜰때가 되어감... ㄷㄷㄷ

  • 2시간만 하고 환불하려다 2시간자고 해버렷다... 이게 뭐라고 별건아닌데.. 별건아닌데.... 내주말 ㅠ

  • 가볍고 재밌는 겜.

  • 게임은 일단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그러나 편의성이 좀 떨어지는 감이있어요 뭔가 유저에게 할일을 만들어주는건지는 몰라도 예를들면 새로운 기차를 가지게됬을때 여러대의 기차를 교체하게되는 상황이오는데 이때 원하는 기차를 동시에 교체할수있게해주는 방법이 난 알수가없습니다 혹시나 방법을 아시는 분은 댓글에 알려주시겠어요..? 또는 제작자 분들 추가해주실생각이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몇시간 하고 느낀점 경영 부분은 단순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하지만 단순해서 경영을 별로 안좋아 하는 사람들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선로 연결 부분이 진입 장벽을 높임 차후 이 부분은 창작마당을 이용해 교차로나 선로 연결부분 모드를 만들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국내 공략 자료는 대부분 미션위주라 큰 도움을 못주니 외국 공략 자료를 찾아보면 선로 연결 팁이 많음 그거 보면 좀더 효율적인 선로 연결을 할 수 있음 한 도시에 역이 두개지만 물류역을 이용하면 그 이상 건설이 가능함 그럼 역을 거치지 않고 물자를 물류 창고에서 도시로 운반이 가능 새로 추가한 DLC DOWN UNDER를 플레이 하면 개척지 설정으로 난의도를 올릴 수 있음 하지만 초반 특정 인구수 도달, 산업 혹은 지방역 연결 같은 미션을 실패 할 수 있음 다른 DLC들은 고만 고만함

  • 레일로드 시뮬의 끝판왕이라 자부함. 그래픽도 그렇고 마믈 키우는 맛도 좋음. ai 경쟁은 쉬운편 쫌 하다가 질려서 끄면 다음날 또 하게 되는 게임 스팀이 비싸면 다이렉트게임즈 가보세요

  • 2010년대 이후 철도/물류 게임 중 가장 게임성이 높았다고 생각합니다. 몇몇 아쉬운 부분 (자동화, 필터 등)이 있었지만, 사실 이런 세세한 설정도 귀찮지만 자기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이긴 합니다. 아직 게임이 발매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개발사에서 여러가지 패치를 내주고 있기 때문에 불편한 점들도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 오랜 시간 레일로드 타이쿤 시리즈의 후속작을 기다려 오던 나에게는 단비 같은 게임. 시그널 시스템 좀 개선해줬으면 좋겠음.

  • 간만에 칼립소에서 오랫동안 즐겁게 하는 겜이 나온듯 트로피코 버금가는 몰입도를 가졌으며 철덕후는 후끈후끈 달아오름

  • 두세판 하고 안 켜게 되는 게임. 재미는 있는데 뭐랄까...도전정신을 불러 일으킨다기보단 같은 걸 또 반복해야 해? 하는 의문이 들게 한다

  • 철도 건설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철도가 연결되고 도시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경쟁사의 주식도 사고 팔 수 있는 등의 소소한 재미도 몇몇 있습니다.

  • 내가 시작한건 2021년인데 유용한 평가글들은 대부분 3년전인 출시된해에 작성된것이라서 버전이 1.14로 올라가는동안 평가글들에서 지적된 수많은 불편하다는 부분들이 개선되었는지 아닌지 잘 알수가 없음. 업데이트 공지글도 영어라서 읽기 귀찮고.... 내가 경험한 문제점은, 도시에 사업체와 건물을 지었을경우 지어진건물의 위치는 내가 임의로 변경할수가 없기때문에 두번째 역을 못짓는 경우가 있는데, 첫번째 역의 철로라도 다시 만들려고 부수었더니 그 빈자리로 사업체 건물이 이동하는 바람에 철도도 다시 못 짓게 되어버렸음. 기술자로 플레이하면 장점이 정비창이 무료인데, 무료면 좀 자동으로 짓던가 하지, 똑같이 일일이 다 눌러줘야 지어짐. 그리고 무료가 아니더라도, 나중에 돈이 많아지면 그냥 다 짓게 되는데 역 지을때 같이 자동으로 지어지는 기능은 없는듯.

  • 한줄평 : 매우 긍정적에 속지 말자. 이 게임은 철도 시스템에 대한 이해가 어느정도 요구됩니다. 장점 1. 미국 철도 역사를 기반으로 한 시나리오 모드 및 연구 2. 회사를 경영하는 것 처럼 인수/합병도 가능하며 주식을 통해 라이벌과 경쟁 3. 각 도시마다 자원 연결을 통해 산업 방향을 어느정도 컨트롤 가능. 4. 각 생산지를 경매를 통해 인수하여 라이벌 지역에서도 수익 창출 가능 단점 1. 초보자 기준 초반 진입 장벽이 매우 높은 편. 기본적으로 이 게임을 하기 위하여 철로건설-노선신설-기차구입/배정이 필요한데 문제는 철로건설에 복선설치-신호기 설치-보급소 설치가 필요하며 해당 설치에 지리적인 요인과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복선에서 합류되는 지점, 최소 보급소 설치 등..) 문제는 해당 내용에 대해 튜토리얼로 한번 보여주기는 하나, 합류 지점에 대해 튜토리얼이 진행되지 않음. 2. 더러운 느낌표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느낌표가 사라져야 하는데 일일히 휴지통 버튼을 눌러 삭제해야 함. 재화의 문제에서 어느 정도 해결되는 초중반 시기를 지나고 보면 화면 가득히 느낌표가 떠 있는 경우가 많음. 3. 꽤 빠른 텍스트 한번에 출력되는 텍스트가 꽤 많은 편이며 내용을 듣고 이해하기가 어려운편. 가장 큰 문제는 미국 지형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텍스트 및 음성을 듣고 위치 찾느라 결국 과제를 보고 대강 이해해야 됨. 과제를 켠 상태에서도 시간은 계속 흘러가기 때문에 결국 초보자는 매우 불리하게 작용됨. 4. 수정하기 어려운 철로 진행하다 보면 교차가 필요하거나 공간 문제로 인하여 철로 확장을 해야 하는데, 철로 건설에 돈이 꽤 들어가다 보니 중반까지 강제로 철로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5. 애매한 자원의 거리 이 게임의 특징중 하나인 자원을 도시에 공급하여 도시를 발전시킬 수 있다라는 것인데, 문제는 이 자원간의 거리가 애매하여 초반에 방향이 다른 두개의 자원을 연결해야 하는 경우가 있음. 문제는 이렇게 진행되면 필연적으로 철로가 복잡해지고, 이 구역은 중/후반까지 진행되어야 수정이 가능한 구역이 되버림. 6. 차량 직원과의 관계 열차 하나에 총 4명의 직원이 탑승 가능하며, 각 역할에 따라 부족한 능력치를 끌어올릴 수 있다. 직원끼리는 성격이 있어 조합을 통해 더 나아질수도 있거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음. 직원은 랜덤하게 추가되며, 종류/성격/급여가 랜덤임. 초반에 직원 수의 부족으로 보이는대로 고용하여 중요 노선에 투입하는데, 특정 직책이 조합이 안맞으면 노답임. 그 직책의 성격까지 맞는 직원이 올때까지 확인만 해야 함. 7. 고정된 재화의 가치 대비 노력 이 부분은 꽤 큰 문제라 생각되는데, 역 개수가 일정 이상으로 늘어나면 돈이 많이 벌려 재화보다는 주식 및 경제 시스템에 집중을 해야 함. (새로운 도시가 생성되거나, 새로운 자원이 생성되는 시스템이 아님)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오래된 캐시카우들의 유지보수(느린 열차의 업그레이드, 철로 수정 등)가 필요한데, 이게 일일히 설정해야 함. 개인적 평점 : 3/10 - 여러번 트라이할 가치가 떨어짐 (철로짓고 주식질/경매질 하다가 합병해서 통일) - 방송용으로도 부족해 보임. (드라마틱한 전개가 없음) - 보아하니 유럽 DLC 떡칠에 나오고, 동양 (중국/일본), 근대 운송 시스템 (지하철, 항구 등) 나올것 같음. - 이 게임이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한, 키마 인터페이스랑 맞추기 어려워 인터페이스 업데이트는 꽤 느릴 것으로 예상됨.

  • 아니 창모드가 어떻게 1280 720 보다 작게 나오냐 어떻게 해도 계속 이러네 아니 이럴거면 창모드를 왜 만든 거야 그냥 말 그대로 창모드인 것뿐이야? ㅋㅋ 오래된 겜이고 dlc도 계속 내면서 이건 안 고쳐줘? ㅅㄱ

  • 효율적인 복선 설계와 폐색의 개념을 깨우치기 좋은 게임. 캐주얼하게 설정 할 수는 있지만, 그러면 레일로드 타이쿤보다 나은 점을 찾긴 힘들 것이다.

  • 리뷰는 처음적어보네요. 튜토리얼은 좀 불친절합니다. 근데 게임은 재밌어요!!!! 적응되면 어렵지않고 오히려 쉽고 재밌습니다. 할인할때 사는게 좋겠네요.

  • 할인을 하는때 사서 86시간을 하고 148시간을 해 봤지만 대체 레일웨이 엠파이어에서 캠페인과 시나리오를 기획한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이런 난이도로 내 놓을 생각을 한 거냐? 1851년까지 소를 40량 만큼 수송하세요 1852년까지 소고기를 100량 만큼 생산하세요 1953년까지 오마하에 소고기를 60량 만큼 수송하세요 개발자와 기획자는 유저에게 주는 시간과 자본에 비해 공장을 사서 업그레이드 한 다음 생산량을 늘리고 상대편 주식을 사서 인수까지 하라는데 말도 안 되는 과제가 많다는 생각이 안 드나? 할 때 마다 망하고 있음 이름을 바꿔라 '레일웨이 임파서블'로 말이지

  • 정말 재미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경제게임이라고 하고 싶네요. 아쉬운점은 기차 시점보기가 그지같이 되어있는데 기관사시점이라고 해야하나 좀 제대로된 1인칭시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트랜스포트 류의 게임이긴 한데 애매함 2시간 안넘었으면 환불 했을 거 같다.

  • 증기기관차에 물을 주려면 보급탑을 건설해야 하는데 이 보급탑은 기차역 내에, 붙여서 건설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기차역 사이마다 다닥다닥 붙어서 미관을 망가뜨리고 교통흐름을 방해하는데, 이 게임 모든 요소들이 그렇습니다. 교통경영 시뮬의 낭만을 형성하는 모든 게 너저분하게 망가져있는 게임.

  • 캐쥬얼하게 즐기기 괜찮은 게임임. 난이도가 그렇게 엄청나게 높지도 않고 또 그렇게 쉽지도 않음. 특히 컨츄리풍의 배경음악은 게임을 질리지 않게 계속 할수있게 해줌. 라이트하게 하기에 상당히 괜찮음. 거기다하가 한글까지 있어서 대만족함 ㅇㅇ 특히 시간남는 백수라면 시간때우기에 이거만한 게임이 없음. 참고로 난 한도시 인구 최대 134만까지 해봄 ㅇㅇ 너도 도전해봐.

  • 빈약한 콘텐츠와 가장치명적인 버그라고도할수있는 마을당 2개의 역만 건설되는게 단점이 크다 .맘먹으면 초반 마을마다 알박기로 AI의 접근을 원천봉쇄가 가능함.반대로 AI두넘이 역하나씩 건설하면 플레이어는 합병해서 먹는거 말고는 방법도 없음.과연 54000원이라는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있는지 의문스럽네요 50%이상 할인할때 잠시사셔서 맛보기로 몇시간하시고 환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이전 트랜스포트 타이쿤의 향수 있으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1편이 더 낫은 듯

  • 할만한 철도 경영 게임입니다. 레일로드 타이쿤과 유사한 것을 찾는다면 정답에 가깝습니다.

  • 저는 이런 게임을 좋아합니다 자유롭게 트랙도 만들수 있구요

  • 뭔가 잘 만든거 같은데 좀 하다보면 왜 해야되는지 모르겠는 게임 그냥 노선 추가하고.. 기차 업그레이드하고 그래서 뭐가 목적이지;

  • 철도 건설게임중에서 철도와 경영의 밸런스를 잘 맞춘 게임으로 평가합니다

  • 초반만 하기는 했지만 난이도가 너무 쉽고 단조롭습니다. 오래하게된다면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도 있겠지만 재미가 없어 보였습니다.

  • 킬링타임

  • 꿀잼

  • 굳구두굳굳

  • 재밋긴한데 결국 시간이 모든 관건이라 어려움...

  • 에이 똥겜 할게 없네

  • 건설 경영 시뮬 좋아하는 사람이면 가볍게 즐기기 괜찮은 게임 난이도도 그렇게 어렵지 않음

  • 이상하다 분명 캠페인 챕터1만 했을텐데

  • 최고의 기차 경영게임

  • 재밌음

  • 아메리칸 같은 게임. 이 넓은 땅이 전부 내것으로 보이는, 내가 계산해야 하는 게임. 맵 상에 주어진 기물은 한없이 적은데, 생각해야 할 것은 한없이 많다.

  • 나름 괜찮은 게임.

  • 뽑기 게임. 홍보전문가가 안 나오면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없는 뽑기 게임. 이딴 게임 하지 마라

  • 철도 건설 겜으로는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DLC 도 풍부하고 시나리오 자유게임 어느하나 재미없는게 없습니다. 단 어떤 시나리오 자유게임이더라도 초반만 넘기면 똑같은 작업의 연속이라 질리게되는 요소도 있습니다. 할만큼해본상태에서 버전2나 추가 DLC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 재미있다. 하지만 DLC는 본편에서 큰 차이가 없다.

  • 편한마음으로 하면 오래 즐길수 있어요

  • 생각보다 머리를 써야하는 게임 가볍게 즐기려다 공략을 보고 메모지 정리하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함 ㅠㅠ 과몰입충되었음 어렵지만 하나하나 깨면서 재미를 느낌

  • 확실히 열차회사를 운영한다는 느낌으로 하면 재미는 있는데 여러가지 미션이나 조건들이 난감할 정도로 난해 함 그러나 다양한 기차들을 볼수 있다는 점에서 경영시뮬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해 볼만함

  • 재미있음

  • 가볍게 즐기기 좋은 게임

  • 철덕은 아니라 상세한 리뷰는 불가 어렵지 않고 초반엔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 캠페인을 다 깰 때 쯤이면 단순 반복 게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됨. 단축키 또는 기능키들이 더 많았으면 마우스 클릭 많이 안해도 될텐데...

  • b

  • 시뮬레이션 좋아하면 추천. 초반 기찻길 교차로에 대한 이해가 어렵지만 적응하면 큰 복잡도가 필요하지 않음.

  • 철도게임 입문용으로 추천 단 공략을 찾아가면서 플레이할 자신있는 사람만

  • 장점 1 계속된 DLC 업데이트가 맘에 듬 업뎃 속도를 더 높여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 있을정도 2 직관성이 좋음. 개인적으로 인터페이스는 괜찮아보임. 단축키 찾기가 처음에는 까다롭지만 옵션에서 설정가능. 3 버그가 몇 개 있어도 빨리 고침 (예- 일본맵 출판사공장 버그 픽스 등) 4 일단 철덕의 입장에서 실제맵으로 하는 경영게임에 나라마다 다른 특성이 있는점은 만족스러움 단점 1 역 하나당 플랫폼 제한이 4개라는점. 영국맵하는데 버밍엄역 8선으로 운용해도 플랫폼당 150프로 넘어가고 막 터져나감. (이거만 풀어주면 정말 좋을거같음) 2 게임 후반가면 조금씩 노가다가 커짐. (물론 돈은 어마어마하게 쌓임) 3 시작 시 캐릭터 선택에 다양성이 더 있었으면 좋겠음 사실 단점은 개인적인 바램일 뿐이고, 장점이 훨씬 큼 100점 만점에 95점 줄수있음. 갓겜

  • good

  • 할만함

  • so happy

  • 얄팍한 게임

  • 레일로드 타이쿤을 재밌게 플레이했던 추억으로 DLC 포함 할인으로 구매했습니다. 초반 하는 방법만 좀 익히면 (몇 번 시행착오를 겪음), 아기자기한 그래픽에, 도시와 자원 연결이 재미있는, 매우 중독성 높은 철도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부가적으로 미국 대륙횡단철도 등 어떤 도시가 어느 시기 연결되었고 어떤 배경이 있었는지 각국 철도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DLC도 발매되었으면...) (할인할 때 사면 다행이지만 따로사면 각 DLC가 너무 비쌈...) 전반적으로 레일로드 타이쿤과 비슷한데, 지형, 그래픽이나 철도시스템, 현실성 반영 등은 훨씬 좋아졌고, 기관사, 화부, 차장, 경비원, 역장, 측량사 등을 고용할 수 있고(성격상 상성이 있는 것도 나름 잼), 수요공급 개념이 중요하게 반영됩니다. 다만, 노선 연결이 좀 어렵고(충돌되는 부분은 불도저로 지우고 다시 깔아야하는 등 작업이 많아짐), 자원 종류나 상품간 체계적인 연결이 줄어든 점, 주식이 거의 항상 성장만 하고 본인 회사의 주식은 사고 팔 수 없어서 재미가 줄어든 점 등이 좀 아쉽습니다. 하지만 그거 말고도 할게 많아서 게임 플레이가 생각보다 바쁩니다. 현실적인 철도 시뮬레이터에 좀 더 충실해졌다고 봐야할 거 같네요. 트랜스포트피버2와 비교해보면, 트랜스포트피버2가 좀 더 현실적인 현대 교통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레일웨이 엠파이어는 근대 철도 교통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좀 더 아기자기하고 교육적 성격이 있는 느낌이네요. 결국 둘 다 해야하는...

  • 나는 딱히 불마없음. 여러가지로 불편하긴 하지만 그 정도야 하다보면 배우는 것. 하다보면 배우는 것도 하기 싫다면 가서 공부나 해야.

  • Awesome

  • 어렸을 때, '레일로드 타이쿤'을 했기에 그 게임을 떠올리며 했습니다. 편의성이나 그래픽은 진일보했으며, '한글화'가 되었다는 점이 좋습니다. 같은 회사의 게임인지는 모르겠으나, 비슷한 성격의 게임입니다. 한글화가 되었기에 어렸을 때, 잘 알지도 못하는 영어로 힘들게 할 때보다 편하게 할 수 있었으며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 열차건설 물류관리 심시티 이딴거 엄청 좋아하는데 100년지나면 끝난다는것에... 맛탱이가서 (시간제한...)손에 안잡힘... 안사도 그만인것을....... 그냥 컬렉션....

  • 왜 내가 산 주식만 떨어지냐

  • 한글 설치가 안되요!!!!!!!!!!!!!!!!!!!!!!!!!!!!!!!!!!!!!!!!!!!!!!!!!!!!!!!!!!!!!!!!!!!!!!!!!

  • 다좋은데 짜증나는건 신호기

  • 엣날 기차를 좋아하시면 추천해요

  • 신호기 사용법을 익히기 전까지는 너무 어려워 포기할뻔한 게임입니다 신호기 사용법을 익히거나 충돌없음으로 한다면 시간때우기 좋은게임으로 변합니다 AI보다 먼저 모든 도시에 기차역을 2개씩 확보하면 편하게 진행 가능합니다

  • 얼마 안됐지만 나름 잼있게 하고있습니다 세일할때 세트로샀는데 돈이 아깝지않네요 단축키가 없다는 단점은 잇지만 아기자기하고 그래픽도 나쁘지않아요

  • 시간 때우기 좋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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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도 기업을 흡수합니다

  • 상대 AI 보다 우리 열차 AI를 싸다구를 갈기고 싶은 생각이 듦. 맨탈을 위해서 신호역은 필수이다. 컴퓨터가 그래도 너그러워서 상대하기는 어렵지 않음. 도시에 역을 2개 밖에 못짓는데 컴퓨터는 왠만해서는 컴끼리 경쟁하지 않는 이상 도시에 역 2개 만드는 경우를 못봄. 뺏기기 싫은 역들은 소형 역으로 알박기 하는 식으로 플레이 하면 되고 거의 땅따먹기 게임이라고 생각됌. 게임이 초반에는 답답하고 중반에는 바쁘다가 후반에는 귀찮아진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어렵지 않고 한글도 잘되어 있음 도움말이나 팁도 괜찮고 컴퓨터가 선로까는거 참고해서 선로까는거 배우면 쉽게 배움. 참조 : [url=https://blog.ys-bookcase.com/%eb%a0%88%ec%9d%bc%ec%9b%a8%ec%9d%b4-%ec%97%a0%ed%8c%8c%ec%9d%b4%ec%96%b4railway-empire-%eb%a6%ac%eb%b7%b0/] 개인 홈페이지 리뷰 [/url]

  • 입문용으로 좋다

  • 알려주는대로 따라하다 보면 어느샌가 철도왕국

  • 재밌지만 관리 인터페이스가 불편한게 단점. 노선이 늘어나면 관리가 너무 불편한데 좀 더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주길 바라고. 열차별로 우선순위를 정해서 여러 열차가 같은 플랫폼을 이용할 때 어떤 열차에게 우선권을 줄건지 설정할 수 있으면 좋겠음.

  • Good to kill time. I paly over night 3 days in-a-row

  • 여유롭지 않은 게임이지만 그래도 기차 좋아

  • 이거 빅보이 있으면 좋을듯

  • 트랜스포터 타이쿤 같아서 시작하게 됬는데. 현재 160시간정도 한거 같아요. 초반에 조금만 고생해서 사업체만 하나 잘 키우면. 돈이 남아 돌아 편하게 할수 있어요.

  • 할만한 게임이네요 ㅎㅎㅎ

  • 적당히 잘 만들어진 게임이나, 내가 즐기기에는 너무 캐쥬얼 하다. 합리적으로 자동화도 잘 되있고, 너무 난잡하지도 않아서 이러한 계열 게임에 입문하는 사람들이나, 중학생 조카 정도라면 즐길법하다. 시장 타겟이 다른것과 쓰레기 게임은 엄연히 다르니까. well made game, logically automated, not too complex but too casual for me to enjoy as a economical tycoon. may be those who start playing these types of genre or my niece who likes to build railways might like it. we all know the difference btw rubbish games and just being another target market.

  • 근대사의 정점을 플레이하라!

  • 기차 타이쿤류로 이정도 게임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픽도 좋고, 저사양 노트북에서도 잘 돌아간다. 이런 타이쿤을 좋아하는 유저라면 나쁠것 같지 않지만, 후반부로 하다보면 조금 질리는 감이 없지 않게 있는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재밌게 몇일간 했고, 생각 나면 가끔 해볼 생각이다.

  • 도시를 기찻길로 연결하면 무난하게 진행되는 게임인데 다른 경쟁 회사가 매너가 더럽게없음 도시에 기차역 위치를 개같이 건설해서 중대형 역을 건설하려해도 자리가없어서 건설안되고 소형역을 건설해도 겨우겨우 건설할정도임 하지만 내가 먼저 기차역 위치선정을 매너없이하면됨 트로피코 출시를 기다리면서 잠깐 플레이하려고했는데 너무 재밌었음

  • 귤잼

  • 처음엔 미친듯이 잼있었지만.......쉽게 질림

  • 본인이 철덕이라면 사세요. 그냥사세요

  • 우선 한글화가 잘되어 있어서 이해가 쉽고 게임 진행에 무리가 없다는것이 장점입니다 예전에 레일로드타이쿤하고 방법이 비슷해서 해보신분들은 더 쉽게 접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맵은 미션을 클리어 하면서 확장을 할수 있기 때문에 급하게 하시는것보다 차분하게 진행하는것을 추천 합니다

  • 칼립소는 트로피코 아니면 할게 없다는걸 다시한번 확인함. 생각보다 재미없고 컨텐츠도 부족하고 시스템도 부실함.

  • 기차를 효율적으로 정리 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가 추가됬으면 더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심시티보다 재밌게 플레이중입니다.

  • AI 들은 기차가 서로 충돌하지 않는것 하나로 모든것을 말해준다.

  • 레일로드 타이쿤 1,2를 즐겼던 올드게이머입니다. 철도 게임을 스팀에서 항시 찾아보다가 이 게임을 발견하고서 왠지 마음에 들어서 해보게 됐는데요. 십몇년 전 재미있게 하던 기분을 다시 느낄 정도로 재미가 있네요. 물론 디테일하게 따지는 분들은 현실성이나 경제요소 면에서 구체성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좀 더 캐주얼하게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게임이 될 듯 합니다. 시그널 문제나 철도역의 선로 문제를 지적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철로설계를 잘 하면 어지간한 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는 것도 게임의 재미입니다. 철도역은 도시당 2개씩 놓은 수 있으니 산술적으로 8개까지 선로를 놓을 수 있구요.(1개역당 4개 선로) 한번 게임할 때마다 몇시간씩 타임워프를 하게 됩니다. 남들의 평가도 중요하지만 본인에게 얼마나 맞고 재미있는가가 중요하지요. 그런 면에서 저는 강추합니다. * 다만 시나리오는 좀 부족한데 대폭 늘릴 필요가 있습니다.

  • 이게임 하다가 집에 굴러다니는 레일로드 타이쿤 CD 찾아서 플레이함. 고전명작을 계승하겠는 의지는 훌륭하나 그래픽만 업그레이드 되었고, 재미는 다운그레이드됨.

  • 튜토리얼 극 초반부에 기찻길 건설하고 있었습니다 왜인진 모르겠지만, 자고 있었는지 일어나보니 3시간이 되었네요 환불은 물건너갔으니 재밌게 즐겨야죠 뭐 ㅎㅎ ------------------------ 토마스와 친구들 스킨 있으면 좋겠다

  • 게임의 조작이 간단하고 난이도가 쉬운 편이기 때문에 누구나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콘텐츠가 조금 부족합니다. 열차 사장으로서 상세하게 관리를 하거나 그 외에 할 수 있는 일이 적다고 느껴집니다. 시뮬레이션 장르를 좋아하는 사용자가 가볍게 즐기기는 좋으나 개인적으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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