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The Game

Los Angeles, 1997. There has been a mass murder at a general hospital on the outskirts of downtown. Richter Harris has shut himself up in the hospital and taken hostages, leaving the police helpless and unable to mov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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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The story begins in 1997. It's the dead of night in the city of Los Angeles, and there has been a mass murder at a general hospital on the outskirts of downtown. The perpetrator is the director of the hospital, Richter Harris. He has shut himself up in the hospital and taken a number of patients as hostages, leaving the police helpless and unable to move in. Richter's only daughter, Laura Harris, after hearing the situation, rushes to Los Angeles from San Francisco, and drives alone to the tragic scene at the hospital ground. Upon entering the hospital Laura finds herself transported to an old mansion, while the disembodied voice of her father pleads with her to leave. Nevertheless she must press forward to save her father and herself.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1,95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http://www.nightdivestudios.com

업적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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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4 부정 피드백 수: 0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D급 게임이다

  • Please... don't walk... just run!!!!!!!!!!!!!!

  • .

  • 이동 : 방향키 아이템 창 : i 상호작용 : space bar 첫출시가 1995년도인데, 그 당시에 소니가 3D 기술로 서드 파티한테 어필하던 시기니까 그래픽이 나름 괜찮지 않나 싶다. 그래픽 뿐만 아니라 주인공 로라의 모델링도 좋고, 상호작용을 통한 컷씬에서 캐릭터가 큰 어색함 없이 잘 움직인다. 게임 시스템적으로 독특한 것은 2시간 안에 깨야한다는 것, 세이브 지원을 안해서 게임 시작하면 무조건 깨야되고, 2시간이 딱 되면 다시 하라고 문구가 뜨고 게임이 꺼진다... 아이템 창에 있는 시계로 시간은 계속 체크 가능하다. 3시에서 5시까지. 1인칭 3D 어드벤처 장르로 내가 해본 다른 비슷한 게임들(미스트, 살람보, 드라큘라, 미스테리어스 아일랜드 등)과 비교하면 난이도는 정말 쉽다. 2시간 안에 클리어해야 하는 특성상 게임의 분량 자체가 적다. 그리고 위의 게임들과 달리 맵이 저택?의 내부고, 돌아다닐 공간 자체가 크지 않다. 아이템은 멀리서 조달하거나 조합을 하는 시스템도 없어서 얻으면 즉각적으로 사용한다고 보면 된다. 아이템을 얻으면 어디에 써야할지 바로 감이 올 거다. 또 퍼즐의 힌트가 직관적이고, 눈에 잘 띄어서 놓치기 힘들다. 엔딩은 굿 엔딩, 배드 엔딩 두 개로 나뉘는데 수집요소 비스무리 한 벌레를 네마리를 다 찾고 굿 엔딩을 보면 일찍이 작고하신 이노 켄지의 메시지를 볼 수 있다. 진행을 하다가 다시 못 돌아가는 지점까지를 1챕터라고 하면, 한 챕터에 1마리 씩 찾을 수 있다. 그래서 총 4마리에 마지막은 아마 고정이고 3마리는 정해진 장소에서 랜덤하게 나오는 듯? 벌레를 놓치고 굿 엔딩이나 배드 엔딩을 보면 다시 해보라는 메시지가 나오니 참고. 단점은 시점 이동이 조금 느리고, 작게 깔린 배경음에 비해서 효과음이 너무 크다. 분위기가 괜찮아서 어드벤처 좋아하면 지금에서도 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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