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공식지원합니다. 하지만 인쇄기를 누르면 정보가 오른쪽으로 약간 밀려서 나타납니다. 한국어니까 살 가치는 충분합니다. 8500원이면 싸니까요 +게임 자체 퀄리티는 플래시게임보다 약간 높은정도입니다. 뭐랄까 그런데 취향타면 꽤 재밌을지도..?(카이로 소프트와는 다르게 직원을 고용해서 스킬이나 혜택을 받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경영이나 하고싶다 느끼면 사보는거 추천 1시간정도해보고 재미없으면 환불하면되니까 게임 데브 타이쿤 같은거 좋아하시면 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p.s 완성도가 떨어지는 편입니다. 구매 후 묵혀두지 말고 꼭 직접 플레이 해보시고 환불여부를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현재까지 나타난 버그:게임을 끄고 다시 킬 경우 셋팅 해 둔 내용이 초기화됨 도서정보에서 책의 정보를 확인 후 이전단계를 누를 경우 가끔 팅김) (바뀌어야 하는 것 같다고 보이는 부분 1.일시 정지 기능(단축키로 등록 필요) ㄴ일단 이 게임은 경영기능을 주로 삼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일시정지 기능이 필요합니다. 사장님들이 휴식과 생각할 시간 그리고 작업을 명령할 시간을 주기 위해 일시정지기능은 필수적이라 보입니다. 2.평가의 분류(퀄리티의 상세 내용과 독자 평가) ㄴ기본적으로 마니악하면서도 잘 알려진 카이로 소프트의 게임은 진부함과 플레이어의 독창성을 위해 팬을 구분해두며 평가역시 구분해둡니다. 현재 이 게임은 이 모든 요소를 책의 퀄리티와 출판사의 유명도와 매니아로 구분하며 이렇게 구분된 수치를 기반으로 책의 가격과 공급률을 계산하여 판매량이 나타납니다. 즉 시간이 지나 유명도와 매니악이 높아지면 매우 쉬워지는 게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이 게임의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되며, 저는 2시간만에 노닥거리면서 깨버렸습니다... 3.계승 요소 추가 ㄴ게임을 한 번 완료하게 되면 무언가 보상이 주어지는게 좋습니다. 1회완료후 다시 시작해보니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이 역시 게임의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될 것이며, 따라서 계승요소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제 생각에는 많은 게임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자신이 게임 속 데이터를 추가하는 행위가 가능하게 되는것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가령 게임 종료 후 플레이어가 원하는 레벨에 랜덤 퀄리티를 적용시켜서 새로운 책을 추가할수 있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한글 공식지원이라 직접사봤습니다 할인할때말이죠.. 정가도 나쁘진않지만 할인된가격으로 사는걸 권해드립니다. 일단 게임은 나쁘지않고 책을 출판하는방식인데.. 초반에 물량을 잘못하면 망해버리는게 다반사니 그점만 유의해서 하시면 재밌게 즐길수있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