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mine

지금까지의 로그 라이크와는 다른 경험을 느껴보세요. 당신의 행동에 의해 즉시 만들어지는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당신의 목적에 대해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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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Illumine은 로그라이크입니다. 하지만, illumine의 세계는 고정된 절차적 생성으로 만들어진 곳이 아닙니다. illumine에서 플레이어는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각각의 상황은 플레이어가 어느 각도에서든 접근하여 처리할 수 있고, 또 원한다면 잠입이나 AI를 조종할 수도 있는 독립적인 퍼즐이 됩니다.

이 세상에 사는 것들이 모두 친절한 것은 아닙니다.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플레이어는 눈을 뜨고 있어야 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소리도 주의 깊게 들어야 합니다. 사운드 트랙은 다양한 AI와 플레이어의 주변에 있는 게임 플레이 요소에 의해 실시간으로 생성되기 때문에, 음악이 변한다면 어둠 속에 무언가 위험한 것이 숨어있다는 것을 당신에게 알려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주인공은 결국 이 난관을 극복할 것이며, 이 세계에서뿐만 아니라 미래에 다시 태어나도 그럴 것입니다. 과거의 삶이 미래에 영향을 미쳐, 주인공이 다른이와 상호작용하는 방법이 그의 경험을 만들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그의 자기 계발이나 다른 사람들의 행복, 그리고 그의 목적을 찾는 것은 결국 플레이어에게 달려 있습니다.


  • 비폭력적인 로그라이크
  • 튜토리얼이 필요 없는 게임
  • 당신의 행동에 의해 즉시 만들어지는 세계
  • 잠입이나 AI 조종과 같은 창의적인 해답을 권장하는 게임
  • 사운드 트랙이 중심이 되는 아름다운 게임 플레이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525+

예측 매출

3,412,5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우크라이나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7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7 user reviews
  • 장르 개뚕겜 추천력 ☆☆☆☆☆ (0/5) 설령 90% 할인해도 제발 사지 마라 내가 느낀 재미 ☆☆☆☆☆ (0/5) 게임을 가장한 인내심 테스트 시뮬레이션 난이도 ★★★★★ (5/5) 오지게 간단한 게임플레이를 부조리와 운빨로 커버한 케이스 전반적 평가 상점 페이지에서 게임 장르를 로그라이크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이게임 장르는 노잼 부조리 불친절 노가다 운빨 뚕망겜이다. 일단 게임 목적성도 불분명하고, 뭘 해야되는지 아무것도 설명해주는게 없다. 그저 "빛의 길"에 제시된 힌트를 통해 업적 달성 방법을 유추하는 수밖에 없는데, 업적에 필요한 NPC들의 등장 조건을 전혀 알려주지 않아서, 방식을 모르면 모른 채로 무작정 뺑이만 쳐야한다. 심지어 조건을 알더라도 NPC등장 확률이(특히 8번째 단계의 그놈) 상당히 낮아서 그저 운빨에 의존해야 함. 그리고 이 게임의 최대 문제점. 너무 부조리하다. 그냥 개 부조리함 적들의 행동패턴은 꽤나 단순하지만, 벽을 부숴서 길을 만드는 이 게임 특성과 결합해, 벽 뒤에서 존버타다가 플레이어를 끔살 시키는 말도 안되는 방식으로 게임을 단숨에 종료시킨다. 로그라이크? 웃기지마라 책을 모으면 모을수록 적들 스폰 확률과 패턴 난이도는 증가하지만 플레이어는 성장요소가 아무것도 없다. 아니 그냥 로그라이크고 자시고 이 게임은 게임으로써의 매력이 전혀 없다. 게임적인 요소들 몇개를 조합해 만들어낸 인내심 테스트 시뮬레이션이지 제발. 제발 게임 스샷과 독특해보이는 플레이 영상에 속아넘어가 이 게임을 구매하는 일은 없길 바란다 하고 싶은 말 여담으로 이 게임은 사운드가 굉장히 중요해서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두고 게임 하는것도 불가능하고, 해상도 조절 또한 불가능하기 때문에 트위치 같은 방송을 보면서 플레이 하기에도 부적절하다. 이딴 개쓰레기 게임에만 강제로 집중하게 만드는 시스템까지 겸비한 어마무시한 게임............

  • I have met this game in Busan indie connect in Korea. a brilliant gaeme, various size and characters in game arouse my curiosity. simple visual and sim sound, but not poor. this game's mood remind of 'Dark echo'

  • 노래도 잔잔하고 좋고 일단 영알못이라 다 알아듣지는 못하지만 적이든 아군이든 소리와 바닥의 파동으로 벽너머를 판단하고 움직이는게 재밌음. 이게 분명 글이었나 문명이었나 무슨 의미가 있었던거 같은데 설명 들어놓고 기억이 안나는군욧 아무튼 재밌음 간단하지만 그만큼 중독성있음.

  • 이게 그 텍스트 게임인가 뭔가하는 그거냐?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명확하게 알 수 있는데 '그래서?' 그 다음이 없다. 사실상 무한 반복에 코딱지만한 변화가 있는듯 없는듯 스토리가 진행되는듯 마는듯 알려주는게 하나도 없다. 게임 자체 룰은 굉장히 단순한데 그때문에 명확한 부조리도 존재한다. 벽을 부술 때마다 근처가 무작위로 생성되는데 덕분에 분명 아무 소리도 안들리던 벽뒤에서 A나 0이 갑툭튀해서 끔살당하는 경우가 많다. 아니 많은게 아니라 나중가면 죽을 이유가 그것밖에 없다. 그렇다고 벽을 안깨면 책도 안나오니 기도하면서 벽깨는 수 밖에 없다. 리듬감도 중독성있고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이긴 한데 돈내고 해야한다면 하기 싫은 그정도 게임. 나는 돈 냈으니까 비추박음

  • 진짜 할 게임없을때 아무생각없이 하기좋은 게임

  • 하다보면 머리가 비워짐 멍하니 있고싶고 손이 심심할때 하기 좋음 은근 재밋음

  • 둥둥 칫둥둥 둥둥 탁 둥둥 칫둥둥 칫 칫둥둥 뚜우우웅 두둥둥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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