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3

Paradox Development Studio가 흥미진진한 격변의 19세기 속에서 나만의 이상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aradox 역사상 최고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 Victoria 3에서 사회 내 상충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눈부신 역사를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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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내일을 이룩하다

Paradox Development Studio가 흥미진진한 격변의 19세기 속에서 나만의 이상 사회를 만들 수 있는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Paradox 역사상 최고의 기대를 받고 있는 게임 중 하나인 Victoria 3에서 사회 내 상충하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눈부신 역사를 만들어보세요.

궁극의 사회 시뮬레이션 게임

  • 1836년부터 1936년의 전 세계 수십 개 국가를 이끌어보세요. 농업이든 산업이든, 전통적이든 급진적이든, 평화주의적이든 확장론적이든... 원하는 사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디테일이 살아있는 인구 계층별로 각기 다른 경제적 필요와 정치적 야망이 존재합니다.
  • 정부와 헌법을 개혁하여 새로운 사회적 혁신을 최대한 활용하거나 개혁의 파도에 맞서 전통과 국가의 안정을 지켜내세요.
  • 변화를 불러일으킬 신기술과 아이디어로 더 나은 국정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깊이 있는 경제 체계

  • 국가의 산업을 확장하여 수익성이 좋은 상품에 대해 세금을 매겨 국익을 충당하세요.
  • 저렴한 원자재를 수입하여 기본적인 필요를 충족하는 동시에 완제품을 수출할 새로운 시장을 찾아 나서세요.
  • 선진 경제를 이끌어줄 필수 원자재를 확보하여 다른 제국의 운명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 사용 가능한 노동력과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에 대한 수요를 적절히 조절해보세요.

광활한 역사의 무대에 서다

  • 외교적 책략을 사용해 세계적으로 복잡하게 얽힌 조약, 교섭, 동맹 및 경쟁 관계를 꾸리고 그 속에서 유리한 외교적 입지를 다져보세요.
  • 협박, 군사적 힘 및 엄포 등의 전략을 사용해 갈등을 빚는 적을 물러나게 하세요.
  • 경쟁국의 피해를 바탕으로 경제 및 군사적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본국 또는 타지에서 무시할 수 없는 산업적 영향력을 길러 자국의 위신과 경쟁국의 존중을 쟁취하세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55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77,100+

예측 매출

4,240,50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일본어, 한국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튀르키예어
http://support.paradoxplaza.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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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이지2 빅토리아 3 (23)빅토리아 3 (Victoria 3) 공략, Annex Puppet: 프로세스 및 전제 조건 꼭두각시를 합병하는 것은 현재의 꼭두각시인 국가를 합병하기 위한 전쟁 목표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꼭두각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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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forum.paradoxplaza.com/forum/threads/victoria-3-player-resources.1549501/ Victoria 3 Wiki 홈페이지입니다. 플레이 공략 팁이 모여있습니다. https://vic3.paradoxwikis.com/Victoria_3_Wiki 글/사진 ⓒ로슈하 글, 사진 복제 금지

  • 친절짐무블로그 - 심플 한방 짐무사이트 고전게임 다운로드. 리뷰 공략 한글패치 torrent magnet trainer Victoria 3...

    빅토리아 재미있게 했었죠 나폴레옹 토탈워 느낌도 났었습니다. 엠파이어 토탈워 느낌도 났었습니다. 디엘시도 나오고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소개 목적입니다 안되면 방법을 자세히 읽어주세요 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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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204)

총 리뷰 수: 1028 긍정 피드백 수: 769 부정 피드백 수: 25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The long 19th century. 사학에서 19세기를 지칭할 때 자주 등장하는 말입니다. 저명한 역사학자인 홉스봄 선생님은 이 시작을 1789년의 프랑스 혁명을 시작으로 보셨습니다. 그리고 이 게임은 1836년에 시작합니다. 우리는 이 점만으로 이 게임이 어떤 게임인지 대충 유추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이 울린 자유주의의 북소리가 온 유럽을 뒤덮기 시작하는 시기이자 권력자들이 그 북소리에 잠 못 이루던 시기. 공화정이 보편화 되며 민족주의의 싹이 돋아나는 시기. 제국주의와 함께 피어나는 열강들의 번영과 착취당하는 식민지들. 산업화가 가져다 주는 거대한 부와 그 부를 따라 흐르는 노동자들의 핏물. 그리고 그 핏물을 먹으며 자라나는 공산주의와 파시즘이라는 괴물들. 모든 것이 마치 짜여진 퍼즐처럼 맞아떨어져 굴러갑니다. 이 게임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구현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빅토리아3 보다 완벽하게 구현한 게임은 아직 없습니다. 착취하느냐 착취 당하느냐 자유인가 평등인가 외교인가 전쟁인가 국가인가 개인인가 순간의 선택들이 모여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모두 플레이어의 선택에 달렸습니다. 실력만 따른다면 조선같은 미승인국도 위대한 열강이 될 수 있으니까요. 역사와 시뮬레이션을 좋아한다면 한 번쯤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42시간 만에 조선을 청나라에서 독립시키고, 일본을 공격했다. 일본의 편을 드는 간악한 오스트리아를 해안방어로 물리치고 열강승인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열강이 되었다. 늦게 열강이 되고보니 식민지는 하나도 남지 않았고, 아편과 고무를 얻기 위해서 인도차이나와 인도네시아의 약소국들을 강제로 합병하거나 협박해서 강제로 시장을 개방했다. 부강해진 내 나라는 자연스럽게 일제가 했던 것 처럼 아시아 전체에 악을 뿌리는 괴물이 된 것이다..... 이것이 힘의 논리인가? 고대하던 목표였으나 마지막에 남은 내 모습은 국민을 숫자로보고, 죄없는 다른나라의 주권을 침탈하는 괴물이었다............

  • 븅신겜

  • 1. 게임은 재미 있는가? -> O 2. 게임은 미완성인가? -> O 3. (중요)그래서 안살껀가? -> X 시장 시스템이나 gdp 딸딸이는 정말 재밌음. 군사(전투)나 외교시스템 등 솔직히 아예 손을 안댄 수준인건 맞으나 대체제가 없다고 감히 단언하고 고로 빅토리아나 벨에포크 시대의 향수에 빠진 역덕은 살 수 밖에없다. 특히 5단계 속도 돌려놓고 건물 클릭질만 하면 뭐하러 이런 게임을 하는가. 곡물법 꼼수쓰고 20년이내 지주층 몰락 타이밍 빌드 안되면 운빨ㅈ망겜 이런 사람들은 마치 크루세이더 킹즈를 틀어놓고 기술이 너무 낙후되었고 화약뽕이 안느껴진다는 사람들이다. 4배속 맞춰놓고 느긋하게 텍스트 읽어가며 정말 지도자가 된 입장에서 이벤트를 클릭해봐라. 정치 이벤트가 생각 이상으로 재밋다. 그렇게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 이거왜 안돼요 ? 이거 저는 왜이러죠 ? 하는거 다 해결이 되있다 이 날빌놈두라

  • 재밋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전투부분이 너무 재미없어서 별로였음 하츠오브아이언5나 내줘

  • 패독겜 다 해봤는데 이겜만큼 병신 같은 전투 시스템을 본 적이 없음 전투 시스템만 수십번을 고친 것 같은데 아직도 그냥 개병신임 ㅋㅋㅋㅋ 독립 열망, 첩보, 독보, 세력 창설, 전쟁 중 목표 추가 등 다른 패독겜에도 있는 외교 시스템 단 1도 없음 여기에 뭔 국가를 잡건 컨텐츠도 별거 없고 하는 거도 건물 딸깍, 법률 딸깍 하고 세월아 네월아 기다리는 거 밖에 없어서 졸라 지루함 겜 나온 지 2년인데 아직도 완전히 미완성임 확장팩 3~4개는 더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사는 게 나음

  • 요즘은 기본적인 기능 짤라먹고 DLC로 팔아먹는 게 대세인가봐~ 자꾸 이런식으로 나오면 성 레즈마르 찾으러 갈 수도 있어요~

  • 여기서 투툐하지말고, 구매전에 영상보고 사세요..

  • 게임을 거지 발싸개처럼 만들었으면 서버 관리라도 제대로 하자 런처 실행이 안 된다 돈을 받아 쳐먹었으면 돈 값을 해야지!!

  • 플레이 방식이 거의 무한 반복이라 질리는데 쉬다 오면 재밌음

  • 콩고 피보호, 가자 트린스발 오라녀 정복

  • so when is Victoria4 coming out?

  • 미완성 게임입니다 사지마세요

  • 아직 ㅈ같은 패독겜이 다 그렇지만 dlc가 많이 나와야 재밌어짐 지금은 걍 클릭 반복겜이라 ㅈ노잼이긴 한데 이런 장르에서는 패독겜은 기본빵은 하니깐 걍 사고 존버타자.....

  • 누구는 뼈대는 잘 만들었으니 살만 붙이면 된다느니, 있는 뼈도 바스러진다느니 한다 하지만 이 뼈로 고은 사골탕은 고기탕을 압살한다.

  • 빅토리아 시대가 얼마나 무지성의 시대인지 알 수 있음

  • 많이 한거는 아니지만 재밌네요

  • 우리 시대의 갓겜

  • 하지마라 인생 망가진다

  • 보는맛도 있고 플레이 내내 즐길거리도 많고 점진적으로 이것저것 넣어주는게 많아서 기대됨

  • 아니 시발 왜 잘만 굴러가던 나라 괴뢰국 만들면 지들끼리 내전나고 나라 좆망하죠?

  • 최대 배속인 5배로 해놓고해도 암 걸릴정도로 느린 게임템포 건물 하나 짓는데 현실 시간으로 5분넘게 걸림 2~3시간은 기본으로 컴퓨터 앞에 멍 떄리고 앉아 있어야함 쓰레기같은 최적화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렉이 심해지는데 유저가 만든 최적화 모드 (구름제거,문화 갯수 줄여주는모드,3d그래픽 간소화 등) 적용해줘야 그나마 렉 덜 걸림 만들다 만거같은 전투시스템 그냥 단순 숫자싸움 땅따먹기

  • 비유 하자면 사골 같은 게임 처음엔 복잡하고 어렵지만 하면 할수록 재미가 진하게옴 전쟁 보다는 경제및 정치 게임.

  • 왜 재밌지

  • 그래픽 개쩔음! 호이만 주구장창 해오던 사람이라 플레이 시간 엄청길고 신경 쓸 거 엄청 많아요! 항모에서 발진하는 뱅기랑 이런 저런 유동적인 그래픽 효과 좀 부럽다

  • 발매 이후, 업뎃도 꾸준히 해오고 있음. 계속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경제 역사 좋아하면 이만한 겜 없음

  • 미완성 병신겜 시간갈아넣어면 최소한 뽕이나 후련함은 있는 다른 패독겜이랑은 다르게 그것조차 없음 인생 갈아넣지말고 환불해라

  • 게임이 너무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하지마셈 하다가 창 밖에 보니까 새벽 밝아오더라 ㅅㅂ

  • an error has occurred and the application quit unexpectedly. a crash report has been generated which could help us to fix the issue in future release. 출시하자마자 사고 30시간 신나게 즐김, 그러다가 생각나서 다시 설치함 30초마다 튕김 게임진행 전혀 안됨 뭐가 문제인지 1도 모름 환불신청함 개씨발똥겜

  • ㅅㅄㅄㅄㅄㅄㅂ 무한 상륙 ㅋㅋㅋ 상륙하면? 병력 응 돌아가 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하라는 거야 ㅅㅂ 애미 뒤진 놈들아

  • 하지마 ㅅㅂ

  • 렉 겁나걸리고 버그 튕김 잦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하루 온종일 했던 게임 날리게 생김

  • 국경폐쇄를 했는데 왜 인구가 이동을 합니까?????????????????

  • 제발 최적화좀 처 해라 ㅄ같은 겜아

  • 이것저것 많은데 버그도 좆같이 많아서 도저히 계속 게임을 할수가 없다 특히 전쟁때마다 스트레스로 돌아버릴것같다 개발자들은 이 게임을 3,40년정도는 플레이해봐야하는거 아닌가 해봤는데도 이러고 출시했다면 심각한거다 안해봤음이 분명함

  • 업데했더니 실행이 안되냐 ..

  • 완벽한 게임

  • 파산 시 당하는 디버프 강화가 필요할 것 같음 보통 파산을 하면 개인이든 법인이든, 심지어 국가든 간에 취할 수 있는 액션이 한정적인데 비해 -50% 공격/방어, 위신, 건설효율 감소 뿐이면 너무 약한것 같음 물론 후반 갈수록 열강이든 미승인국이든 너도나도 파산랠리 달려서 자칫 난이도가 쉬워질 수 있는 것이 문제겠지만 그거는 제작사가 AI를 더 개선을 하면 된다고 생각함 거의 300시간 달렸는데 도전과제 깨는데 너무 재미있었음

  • 재밌음. 새로운 패독겜을 즐기는 건 정말 언제나 흥미진진한 경험임. 도파민 뿜뿜. 뭐 깊이가 없다는 둥 악평도 많은데, 평범한 즐겜러한텐 해당안되는 얘기임. 충분히 살만하다고 봄. 본인은 크킹2나 유로파4, 문명5 등 다양한 시뮬겜을 즐기던 사람임. 빅토3는 아주 재밌고 잘만든 겜이라고 생각함. 근데 하다보면 본인이 제국주의자가 되는 걸 볼 수 있음. 진짜 좀 몰입해서 비 열강 후진국 좀 키워보려고 하면 이 그지같은 나라 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옴. 조선? 조선은 양반임. 조선 잡으면 진짜 초보도 열심히 머리 굴리다보면 강대국 각 나옴. 근데 진짜 답없는 국가들은 제도변경에 진짜 한세월이 걸리는데 기득권 새끼들 맨날 반발하고 열불남. 아 진짜 지금도 그지같은 나라 하나 하다가 법안 제정 몇차레나 밀려서 개빡쳐서 써봄. 채택 직전인데 뒷거래가 몇번이나 터지는거야 이 쓰레기같은 나라. 쨌든 하다보면 본인이 제국주의자는 물론 절대왕권과 과두정의 옹호자가 되어가고 있는 걸 발견할 거임. 아 ㅅㅂ 기득권 쓰레기들. 정반대편에 있는 불만 가득한 혁평파 쓰레기들. 아 ..

  • 첫 한 마디 : 이제서야 업뎃 하시네.... 왜 기다리던 업뎃을 항상 늦게 하는 걸까? 할꺼면 DLC는 꼭 사야함 평점 : 2.8/5

  • 청나라한테 독립해서 대한제국 만들기 보다 일본 막부로 시작해서 일본제국 만들고 한반도 점령하는게 더 쉬움 물론 뽕은 대한제국 만드는게 더 뽕차긴 함

  • 조금 더 해봐야 알거같아요

  • 확장팩 나오고 나서 경제시스템, 전쟁시스템 등 정말 많은 것들이 보완되었습니다. 확팩 이전에도 전 빅토리아 특유의 시대배경 때문에 선호했는데, 지금은 진짜 괜찮아졌네요.

  • 전투는 비교적 허접한 시스템이지만 국제정치 인성질, 뼈속 골수까지 제국주의자되보기, 돈방석 앉아보기 나는 되는데 너는 안되 하고 다니기 협박으로 뜯어내기 내편 아니면 조지기 딱히 큰 이득은 없는데 나라단위로 "굴욕" 주기 배출구같은 게임

  • 딱히 최적화라고는 못하겠어요. 발적화와 준수의 중간정도라고 봅니다. 아주 뛰어난 사양이 필요한 그래픽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필요 이상의 사양을 요구하고 노트북이 뜨끈해지네용 게임이 어려운데 인터페이스가 더 어려움...

  • 바닐라 상태로 플레이 하는데도 처음 20여시간동안 하도 튕겨대서 비추천을 넣었는데 가상 메모리를 대폭 늘려놓고 나니 이후 엔딩볼 때 까지 한번도 튕긴적이 없었슴. 패독사 게임답게 전쟁이 재미 없을것이라는 것은 감수하고 시작했기 때문에 게임 자체에는 별다른 불만이 없었슴. 오히려 이게임은 전쟁보다는 경제 확장이 주 목적인 게임인 것으로 보이고 거기에 초점을 두고 플레이했더니 나름 재미있게 게임 할 수 있었슴. 그럼에도, 너무 평화로운편이라 그런지 마지막 20년간은 조금 루즈하다는 느낌? 패독사 다른게임들도 마찬가지이지만 전쟁중에 조금 더 유저의 선택의 폭이 넓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듦. 아무런 변수도 없이 그저 질좋은 군사 머릿수만 많으면 이기는 스타일의 전쟁은 전략도 전술도 아니고 그냥 지루한 것일 뿐.

  • 많이 어려워 보이는 게임이긴 합니다. 하지만, 약간의 경제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대표적으로 수요와 공급이 있는데 이것만 제대로 이해한다면 게임에서도 현실에서도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하튼 이런 어려워 보이는 것도 얕은 경제 지식으로 어느 정도 풀고나면 여느 전략게임과 다름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La Belle Époque. 19세기에서 20세기 초에 이르기까지 유럽 대륙에서 평화롭고 끝없는 발전이 이루어지던 시대를 일컫는 단어입니다. 과학, 예술, 철학이 폭발적으로 발전해가면서 사람들은 앞으로의 생활이 더 빛날 거라고 생각했죠. 그러나 그 이면에는 어두운 그림자가 감춰져있었습니다. 부당한 임금체계, 교육조차 받을 수 없는 아동, 제국주의에서 비롯된 끊임없은 착취 등등... 자본주의와 제국주의의 모순에서 자라난 피지배층의 불만은 사회주의라는 사상을 만들게 되고 더 나아가 혁명을 일으킬 정도로 거대한 물결을 만들게 됩니다. 빅토리아 3는 위에서 설명했듯 19세기 ~ 20세기의 큰 흐름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게임입니다.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열강으로 시작해 식민제국을 만들 수도 있고, 미승인 국가로 시작해 나라를 계몽시켜 발전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주의 편에 설지, 자본가의 편에 설지, 노동자의 편에 설지는 순전히 플레이어에 달려있습니다. 이 게임에선 정답이란건 없습니다. 플레이어가 결정하는 선택이 곧 역사니까요.

  • 솔직히 아직은 사는게 아깝다. 미국이나 유럽국가는 재밌게 '플레이는' 가능한 수준이지만, 아시아국가들은 아무리 플레이어가 운영을 잘한다 한들 미국이나 유럽국가보다 기술 연구가 딸려서 후반에 이기는게 힘들다. 기술연구부분만 이라도 개선해준다면 나름 아시아나 다른지역 국가들도 해볼만 할거같다.

  • 같은 회사 게임인 크루세이더 킹즈, 스텔라리스,빅토리아 다 해봤는데 이게 제일 재미없음. 게임 장르와 테마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느낄 수 있는 차별적인 요소가 재미랑 거리가 너무 멀다. 어떻게든 재미 요소 찾아보려고 22시간 했는데 못느끼겠음. 3d 세계지도 펼쳐놓고 멍하니 쳐다보기만 하는 느낌. 구매 고민하는 분이라면 유튜브에 몇몇 분들 플레이 영상 꽤나 길게 업로드 하신거 무조건 보고 생각해보세요.

  • 장단점이 있으나 더 개선되면 좋겠다는 게임... 우선 장점은 다양한 국가의 내정을 해볼 수 있으며 근대화가 이뤄지는 과정을 내가 체험해볼 수 있다 국가별 다양한 상황에서 자신만의 선택지로 컨트롤 해서 국가를 키워낼 수 있다(매번 선동가의 특성으로 인해 열리는 법률과 집단 양상이 달라서 같은 국가 스타트여도 역사적 인물 제외하면 다른 양상을 보임) 내정으로 내 국가가 번영이 되고 외교를 잘했다면 인근 국가를 썰어버릴 수 있다 세계대전 별거 아닌것 마냥 이해관계가 좀만 물리면 그냥 갑자기 화면 그득하게 군대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다. 단점은 우선 튜토리얼 불편.. 맞으면서 배운다 전투가 불편하다. 극단적으로 열강으로 플레이하기 시작하면 그냥 라인에 꼴아박고 진행과정만 보면 된다...(장군별 특성에 맞게 전략을 선택하긴 하지만..이마저도 이해관계 때문에 좋은 특성 달려도 못쓴다) 또한 ai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지 상륙이란 선택지는 빼고 전투한다!! 전선에 미포함 되서 전투 개시때 상륙으로 가야한다) 상륙은 직접 지정해줘야함 내전 종료하게되면 뿔뿔히 흩어져있는 군대를 보고 있노라면 해야할 일이 하나 더 추가된다 해전이 특히 단조롭다(뭔가 타게임처럼 구역표시라도 좀 해줬으면 하지만 그랬다간 1900년 이후 렉을 감당 못할거 같으니 포기) 내정도 종속국 합병하거나 주정복할때마다 일일히 생산방식을 변경하는거도 불편함에 하나... 건설에서 불편함 중 하나는... 분야 지정해서 민간 건설 할당하게 반영해줬으면 좋겠다..아직은 개선의 여지가 보임 총합적으로는 파면 팔 수록 재미가 있으나, 아직은 아쉬움의 느낌. 하지만 재미있음 알아가면서 다시 전에 국가플레이를 이렇게 할 수 있었는데 하면서 다시 플레이 해본다 취향에 따라 게임을 해봐야하니 접한다면 유튜브를 통해 플레이 영상을 보고 구매하길 권장합니다 유로파나 하츠오브아이언,크킹,스텔라리스 등 취향에 더 맞는 게임은 아직 있으니...

  • 이 게임이 갓겜인게 다른 패러독스 게임은 도전과제 달성이 꽤 어려움 근데 빅토리아 3는 모드를 허용해 놔서 도전과제를 깨기가 더 쉬워짐 물론 그만큼 깼을 때의 그 쾌감은 더 작아졌지만

  • C벌 같은 버그 처음 실행 시 "런처 설정 파일을 파싱할 수 없습니다" 오류 뜨면, 구글에 그대로 검색해서 맨 처음 나오는 디씨인사이드 글 보고 하면 됨. 참고로 .json 파일은 메모장으로 연결 프로그램 잡아서 편집하면 됨.

  • 아니 법제정좀 적당히 해야지 ㅅ바 어떻게 농노제폐지를 몇십변 실패하냐? 양반 유학자 이 유교 탈레반 시발넘들아 나가뒤져 십새끼들 버러지 새끼들은 왜 끝까지 대려가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 시발놈들 다 숙청해버리고 싶네

  • 씨1발 전선 이거 언제 처 고칠건데 패러독스 병1신들아 출시한지 씨1발 3년이 다 되어 가는데 이 병1신새1끼들은 고칠 생각을 죽어도 안하네 고1아련들

  • 제국주의가 다소 미화되는 점이 있으나, 기술과 사회/경제/정치/군사 등 근대화 되는 과정을 세밀한 매커니즘으로 설계되어 게임에 몰입되는 재미가 있음. 전쟁의 경우 다소 루즈한 느낌

  • 절대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분명 매력있는 게임인데.... 분명 재미는 있는데.... 게임이 미완성이라서 분명 어느곳에선가 틀어져있습니다. 특히 외교나 전쟁 시스템이 씹창 나있는데 이기던 전황에서 아군이 전선을 밀다가 갑자기 세계 반대편 전선에 배치되서 이상한 대륙으로 이동하고 그동안 본국이 다 털리거나 외교전 상황에서 이해관계도 없는 강대국이 껴 들어오면서 지들 입맛대로 전쟁을 헤집어놓는다던가 그외에도 이해가 되지 않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그런것들을 모두 배제한다는건 말이 안되다보니...걍 세이브로드 반복하거나 기도메타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크고 작은 버그들 무진장 많고 툭하면 꺼집니다. 정치와 경제는 나름 괜찮은데....... 빅토리아 시대의 재미와 감동을 주는 게임이라서 일단 추천은 하겠지만 이건 사람들에게 추천한다는게 아니라 그저 평가를 떨어트리기에는 아깝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절대 추천하는건 아닙니다.

  • 업적과제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여러 국가들 돌아가며 하면서 업적 깨는 맛이 있네요. 일본은 내실다지기, 독일은 군사력키우기, 미국은 일지 달성하면서 편입주 늘리기 등등 해나가니 재미있네요.

  • 경제, 내정, 외교, 전쟁... 나라를 직접 운영하는 느낌이 제대로 나는 게임

  • 씨발 아니 영국!!! -영국의 의해 망한 스페인- 씨발 프랑스!!! - 프랑스의 의해 망한 프로이센- 씨발 페러독스!!! - 거지갔은 AI를 보고 화난 자기자신- 10시간동안 한지금 나의 평가 : 하지마세여! 하지만 사랑해!!

  • 이건 아직 게임이 아니다. 얼리엑세스도 아니고 그냥 개발도 못끝낸 베타 버전임. 5년은 더 있어야 게임될듯

  • 패독게임 DLC 다사는 호구팬이구 즐겨하는 입장에서 이게 제일 재미없음 특히 전투가 개 븅신임

  • 나는 분명히 역사 전쟁 패러독스를 하고 싶었던 거였는데 어째서 내 앞에 있는 이 게임은 경제 게임인걸까 이 게임이 병신인걸까 아니면 내가 병신인걸까 왜 공략글을 찾아봐도 하나같이 계산질만 하고 있는걸까 이건 정녕 게임인걸까 아니면 그냥 게임을 모방한 경제 시뮬레이션인걸까

  • 솔직히 DLC 더 나오기전까지 미완성게임이지만 재미는 있었다 구매는 추천 안합니다.

  • 100시간 따위론 고인물이라 말할수 없는 미친게임 1000시간을 꼬라박아도 아마 그럴것이다 100시간을 해도 배울게 산더미인 게임 패독사 게임이 그렇듯 덕분에 질리지가 않는다 올라가는 GDP 그래프와 생활수준을 보면서 자기만족하는 게임

  • 자꾸 팅김, 컴터 스펙 딸리면 1936년까지 못감. 스팀덱 유전데 팅기는거 꾸역꾸역 다시 기어들어와서 1932년까지 왔는데 더 이상 조금만 진행해도 튕김. 몇년 안남기고 끝 못보니까 환장하겠음; 게임은 재밌으니 개추

  • 진짜 너무 잘만들음 후반갈수록 렉 심해져서 튕기는것만 빼면 진짜 너무좋음

  • 빅토리아, 벨 에포크 시대에 이 나라가 어떻게 해서 어떤 나라가 됐다. 는 역사를 만드는 게임입니다. 예를 들자면 조선이 근대화에 성공해서 일본 청 다 잡고 열강 대한제국이 됐다, 독일 통일을 프로이센 주도가 아니라 오스트리아 주도로 하고 산업시대에 신성로마제국을 만든다 등 이런저런 역사를 만드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제작사 특유의 게임 시스템을 DLC로 파는 행위와 처참한 DLC 및 패치 퀄리티는 매우 화가나지만 대체재가 없어요. 이 회사 게임이 처음이라면, 유튜브 등에서 영상을 찾아 보시고 2시간 타이머 재셔서 게임을 체험해보세요. 타이머 안하면 2시간은 무슨 20시간이 날리고 환불해야지 할 수도 있습니다

  • 똥겜

  • 재밌는데 급진파가 너무 많고 충성파가 적음 이거 밸런스 수정하세요 그거 빼고 다 좋습니다

  • 최적화가 덜 된 부분들도 있고, 불만족스러운 부분들도 있지만 조선으로 시작해서 만주벌판과 일제를 때려잡고 동아의 맹주가 되는 뽕맛이 강함

  • 진짜 너무 재밌네요,.... 지금 평가가 복합적이라도 믿지말고 한번 사봐요 ㅋㅋㅋ 겁나 재밌어요 제가 이것만 합니다 ㅎㅎ

  • 3번 도전했네요. 작년 말 규칙 이해 실패.. 봉인해두었다가 올 초 잠깐 도전했다가 실패, 올해 말 다시 꺼내 도전! 아!규칙 이해!! 잼있네요. 매우!!

  • 크킹 확장판 빅토리아 시대라고만 생각 하고 구매를 했는데 너무 어렵네요.. 게임 자체가 너무어려워서 눈이 핑핑 돌고 잠부터 오네요

  • 전쟁/외교 등 아직까지 미완된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이지만 빅토 시대의 향수를 느낄수있는 게임이라 대체재가 없는것도 사실입니다. 패치 이후 7~80년대 중후반만 되어도 렉이 심해져서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는데 이 부분을 고쳐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게임 필수 기능을 DLC로 팔고 앉았네 진짜 좀 정신차려라

  • 장점: 재밌다,시간가는줄 모른다 단점:컴 사양 안좋으면 시간이 진짜 느리게 간다, 양반 개...

  • 경제 시뮬레이션, 정복 시뮬레이션X 당신이 만약 경제와 무역에 능통한 사람이라면,..! 여기 있으면 어떡합니까?! [당신]을 국회로!!!

  • it is very good to play the game well, together it put up on priority to makes it best game

  • 나는 성군이길 원했어. 백성들을 웃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고 싶었지. 사람들이 나를 어질고 신실하며 실로 정당하고 합당한 조선의 대왕이라 불러 줬으면 했어. 그래. 개 같은 열도의 간악하고 역겨운 섬 촌놈들이 미국 물 좀 먹었다고 증기선을 끌고 오기 직전까지는 말이야. 그들은 몰랐을 거야. 역사가 반복될 것이라 생각 했겠지. 내 이름을 더럽히고 국가를 찬탈하여 식민지 삼으려는 그 나막신 무뢰배 놈들은 분명 내가 다스리는 이 조선이 저 열강들의 발전을 따라 잡지 못 하는 낙후된 후진국 이라고 생각했을거야. 그렇게 믿고 싶었겠지. 애석하지만, 결단코 그렇지 않다. 내 국가는, 내 나라는, 나의 이 왕국은 결코, 결단코 그러지 아니하였다. 내가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오르고 나는 가장 먼저 서역의 영길리와 손을 잡고 저 무식한 짱깨 놈들의 머가리를 화강암 모서리에 매콤하게 갈아 버렸다. 그로 인해 영길리는 상해에 조약항을, 우리 왕국은 독립을 얻어 내었다. 형제의 나라? 환관 ㅈ 다는 소리 하고 자빠져 있군. 나에게 있어서 형은 오로지 저 명 시대의 만력제 뿐이다. 황제의 강냉이를 털어버리고 우리는 영길리와 무역을 하며 산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노력했다. 그리고 우리 조선이 기적적인 확률로 산업화에 성공 했을 때. 저 원숭이 발톱 같은 섬나라 유사 인류 새끼들이 철갑함을 끌고 달려들더군. 그들의 증기선이 의기양양하게 부산포 앞으로 접근 한 순간 그들은 보게 되었을 거야. 우리들의 드레드노트와 항공모함을. 그 거대한 포신이 움직이며 내지르는 비명과. 갑판을 긁고 지나가는 렌딩기어의 소음들. 물 속에서 고래와 교감하며 숨죽이고 있던 U보트들의 존재마저. 알게 되었겠지. 저 오키나와에서부터 규슈 그리고 오사카와 에도까지 우리 군대의 군홧발 소리와 주력 전차의 엔진 소리가 울려 퍼지고 경기병 대신 치고 나간 경전차 부대가 새하얀 바탕에 위에 붉고 푸른 태극이 수놓아진 깃발을 적의 심장부에 박아 넣었을 때. 그제야 비로소 나는 제국이라는 이름을 손에 넣었어. 달콤한 승리였지. 그런데, 금세 깨닫고 말았어. 나도 저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을. 고무. 아편. 석유. 우리나라의 부족함을 하나 둘 씩 알아 차릴 때 마다. 나의 적은 하나 둘 씩 늘어났지. 흔히 말하는 열강이라는 놈들은, 우리를 보고 미승인 강대국이라며 놀렸지. 그 승인이라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진 모르지만, 우리를 대등한 위치에서 봐주질 않더군. 그러니 뭐 어쩌겠어. 전쟁. 전쟁 전쟁 전쟁. 저 시베리아 평원에서부터 아나톨리아까지 진군하는 기갑 부대와 바다 위를 수놓는 나의 군함들. 그 웅장하기 짝이 없는 대 전쟁. 시신 위에 시신을 쌓고 동료의 시신을 방패 삼아 총질을 해대며 시체의 산을 뛰어넘고 혈액의 바다를 헤엄쳐 결국 마침내 신대륙까지 불을 옮겨 붙여서 멈춰 서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그저 앞으로, 그저 앞으로. 그렇게 앞을 향해 전진하다 보니 종국에는 멈춰 서게 되더군. 허 참. 나도 안일했지 뭐야. 내 진군을 막아선 건 적의 전차도 전함도 아닌 나를 지지하던 백성들이었어. 반란, 그래 반란이 일어났지 민주주의 봉기가 일어났어. 온 국토를 휩쓸고 나의 정신을 위아래로 내치며 사방으로 나뒹굴게 만들었지. 그런 만신창이인 상태에서 겨우 정신을 차렸는데 이것 참 내 인생도 기구하지. 내 머리 위의 기요틴이 당장이라도 내 목을 물어 뜯겠다 이를 번뜩이고 있으니 말이야. 그래, 내 앞에 모인 민중 들이여 반란군이 아닌 혁명가가 된 기분은 어떤가?

  • 호이가 너무 갓갓이었던건지 아님 이새끼가 똥덩어리인건지 비싼건 뒤지게도 비싸면서 호이 발톱 때만큼도 재밌지가 않음 그나마 재밌는게 개발하는 재미인데 진짜 호이를 산다음에 모드를 깔아서 하는게 더 재미있을듯함 모든게 복잡함 전투 내정 개발 모든게 복잡한데 튜토리얼은 졎도 안알려줌 호이도 일반인들한테는 복잡해서 난이도 높은겜인데 호이 유저도 복잡하게 느껴질정도로 복잡함 쓸대가리없이 기대감만 주는겜

  • 지금 당장은 빅토 하지 마셈 1.5 패치로 군대가 개 좆병신처럼 바껴서 무지성 전선방어만 반복하다 보면 아편전쟁도 청이 좆바를 정도로 게임이 심각함 지금

  • 개 병 sin겜 업뎃하고 나서 병력 이동 현황이 보이는데 전선이 합쳐지거나 다른나라가 항복을 할시 전선에 있던 부대들이 다 집으로 가는 병 sin같은 현상 ㅋㅋㅋㅋㅋ 전선 다 밀어 놨는데 갑자기 병력들이 다 집으로 가서 다시 원상복귀 전쟁 1년만에 끝날께 5년은 거뜬 ㅋㅋㅋㅋ

  • 다른게임에 비해 스팀 이 저장공간만 많이 차지가고 게임자체도 초보자입장에서 어렵고요 초보자 입장에서 입문하기 너무 어렵네여 추천 할 엄두가 안나네요

  • 이거 쾌적하게 할려고 200만원짜리 컴터 저번주에 샀는데, 아직도 후반 렉때문에 게임 못해먹겠네요.ㅋㅋㅋ 미친게임임 ㅋㅋㅋ

  • 왜 병영건설 해군기지 건설 안되냐 오만 것들 다해봐도 안되네 조선으로 10대대로 어떻게 하냐

  • 뉴비의 진입 난이도가 좀 높지만 좀 익혀서 하면 너무 재밌습니다!

  • Very good System war is just sub, Politics and Economy are main

  • if the game reaches the late 1800s the game keeps crashing

  • 뭔 패치 할때마다 버그생김 DLC도 나와봤자 버그땜에 당장 못할거라 본다

  • 고종 씹년아 ㅋㅋ 내가 니보다 조선통치를 더 잘한다 고졸무직통구이인 내가 씨발아 ㅋㅋ

  • 어지간한 컴퓨터도 감당하지 못할 늘어짐 한번 잡으면 10시간은 기본으로 사라짐

  • 조오오오금씩 나아지고 있는 게임임 군대 관련 업데이트나 dlc만 생기면 갓겜 될듯 군대 게임 원하면 이겜 하지마삼

  • 뭐하자는 게임인지 모르겠고 너무 재미가 없다 이 게임을 계기로 페러독스에서 나온 게임은 절대로 구매 할 생각 없음

  • 게임 시스템 존1나 거지같네 뭘 처해야지 거리로만 수백 km 거리를 맨발로 하루만에 이동하는건데 등1신들아 그리고 키보드 인식못하는 버그랑 마우스 인식 못하는 버그는 대체 뭐임?

  • 뭐 좀 할라그러면 내전, 봉기, 분리독립, 애@@@@@@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할라해도 이것땜에 계속 지체됨. 내가 이게 뭐가 재밌다고 계속 하고있나.....

  • 시간이 오래걸리고 너무 복잡하게 되있어 초심자가 배우는데 쉽지 않을것 같다. 전쟁도 오래걸리고 지루하다.

  • 멀티좀…7명이서 멀티하면 50년대를 못넘기고 비동기화만 뜨냐 하지만 게임은 재미있죠

  • 강대국이 분탕치는 이유를 알수있는 게임

  • 우리의 후손들은 이 시대의 이름을 『Victoria 3』라고 부를 것이다.

  • 미완성인 것 같은 게임에 전투도 짜치지만 너무 재밌어...

  • 1.5 버전 이후 프레임드랍 생김 좀 해결해줘 패독 어케하다 잘됨 dlc만 좋게 내주라

  • 업데이트 할때마다 자꾸 기능이 바뀌어서 불편하다. 근데 ㄹㅇ 역사빠들한테는 진짜 최고의 게임..

  • 대체 역사를 내손으로 만들어가는 맛이 있음...ㅋㅋ 영국의 혐성질은 겜에서도 잘 구현되어 있음!

  • 다 좋은데 제발 조선 독립 좀만 더 쉽게 만들어라 무슨 업데이트 할때마다 독립하는 난이도가 올라감? 진짜 짜증나서 게임 못해먹겠네

  • 어렵지만 재밌습니다. 단 게임시간에 제한이 있어 그 이후 플레이 할때 힘이 빠집니다.

  • 역시 ‎패러독스 인터랙티브(Paradox Interactive) 최고! - 역대급 나만의 역사를 만들어 나아가는 게임 - 영향권(DLC) 2024/2분기(5월) 출시가 기대가 됩니다. (다만 : 길에서 비찌다가(=넘어지면) 누구 탓을 할까요?) 나의(Kharlws Kyungchan) 종합 평가(⭐⭐⭐⭐⭐) 역사밀덕 이면 꼭 사세요(꼭 사야할지 모르겠지만), 꿀잼을 보장합니다. # 시간순삭 # 낭만적인 국가건설 # 조선이센 # 미친 고튈리티 게임

  • 할인할때 사보니 재밌어요!!! 근데 해본거에 비해 원가격은 좀많이 비싼듯 할인할때 함 사볼만함

  • 장점 : 역덕은 재미있음 단점 : ㅈ같이 팅김 ㅗ

  •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버그좀 고쳐라

  • 확실히 진입 장벽이 있다. 세계사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 신조차 모독하는 사상 최대의 천재 '루아녹스'가 되어서 조선을 열강으로 만들자

  • 마치 겨카인, 꼬카인같이 잘 만든 게임이라기엔 애매한 부분들이 있지만 중독성있음.

  • 이게임 어떻게하나요 세계정복 말고는 뭘할지 모르겠네요

  • 호이랑 비슷하지만 더 재밌지만 한번 망하면 바로 겜 끄고 싶은 그런게임

  • 100 시간 넘게 이제서야 게임을 하는법을 알았습니다.

  • 역시 초반 돈줄은 청나라 개패고 전쟁배상과 시장개방후 아편팔기

  • 재미는 있어보이는데 나중에 세일할때나 사야것다

  • 내가 페독 직원 휴게실 커피랑 음료수 공급해줬다

  • 처음에 감만 잡으면 그 다음부턴 개재밌음

  • 게임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알려준 어떤 방법으로 조치해도 않됩니다. 적어도 게임은 실행 되게 패치해주세요

  • 판도딸 치긴 애매한데 식민지 확장 재밌음

  • 왜 잘 밀다가 갑자기 옆으로 쳐가서 밀리고 본토로 텔포돼있냐고,,

  •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재미있네요 조금더 다양한 천연자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게임을 하다보면 뭔가 비었다고 느껴지거나, 좀 허접스럽다싶은 부분도 분명 있는데. 너무나 재미있게해서 추천을 안 할 수가 없음

  • 왜 다들 나한테만 지랄임

  • 조선으로 시작해서 열강만드는 재미가 있다. 조선 열강 만들기 난이도는 계속 오르고 있다. 더 재밌어 진다.

  • 후반 렉 미쳤음. 1936년까지 플레이하는 업적이 있는데 렉때문에 못함.

  • The Outlaw Prince attack buff doesn't apply after the patch...

  • 아직 다듬을께 많지만 숫자광이라면 추천

  • 파라독스에서 제일 괜찮은 듯

  • 진입장벽이 월 마리아급이지만 초대형 거인이되서 벽을 부시면 헤어나올수없는 게임

  • 재미있는 경제게임. 하지만 많은 시스템들이 미완되어 있어 역설사의 양심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 게임이 보여주는 싶은 디테일에 비해 형편없는 튜토리얼 그로 인해 접근이 어렵다 맨땅에 헤딩식으로 숙지 할 정도로 열정이 있는게 아니라면 접근이 어려운 게임인듯

  • 취향 차이겠지만 크킹이나 호이에 비해서는 너무 노잼임. 게임하는 기분이 아니라 일하는 기분임.

  • 재밌어요. 하지만 초반에 배우는데 오래걸려요. 경제기반 게임이라 경제를 알아야 성장가능합니다..

  • As an undergraduate student majoring Economics, I really fall in love with this game. Theory of Economics like "Wage is equivalent to Productivity" , "Perfectly competitive Market is the best" and much more. I think whoever love International Relationship based game and Economics must play this game!

  • 항상 비슷한 플레이를 하게되지만 뭔가 계속하게되는 겜.. 한국 주 추가를 위해 컴맹인 나를 코딩까지 하게 만든 겜..

  • 재밌게 하긴 하는데 정통주의자 혁명에서 종교인 269%는 뭔

  • 이 전 작품에 비해서 게이머가 할 수 있는 활동과 선택지가 다양해지고, 전술 같은 것도 단순화하면서 현실적으로 전선을 구현하는 것들이 많이 개선됨. 툴팁도 계속해서 설명을 볼 수 있는 점도 괜찮음. 특히 무역 부분이 상당히 현실적으로 구현된 것이 눈에 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불친절한 부분이 많음. 확실히 학습 곡선이 있는 게임임.

  • 무슨 새로 패치하고 DLC나올때마다 새로운 개같은 버그까지 같이 추가되는지 이해가안됨 패치되면서 컨텐츠나 시스템이 새로 생기니까 이전에 있던거랑 매커니즘의 충돌이 일어나는건지 뭔 설정을 어떻게 건드렸는지 매우 화가 납니다

  • 1836년 지도를 펼쳐놓고 하는 마인크래프트. 말 그대로 나무 패서 제작대 만들고 공구 만들고 공구로 철 캐서 또 공구 만들고 철 캐서 공구 만들고 하면 된다. 가끔씩 석탄으로 도시에 불좀 밝혀주고 석탄 때워서 더 많은 철을 구해라 징징이들에게 삥 뜯기위해서 정부청사를 짓고 공구 만들줄 모르는 징징이들에게 교육을 시켜서 더 좋은 공구로 업그레이드하라고 명령을 내린다. 의식주는 누가 해결해주냐고? 교육받은 징징이들중 에메랄드 좀 가진 징징이들이 지어준다. 그 징징이들을 늘리기 위해서 법도 바꿔주고 내가 지은 건물도 팔아넘긴다. 자본가랑 노예 징징이들이 늘어날수록 개혁해달라고 징징거리고 안 들어줄경우 내전까지 벌이는 사탄들이다. 물론 반대로 징징이들 말만 들어주면 반대편 징징이들도 징징거리니 상황 봐가면서 정치질을 해야한다. 때로는 무리하게 개혁하기 위해 세금을 낮춰 파산 직전까지 가야할 수도 있다. 안그러면 레볼루숑이거든...당근과 채찍을 적절하게 써라 공급은 항상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말아야 하며 이겜은 경제시뮬주제에 무역에 상당한 제약을 걸어놔서 무역으로 경제 못 굴린다. 굴려도 후반에 AI들이 트럼프스텝 밟아서 물건 자체를 못 팔게 만든다. 따라서 100년동안 (영국 본토만 평화로운)벨 에포크 시대에 맞게 악명이라는 선을 넘지 말아야 하며 열심히 쌓아온 관계를 통해 투자권을 유치해서 후반엔 해외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부동산에 목숨거는 어느 나라마냥 건설로 경기를 부양해야한다. 싫다고? 나라 전체가 찢기는걸 안 볼 자신이 있다면 히틀러가 되라 반드시 다문화를 찍어야 후반에 내수경제로 버틸 수 있다. 소시민과 파시즘은 미래를 망치는 지름길이며 오로지 지식인과 노조, 그리고 군버지만이 미래를 구원하리라

  • 호이4 좋아하면 재밌을 듯. 근데 군사 보다는 행정에 더 가까움.

  • 10년 동안 키운 군대를, 1년짜리 전쟁에 소모해야 하는데, 전쟁이 쓰레기. 우리 군이 적을 압도적으로 이기더라도, 전선이 2개가 되는 순간 시스템적으로 한쪽에 구멍이 뚫리는데... 만약 게임사가 말한 "자동전쟁"을 믿고 손을 쓰지 않으면, 텅 빈 전선으로 적군이 밀려와 나라가 망함. 그럼 대체 경제를 키우는 이유가 뭐임? 몇 시간 동안 경제를 키우고 군대를 육성해도, 쓰레기 같은 전쟁 시스템 때문에 허무하게 패배하는데. 이딴 미완성 게임을 수십 만원에 팔아먹는 패러독스 인터랙티브가 역겹기 짝이 없음. 인터넷에 무료다운 많으니까 님들은 게임 사지 말고 공짜로 하셈 걍.

  • 할만한데 어렵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고 뭐 적당히 재밌기도한데 임팩트는 모르겠다.

  • 1283시간 하면서 여태껏 한 국가 운영 겜중 제일 재밌습니다 다만 전투쪽은 좀더 개선해야겠네요

  • 이 게임은 1836년 이후 부터인 빅토리아 시대를 담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게임의 내용은 풍부한 편이다. 다만, 이 게임은 가격대(5만6천원)에 비해서 완성가 떨어지고, 필요한 기능을 DLC로 파는 데다가, 가격대도 낮지 않다. 거기다, 난이도도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 게임은 굳이 사지 않는걸 개인적으로 추천한다.

  • 겜 한지 40시간이 넘지만 아직도 무슨게임인지 모르겠다

  • '패러독스의 게임은 아편과도 같다'

  • 재밌음 재밌음 이거 욕하면 탈모옴 ㅅㄱ

  • 스위스 파시즘 국기보고 흐에ㅎ흐응❤️

  • 이미 재미있지만 개선시키면 더 재밌을거 같다

  • 게임이 너무 어려워,, 하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ㅠ

  • 식민주의 만세! 금 만세! 젖과 꿀이 흐르는 중국,아프리카 만세!

  • 조금 플레이해봤는데 재미있네요 시간 순식간에 지나갑니다

  • 이 평가를 봤다면 당장 환불하십시오

  • 실패하면 반역 성공하면 혁명 아니겠습니까?!?! -조선 양반-

  • 왜 자꾸 크래싱이 나냐고요~~~

  • 개꿀잼 근데 개어렵

  • 아니 게임이 안되잖아 멍청한 파라독스놈들아 파일 무결성이라고 해서 제거 후 재설치 했는데도 안되냐 dlc 장사 하지마 개놈자식들아

  • 그렇게 모두들 제국주의자가 되는거에요.

  • 국가 경제 굴리는 기본 원리, 법률 제정 등 제국주의 시기 열강으로 발돋움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플레이하는 착시를 주는 만들다만 코드 덩어리임 그리고 전쟁 한번 해보면 전혀 이해 할 수 없는 전선 꼬라지와 아주 그냥 특정 국가 스타트 아니면 일지가 열리지도 않거나(평등주의 일지), 애초에 깨는거 자체가 불가능한 일지(동인도 일지)를 보고 있자면 전혀 본판을 제돈 주고 구매할 가치가 없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음. 게다가 전편에 있던 크림 전쟁이나 1차 대전 이벤트 마저 없는걸 보고 있자면 그냥 기획하는 놈들은 게임으로서 디자인하는 감각도 없고 역덕후 특유의 뽕차는 이벤트도 텅텅비어 있다는 점에서 이딴 코드 덩어리 DLC 제돈 주고 사는 사람들의 경제관에 대한 의심까지 들게 됌. 이 모든 사실을 부처와 같은 자비심으로 이해한다 하더라도 이 코드 덩어리를 만드는 시늉만 하다가 여름휴가니 뭐니 놀러간 스웨덴의 나태한 패독 직원 놈들을 생각하면 부아가 치밀어오르며 패독사에 TNO에 나우는 부르군트 체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생각함.

  • 버전 1.8 이후로 크래시가 계속 일어남. 이전에는 괜찮게 플레이했는데 무슨 이유인지 구체적으로 잘 모르겠다. 아무튼 실행조차 온건하게 되지 못하는 게임을 타인에게 추천할 수는 없다.

  • 재밌는데 DLC 양심 있음?

  • 경제, 세력, 파벌, 외교 시스템 ㅇㅋ 경제 겜이니까 좋다 이거야.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경악스러웠던 점은 전쟁 시스템이고 자동전투 이것도 ㅄ같긴한데 여기까지도 그러러니 넘기는데 각 노드마다 해군을 배치시키면 최소한 그 노드에 적 지상병력이 '안'돌아다녀야하지 않겠냐? 아니면 부분적으로 손상을 입던지? 전선에 있던 군대들 갑작스럽게 본토로 순간이동시키는건 또 뭐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샛기들, 전쟁 시스템 상당히 잘못만든게 맞고 반드시 고쳐야하는 부분이다. 정가주고 사는건 비추;

  • 재밌게 하긴 했지만 솔직히 빅토2가 더 재밌음

  • 문명7 나오기 전 까지는 이게 타임머신!

  • 처음 할인할때 바닐라로 받고 expansion pass로 사서 게임했습니다. 게임을 미리 해보시고 재밌으시다면 grand edition 으로 사시는게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이도저도 귀찮은 사람은 바닐라로 먼저 취향에 맞는지 보세요. 스타나 롤 같은 게임을 많이했고 문명도 라이트하게 즐겼고 휴카같은 게임도 재밌게 즐겼던 유저인데요. 패독 게임은 크킹3으로 시작했는데, 크킹보다 빅토리아에서 물만난 물고기처럼 시간가는줄 모르고 게임하게 됐습니다. 지금 튜토리얼 따라서 스웨덴 엔딩보고, 벨기에, 콜롬비아, 벨기에 식으로 진행했고 이제 좀 익숙해졌는지, 벨기에정도는 40년도 안에 열강만들 수 있게 됐습니다. (많은 게임을 했지만, 캠페인에서 제시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음미하면서 하는 게임은 정말 처음입니다...) 하다보면 뭔가 패독스러운 아무 예고없이 날아오는 대재앙같은 (아마 버그라고 보지만) 것들이 있는데요, 이것도 나름 그시대를 정말로 살아가고 있기에 견뎌야하는 시련인것 처럼 담담히 받아들이다보면 뭔가 '아 왜 그랬는지 알것 같다' 라는 식의 사고도 하게 됩니다. 라기보다 내 취향에 맞는 게임을 얘들밖에 안만들고 있어 ㅠㅠ... 여튼 추천합니다!

  • 피료도가 열라 쌓이는게임 근데 재밋어 야발

  • 약소국으로 플레이하면 영국과, 프랑스의 횡포를 맛볼수있음 틈만나면 시비털러옴... 국뽕보려다가 영국군에 개털리고, 프랑스군에 개털리고,,, 계속 반복플레이 하다보니 어느정도 탈출구가 보이기 시작하네요.... 대한독립 만세이....

  • 당신이 내란을 피하려 한다면 당신은 제국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 세실 로즈(Cecil Rhodes)

  •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플랜테이션 GMO 제국주의 통큰 알배추 이거 하나에 빅토리아가 요약되있습니다

  • 조선 같은 식민지만 플레이하다가 미국 한 번 하니까 속이 다 뚫리네 인생 쉽지않다

  • 공산주의를 하면 모두 행복해하더라구요. 근대 왜 현실은 아니지

  • 정치인들이 국민들을 개돼지로 보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준다

  • 조금 어렵지만 계속하다보면적응함 유튜브 공략보셈 개꿀잼

  • 독립보다 이후가 더 어려운 거 같아요

  • 너무 자주 튕깁니다. 게임이 불가할 정도로....

  • 330시간 만에 감 잡은 듯

  • 경제 시뮬레이터 국가를 곁들인

  • 재밌고 어렵다 어려운 이유는 망할 지주들이 나라를 망ㅊ

  • 우리나라가 어떻게 컸는지 감이 온다.

  • 방에서 한 나라의 지배자가 되는 느낌

  • 크루세이더 킹즈3가 더 재밌습니다.

  • 내가 경제좀 살리겠다는데 왜이렇게 지랄들이야

  • 그랜드 에디션 할인할 때 사세요.

  • is good

  • 호이 많이 했다고 사지 마시길

  • 내가 학교에서 사회 성적이 높았던 이유

  • 시간 사라짐. 현생 살 때 삭제 추천

  • 오류로 시작조차 못하는 게임은 처음이다.

  • 전쟁 이상해 패치하기전까지 사지마ㅏㅏ

  • 문명 보다 재밌음

  • good game

  • 재밋읍니다 뉴비지만 너무너무 재밋어요

  • “문명과 자본이 꽃피운 그 시대의 숨결, 빅토리아 3” 나는 증기기관의 포효와 철도 위를 달리는 강철마차의 울림 속에서 태어났다. 산업혁명이 전 세계를 뒤흔들고, 자본과 노동이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던 바로 그 시절. 벨 에포크, 그 찬란한 황금기 속에서 나는 한 명의 자본가로 성장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Victoria 3라는 걸작을 통해 그 시대를 다시금 살아보고 있다. 이게임은 한 국가의, 아니 한 문명의 숨결을 직접 다듬고 빚어내는 역사적 창조의 무대이다. 생산수단의 확장과 산업 인프라의 구축, 무역 네트워크의 형성과 노동시장 조절 등 모든 요소가 정교하게 구현되어 있다. 공장을 짓고, 철도를 놓고, 전 세계 시장에 내 상품을 내놓을 때 느끼는 그 짜릿함은 마치 19세기 런던 증권거래소에서 주가가 치솟던 그 날을 떠올리게 한다. 단순히 공장을 많이 짓는다고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노동자의 권리, 지식인의 여론, 귀족의 반발, 식민지 문제, 그리고 군사적 균형까지. 모든 요소가 얽히고설켜, 마치 진짜 국가를 경영하는 듯한 심오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자유무역주의를 지지할 것인가, 보호무역을 유지할 것인가? 보통선거를 도입할 것인가, 아니면 귀족제를 강화할 것인가? 이러한 선택의 기로에서 느끼는 긴장감은, 어느 회계장부보다 더 정교하고 매혹적이다. 그래픽과 인터페이스 또한 대단히 고풍스럽다. 지도는 19세기 도판을 연상케 하며, 각국의 문화와 언어, 기술 수준이 세세하게 반영되어 있다.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잘 설계된 UI 덕분에, 복잡한 시스템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무엇보다 Victoria 3는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세계사의 궤도를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자유로움을 허락한다. 조선이 산업화를 주도하고, 아이티가 식민 열강이 되며, 스칸디나비아가 유럽을 통일하는 등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대체 역사들이 현실로 펼쳐진다. 역사의 주역으로서 내가 이룬 변혁을 지켜보는 일은 실로 감동 그 자체다. 나는 오늘도 책상 앞에서 커피를 마시며, 내 철강 회사의 주가가 오르는 모습을 바라본다. 그리고 생각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꿈꾸던 벨 에포크이며, Victoria 3가 재현한 그 찬란한 시대의 진면목이다.”

  • 게임은 취향이다.. 결국은 이 게임류에 푹 빠지려면 우선 게임을 배워야 한다. 파라독스의 게임류는 그 게임에 나름 중독되는 경향이 있어야 즐길 수 있다. 진지하게 게임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 나라가 왜 망하고 있는지, 내가 어디서 고쳐야 좋은지 직관적으로 볼 수 있는 그래프와 조언은 하나도 안 보이고 UI는 매우 조잡함. 튜토리얼도 도움 안 되고, 게임이 매번 비역사적으로 흘러가서 몰입도 떨어짐. 수많은 공략을 보고 어떻게든 게임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봐도, 잠깐 효과가 있다가 결국은 파산하거나 다른 강대국한테 전쟁걸려서 속수무책으로 방어도 뚫려서 망하는 게임임. 진짜 역사적인 것도 경제적인 것도 아니고 무슨 노가다에 불과함.. 이런 식으로 흥미진진하지도 않고 비논리적이고 비역사적이면서, 불친절한 게임 구성에 대해서 격분을 표하고 싶음. 뭐만 하면 다 적자거나 금이 넘쳐나거나 둘 중에 하나임. 툴팁도 다 읽어야하니까 게임하기 싫음. 진짜 게임이 지저분하고 어렵고, 놀려고 게임 켰는데 오히려 스트레스 받아서 게임이 불쾌함. 역사적인 인물의 실명이 아니라 무작위로 이름이 생성됨. 이 게임은 그냥 시간만 날려먹고 스트레스 받음. 정치학 전공자 입장에서 진짜 마음에 안드는 게임임.

  • 도대체 뭘 하라는 건지 모르겠다. 분리독립 컨트롤을 못하게 해놓을거면 국내 정치에도 영향이 크게 가지 않도록 해야 하는거 아냐?? 빅토리아 시대를 그린 게임인지 다문화 지향 무지개 세력의 폭망 프로젝트인지 모르겠다 나는 정말

  • 국가 기반 경영 시뮬 좋아하면 너무 재밌음 적당한 꼼수로 약소국을 키우는 재미가 일품임

  • 국가경영게임중 경제에관해서는 이만한게임이 없음 그리고 그시대만의 감성을 느낄수 있는 음악이 너무좋았음 전쟁시스템좀

  • 첨에는 어렵지만 하면서 압니다.유튭보고 연습하고

  • 게임은 똥인데 쓸데없이 사양 높은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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