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mber Crew

Chocks away! Bomber Crew is a strategic simulation game, where picking the right crew and keeping your bomber in tip top shape is the difference between completing your mission or losing it all! USAAF DLC NOW AVAILABLE! FLY THE ICONIC AMERICAN BOM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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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폭격기운영 #현실은공중분해
Prepare your crew for their most dangerous mission yet and go chocks away for a sky-bound expedition in this strategic survival sim, Bomber Crew.

Choose your Crew!
Train and personalise your own Bomber Crew. Procedurally-generated names, skills and back stories means a unique experience for everyone, but be careful, as death is permanent.




Immersive flight simulation!
Carefully manage everything from fuel, ammo, hydraulics and more in your very own physics-based Bomber. Make it yours with a wide array of nose art and liveries, or design your own with the simple to use in-game tool.




Fast paced strategy!
Each mission is a high-risk expedition where danger comes from every angle. Enemy fighters, flak guns, poor weather, low oxygen and an array of other perilous dangers await when the wheels are up.




Be prepared!
Preparation is key for a successful mission. Tag enemy fighters before they reach you, make sure your destination is marked but most importantly, make sure you have the right team for the job. On a WW2 bomber, every role is essential for victory!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6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15,675+

예측 매출

258,637,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시뮬레이션 전략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폴란드어, 일본어, 한국어, 중국어 간체
https://curvegames.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5)

총 리뷰 수: 209 긍정 피드백 수: 194 부정 피드백 수: 15 전체 평가 : Very Positive
  • 90% 할인해서 충동적으로 구매했다가 켠왕을 해버린 마성의 게임 캐주얼해보이고 귀염 뽀짝한 그래픽에 세계대전 시절 폭격기라는 컨셉에 긍정적인 평가에 2200원은 못참아서 결제해서 했던 게임이다. 생각보다 게임의 스테이지가 많고 성장요소가 튼튼했다. 전장에 가는 분위기도 저 그래픽으로 현실적으로 묘사를 했는데 내가 기지에서 이륙해서 작전지역으로 가면 이전에는 없었던 대공포가 하늘에서 터지는 이펙트가 나면서 전투지역임을 묘사해주고 끼역끼역 날파리들 요격도 하고 목표 타격도 하고 집에 올때 내 폭격기 동체에 보이는 바람구멍을 보면 내가 사지를 다녀왔구나를 느끼게 된다 이 그래픽에 저 캐주얼해보이는 모습을 가지고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는데 불합리할 정도의 난이도는 아니고 내가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도의 난이도이다. 이런 난이도를 가지고 있기에 기지에 복귀했을때 뿌듯함이 돌아오는거 아닐까 그렇다고 막 다키스트 던전, 다크소울 처럼 피지컬이나 억까를 수시로 하는 정도는 아니고 그냥 단축키정도 쓰면서 비행기 세팅을 고민하면서 시행하면 엔딩은 무난하게 보는거 같다. 살벌한 할인과 함께 보이는 캐주얼한 게임, 그런데 성취감도 있는 훌륭한 게임

  • 이게임은 아주 쌈@뽕한 게임입니다 초반 적전투기드은 좆밥이지만 나중에는 아군 호위기 불려야할정도로 존나 쌔서어려워요

  • 명작은 아니고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다. 아 참고로 DLC 는 절대 사지마라 개에바다

  • 갑자기 비행기를 추락시켜버리고 싶다는 충동적인 생각만 잘 이겨내면 정말 쉬운 게임(그래서 매우 어려움)

  • 뻑-격기가 기관총을 맞고 걸래짝이 됐습니다.

  • 이 게임을 하고 포스 만을 10시간 열창했습니다.

  • really fun strategy game. try it out.

  • 히로시마 미션 만들어주세요

  • K.I.A

  • ad

  • 실시간으로 비행기에 구멍이나는걸 지켜보는게임

  • pretty simple system but lots of fun thanks to balanced difficulties mission by mission.

  • # Operation Chastise Operation Chastise에서 용맹하게 싸우다, 영광스럽게 하늘에 잠들다. 이들은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이었다. Flight Lieutenant Harold Ansell Flying Officer David Cameron Flying Officer Amy Reid 임무를 완수하고 귀환하던 중, 적의 대공포와 전투기의 맹렬한 공격이 퍼부었다. David Cameron이 적탄에 쓰러지자, Amy Reid는 기꺼이 위험을 무릅쓰고 응급처치에 나섰다. 그러나 그 역시 무자비한 포화 속에서 전사하고 말았다. 동료들을 구하기 위해 Douglas Watson은 항법사, 무전수, 폭격수를 대신하여 싸움터로 뛰어들었다. 그는 끝까지 싸웠으나, 적의 유탄에 쓰러지며 마지막까지 용맹함을 잃지 않았다. 그들은 조국의 하늘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그들의 희생은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 간만에 몰입도 있게 즐겨했습니다. 왜인지 매트릭스 함선이 생각났어요

  • 재밌다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