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TOD: Get To The Orange Door

RISE. FALL. REPEAT. Ascend to the level of the Gods as you battle your way out of a shattered and chaotic dimension in this fast paced parkour FPS rogue-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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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GTTOD is a fast paced FPS rogue-like with a heavy focus on fluidity of movement and high octane combat. Casting its net of inspirations wide, GTTOD captures both the feel of modern day movement shooters as well as the chaotic intensity of the best FPS games in the '90s.

EXTINGUISH THE HORDES OF THE SUMMIT

As one of the power-armor clad survivors in The Shatter, you'll be using your advanced mobility and a myriad of reclaimed firearms and equipment to outmaneuver and outgun the armies of a planet-destroying threat; The World Sentinel.



WIELD THE BLESSINGS OF THE WORLD

You are not alone. As a child of Earth, you are able to inherit the abilities bestowed upon you by The Spirit Of The World, and use them to destroy those that threaten her safety.



UNLEASH YOUR INNER POTENTIAL

Permanently improve your skills and abilities, allowing you to endure the unending trials of The Shatter. Lengthen your treks into the unforgiving world, and reap the rewards of your conquest.



RISE

Explore, loot, and gear up for your ascension towards the upmost peak of The Shatter; "The Summit".



REPEAT

Death is not the end. Each new run of GTTOD shifts destinations and routes on your journey to The Summit. No playthrough is ever the s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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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50+

예측 매출

9,67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앞서 해보기
https://discord.com/invite/PBpYjwu

업적 목록

스팀 리뷰 (7)

총 리뷰 수: 6 긍정 피드백 수: 5 부정 피드백 수: 1 전체 평가 : 6 user reviews
  • 타이탄폴 + 둠 + 헤일로 = GTTOD 3차원 공간 적극 활용 + 속도감 빠른 FPS를 좋아한다면 추천 단 아직은 얼리라서 그냥 순전히 속도를 즐기는 그 자체가 좋은게 아닌 이상 사기엔 조금 아까움 그리고 위에 쓴 3개의 게임이 가진 빠른 게임성과 조작감이 이 게임을 만든 이유지만, 그거 생각했다간 조작감이 영 다르기 때문에 GTTOD의 조작감에 적응해야 함.

  • 멀미 장난 아닙니다. FOV값 디폴트가 100이고 50까지 줄여서 해도 멀미납니다. 게임이 재미는 있는데.... FPS 멀미 경험 있는분들은 데모 해보고 사세요

  • 아쉬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 많은 게임의 하위 호환 느낌이 듭니다. 로그라이크성은 Risk of rain2 보다 부족하고, 타격감은 둠, BPM보다 부족합니다. 무기는 벙커 찾기부터 나오는 무기까지 운빨이고 총알은 언제나 부족합니다. 적은 너무 많고 순식간에 너무 강해집니다. 맵이 너무 어두워서 시선을 빼앗는 물체가 너무 많습니다. 탈 수 있는 벽과 길은 찾기 힘듭니다. 하지만 타이탄폴2를 떠올리게 하는 동작들과 벽타기, 특징적인 비주얼등의 느낌은 어느정도 좋았습니다. 저처럼 빠른 FPS에 환장한 사람이 아니면 사지는 마세요. 도전과제는 버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조건 달성해도 안 깨지네요

  • 그래서 뭘 하라고 싯팔

  • 장점 : 분위기, 속도감, 가시성, 타격감 단점 : 긴 얼리엑세스 기간 비해 부실한 컨텐츠, 불친절한 UI와 맵

  • 게임에 오류가 매우 많습니다. 공중에 있는데 바닥에서 걷거나 듀얼 배럴 샷건 (이 게임에선 드릴러라는 이름)이 조준점의 아래로 발사되거나 벽 달리기의 조작 애매함 등의 오류들이 존재합니다. 가장 큰 문제는 벽에 잘못해서 끼는 경우입니다. 이땐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겁나 쳐맞고는 죽습니다. 게임 자체가 매우 가볍다는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메커니즘과 조작 면에서요.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만 이런 게임의 성향 때문에 오류가 많이 일어나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청 빠르고 가벼운 페이스의 게임이라 정신을 다른 차원에 두고서 본능으로만 플레이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타격감은 중독적이고 기분 좋으며 빠른 속도감을 좋아하시면 정말 재밌게 할 수 있습니다. 기본 게임모드만 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론 무한 방식의 아레나 게임입니다. 다음 문으로 가면 랜덤한 맵이 등장하고 무수한 적을 처치합니다. 적의 종류가 3가지밖에 없는건 아쉽지만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닙니다. 게임 메커니즘들은 엄밀히 말해 다양한 클리셰들을 짜집기 한 것이라고 해도 제한이 매우 적어서 쓰고싶은 만큼 쓸 수 있는 메커니즘들입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는 매우 재밌습니다. 하지만 적 중 보스격 적이 존재하면 좋을 듯 하고 레벨 디자인도 좁고 제한적인 방만 존재하는데 괜찮은 이동 메커니즘을 갖고있는 만큼 플랫포밍을 더 많이 할 수 있는 레벨들이 좀 더 많이 존재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튜토리얼처럼요.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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