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오직 우주에서만 유토피아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Utopia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Paradox Development Studio의 SF 대전략 게임인 Stellaris의 첫 번째 대규모 확장팩입니다. 타이틀이 암시하듯 Utopia에서는 새로운 도구들로 우주 제국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아니면 새 동료들이나 말하는 버섯)을 행복하게 지켜주어야 합니다. 빠른 탐험을 위한 새로운 보너스로 종족을 은하계에 퍼트리거나 고향에 집중해서 침략자들에 맞서 싸우세요.
• 거대 건물: Dyson Spheres와 링 월드 등 경이로운 건물들을 건설해 종족의 권위를 세우고 중요한 이점도 확보하세요.
• 거주지 기지: “tall”을 건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우주 기지를 건설하세요. 작고 좁은 제국에서 위성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Ascension 혜택: Unity 포인트를 받고 Traditions를 채택해 Ascension 혜택을 잠금 해제하세요. 독특한 방식으로 제국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Ascension Path 중 하나를 따라가 Biological Mastery를 달성하세요. Syncretic Evolution에서 지금의 생물학적 형태를 버리거나 Transcendance를 통해 종족의 정신적 잠재력을 완전히 해제하세요.
• 사상 주입: 원시 단계의 문명을 교화하고, 관찰 스테이션을 통해 계몽과 사상 병합을 진행하여 윤리관을 도입하세요.
• 첨단 노예제도: 노예 종족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지정해 주어 노예제도의 장점을 극대화하세요. 노예가 Domestic Servants가 되어 다른 Pop을 모시고, Battle Thralls가 되어 제국을 위해 싸우도록 하거나, Livestock으로 유지해 사람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첨단 정부: 정부를 위한 고유한 시민 의식 및 권한을 채택하세요. Fanatic Purifier로서 모든 외교를 피하거나 Hive Mind가 되어 정치 싸움을 방지하거나 Syncretic Evolution을 통해 다종족 제국을 창조하세요.
Utopia는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Paradox Development Studio의 SF 대전략 게임인 Stellaris의 첫 번째 대규모 확장팩입니다. 타이틀이 암시하듯 Utopia에서는 새로운 도구들로 우주 제국을 발전시키고 사람들(아니면 새 동료들이나 말하는 버섯)을 행복하게 지켜주어야 합니다. 빠른 탐험을 위한 새로운 보너스로 종족을 은하계에 퍼트리거나 고향에 집중해서 침략자들에 맞서 싸우세요.
• 거대 건물: Dyson Spheres와 링 월드 등 경이로운 건물들을 건설해 종족의 권위를 세우고 중요한 이점도 확보하세요.
• 거주지 기지: “tall”을 건설하고 더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우주 기지를 건설하세요. 작고 좁은 제국에서 위성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 Ascension 혜택: Unity 포인트를 받고 Traditions를 채택해 Ascension 혜택을 잠금 해제하세요. 독특한 방식으로 제국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습니다. 세 가지 Ascension Path 중 하나를 따라가 Biological Mastery를 달성하세요. Syncretic Evolution에서 지금의 생물학적 형태를 버리거나 Transcendance를 통해 종족의 정신적 잠재력을 완전히 해제하세요.
• 사상 주입: 원시 단계의 문명을 교화하고, 관찰 스테이션을 통해 계몽과 사상 병합을 진행하여 윤리관을 도입하세요.
• 첨단 노예제도: 노예 종족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지정해 주어 노예제도의 장점을 극대화하세요. 노예가 Domestic Servants가 되어 다른 Pop을 모시고, Battle Thralls가 되어 제국을 위해 싸우도록 하거나, Livestock으로 유지해 사람들에게 식량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 첨단 정부: 정부를 위한 고유한 시민 의식 및 권한을 채택하세요. Fanatic Purifier로서 모든 외교를 피하거나 Hive Mind가 되어 정치 싸움을 방지하거나 Syncretic Evolution을 통해 다종족 제국을 창조하세요.
76561197996462373
DLC 발매 이후 바뀐점을 꼽자면 1. 식민선 개발 연구가 필요했던 초반과 달리 식민지 개척선 연구가 사라졌으며 바로 식민지 개척이 가능함. 2. 함선 최대 수용량이 Maximum 1,000 이었던 전과는 달리 DLC 이후로는 무제한으로 바뀜. 3. 각 인구 마다 정치세력 집단이 생깁니다. 비슷한 사상의 세력만 생긴다면 플레이하기 수월하나 한국처럼 극과극으로 나뉜다면 내부 관리하기가 까다롭습니다. 만약 민주주의로 시작한다면 다양한 이상을 원하 세력이 많기에 모든 세력의 요구를 충족시키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4. 극후반으로 가면 생기던 정체, 무료함을 Megastructure 라는 것으로 상쇄시키고 있습니다. 인공 콜로니 건설부터 해서 한번에 전세를 역전시킬 수 있는 항성간 무기 개발 등... 이러한 건설행위는 주변국을 자극시킬 것입니다. 5. 그리고 마지막으로... 보통 한판하면 12시간이면 극후반의 무료함게 게임을 접었는데, 이번 DLC는 참... 뭐랄까 무섭습니다. 언제쯤 끝나게 되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현재까지는 인공 콜로니까지 건설하는 시점인데, 언제 최종테크가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플레이타임을 알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