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egrin

Peregrin은 전설, 판타지 그리고 공상과학이 어우러진 스토리 퍼즐 게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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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한글화


Peregrin은 전설, 판타지 그리고 공상과학이 어우러진 스토리 퍼즐 게임입니다.

Peregrin의 스토리는 개인과 집단이 손실을 극복하는 과정을 신화처럼 아름답고 파란만장하게 그립니다.

아비를 조종하여, 쓰레기 더미를 뒤져 먹고사는 부족을 떠나 분수계의 황무지로 대장정을 떠나세요. 멸망한 대지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한 거석과 이상한 유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Peregrin의 몰입형 게임플레이는 아비의 신비한 능력을 기반으로 진행됩니다. 이 능력을 사용해서, 간단한 동물에서 분수계의 적대적인 가디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물들을 일시적으로 조종하세요. 각 생물의 독특한 능력을 활용하여 퍼즐을 풀고 전투에서 살아 남으세요.



  • 풍부하고 몰입성 강한 진행
  • 5개 챕터가 선사하는 60개 이상의 아름다운 장소들
  • 독특한 생물 빙의 메카닉을 사용하는 직관적이고 흥미진진한 게임 플레이
  • 존 해리스와 뫼비우스 같은 고전 공상과학 아티스트로부터 영감을 받은 차별화된 아트 스타일
  • 완벽한 극적 체험을 위해 별도 작곡된 음악
  • 전체 컨트롤러 지원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10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75+

예측 매출

10,725,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어드벤처 캐주얼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아랍어, 일본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중국어 번체, 튀르키예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3)

총 리뷰 수: 13 긍정 피드백 수: 6 부정 피드백 수: 7 전체 평가 : Mixed
  • 신들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동물들에게 빙의하며 퍼즐을 풀면서 산의 정상에 오르는 퍼즐게임이다. 일단 퍼즐 자체는 매우 쉬운 편이다. 문제는 후반부로 갈수록 퍼즐의 해답은 보이지만 동물들을 이동시키면서 퍼즐을 풀어야 되기 때문에 맵을 이리저리 움직여야 하며, 이것 때문에 상당히 귀찮아진다. 만약 업적을 상관하지 않고 플레이하는 사람이라면 2시간이면 다 깰 것이며, 나처럼 업적을 위해 한 번 더 플레이한다 쳐도 4시간이면 다 끝난다. 가격대비 볼륨이 참 뭐하다. 유일하게 칭찬할 만한 건 이 게임의 스토리인데, 게임에서는 스토리보다는 실제 게임플레이가 더 중요하기 떄문에 굳이 스토리를 위해서 이 게임을 하라고는 하고 싶지 않다.

  • 일단 저는 할인할 때 구매하였습니다 . 솔직히 15,500원을 지불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 .. 기본적으로 스토리 자체는 꽤나 좋아하는 장르인데 공상과학과 신화가 어우러진 느낌이며 신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신비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는 그런 내용입니다 . 일단 한글을 지원하기 때문에 스토리의 이해도나 플레이에 필요한 정보들을 습득하기 쉬운 편이고, 조금 번거롭지만 퍼즐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자동저장도 잘 되어 있어 죽더라도 쉽게 깰 수 있어욥 ! 저는 업적 집착공으로써 시간이 조금 걸리긴 했지만 플레이 자체는 그렇게 긴 편이 아니고, 특정 업적을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플레이 함에 따라 달성됩니다 . 전투도 있긴한데 이건 조금 애매한 느낌이라 흠 .. 만약 할인할 때 구매하신다면 꽤나 괜찮은 게임이고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스토리와 영상미, 음악 등이 상당히 퀄리티 있는 게임입니다 . (패치를 한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버그가 걸리지 않았었습니다)

  • 할인할떄 그래픽이 이뻐서 샀는데 게임 진행이 천천히 진행되는데도 플레이타임은 짧음..하루에 자기 전 30분씩 하면 꿀잠 잘수있음ㅋ

  • 화면 전체가 하얀색되면서 진행이 안됩니다..

  • 누를수 있는곳이 정해져있어서 그냥 여기저기 눌러보는 게임으로 전락했고요. 퍼즐도 재미없고 버그투성이에 죄다 느릿느릿해서 지루함이 두배

  • 맵이 불편해요 맵이 여기저길 왔다갔다 하면서 해야되는데 케릭터 이동속도가 그렇게 빠른것도아니고 맵이 분할되어있는데 한퍼즐이면 빙의 할려고 느긋한 케릭 굴려가며해야하는데 은근 스트레스 받고 3챕터에서 저는 바닥이 렌더링이 안됀건지 안보이는데 진행이 안돼더라구요 빡쳐서 못하겠음.. 스토리는 괜찮았던거같지만 불편..

  • 진부함 그 자체

  • 퍼즐난이도 엄청 쉬운편이고 스토리는 어디서 본듯한 평범한 스토리네요 플레이타임은 스토리 다 읽으면서 했는데도 2시간좀 넘게 걸렸습니다 비추천 기준은 정가주고 사서 플레이 했을시 기준입니다.

  • 연출이랑 구조물들 색감이 스토리와 맞게 몽환적인 느낌이 있어 잘 어울려요. 그런데 반복되는 퍼즐들이 너무 지루함.......

  • 페레그린 아포칼립스 세계를 구하는 소녀의 이야기 스토리가 아주 간단해서 이해하기 쉬움 딱히 무슨 여운을 주기위해 만든 스토리가 아닌 간단히 즐길용으로 만든거라 이해가 쉬운거임 칠천원 이하면 살만함 인디게임 좋으면 사셈

  • 원가 다 주고 살만한 게임은 아님

  • 이 게임의 최대 강점은 분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연출, 분위기, 색감 모두 마음에 듭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라면 퍼즐의 진행 방식이 질질 끌리는 느낌이 드는 것 정도? 그 때문에 후반부에는 조금 지루했습니다. 버그도 걸렸었고... 그래도 이 정도면 나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확실히 괜찮은 스토리와 그래픽으로 제법 흡입력 있는 연출을 보여줄 줄 아는 게임이었습니다만... 퍼즐의 난이도가 높아서 플레이 타임이 길고 성취감이 있다기 보단 이 전 맵으로 돌아가 재활용을 한다던가 이동 자체가 시간이 걸린다던가 하는 방식이라 그렇게까지 추천하긴 어렵습니다. 풍경 구경하면서 캐릭터가 걸어가는 모습 하나하나에도 집중해주실 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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