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p! - Hunter's Grimm

For Sarai and Nicholas, life is simple: search for monsters, kill the monsters, get the reward, and get frosty chocolate milksh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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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Hunter's Grimm is a spooky adventure about hunting down ghosts, monsters, and demons.

Embark on a 10 hour adventure as demon-hunters Nicholas and Sarai Grimm(brother and sister) fighting the evils of the world, for a price.

For Sarai and Nicholas, life is simple: search for monsters, kill the monsters, accept the award, and get frosty chocolate milkshakes and boring old research books for all.

But one night, one favor to a friend has set them on a path neither would have expected.
An attempt at a selfless act has them branded outlaws, hunted by an old rival, and left them trying to understand what is happening. What awaits them is the beginning of an adventure neither of them are prepared for.

Discover new lands, help those in need, and become the ultimate monster h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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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3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90,000+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RPG
영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5)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게임성으로 보자면 최근 '대체로 부정적' 이라는 평가가 뼈에 사무치도록 납득이 간다. 하지만 '도전과제' 만을 바라보고 구매한 유저라면 말이 다르다. 도전과제 헌터에게는 이건 무조건 갓-겜인 셈이다. + 게임 실행하고, 가만히 시간을 보내면 모든 도전과제를 딸 수 있다(알트탭하고 다른 거 해도 OK) + 트레이딩 카드 존재(플탐 대비 파밍시간 긴 편) - 솔직히 게임성은 개 같이 구리단 걸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다 할인할 때, 도전과제를 구매하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바라보는 게 좋을 것이다 '-' ⭐ ※ 이런, 2019년 1월 4일 확인 기준 도전과제가 대폭 줄어들어 700여개에 가까웠던 도전과제가 25개가 되었다.

  • 도전과제 추가용 RPG RPG for adding achievements 2 or 3등신이 나오는 오래전 일본식 RPG를 연상시키는 게임으로 RPG제작튤로 만들어져서 게임성은 상당히 조악한 편이다;; 드래곤나이트시리즈나 파랜드사가 시리즈, 구 파이널 판타지, 구 드래곤 퀘스트같은 슈퍼패미콤 시절의 RPG가 생각나게 하는 게임!! 30%를 제외한 나머지 70%는 본 게임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을 내렸는데, 사실 2,200원짜리 게임에 많은걸 바라는 것도 무리데스요다!! 그냥 도전과제 추가용 게임으로 생각하고 하면 크게 실망은 안할거같은 RPG!! 물론, 게임성이나 스토리같은 다른 RPG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지지만 가격대를 감안하여 2시간 정도 즐기고 도전과제 추가한다는 생각으로 플레이한다면 그냥 만족하는 수준이다. 영문이라는거때문에 아쉬움이 있지만 스토리는 예전 RPG에 봤을법한 진부한 스토리지만 배경음악이나 효과음 나름대로 잘 만든거같다. RPG제작용 게임이 탄탄한 스토리와 배경음악 작곡 능력만 있다면 제작튤이 있어서 직접 제작할수도 있을거같다. 오래전 추억을 떠올리게 해서 잠시나마 괜찮게 했던 게임!! 평점 60 / 100

  • 도전과제 25개 쥐도새도 모르게 도전과제 수가 695개에서 25개로 바뀌어서 비추

  • 설명이 필요없는 게임 RPG 메이커 기반으로 만들어진 게임이다. 소리도 이펙트도 맵도 기본으로 썼다. 자기 게임에 맞게 리뉴얼 시킨게 하나도 없다... 시간 환불이 가능한가? 이 게임에 필요한 설명이 정말 필요없다. 이펙트나 사운드 맵 같은걸 자기 게임에 맞게 리메이크 시켰으면 정성을 봐서라도 엔딩까지는 그래도 볼텐데... evo score 1점 : 이게 게임이냐? 그냥 적선해달라고 하지? 2점 : 이거...즐기라고 해놓은건 맞지? 3점 : 그냥 저냥 시간 떼우기로 즐길 수 있는 게임. 4점 : 정가로 주고 사도 손색이 없을만한 게임 5점 : 1000시간을 하고 싶을정도로 이 게임을 영원히 지속시키고 싶다. 1/5 P.S 마음 같아선 0점으로 주고 싶을정도다. 도전과제와 카드 먹고 버리는게 마치 국진이빵과 포켓몬 스티커 얻고 빵은 버리는 상황 같다.

  • 이 게임 소유의 의의: 배지 제작 시 범용성 높은 이모지 아이콘을 획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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