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uble Kick Heroes

더블 킥 히어로즈는 리듬 게임에 슛뎀업을 합친 게임입니다. 건딜락으로 몬스터들을 죽이며 지옥행 고속도로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당신의 밴드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메탈의 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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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더블 킥 히어로즈는 리듬 게임에 슛뎀업을 합친 게임입니다!

스토리 모드


건딜락으로 몬스터들을 죽이며 지옥행 고속도로에서 살아남아야 합니다!
완전히 미쳐버린 30레벨을 뚫고, 이 악몽에서 벗어나십시오! 당신의 밴드를 구할 수 있는 건 오직 메탈의 힘뿐입니다!

아케이드 모드

지금 바로 액션에 뛰어들어 좋아하는 트랙을 플레이하십시오.

에디터 모드


Elmobo의 사운드트랙이 마음에 들지 않으십니까? 그럼... 그냥 죽어버리십시오!
아니면... 지루한 랩 음악이나 골라서 따분한 비트를 플레이하면 될 듯합니다.
그리고 테네이셔스 D를 선택하여 메탈의 힘을 느껴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트랙을 가져와서 자신만의 레벨을 디자인해보십시오! 그것을 친구와 공유하고 리더보드에 첫 번째로 올라가 보십시오!

- Kammthaar - ULTRA VOMIT
- The Scarecrow Paradox - THE FUNDAMENTAL WISDOM OF CHAOS
- Cold - HELL IN TOWN
- End of the day - ANTHEUS
- This means war Act 1 - VOLKOR X
- Against the waves - TEMNEIN
- Enjoy The Silence. - ZANDER NORIEGA
- Point Of Entry - LOUIS GODART
- To The Sky - Jukio Kallio
- When The Stars Align - THE GREAT OLD ONES
- Earthquake PLUG-IN
- Tribute Of Blood by GOROD
- On Va Tous Crever - SIDILARSEN
- Sit Stay Roll Over by JINJER
- Remembrance by GOJIRA
- Turbo Killer -CARPENTER BRUT
- RestlessDestroyer - DAN TERMINUS
- Brute Force by THE ALGORITHM
- L'Autruche by PSYKUP

주요 특징

- 광란의 메탈로 좀비의 면상에 더블 킥을 날려버리십시오!!
- 전설적인 비디오 게임 및 메탈 작곡가가 만든 30개의 개쩌는 메탈 음악.
- 자신만의 음악을 가져와서 디자인하고, 좋아하는 노래를 편집하여 도전을 공유해보십시오!
- 새로운 장비의 잠금을 해제하여 건딜락을 멋들어지게 꾸며보십시오.
- 로드리게즈로부터 영향을 받은 섹스와 마약, 헤비메탈에 찌들어 사는 남녀의 이야기.
- 폭발, 반란군, 민병대, 언데드, 분노의 질주, 광기, 종말. 분노의 도로에 갈 준비가 되셨습니까?
- Steam을 위한 단 하나의 굉장한 락&메탈 게임입니다. 이밖에 또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요!?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300+

예측 매출

6,1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액션 인디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러시아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중국어 간체, 일본어, 한국어
http://www.headbang.club

업적 목록

스팀 리뷰 (4)

총 리뷰 수: 4 긍정 피드백 수: 2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4 user reviews
  • 더블킥히어로즈는, 좀비들이 만연하는 세상에서, 메탈밴드가 좀비들을 죽이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라이브를 하는 내용의 리듬게임+슈팅 장르가 합쳐진 게임이다. 총 6챕터로 이루어져있고, 각 챕터마다 숨겨진 스테이지를 해금할 수 있는데, 그 숨겨진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 아이템들은 나중에 진엔딩을 해금하는데 중요한 키포인트가 된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꽤 나쁘지 않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게임의 방식은 위에 적었듯이, 리듬게임 + 슈팅인데 태고의달인형식의 리듬게임을 통해서 공격을 하면서 무기를 업그레이드하며 다른 특수 무기들을 공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공격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금 정신 사나울 수 있는데, 화면의 아래쪽에는 노트를 칠 수 있게 패턴맵이나오고 위에는 좀비들이 달려오는데 패턴맵을 치면서 좀비들이 어느방향으로 오는지 확인하며 공격을 해야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집중력을 요구한다. 심지어 보스전에는 차량까지 이동시켜가며 플레이를 해야하기 때문에 보스전은 조금 더 뇌가 말랑말랑해짐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의 방식은 태고의달인형식이라고 적어놨는데, 스팀에서는 뮤즈대쉬라는 리듬게임이 살짝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기본적으로는 2버튼방식의 게임이지만 난이도가 올라갈수록 사용하는 버튼들이 많아진다. 하드록 부터는 수류탄이 등장하며, 더 높은난이도에서는 저격총이 나오기 때문에 살짝 햇갈릴 수도 있다. 특히나 극한 난이도로 가게되면, 노트 하나를 놓칠 때 마다 콤보수가 초기화 되기 때문에, 상당히 정확하게 패턴을 입력하는 연습들이 필요하다. 물론 스토리모드를 처음 부터 극한으로 맟추고, 보스 이전 스테이지에서 어느정도 키 연습을 하면 누구나 충분히 꺨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도 그럴게, 이 게임은 리듬게임의 요소를 담고 있긴 하지만, 결국 판정이아니라 얼마나 좀비들을 많이 잡았냐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극한 난이도에서 보스전을 잡으려면 판정이 꽤 중요하게 작용되지만, 저격총이나 수류탄의 도움을 받으면 어느정도 콤보가 초기화되도 버티는 것이 가능하다. 본인은 처음에 스팀덱으로 플레이하다가 너무 불편해서 모니터 앞에 앉아서 키보드로 플레이를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키보드가 더 편했던 것 같다. (스팀덱은 안그래도 빠르게 노트를 입력하기에는 무거워서 손에 피로감이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에...) 본인의 키셋팅을 공유하면, 일반 총 : F, J 수류탄 : D,K 저격총 : 스페이스바,L 차량 조작 : W,S 이며 저격총은 빠른 노트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스페이스바 하나로도 충분하였으며, 총이나 수류탄은 후반부로 갈수록 키 교차사용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양손을 다 사용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체적인 음악 장르가 또 메탈이다보니 호불호가 심히 갈릴 수 있다. 그렇기때문에, 유튜브 같은 곳에서 사용되는 음악이 어떤장르들의 음악인지 들어보고 결정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아무래도 메탈이라는 장르가 요새는 매니악한 장르이기도 하다보니... 결론적으로, 꽤 나쁘지 않은 태고형 리듬게임임에는 분명하다. 물론 슈팅게임이 결합되어있어 처음에 특히 고렙곡으로 바로 시작을 하면 패턴맵을 보랴 좀비들 보랴 정신이 없겠지만 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이고 또 치는 맛이 있기 때문에 꽤 재밌게 플레이를 하였다. 게다가 위에는 적지 않았지만, 스토리가 B급이긴 한데 B급 특유의 병맛도 있고, 번역의 현지화가 너무나도 미쳐버린 퀄리티라(정말 잘 됬다는 의미) 스토리보는 맛도 있을 것이다. (게임 분위기 상 욕이 많이 나온다....ㅡㅡ ) 특히 메탈을 좋아한다??? 거기다가 리듬적인 요소까지 좋아한다면, 이 게임은 더욱 추천하는 바이다. (참고로 록/메탈을 좋아한다면 Loud 라는 리듬게임도 추천한다) 할인하면 1만원 아래로도 구매할 수 있으니 관심있는 사람들은 할인할 때 노려보면 좋을 것 같다. 여담) 도전과제는 스토리에서 진행할 수도 있고 아케이드모드에서도 가능한데, 1,3,스테이지의 보스전은 무조건 스토리모드에서 진행해야한다.

  • 빠른 플레이 후기 스토리 모드 먼저 플레이를 해보았음. 본격 박자맞추기 게임. 3챕터까지 플레이할 수 있고, 챕터별로 5스테이지가 있다. 1~4스테이지는 키보드 좌우버튼과 Ctrl버튼으로 조종하여 뒤따라오는 좀비를 잡고, 5스테이지 한정으로 캐딜락을 상하로 움직여(키보드 위아래버튼) 보스의 공격을 피하면서 공격해야한다. Ctrl키는 콤보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게이지를 모아서 수류탄을 던질 수 있다. 콤보를 올릴때마다 총이 강화된다. (1~4레벨 : 딱총, 5~8레벨 : 샷건, 9~12레벨 : 관통화염건) 되도록 콤보를 끊기지 않는것이 중요하고, 소위 비비기가 통하지 않으므로 주의할 것 (키보드를 마구 누를경우 총이 과열되서 5초간 손을 놔야한다.) 한국어 지원이지만 1스테이지만 번역되어 있고, 아직 인터페이스가 난잡해서 이부분은 지켜봐야할듯. (루리웹 유저가 번역하고 있는듯. 1챕터 휴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난이도는 크게 5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캐주얼 유저라면 가장 쉬운 락모드로 즐겨도 좋지만 게임을 제대로 즐기려면 하드락~메탈 난이도를 추천한다. 그 외 야리코미 유저나 태고유저들은 상위 난이도로 도전해도 좋다. 도전과제는 아직 연동이 안되있다. 게임 내에서는 업적 달성이 되지만 스팀에서는 응답이 없다. 에디트 모드는 아직 개발중인가 보다. 클릭하면 메인 화면으로 튕겨버린다. -------------------------------------------------------------------------- 장점 - 키 설정을 바꾸면 나름 재미있게 플레이 할 수 있다. - 박자에 맞게 타격사운드가 배정되어 나름 드럼치는 맛이 난다. - 만원 정도의 가격에 15곡(+15곡+에디트곡)을 즐길 수 있다. -------------------------------------------------------------------------- 단점 - 타격사운드는 있지만 타격감은 하나도 없다. 그저 느낄수 있는건 좀비의 우억~꾸억~ 소리뿐. 타격감을 느낄수 있는 이펙트나 연출효과가 필요함. - 플레이 중 가끔 렉으로 인해 싱크가 어긋나면 박자도 그에 맞게 어긋나 버린다. 이건 최적화를 지켜봐야 할 듯. - 한글번역이 시급함. -------------------------------------------------------------------------- 이상 선발대의 후기였습니다. 4월 11일 기준 총평은 별로! 입니다.

  • 에디터모드는 아직도 개발중이냐??? 자신들이 얼마나 허접하게 관리를하는지 생각좀 해봐라. 어떻게 1년이 넘도록 바뀐게 없냐. 창작마당을 봐라. 올라온게 단한개도 없다. 큰맘먹고 하나 만들려고 5분 작업하다 팅겼다. 에디터랍시고 스토리모드에 나온 모든 잡몹이나 보스를 쓸수도 없고 스테이지랑 배경도 제한적이다.

  • 초반 도입부분은 한글자막이 아님 하지만 나머지는 한글자막이 되어있으니 좋음 그리고 사실상 리듬이라기보다는 그냥 도트보고 꼴리는 겜인데 아무렴 어때 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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