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veyard Keeper

Punch Club 제작자들이 Graveyard Keeper로 돌아왔습니다. 역사상 가장 부정확한 고증을 자랑하는 중세 묘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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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개빡노가다 #위키참조필수 #스타듀밸리하드모드
Graveyard Keeper는 역사상 가장 부정확한 고증을 자랑하는 중세 묘지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나만의 묘지를 만들어 경영하고, 비용을 줄일 방법을 찾아내 벤처 기업처럼 규모를 확장해 보세요. 찾아낸 모든 자원을 이용하세요. Graveyard Keeper는 그 무엇보다도 자본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답니다.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죠. 또, 가슴 떨리는 사랑 이야기도 만나보세요.



  • 윤리적 딜레마와 마주해 보세요. 정말 마녀 화형식에서 판매할 햄버거에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고기를 쓰고 싶으신가요? 묘지에 여기저기 굴러다니는 고기가 이미 충분한데도요?
  • 귀중한 재료를 모아 새로운 아이템을 제작해 보세요. 사업을 확장해 묘지 규모를 늘려 보세요. 주변에 흩어져 있는 귀중한 재료를 모아 아이템을 마음껏 제작해 보세요. 이 지역의 경이로움을 탐험해 보셔도 좋아요.
  • 퀘스트와 시체 죽은 시체는 장기 따위는 필요 없지 않을까요? 장기를 몽땅 갈아서 현지 정육점에 팔아 보는 건 어떨까요? 아니면 적법한 퀘스트를 수행할 수도 있죠. 롤플레잉 게임이니까요.
  • 신비로운 던전을 탐험해 보세요. 던전 없는 중세 게임이란 건 있을 수가 없죠! 미지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 새로운 연금술 재료를 찾아 보세요. 인근 마을 주민들을 모두 독살시킬 수 있는 재료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1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64,875+

예측 매출

1,394,8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 스페인, 포르투갈어 - 브라질, 한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http://tinybuild.com/contac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95)

총 리뷰 수: 865 긍정 피드백 수: 646 부정 피드백 수: 219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답은 모드에 있다 리뷰하기에 앞서 필자는 바닐라로 게임을 하다가 탈주하고 모드를 적용해 다시 게임을 플레이했음을 알립니다. 좁은 인벤토리에 느린 이동속도, 불친절한 설명과 반복 노가다 작업 그리고 바가지 씌우는 상인들 이게 어떻게 한게임에 있을 수가 있죠? 심지어 연금술 제조법은 힌트도 없이 직접 하나씩 다 넣어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추천을 주는 이유는 이 게임이 출시한 지 꽤 지나서 웬만한 공략법들은 다 풀렸고 우리에겐 모드가 있기 때문이죠! 사실 모든 게임은 바닐라를 먼저 즐기고 나서 모드를 깔아서 하는 걸 추천드리지만 이 게임은 초반 진입장벽도 높고 스타듀벨리보다 빡세고 힘들어서 선듯 구매하기가 어렵습니다. 스타듀벨리는 재미있었고 이런 게임 하고 싶은데 진입장벽이 너무 높다 싶은 분들에겐 모드만큼 이로운 게 없죠. https://www.nexusmods.com/graveyardkeeper 넥서스 모드 사이트입니다. 스타듀벨리 해본 사람들은 다 알만한 모드 사이트죠. 여기서 원하는 편의성 모드를 깔아서 플레이한다면 훨씬 쾌적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무슨 모드고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 하시면 '그레이브야드 키퍼 갤러리'에서 '그레이브야드키퍼 BepInEx 모드 통파일' 을 검색하시고 그것만 적용해서 플레이해도 충분합니다. 게임성 자체는 괜찮은데 이런 편의성이 모드가 아닌 처음부터 인게임에 적용되어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쉽네요.

  • 장점 : 할게 많다 단점 : 할게 많다

  • 노가다 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묘지기는 저의 대외적인 이미지이고 사실 저는 목공, 대장장이, 연금술, 부두술, 양조, 금속공예 등등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만능인입니다. 밥을 먹일 필요도 없고 돈을 요구하지도 않는 노예 농장도 갖고 있지요. 그 어떤 종교도, 혈통도 나를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 관리하고 운영하는거 좋아하면서도 좀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가길 원하는(이를테면 나는 공장돌리기류 게임 잘 이해 안가서 못하겠음) 사람이라면 최적의 게임. 거기에, 허접해보이면서도 은근히 짜임새 있고 감동적인 스토리와 별거 아닌거 같은데 은근 사람 심금 울리는 캐릭터들로 인해 이야기 진행하는 맛도 있다. 스토리라인 끝나가면서 상호작용 할 거 없어지니 뭔가 되게 서운했고, 뜬금없이 스마일러 떠나는데서 가심이 뻥뚫리는 허전함을 느끼기도 했음.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비주얼과 귀에 착착 감기는 사운드까지 장점이 많은 게임. 불편하고 찾아봐야할 거 많고 노가다인건 맞는데, 그걸 감수할 수 있다면 이만한 게임도 별로 없다. 알트탭하면서 위키와 구글검색해가면서 하는 수 밖에. 이제 어지간한거 볼짱 다 봤으니, 낚시 조지러 갈 생각 ㅋㅋ

  • 오래씹다보면 단 물 올라오는 쌀알마냥 천천히 오래해야 재미붙는 게임

  • 순수 노동으로 20시간을 플레이한 결과... 이 겜을 살까말까 고민했던 시간이 아까웠음 정말 재밌고 잘 만든 게임인데 단점부터 말하자면 겜이 친절하진 않음 매끄럽고 빠른 진행을 원하는 사람은 공략 하나하나 찾아보다가 기빨릴수도 있음 그러나 불친절한 진행인 만큼 게임에 대해 직접 알아볼 기회가 많고 차근차근 알아가는 재미가 있음 이거에 대한 걸 넘고 나면 노동 천국이 열리는데 진짜 너무 재밌고... 보통 다른 게임은 20시간 정도 플레이 하고 나면 대부분 자동화가 되거나 살만해져서 노동 강도가 줄어드는데 이건 전혀 아님 자동화 시스템이 있긴 한데 그래도 직접 발로 뛰어야 하는 부분이 크고 또 npc와의 대화도 리얼하게 하려고 제작자가 노력한게 많이 보임 그래서 떡밥 푸는 맛도 있고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음 그럭저럭 좋은 게임이 아니라 이건 진짜 그냥 잘만든 게임임 고민하지말고 세일하면 무조건 지르는거 추천함 이건 정가 주고 사도 오히려 싸다 싶을 정도의 수준임 농사, 사업, 던전, 채광, 묘지관리 등등 할게 정말 많고 게임을 어느정도 플레이하다보면 두루두루 다 해야하는 것들이라 쉴 시간이 없음 노동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추천 근데 수레같은 거는 진짜 추가해줬으면 좋겠다... 통나무랑 석재 옮기는거 너무 힘들엉ㅠㅠ

  • 엄청 매력적인 게임인데... 근데... -배경이랑 디자인이 너무 흥미롭고 재밌다. 끽해봐야 비슷한 컨셉의 타이쿤류에 매력이 떨어질때는 됬는데 묘지기? 장의사? 교회운영? 캬 자극적이지 않을수가없는 3박자를 갖추고 시작하는거에서 도파민이 스멀스멀나온다. 게다가 캐릭터 및 배경 인게임 디자인요소들이 굉장히 수작이라 기대를 안할수가 없었다 -김치들이 제일 싫어하는 타입의 노가다 리뷰평보면 다들 노가다와 보이지않는 수레에 대해 한마디씩 하는걸 알수있다. 김치워리어들이 언짢아하는 노가다? 뭐지 바늘로 땅굴파기급인가 하고 해봤는데 그냥 일만 열심히해서 되는 노가다가 아니라 A라는 문제가 있어서 B라는 해결책이 필요해! 근데 B는 C를 먼저 해야 되고 C는 D를 해야 얻을수있고 D는 E를 거쳐서 해결할 수 있어! 이런식의 뱅뱅돌리는 노가다다... 게다가 이런 노가다를 모든 npc가 시키고있음; 미친놈들아 내 몸은 하나야 -자원순환 개갓치 노가다하면서 구축한 생산시스템... 귀신같이 퀘스트이후엔 활용도가 10%정도로 나락가는 마아법의 설계; 사실 이 부분이 가장 수정되면 좋을거같은 부분이다 ㅠㅠ 아이템도 돈도 후반가면 진짜 쓸데가없고 창고는 터지고 ... 차라리 아이템종류를 줄여서 순환시키는게 나앗을지도... -불친절한 게임진행과 번역 불친절하면 얼마나 불친절하겠어? 라지만 이 아이템이나 기술은 어디서 습득 할 수 있는지, 아니면 NPC와의 대화라도 한번 다시 볼 수있게 해주던지,,, 아니면 퀘스트 창을 따로 만들던지,,, 개발세발의 번역과 함께 스토리 진행에 난감한 부분이 많음,,, 그 점이 짜증을 많이 유발함ㅠ 특히 연금술부분; 하,,, 하면할수록 진짜 스듀가 왜 잘만들어진 게임인지 절절하게 느껴진다... 묘지기겜 뭔가 아쉽다 ㅠㅠㅠㅠ진짜 아쉬워 컨셉이 넘 좋은데

  • 수레랑 가방 확장 기능 좀 주라 진짜 발병나 죽겠다

  • 스타듀밸리 풍의 다양한 게임을 즐겼지만 이 게임만큼 플레이어를 억지로 불편하게 만드는 겜은 없었다. 개노답

  • ★★☆☆☆ 스타듀밸리를 기대하지는 말것 1. 불친절 게임이 불친절하다는게 무슨 말인지 처음으로 이해하게 해준 게임. 약물, 아이템을 만드는 방법 등등 게임 진행에 필요한 대다수의 정보를 매우 불편하고 느리게 알려준다(알려주지 않기도 한다). 퀘스트는 설명이 한줄 띡인데다 그걸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지 않는다. 특히나 트리거가 있어야 진행되는 일부 퀘스트에서 어떤 조건으로 퀘스트가 진행되는지 알려주지 않아 게임 엔딩이 가까워질때까지 아예 진행을 못하기도 했다(무려 메인 퀘스트 라인 중 하나였다). 결국은 해외 위키 사이트를 뒤지며 아이템이나 퀘스트 정보를 찾아보면서 해야했다. 2.노가다 다른 의견에도 있듯이 상당한 노가다 게임이다. 게다가 할 일은 많은데 캐릭터는 걷는것부터 느리고, 스태미너는 낮다. 노가다를 좋아한다는게 답답함을 좋아한다는 뜻이 아닐텐데 이 게임은 그렇다. 그러므로 넥서스모드에서 모드를 따로 설치해서 어느정도 노가다를 줄이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최소한 이동속도, 스태미너, 순간이동 쿨타임 정도를 조절하는 것을 추천.

  • 이 게임의 유명세를 익히 듣고 도전했지만 별도의 퀘스트 창이 없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RUN함.

  • 초반 난이도 좀 빡세고 노가다 유도 심함. 중반에 조금 할만하다가 후반에 다시 노잼 됨. 처음에 샀다가 그만 둔 이유 중 하나가 게임 플레이의 편의성이 정말 부족해서였는데 1년만에 다시 해보니 편의성이 쬐끔 좋아진거 빼고는 여전히 노가다 심함. 중간에 포기하고 접습니다. 정가로 사는건 미친거고 최소 70프로 이상 할인하면 두번 생각하다가 사지마십쇼.

  • 불친절해서 인터넷 정보 찾아보기가 필수이지만 어떻게 돌아가는지만 익히면 끝없이 노가다를 할 수 있는 최고의 노가다 게임

  • 노가다랑 완성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이라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번 킬때마다 매번 3시간씩 하는거 같아요ㅋㅋㅋㅋ 다른 후기 처럼 스타듀밸리 같은 노가다 감성은 좋지만 호감도가 귀찮다 혼자하는 시간 삭제게임! (슬라임,포레이저 등등)류가 좋다 스토리를 좋아는 하지만 너무 딥하게는 안좋아한다 이런분들한텐 강추합니다! 전 48시간동안 재밌게 즐기고 DLC사서 다시 0부터 또 해보려고요! 대신 단점이 있다면.. 공략글이나 정리글 없인 진행이 힘듭니다.. 초반에 아주 굉장히 불친절해요.. 꼭 구글켜서 공략글과 정리집 3개는 띄우고 하셔야 편합니다.. ㅅㅂ... 인겜에서 알게 좀 해줘라.. 아무튼 검색하는데에 거부감이 없다하면 강추합니다! 몸으로 부딪히는 분들한텐 비추에요! 스트레스 지림!

  • 처음엔 재밌는데 쫌 하다보니 너무 복잡해져서 손이 안가네요.

  • 인벤토리 개 작고 이속도 느린데 필요한 아이템 종류는 많아서 왔다갔다 존나 해야하고 개인적으론 스타듀벨리같다고 느꼈음 근데 스타듀벨리 하위호환겜임.. 스타듀벨리는 내가 마을에 아이템 가져다 파는건데 이건 반대로 내가 필요한걸 마을로부터 사야함 하지만 돈을 얻기에는 마을 주민이 사는 물품도 정해져있고 돈도 존나 모자람 스토리 진행하려면 노가다, 선행작업 종류 존나 많음 그런데 선행작업을 뭐해야하는지, 어떻게 진행하는지 하나도 안알려줌 유저에게 정말 불친절한 게임임. 상점이 여기저기 흩어져있지만 상점npc가 출현하는 시간, 위치가 제각각에 스타듀벨리처럼 말타고 다니는 기능도 없다 지도에 내 현재 위치표시도 안되고 작업대, 건물, 상자도 원하는 위치에 설치 불가능하고 정해진 좁은 영역에만 설치 가능함. 그리고 한번 설치하면 철거말고는 위치변경도 불가능함. 필요한 아이템의 종류는 많고 템창은 작음. 집까지 왔다갔가 정말 많이 해야함 특정 요일에 출현하는 주요npc가 많지만 원하는 요일로 시간보내는게 불가능함. 무조건 피로도 소모하고 침대에 누워야 시간 빠르게 지나감. 연금술, 제조 테크트리 올리는 것도 불친절하고 필요한 선행작업이 정말정말정말 많음 그 선행작업을 하는데 필요한 노가다는 두말할것도 없다 이거할바에 스타듀벨리 모드 다운받아서 2회차 하는게 훨 낫다

  • 게임 너무 불친절해요...ㅠㅠ뭐 어쩌라는 건지 알 수가 없어서 한참 찾아가면서 해야하는 게임....

  • 한줄 평 "전체적인 스킬과 레벨링 디자인을 치명적으로 잘못한 게임입니다." A라는 스킬을 얻기 위해서 B라는 스킬을 올려야하는데 B라는 스킬을 올리려면 다시 C스킬부터 올리길 강요합니다. 말로만 들어서는 괜찮아보이지만 실제로는 엄청나게 피로하며 훨씬 더 거미줄처럼 얽혀있습니다. 이런 노가다를 이겨내고 엔딩을 봤음에도 딱히 무한모드도 없고 지금까지 노가다를 한 성취감이 없어서 당황스럽습니다.

  • 재밌어요

  • 똥인가 카레인가 똥맛카레인가 카레맛똥인가 불친절하고 불편하고 그런거 빼면 괜찮잖아? 하면서 18년도에 환불런한 게임을 다시 집어들었다

  • 80프로 할인할 때 사면 더 재밌음.

  • 노가다 들인 시간에 비해서 형편없는 엔딩 꼬라지 나사빠진 던전 설계 ( 쓸데없이 긴 동선, 모든 몬스터 잡아야 넘어가는 스테이지 ) 퀘스트의 불합리성 ( 응 이거 준비 안햇네? 일주일 뒤에봐~) 엔딩을 보기 위해선 모든 퀘스트를 다 깨야하며 퀘스트간 서로간의 연결이 되있어서 이걸 안깻어? 일주일 뒤에와~ 이걸 깨야 진행이 가능하네? 일주일 뒤에와~ ㅇ1ㅐ미 터진 퀘스트 투성이 심지어 선행으로 깨야하는 퀘스트 힌트조차도 안줌 ㅇㅇ 그냥 불쾌한 경험 덩어리 그 자체엿던 게임이엿다 ㅇㅇ

  • 게임이 계속 비슷하게 반복되는 퀘스트랑 게임 플레이 때문에 의욕이 떨어진다 해야되나 근데 할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했음 시간 순식간에 날아감

  • 다 좋음. DLC를 돈으로 다 사야하고, 개같은 맵 디자인에 뭔가 이상한 파란 포인트 얻는 점까지 더 많은데, 아무튼 다 좋음. 이런 노가다 재밌다고 생각함. 근데 제발 개같은 버그 좀 고쳐라... 세이브도 내가 해야하는데 매일 밤마다 오토세이브가 있는 것도 아닌데 버그라도 걸려서 뭐 아무것도 안되면 진짜 어쩌라는 거야?? 심지어 인터넷에 검색한 정보 중에는 퀘스트를 중구난방으로 하면 다른 퀘스트가 진행이 안된다는데 이게 맞아??? 오토세이브를 주던지 버그 좀 다 고치던지 퀘스트 하나 진행 할때마다 벌벌 떨어야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까봐. 너무 짜증난다. 게임 시스템 다 좋은데 퀘스트 버그 때문에 장점 다 깎아먹음. 퀘스트가 불친절한 건 덤임. 원래 불친절한 겜이라고 하니 그러려니 하다가도, 요즘 게임 시장 보면은 이정도로 불친절한 건 걍 제작자의 옹고집애 귀찮이즘임...

  • 음 괭장히 지루함... 1. 돈 버는 법.. 농사 하세요.. 농사할때 첫 수확은 안되지만 두번째 부터는 비료 뿌려서 하면 성장속도가 빨라짐.. (밀은 밀가루로 만들어서 팔면 짭짤함..) 2. 교회는 빠르게 올려야 연구를 수월하게 할수 있음..

  • 스타듀밸리하다가 눈에 보여서 세일할 때 사봤는데 진심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작법이 직관적이지 않아서 헤매는데 한참이고 스토리가 진행되는데 이건 또 이해할 수 없는 일 투성이임;; 아니 적어도 묘비랑 울타리는 어디서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줘야 할 것 아니야!! 거의 80분 지난 뒤에야 겨우 묘비 만들 수 있게 되었음. 불친절한 게임진행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천.

  • 스타듀 밸리 같은 힐링을 원하셨겠지만 아쉽게도 이게임은 그렇게 느긋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닙니다. 생각보다 일정 관리랑 아이탬 관리가 빡세게 돌아가는 게임이라서 매우 바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정말 재밌습니다. 도트 퀄리티도 매우 좋고 무덤꾸미기와 교회관리 농사 등등 놀랍게도 이게임은 최종트리에 가까워지면 자동화가 가능합니다. dlc는 초반에 게임 조금 플레이를 해보시고 정말 재밌다면 전부 다 구입하는걸 추천합니다. 새로운 스토리와 새로운 콘텐츠 그리고 기술트리가 해금되기 때문에 dlc로 게임 볼륨이 많이 업되서 다구입해서 즐겨보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 부정적인 리뷰가 많았는데도 아주 재밌게 즐긴 작품. 1회차 바닐라 메인스토리만 플레이 2회차 dlc 추가 후 플레이 함. 이 방법을 추천하지만 한번에 다 섞어서 해버리면 스토리가 다 섞여 혼란스러울 수 있다 생각함. 간만에 정말 만족스럽게 즐긴 게임이었음. *단점: 깊이감이 얕음. 적당 파밍 이후 할게 없어짐. 어색한 번역체 *장점: 그럼에도 초반 파밍구간은 정말 준수하다.

  • 아 진짜 재밌는데요.. 제작자님들 마우스 올리면 아이템상세정보 좀요 제발요 dlc중에서 영혼관련 dlc 하는데 죄의파편으로 열심히 작업해놓은거 일일이 영혼 치유기가져가서 확인하는거 진짜 헬이에요;; 내장같은건 변경된 뭐뭐 이렇게 뜨는것도 아니고 걔넨 이름마저도 작업안해놓은거랑 똑같음 마우스를 올려놓아도 뭐 표시가 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진짜 까먹으면 거기서 끝이에요. 연금술도 무슨 가루, 무슨 영약 발견해놔도 그게 뭐로 만들어졌는지 표시가 안되니까 항상 옆에 위키창 띄워놓고 해야되고, 퀘스트도 대화내용 까먹으면 것도 거기서 끝이에요. 아는npc창에서 퀘스트를 확인할 순 있다지만 정확히 어디서 뭐하라했는지 힌트는 대화내용에서만 알 수 있음. 도트 중세감성 너무 좋구요, 할 거 많아서 너무 재밌구요, 조작감 불편한거야 모드로 커버친다쳐도 아니 기본적인 ui정도는 게임에서 표시해줘야되는거 아님? 살덩이 굴리다가 진짜 씅질나서 샷건 한번 치고 리뷰남기러왔음 그래도 난 다시 플레이하러갈거임 총총

  • 잘 만든 게임이다. 물론 노가다성이 짙고 필요한 재료를 어디서 구해야할지 설명이 없어 힘든 면이 있다. 그렇지만 포켓몬 골드 공략보면서 동굴 미로 뚫고 숨겨진 아이템을 찾는 듯한 기쁨이 있다. 찾는 즐거움. 고생끝에 사이다같은 부분이 존재한다. 도트그래픽은 매우 아름답다. 특히 물표현이 굉장히 아름답다. 장단점은 분명하지만 나는 이 게임이 좋다.

  • 일단 무조건 텔포 쿨타임 없애는 모드 설치하고, 추가로 이속 빨라지는 모드까지 설치하면 답답한 거 많이 없어질 것임. 최근에 했던 게임 중 가장 재미있게 했지만, 공략 없이 진행하기 어려운 부분이 상당히 있음. 그래도 40시간 가까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고, 그 이후에는 아직도 못 즐긴 컨텐츠들 찾아다니며 도전과제 깨고 놀았음.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40~50시간이면 엔딜 볼 듯. 엔딩은 허무한 편임. 게임 하는 동안 노가다를 즐기면 됨.

  • 할일 줠라많음 하루가 너무 짧아서 밥 맥이면서 몇일 밤새우기 완전가능 하다가 너무 할게 많아서 중도하차하고 다시 하는 데 아직도 바쁨 -------------------------------------------------------------------------------------------- 엔딩 직전 재 평가 노가다 오짐 버그도 만만치 않음 당근이 있는 데 시체 안옴, 사악한 장기 안나옴 등등 자잘한 버그가 많음 중간중간 세이브하고 불러오는 게 편함 나중엔 스토리 순서가 꼬여서 일주일을 그냥 쌩으로 시간보내려고 스페이스 광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함.... 처음엔 재밌어서 다시 하다가 이제는 악으로 깡으로 엔딩 보려고 아득바득 하는 중 공략 안찾아보면 퀘스트 하기 힘든 경우가 많음 만약 이 게임을 하고싶다면 미리 공략 숙지 후 하는 것을 추천! 스타듀밸리와는 차원이 다른 노가다와 지루함

  • 게임 도중에 당나귀 멈춰서 진행도 안 되고 퀘스트 주거나 하는 것도 없음... 상인이 야채 달라는 거 거절해서 돈 줘야 하는데 돈도 못 벌고 씨앗도 못 심음. 진행할 수 있는게 없어서 환불요청...

  • 장점: 할게많다 - 해야할일이 아주 많아서 시간 살살 녹음. 좀비 열고나면 좀 줄어드는데 그래도 할일이 많다. 노가다 좋아하면 좋아할 게임 단점: 기다리는 시간이 길다 - 특정 npc들이 정해진 요일에만 나타나서 퀘스트 하나 끝내면 다음 퀘는 또 다음주까지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다른 재료를 또 구해오라거나, 다음주에 다시 오라거나, npc 연계 퀘스트인데 어제 방문하는 npc한테 답을 받아오라고해서 또 일주일 기다려야하거나 등등..) 팁: 순간이동돌 하나만 빨리 사기. 그리고 금별와인 제조랑 여관만 오픈하면 돈 모자랄일이 없음

  • 게임 재밋게하고있어용 ** 잠자기(E)가 안먹혀서** 그대로 게임했고 , 혹시몰라 제 키보드가 이상한가싶어서 E버튼 말고 숫자나 다른영어로 지정하고서 시도해봤는데 그래도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메인메뉴 나갔다가 들어가니까 제가 진행했던 시간이 되돌아가져 있었어요. 다시 들어오고나선 잠자기(E) 되네요.

  • 일하면서도 계속 생각나고, 완전 재밌게 했습니다.. 초중반에는 혼자서 돌캐고, 나무캐고, 농사짓고, 포도농사도 따로짓고, 시체치우고... 너무 바빴는데, 후반에는 좀비덕분에 할일이 많이 줄었습니다. 신앙도 나중에가면 몇백개씩 쌓이고.. 왠만한 도전과제들은 본편, DLC 진행하면서 달성가능하더라구요. 반대로 3번,4번은 특정이벤트? 전까지 완료하지못하면 그 후로 불가능. "즉 리겜(2회차)해야 달성가능" 놓칠 수 있는 도전과제 1. 의료 서비스 < 만드는게아니라 50개를 먹는걸로 앎 > 2. 최고의 000(파티/콘서트/마이크) < 말하는해골(여관)에서 금별음식 + 금별맥주/와인로 이벤트 진행 > 3. **모두 파괴한다! < 골렘 4마리 잡기 > - (채석장 근처 5시-6시, 늪지대 다리근처, 말하는해골(여관) 북서쪽 삼거리, 포도밭 위쪽의 불탄집) - 알라리크와 마녀만나러갔다가, 난민캠프에서 '감시탑' 짓고 난 뒤에 집에가면 기사들에게 납치당하는 이벤트발생,, 그러므로 감시탑 짓기전에 잡는걸 추천. 4. **그는 당신을 믿었는데... < 마녀의언덕으로 오는 심문관의 90호감도 이벤트(사악한장기 주고난뒤에) 선택지가 생김. 여기서 게리를 꼰지르기 > 저것 외에도, 저처럼 미련하게 26등급만들고나서 시체묻을생각하지말고, 미리 묘지50개 도전과제 달성하시고.. 26등급은 또다른DLC로, (피,지방,살,피부, 뇌,내장,심장)을 모두 하얀해골3개씩으로 만들어야합니다. 이때 시체에서 나오는 '죄의 조각'을 미리미리 파밍해두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금방 소모되서.. 나중에 치유기로 왕창얻긴하지만.... 저는 부족하다고 느꼈음. 그런 의미에서 2회차로 4번하러갑니다.

  • 재밌게 즐겼다.. 노가다만 한 60시간하고 나머진 스토리 미는데 이용한듯하네요 자동화만 구축된다면 게임 플레이는 스무스하게 스토리 즐기면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퀘스트 색깔별로 메인, dlc 등 구분을 할 수 있는데 한번에 하나를 쭉 미는 것을 추천해요! 그래야지 조금 더 몰입감이 있습니당 효율을 올리기 위해선 명상충이 되세요 명상 최고!!

  • 재밌음 계속 할 듯 할게 많은데 후반 가면 좀비한테 일 시킬 수 있어서 솔로플레이 게임인게 오히려 매력적인 게임. 그리고 스타듀밸리 같은 게임처럼 시간에 쫓길 필요가 없음, 7일(일주일) 단위로 상호작용 가능한 npc가 조금씩 달라지는 게 있지만 계절이나 일 단위 이벤트가 없어서 맘편하게 하고싶은 일부터 하면 됨.

  • 무의미한 반복 노가다가 많고 퀘스트 클리어가 처음부터 고른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너무 무의미한 시간을 많이 보내게끔 되어있습니다. 44시간중 24시간까진 할만했고 20시간은 그저 엔딩은 보자는 마음에 들이박은 시간이라 조금 아까웠네요.

  • 모드직접깔아야되고 창작마당도 없고 공략보고해야되고 노가다는 좋은데 속도 그지같고 뭔가 타는거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dlc 사기에는 별로고 뭔가 불친절하다

  • 게임이 일단 굉장히 불친절하고(가이드 필수, 특히 연금술), 쓸데없이 불편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님 또한 노가다를 꽤 요구하기에 짧은 시간 깔짝으로는 엔딩 어림도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재밌게 했으므로 추천 ㅋㅋ

  • 노가다 게임인데 노가다를 수월하게 해주는 유틸은 죄다 후반or dlc에 몰려있어서 dlc없이하면 엄청 피로해짐 dlc로 수월하게 했는데도 너무 피곤함 기본이동속도가 느리다? > 속도물약 > 연금술2부터 나와서 플레이시간의 절반은 느리게 다녀야 함 각종 제조는 좀비들 시키는데 좀비를 만드는것 부터 조금 시간 지나야 나오는데 좀비 얻었다고 바로 유용하게 쓰는게 아니라 각종 기반들을 또 만들어야 하고 좀비를 쓸 정도면 대량으로 노가다해야 된다는 소리인데 그럼 당연히 기초재료도 대량으로 필요하니 좀비가 한 두마리로는 어림없음 질 좋은 좀비를 양산하기 시작할때쯤이면 이미 돈이 많아서 돈으로 해결하는게 더 빠르게 먹힘 게임이 너무 불친절해서 메모장하나 만들어서 저장하고 끄기전에 메모장에 하던것들이나 해야할거 써가면서 해야 됨 안 하면 뭐 하던지 까먹고 눈 앞의 일 하다가 시간 놓쳐서 일주일 기다려서 npc기다려야 하고 조금 진행된다 싶으면 선행조건에 다른 npc만나서 진행해야 되는데 문제는 npc들이 특정 날짜에만 오기 때문에 시간엄청 오래 걸림 엔딩보고 나니까 흥미 팍 식음 기껏 세계관이나 npc들 이야기 다 들려주고는 엔딩은 여태 한걸 의미없게 만들어줌 2회차라도 있으면 여태한걸 기반으로 2회차 즐기면 되는데 엔딩보고나면 그냥 엔딩 보기전에 저장한거 불러와서 플레이 하는 거 뿐임 엔딩 보려고 열심히 달려온게 너 헛고생한거야 하는 느낌임;

  • 완전 재밌어요ㅜㅜ 스타듀밸리랑 모동숲에 질리고 찾아온 소중한 맛도리,,, 스듀 좋아하면 반드시 사보세요 이거저거요거 컨텐츠가 많은데 많은걸 다 해봐야 스토리진행이 되어서 할일이 진ㅉ ㅏ 많아요 근데 시간이 흐르는거에 대한 불이익이 전혀없어서 내가 원하는 스토리부터 밀면서 천천히 진행해도 돼요 시간 삭제 당했어요 후기엔 반복노동이 많다던데 저는 처음부터 DLC 세개 다 사서 진행해서 그런가 그런점은 잘 못 느꼈어요 적당히 재밌게 노가다 했고 확실히 DLC가 진행을 편하게해주는 여러가지가 들어있는거같아요 많이 할인해서 본편까지 이만원도 안되게 샀던거같은데 꼭 세일할때 DLC까지 다 같이 사서 해보세용 또 퀘스트나 컨텐츠 설명이 부족해서 헤멜 일이 좀 있는데 워낙 인터넷이 좋아서 막힐때만 적당히 보고 진행하면 안힘들어용 꼭 해보세요ㅜㅜ 전 엔딩 안본뇌로 갈아끼고 싶어요

  • '할인 많이 하는 걸 보니 똥겜일게 분명해.' '요즘시대에 도트 그래픽이라니 똥겜일게 분명해.' 그런생각으로 시작한 게임을 첫날에 6시간 하고 말았다.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겜! 하루에 한번 이상 시체가 나오는 이상한 동네에 묘지관리인의 삶이란... 아주 바쁨!!!

  • 초반에 할일이 쓸데없이 많고 좀 게임진행이 느려서 지루할수 있음. 스킬트리는 꼭 퀘스트 위주로 필요한 방향으로 개방하는게 좋고.. 왜냐면 초반에 포인트가 너무너무 부족해요. 중후반에는 포인트도 널널하구 좀비 하나씩 만들어서 기본적인 채광+벌목+가공+운송 시켜주면 알아서 재료는 수급해와요. 문제는 거기까지 가는게 꽤 지루하다는건데 맨날 빵+당근요리 만들어서 버텼습니다.. 이제 연금+포도.홉농사+여관(dlc)오픈 진행중인데 아직도 멀었다고 생각이 되네요..그래도 하면 할수록 가속이 붙고 있고 재미있습니다.

  • 스타듀밸리 이후 도트농장퀘스트힐링게임에 목말라있던 나의 인생을 빼앗아간 게임 제발제발해주세요 진짜 개존잼이고 시간 순삭임 막히는 부분 있으면 네이버에 검색하면 공략 꽤 나옴 도트 퀄리티가 아주 좋고 쉴 새 없이 퀘스트가 몰려와서 바쁘게 살 수 있습니다 이런 게임 두개..아니 세개...열개만 더 나왔으면 좋겠다고 매일 기도함

  • 선넘는 노가다 게임. 정도란 걸 모름. 도트 퀄리티에 혹할 수 있지만, 그것 뿐임. 외적인 것에 넘어가지 마세요.

  • 초반이 굉장히 불친절해서 공략없이 박는다면 갈피 잡는데 꽤 걸리는 게임. 그냥 플레이한다면 하나하나 알아가며 천천히 해도 엔딩까지 놓치는 부분 없이 플레이 가능하지만, 극한의 효율을 중시한다면 두뇌 풀가동 노가다 게임이 되는 게임. 참고로 예전 공략을 보면 꽤나 매콤한 노가다 게임이었던 것으로 보이나, 실제로 플레이했을 때는 그런 부분들이 완화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평가 위주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게임이 초반에 불친절합니다. 알려주는게 너무 없어서 편의성 도구가 있는데도 쓰지 못합니다. 예를 들어 와우를 하지 않았다면 무슨 용도인지도 모를 여관 순간이동석이 있는데, 이걸 사지 않으면 매 요일마다 마을까지 발품팔아서 왕복하는데 하루의 절반이 날아갑니다. 또한 기술 테크트리를 올리는데 필요한 블루포인트를 어디서 얻는 지에 대한 설명이 너무 부족한데, 시체 해부해서 얻는 장기 혹은 블루포인트를 주는 물건을 연구해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면 초반의 모든 기술을 찍지 못하고 진행이 막히게 됩니다. 이 두 부분을 가까스로 넘긴다면, 이후부터는 슬슬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요일마다 등장하는 NPC가 특징 중 하나인데, 스듀랑 비교해보면 계절 개념이 없고 연간 이벤트(스듀에 있는 NPC 생일, TV방영 요리레시피, 특정 계절에만 나오는 재료, 부활절 같은 연간 축제 등 놓치면 최대 1년 기다려야 하며 손해가 되는 이벤트들)가 없기 때문에 NPC 놓치면 그냥 6일 후에 다시 방문하면 됩니다.(주 6일 시스템이며 방문 전까지 실패처리 되는 퀘스트나 지나가버리는 이벤트들 없음) 하지만 효율을 따지며 6일 기다리는 게 손해라고 생각하는 순간-> 짧은 하루 때문에 노가다 좀 하려하면 저무는 해, 요일마다 등장하는 NPC, 부족한 인벤토리의 삼위일체로 인해 침대에 눕기 전 내일 들고다닐 아이템과 동선을 미리 생각하며 다녀야 합니다. 이런 류 게임의 공통적 특징으로 플탐이 길기 때문에, 세이브&로드를 했을 때 내가 뭘 하고 있었는지 까먹기 쉬우며 이어서 하자마자 6일을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아예 할 게 없는 소리는 아니고 그 6일 동안 퀘스트 진행 안하고 다른 노가다 하고 있으면 됩니다.) 결론적으로 마음을 천천히 먹고 그냥 노가다 자체를 좋아한다면 정신없이 쏟아지는 일감들로 인해 마음이 풍족해지며 갓겜이라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뼛속까지 한국인이며 엔딩까지 누수가 없어야하고 조금이라도 퀘스트가 막히면 답답함을 느낀다면 이 게임은 할인할 때 까지 재고하거나 건너뛰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는 보통 이 게임 구매를 생각하시는 분들은 스듀를 플레이하고 오셨을 가능성이 있기에 비교한 항목입니다. 스타듀 밸리 : 호감도o 연애o 연간캘린더 꾸미기요소 多 / 계절별 농사 및 수집, NPC 개인서사와 연애, 꾸미기 그레이브키퍼: 호감도o 연애x 주간캘린더 꾸미기요소 少 / 시체 해부 및 매장, 좀비제작 및 농장자동화, 여관운영 스타듀밸리는 3년차 1일까지 2년간 연례행사와 계절별로 상이한 농사+축산+채광+낚시, 이를 조합한 다양한 요리 레시피 및 제작 조합을 통해 수집요소를 증대시킨 것이 특징이고, 메인 스토리라인인 조자기업 관련 스토리는 얕지만 대신 연애 및 결혼 가능 NPC의 존재 덕에 개인 서사에 조금 더 치중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농장 부지와 자택 내부가 넓고 꾸미기 요소가 많아 엔딩을 보고 농장 꾸미기로도 오래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브키퍼는 농작물이나 그 외 물품 들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못하지만 시체 해부와 매장, 연금술을 위해 거쳐야 하는 연구와 다양한 제조법을 이용한 물품 제작을 통해 수집 요소를 늘렸으며 메인 스토리라인이 주가 되는 스토리 게임입니다. 꾸미기 요소가 얕지만 대신 교회 관리와 묘지 관리를 통해 품질관리를 할 수 있으며 예배 집전과 여관 운영, 상품 상자 운송 등으로 타이쿤류 게임을 하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최종컨텐츠는 연금술 물약과 시체 방부처리, 주사처리를 통해 좀비를 제작해 모든 노가다 컨텐츠를 자동화 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업적작 하시는 분들, 절대 점성술사에게 은별책 대신 흑요석 연구일지를 주지 마세요.... 금별책 주는 연계 퀘스트가 없어집니다.

  • 노가다에 거부감 없으시면 추천! 후반으로 가도 할일이 여전히 많아서 재밌게 즐겼습니다. 다만 각 재료의 사용처가 한정적인 부분은 아쉽네요. 사용범위가 더 늘어났으면 좀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불친절하고 생각보다 똥겜인듯 갓겜인듯 그 중간 어디를 줄타기함 설명은 매우 불친절하지만 가이드만 있다면 완벽할듯 이것때매 한참을 헤맴 ㅜ

  • 아직 얼마 안했는데 재밌어요. 할일 많구..근데 인벤토리 늘리기, 퀘스트 표시해주기 이것만 해줘도 편의성이 확 뛸텐데 왜 안해주는걸까요....그것만 개선되어도 훨씬 재밌게 할거같은데요..

  • 할 거 많고 재밌지만 극악의 편의성을 자랑해서 모드 안쓰면 지쳐서 접게됨.

  • 스타튜밸리, 선헤이븐, 동물의 숲 좋아하는 온라인 사이버 농부라면 이 게임 좋아할 것임

  • 도전과제 100프로 깨는 중이었는데....... 선택지 잘못 고르면 아예 못깨는 도전과제가 있다는걸 깨달음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이건좀아니지

  • 중반은 엄청 잼있음. 그에반해 초반이랑 후반이 약간 별로임 일단 초반은 메인퀘스트 진행을 안할경우 할 수 있는게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중반에 비해 자유도가 좀 떨어지는 느낌을 받고, 후반에는 겜 전체 고질적 문제인 퀘스트 때문에 별로임. 전체 퀘 중 많은 퀘스트들이 구린데 + 엉망인 번역과 합쳐져서 발목을 잡음 퀘가 어렵거나 불친절하다는 개념이 아니라, 당연히 있어야 하는 핵심설명 자체가 없음. 별로인 번역때문에 지워진 부분도 있지만 그보다 애초에 퀘 자체가 러스티 레이크 처럼 수수께끼를 풀어가거나 퍼즐을 풀어가는 재미가 아니라 그냥 뺑뻉이 돌리는 퀘인데 그마저도 퀘스트 설명에 주어와 동사가 빠진 느낌이라, 어떤 퀘는 모르면 아예 모든 NPC들 다 말을 걸어봐야하는데 그런 과정조차 잼있다기 보다 압도적으로 시간낭비라는 느낌을 받음. 덕분에 후반에 시간끄는 메인퀘를 하고 있으면 오히려 플레이어는 계속 컨텐츠를 찾고 잼있게 플레이하려고 노력하는데, 본의 아니게 겜이 계속 현타를 줌. 그 초반과 후반 즉 퀘스트 부분만 빼면 중반에는 굉장히 자유롭고 잼있게 플레이 할 수 있음 이런 장르를 좋아한다면 당연히 추천 하고, 살까말까 고민하고 있다면 할인 할때는 추천, 할인 안할때도 가성비는 나쁘지않음. 당연히 퀘스트는 공략을 찾아봐야 할꺼임. 다른 겜은 공략보는걸 최대한 자제하거나 비추하는데 이 겜은 번역 등 여러 의미로 오히려 공략을보고 쓸데없고 불필요한 부분을 후딱 넘기는게 겜 재미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 좋았던 점: 부검, 농사, 와인 및 맥주 제조, 금은별 시스템을 통한 부의 축적. 상태좋은 시체가 와서 고품질의 좀비제작 혹은 묘지 꾸미기가 가능해질 때의 기쁨. 중후반에는 귀찮은 일 좀비가 다 대신 해줘서 편함. 싫었던 점: 못생긴 플레이어 캐릭터. 느려터진 걸음걸이. 나무와 바위 등을 직접 하나씩 옮겨서 쌓아놔야 하는 초반 노가다. 쓸데없이 먼 마을과 마녀 집, 광산 등. 몬스터 다 잡아야 넘어갈 수 있는 던전. 도시로도 내려가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나한텐 살짝 아쉬운 갓겜.

  • 모드를 깔아도 노가다양이 너무 많아서 비추... 그냥그냥 하는데.. 재미는 없다. 그냥 뚫고싶어서하는느낌 왕실거래허가증? 교회 우체통에서 사는 템 템사고 인벤꽉차서 못먹은사이에 팅겼는데 다시 구할 방법이 없음.......................

  • 생각보다 해야할 일이 많아서 좋은데 너무 작은 인벤토리, 돌아다녀야 하는 것에 비해 너무 느린 속도가 조금 흠이 될 수는 있지만 재밌습니다! 스토리에 비해서 컨텐츠는 많은 편입니다.

  • 재밌어서 디엘씨 다 지름 근데 왜 외국 겜은 하나같이 최대 스택을 이따위로 만드는 걸까 왜 침대에서만 저장이 될까 대체 침대가 뭐길래 그리고 리뷰 쓴 외국인들인 뇌 뽑고 심장 뜯는 게임에 cute를 왜 붙이는 걸까 쟤네한테 큐트란 뭘까

  • 요일마다 만날 수 있는 NPC가 정해져 있어서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고 노가다가 엄청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노가다 게임을 좋아해서 재밌었습니다. 노가다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 스타듀밸리에서 NPC 호감도작이 귀찮으신가요? 농사만 짓고 일만 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이 게임을 하십시오 게임 시작부터 종료까지 노가다만 주구장창 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게임이 많이 불친절해서 공략없이 진행 불가능하고 NPC들 얘기하는거 스킵 잘못했다가 큰일남 다시 돌릴 수 없음 구글링 필수임

  • 할일1끝나면 할일2해야되고 할일2끝나면 할일3해야되고의 반복이라 타임머신 탄 수준으로 시간이 날아감 이틀했는데 24시간이 말이되나 타운 가는 순간 겜 끝나는 2018~19년도에 게임 했었는데 다시하려니까 모드 없이 못하겠음 모드 썼는데도 이정돈데 없으면 ㅋㅋ

  • 분량도 충분하고 적당히 시간보내기에는 좋을 것 같다만 처음부터 할 일이 엄청 많이 주어진다. 첫 수업에 기말고사 범위까지 알려준듯. 난 포기

  • 첨에는 잘 몰라서 잼없었는데 공략 영상 보면서 극초반 넘어가니까 노동겜 좋아하는 나는 꿀잼 게임 됨 1회차 끝내고 바로 2회차 하는중

  • 할줄 몰라서 공략도 안보고 우왕좌왕 헤매느라 엔딩보는데에 79시간이나 걸린 유저입니다. 솔직히 79시간을 했고, 40시간은 꽤 재밌게 했기 때문에 추천을 누르지만 다른 분들에게는 하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열불나니까요... 한다면 DLC다 사서 DLC위주로 플레이하면 쉽다고 합니다. 전 본겜만 사서 DLC는 그냥 안할라고 합니다. 처음 40시간은 그래도 몰입해서 했는데, 뒤로 갈수록 그냥 시간만 늘리는 퀘스트들이 많이 나옵니다. 정말 욕하면서 도전정신으로 끝까지 엔딩보려고 했는데, 후반에 엔딩도 정말 맘에 안들었습니다. 정말 허무하더군요. 이 엔딩 보려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다고...? 게리나 세계관에 대한 스토리도 설명이 될줄 알았는데, 엔딩 부분에서 대충 설명하고 끝나버립니다. 결국 게임을 완성하지 않은채로 릴리즈 했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맘에 안든 부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이상하게 꼬아놓은 퀘스트 : 나중에 나무위키를 봤는데 같은 비판이 많더군요. 갑자기 A를 가져오라 하는데, A가 있으려면 B가 있어야 하고, B가 있으려면 결국 A가 있어야 하는 순환오류같은 퀘스트가 잔뜩 나옵니다. 결국에는 노가다를 열심히 해서 돈을 버는 수밖에 없습니다. 노가다를 싫어하시고 느리게 걷는게 답답하신 분들, 인벤토리 작은거 답답하심 이 게임을 하다가 하차하실거에요. 2. 불친절한 튜토리얼 : 일단 너무 게임이 불친절해서 처음에 어버버하는 순간 일주일이 후딱 지나가고 대체 뭐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태에 처합니다. 이 게임에 생존요소까지 있었으면 100% 굶어 죽어 하차했을거에요 ㅠㅠ 예를 들어, 기술을 찍기 전에는 일반나무를 못 자릅니다. 아주 작은 나무나 덤불만 자를수 있어요. 일반나무를 자르고 난 뒤에는, 통나무를 옮겨야 합니다. 그리고 그 통나무를 잘라서 써야 하는데... 통나무를 든채로 톱질 모탕에 가면 안잘립니다. 나무가 없다고 합니다. 이거때문에 10시간 넘게 나무없이 플레이하느라 애먹었습니다. 나무든 돌이든, 저장소 앞에가서 E 눌러서 내려놓아야 톱질모탕에서 널빤지도 만들고 원형 통나무도 만들수 있습니다. ㅠㅠ 이 사실 하나라도 가르쳐 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3. 선택이 없는 선택. 나름 선택지가 나오는데, 아무 상관없습니다. 엔딩 보는데에는 일직선 라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엔딩이 너무 허무합니다. 솔직히 멀티엔딩이 나오고 그에 따라 엔딩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할수 있게 해주던지 했으면 좋았을텐데, 엔딩 보고 나면 맨 나중 저장한 시점으로 돌아갑니다. 결국 계속 플레이할 이유가 없습니다. 도전과제 찍으려면 몰라도.... 결국에 선택과 호감도 막장도 찍을 수 있는 스타듀*리와 비교하자면 굉장히 다른 게임이라고 생각하셔야 할겁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이 게임이 "크툴루"스럽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세계관에서 인간에 대한 악의가 느껴집니다. 불친절하게 만들어서 기분을 상하게 만들 의도로 만들었다면 목적에 부합했다고 생각해요. 묘지기가 전생한 그레이브야드키퍼 세계에서, 플레이어인 저는 이 세계가 나를 그저 힘들게 만드려는 의도로 불렀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이죠! 일부러 크툴루스럽게 만들고 싶었다면 아주 성공적인 게임입니다. 대체 저는 왜 79시간을 불태운걸까요? 매우 허무합니다. ㅠㅠ

  • 아니 교회까진 했는데 파란색 포인트를 얻기 위해서 연구를 하라는데 과학이 없음 과학은 또 어디서 얻냐 하면 종이랑 책? 분해하라는데 종이랑 책은 또 어디서 얻는지도 모르겠고 어디서 분해하는지도 모르겠음 그리고 초보자 입장에서 가뜩이나 용어에 익숙하지 않은데 갑자기 퀘스트 주고 다시 설명도 안해주면 진짜 1도 모르겠음... 농사겜류 진짜 좋아해서 여러개 해봤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게임 처음임 기대 많이 했는데 아쉽다 재미를 찾기엔 너무 어려움

  • 사놓고 한참을 안 하다가 한 유튜버가 하는걸 보고 시작했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200시간을 달리고 엔딩을 본 저를 발견할 수 있었읍니당..

  • 좀 불친절하긴 한데 찾으면서 하면 이것만한 게임 없을듯 합니다.할것도 많고 재미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좀비만들기 전까지는 조금 노가다를 하셔야 하는데 이런 종류에 게임들이 다 그렇기 때문에 큰 단점이라고 말하기도 애매합니다

  • 넘나 노가다.. 하루가 너무 짧고 체력은 안되고 너무 바쁜하루. 갓생수준을 넘어섬... 음식은 갖다팔기엔 내가 체력이 없어서 나부터 먹고봐야함. 돈도 오지게 안벌림.

  • 게임이 살짝 어려운데 재밌다..! 근데 너무 좀비가 멍청해서 노예로 쓰기 어렵다... 개빡치네

  • 너무 불친절한게임 모드없으면 존나 답답함 억지로 플탐 늘릴려고 하는듯

  • 재미는 있는거 같은데..과학은 어떻게 얻는거여 대체~~

  • 집안 찬장등을 만들려수가 없다. 재료만 사라지고, 변화 없음. 버그 고쳐라 ----- 스타듀벨리보다 더 재미있었요.

  • dlc없이 해보고 있는데 할 일이 태산임 메모장 옆에 두고 메모해가면서 바쁘게 뛰어다녀야함 퀘스트나 게임진행이 정말 불친절한데 그것도 나름 재미가 있음 노가다 게임 좋아하면 추천 할 만함

  • 진짜 계획적으로 움직여야만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게임.. 후반으로 갈수록 스토리가 풀리면서 더 재밌어지긴 하는데 중반에 개노가다가 좀 고비입니다. DLC도 해보려고요~

  • 초반에 뭘 해야될지 모르겠음 재료도 다 모자르고 ㅜ 몬가 설명이 부족한 느낌

  • 진짜 개 쓰레기 시간갈아만드는 노동겜... 개 노잼..할거없어서 엔딩보는디 엔딩수준도 참담하다

  • '[i]이걸[/i] 만들고 싶으면 [i]저걸[/i] 만들어야 하는데 [i]저걸[/i] 만들고 싶으면 [i]이게[/i] 필요해'의 반복. 노가다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 너무 노가다에 움직여야되는 시간이 너무 긺... 피로함이 너무 많이 느껴짐

  • 개 골때리는 게임 컨셉도 골때리고 불친절한 설명은 더 골때림

  • 사 두긴 했는데, 손이 안 가네... 정말 할 거 없을 때, 맘 잡고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 게임 진짜 저능아처럼 만들었네. 게임의 80%는 분량 늘리기용 컨텐츠 질질 끌기 -주인공 이속에 비해 한참이나 과장된 사이즈를 가진 맵 크기 -일부러 여기저기 하루종일 돌아다니게 설계된 파밍 동선 -주인공 성장을 방해하는 기생충 같은 npc들 -정도를 넘어도 한참 정도를 넘은 물건 구입/판매 가격 격차 (2분이면 캘 수 있는 돌을 상점에서 구입하려면 약 20분 가량의 노가다에 준하는 비용이 요구됨)(씨앗을 사서 작물 재배 후 팔아서 씨앗 가격 조금 넘는 돈 밖에 못 번다) -지하실 . 길을 . 왜 쳐막냐. 시발아 -게임 내 설명이 필요한게 지나치게 많음(일관성이 없고 제대로 된 맥락 설명도 없음) -재료 하나 만들기 위해 지나치게 길고 무의미한 과정을 요구함 -그래서 그 재료 하나 만들면 큰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는가? 그것도 아님 이기적인 개발자가 스타듀밸리를 만든 것의 결과가 바로 이 게임

  • 일이 많을때 가짜는 이리저리 뛰어댕기지만 진짜로 많으면 혼이 나간채로 멍때리는데 이게임이 딱 그 상황이에요 머부터 해야될지 멍때리게 되는 게임이에요 ㅋㅋ 스타듀밸리 같은 게임 좋아하시면 강추드려요!

  • 재미있긴한데 똑같은 반복 노가다가 많고 DLC 없으신 분들은 좀 힘들 것 같네요. 반복 노가다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고 아니신 분들은 비추합니다.

  • 자잘하게 퀘스트 많은거 좋아하면 딱임

  • 노가다 게임 좋아하는 편인데, 이건 뭔가 불쾌한 노가다. 플레이 시간을 늘리려고 너무 꾀를 부린 게임

  • A를 구하려면 B를 구해야하는데 B를 구하려면 C가 필요하지만 C를 구하기 위해선 B를 구해야하는 게임

  • 스타듀밸리에서 농사 빼고 다 재밌으면 당장 구매해서 플레이해야함

  • 너무 개 노가다 게임... 딴짓하다가 100시간 넘게 했네.. 스토리 빨리 밀라면 날짜 맞춰 돌리는게 보통일이 아님

  • 초반진행 겁나 꼬아놨네 환불하러감

  • 스타듀밸리같으면서도 약간 다른 맛 결론: 맛있다

  • 너무불친절합니다.... 이렇게 불친절한 게임은 처음이다!!!!

  • 혹시 DLC 더 낼 계획 없으신가요

  • 공략을 찾아봐야만 이곳에서 벗어날수있어..

  • 이속모드가 있어야 진정한 갓겜이됩니다.

  • 퀘스트가 많아 지루하지 않음

  • 줜나 노가다 근데 재밌음 시간 순삭

  • 내 좌파 친구가 왔다고? 창자를 꺼내러 가야돼

  • 못을 못 만들겟네 ㅅㅂ

  • 노가다 재밌긴 한데 엄두가 안나서 포기~

  • 시체분해하다보면 시간순삭댐

  • 중세 이세계쯤은 쌉가능이지. ㅅㅂ

  • 내 취향이라 재밋음

  • 재밌는데 노가다있음

  • 근데 왜 시체 강에 안버려짐?

  • 정신 나갈 것 같애

  • 게임에 목표 표시 기능 같은 것 좀 추가 되었으면 좋겠음. 맨날 뭐 할 때 마다 뭐가 필요하고 어쩌고 하는데 그 필요한 것을 조달하려면 뭘 해야 되는지 그리고 어디서 얻는지를 일체 알려주지 않으니 게임이 피로해짐. 진짜 게임 10시간 중 거의 2~3 시간은 검색만 했던 것 같음 게임 자체는 내가 좋아하는 파밍 노가다 식이라 나름 기대하고 샀고 실제로도 재미있었지만 너무 불친절하고 유저가 하나하나 인터넷에 검색해가며 플레이 해야하는 식이라 걍 접음

  • 얘네 게임은 앞으로도 안 살듯 할수록 존나 막막하기만 함 이놈 퀘스트를 꺠려면 저놈을 도와줘야되는데 저놈 퀘스트를 깨려면 또 다른놈을 도와줘야되고 거기서 얻어야되는 아이템은 어디서 얻는지도 모르겠고 퀘스트 마커는 고사하고 맵에 내 위치 표시는 왜 안뜨게 해놈? 전 맵을 다 외우고 다니라는거임? 던전은 전투는 쉬운데 동선이 쓸데없이 길고 이건 뭐 전 맵이 똑같긴하다만 조루 스테미나 음식먹고 채우기엔 스태미나 소모 속도를 음식이 못따라가고 좀 쓸만한 음식 만드려면 돈 들거나 스킬포인트 써서 트리 뚫어야되고 안그러면 또 잠으로 떄워야되는데 이러면 동선 때문에 npc 스케줄 놓치는 경우도 종종 있고 특히 늪지대는 또 왜 이렇게 개좆같이 만든건지 한번 미로 뚫어놓으면 숏컷을 깔아놓는게 상식이지 씹련들이 맵 디자인 어떤 새끼가 짠거임? npc 호감도는 도대체 어떻게 올려야 되는지 감도 안오고 이게 문제가 호감도 따라서 애들이 파는 물건이 해금된다는거 여기서 또 불쾌감 joat 찍고 npc 딱 하루씩 번갈아가면서 나오는거는 도대체 어떤 새끼 대가리에서 나온거임? 그래야 되는 이유가 뭐임? 현실성 따지고 싶었음? 그런거 따지기엔 이미 통나무 돌덩어리 바닥에 쭉 깔아놓고 뛰면서 공굴리는거마냥 뛰어가는것부터가 비현실적인데다가 밤 내내 디비자고 일어나서 통나무 몇개 좀 잘랐다고 해 중천 되기도 전에 스태미나 다 떨어져서 또 쳐 자러 기어들어가는건 현실적임? 말이 됨? 같은 물건을 여러개 사면 개당 가격이 점점 더 비싸지는건 현실적임? 말이 됨? 세상 어떤 쌍놈새끼가 같은 물건 사는데 깎아주는건 봤어도 가격 올려쳐서 받는 개잡놈새끼가 어딨음? 중세라 그렇다고? 그럼 돌팔매 쳐맞고 뒤져야지 노가다뛰다가 npc 스케줄 놓치면 그냥 불쾌감 개 joat 찍고 굳이 할거면 밤에는 쳐 자고 낮에는 나와있고 이렇게 해도 충분한 부분인데 6일중 5일을 어디 별장에라도 가서 쳐 노는중이라 딱 하루만 나오는거임? 인벤토리는 또 어떤건 같은 아이템이라도 한개씩밖에 못먹고 ( 묘비 울타리 뇌 창자 심장 등등 ) 어떤건 30개씩이고 아니 그냥 999로 하면 집에 주무시는 어머니가 심근경색이라도 걸림? 가방이 있기를해 템칸이 넉넉하기를 해 장비템은 왜 또 파괴가 안됨? 게임에 쓰레기통이 있는것도 아니고 걍 저기 구석에 버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아니 씨발 진짜 쓸수록 더 빡치네 게임 디자인 어떤 개새끼가 짰길래 이렇게 개병신같이 짰지 딱 5천원 값어치 하는 게임임 이래서 할인을 자주했구나 하고 나니까 알겠다 이걸 2만에 파는게 상도덕 없는 개새끼들이지

  • 좆같이 변태같은 게임... 뭐 하나 쉽게 얻을수가없다 그래서 마음에 든다

  • 아니 씨발 추석에 공부하려했던 내 계획이!

  •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자고 일하고 무한노가다반복

  • 세글자평 노가다

  • 시간없음 하지마라

  • 편의성 때문에 DLC 샀는데 퀘스트 라인 엉망인데다가 스토리도 어중간하게 내놔서 업뎃이 필요한데 업뎃 없이 신작만 계속 출시하는 게임사가 있다?

  • 내가 도트 경영을 좋아하고, 병맛스토리를 좋아하며, 시간이 넉넉하다? 찍먹해보는 걸 추천. 다만 그냥 노가다가 아닌 노오오오오오오가다를 해야 하니, 감안하시길.

  • 할로윈 쯤에 할인할 것 같았지만 친구가 하는 게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못참고 질러버렸다. 게임을 구매한 지 아직 3일차지만 벌써 플레이 시간이 15시간이 넘어버린 게 이 게임의 재미를 증명한다고 볼 수 있다. 많은 비추천 댓글이 이 게임은 너무도 불친절하고 불합리하며 제작과정이 복잡하다고 써두었는데, 나에게는 그 특징들이 전부 가산점을 주는 요소가 되었다. 무한히 채집하고 제작하고 농사짓고 시체를 처리하는 것이 아주 즐거운 느낌을 준다. 듀랑고라는 게임을 플레이한 적이 있고 여전히 그 게임을 그리워하는 게이머라면 이 게임을 몹시도 마음에 들어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다. 넉넉히 준비했다 생각한 요리들이 조금 신경을 안 쓰면 부족한 상황이 되거나, 먼 거리를 나가서 재료를 채집해야하거나, 제작 및 채집시 하나하나 기다려야하거나 혹은 요리에 대기시간이 존재하거나. 건설에 필요한 재료를 직접 확인하러 간 뒤 집에 돌아와 재료를 챙기고 다시 돌아가 건설하는 이 일련의 행위들. 누군가에겐 불편하고 귀찮은 요소겠지만, 나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면 분명 좋아하리라고 확신한다.

  • 노가다 개쩜 불친절함 개쩜 뒤죽박죽 개쩜 일의 순차 전혀 모르겠음 빌드없이 없음 비효율성 개쩜 도트는 좋음

  • 분위기도 좋고 스토리도 나름대로 재미있어요 하지만 편의성이 조금 떨어집니다

  • 불친철한 끝인 게임 특정 아이템을 얻을려면 공략을 안보면 도저히 알수가 없는 것들 투성이임. 단순 노가다 뿐만아니라 이상하게 플탐을 늘려놓은 느낌임. 농작물도 상인 다 매입도 다안하고 특정작물만 매입하고 존나게 이상한 게임임. 오픈월드 생존 게임보다 불 친절하고 목장이야기 시리즈보다 편의성 구림. 새삼 스타듀밸리가 얼마나 잘만든 게임인지 느낌. 어찌어찌 엔딩은 보겠지만 추천은 못하겠음.

  • 재미는 있는데 너무 피곤해 쓸모없는 노가다성이 너무 많아

  • 걍 하지마세요 앰뒤진 게임입니다 불친절+복잡한 퀘스트+앰뒤진 인벤토리+앱뒤진 재료

  • I feel sorry for zombies

  • 참 애매합니다 이게임~ 약간의 스포가 있을수잇어용~~ ㅎㅎ 어떻게보면 초갓겜 어떻게보면 쓰레기겜 이사이를 넘나드는 게임같아요 비추를 준거는 호불호가 너무 극명할거같아서에요 일단은 저는 하차했습니다 나중에할일이있을지도모르겟어요 재미자체는있었습니다 1. 일단 캐릭터 속도가 그냥 답도없습니다.... 가다가끝나요 진짜 느긋해야하는게임이에요 ... 아니면 모드의 힘을 빌려보세용 ~~ ㅎㅎ 2. 퀘스트가 직관적이지않아요 추상적으로 생각해서 해야하는경우가많아요 생각을요구하는게임이에요 그런데 더심각한건 그퀘스트를 어떻게 깨야할지 감도안오는거에요 .... 그래서 정말 생각도 많이하구 공략도찾구 해야한답니다 예를들으서 A를 깨고있었는데 갑자기 B에게가야한데요 그래서 B에게갓더니 C를 해달라고해요 근데 C를할려면 D를해야합니다 이런식이에요 그런데 또 NPC가 등장하는 요일이있어요 그요일을 놓친다면 일주일을 기다려야해요 ... 이게진짜 답답합니다 하지만 어떻게보면 현실적이고 좋은요소지만저에게는 불호였습니다 적당하게 현실적인건좋은데 결국엔 좀 즐길려고하는건데 너무 빡빡합니다 3.그리고 자원을 옮길려면 하나씩 들고가야하는게 진짜 개빡칩니다 수레라도 추가해주던가 지게라도 추가해줘야해요.... 이게너무 힘듭니다 정말 ㅋㅋ 나중에 시체를 깨워서 일꾼노예로 쓸수는있는데 그전까지는 좀힘들어요 ㅠㅠ 4.이런게임은 커스터마이징이 생명입니다 루트를 잘짜야하는데 이거는 정해진곳에만 설치를할수있어요 이것도 골때립니다... 테트리스느낌으로 건무을지어야해요 이것도 맘대로 건물을지을수있다면 정말좋을텐데요 ㅠㅠ 5.그리고 전체적으론 무덤의 퀄리티를 올려서 사이비 교주가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게임인데 무덤의 퀄리티를 올릴려면 시체도 방부를해야합니다 근덱 방부하는것도 너무어려워요 ... 찾아보지않는다면 힘들어요 ..ㅠㅠ 총평... 호불호가있는 게임이라 저는 불호라 비추를 줬구요 게임 자체는 좋아요~ 깊이는있어요 그치만 매우 어려워요 진~짜 편의성안좋아도 괜찮구 깊이있고 느긋하고 찾아보고 생각하면서 즐기는거 좋아하시는분 이면 추천! 조금 라이트한거좋아하시면 안하시는걸 추천드려용 ㅎㅎ

  • 닌텐도 스위치 버전으로 30-40시간 정도 즐기다 버그 때문에 디엘씨 엔딩을 못 봐서(컷씬에서 게임이 멈춰버림) 구매했습니다. 스위치버전보다 많은 컨텐츠가 있어서 만족스럽고 바람따라 꽃, 풀이 흔들리는 것도 훨씬 실감나서 좋네요. 다른 분들 리뷰처럼 답답한 부분도 많지만 그냥 이 게임의 감성이라고 생각하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노동게임을 선호하는 편이라 대만족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장점, 단점을 꼽아보자면 장점 1) 깔끔한 도트 디자인, 다양한 컨텐츠(DLC 구매시 할일이 더 늘고 재밌음. 농사, 좀비관리, 연구, 교회 업그레이드... 등을 하다보면 하루가 끝남) 2) 블랙유머식 대사 및 업적명 3) 독특한 스토리(종교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니 주의) 단점 1) 비효율적인 이동경로 및 느린 이동속도(이속은 둘째치고 집/교회/시체안치실 간 동선이 최악) 2) 불친절한 퀘스트 설명, 복잡한 아이템 제조(재료마다 뭐가 나오는지 보여주는게 아니라 따로 메모해둬야함) 3) 이상한 경제구조(팔면 팔수록 떨어지는 단가, 동화 75원에 판 도구를 곧바로 은화 1원에 매대에 올려두는 싸가지 NPC) 4) 가구 설치 위치 제한으로 인한 꾸미기의 한계 등 개인적으로는 퀘스트가 초반부터 빡빡한 게 좋아서 일부러 DLC를 전부 구매하고 플레이했습니다. 골드수급이나 중요아이템 수급 등 여러 면에서 편리하니 DLC 구매 추천드려요. 게임이 전체적으로 재밌어서 눈에 띄는 장점이 떠오르지 않는거지 단점이 전부인 게임은 아닙니다ㅜㅜ 그러니까 친구들아 세일하면 디엘씨까지 전부 사줄게 제발 한번만 해봐

  • 난.... 노가다가 좋다... 그래서 자꾸 퀘스트를 안깬다.... 이 묘꾸 생활을 계속 그냥 즐기고 싶다.... 중세 마녀 어쩌고 그먼씹..... 어이 형씨 나 묘지나 꾸미게 해줘...

  • '묘지기'라는 특이한 소재, 중세 유럽풍, 그리고 아기자기한 픽셀 그래픽이 마음에 들어 2년전부터 살까 생각하다가 이번 할로윈 세일때 샀다. 뭔가 편안해보이는 그래픽, 약간 midi느낌나는 bgm이 딱 내 취향이었다. 요새 나오는 게임들처럼 황야에 할것없이 딱 던져놓는게 아닌, 실시간으로 '할일'을 내놓는 게임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다. 그렇게 아주 우습게 2시간의 환불 시간을 넘겨버렸고 그렇게 블랙홀에 빠져버렸다. 그리고 오늘 퀘스트들을 마저 못끝낸채로 어쩌다보니 엔딩만 갑자기 봐버렸다. 남은 퀘스트들을 더 하려했지만 너무 질려버려서 도지히 지금 당장은 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 2회차 플레이도 한 50시간할때까지는 생각이 들었지만, 지금은 생각만 해도 메이플 재획사냥처럼 토할거같다. 이 게임은 RPG를 가장한 택배상하차이며 다항 방정식이다. 그것도 미지수가 끝도 없이 나와서 풀이가 도저히 되는지조차 의문스러운. 정말 노가다 양이 '상상 그 이상' 환불시간 2시간안에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접어버리는게 님들 인생에 '무적권' 유리하다. 정 할거라면 모드는 필수. 모드없이는 도저히 할 노가다가 아니며, 치트성 모드를 써도 정말 노가다가 극후반 전까지 너무 많다. 다행히 유튜브나 스포츠경기, 넷플등의 영상을 보면서 하기에 알맞으니 시간을 떼우면서 너무나 불합리한 퀘스트를 깨면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기에는 참 좋다. 참고로 생각보다 후반갈수록 렉도 걸린다. 추천 1. 끝없이 일을 하고 싶은 개미형 인간 2.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의문의 사건을 해결하고픈 탐정형 인간 비추천 그 외 모든 닝겐 정말 솔직히 비추천주려다가 할인으로 사서 70시간넘게하고 비추천 주는건 제작진에 대한 예의가 아닌듯하여 추천을 줬다.

  • 일어나서 돌캐고 나무캐고 세공하고 채집하고 낚시하고 날짜맞춰 npc 찾으러가고 비료뿌리고 씨앗심고 시체해부하고 땅파고 시체묻고 언제다하냐

  • 예전에 다른 계정으로 했다가 2번째 하는중인데 좀비끼고도 할게 너무많아서 손이 안따라가는 크래프팅에 진심인 게임...

  • 노가다의 끝판왕. 근데 난 노가다가 좋다.... +디엘씨를 나중에 사는것보단 시작부터 사서 플레이하는게 좋아요 (노가다를 약간 줄여주고 스토리도 더 탄탄해짐)

  • 초반의 불친절에 시간 허비하게 되지만 어느정도 알게 된 시점이 12시간 이상 플레이 한 시점 그때부턴 연금술때문에 공략에 의지하게 됩니다. 노가다 게임이지만 재미 들리면 맛있는 게임입니다.

  • 스타듀밸리, Chef RPG 같은 느낌인데 공포 분위기는 아니지만 약간 다크우드 느낌도 있음 묘지관리인을 메인으로 농사부터 이것저것 다 하는데 중반부터 일정부분 자동화도 가능하고 테크트리 뚫는 재미도 있는듯.. 근데 테크 다 밀고 돈좀 쌓이면 그때부턴 이젠 뭘하지? 싶은게 조금 아쉬움. DLC는 다 질렀는데 편의성 제공에 초점을 둔다면 할인할때 지르는걸 추천 :)

  • 노가다가 많은것 보다도 불친절하거나 불분명한 포인트가 좀 많았고 1회 플레이에 모든 업적을 달성할 수 있으나 커뮤를 좀 열심히 봐야함 스토리는 뭐라고 하는지 이해하기 힘들고 무의미하게 느껴지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성 하나는 bb

  • 잉크 하나, 와인 한 병 만들기까지 정말 수많은 과정을 거쳐야하는 게임. 초반 설명도 부실해서 일일히 부딪혀봐야 게임이 진행됨. 심지어 그중엔 혼자 힘으로 이해가 어려워서 나무위키나 개인 블로그들을 찾아봐야만 했음. 너무 재밌다~

  • 진짜 힐링노가다 하고싶어서 1년전쯤 구매한것같은데 아무리 해도 튜토리얼 당나귀 종소리 들리고 화면이 넘어가질않음 모드도 없고 게임도 삭제했다 설치했다 무한반복해봤는데 플레이타임 22분이란시간동안 난 저기에 갇혀있음 게임좀해보고싶은데 해결좀안되나요

  • 스타듀밸리와 유사하게 만들었으나 노가다는 10배로 심하고 설명은 20배로 안하며 생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편의 기능이 없는 게임 엔딩이 궁금하여 끝까지 하였지만 엔딩마저 비루함

  • 혼자 조금씩 플레이했는데, 개인적으로는 게임 편의성이 부족하고 불친절하다고 여겨졌다 동시에 주인공에게 주어진 서사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음(뒷맛이 나쁨) 계속 하던 작업만 계속하다 지쳐서 접었는데, 뭘 해야 할지 알수가 없는 게임이라는 인상만 남았다

  • 아니 님들아 이거 진짜 재밌다니까요? 스듀 재밌게 한사람이면 재미없을수가없어 진짜루 나 영업 정말 열심히했는데 아무도안믿어서 슬퍼 하게된다면 시작부터 DLC 다 사고 시작하는거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게임만들어주셔서

  • 집으로 돌아가서 사랑하는 사람 만나고 당근 커틀릿 만들고 시체 파내고 설교하고 여관가고 농사해야해서 퇴사하겠습니다.

  • 너무 불친절해.. 저 진짜 프로 김치플러드 노가다러 스타듀밸리 마인크래프트도 웃으면서 노가다하는데 이거 혀내두름.. 자원은 너무 한정적이고 초반에 못꺠는 퀘를 초반에 주고 ..

  • 개꿀잼 노가다 솔플겜 불친절하긴 함 하지만 공략 개많음 보고 하면 됨 이거 왜 안삼 할인 개꿀~

  • 불친절 하다는 얘기를 보고 했는데 생각보다 더 불친절해서 충격! 메모장 하나 놓고 게임을 해야함...

  • 펀치 클럽 제작사 씹 ㅋㅋ 하··· 어쩐지 노가다 할당량이 무한대더라니 익숙한 맛이었구나··· 20시간 채울 때까진 계속 튜토리얼 느낌일 듯

  • 공략을 전부 뒤져봐도 씨앗기름을 넣으라는데 저는 씨앗기름 자체가 연금술에서 선택이 안되더라구요.. 알고보니까 휴먼 지방에서 짜낸 기름도 씨앗기름으로 번역이 되어있어서 그런거였어요 초보자분들은 참고하세요 연금술에서 쓰는 씨앗기름은 휴먼기름입니다

  • 이 게임은 플레이 타임 90프로 이상이 노가다 로 이루어져 있음 엔딩도 그다지 인상적이진 않았음 그래도 중세 묘지기라는 설정이 특이했던 것 같음 혹시 저처럼 스타듀밸리 를 하다 질려서 이게임 을 사셨다면 스타듀밸리 가 천국이었다는 걸 깨 달을 거임

  • 맵 디자인이 이렇게 화나는 2D게임은 처음이다..

  • 이거 아직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 노가다게임 좋아하시면 추천

  • 시체듀벨리

  • 재밌당!!

  • 초반엔 재밌었다

  • 재밌다..

  • 걍 그럼

  • 하면 할수록 어려운겜

  • 평가가 좋지 않아서 살까 말까 몇년 고민하다가 결국 샀고 사고도 안했다 그러다 이제서야 하게 됐는데 나왔을때 당시와 지금이 많이 변했는지는 모르지만 극악의 노가다부분은 난 체감 못했다 맵디자인도 안좋다곤 했지만 순간이동석을 여관에서 비교적 초반부터 살수도 있고 안썼을때도 그렇게 힘든건 못느낌 아무래도 기술트리 보고 찍고싶은 기술을 바라보고 하다보면 극악 노가다라고 느낄수도 있는데 이 게임은 그냥 지금 당장 내가 할수있는걸 하는게 제일이다 간혹 비효율적이라 생각이 드는 상황도 오지만 뉴비는 이게 제일 좋다 그래도 노가다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니 누군가는 힘들수도 초반에 불편한 이동속도나 피로도같이 불편한 부분들은 결국 전부 해결이 가능한 부분이라 불편한 부분을 최대한 편하게 하기위해 하나씩 점점 발전하는 맛 덕분에 노가다도 재밌었다 이런 게 스듀보다는 좋더라 스듀는 계절에 쫒기고 하루시간에 쫒기며 하는 농사노가다가 개인적으로는 목적이 애매한 노가다라 생각들어 농사스트레스를 좀 받았는데 적어도 이 게임은 노가다 목적만큼은 확실해서 좀 났더라 스토리도 재밌었고 스듀만큼 재밌게 한듯 사서 할꺼면 dlc3개 다 사서 하자 본편 하다가 추가 보다는 처음부터 갖고 하는게 이점이 많은듯 그렇게 어지럽지도 않고 dlc 스토리나 컨텐츠도 재밌었음 겜 하면서 공략 안보는데 연금술 레시피같은건 그냥 보고 하자

  • 노가다 개심함

  • 노가다 게임 좋아함? 하셈 존잼

  • 노가다 꿀잼

  • 게임을 할수록 능력도 많아지고 할수있는것도 많아지는데 놀랍게도 그 후반을 잡아줄 목표가 없고 노가다에 지친 뇌만 남음.. 스킵없어서 반복적인 장면 넘길수도 없고 대사 다시보기도 스토리 다시보기도 없어서 한번 놓치면 검색해야되고 dlc없었으면 진짜 난이도 극악이였을듯

  • 노가다 레전드.. 그래도 재밌게 플레이 했지만 엔딩(허무~) 가까이 와서는 조금 지겨울 지도?

  • 외관으로보면 스타듀밸리같은 즐거운 노가다를 생각했지만 직접해보니 불편하고 왜 이렇게해야되지? 라는 궁금증만드는 게임... 초반부터 여러재료를 구해야되는데 어떻게 구하는지 힌트하나 안주고 이동석이 있지만 거지같이 불편한 동선들 그냥 짜증만 나는 게임

  • 노가다를 위한 노가다를 하기전에 필요한 재료를 노가다 하려고 노가다 하고 그 노가다를 시작하려면 노가다를 해야함 몇시간 하고 나서 내가 이 짓거리를 왜하고 있지? 하고 의문이 들면 그다음부터 못하겠음

  • 시간 가는줄 모르는 잼있는 노가다! 재밌도용

  • 적당한 노가다 좋아하는사람이면 추천

  • 이게임은 공략을 보고 하면 재미가 반감되는 게임입니다. 하나하나 내가 찾아서 알아가는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퀘스트가 뒤죽박죽이고 대사를 잘읽어보지 않으시면 막힐수도있으니 유의하세요.

  • DLC 스토리 다 밀고 하니 중후반부쯤 가서는 컨텐츠가 확실히 없긴 하네요 근데 재밌긴 했습니다! 세일할 때 DLC 다 사서 하는 걸 추천..

  • 노가다가 심해서 그 중간중간 재미를 줘야 되는데 재미가 없음 스타듀밸리같은 게임은 캐릭터를 강조해서 대화하면서 호감도채우고 그런 맛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돈벌려면 뭐가 있어야하고 근데 그걸 할려면 또 뭐가 있어야하고 또 그걸 할려면 이게 필요하고 이걸 찾으려면 이걸 해야하고의 반복

  • 너무 재미있어요 가끔 게임하고싶을때 n차로 여러번 하는중ㅋ 이렇게 엔딩보고도 다시 해보는 게임은 림월드 팩토리오 스타듀밸리 이랑 그레이브야드키퍼 뿐ㅋㅋ

  • 타 게임 이야기는 하고싶지 않지만 스타듀밸리에 블랙유머를 더 섞은 듯한 게임 출시한지 꽤 됐기 때문에 업데이트는 멈췄고 dlc는 필수까진 아님 게임을 불편하게 만들어 플탐을 늘린 느낌이고 게임을 '즐기고 싶다'면 모드질이 거의 필수에 가까움 후반으로 갈수록 고통스러움 그러나 출시된지 꽤 된 게임이다 보니 모드 사용도 두가지 방법으로(bepinex, Qmod) 나뉘였고 서로 호환이 안되다보니 시간을 들여 좀 알아봐야함

  • 전반적 느낌: 딥다크하면서도 힐링됨 난이도: 스타듀밸리보다는 난이도가 있음, 시간을 꽤 투자해야함

  • 생각보다 할만 합니다. 초기보다 패치되서 인지 노가다가 없는건 아닌대 그래도 이정도면 싶은 정도로 진행하게 되더군요. 문제는 컨탠츠 들이 좀 중구난방으로 오픈된다는 것 정도. 할인 50% 이상 받고 한다면 돈값은 합니다. 뭔가 하면서 자원을 캐고 그걸로 발전을 하면서 마을을 체워가는걸 좋아 하는 사람들이라면 생각보다 할만하고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 내가 시간 빌게이츠고, 노가다를 적당히 좋아하는걸 넘어 사랑하는 수준이라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스타듀밸리 수준의 노동을 생각했다면 어서 도망가세요. 노가다, 노가다를 위한 노가다, 노가다를 위한 노가다를 위한 노가다의 반복. 또한 DLC를 구하면 나름의 진척도를 판별할 수 있는 지표가 생기기도 하고, 불필요한 노가다가 줄어드니 구매 강력추천드립니다.

  • 노가다성 있지만, 재미있음. 근데, 업데이트 좀 해주지...뭐하냐.

  • 튜토리얼이 대단히 불친절 하기 때문에 레딧이나 블로그 등에서 공략을 보며 진행 하는 것을 추천. 밝은 것 보다 좀 칙칙한 것을 좋아한다면 추천. 자주 비가 오기 때문에 음울한 분위기가 잘느껴진다. 그렇다고 막 어둡지는 않지만 쓸쓸하지만 상온에 둔 맥주같은 분위기의 게임이다. 디럭스 버전을 사면 좀 더 많은 즐길 거리가 있을 것이 분명하지만 게임을 많이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기본 플레이를 충분히 해본 다음에 디럭스 버전을 추가 구매해도 늦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내가 플레이를 덜해서 조언을 하기는 좀 그렇지만 초반에는 해골을 10개만 빼놓고 더이상 해골은 추출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을까한다. 딱히 쓸모가 없다. 중후반에는 필요한 경우가 생기니 참고.

  • 스타듀밸리 김치식 바쁜 농장 스타일로 게임한 한국인이면 재미있을 거임

  • 하다보면 시체에 애정(?)이 가는 게임

  • 화나는데 재밋음 아놔..

  • 이 게임 하다가 입술물집 생겼다. 이제 DLC 하러 가야지.

  • 제 인생게임중 하나입니다 DLC 전부 사서 플레이 했는데 더 하고 싶어요.. ㅠㅠ 이제 할게 없어요 근데 더 이상 업데이트가 없어서 아쉽네여...ㅠㅠDLC 더 내줘 ㅠㅠ

  • 술집에서 파는 순간이동석이라는 거 후반에 알아서 플레이 타임이 길어졌다. 나만 걸어다닌건지.. 억울해..... 난민 캠프랑 채석장, 등대 다 걸어다녔는데.. 엔딩이 뭘 말하는지는 모르겠는데 엔딩까지 달려가는 길이 재밌었다. 좀비DLC, 여관 DLC, 난민DLC 세 개랑 함께하니 스토리 보는 맛이 있고 좀비와 난민 DLC가 노가다를 더 쉽게 해줘서 좋았다. 노가다가 체질인지 식전약 복용 후 30분에서 1시간을 빠르게 진행시켜주는 몰입감으로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즐겼다. 근데 위에서 말했다시피 엔딩이 뭘 말하는지 모르겠다.

  • 처음으로 엔딩 본 게임인데 게임 너무 불친절하고 노가다가 좀 있어서 하기 힘들었는데 그래도 엔딩까지 봤네 dlc는 솔직히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처음하는데 dlc 다 넣고 하니까 더 멘붕오고 별로 사용도 못했음 근데 여관은 은근 꿀이였음 ㅎ 처음하면 끝까지 하고싶어지긴 하는데 엔딩보고 나니까 다시하기는 좀 싫음

  • 불편한 점이 많아서 모드는 필수인 것 같아요. 모드가 없었으면 엄청난 노가다를 해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초반에 노가다가 너무 심해 꿀노잼을 느꼇으나 조금 버티니 재미가 있네요. 3,5점 정도. 초반 가이드라인이 부실한거 같아요 뭘 해야 하는지 몰라서 겜 자꾸 끔

  • 잼써용 근데 안 찾아보고 하기는 개힘듦

  • 개재밌음 미쳐부러

  • 너무 불편하고.... 할건많고... 되돌리긴 어렵고..... 모드 없이 했는데 모드 덕지덕지 해도 불편하다는 평이 많음 5.5/10

  • 다른 의미로 킬링타임용 게임. 들이는 시간에 비해 재미가 매우 부족하다. 차라리 플레이라도 좀 가벼웠다면 묘지 관리인이라는 특이한 설정 덕분에 재미있게 했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현실 스펙이 쌓이는 것도 아닌데 진짜 직업 체험을 시켜주니 이건 뭐... "이런 게임 할 시간에 생산적인 일을 좀 해라" 어머님의 명언이 절로 떠오르게 되는 게임이다. 걍 하지 마셈. 묘하게 빠져드는 똥내 때문에 켜기만 하면 꽤 재밌게 하게 되긴 함. 근데… 그 ‘켜기’까지가 너무 싫다. 정말정말 싫다. 다짐이 필요한 게임이라... 차라리 그 마음가짐으로 공부나 일을 하겠다.

  • 제가 고기를 좋아하긴 하는데요...

  • 도트갬성 너무 좋음 무덤이나 시체를 관리하는건 신박하고 좋습니다 게임 분위기도 너무 맘에듭니다 근데 게임이 개같이 불친절합니다. 퀘스트 주는 npc들은 얘기 한 번 하면 끝이고 뒤는 내가 알아서 해야됩니다. 뭔가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게 뭔지 기술표 들여다보고 찾아야하고 기술표에나 있으면 다행이고 그냥 알아서 해야합니다. 품을 존나게 들여야 됩니다 개같은 몇 몇 npc들은 정해진 날에만 처 등장하셔서 그걸 또 놓치면 또 기다려야해요. 캐릭터는 또 뛰지도 못해서 걸어서 먼길을 다녀야해요 순간이동석이 있긴한데 지정된 장소들만 갈 수 있어서 해당 지역 주변을 돌아다니려면 걸어서 ㅈㄴ 다녀야합니다. 그런 노가다들에 재미느끼실 수 있다면 해도됩니다.

  • 한 5일동안 잠만자고 한것같음. 그런데 끝맛이 개운하지 않다.

  •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갓겜 노가다 좋아하는 분들은 꼭 해보시길. 반대로 노가다 + 반복작업 + 늘어지는 게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비추 해야하는 일이 정말 많습니다. 자동화가 있으니 꼭 활용하시길

  • 노잼 21,500원 이라고? 넌 나가라 걍...

  • 재밌군요

  • 재밌어영

  • 이 겜을 할 수록 스타듀벨리가 얼마나 잘 만든 겜인지 체감하게 된다 쓸데 없이 넓은 맵에 그지같은 퀘스트 동선 불쾌하기만한 가격변동 시스템 불균형한 스킬트리 가짓수는 많은데 통일성이 부족한 방향성 노가다를 좋아하면 해볼만하지만 이래저래 아쉬운점이 많다

  • 시간날때 하루 날 잡고 10시간씩 즐기기 좋은 게임 너무 재미있어요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연금술 시작할때부터는 레시피 공략 없이 즐기기에는 게임이 너무 과도하게 묵직한 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방대한 양의 컨텐츠 때문에 공백없이 즐길 수 있다는게 최대 장점

  • 보통 60시간 정도 걸려서 엔딩보는게 맞는거겠지? 노가다 좋아하면 추천 근데 확실히 튜토리얼이 너무 부실해서 구글링 해야함 구글링 해도 속시원하게 안나오긴 하는데.... 다음에 디엘씨 할인할때나 다시 꺼내서 디엘씨랑 같이 플레이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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