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tle Princess Madelyn

Battle Princess Madelyn is a game that follows the journey of a young knight in training, Madelyn, and her ghostly pet dog, Fritzy. Join them as they set out on a journey to save her kingdom and her family from the clutches of an evil wiz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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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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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번역단 한글 패치 제작 : LSW 번역 : 거북행자, Lee SiJae, LSW 검수 : 박은빈, L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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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Battle Princess Madelyn is a game that follows the journey of a young knight in training, Madelyn, and her ghostly pet dog, Fritzy. They set out on a journey to save her kingdom and her family from the clutches of an evil wizard.

Set in the vein of such classics as Ghouls N' Ghosts and Wonder Boy 3: The Dragon's Trap, the instantly classic and familiar gameplay will transport old-school gamers back to their heyday, and the self-adjusting difficulty will allow for even the most novice of gamer to pick up and play!

Join Madelyn as she battles through graveyards, swamps, castles, the countryside and more! Polished gameplay, breathtaking visuals, jaw-dropping dual soundtracks and epic adventures await!

Classic retro gameplay for a whole new era!


  • With the retro of feel Ghouls ‘n Ghosts and Wonder Boy 3, this will conjure up memories of the arcade era with its Unity driven hand-drawn pixel art
  • 10 levels with five stages each, they're replayable with no starting over (that is unless you want to)
  • Two modes including story (by a professional children's author) and arcade (for the experts)
  • Hidden collectibles with extra rewards, weapons are upgradeable depending on your armour, which you can find through the blacksmith in story mode
  • Fritzy has special powers to help you and assists you in your quest
  • Weapons are specific to certain areas, providing access to secret locations
  • Travel across the world using special portals to get from place to place

  • Slipping between classic arcade FM/PCM and modern orchestrated, you can tailor the music score from Gryzor87 (of Maldita Castilla fame) to help set the scene
  • Lovingly crafted by veteran artist Christopher Obritsch, the game features distinctive pixel art, from the cut-scenes, to the gameplay, with depth provided through dynamic lighting

So, let me now tell you this classic tale of good versus evil...

Origins of Battle Princess Madelyn


When Creative Director Christopher Obritsch's daughter Madelyn wanted to be in Ghouls ‘n Ghosts, and fight “Green Head”, he said it was someone else’s game - but he could make her one that was like it. “But girls can’t be knights, Daddy. Only boys…” she said, to which he answered “Pshh…What color do you want your armor to be?”. The answer was pink 😉 And that’s how this game started. Chris' daughter Madelyn loves the first stage of Ghouls ‘n Ghosts and makes him play it over and over because she wants to see him fight “Green head”, the Shielder boss at the end of the first stage. It’s not hard for her to twist his rubber arm, as it’s been his favorite game since it came out all those years ago.

The Development Team


Madelyn Obritsch - Drinker of the chocolate milk and Honorary Assistant Creative Director - The hero of the game, and the designer of the things daddy puts in the game.

Christopher Obritsch – Known for sitting there and doing stuff like Insanity's Blade, Escape from 85 and a bunch of other crap you probably never heard of, and also an award nominated game developer. Chris is the creator, director and lead artist on the project. Also the father of the Battle Princess.

Daven Bigelow – A published author on game development. He’s an avid player, collector, and maker of games. Daven is the lead developer and slinger of cuss words on the project.

Gryzor87 - The Retro Audio Destroyer of Planets, known for such amazing game soundtracks like Maldita Castilla, Hydorah and The Curse of Issyos. Gryzor87 is the main man behind both soundtracks.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25+

예측 매출

4,612,5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액션 인디
영어, 스페인어 - 중남미, 프랑스어, 독일어
http://causalbitgames.com/contact-us/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

총 리뷰 수: 3 긍정 피드백 수: 1 부정 피드백 수: 2 전체 평가 : 3 user reviews
  • 스팀 평가가 지나치게 낮길래 기대 안했는데, 뚜껑 열어보니 매우 잘 만들었고 그만큼 재미있었습니다. 비교대상이 불합리한 판정 때문에 보는 것만 재밌었던 짭마계촌 1호 저주받은 카스티야란 점에서 더더욱. 마계촌보다 암울한만큼 난이도도 거의 초대 마계촌 못지 않게, 혹은 그 이상으로 악랄했던 저주받은 카스티야에 비해 배틀 프린세스는 게임 분위기가 밝은만큼 난이도도 훨씬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런앤건 게임을 좋아해서 마계촌, 록맨, 메탈슬러그, 건스타 히어로즈 등을 많이 했었는데... 마계촌은 난이도가 너무 높고 마계촌풍의 적당한 중세풍 런앤건 게임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딱 제가 찾는 게임성에 부합하긴 하네요. 한번 피격당할 때 넉백이 크고 자칫 낙사하기 쉽다는 점은 마계촌의 단점을 그대로 답습하긴 합니다만, 대마계촌의 상하단 샷과 초마계촌의 이단점프에 록맨의 점프 조작감까지 전부 도입한 덕분에 진행은 훨씬 편리합니다. 보스들은 패턴화가 잘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패턴을 모르면 무조건 당할 수밖에 없으니 유튜브 공략영상을 참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최종보스는 패턴 3개가 하나같이 단순하지만, 체력이 무식할 정도로 높아 손가락이 아픈데다 최종 페이즈에서 화면 흔들림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알고도 맞아야 하는 경우가 많아 피로감이 심한 편입니다. 패턴 하나 잘못 걸리면 바로 낙사해서 많은 체력이 소진되기도 하고. 마계촌 시리즈에 비하면 이 정도는 그나마 양반이긴 합니다만 아무래도 메탈슬러그나 록맨에 비하면 어려운 편인 건 사실. 솔직히 돌아온 마계촌이 PC용으로는 안 나왔기 때문에 하는 감도 있긴 합니다만, 그 마계촌 모딩 중 주인공을 미소녀 캐릭터로 TS시킨 그런 모드가 생각나는 게임이었습니다. 일단 이건 아케이드 모드 기준으로 평했구요, 스토리 모드같은 경우는 아직 전부 클리어하지 못했습니다. 스토리 모드같은 경우는 아케이드 모드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이 초반엔 하나둘씩 조건을 클리어해 해금해야 하는지라 난이도는 어려운데 지루하기까지 하긴 합니다. 아케이드모드에선 뿅뿅 진행하던 부분들이 좀 길게 늘어지는 편이라서요. 이 NPC 저 NPC들이 닥치고 던져주는 쓸데없는 퀘스트들이 참 거슬리기도 하구요. 다만 스토리 모드에선 아케이드 모드에 미등장한 몇몇 보스들이 더 출현하니 모든 컨텐츠를 즐기시려면 스토리모드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리고 스토리모드에선 록맨처럼 상황에 따라 무기 체인지가 가능하다는 스토리모드만의 이점이 있는데요. 그 덕분에 후반으로 가면 아케이드 모드에 비해선 좀 수월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최종보스같은 경우는 2페이즈에서 본체를 때리다보면 얻어맞을 때가 많아 회피에 집중하는 게 중요하니, 그만큼 본체 극딜 부담이 적은 한방 대미지가 높은 무기가 절실하기도 하구요. 한방 대미지 무기를 계속 고집하기엔 그런 무기들의 구린 판정 때문에 그 전까지 고생하는데, 록맨식 무기 체인지 기능 하나만으로 이게 한번에 다 해결되어 버리네요. 뭐 게임의 전반적인 단점도 몇개 발견하긴 했는데요. 마법이 주인공의 개 유령으로 멀리 있는 적을 공격하는 스킬 하나 뿐인데다, 마법을 한번 사용할수록 사실상의 체력 게이지나 다름없는 영혼 게이지가 닳는 부분도 조금 거슬렸습니다. 그렇다고 마법이 그렇게나 강한 것도 아니고. 물론 2스테이지부터 쭉 등장하는 매우 골치아픈 적인 해골궁수를 안전하게 한방에 처치 가능하다는 점은 분명 활용도가 괜찮은 편이긴 한데요. 마법 페널티도 적지 않으면서 단 한가지로 몰개성하고 위력도 뭐 그저 그래서 도중에 뭔가 좀 더 강한 마법같은 게 등장하지 않을까 기대해봤는데 끝까지 아무것도 없더군요. 그런 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스토리 모드에선 아직 그 마법도 못 열었습니다. 물론 마계촌 시리즈에서 패턴화만 잘 시켜놓으면 마법 하나 잘 써서 날로먹는 경우도 있고, 그러다 조금만 어긋나서 갑옷이 벗겨져버리면 답이 없어지는 문제는 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까지 마법 기믹을 밟아야 하는 건가 좀 그런 생각이 듭니다.(기껏 완성시킨 황금갑옷이 벗겨지면 마법 못 쓰는 건 초마계촌까지 이야기고 그 이후 작품에서는 갑옷하고 마법이 따로 돌아가는 시스템으로 개선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어차피 마계촌 고인물들은 그 한대조차 맞지를 않으니 뭐 아무래도 좋은 일들이군요.) 그리고 기본 무기인 랜스가 너무 우수해서, 다른 무기가 그렇게 꼭 필요한가 잘 체감이 안 됩니다. 한번에 여러 적을 공격할 수 있고 벽 너머 적도 공격 가능한 채찍이라던가, 딱 봐도 마계촌처럼 한방 무기인 검, 뭔가 숨겨진 최강의 무기같은데 스테이지 진행에선 더럽게 구렸던 요술봉(근접무기)같은 근접무기들은 특정 상황에선 좋은데 그 이외 상황에서 너무 취약하구요. 강화되면 여러 방향으로 나가서 쓸만했던 단검같은 무난한 무기도 결국 후반엔 랜스에게 좀 밀려나는 감이 크네요. 기본 상태면 랜스보다 딱히 더 좋을 것도 없고. 횃불처럼 그냥 존재 자체가 지뢰인 무기가 없는 편이라 그게 그나마 다행입니다. 솔직히 게임 해보고 느끼는 건데, 평점이 왜 이렇게 부정적인가 거의 분탕 유저들의 평점 조작이 의심될 정도로 이해가 안 갑니다. 지금 낮은 평점 정말 많이 과장된 거니 그냥 믿고 게임 하셔도, 런앤건 매니아라면 어지간하면 후회 안하실 거라고 장담합니다. 사실 평점 낮은 것 때문에 빡쳐서 이거 그렇게 구린 게임 아니라고 설명충질 하느라 스크롤이 길어졌네요. 긴 설명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0분 정도 플레이 해 봤는데, 일단.. 재미가 없습니다. 게임을 해보면 갑옷 상태에서 1대 맞으면 잠옷 상태가 되고, 2대 맞으면 쓰러져서 죽는데, 이걸 3번 죽으면, 스테이지 처음에서 시작합니다. 무조건 6대 맞으면 그 장소에서 다시 시작이라 난이도 자체는 관대하다고 볼 수 있지만.. 문제는 6대 맞으면 게임오버라는 기준을 전제로 모든 맵이 구성되어 있어서, 긴장감이 별로 없어요. 죽어가면서 통과하면 그만이기 때문에 공략하는 재미가 없습니다. 필드는 물론이고 보스전도 그렇습니다. 적을 잡으면 돈이랑 보석을 모을수 있는데, 이걸 아이템으로 바꿀만한 상점이 부재합니다. (초반부 2~3군데만 진행해서 발견 못한 걸수도 있지만.. 만약에 뒤에도 없다면 이건 심각한 문제임.) 상점이 없다는건, 게임의 동기가 되는 요소가 부족하다는 이야기도 됩니다. 물론 수집 요소로 왕궁의 주인공 방에 가면 인형 콜렉션들이 있긴 하지만, 이것도 돈이나 아이템으로 교환이 아니라 특수한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이라 가뜩이나 긴장감 없는 게임에서 귀찮음을 유발합니다. 그리고 쓸데없는 대화가 너무 많습니다. NPC와의 대화는 빠짐없이 해야 메인 이벤트가 진행되고, 서브 이벤트도 진행하려면, 메뉴에 있는 퀘스트 설명을 일일이 읽어야 되는데다 그걸 하기 위해 맵을 뱅뱅 돌도록 만들어 놓아서 많이 수고롭습니다. 여러가지 요소가 게임을 굉장히 지루하고 루즈하게 만듭니다. 마계촌처럼 액션에 중점을 둔 게임이었으면 괜찮은 게임일수도 있었을텐데.. 이걸 끝까지 플레이 하느니, 마계촌 콜렉션을 사서 즐기는게 더 나을거 같습니다.

  • 장점은 조작감과 그래픽 나머지는 모두 나가리 입니다. 인코딩이 잘못된상태로 발매라도 한듯, 소리가 비어도 너무 비어있어서 안타까울따름. 아케이드 모드는 트레일러에서 짐작했던대로 마계촌 스타일의 게임인데, 돈받고 파는 마계촌 스타일 게임중 역대 최고로 몰입이 안되는 게임입니다. 마계촌 찾는 사람이면 몸쪽 꽉찬 돌직구와 변화구가 사정없이 몰아치는 그 느낌을 기대할텐데, 그런거 없습니다. 스토리 모드는 마계촌과 메트로이드를 섞어보려는 시도를 한것같은데, 이게 아마도 이 게임이 가지는 의의일거같네요. 예상밖의 물건이라 스토리 모드는 천천히 즐겨보고 판단하겠으나, 현재로선 야 이거 사라 하고 추천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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