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onlighter

문라이터는 영웅이 되고픈 모험심 넘치는 상점 주인 윌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로그라이트 액션 알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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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스팀 공식 한글패치 존재
#낮엔경영 밤엔액션 #도트감성RPG #노가다필요

타이틀이 출시된 이후부터 Moonlighter는 엄청난 양의 신규 콘텐츠를 업데이트해왔습니다. 키 바인딩 개선, 버그 수정 및 밸런스 수정 등과 같이 사소한 변경 사항부터 개발팀이 로드맵에서 약속했던 거대한 혁신까지, 최신 버전의 Moonlighter는 기존 및 신규 플레이어 모두를 위해 대세를 바꿔놓을 개선 사항들로 독창적인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신규 무기, 방어구, 장신구 및 부적으로 새로운 미니 보스들을 정면으로 부딪치세요. 9명의 용감한 동료와 함께 100개의 새로운 방 패턴을 돌아다니며 더 많은 전설과 이야기를 밝혀내세요. 메인 어드벤처를 완료하고 추가 챌린지와 옵션이 가득한 신규 게임+ 모드도 잠금 해제하세요.

아주 오래전 고고학 발굴 중 다수의 문이 발견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문이 다른 영토와 차원으로 통하는 고대의 통로이며 용감하고 대담한 모험가는 대단한 보물을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빠르게 알아차렸습니다. 작은 상업 마을 리노카가 발굴 현장 근처에 세워졌고 모험가들에게 안식처와 힘겹게 얻은 보물을 판매할 장소를 제공했습니다.

문라이터는 영웅이 되길 원하는 모험심 넘치는 상인 윌의 일상을 체험하는 로그라이트 액션 알피지 게임입니다.

상점 운영

리노카 마을에서 상점을 운영하면서 아이템 판매, 판매 가격 책정, 골드 관리, 조수 고용 및 상점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수상한 사람이 당신의 물건을 훔칠 수도 있습니다!

스타일에 맞는 전투

다양한 적과 보스를 무찌르며 도전과 심도 깊은 전투 기술을 즐기십시오. 무기 숙달, 완벽한 타이밍, 신중한 위치 선정, 적과 환경에 대한 이해는 생존하기 위해 필수입니다. 적과 싸우는 방법은 당신에게 달려있습니다.

마을 복구

작은 상업 마을을 복구하면서 이웃에 대해 알아가십시오. 새로운 사업체의 설립을 도우며 리노카의 좋은 이웃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십시오.

제작과 마법부여

제작과 마법부여 시스템을 이해하는 것은 게임 진행에 필수적입니다. 마을 주민과 상호작용하며 새로운 갑옷과 무기를 제작하고 장비에 마법을 부여하십시오. 이런 방식을 통해 장비를 유연하게 사용하거나 사용 방법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보물 탐색

다른 세상의 관문을 통해 기이한 세상에 접근하고 외래 문명의 귀한 물건을 수집하십시오: 자원, 무기, 갑옷 및 기이한 유물들. 하지만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고유의 인벤토리 시스템을 현명하게 사용하여 최대한의 이익을 보십시오.

동료 만들기

가장 위험한 역경을 헤쳐나가는 동안 9명의 동료가 당신을 기꺼이 도와줄 것입니다. 각 동료는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거나, 당신의 체력을 회복시키거나, 아이템을 구해다 주거나, 상자를 추가로 열어주는 등 다양한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습니다!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2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42,750+

예측 매출

876,375,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맥OS 리눅스OS
액션 어드벤처 인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중국어 간체, 일본어, 폴란드어, 러시아어, 한국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이탈리아어, 튀르키예어, 중국어 번체
http://www.11bitstudios.com

오픈마켓 가격 정보


블로그 포스트 정보

  • 나만의 해피타임 [공략] 문라이터(MOONLIGHTER) - 플레티넘 트로피 공략

    문라이터 (MOONLIGHTER) ▶ 트로피 난이도: 5/10 ▶ 총 트로피 개수: 57개 / 플래티넘 1 + 골드 1 + 실버 9... 기술던전 공략 할 때쯤(=300만정도 모일때쯤) 은행가 투자로 돈 3000만으로 불리기(더 빨리 시작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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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라이크 게임류는 부딛혀보고 여럿 시도하는게 게임을 이해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하지만 RPG가 가미된 로그라이크는 약간의 공략과 피지컬이 쾌적한 게임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거기에 필요한 가벼운 공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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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목록

스팀 리뷰 (72)

총 리뷰 수: 570 긍정 피드백 수: 375 부정 피드백 수: 195 전체 평가 : Mixed
  • 흥미로운 게임이였다. 사냥을 통해 물건을 파밍한다. 물건을 내상점에 올린다. 잘팔린다. 너무 싼거 같으니 가격을 올린다. 안팔린다. 너무 비싼거 같으니 가격을 내린다. 잘팔린다. 너무 싼거 같으니 가격을 올린다. 안팔린다. 너무 비싼거 같으니 가격을 내린다. 번 돈을 장비와 상점에 투자한다. 파밍의 재미와 장사의 재미를 적절히 섞었다. 그것이 문라이터다.

  • 앰창 해본 겜중에 조작감 가장 개좃같음

  • 한줄요약 세일할때 본편만 사는걸 추천. 세일해서 3000원 언저리에 구입해서 망정이지, 인터페이스 uX 최악 직전이고 인벤이 꽉 차있는 상태에서 장비 만들면 증발하는 버그가 있음에도 환불 안한다. ----- 추가 ------ 게임이 너무 엉성한 부분이 군데 군데 보입니다. 일일이 적기에는 너무 하찮으면서도 은근 좆같은 버그가 많음. (맵 넘어 가는 애니메이션 돌아가는 동안에도 즉사몹이 패죽인다던지) 키셋팅을 바꿔도 비전투 조작은 기본 조작계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키 바꿔봤자인 부분도 시발 극혐입니다. DLC도 평가 보니까 시발 지루한 개노가다 테크데모 수준의 짐덩이에 버그들 있어서 지르기 뭐합니다. 1. 그럭저럭 할만한 게임, 그러나 군데 군데 사람 개빡치게 만드는 버그들. 2. 처음과 끝까지 한결같아 달라지는게 없는 게임. 3. 폴리싱만 잘해놓고 다양한 요소들만 넣어놨다면 갓겜이었을텐데 제 값은 절대 못하는 게임.

  • 잊을만 할때쯤 조금씩 하는데 할때마다 키를 까먹냐 왜

  • 상점요소도 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웠고, 이 요소 덕분에 더욱 재미있었고 신선했습니다. 펫도 귀엽고, 나무에서 돈이 나오는 자잘한 것도 재미있네요 ㅋㅋ 다만 아쉬운게 보스 난이도가 좀 너무 쉽지 않았나 입니다. 저는 검 방패 무기를 사용해서 그런지 오히려 잡몹인 큰 슬라임이 가장 어려웠네요.. 마지막 보스도 2페이지 없이 허무하게 끝난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가볍게 힐링하면서 하기 좋은 게임같습니다! 재미있게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난 분명 게임을 하러 왔는데, 장사를 하고 있다.

  • 정가로 샀다면 비추를 줬을 게임이지만 85% 세일로 3000 정도에 샀다. 이정도 게임에 이정도 세일 가격이 적당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추천. 1. 조작 키보드+마우스 플레이 지원이라고는 하지만 근본없는 키 배치, 마우스 커서와 관련된 조작은 지원하지 않는다. 인벤토리 정리 기능도 부실해서 플레이 하는 내내 일일이 인벤토리를 들었다 놨다 하느라 손목이 빠개지는 줄 알았다. 기본적인 편리 기능도 설명 안해줘서 최후반 플레이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건 덤. 2. 상점 스펙업을 위해서는 각 단계마다 막대한 돈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 게임에서 던전 탐색만큼 중요한 경영 시스템도 다채롭게 구현하려는 노력은 보이지만... 있으나 마나 쓸모없고 안 쓸 기능, 피로감만 더하는 이벤트 등 쓸데없는걸 너무 붙여놨다. 가공품만 사는 손님의 유형을 나눠뒀는데 이건 존재 의도를 모르겠다. 플레이어는 소재로 가공품을 자작할 수 없을뿐더러, 소재를 소비해 제작을 맡긴 가공품 가격대로 판다면 비쌈 판정을 받기 때문. 잘못 주문한 가공품을 떨이값에 파는 기능으로밖에 안보인다. 3. 던전 단계별로 해금되는 던전은 난이도, 드랍템 가치 차이 등이 너무 심한 레벨 디자인을 느낄 수 있다. 새로운 던전이 해금되면 이전 단계들 던전은 거의 버려지는 셈. 이걸 보완한다고 넣은 시스템이 특정 아이템 납품 퀘스트인 것 같은데, 보수가 영 시원찮아서 하루의 반을 써서 지정된 하위 던전 도느니 차라리 상위 던전 돌아서 모은, 그냥 팔아도 비싼 템을 파는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오히려 귀찮아지는 시스템. 4. 전투 부적 시스템은 장착 시 체력 최대치를 올려주지만 그 뒤에 붙는 디버프나 조건이 치명적이고 까다로워서 안 쓰고 싶은데 하지만 잡몹조차도 갑옷 풀세트로도 4대 맞으면 죽는 공격력으로 플레이어에게 딜타임도 안 주는 사거리 무제한, 순간이동, 화면 절반을 휩쓰는 지형 관통 360도 공격을 시전하고, 방 문도 잠겨서 탈출할 수 없는 와중에 무한으로 쏟아지는 공격 때문에 3초간 꾹 눌러야 하는 던전 탈출 기능도 사용 못 하면서, 무적타임도 짧은 탓에 근접 몸빵으로 빠르게 처치해야 하기 때문에 디버프를 감수하면서라도 울며겨자먹기로 부적을 장착할 수밖에 없다. 난이도를 조정한답시고 회복약 최대 장착 개수를 5개로 해놓은 것 같은데, 난사하는 적의 공격(풀 세팅으로도 한 대 맞으면 체력의 1/4가 깎임) + 느릿느릿한 플레이어 캐릭터 + 회피도 정확히 발동되지 않음 + 몸빵으로 싸우는 전투 방식에서 회복약 최대 개수를 5개로 제한한 건 확실히 레벨 디자인 미스다. 5. 스토리 스토리에 대해서는... 게임성을 높이기 위해 넣은 요소로만 보이고, 좋은 스토리라고는 느끼지 못했다. 주요 인물은 단계가 진행될 때마다 나타나긴 하는데 계속 똑같은 말만 반복한다. 새로운 입주자도 스펙업과 편의성을 위한 확장 요소일 뿐, 상호작용도 없고 의미없는 말만 반복한다. 던전을 탐색하고 물건을 수집해 팔면서 게임을 진행해온 플레이어를 마지막엔 '도둑질하는 놈', '절도 범죄자'라고 매도하는 건 덤 6. 평가 던전을 돌면서 상점을 운영한다는 컨셉자체에는 로망이 느껴지지만 그걸 게임성이 뒷받침 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 6년 된 게임이 이 상태라면 더이상 개선 여지가 보이지 않는 것 같다. 그래픽과 컨셉만 좋을 뿐 게임성은 찾을 수 없다.

  • 세상에는 많은 게임이 있고, 굳이 이 게임을 해야할 이유는 없다. 정가가 얼마인지 모르는 물건을 팔면서 알아봐야하는 점 팔고 나니까 나중에 제작에 필요해서 파밍에 불필요한 시간을 써야하는 점 물건을 배치하는데 왜 이상한 퍼즐적인 요소로 칸 배치 제한을 두는 점 죽으면 가방에 든 아이템이 모두 사라지는 비합리적인 스트레스 요소 솔직히 어떤 점에서도 이 게임을 구매해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재미를 훼손시키는 불 합리적인 요소가 너무 많다.

  • DLC 없어도 DLC 제외한 업적 다 달성하면 100% 도전과제 클리어 가능합니다! DLC도 나름 재밌습니다. (개인적으로 특정 아이템 2개가 얻기 힘들긴 합니다.) 추가로 본편에서 +++업글 다했어도 New Game+와 DLC 시작하면 강화한거 초기화 되고 기존장비보단 새로운 장비가 훨씬 좋으니 미리 돈 모으고 들어가세요!!

  • 3000원에 구매 한거 치고는 가성비 갓인 게임 한 던전에서의 몹의 반복과 장사 할때는 손님들이 느리게 구매하여 기다리는 지루함이 있으며 할아버지와 던전 속 공간은 스토리를 위한 떡밥을 많이 뿌리지만 메인 스토리가 무엇인지 모르겠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그러나 몹들을 때릴때의 타격감이 있고 은근 난이도가 있어서 보스를 처리 할때의 희열이 있다. 또한 장사가 잘 되어 새로운 물건을 얻었을 때 가격을 조율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비싸게 팔때의 기쁨, 마을과 상점을 키우는 맛이 있는 게임이다. 좋지 않은 조작감으로 보스를 못깨는 경우가 자주 생기고 더 강한 무기를 얻을때 까지 노가다 해야 하는 지루함이 너무 심함. 5시간 까지는 만족했지만 그 뒤부턴 의무감으로 했던 게임.

  • 재밌음 재미있긴한데 내가 게임하면서 버그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버그를 못 본 사람인데 평생 볼 버그를 여기서 다 봤음

  • 던전에서 재료를 구해 상점을 운영하면서 돈버는 로그라이크 게임 조작이 조금 불편한감이 있긴했지만, 가방이 작은게 좀 불편하지만, 이게 왜 맞는지 모르겠지만, 그걸 왜 훔쳐가는지 모르겠지만 신선한 느낌이여서 재미있었습니다.

  • 게임은 재밋는데 버그가 너무많습니다. 상점 안닫아지는 버그, 텔레포트 탓는데 무한 로딩버그(심지어 필드에서 대검먹음 눈물의 리셋함) 할인햇을때 사서 망정이지 버그 관리가 너무안되어 있어요. 할인할때말곤 안사는게 답인 게임

  • 이속 느리고 공격, 회피 동작 후딜 길고 몬스터와 나의 공격범위가 명확하지 않음 그냥 답답해서 못할듯

  • 플레이타임 : 길음 조작감 : 중하 비주얼 : 중상 한 액트 깨는데에 필요한 스펙 맞추려면 생각보다 오래걸려서 개인적으론 지루해져감. 물건 팔 때에 한번 가격 올려놓으면 구매자가 구매한다고 물건 카운터로 가져오면 되돌릴 수 없어서 처음에 가격 모르고 올렸다가 거저로 주면 그것만큼 열받는게 없음. 한 만원대로 할인하면 만족하긴 할 듯 합니다.

  • 뭔가 볼륨이 크다고 생각하고 구매할거라면 뒤로가기 ㄱㄱ 가벼운 볼륨의 게임이지만 반복되는 요소가 많아서 금방 지루함을 느낄수도 있음 그리고 전투방식이 좀 답답함 (해보면 느낌) 하지만 개인적으로 도트도 깔끔하게 뽑혀서 맘에들고 난이도도 엄청 어렵지 않아서 재밌게 플레이했음

  • 다른 사람들은 거의 다 망작이라 하던데 개인적으론 재밌게 플레이했다. 근데 원가로 주고 하긴 좀... 난 dlc 포함 3천원에 사긴 했지만 한 만원쯤이여도 살 만 하다.

  • 맨날 했다가 안했다가 하는 게임이긴 한데 텀이 길어서 그런가 할 때마다 재밌다는 생각을 했음 던전 난이도자체는 솔직히 포탈 만들고 하면서 깬다고 하면 굉장히 쉬운거같고 포탈을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도 그리 어려운가 싶기는 함. 근데 뭐 컨텐츠 자체가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게임이다보니 그건 취향을 조금 탈 듯 함 장비도 가면 갈 수록 돈도 많이 들고 상점으로 금방금방 벌긴하는데 장비하나에 손이 호달달함 그래도 재밌게 잘하고 있음

  • 세일할때 사면 갓겜 스위치로 엔딩보고 dlc외계인 무기스런것도 써봤지만 데미지 뻥튀기 되고 딱히 특별한건 없음 패드로 하길 추천

  • 5000원 이하 가격일경우 정말 할거 없어서 시간죽이기 할 거면 사기 게임 밸런스라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줌.. 개인적으로 첫 던전 골렘이 제일 힘들엇음 그 이후는 ㄹㅇ 거의 첫트로 다 깸

  • 가격책정하는게 젤 어려웠을뿐 사냥하는 것도 아템 업글레이드하는 것도 어렵지 않아 좋았네요. 다만..... 아.. xㅂ... 사막의 밧줄은 어디에 있는거여...

  • 예전에 하다가 조작감 때문에 환불 받았는데 다시 구매하고 하려니 세이브 파일을 사용할 수 없다면서 다시 하려면 재설치하라는 창만 뜨고 아래에는 계속 DLC 창만 뜨고 실행불가 결국 또 환불할듯

  • 야이 개놈들아 컨트롤러 권장이면 옵션좀 바꿔 시대가 어느땐데 xbox 레이아웃도 지원 안하냐 조작도 이상해 너희들 딱 기다려라 컨트롤러에 스티커 붙여놓고 다시 할라니까

  • 3000원짜리 가성비 게임으로는 추천, 게임 자체는 비추천 기본 난이도 1회차 클리어 기준 일상(가게) 파트 괜찮음. 다만 깊이가 얕아서 좋다는 거임. 본격적인 타이쿤을 기대하면 안됨 전투 구림. 무기 선후딜 개길고 몸박딜때문에 리치 짧은 무기는 불쾌해서 쓰질 못하고 몹보다 내가 느려서 다크소울 1마냥 몹 눈치보면서 때려야하고 잡몹 패턴 전조가 너무 짧아서 보고 피하면 늦고, 예측의 예측을 해야하는 지경 코드를 이상하게 짰는지 포물선 투사체는 이상한 고도에서 가속을 쳐해서 씨발 어디에 떨어질지 예측도 안되는데 그렇다고 그림자가 직관적인것도 아니라 걍 감으로 피해야하고 보스는 패턴 존나 단조로운데 피통 데미지 뻥튀기해놔서 업글하고 오라고 칼들고 협박하는 수준인데 정작 업글해오면 걍 맞딜해도 깰 수준돼서 긴장감이 없고 보스 종류도 적고 심지어 복붙까지 해놨다 컨텐츠가 많은 것도 아닌데 던전에 랜덤 요소가 시발 비밀방이랑 들어갈 때마다 방 위치 바뀌는거 말고는 없어서 로그라이트 태그 떼고 걍 RPG만 붙이면 될 것같고 마지막으로 종종 터지는 버그랑 불편한 UI까지 모든 면에서 나사가 하나씩 빠져있어서 하면 할수록 아쉬움에 아쉬움만 느껴짐 로그라이트라기보단 게임 자체가 그냥 라이트하다

  • 사장님 이거 얼마에요? 그러게요. 얼마일까요? 50원..? 흥... 안사 네?? 이거됨 게임은 뭔가 이 조용한 판타지 세계관에서 살아가는 기분이라 평화롭고 여유롭고 좋음....

  • 포션을 아무리 눌러도 안먹어지거나 풀피에서 한방맞으면 죽는경우가 너무 많음

  • 재미있었음 게임하느라 리뷰쓰는걸 깜박하고 있었다.

  • 컨트롤 개불편 인터페이스 개불편 컨트롤러 인식도 제대로 안돼 컨트롤러 인식안해도 키설정 마크 키보드로 됐다가 컨트롤러 됐다가 왔다갔다 실시간으로 하지를 않나 배낭에 아이템 만땅 상황에서 포션 만들면 없어지고 하다가 중도 포기하고 하차함

  • 4시간 째에 갸우뚱하기 시작 리뷰를 다시 읽어봄 할 맘이 싹 가심

  • 아기자기한 그래픽 플레이는 꽤 재밌지만 시스템이 좀 많이 짜증난다...

  • 재미있습니다. 처음 로그라이크게임 입문하기에 좋습니다

  • 안팔아줬더니 가지고 그냥 가는게 어딨어 ^ㅂ^끼야

  • 할머니 안 살거면 머물지 말고 그냥 나가

  • 3천원이면 매우 공짜고 5천원까진 갠찬음

  • 오늘 시작했는데 갓겜인것 같음

  • 니들 멋대로 내 물건의 가치를 정하지마

  • 전체적인 진행 속도 너무 느림

  • 편안한 마음으로 하기 좋은 게임

  • 재밌슴 가격도 착하고

  • 손놈들 AI 주제에 인간이랑 흥정하려해서 괘씸함

  • 수많은 로그게임중 최악

  • 한손검 짱 ㅋㅋ

  • 킬링 타임용 ㅍㅌㅊ

  • ★★★☆☆☆☆

  • not game

  • 그냥 사지마

  • 무한무한로딩

  • 젠젠 느낌쓰

  • 굿

  • .

  • 키마로 하려니까 키보드밖에 사용 못하는데다가 조작감 거지같아서 패드쓰려니 그건 그거대로 불편해서 조작감때문에 비추

  • 10분했는데 똥냄새 장난아님 켜기도 싫다

  • 한탕을 배울 시간 기억 속에 남아있는 것 저주를 잘 이용해보세요. 당신은 수 많은 돈을 벌 자질이 있습니다. 좋은 저주가 겹쳐있다면 나눠서 사용하는 것도 잊지마세요. 그리고 한 가지 빼먹을 뻔 했는데, 은행가의 수치는 고정값이니 잘 기억해두세요. 추천하는가? 일단, 도전과제를 위해서 『[url=https://store.steampowered.com/app/1121580/Moonlighter_Between_Dimensions/?curator_clanid=28578670]Between Dimensions[/url]』가 필수입니다. 그리고 모든 도전과제를 달성해도 【100%】가 달성이 안되는 버그가 있는데, 「[url=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2285444480]가이드[/url]」를 참고해서 과거로 돌아갔다 오시길 바랍니다. 그외, 게임 자체는 재밌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남은 것은 응용과 약탈 뿐이라는 점이죠. 개인의 생각 는 것과 행하는 것은 언제나 다른 법이죠. 그러니, 언제든지 행동을 망설이지 말았으면 해요. [hr][/hr][spoiler]2403242246[/spoiler]

  • 무난하게 꿀잼 이런게임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

  • 할인이라서 삼 조작키 - 개떡같음.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조작키 손수 바꿈 컨텐츠 - 던전 가서 사냥하고, 메모 읽고, 상점가서 팔고, 재료 모아서 물건 사고, 할게 진짜 별로 없다. 브금 - 낫배드 전투 - 스케일은 큰데 약간 좀 몰입이 잘 안됨. 그리고 난이도 조절 실패한 듯 최종보스 원트만에 깸 상점 - 도독들 있다는데 내가 해보면서 도독 2명밖에 못 봄 할배 - 썰 푸는 거 도움안됨. 그냥 그런 스토리가 있구나 생각해야 함 npc - 마을 사람들이 어이구 잘한다 이러는데. 뭔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없음 난 첨에 좌하단에 있는 여자애가 히로인인줄 업뎃 - 있겠냐?

  • very good !!

  • 게임 사놓고 안 하다가 방금 돌리려고 들어갔는데 아무 키나 눌러야 시작한다는데 모든 키보드 다 눌러보고 마우스까지 눌러도 여기서 안 넘어감 지울 생각임

  • 컨트롤이 안 좋은 사람한테 추천 컨트롤이 구리면 빠르게 클리어하는 게 불가능하므로 컨텐츠를 더 오래 즐길 수 있음

  • 게임 소개만 봐서는 재미없기가 힘들것같았는데, 그 어려운것을 해냈음.

  • 세일로 2천원 하길레 샀음. 정가 2만원에는 절대 사면 안되는 게임. 그냥 흔하디 흔한 로그라이트. 특징없음. 던전에서 조작이 이상해서 컨트롤 할수도 없고 의미도 없음. 그냥 장비좋으면 클리어 나쁘면 실패. 5천원 이하면 사셈.

  • 조작감과 인터페이스를 신경쓰지않고 게임을 내면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게임이다.

  • 조작구리긴함 상점하기 귀찮음

  • 다른평가들처럼 깊은깊이는 없지만 할인에 맞춰 90%세일에 구매한다면 진짜 좋은게임 좋은 도트퀄리티만으로도 저는 2천원 값을 한다고봄.....

  • nice

  • 90%할인 이걸 참어?

  • 4 / 10 찰박거리는 물 웅덩이 수준의 게임깊이 the depth of a game like a clattering puddle of water

  • 똑같은 패턴 반복... 빠르게 지루해집니다

  • 음악이 너무 힐링이라 졸리움.. 좀더 흥미진진한 음악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재미있는게임 추천!@@!

  • 버그고쳐라 리슝좍아

  • 젤다 꿈섬 생각나고 재밌음

  • 상점+던전 공략을 좋아한다면 할 만함

  • 갓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