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dFall

Engage in a core roleplaying experience, and forge the destiny of a new world seeping with magic, and filled with riches, lost secrets, and fantastic creatures. With diplomacy, deception and force, become part of a living, evolving world - influence its course and shape your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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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정통액션RPG #DA인퀴지션느낌 #매력적인스토리

REVIEW SCORES


게임 정보


Explore uncharted new lands as you set foot on a remote island seeping with magic, and filled with riches, lost secrets, and fantastic creatures.

Forge this new world’s destiny, as you befriend or betray companions and entire factions. With diplomacy, deception and force, become part of a living, evolving world - influence its course and shape your story.

  • Engage in a core roleplaying experience – achieve quests and complete objectives in a multitude of different ways – through combat, diplomacy, deception, or stealth.
  • Complete freedom in character progression – play as a male or female, customize your appearance, and freely choose your abilities, spells and skills.
  • Delve into a mysterious world of magic – begin a grand journey and uncover ancient secrets protected by supernatural beings, manifestations of the island’s earthly magic.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398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2,850+

예측 매출

113,43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독일어, 스페인어 - 스페인,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 브라질,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focus-home.com/index.php?rub=support

업적 목록

스팀 리뷰 (39)

총 리뷰 수: 38 긍정 피드백 수: 25 부정 피드백 수: 13 전체 평가 : Mixed
  • 1.2시간->환불 당하지말라고 리뷰 적어드립니다. 다크소울+스카이림 뭐 이런거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이 회사 전작들을 보세요. 다 똥이에요. 난 서지를 하겠어

  • 게임리뷰 작성안하는데 유독 한글리뷰에 악평이 많아 안타까운 마음에 리뷰남깁니다. [단점] * 엉성한 NPC 모션 : NPC들이 마네킨처럼 어색하게 서있습니다. * 불편한 조작성 : 패드 플레이시 시점 조작이 매우 불편합니다. (설명하기 어렵네요. 해보시면 압니다.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림) [장점] * 개성있는 케릭터 : RPG 답게 등장 케릭터들의 정체성이 확실합니다. * 분위기 : 세계관 및 분위기를 잘 구현해 놨습니다. * 연출 : 최근 게임다운 영화같은 연출 및 사운드 * 그래픽 : Ultra로 플레이 중인데, 흠 잡을데 없는 그래픽입니다. * 아름다운 풍경 : 지역마다 개성있는 풍경이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이 된 듯 가상의 세계에 몰입하여 스토리와 탐험, 모험, 적당한 난이도의 전투를 즐기는 RPG 유저들에게 추천할만 합니다. 위쳐, 드래곤에이지등의 게임을 재밌게 하셨다면 이 게임을 추천합니다. 전투가 게임의 주 목적인 소울류 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고난이도의 전투와 반복 트라이를 필수로 하는 소울류 게임과는 완전히 다른 장르의 게임입니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유저들에게 추천하지 않습니다. 맥락의 이해 없이 퀘스트 마크가 있는 곳에서 칼만 휘두르는 유저는 어떠한 재미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 "만약에, 만약에 콜롬버스 이전에 대서양을 횡단한 사람이 있었다면?" "소설을 쓰네. 차라리 흑사병이 진짜로 신의 징벌이었다고 하지 그래?" 독특하고 시각적으로 잘 채워진 세계관, 충격적이고 몰입력있는 스토리, 입체적이고 매력적인 등장인물들이 있는 곳으로 떠나는 54,800원짜리 항공권. 할인하면 개혜자지만 본전도 나쁘지 않은 갓겜. 저렴한 운임료에서 엿볼 수 있듯 현지 가이드는 없습니다. 영어가 안 되시는 분은 조용히 뒤로를 눌러주세요. 라고는 했지만, 이 게임의 등장인물들은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알트머들이나 길드워2의 아수라들과 비교했을 때 굉장히 단순하고 쉬운 어휘를 구사하므로 도전욕이 있다면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대략 어떤 게임인지 아주 과격하게 축약해보자면, 위쳐3 + 드래곤 에이지 인퀴지션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해본 게임이 많은게 아니라서 이렇게 밖에 표현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여러 개로 분할된 맵들이 최소한의 구색을 단 오픈월드를 갖추고는 있지만 빈약한 것이 사실입니다. 몬스터와 스토리를 제공하는 엔피씨, 스킬 포인트를 주는 제단을 제외하면 맵의 동선 퍼즐을 푸는 것이 재미의 전부입니다. 위쳐와 같은 어메이징한 오픈월드를 기대하셨다면 실망하실 겁니다. 전투는 나쁘지 않습니다. 막강하고 절륜한 화력을 자랑하는 총기는 탄약을 소모하기에 초반에는 얼마 쓸 수 없고, 마법은 마나가 차있는 동안은 쓸만한 원거리 공격을 제공합니다. 이렇다할 패널티가 없는 근접전도 패리와 회피를 통해 꽤 박진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총기의 타격감이 정말 어메이징 하다고 해두겠습니다. 드래곤 에이지처럼 동료가 있기 때문에 난이도가 다크소울처럼 천장 뚫고 치솟지는 않아서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습니다. 스토리는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미션을 수행하고, 편지를 읽고, 엔피씨를 추궁하면서 실마리를 얻어 한커풀 한커풀 벗겨가는 묘미가 일품입니다. 빈약한 오픈월드와 그럭저럭 그냥 할만한 전투를 스토리의 예술성으로 전부 커버하는 게임입니다. 각 퀘스트는 유저가 충분히 빠져들만한 시나리오를 제공하며, 완료하는 방법에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는, 엔피씨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협박', '매수', '감화' 등의 선택지가 플레이어의 스탯에 따라 해금됩니다. 전 다른 선택지를 택했을 때가 궁금해서 세이브 로드를 통해 모든 시나리오를 감상하는 중입니다. 이런 점은 드래곤 에이지를 강하게 연상시킨다고 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세계관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제작사가 공들인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주인공의 국가인 Serene은 상업과 교역으로 먹고사는 상인공화국입니다. 중세 지중해 교역망의 왕초였던 도시국가 베네치아의 별명이 La Serenissima였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의미심장하죠. 근데 이 Serene은 중동문명을 모티브로한 과학덕후 The Bridge Alliance와 서유럽 분위기를 풍기는 태양숭배 종교꼴통 국가인 Theleme사이에 낀 애매한 위치에서 중립외교 줄타기를 하는 중입니다. 베네치아도 오스트리아와 오스만 제국 사이에 껴서 둘 모두에게 뻐큐를 날리다가도 상납금을 내는 등 스탠스를 갈아탔다는 것이 연상되는 부분입니다. 이 외에 작중의 신대륙에 해당하는 섬인 Teer Fradee의 원주민 캐릭터들의 호주 억양과 Serene출신 주인공의 영국 억양이 두드러지게 대비되는 점, 모든 단어를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읊어주는 친절한 주인공과 인후파열음을 하도 많이 섞어서 걸레 같이 들리는 하층민 캐릭터들의 발음 등등도 세계관에 빠져들도록 하는 요소입니다. 요약 : 오픈월드는 없는거나 마찬가지. 전투 꽤 재밌음. 회피, 패리있음. 세계관 나쁘지 않음. 시나리오 예술. 긴가민가하면 한 2년 뒤에 확팩 나오고 60퍼센트 할인할 때 사서 하세요.

  • 하도 많은 비추천으로 일단 평가를 수정해보겠음 우선적으로 비한글화적인 부분과 너무 어색한 인물들 표정 연기 그리고 전투 표현 때문에 질리고 질려서 국내에서는 수많은 비추천을 받고 있는중인거 같은데 진짜 솔직하게 말하지만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하면 재밌게 즐길 수 있다. 아무리 [ 더 위쳐 ] 그리고 [ 드래곤 에이지 ] 등등 짝퉁 RPG 게임이다라 얘기하고는 있지만 이제는 이게 ' 스파이더 '사만의 어느정도 매력이라 보고 있다. [ 더 테크노맨서 ]도 그러했다. 당시 [ 드래곤 에이지 ] 혹은 [ 더 위쳐 ]의 짝퉁 같아 보였지만 의외로 계속 생각없이 즐기다보니 엔딩으로 도달했었고 게임을 클리어했었다. RPG 시스템이 유독 좋았고 전투나 표정 연기가 매우 어색해도 계속 몰입하며 플레이했으며 컷씬 연출들도 나름 볼만하여 게임의 대해 만족하며 플레이한 기억이 난다. [ 그리드폴 ]도 마찬가지이다. 본 작품의 개발사에 발전이 기대되는 작품이라 볼 수 있었다. 전 작품보다 훨배 좋아진 그래픽은 게임의 몰입도를 증폭시키는데에 큰 요인으로 남겨지게 되었고 전투는 지금봐도 어색해보이지만 [ 더 테크노맨서 ]보다는 그래도 약간이나마 자연스러워졌다. 표정 연기가 어색한건 인정할 수 밖에 없었고, 로맨스 장면도 그리 수위가 쎈 편이 아니다. 스킬은 보다 더욱더 많아지고 다양해졌으며 클래스도 플레이어 직접 선택해볼 수 있다. 장비나 무기들도 상당히 다양하며 플레이어 마음대로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분명 게임이 언어 장벽이 너무 높아서 그런지 많은 국내인들이 포기하고 있지만 진짜 영어 어느정도 이해하고 생각 없이 본 작품을 즐기면 정말 이번에도 만족하며 플레이할것이라 보고 있다. 아직 엔딩까지는 도달하지 않았지만 끝까지라도 플레이해보려고 한다. 근데 이 작품이 정말 한글화를 하지 않았다는게 안타깝다

  • Spider Gaming의 모든 Rpg를 해본 사람으로서 이 게임은 Spider gaming 스스로가 내 놓을 수 있는 Rpg의 답이라 여겨진다. 그 전까지의 게임들에 비해 진일보한 그래픽과 압도적으로 보완된 퀘스트라인은 게임의 부자연스러운 표정연기나 반복적이고 지루한 전투를 덮을 만큼 대단했다. 장점-단순한 서브 퀘스트조차 길고 흥미롭다. 세계관 자체가 전작 테크노맨서-마스 워 로그스 나 바운드 바이 플레임 이상으로 흥미롭고 체계적이다. 특히 이전작들의 세계관이 흥미롭지만 체계적이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스토리의 보강은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 여겨진다. 단점-컷신의 표정이 좀 심하게 부자연스러워서 조금 무섭다, 디테일이 떨어지는 부분이다. 전투 지향의 액션 RPG팬이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전투는 쉽지만은 않으나 대신 게임 초반부터 끝까지 반복적인 부분이 많다. 본인이 스스로 능동적으로 빌드를 바꾸지 않는 한 비슷한 종류의 적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엔딩까지 싸우게 된다. 평점-8.5/10

  • 전체적인 느낌은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하고 비슷합니다. 전 진행하는중에 위쳐2할때 느낌도 나더군요. 서브퀘가 여기저기 조사하는게 많아서 뻉뻉이를 많이 시킴니다. 중간에 전투가 적고 단순 조사 이동이 많아서 지루할수 있습니다. 주인공이 사촌인 식민지 사령관 ? 을 따라서 부관으로 가는것 같은데 전 식민지 도착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4렙정도 되더군요. 식민지로 떠나기전에 거대몹과 전투가 있는데 혼자 진행되더군요. (일반적으로는 동료2명이랑 같이 전투를 합니다.) 그래서 위쳐에서 보스전 하는 느낌입니다. 이름은 다르지만 ,직업은 전사,도적,법사 라고 보심 됩니다. 전 법사로 했지만 모든 rpg 게임에서 그렇듯 락픽이 있음 진행이나 템,돈을 모으기 쉬운데 스킬을 안찍어도 가슴부위 소캣에 락픽 스킬을 박을수 있어서 초반에 템이나 돈등은 수급이 좋습니다. 템을 리사이클하면 재료도 잘나와서 템 업글도 쉽고 , 위쳐나 드래곤에이지 해보셨던 분들은 조금만 보시면 쉽게 하실거에요.

  • 스토리는 좋다는 평가가 있지만... 제가 플레이해본결과 스토리만 그나마 멀쩡하고 나머지는 다 수준이하였습니다. 이점 염두하여 구매에 참조하세요 => 한글화도 안해주면서 차세대기로 또 팔아보려고 이런 겜을 또 골드에디션을 꾸역꾸역 내내요, 정말 독하다 독해

  • 괴상한 조작성 배달의 민족 라이더 체험 퀘스트들 게임 하는 내내 심부름만 존나함 퀘스트 대부분이 npc들이 심부름 해줘! 하면 그거 심부름 하는게 8할임 그심부름 하는 과정도 지루함 스토리는 생각보다 흥미로움 취향 맞는 사람도 잇겟지만 나는 하다 심부름퀘들에 너무 지루해서 접음

  • 도입부만 잠깐했는데 이렇게 몰입할 줄은 몰랐네요. 모션이 어색하고 인물 그래픽도 최상옵으로 올려도 생각보다 별로여서 실망했지만 시대 분위기, 몰입도 있는 퀘스트 덕분에 3시간은 금방 지나간 거 같습니다. 영어만 된다면 충분히 매력있는 게임인거 같네요. 당분간 즐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엔딩 후 평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매력적인 스토리, 이전의 결정이 나중의 결과에 미치는 영향이 생각보다 커서 즐겁게 즐길 수 있었네요. 전투만 어느정도 타협한다면 정말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거 같습니다.

  • 스토리 라인을 보기위한 게임입니다. This game is mainly for experiencing good story line. 많은 캐릭터와 도시들이 복붙 한것처럼 똑같아 게임성은 떨어지지만 스토리라인의 신선함이 커버해 줍니다. Many figures and characters in game look alike each other which might decrease the game experience, however, good story line covers its downside up. 마법과 총을 쓰는 연금 유틸계열이 스토리 진행에 가장 편한 것 같습니다. Majoring magic and alchemy helps to proceed story line easily. 위쳐나 스카이림 또는 드래곤 에이지를 해보신 분에게는 비추 합니다. This game is not recommended for the players who played "The witcher", "Scyrim" or "Dragon Age". 왜냐하면 오픈월드라 하기엔 자율도에 제약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Because, This game has too many limitation on freedom such as moving around the world. 별은 3개반/5개. 스토리 라인 빼곤 지루한 전투와 난무하는 제약들이 게임을 플레이하기 불편하게 만들었다. Star rate for this game is 3 and a half out of 5. Except the story line, boring action and overflowing limitation of playing made me difficult to enjoy this game.

  • 이게임의 공통젇 장점이 스토리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장점인지 보자. 프롤로그 부분에 신비의 섬으로 출발하기 전에 간단한 퀘스트를 수행한다. 대략 1~5레벨 구간인데 이때 각 팩션이 주는 퀘스트가 나중에 가면 본 스토리의 복선임을 알게된다. 아 이게 아무 의미없는 프롤로그가 아니군 하고 깨닫게 된다. 서브퀘스트들 하나 하나가 개별적이지 않고 메인퀘와 연결되며 퀘스트의 구성이 단순하지 않다. 예를 들면 용병조직내에서 상인들 삥 뜯는 것을 알고 해결하면서 배후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동료 용병의 부탁으로 괴롭힘 당한 신참 용병의 죽음을 조사하던중 그 신참이 비밀리에 육성하는 특수부대의 일원이라는 점을 알게되고 이 부대가 상인 삥 뜯던 배후세력과 연관되고 이 배후세력과 비밀부대가 또 메인퀘의 중요 이벤트랑 연관된다. 즉 각 퀘스트들이 서브든 메인이든 구분없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게임을 하면서 잘짜인 소설 같은 느낌을 받았다. 물론 소설로 치면 진부한 스토리의 평범한 느낌이지만 게임에서 소설같은 스토리 구성을 느끼는게 어디 쉬운일이가? 나는 이게 이게임의 차별성이고 아이덴티티라고 생각한다.

  • 유우럽 프랑스 상인, 유우럽 프로테스탄트 예수쟁이, 과학자 아랍인이 신대륙을 찾아 건너감. 장사꾼들은 원주민을 죽이고, 고문하고, 납치해서 노예노동 시키고 성노`예로 만드려고 함. 선교사들은 원주민을 죽이고, 고문하고, 납치해서 강제개종시키려고 함. 과학자들은 원주민을 죽이고, 고문하고, 납치해서 전염병 백신을 만드려고 함. 군바리들은 원주민을 죽이고, 고문하고, 납치해서 위에 세 놈들 하는 일 도와주면서 쿠데타 각 보고 있음. 심지어 최초 쿠데타 진압되고도 두번 더 쿠데타 시도하는데 이래도 "마, 유우럽 식민지는 유우럽 군인이 지켜야지!" 하면서 물갈이 안 되고 총책만 바뀌고 스리슬쩍 넘어감 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보다 못한 플레이어가 나서서 "이 미진새기 너 예전부터 ㅈ나 이상했어" 하면서 실무자 몇명 잡아서 존나 패면 각 단체장들은 저어는 모르는 일이에오오오 재발방지에 노력하겠읍니다~ 하면서 스리슬쩍 넘어가고 이 꼬라지 보다 암걸린 주인공 친구 총독이 다 죽이고 리셋하자고 꼬드기는데 이성적인 판단을 해서 진짜로 다 죽이면 배드엔딩 뜨니까 "그래도 너무 극단적인 대처는 좋지 않아요 훠훠훠~" 하면서 유일한 정상인 친구 배에 칼 꼽으면 좋은 엔딩 뜨면서 "그리고 행복하게 잘 살았답니다~" 뜸. 제작사가 프랑스 회산데 이러니까 심심하면 쿠데타를 쳐 맞지 ㅋㅋㅋㅋㅋ 스토리 보려고 하는 겜이 아니라 머리에 녹용 난 원주민녀랑 썸탈려고 하는 게임임. 게임플레이는 그저 그런데 스토리가 그냥 존나 웃음벨임. 근데 스토리 감동적이다 깊다 이런 소리 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자기 지능이 좀 모자란가 고민 해 보길 바람. Missionaries kill, torture, kidnap natives to convert them to praise sweet white christian jesus. Scientists kill, torture, kidnap natives to make vaccine out of them. Merchant kill, torture, kidnap natives to make them work as labor slaves and sexual slaves. Soldiers help all those above activities and conspire to Coup' for multiple times When you step in and kill some of them, their leadership pretend like they had no idea what their subordinates were doing and promise it won't happen again. "And they lived happily ever after." WTF?

  • 게임 자체가 혹평이 많았음에도 세일하길래 혹~ 해서 구입했지만 진짜 못하겠다!! 이해할 수 없는 컨트롤방식과 반박자 늦게 반응하는 페링 동작.... 어색한 표정과 동작의 캐릭터 and NPC..... 꾹 참고 재미를 찾아보자며 뻘짓하다 환불 기간 놓치면 라이브러리에 똥겜 하나 추가될 것 같고해서 얼른 환불했다 빠른 판단과 선택!! 올해 잘 한 일에 포함 시켜야겠다

  • 자유도가 아쉽지만 해볼만한 게임입니다.

  • 한글화가 되지 않았고 대화가 자동으로 넘어가며 글자 배경도 없어 모 번역기를 돌려도 번역 퀄리티 이전에 인식이 잘 안되거나 너무 빨라 이해가 어렵기에 영어 직독 직해가 되지 않는다면 포기하시길 바랍니다. 세계관에 빠져야 하는 게임으로 보여 영어만 이해한다면 어드벤쳐 게임 느낌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큰 기대를 하고있었다면 사지말것. 마우스감도조절조차 세부화 되있지않은 게임이다.

  • 드래곤 에이지 시리즈 좋아한다면 해볼만한 시리즈 근데 전투 난이도가 쫌 쉬움 패링만 잘쓴다면

  • I think it's a decent game.. but not a great game. too much vibe from other games are in. Enjoyable? definitely. Revolutionary? not really. I give this game 8 out of 10

  • 쉬이이벌 이게 RPG겜이냐 아니면 심부름 겜이냐 개ㅈ같네

  • 확실히 잘 만든 게임은 아님. 그렇다고 해서 재미없진 않으니 한번 해보고 환불각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모션이 이상할정도는 아닌데 어색하다고 느낄 떄가 많음 대화할 때는 입모양만 움직이다보니 얼굴이 고무마냥 자유롭게 늘어지고 건물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 NPC들이 로딩이 시작 되는지 여관 같은 경우 문을 열면 NPC들이 급하게 의자에 앉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경비병같은 경우는 아예 모션을 추가하지 않은 건지 얼음이 되어서 뻣뻣하게 굳어있는 경우도 가끔 보인다. 제일 충격이었던 부분은 건물 재탕... 게임 내에는 특색이 있는 길드가 2개 있는데 각 길드 소속의 도시 내 궁전들은 그 특색을 전혀 반영하지 못 하고 있다.... 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유는 모르겠으나 할만하다... 초반이라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 환불 했음. 대사 입싱크 안맞는거 보고 깨서 환불 했음.. 스토리 게임인데 그런거부터 몰입 안되게 만들어서 환불 때림 한글 안되고 나발이고 이런건 둘쨰였음

  • 스토리가 매력적이라 계속 붙들고 있었더니 엔딩을 봐버렸다. 후반 스토리가 급작스럽게 진행되는 바람에 좀 아쉬운 면이 있다. 뭔가 이제부터 본격적인 국면이다 싶은데 끝나버린다.

  • 일단 다른 평가들대로 애니매이션이 너무 구림 ㅠ 립이 안맞고요... 텍스쳐 등이 너무 떨어져요. 환경 분위기는 좋은데 상호작용할수있는 물체가 한정되어있어요 문도 다 열어볼수도 없고 그냥 세트장 분위기임. npc도 말걸기가 뜨는데 퀘스트 관련이 아니라면 굳이 말 걸이유가없음 대사가 다 똑같음 퀘스트 진행 상황에 대해서 동료들이 코멘트하는건 조음 동료 상호작용을 좋아해서.. 근데 내가 말걸면 대사가 별로 없음 ㅋㅋㅋ 그리고 본캐 말고 다른 캐릭터로 자물쇠따기등이 안되는것같음 본캐가 다 올려야하는건가 의문이???? 상자 뿌시기 문 뿌시기 안됨 예고보고 기대되서 선구매했는데 좀 후회합니다 5만원 퀄은 아니구요 배 타는거까지만 한번 해보자 하다가 시간 조절 잘못해서 2시간 조금 넘었네요 ㅋㅋㅋㅋ 환불안되면 일단은 차후 패치될때까지 봉인입니다.

  • 콘솔 기반겜인가 키바인딩 개꾸진거 보소

  • 즐길만한게임. 영어가 어느정도 된다면... 실망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거 인디게임입니다. 많은걸 기대하시면 안돼요 ㅋㅋ

  • 나중은 나중이고 초반 20분후 바로환불 지금껏 해왔던 기대했던 그런느낌이 아님.... 그냥 이건 아닌것같음. --;

  • 전투 방식 재밌고 한 진행에 여러가지 해결법이 있는 것까지 딱 좋았습니다. 그런데 ㅅㅂ 퀘스트가 말 한번 걸었더니 고봉밥으로 걍 쏟아붓네요. 은신은 되는데 누가 적이고 누가 상관없는 방관자인지 안알려주고 일부러 쇽 한번 보여주고 탐지도 오르는지 봐야 구분 가능했습니다. 어떤 뒷골목에 들어갔더니 내가 왕자인 나라에서 아무 경고 없이 칼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있어요. 영문도 모르고 싸워야합니다. 이거 이후로 피해망상 생겨서 이 마을의 치안을 믿지 못하게 됐습니다. 스킬 찍어도 카리스마 같은건 정확히 어떤 수치가 오르는지 안알려줍니다. 분명 재밌어 보이는 놀이기구인데 마음 놓고 뛰어들지를 못하겠는 느낌입니다.

  • 아쉬움

  • 괜히 왜 자기 맘대로 다른게임같을거라는 프레임씌워서 혼자실망하고 그냥 부정적을 박아버리냐... 그 게임들의 후속작도 아니고 쌩판 다른게임인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재밌고 식민지전쟁+약간의 판타지 개념의 신박한 세계관이라 신선했음 추천할만한 게임

  • 음 시작하자마자 졸린건 기분탓인지 모르겠으나 오픈월드라 해도 스카이림같은 오픈월드와는 다른게임 나름대로 재밌게 해볼려고해도 초반에 너무 질린느낌 굳이 비교하자면 드래곤에이지 같은 느낌? 그마저도 드래곤에이지가 왠지 그래픽이면 그래픽 조작감이면 조작감등 더 좋은느낌 이겜은 캐릭터 모션마저도 뭔가 어정쩡하다 한시간도 못채우고 환불해보긴 첨

  • 유튜버들은 무슨갓겜 뭔하는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재밋게 즐겼음. 파판15도 그렇고 이국적인 분위기덕에 여행한다는 기분으로 게임을 즐겨서 그런가 생각보다 괜찮았음. 한글화 안해서 욕먹은걸까

  • 최소사양에 영어 좀 적어놔주라 pls add to korean

  • 주인공이나 동료 캐릭터 빌딩이 생각보다 훌륭하고, 퀘스트가 개연성있으면서 설정도 차근차근 잘 풀어주는게 좋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잘 다루지 않는 주제를 다루려고 해서 나름 신선했습니다. 전투는 기대를 안하면 괜찮은 정도입니다. 동료 캐릭터들 회화가 굉장히 잘 되어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대형 개발사가 아니다보니 맵이나 컨텐츠가 기대했던 것보다는 부족한 든다는 것입니다.

  • good

  • 스토리만 보고 따라가면 3-40시간 정도면 엔딩을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른거 별로 신경 안쓰고 스토리만 보고 하실 분들만 플레이 하시길 권해드려요. 중후반까지 이야기가 정말 재밌습니다. 흥미진진! 마지막에 너무 급하게 끝내는 느낌이 없잖아 있지만 , 저는 만족했습니다. 배경이나 의상 , 인물들의 이야기가 좋았어요. 이 제작사의 다음 게임이 기다려지네요. :) 숲속을 자주 돌아다니다는 게임이다 보니.... 요즘같이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불가할 때 산책하는 느낌? 으로 구매하셔도 좋을 거 같네요. 드래곤에이지 인퀴지션과 흡사하지만, 전투적인 부분은 좀 밋밋하고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부분은 조금 더 재밌었어요. 한글화 해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요. 편하게 게임하고 싶습니다. :)

  • RPG !!! 잼있는 게임이다...그런데 계속 뭔가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게임...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는데...게임을 하는 내내 항상 뭔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게 만든다...

  • 오랜만에 취향저격당한 게임. 적절한 연출과 속도감있는 퀘스트의 연속으로 중후반 까지 몰입도가 장난이 아님. 다만 후반의 급전개가 아쉬울 뿐 DLC로 더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함.

  • Renaigse On ol menawi

  • 드래곤에이지 시리즈 특유의 선택과 결과, 동료, 연애 등등 시스템과 페이블시리즈의 가벼움이 같이 섞인 느낌 아직까지는 잼씀 ㅎㅎ 타격감이나 컨 좋아하는사람들에게는 비추. 그냥저냥 깊은 스토리 따라가면서 캐릭터들과 세계관에 섞이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추천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