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ero Chronicle

Io is a man who has no luck with the ladies, and now he's tasked with recruiting Monster Girls to save the world in this moe-filled dungeon RPG! Recruit 50 Monster Girls! Combine their Moe Traits! Build relationships with them and find out just how cute a monster can be!

트레일러 영상 보기 상점 방문하기

게임 정보

Io is a simple young man with only one problem – he can’t talk to women! Any attempts at conversation are destroyed by his perverted mind, except when he talks to Lilia, his best friend and a Monster Girl.

However, that becomes the least of his problems when he’s tasked with going to the dangerous region of Monstopia. There, Monster Girls have begun rampaging, causing wanton pain and destruction. Have the Monster Girls simply gone mad, or is there an even greater evil afoot…? Find out in this moe-filled dungeon RPG!

Key Features
  • Moe Monsters Moe Problems! Recruit 50 Monster Girls, each with unique skills and traits, to fight for you! You’ll have to wear them out in battle first though!
  • Can I Kick It? Build your relationship with each Monster Girl through special events, gift-giving, and even home improvement to increase their powers and abilities!
  • Trait Flexin’ Strategize your 5-person party by keeping their Moe Traits in mind – when combined together, you can recover after battle, increase your party’s attack, and more!
  • Nothin’ Wrong with a Little Bumping Scratch! Purify your Monster Girls and return them to their senses with “Bumping Scratch”! Find their points of weakness on their body and touch, rub, poke, or pick until they’re purified!

스크린샷

접속자 수

가격 히스토리

출시 발매가

10500 원

추정 판매 / 매출
예측 판매량

900+

예측 매출

9,450,000+

추가 콘텐츠

요약 정보

윈도우OS
어드벤처 RPG
영어, 일본어*, 중국어 번체
*음성이 지원되는 언어
http://www.ideafintl.com/pcsupport.php

오픈마켓 가격 정보


업적 목록

스팀 리뷰 (12)

총 리뷰 수: 12 긍정 피드백 수: 9 부정 피드백 수: 3 전체 평가 : Mostly Positive
  • 한계돌파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1. 캐릭터는 많다. 누군가에게 플레이하는 모습을 들키는 순간 '사회적 죽음'을 당하기 딱 좋은 몬스터 스크래치 시스템이 본 게임의 핵심 콘텐츠이다. '문질러서(...)' 보스 몬스터를 제압하여 호감도를 채우고 이런 식으로 동료가 되는 몬스터걸이 무려 50명. 전원 파티원으로 투입 가능하다. 쪽수가 되다 보니 그만큼 캐릭터들과의 교감 이벤트도 충분하다 못해 많다. 2. 지루한 전투 JRPG의 던전 크롤러로서 갖춘 게임성은 몰개성적이다. 4~5 지역 진입할 때쯤에 빨리 처리하지 않으면 상대하기 껄끄러운 광역기 몹이 등장하지만 결국은 레벨빨로 해결이 가능하다. 속성(4가지)에 맞춰서 공격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한 전략성도 없다. 3. 도전 과제 100% 플레티넘를 목표로 하는 플레이어들의 발목을 잡는 '피곤한 도전과제'가 2개 있다는 점 미리 알아두자. ① 몬스터걸 50명 x 수집품 3개 = 속옷 150장 수집하기 ② 몬스터 10,000마리 처치 대충 150 종류 모을 때까지 7000+마리는 잡았던 것 같다. 영화나 유튜브 방송을 옆에 틀어놓고 보면서 해도 될 정도로 쉬운 제자리 전투의 연속이다. 쉬엄쉬엄 하길 권한다.

  • H신이 없는 야겜풍 던전탐사RPG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딱 야겜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주는 가볍게 즐기기 좋은 위저드리 풍의 던전 탐사형 RPG입니다. 시스템 적으로 전투나 육성 요소가 그렇게까지 재미있지는 않고 주로 스토리나 캐릭터의 수집, 보스전에서의 탈의 그리고 이 게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팬티의 수집 등의 노가다 요소를 즐기는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캐릭터 성에 크게 의존하는 게임이라 캐릭터의 외모와 이벤트 신의 대화 파트가 핵심이라 할 수 있는데 캐릭터의 외모는 제목 값은 할 정도로 상당히 괜찮은 편인데 이벤트 신의 경우에는 비주류 캐릭터의 대사의 퀄리티와 양이 성의 없어 보일 정도로 부족해서 상당히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메인 캐릭터들을 비롯한 주류 캐릭터들은 캐릭터의 개성을 충분히 보여주고 아군으로 포섭한다는 느낌이라면 비주류 캐릭터들은 닥치고 쓰러트린 다음 “너 내 동료가 되라”, “ㅇㅇ” 식의 급 전개, 후의 이벤트들도 비슷한 수준으로 뻔하게 진행되구요 동료가 되는 캐릭터들이 워낙 많다 보니 이해는 합니다만은 정작 내가 모에하고 싶은 캐릭터들이 모에 어필을 안 해주니 정말 화가 나고 슬프고 눈밀이 납니다… 구린 조작성이나 너무 잦은 엔카운트 등 다소 불편한 점도 있지만 어쨌거나 전체적으로 눈이 즐겁고 가볍게 즐기기엔 좋은 게임이라 모에에 거부감이 없으시고 던전 탐사형 RPG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추천 드립니다….만 게임의 특성상 언어적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게임의 재미를 100% 만끽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니 어느 용자님께서 한글 패치를 만들어주시기를 기다립시다. 덧, 다른 리뷰를 보면 프리즈나 크래시 현상으로 고통 받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걸로 보이는데 저는 운이 좋은 건지 아직까지 한번도 겪어 보질 못했습니다. 아무래도 PC 환경을 다소 타는 듯 합니다.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구매 시 이 점 꼭 염두하시길 바랍니다.

  • 정말 가성비 미치는 신사용 갓 던전크롤러 게임입니다. 신사성은 사쿠라던전보다 약할지언정 컨텐츠가 더 많은데다 모든 몬스터에 성우보이스까지 지원되니 스토리 보는 재미가 있네요. (사쿠라던전은 무성 게임이라 스토리보는맛보단 옷 찢어지는 거 보는맛으로 했지만 이거는 애니보는 느낌) 단순히 몬스터 동료를 구하는것이 아니라 중간보스,보스격 몬스터로 출현하며 H몬스터라는 잡몹들도 포획이 가능하고 각각의 스타일에 따라 몬무스와 H몬스터펫 파티 조합을 짜고 각 몬무스의 개성적인 의상커스텀도 간단하게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놀라운점이 모든 몬무스가 다 히로인이고 공략이 가능하며 선물, 방 업그레이드등을 통해 친밀도레벨도 올릴수 있습니다. (히로인이 50명인데 다 공략하면 하렘왕등극. 흠좀무...) 이전에 해왔던 던전크롤러게임을 통틀어 가장 할요소가 많으니 이 장르를 좋아하거나 시작해본다면 꼭 추천합니다

  • 모에에에

  • 이 게임은 후방주의인 것은 확실하나 H씬은 없습니다. 이 게임의 장점으로는 [풀보이스, 준수한 일러스트, 후방주의성] 등이 있겠습니다. 그러나 단순한 던전RPG에 그치는 게임입니다. 세일 할 때 샀는데 가격면에서는 충분히 살만한 게임입니다. 저는 패드로 게임을 했는데 키마로는 조금 불편합니다. 수집요소도 있고 병맛스런 스토리도 나름 재밌습니다. 대부분 저가형 던전RPG가 그러하 듯 이 게임도 인카운트 빈도가 매우 많아 짜증을 많이 유발합니다. 그리고 던전에서 램던으로 뜨는 하트몹을 잡아서 애들의 스텟을 변화시켜주는 팬티가 드랍되는데 이게 생각보다 노가다를 요합니다. 중간보스나 그 지역 던전 보스전에서 그 보스의 무장을 전부 해제시키면 마사지 타임에 들어가는데 거기서 마사지를 기분 좋게 해주면 피버타임에 들어갑니다. 그 때 하트가 특정 부위들을 가리고 있는데 하트제거 패치는 스팀 커뮤니티에 올라와 있습니다. 최고 난이도로 해도 엔딩을 보는데 지장이 없으나 시간이 조금 늘어납니다. 엔딩을 본 후에도 봉인지역이라는 엑스트라 던전이 있습니다. 버그인지는 모르겠으나 다른 분들도 격는 현상인데 갑작스레 게임이 종료되거나 프리즈 되는 현상이 있으니 저장을 잘 해줍시다. 귀여운 일러스트와 풀보이스, 단순한 게임 시스템, 착한 가격. 추천할만한 게임이지만 가끔 게임이 종료되는 버그, 너무 잦은 인카운트, 수집요소 노가다, 단순한 게임성 등으로 호불호가 많이 갈릴 수 있습니다.

  • 그녀의 살결이 느껴지지 않는다구...! 쿳소....

  • korean add plz

  • 나는 준니 로하나라서 흐름을 받아들일수가 없다 즈언-통을 준수하십시오

  • 피드백좋네요.. 여관들어갈때 아주 간혹 크래쉬되는 버그가 생겼었는데 고쳐진건지 안고쳐진건지 알수없습니다만.. 그것빼고 제가 아는 버그는 다 고쳐진듯하네요^^

  • 발매당시만해도 집에 누군가가 있을때는 절대 하지 말라는 게임으로 불렸지만, 내가 뻔뻔한건지 생각외로 수위는 낮다. 다만, 신음소리는 음...... 컴파일 하트 게임답게 크게 기대할 수준은 아니지만. 전투가 너무 많다..거의 6~7칸에 한 번? 심하면 한칸 옳길 때마다 전투가 일어난다. 거기에 던전 탐험방식이 1인칭 방식이라 자유롭게 던전을 다니는 넵툰시리즈가 오히려 나에게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뭔가 게임에 몰입시키기 위해 여러가지 시스템을 채용했는데, 솔직히 스토리랑 크게 연관이 있는지도 모르겠다.

  • 마음에 드는 여캐를 위해 팬티 노가다를 해야하는 야겜 DRPG로써의 게임성은 별로 걍 픽시브 봄

  • 니들은 이런 게임 하지 마라

코멘트